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빈 대빈묘, 인현왕후를 저주한 죄로 사사된 장희빈, 어쩌면 남인 세력을 제거하려는 숙종의 정치적 계산의 희생양이었을지 모르는 그녀가 잠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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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Hyun-xc8br
    @Hyun-xc8b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숙종의 대를 이어 아들을 왕위에 올려놓았건만 왕비 칭호도, 왕릉으로도 남지못한 면면들이 애잔한 장희빈~

  • @ojolim2711
    @ojolim271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아용

  • @정경우-l5s
    @정경우-l5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숙종하면 장희빈이 먼저 생각납니다. 장희빈의 아들 경종이 왕이 되자 대빈묘로 승격되었군요

  • @성순-f7j
    @성순-f7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파싸움에 기구한 운명을 살다가 희빈장씨 두번의 이장 끝에 숙종이 영면한 서오릉 경내에 조성되었으니 다행한 일이다.

  • @SangCHAN-lu2ei
    @SangCHAN-lu2e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란만장한 생애를 살다간 장희빈...그나마 아들 경종이 왕위에 올라 대빈묘가 되었네요...

  • @okiya1004
    @okiya100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경종의 생모인 장희빈의 인생 굴곡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왕이 된 아들 경종을 낳았지만 숙종의 다른 왕비들과 달리 대빈묘로 자리하고 있네요.

  • @HappyJYK
    @HappyJY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희빈의 묘는 그나마 경종이 어럽게 왕위에 올라 옥산부대빈으로 추존되어서 대빈묘라고 불리네요. 숙종이 장희빈을 위해 지어준 취선당에서 사사되었네요.

  • @SonJoongsik
    @SonJoongsi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경종의 친모이자 숙종의 왕비였다가 다시 빈으로 강등당하고, 마침내 사약을 받아 죽은 파란만장한 장희빈의 대빈묘가 서오릉에 안장되어있군요. 서오릉에는 숙종의 여러 부인들이 함께 있으니 서오릉을 일명 숙종의 왕릉이라 하여도 될 듯 싶습니다.

  • @샤이나-r9z
    @샤이나-r9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유명한 장희빈의 대빈묘
    아들 경종으로 왕위에 올라 그나마 승격된 칭호

  • @홍국-u3n
    @홍국-u3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드라마 볼때마다..장희빈이나 서인이 욕심을 좀 덜 부렸으면 편히 일생을 마쳤을텐데.. 하는 생각을 합니다..궁능성시에서 배우는 역사~~^^

  • @happyjsh
    @happyjs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희빈에 관한 이야기는 여럿되네요. 어느 편에서 남겼느냐에 따라 다르네요. 아들 경종이 오래 정권을 잡았더라면 '묘'가 아니라 '능'이 되지 않았을까요?

  • @user-moonseok_yang
    @user-moonseok_yan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숱한 사극의 주인공 장희빈의 묘소이다. 궁녀에서 희빈을 거쳐 왕비로, 온갖 악행 탓에 다시 희빈으로 강등되고 결국 사약을 받아 죽음에 이른다. 생전에 드라마틱한 삶의 궤적을 그리더니 사후에도 묘소가 구리시에서 오포읍으로 마침내 이 곳 서오릉에 안치되었다 하니...

  • @박한석-j3x
    @박한석-j3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쨌거나 장희빈은 조선 20대 왕 경종의 생모인데, 서오릉 외진 곳에 대빈묘로 조성되어 있어 웬지 쓸쓸해 보이는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