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학문이 현재는 분업화 되어 전공이 있기에 빠른 발전도 되는 장점도 있지만 관계있거나 없는 전공 까지도 토론과 대화가 많아져야 되고 미래에는 전공자를 90퍼센트 키우는데 중점을 두더라도 모든 분야를 공부하는 통섭의 학자를 5-10 퍼센트 키우는데도 정부에서 지원을 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빠른 연구는 전공자들의 몫이고 통섭의 학자들은 거기서 무언가 창조적인 혹은 혁명적인 또 다른 것을 발견하거나 발명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여러 전공자와 전 분야 공부한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토론도 많이 가지다 보면 또 다른 지식의 빛이 발견될지도...
빅뱅이전의 상황과 빅뱅이 왜 발생하는 지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로저 펜로즈 박사님의 가설인 등각순환우주론을 보시면 됩니다. 로저 펜로즈 박사님의 가설은 기존의 우주론에서 해결하지 못했던, 빅뱅의 이전 상태와 빅뱅이 어떻게 되어 우리의 우주가 탄생하는 지에 대해 설명가능한 방법으로 가설을 세워서 이야기 합니다. 물론 가설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빅뱅이론과 어긋나지도 않아요. 차이점이 있다면 등각순환우주론의 경우 빅뱅이론에서 설명하지 못하던 이전우주의 상태를 설명한다는 점에 있을 뿐입니다.
드림캐쳐 라는 걸그룹 앨범중에, Dystopia 3부작, Apocalypse 3부작이 있습니다. 디스토피아는 각종 폭력과 괴롭힘, 특히 온라인 공간에서의 문제를 다루고 있고, 아포칼립스 에서는 환경/기후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펼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쯤 접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3차원이 무수한 2차원을 포함하지만 2차원적인 존재가 있다면 3차원을 전혀 인지할 수 없을텐데요, 3차원의 공간은 빛이 알갱이 형태로 뭉쳐진 차원이고 핵주위에서 전자가 이동하는 양자화된 궤도사이가 다른 차원이지 않을까요? 인간 한 명을 원자덩어리라고 정의한다면 돌덩이나 태양이나 마찬가지라 하겠지만, 인간은 생명인데 각 사람의 생명은 빛인 것입니다. 뇌나 심장이나 전자의 이동으로 살아있음을 나타내는데 죽음은 이러한 전기적인 것이 사라지는 것이라면 육체라는 원자의 덩어리에 생명이라는 빛이 거하는 것일텐데요 그게 호흡과 영(마음과 정신)으로 하나의 존재를 이루는 것이죠. 알갱이 형태가 뭉쳐져 인간이라 하시는데, 보이지 않는 또 다른 하나의 빛이 뭉쳐진 원자 덩어리에서 깃드는 것이 살아있는 객체라 할 수 있겠네요.
1. 일전에 한국에서 카카오톡이 다운되면서 온 국민이 혼란에 빠졌다고 들었습니다. 현대 인간의 미약함에 대해서 다시 생각했습니다. 2. 과학이 인류를 구할 수 있을것인가? 전기를 어디서 구할 수 있을것인가요? 불은 어떻게 구할 수 있을 것인가요? 나무를 마찰시키고, 부싯돌을 부딪쳐서 불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직접 해 보면 이론만 알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절망만 안겨줄 정도로 힘이 듭니다. 3.농사를 지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씨앗이 있다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능력과 이에 적합한 자연 환경이 없다면 다 키워서 먹을 수는 없다는 사실 4. 원자는 어디서 왔을까요? 우주의 시작이 빅뱅이라면서 세상의 모든 진리를 다 알고 있듯이 말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빅뱅을 일으킨 덩어리는 어디서 나타난 것일까요? 빅뱅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이런 방송을 보면서 지식을 얻지만, 동시에 겸손함도 배우게 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그날에 내가, 유다의 지도자들을, 나뭇단 사이에 놓인 과열된 도가니처럼, 곡식단 사이에서 타는 횃불처럼 만들겠다. 그들이 주변의 모든 민족을 좌우로 닥치는 대로 불사를 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다치지 않고 제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스가랴서 12:6
한 사람이 두 사람 일을 할 수 있었을 때 노예가 생겼습니다. 산업혁명이 시작되자 사람들의 생활 수준이 나락으로 떨어졌고 이를 회복하는 데 90년이 걸렸습니다. 고려 말 모내기 기술을 개발한 후 당시 7%에 불과 했던 노비 비율이 조선 시대가 되자 50%에 가까워 졌습니다. 과학기술 발전은 생산성의 향상이고 생산성의 향상은 그대로 내버려두면 지옥으로 가는 설국열차가 됩니다. 과학기술 유토피아야 말로 이 시대의 대표적인 미신입니다.
예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와 관련이 없지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장홍제 교수님의 광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데프콘 잘 섭외한듯요
동의~!!!
데프콘이 시청자의 수준에서 잘 쉽게 이끌어주고 질문해주고 진행 잘하네요
데프콘이 니 친구냐?
@@hyunwoolee3894 선비님 행차하셨네
데프콘의 재발견. 너무 좋습니다
아따마 ebs가 제대로 하나 기획하셧네요. 너무 재밋습니다^^
ebs는 진짜 양질의 컨텐츠를 잘 만들어 내죠
@@P0LICELEE 양질이라는 거에는 동의하나, 과학을보다 베낀거아님?
@@bisanghada5956과학을 보다는 알쓸신잡 훔친거 아님?
@@bisanghada5956인문학 관현해서는 꾸준히 수십년전부터 있었고 앉아서 진행자 한명과 학자들 나온다는게 동일할뿐이고 더 다양한 콘텐츠가 나오는걸 반겨야지. 무식한 예능만 나오는거보다
@@워터메론달다 안반긴적 없는데요?
마지막 영상편지까지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이게 수신료의 가치다...!!!!!
데프콘이 드디어 맞춤옷을 입은듯 ㅎㅎㅎ
자연스런 진행과 재미를 동시에
ebs는 내용은 참 좋은대 왠지 지루하고 재미가없어서 잘 안보게 되는데
간만에 ebs가 재밌는 편성을 했네요
데프콘도 너무 잘하고 패널들도 재미있게 방송해서 지루할 틈이 없네요
너무 재밋다! 과학토크 프로그램도 ebs가 만드니 확실히 다르네요 이런프로가 더 많아지길!
오늘 디스토피아 이야기는 기승전홍제다
과학을 보다랑은
또 다른 재미
장홍제교수님 분장 효과가 잘 어울리고 멋쟁이가 됐어요!!
여기서는 이대한교수님이 빵을 드시네요. 배우신듯 ㅎㅎ
화학교수님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와 분위기도 좋고 귀에 쏙쏙들어 오는 얘기들 흥미롭고 재밋어요
쿠키영상 너무 웃겨요~ 이대한 교수님 팬이었는데 저도 이제 화학자에게로 갈까봐요 원자이야기 유익하고 재미재미재미
너무 유익하고 유쾌한 방송 강추 😊 수신료의 가치 😊
아침에는 과학을 보다, 오후에는 취미는 과학
국룰이져
저렁 토요일 생활 패턴이 같으시네요. ㅎㅎ
금요일엔 영화를보다 ㅋㅋ
어머 나 저항없이 빵 터짐.
과학 츠쿠요미
역시 근본은 ebs
과학 채널 중에 가장 재밌음😊
5:40최고의 경제학자 이대한
딱 이렇게 4명 모아놓으니까 서로 편해보이고 더 웃긴듯 ㅋㅋㅋ
딱 이 4명 조합이 좋음
밥친구로 1화씩 보고있는데 재밌네요 ㅋㅋ
요즘에 이것만 기다리면서 살아요!
또 봐도 재밌는 이 편
너무 재밌는데 너무 짧아요 길게길게 해주세요
머프콘이 진짜 진행 잘함 ㅋㅋ
저의 출퇴근을 함께해주는 감사한 프콘이형 박사님들♡
정말 재밌어요
프콘이형 진행 너무 자연스럽고 좋아요~~😊
'취과'번성 하세요
너무 재밌어요 하루만에 다봤어요 데프콘 너무 좋아요
과학만세 이과만세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사이언스 엔터테이너가 넘쳐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은우야 과학해라 제발
ㅋㅋㅋㅋㅋㅋㅋ 쿠키까지 버릴게 없네요
아 너무 짧다! 빨리 다음편!!!!!!!!
홍제님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
북곤이형 예전 거칠던 렙 할때 생각하면 지금 EBS는 사실 말도 안되지... 기적이다 기적
매주 이것만 기다려요~~
아 잠만 마지막에 대한샘 소름돋았던거 뭔지 알려주고 가셔야죠;;;;;
데프콘 행님이 정말 잘 진행한다고 느꼈어요.
장홍제 교수님 짱!! >_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 겁니까? ㅎㅎ
갑자기 디스토피아에 어느 과학자에게 붙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게되네 ㅋㅋㅋㅋㅋ아는 과학자도 없는데 ㅠㅠ
홍제님 롹커 장발이실때 그리워요❤
예상외로 뎊콘이 잘허네~? 안맞을줄 알았더니 계속합시더 ~~
북곤이형 진행 개잘한다😂😂
2시간으로늘려주세요
철학과 과학은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인데, 도덕과 윤리가 점점 퇴색 되어가는 지금의 세상을 보면 SF에서 보던 디스토피아적 세상은 이미 실현된 것 같아요.
폭발에 미친 선생님 나오셨네요ㅋㅋㅋㅋㅋ
다들 개그캐네 ㅋㅋ 원자로 웃길 수 있다니 ㅋㅋㅋㅋㅋㅋ ㅋㅋ
과학적 방법론이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곳을 가는데 길잡이가 될 수 있다
데프콘 너무편해보인다
정형돈은 철저히 인문쪽이고 데프콘은 철저히 이과쪽인듯...
이번화 요약: 디스토피아가 온다면 장홍제를 찾아라
장홍제님이 날 보셨어!!
장홍제 교수님 ㅋㅋㅋㅋ
펭수만 보다가 이것도 재미 오지네
저들이 고려나 조선 시대로 회귀하면... 장홍제 박사가 짱 먹겠군요...
가장 생존 확률이 높을 것 같음ㅋ
프콘이형 이대로만가자
하 진짜 너무 재미있네;;미치겟네
일단 3분 붙으면 무기, 음식, 지리 모두 점할수있어요
전까지 매번 넣던 억지감동 뻬니까 담백하고 좋구만
모든 학문이 현재는 분업화 되어 전공이 있기에 빠른 발전도 되는 장점도 있지만
관계있거나 없는 전공 까지도 토론과 대화가 많아져야 되고 미래에는 전공자를 90퍼센트 키우는데 중점을 두더라도
모든 분야를 공부하는 통섭의 학자를 5-10 퍼센트 키우는데도 정부에서 지원을 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빠른 연구는 전공자들의 몫이고 통섭의 학자들은 거기서 무언가 창조적인 혹은 혁명적인 또 다른 것을 발견하거나 발명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여러 전공자와 전 분야 공부한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토론도 많이 가지다 보면 또 다른 지식의 빛이 발견될지도...
폭발물 전문가님 메이크업 하니까 매력적으로 보여요 ㅋㅋ
재미있다
41:04
* 여기서부터 보시면 이해됨
마지막이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새로운 시대의 왕 장홍제를 찾아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1 우리는 모두 별의 자식들임 아뽜~~~
빅뱅이전의 상황과 빅뱅이 왜 발생하는 지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로저 펜로즈 박사님의 가설인
등각순환우주론을 보시면 됩니다.
로저 펜로즈 박사님의 가설은 기존의 우주론에서 해결하지 못했던,
빅뱅의 이전 상태와 빅뱅이 어떻게 되어 우리의 우주가 탄생하는 지에 대해 설명가능한 방법으로 가설을 세워서 이야기 합니다.
물론 가설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빅뱅이론과 어긋나지도 않아요.
차이점이 있다면 등각순환우주론의 경우 빅뱅이론에서 설명하지 못하던 이전우주의 상태를 설명한다는 점에 있을 뿐입니다.
41:04 교수님 광폭화모드 발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림캐쳐 라는 걸그룹 앨범중에,
Dystopia 3부작,
Apocalypse 3부작이 있습니다.
디스토피아는 각종 폭력과 괴롭힘, 특히 온라인 공간에서의 문제를 다루고 있고,
아포칼립스 에서는 환경/기후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펼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쯤 접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데프콘이 이제 진행도 잘하누
장홍재교수 아이돌 스러운지 처음 알았네요
체리립이 매력적인 남자❤
과학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거니까 보여지는 것에서 유사한 패턴을 발견해가라라고 하면 좋을 것 같네용 이전 조상들이 살아가는 시절에도 자연물 패턴 발견하고 적용하고 하는 시절은 있었고 그것도 과학이죵
과학을 보다 ebe 버전 여긴 프콘이횽 없으면 재미 없었을뻔 ㅎㅎㅎ 근데 프콘이횽 생각보다 엄청 똑똑하네 ㅎㅎㅎ
41:42 여기서 이대한 교수님이 뭐라고 하시는걸까요..?
그분의 화약 머시기머시기 같은데..
그분은 화약밖에 없으시다...ㅎㅎㅎ
전 '빛의 속도는 불변이다' 도 좋을것 같아요. 분자나 원자같은 개념은 시간을 들여 연구하고 실험하면 결국 찾을 수 있는데, 광속 불변은 진짜 어느날 미친(?)사람이 나타나서 기존의 모든 학자와 토론에서 다 씹어바르지 않으면 생각하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과학 수준이 올라오지 않은 수준에서 저 문장을 접하면 그냥 뭔가 마법이나 종교같은 게 되어 버릴거 같은데
양자역학을 이해 할 수 있는 날이 올까
g핫 첫 조아요!!
데프콘 뭐지????????????????????
중후한 멋이 난다. 나이드니깐..
와 뭐야...
이거 완전 환골 탈퇴인데...
와 어떻게 저런 분위기가 나지..
슈뢰딩거 대단하네,,
3차원이 무수한 2차원을 포함하지만 2차원적인 존재가 있다면 3차원을 전혀 인지할 수 없을텐데요,
3차원의 공간은 빛이 알갱이 형태로 뭉쳐진 차원이고 핵주위에서 전자가 이동하는 양자화된 궤도사이가 다른 차원이지 않을까요?
인간 한 명을 원자덩어리라고 정의한다면 돌덩이나 태양이나 마찬가지라 하겠지만, 인간은 생명인데 각 사람의 생명은 빛인 것입니다.
뇌나 심장이나 전자의 이동으로 살아있음을 나타내는데 죽음은 이러한 전기적인 것이 사라지는 것이라면 육체라는 원자의 덩어리에 생명이라는 빛이 거하는 것일텐데요 그게 호흡과 영(마음과 정신)으로 하나의 존재를 이루는 것이죠.
알갱이 형태가 뭉쳐져 인간이라 하시는데, 보이지 않는 또 다른 하나의 빛이 뭉쳐진 원자 덩어리에서 깃드는 것이 살아있는 객체라 할 수 있겠네요.
5화라니
아니... 닥터스톤 주인공이 여기 있었네 ㅋㅋㅋㅋ
1. 일전에 한국에서 카카오톡이 다운되면서 온 국민이 혼란에 빠졌다고 들었습니다. 현대 인간의 미약함에 대해서 다시 생각했습니다. 2. 과학이 인류를 구할 수 있을것인가? 전기를 어디서 구할 수 있을것인가요? 불은 어떻게 구할 수 있을 것인가요? 나무를 마찰시키고, 부싯돌을 부딪쳐서 불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직접 해 보면 이론만 알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절망만 안겨줄 정도로 힘이 듭니다. 3.농사를 지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씨앗이 있다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능력과 이에 적합한 자연 환경이 없다면 다 키워서 먹을 수는 없다는 사실 4. 원자는 어디서 왔을까요? 우주의 시작이 빅뱅이라면서 세상의 모든 진리를 다 알고 있듯이 말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빅뱅을 일으킨 덩어리는 어디서 나타난 것일까요? 빅뱅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이런 방송을 보면서 지식을 얻지만, 동시에 겸손함도 배우게 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기후가 이렇게 문제인데.. RE 100몰라도 된다도 하는 작자가 마이크를 잡고 있으니 원..
그날에 내가, 유다의 지도자들을, 나뭇단 사이에 놓인 과열된 도가니처럼, 곡식단 사이에서 타는 횃불처럼 만들겠다.
그들이 주변의 모든 민족을 좌우로 닥치는 대로 불사를 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다치지 않고 제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스가랴서 12:6
매드 사이언티스트 장홍제 ㅋㅋ
과학을보다만큼재밋음
한 사람이 두 사람 일을 할 수 있었을 때 노예가 생겼습니다. 산업혁명이 시작되자 사람들의 생활 수준이 나락으로 떨어졌고 이를 회복하는 데 90년이 걸렸습니다.
고려 말 모내기 기술을 개발한 후 당시 7%에 불과 했던 노비 비율이 조선 시대가 되자 50%에 가까워 졌습니다. 과학기술 발전은 생산성의 향상이고 생산성의 향상은 그대로 내버려두면 지옥으로 가는 설국열차가 됩니다. 과학기술 유토피아야 말로 이 시대의 대표적인 미신입니다.
화학이 왕이다! 화학이 세상을 지배한다! 숭배하라 장홍제!
새로운 시대의 왕 장홍제 ㅋㅋㅋㅋ
오늘 노을 사진을 찍었는데.. 태양에서 흑점 5개 발견...
항성님 입술 무슨일ㅋㅋ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을까?
정체도없는 신이 인간을 구원하지는 않겠죠.
우표수집하시는 분들이 모였네요
by 러더퍼드
5:50 ㅋㅋㅋㅋ
예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와 관련이 없지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디스토피아보다는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더 맞는말인거 같은데
서양이 없었다면 지금의 과학이 있었을까 동양에도 과학자가 있었지만 비교자체가 안되는 과학지식들이 다 서양에서 왔는데..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