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유투브의 알고리즘에 의해 양자에 관해 뭣 좀 알 수 있는 내용이 있을까 하여 본 방송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한 개도 이해를 못했습니다. 물론 소생은 인문계 출신이기도 하지만,,,,,,, 예를 들어 경제학이라든가 서양 언어 등도 여럿 공부하고 구사하고 있기에 스스로를 바보 멍텅구리라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는데, 본 방송을 보고 소생은 우주 미아가 된 듯 망연자실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무앗인가를 하나 배워 볼까 하여 이 동영상을 보았지만, 자신의 큰 실망만 하나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무슨 방도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소생은 이미 75세의 노인이기에 ,,,,,,,, 오늘도 또 하나의 슬픈 날이 되었습니다. - 몹시 슬픈 날 !!!
인간 인식과 의식 세계의 원초적인 한계임. 실제 물리학자들도 양자역학을 이해 못함. 이해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사기꾼이라고 파인만이 단도 직입적으로 말함. 아인슈타인도 죽을 때까지 양자역학을 인정하지도 않았지만 양자역학의 현상 자체도 납득하지 못했고 본인 말로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함. 양자역학은 확률적 통계 분포로 말하면 설명할 수 있는 물리학자이 많을 테지만 양자역학이 가진 본질적인 것은 물리학자들도 실제론 이해 못함.
자신감과 확실한 설명 아주 좋습니다 어렵지만 쪼금 이해가 갑니다 양자란 전자가 입자 또는 파동 두가지 성질 때문에 양자라고 하는지? 아니면 존재 할수도 없을수도 그 상태(0,1)를 양자인지 제목 자체 2 글자(양자)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하기야 "역학" 이란 단어도,,,,
미시적인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현실에 사는 제가 다 이해할수는 없지만,(언젠가는 거시적인 세계를 양자역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 날이 오겠조?) 전자의 입자와파동이라는 양면성을 이용해 자기력 강도를 달리하면서 전자를 가두고 분출시키고 하는 연구를 하고 계신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양자역학에 관심이 많아서 어떤 연구를 하고 있을까 궁금했는데 설명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하시는 연구로 핸드폰처럼 들고 다닐수있는 양자 컴퓨터가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노벨물리학 상은 따논 당상이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이중슬릿실험 결과로 입자와 파동을 규정할 수 있을까요? 이중슬릿실험은 영이 최초로 하게 됩니다 영이 실험할 당시에는 빛이 파동인지 입자인지 잘 몰랐기 때문에 이중슬릿실험을 생각하게 됩니다(사실 이것을 잘 모른다는 것 자체가 코메디입니다 물리학을 한다면 기본의 문제이지요 즉 기본도 모르면서 물리학을 한다는 뜻입니다 당시까지 뉴턴의 결론은 입자였지요 뉴턴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실험과 고민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중슬릿실험에 대한 생각은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그럴 듯 하지요 영이 빛으로 실험한 이후에 확실한 입자인 전자로 이중슬릿실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예를 들어서 사과와 배 농장이 있고 사과와 배를 동시에 수확하는데 분리해서 판매합니다 그래서 농장에서는 사과와 배를 분리하는 기계를 구입하게 됩니다 분리기계로 세계적인 명성이 있는 업체의 최고 제품을 구입하게 됩니다 분리기계에 사과와 배를 넣으면 사과는 오른쪽 배는 왼쪽으로 배출되므로 각각을 분리해서 판매하게 됩니다 그런데 먼가 이상한 일이 있기는 하지만 사과와 배는 완벽하게 분리되었으므로 농장 주인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리점에서 항의가 있고 분리기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자 했지요 농장 주인은 절대 문제가 없다고 하고 있고요 문제가 있으면 그 동안 거래에 대해서 큰일이 나겠지요? 그런 걱정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확인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대리점에서 직접 분리기에 사과를 하나 넣어 봅니다 어느 배출구로 나오겠어요? 오른쪽으로 나와야 하는데 왼쪽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배를 하나 넣어 봅니다 어느 배출구로 나오겠어요? 왼쪽으로 나와야 하는데 오른쪽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이를 농장 주인에게 말하러 갔지요 그런데 농장 주인은 듣지도 않고 믿지도 않고 황당한 것은 사과를 넣었는데 배의 출구로 나오니 배라 하고 배를 넣었는데 사과의 출구로 나오니 사과라 합니다 이중슬릿실험을 할 당시에는 빛이 파동인지 입자인지 몰랐기 때문에 그럴 뜻한 실험이라 할 수 있지요(이 또한 위의 언급처럼 물리의 기본만 알면 아무 의미 없는 일이지만) 그런데 확실한 입자인 전자로 한 실험에서 두 줄무늬가 아니고 여러 줄 무늬가 나오면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전자가 파동이다? 이게 지금 양자역학을 하는 사람들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노벨상도 받고 하지요 그들이 양자역학은 잘 알지 모르지만 물리 아니 그보다 더 기본인 논리가 아주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상의 교수님은 물리를 하면 논리적이게 된다고 합니다? 그건 맞는 말인데 물리를 제대로 하면 논리적이게 됩니다 이제 무엇이 틀렸는지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 설명했으니 논리적인 문제점은 아시겠죠? 논리적인 문제가 있다면 생각을 하고 답을 찾아야 하지 않나요? 현대물리학은 이런 고민을 잘하지 않고 있지요 그래서 현대물리학이 아니라 현대물리기술 수준이지요 양자역학을 하셨으니 조금 더 잘 아시겠지만 이중슬릿을 통과할 때 더 정확하게는 이중슬릿이 아니라 슬릿 사이의 가로막에서 빛이나 전자가 어떤 작용을 하면서 통과하는지가 핵심입니다 슬릿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요 가로막에 있는 전자와 통과하는 빛이나 전자가 상호 작용(일정한 지점에서 붙었다가 떨어지는)을 한 결과입니다 영상의 설명처럼 거시 세계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고요 양자역학을 하셨으니 미시세계에서 빛이나 전자가 가로막과 어떤 작용을 하는지 잘 아시겠지요? 부디 틀린 내용을 이렇게 영상으로 올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제 유튜브를 참고하시고 제가 한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면 1억원의 상금이 걸려 있으니 언제든지 도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의 전하를 띠는 전자가 양의 전하를 띠는 원자핵에 묶여 있고 고체 속 전자들도 고체 속에 묶여 있기는 하지만 외부에서 에너지를 주면 전자가 탈출할 수 있습니다. 가령 열에너지, 자외선에너지 등과 같은 에너지의 공급으로 물질로부터 전자를 빼내는데 이를 활용해 전자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자빔을 형성하는 전자총은 과거 브라운관 테레비젼의 핵심 부품이었습니다. 따라서 이성빈 교수님이 설명하시는 전자를 쏘는 총은 기술적으로 충분히 구현될 수 있고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물리학을 공부하면 논리적인 사람이 된다는 말은 글쎄요 그렇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천재적인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을 이해못하고 반대했었죠. 논리로 설명이 안되는 현상이 많이 있고 그럼 새로은 논리가 나와야 하는데 그걸 이해못하는 사람은 또 비논리적인 사람이 되겠죠.
더 무궁무진한 물리 이야기는
《물리읽어드립니다》 플레이리스트에서🙉
ruclips.net/p/PLWFNKrYyaIP4V2RQdJm6Zy5KgNfUeUm6_
이렇게 잘 설명해주시는데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정상입니다
ㅍㅎㅎㅎㅎㅎㅎㅎㅎ
다른거 보고 보시면됨.ㅎㅎ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과학자들이 많이 배출되고 양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양성해도 이용만 해먹으려고하는 대가리들이 있는데 누가 이 나라에서 일하려고 하겠노?ㅋㅋ
@@user-sc2tn1jc5t 오 나랑 닉네임 똑같다
구조상 불가능함... 미국이나 유럽에서 만들면 그냥 복습하는 수주임..
감사합니다. 재미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지식을 쉽게 알려주시기위해서 많이 노력하신점이 보입니다.
우연히 유투브의 알고리즘에 의해 양자에 관해 뭣 좀 알 수 있는 내용이 있을까 하여 본 방송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한 개도 이해를 못했습니다.
물론 소생은 인문계 출신이기도 하지만,,,,,,,
예를 들어 경제학이라든가 서양 언어 등도 여럿 공부하고 구사하고 있기에 스스로를 바보 멍텅구리라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는데, 본 방송을 보고 소생은 우주 미아가 된 듯 망연자실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무앗인가를 하나 배워 볼까 하여 이 동영상을 보았지만, 자신의 큰 실망만 하나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무슨 방도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소생은 이미 75세의 노인이기에 ,,,,,,,,
오늘도 또 하나의 슬픈 날이 되었습니다. - 몹시 슬픈 날 !!!
'양자'가 먼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양자역학을 아주쉽게 설명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물리학 하는 학자들 정말 대단해요...
양자 = 불연속한 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자기들은 설명 잘했다고 뿌듯
인간 인식과 의식 세계의 원초적인 한계임. 실제 물리학자들도 양자역학을 이해 못함. 이해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사기꾼이라고 파인만이 단도 직입적으로 말함. 아인슈타인도 죽을 때까지 양자역학을 인정하지도 않았지만 양자역학의 현상 자체도 납득하지 못했고 본인 말로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함. 양자역학은 확률적 통계 분포로 말하면 설명할 수 있는 물리학자이 많을 테지만 양자역학이 가진 본질적인 것은 물리학자들도 실제론 이해 못함.
말씀하시는데 정말 흥미로워하시고..열정이 느껴져요. 이해는 안가고있지만요.ㅋㅋㅋㅋㅋ 몇번 더봐야겟어용
양자역학이 이해가 안가신다구요?
아주 잘 이해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요
자신감과 확실한 설명
아주 좋습니다
어렵지만 쪼금 이해가
갑니다
양자란 전자가 입자 또는 파동
두가지 성질 때문에 양자라고
하는지?
아니면 존재 할수도 없을수도 그 상태(0,1)를 양자인지
제목 자체 2 글자(양자)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하기야 "역학" 이란 단어도,,,,
고양이는 이 일을 기억할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물어보기 전까지는 기억하고 동시에 기억하지 못합니다.
물리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보기 좋은 영상이네요 ❤
이론물리학자들은 주로 무슨직업으로 생활 하나요?
결국 아무도 이해 못했다고 한다
저도요...
ㅋㅋㅋㅋㅋ
한줄 요약
"이게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7 멋지다
개념적으론 이해가 되는데 일반인에겐 저기서 말하는 전자가 무엇이냐 라는 설명부터 필요할 거 같습니다. 추상적인 개념이라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것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와...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한데 하나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슬프다...
어릴때 부터 과학이 너무 흥미로웠지만 재능이 예체능에 있어 입시도 그리로 하고 자연 스럽게 과학과 멀어졌는데 이런 영상 넘 좋아요
너무... 너무 어렵지만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휴.. 그래도 본인 소개까지는 이해했습니다.
이 영상 저장 해두고 앞으로 잠 안 올때 봐야겠습니다. ㅡ_ㅡ;;
난 그냥 썸넬에 고양이가 귀여웠을 뿐인데 나한테 왜 이러는거에오?? ㅠㅠ (도망)
관측하는 행위의 정의가 무엇인가요? 다들말로 전자는 누군가가 관측중인지를 어떻게 아는건가요? 눈이 있는것도 아닌데
모르는 사람한테 가르치려면
이해할수있는 예시를 가져오던지 비유를 해야 이해할 수 있는데
이건 전공자 수업이잖아
미시적인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현실에 사는 제가 다 이해할수는 없지만,(언젠가는 거시적인 세계를 양자역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 날이 오겠조?)
전자의 입자와파동이라는 양면성을 이용해 자기력 강도를 달리하면서 전자를 가두고 분출시키고 하는 연구를 하고 계신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양자역학에 관심이 많아서 어떤 연구를 하고 있을까 궁금했는데 설명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하시는 연구로
핸드폰처럼 들고 다닐수있는 양자 컴퓨터가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노벨물리학 상은 따논 당상이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재밌어요 ,,,!!
검은화면 10시간 연속영상으로 편집해주세요
너무 재밌네요!
왜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떴는지 모르겠는데 뭔가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교수님: 휴 진짜 짧고 쉽게 설명했다~! 다들 이정도면 이해하셨겠지??
나: 그래서 양자역학이 쉬운 말로 뭐예요?
이중슬릿실험 결과로 입자와 파동을 규정할 수 있을까요?
이중슬릿실험은 영이 최초로 하게 됩니다
영이 실험할 당시에는 빛이 파동인지 입자인지 잘 몰랐기 때문에 이중슬릿실험을 생각하게 됩니다(사실 이것을 잘 모른다는 것 자체가 코메디입니다 물리학을 한다면 기본의 문제이지요 즉 기본도 모르면서 물리학을 한다는 뜻입니다 당시까지 뉴턴의 결론은 입자였지요 뉴턴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실험과 고민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중슬릿실험에 대한 생각은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그럴 듯 하지요
영이 빛으로 실험한 이후에 확실한 입자인 전자로 이중슬릿실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예를 들어서
사과와 배 농장이 있고 사과와 배를 동시에 수확하는데 분리해서 판매합니다
그래서 농장에서는 사과와 배를 분리하는 기계를 구입하게 됩니다
분리기계로 세계적인 명성이 있는 업체의 최고 제품을 구입하게 됩니다
분리기계에 사과와 배를 넣으면 사과는 오른쪽 배는 왼쪽으로 배출되므로 각각을 분리해서 판매하게 됩니다
그런데 먼가 이상한 일이 있기는 하지만 사과와 배는 완벽하게 분리되었으므로 농장 주인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리점에서 항의가 있고 분리기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자 했지요
농장 주인은 절대 문제가 없다고 하고 있고요
문제가 있으면 그 동안 거래에 대해서 큰일이 나겠지요?
그런 걱정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확인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대리점에서 직접 분리기에 사과를 하나 넣어 봅니다
어느 배출구로 나오겠어요?
오른쪽으로 나와야 하는데 왼쪽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배를 하나 넣어 봅니다
어느 배출구로 나오겠어요?
왼쪽으로 나와야 하는데 오른쪽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이를 농장 주인에게 말하러 갔지요
그런데 농장 주인은 듣지도 않고 믿지도 않고
황당한 것은 사과를 넣었는데 배의 출구로 나오니 배라 하고 배를 넣었는데 사과의 출구로 나오니 사과라 합니다
이중슬릿실험을 할 당시에는 빛이 파동인지 입자인지 몰랐기 때문에 그럴 뜻한 실험이라 할 수 있지요(이 또한 위의 언급처럼 물리의 기본만 알면 아무 의미 없는 일이지만)
그런데 확실한 입자인 전자로 한 실험에서 두 줄무늬가 아니고 여러 줄 무늬가 나오면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전자가 파동이다?
이게 지금 양자역학을 하는 사람들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노벨상도 받고 하지요
그들이 양자역학은 잘 알지 모르지만 물리 아니 그보다 더 기본인 논리가 아주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상의 교수님은 물리를 하면 논리적이게 된다고 합니다?
그건 맞는 말인데 물리를 제대로 하면 논리적이게 됩니다
이제 무엇이 틀렸는지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 설명했으니 논리적인 문제점은 아시겠죠?
논리적인 문제가 있다면 생각을 하고 답을 찾아야 하지 않나요?
현대물리학은 이런 고민을 잘하지 않고 있지요 그래서 현대물리학이 아니라 현대물리기술 수준이지요
양자역학을 하셨으니 조금 더 잘 아시겠지만 이중슬릿을 통과할 때
더 정확하게는 이중슬릿이 아니라 슬릿 사이의 가로막에서 빛이나 전자가 어떤 작용을 하면서 통과하는지가 핵심입니다 슬릿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요
가로막에 있는 전자와 통과하는 빛이나 전자가 상호 작용(일정한 지점에서 붙었다가 떨어지는)을 한 결과입니다
영상의 설명처럼 거시 세계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고요
양자역학을 하셨으니 미시세계에서 빛이나 전자가 가로막과 어떤 작용을 하는지 잘 아시겠지요?
부디 틀린 내용을 이렇게 영상으로 올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제 유튜브를 참고하시고
제가 한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면 1억원의 상금이 걸려 있으니 언제든지 도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자역학을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듯한 영상...
질문 있어요,
파동 실험 인가 봤 는데요 ,
전자는 원자에 븥어있는데 어떻게 쏠수 있나요?
음의 전하를 띠는 전자가 양의 전하를 띠는 원자핵에 묶여 있고 고체 속 전자들도 고체 속에 묶여 있기는 하지만 외부에서 에너지를 주면 전자가 탈출할 수 있습니다. 가령 열에너지, 자외선에너지 등과 같은 에너지의 공급으로 물질로부터 전자를 빼내는데 이를 활용해 전자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자빔을 형성하는 전자총은 과거 브라운관 테레비젼의 핵심 부품이었습니다. 따라서 이성빈 교수님이 설명하시는 전자를 쏘는 총은 기술적으로 충분히 구현될 수 있고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관측할때 파동성을 잃고 입자성을 갖는다는 점이 반대로는 입자일때만 관측이 된다고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 보았습니다만....
편집점이 엄청 많네ㅠㅠ 편집자 분 고생 많으셨지만 저는 파동함수 나오면서 포기,,,
문 제: '양자' 란?
단순이해: 입양!.
숙 제: 위와같은 이해를 가지는 사람에게 설명하시오,
아릉답고 멋지셔요.
머리가 아파지네요~~
이해는 안됬는데 굉장히 소름 돋네요..
일단 이 영상의 조회수만큼은 이해할수 없어보이긴 하네요
너무 밑도 끝도 없이 편집한 영상이다. 모르는 사람한테 가르쳐줄 목적이 아니네.
통과시킨게 전자가 맞나욤?
아ㅎㅎ 알죠알죠(도망)
Cg랑 보니까 훨씬 쉽게 이해되네요ㅠㅠ 수업에서도 이렇게 배웠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말 하는 사람은 이렇게 설명해도 못 알아 듣지는 않겠지????
나는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네?
애초에 슬릿에 쏴주는 전자는 왜 의심 안하는건디???
금금밤에서 김상욱 교수님이 설명한 내용으로 이해하고 있기에 설명이 이해가 되지... 그냥 전공자를 위한 설명으로 들리는데요...
양자역학을 이해했다는 말이 되네... 그건 저도 모릅니다 ㅡㅡ;
고먐미 긔여어
저분이 내 엄마 였으면 좋겠다
물리학을 공부하면 논리적인 사람이 된다는 말은 글쎄요 그렇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천재적인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을 이해못하고 반대했었죠. 논리로 설명이 안되는 현상이 많이 있고 그럼 새로은 논리가 나와야 하는데 그걸 이해못하는 사람은 또 비논리적인 사람이 되겠죠.
우리나라는 좋은 수학자 과학자가 나오기 힘든 교육환경과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음...
양자역학에 대해 독후감 썼다가 욕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이해한게 다 틀려서 큐ㅠㅠ
알고보면 그 이해가 맞을수도 있음
어느 명문대생들이 과외를 못하는 이유는 자기브레인 기준으로 설명을 하기때문이고 철저히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고 기초의 기초를 설명하는걸 귀찮아하기 때문! 다만 본영상속 똑똑한 여성은 국가에 이바지하길 고대한다!
잘못된 일반화
@@adt118 명문대 학생인가?ㅋㅋ 과외 못가르쳐! ㅋㅋ 일반화는 아니지. 경험담!
모든 명문대생이 과외를 잘 가르치는것도 아니니 일반화는 절대 아니지! ㅋㅋㅋ
진짜 끄덕끄덕은 하는데 모르겠...☺
내 물리 수준은 딱 지금 육아중이신 아이인데 .....
이래야 카이스트에서 순수과학 교수하는구나
근데 왜 고양이를 넣었지?
ㅈ냥이는 죽여야하니까
고양이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지만 슈뢰딩거는 확실히 죽었다
아.... 안물었다고요
우리집 고양이 츄르를 좋아해
10초부터 막히네
죄송해요 이번생은 여기까지인거 같습니다
"나도 이해못함 ㅅㄱㅂ"
리처드 파인만 선생님....
엄마 나 어지러워
왜 고양이를 넣어요 ㅠᆞㅠ
생각해볼라고 집중할수록 뇌가 거부하네요ㅋㅋㅋㅋ
류친놈의 슈뢰딩거의 할배보고 내리니깐 이거있네
먼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ㅎㅎ
음....유튜브용으로는 알맞지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