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나 역사 교수님들과 달리 물리 교수님들이 설명하는게 어렵다고 느낀 이유가 타분야교수님들은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교양강연을 많이 하셔서 워낙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많이 접해서그런지 사람들이 어느정도의 지식을 갖고있고 뭘 헷갈려하는지부터 짚으면서 차근차근 설명하는데 물리쪽 교수님들은 항상 높은수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르치셔서 그런지 그런부분을 생략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컨텐츠에 비해 어렵기도 하고 약간...지루한방식처럼 느껴졌습니다😅 이게 오히려 물리학과 학생들이 설명하는 유튜브들이 인기있는 이유라고 생각해요 일반인이나 학생들이 헷갈려하는부분을 먼저 짚어주고 들어가니까요
이중슬릿실험 결과로 입자와 파동을 규정할 수 있을까요? 이중슬릿실험은 영이 최초로 하게 됩니다 영이 실험할 당시에는 빛이 파동인지 입자인지 잘 몰랐기 때문에 이중슬릿실험을 생각하게 됩니다(사실 이것을 잘 모른다는 것 자체가 코메디입니다 물리학을 한다면 기본의 문제이지요 즉 기본도 모르면서 물리학을 한다는 뜻입니다 당시까지 뉴턴의 결론은 입자였지요 뉴턴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실험과 고민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중슬릿실험에 대한 생각은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그럴 듯 하지요 영이 빛으로 실험한 이후에 확실한 입자인 전자로 이중슬릿실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예를 들어서 사과와 배 농장이 있고 사과와 배를 동시에 수확하는데 분리해서 판매합니다 그래서 농장에서는 사과와 배를 분리하는 기계를 구입하게 됩니다 분리기계로 세계적인 명성이 있는 업체의 최고 제품을 구입하게 됩니다 분리기계에 사과와 배를 넣으면 사과는 오른쪽 배는 왼쪽으로 배출되므로 각각을 분리해서 판매하게 됩니다 그런데 먼가 이상한 일이 있기는 하지만 사과와 배는 완벽하게 분리되었으므로 농장 주인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리점에서 항의가 있고 분리기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자 했지요 농장 주인은 절대 문제가 없다고 하고 있고요 문제가 있으면 그 동안 거래에 대해서 큰일이 나겠지요? 그런 걱정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확인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대리점에서 직접 분리기에 사과를 하나 넣어 봅니다 어느 배출구로 나오겠어요? 오른쪽으로 나와야 하는데 왼쪽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배를 하나 넣어 봅니다 어느 배출구로 나오겠어요? 왼쪽으로 나와야 하는데 오른쪽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이를 농장 주인에게 말하러 갔지요 그런데 농장 주인은 듣지도 않고 믿지도 않고 황당한 것은 사과를 넣었는데 배의 출구로 나오니 배라 하고 배를 넣었는데 사과의 출구로 나오니 사과라 합니다 이중슬릿실험을 할 당시에는 빛이 파동인지 입자인지 몰랐기 때문에 그럴 뜻한 실험이라 할 수 있지요(이 또한 위의 언급처럼 물리의 기본만 알면 아무 의미 없는 일이지만) 그런데 확실한 입자인 전자로 한 실험에서 두 줄무늬가 아니고 여러 줄 무늬가 나오면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전자가 파동이다? 이게 지금 양자역학을 하는 사람들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노벨상도 받고 하지요 그들이 양자역학은 잘 알지 모르지만 물리 아니 그보다 더 기본인 논리가 아주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상의 교수님은 물리를 하면 논리적이게 된다고 합니다? 그건 맞는 말인데 물리를 제대로 하면 논리적이게 됩니다 이제 무엇이 틀렸는지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 설명했으니 논리적인 문제점은 아시겠죠? 논리적인 문제가 있다면 생각을 하고 답을 찾아야 하지 않나요? 현대물리학은 이런 고민을 잘하지 않고 있지요 그래서 현대물리학이 아니라 현대물리기술 수준이지요 양자역학을 하셨으니 조금 더 잘 아시겠지만 이중슬릿을 통과할 때 더 정확하게는 이중슬릿이 아니라 슬릿 사이의 가로막에서 빛이나 전자가 어떤 작용을 하면서 통과하는지가 핵심입니다 슬릿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요 가로막에 있는 전자와 통과하는 빛이나 전자가 상호 작용(일정한 지점에서 붙었다가 떨어지는)을 한 결과입니다 영상의 설명처럼 거시 세계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고요 양자역학을 하셨으니 미시세계에서 빛이나 전자가 가로막과 어떤 작용을 하는지 잘 아시겠지요? 부디 틀린 내용을 이렇게 영상으로 올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제 유튜브를 참고하시고 제가 한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면 1억원의 상금이 걸려 있으니 언제든지 도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주제인 응집물질물리학은 다른말로 고체물리학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 분야은 거의 모든 공학의 기반이 됩니다. 영상에서 설명하는 내용은 고체 내부에서의 양자역학에 대한 내용인데요. 물리학과의 경우에는 4학년, 관련 공대에서는 석사에 가서야 배우는 내용이긴 합니다 ㅋㅋㅋㅋ
한국어는 한국어인데
외계어를 듣는 이 기분ㅡㅡ
연구자 분들을 응원 합니다.^^
예술이나 역사 교수님들과 달리 물리 교수님들이 설명하는게 어렵다고 느낀 이유가 타분야교수님들은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교양강연을 많이 하셔서 워낙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많이 접해서그런지 사람들이 어느정도의 지식을 갖고있고 뭘 헷갈려하는지부터 짚으면서 차근차근 설명하는데 물리쪽 교수님들은 항상 높은수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르치셔서 그런지 그런부분을 생략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컨텐츠에 비해 어렵기도 하고 약간...지루한방식처럼 느껴졌습니다😅 이게 오히려 물리학과 학생들이 설명하는 유튜브들이 인기있는 이유라고 생각해요 일반인이나 학생들이 헷갈려하는부분을 먼저 짚어주고 들어가니까요
똑똑하신.우리들에보배십니다.우리한글은참으로.우수하지만요
궁극적으로 보면.한문술어로.되어서.중요한 말은.병행하는 것이.이해가.빠르겟다고.봅니다.
침투부에서 양자역학을 들었더니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었음..
궤도민수야 고맙다~
오 준결정 내용 재미 있네요
주기성을한자도같이표기한다면이해가정확할거같은데요
대단하십니다.~~
사람은 존재를 왜 사람들은 연구를 해서 나는 그것이 나의 전말입니다
이중슬릿실험 결과로 입자와 파동을 규정할 수 있을까요?
이중슬릿실험은 영이 최초로 하게 됩니다
영이 실험할 당시에는 빛이 파동인지 입자인지 잘 몰랐기 때문에 이중슬릿실험을 생각하게 됩니다(사실 이것을 잘 모른다는 것 자체가 코메디입니다 물리학을 한다면 기본의 문제이지요 즉 기본도 모르면서 물리학을 한다는 뜻입니다 당시까지 뉴턴의 결론은 입자였지요 뉴턴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실험과 고민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중슬릿실험에 대한 생각은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그럴 듯 하지요
영이 빛으로 실험한 이후에 확실한 입자인 전자로 이중슬릿실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예를 들어서
사과와 배 농장이 있고 사과와 배를 동시에 수확하는데 분리해서 판매합니다
그래서 농장에서는 사과와 배를 분리하는 기계를 구입하게 됩니다
분리기계로 세계적인 명성이 있는 업체의 최고 제품을 구입하게 됩니다
분리기계에 사과와 배를 넣으면 사과는 오른쪽 배는 왼쪽으로 배출되므로 각각을 분리해서 판매하게 됩니다
그런데 먼가 이상한 일이 있기는 하지만 사과와 배는 완벽하게 분리되었으므로 농장 주인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리점에서 항의가 있고 분리기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자 했지요
농장 주인은 절대 문제가 없다고 하고 있고요
문제가 있으면 그 동안 거래에 대해서 큰일이 나겠지요?
그런 걱정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확인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대리점에서 직접 분리기에 사과를 하나 넣어 봅니다
어느 배출구로 나오겠어요?
오른쪽으로 나와야 하는데 왼쪽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배를 하나 넣어 봅니다
어느 배출구로 나오겠어요?
왼쪽으로 나와야 하는데 오른쪽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이를 농장 주인에게 말하러 갔지요
그런데 농장 주인은 듣지도 않고 믿지도 않고
황당한 것은 사과를 넣었는데 배의 출구로 나오니 배라 하고 배를 넣었는데 사과의 출구로 나오니 사과라 합니다
이중슬릿실험을 할 당시에는 빛이 파동인지 입자인지 몰랐기 때문에 그럴 뜻한 실험이라 할 수 있지요(이 또한 위의 언급처럼 물리의 기본만 알면 아무 의미 없는 일이지만)
그런데 확실한 입자인 전자로 한 실험에서 두 줄무늬가 아니고 여러 줄 무늬가 나오면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전자가 파동이다?
이게 지금 양자역학을 하는 사람들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노벨상도 받고 하지요
그들이 양자역학은 잘 알지 모르지만 물리 아니 그보다 더 기본인 논리가 아주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상의 교수님은 물리를 하면 논리적이게 된다고 합니다?
그건 맞는 말인데 물리를 제대로 하면 논리적이게 됩니다
이제 무엇이 틀렸는지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 설명했으니 논리적인 문제점은 아시겠죠?
논리적인 문제가 있다면 생각을 하고 답을 찾아야 하지 않나요?
현대물리학은 이런 고민을 잘하지 않고 있지요 그래서 현대물리학이 아니라 현대물리기술 수준이지요
양자역학을 하셨으니 조금 더 잘 아시겠지만 이중슬릿을 통과할 때
더 정확하게는 이중슬릿이 아니라 슬릿 사이의 가로막에서 빛이나 전자가 어떤 작용을 하면서 통과하는지가 핵심입니다 슬릿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요
가로막에 있는 전자와 통과하는 빛이나 전자가 상호 작용(일정한 지점에서 붙었다가 떨어지는)을 한 결과입니다
영상의 설명처럼 거시 세계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고요
양자역학을 하셨으니 미시세계에서 빛이나 전자가 가로막과 어떤 작용을 하는지 잘 아시겠지요?
부디 틀린 내용을 이렇게 영상으로 올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제 유튜브를 참고하시고
제가 한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면 1억원의 상금이 걸려 있으니 언제든지 도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넘 아름다우세요♡
두번째 주제인 응집물질물리학은 다른말로 고체물리학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 분야은 거의 모든 공학의 기반이 됩니다. 영상에서 설명하는 내용은 고체 내부에서의 양자역학에 대한 내용인데요. 물리학과의 경우에는 4학년, 관련 공대에서는 석사에 가서야 배우는 내용이긴 합니다 ㅋㅋㅋㅋ
음 어려운 원리를 본인만 머리에 그려지기때문에 쉽다고 생각하고 설명하는데.. 듣는 일반인들은 같이 머리속에 떠올리기 어려움. 물리에 관심이 없는게 아닌데도 설명이 어렵네요 ㅋㅋ
재밌다! ...... 어렵다. ㅋ
재밌당 ㅠ
결국 아무것도 없다던데 더더 작은걸 본다면 결국 공(空)???
대통일 영역은 뭔가 인간의 직관으로도 느낄 수 있는 듯
근데 그걸 실험으로 밝히려고 하다니 물리학자들은 정말 대단하군요
리뷰엉이가 결국 여기까지 이끄네
오 마이 갓 !...대중 강연에 반도체를 이렇게 어렵게 설명하는것도 능력 이라면 능력이네요..
관심갖고 보다...어렵다..
그러다 결국 생각했다...어쩌라고...포기 ㅋㅋ
슈뢰딩거의 실험은 진짜 얼탱이가 없긴했다 처음엔
슈뢰딩거의실험] 상장속 고양이 보지않으면 관즉않으면 살았거나 죽었거나 두상태 존재한다 열면 보면 죽었거나 아니면 산 존재알수있다 한사실만 안다
146억년전의 우주를 밝히면 인정한다!!^^
듣기만해도 두가아프네여...
파울리의... 베타 원리가 아니라 배타 원리여요 ㅜㅜ
어렵다 ㅡㅡ
우주엔 세상엔4가지힘 (강력 약력 전자기력 중력) 존재한다
뜨기 전에 고정 부탁드려요.
응 안돼 돌아가
고정되기 전에 좀 떠주세요
오우
일단 고양이를 벽에 던져
깜빡이 좀 키고 들어와라...
고양이 불쌍해...
비난받던 전과자, 15년의 수감생활중 의식변화를 얻어
우리의 현실이 마치 진짜와도 같은 홀로그램우주임을 알았고
소풍과도 같은 자유인의 삶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dxOKfSrg3MU/видео.html
아....내머리론 한계구나 푸하하하
편집이 무지 정신없네요?
오래 보기가 힘들어 나갑니다
한국교수특징 : 유명인 개소리부터 업적 다외움 정작 자기가 한건 없음
이런 리플 쓰는 애들 특) 막상 교수 업적 설명해줘도 못 알아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