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바쁘신 와중에도 딸에 대한 애정을 무시하지않고 표현하셨던 김서령 작가님의 어머니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고은정 선생님은 작가님과 친분이 있으신듯 하고 그래서 애틋함을 가지고 계신듯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한다는 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건 아닌것 같아요. 천상에서 김서령 작가님이 환하게 웃으며 고은정 선생님을 토닥토닥 하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조금씩 속이 썩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배추적 먹는 모습은 애틋하면서도 따스하지않을까 그런 생각도 하고요. 그렇게 세 분이 머리 맞대고 배추적 드시며 하하호호 모습도 상상을 해 봅니다. ^^ 배추를 반죽에 한꺼번에 넣고 적셔 부치는 팁 고맙습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
무전도 부탁합니다
배추적 저 정말 좋아하는데❤ 반죽에 통밀가루랑 들기름을 써서 더 구수하고 맛나겠어요...! 다음엔 저도 꼭 들기름 넣어봐야겠어요! 전종윤 선생님도 영상에서 뵙게되니 더 반가웁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이번 주말에 꼭!^^
너무 정겹네요
맛있을거 같아요
해보려고 하는데
반죽에 들어가는 간장은
국간장 인가요 진간장 인가요
구독하고 애청할듯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백만구독 되길요
전통 한식간장 입니다^^
넵 감사합니다
반죽에 들기름 넣는건 첨봐요.꿀팁
해보셔요~^^
외로우니까 배추적
요즘에 꼭 필요한^^
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바쁘신 와중에도 딸에 대한 애정을 무시하지않고 표현하셨던 김서령 작가님의 어머니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고은정 선생님은 작가님과 친분이 있으신듯 하고 그래서 애틋함을 가지고 계신듯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한다는 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건 아닌것 같아요.
천상에서 김서령 작가님이 환하게 웃으며 고은정 선생님을 토닥토닥 하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조금씩 속이 썩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배추적 먹는 모습은 애틋하면서도 따스하지않을까 그런 생각도 하고요.
그렇게 세 분이 머리 맞대고 배추적 드시며 하하호호 모습도 상상을 해 봅니다. ^^
배추를 반죽에 한꺼번에 넣고 적셔 부치는 팁 고맙습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