무가 살아 있어 남다른 무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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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김수미-x4i
    @김수미-x4i 4 дня назад +3

    달큰한 무밥.
    요즘 아주 제격이죠

  • @방호식-o2n
    @방호식-o2n 4 дня назад +3

    잘보고갑니다 선생님들 ^^

  • @묵찌빠-g4b
    @묵찌빠-g4b 3 дня назад +2

    무우(無憂)... 근심을 없앤다... 말 장난이긴 하지만 괜찮고 좋은데요 ^^
    원추리 쳐다보면서 어떤 근심을 없애주는걸까 생각한 적이 있는데 무를 보면 무우 단어가 떠오를 듯 합니다.
    날이 추우면 잘 체하게 되는데 고은정 선생님 레시피 무밥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될 듯 합니다. 레시피 감사 합니다. ^^
    동지팥죽 맛있게 드시고 액운은 물러가고 만사형통하는 새해 맞이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 @k-health
      @k-health 3 дня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DadsTableOrg
    @DadsTableOrg 4 дня назад +3

    아싸 일뜽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