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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에 빌어먹을 이성계 ㅋㅋㅋ 저거 파헤칠 놈없냐? 문화적 가치도 없는 조선 헬을 만든 쓰레기지

영조 드럽게 오래처살았네

천벌을 받은거지. 흥선대원군과 고종은 애초에 조선왕조 이씨 혈통도 아니고, 입양아임. 권력욕에 미쳐서 왕위를 찬탈한 댓가.

고종이 정신병 딸을 결혼시킬려고 돈과 황족지위로 몰락 대마도백작을 회유시켜 결혼시킨게 진짜 내막입니다. 덕혜옹주 영화는 좌파들 반일고취목적 역사왜곡이에여. 사실은 덕혜의 정신병내막이 조선 양반가에 다 알려져 누구하나 혼담이 오지않아 고종이 몰락한 대마도백작을 회유해 결혼시킨거임. 정신병 아내를 버리지않고 부부의리를 지킨 백작이 무척 선인이었음.

무심코 방문했던 봉은사에 대해 승과시험이 치뤄졌던 역사와 봉은사의 문화재, 그리고 추사 김정희가 쓴 현판등을 잘 소개하여주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봉은사를 살펴봐야겠습니다.

성종과 정현왕후가 묻힌 선릉 영상을 통해 성종이 재위하게 된 배경과 정현왕후의 이야기 그리고 성종이 성군이라 불릴만한 많은 업적에 대해 알게됩니다.

예종의 왕비인 장순왕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이른 나이에 생을 마감하여 애처롭고 안타깝습니다.

잘 알지 못했던 예종에 대해 많이 공부하게 됩니다. 오랜 기간 동안 세자로 있으며 명군이 되기위한 수업을 받았는데 짧은 그의 생애가 아쉽습니다.

강남 한복판에 자리한 선릉과 정릉이 있어 능침사찰 봉은사도 있네요.. 강남이 현세에 그리되어서 봉은사도 더욱 번창 할 수있었을듯..~~^^

성종이 오랜 제위기간이지만 40세를 못넘기고 사망했네요.. 효심이 지극했던 것으로 알려진 임금이죠?~~^^

아버지 세조, 형 의경세자, 왕비 장순왕후까지 예종도 건강하진 않았을텐데 심적인 부담이 많이되었을듯 하군요~ㅠㅠ

아버지 덕?에 왕은 되었지만, 하늘의 뜻인지.. 짧은 생을 살다간 예종이지만, 실록 때문인지 그래도 많은 얘기가 전해지는 군요~^^

추사의 판전글씨는 기교없는 어린아이 같은 무심함이 보인다는 평가를 받더군요. 낙관에서 추사의 마지막을 암시하는거 같아요.

세 분 대비를 모시기 위해 창경궁을 세운 효심이 깊고 경연에도 열심히 참여한 성실한 왕으로 성종은 업적도 많네요~

한명회의 딸 예종의 첫 부인 장순왕후~ 아들 인성대군도 일찍 사망하네요.

수양대군은 강력한 왕권을 추고하려한 아들덕분에 나라를 세운 군주라는 의미의 祖로 세조의 묘호를 받게 됐군요. 짧은 재위기간이 안타깝네요.

봉은사하면 문정왕후죠! 숭유정책 조선에서 불교를 중흥하고 승과를 부활했으니 사명대사와 서산대사를 배출했구요! 추사 현판글씨 '판전'과 홍매화 보러 지난 봄에 방문했었네요.

선릉은 성종과 셋째 왕비 정현왕후의 능으로 강남에 위치하는 땅값이 제일 비싼 곳에 누워계십니다. ^^ 성종은 정희왕후, 한명회 찬스로 왕위에 올랐고, 안순왕후, 소혜왕후의 딋배경이 빵빵했군요!

한명회의 정치적 야망과 든든한 뒷배경을 필요했던 세조의 요구가 맞아떨어져 셋째딸은 예종비, 막내딸은 성종비가 대지만 두 딸 모두 일찍 세상을 떠났네요.

봉선사 현판이 예종글씨였군요! 8세에 세자가 되어 19세에 왕이되었으니 군왕이 될 준비를 11년이나 했군요! 세종영릉을 천장하고 '영릉가백년'을 염원합니다.

감정희의 판전의 현판글씨도 유명하지만 낙관인 "칠십일과병중작"이 더 마음을 끕니다

성종의 악연은 당연히 폐비윤씨죠

예종의 비 장순왕후, 성종의 비 공혜왕후 자매가 파주 삼릉에 잠들었네요

예종이 경국대전을 만들고 반포를 앞두고 돌아가셨군요. 그래서 성종이 반포했군요. 너무 짧은 생을 살아 아쉽네요

단종유배길은 평범하면서도 그 길에 담긴 의미는 참 많다. 이야기 소재가 가득담긴 단종유배길을 걸어보자~^^

아버지 문종의 현릉을 찾아 울음지었던 단종! 많은 이야기가 담긴 단종의 짧은 일생은 현대안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지금은 없고 터만 남아있네요. 복원되면 좋겠어요.

단종의 일생을 볼 수 있는 영상이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세종대왕도 어찌 수양같은 저런 개명이 같은 놈을 낳아서 후손들 이 좋은 꼴을 못봤지

전주사고와 전주이씨 발상지의 유적이 있는 전주 경기전에 대한 소개가 잘 되어있어 너무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남한강변의 풍광이 좋은 위치에 자리한 신륵사는 국보급의 문화재가 많기도 하네요. 세종대왕 영릉의 원찰사원이기도 하니 영릉과 함께 다시 가보고 싶어집니다.

세종대왕기념관과 영릉의 신도비, 석물들에 대해서 잘 알게되었습니다. 신도비의 웅장한 모습과 석물들을 잘 살펴보고 싶어집니다.

세종대왕의 영릉에 대한 소개는 언제 다시 들어도 큰 관심을 갖고 보게 됩니다. 세종대왕 같은 성군이 명당에 모셔질 수 있게되어 더욱 흐믓해집니다.

경복궁의 하나의 문으로만 생각하였는데, 영추문에 얽힌 역사적인 사연들이 잘 설명되어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홍예의 천장화등 영추문을 유심히 살펴봐야겠습니다.

조선왕릉이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자랑스럽고 또한 잘 보전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건원릉을 비롯한 조선왕릉을 돌아봐야겠습니다.

700년이 넘은 느티나무는 단종의 스토리를 담고있겠지요.4차투어 코스의 하나인 살곶이다리,화양정코스 가게되어 설레이네요^^

경회루의 사진과 설명이 잘 되어있어 좋았습니다. 경회루의 돌기둥의 의미와 화기를 누르기 위해 용 조각을 연못에 넣었다는 사실은 흥미롭습니다.

황보인,김종서 집현전학자 금성대군까지 세조의 왕위 찬탈을 막아보려 했지만 세조 한명회의 힘에 밀린것이 뒷 배경이없어~종묘도 힘없는 왕들은 영녕전에~

내일 살곶이다리와 화양정터 코스를 둘러 보는데 오늘 영상을 보니 더 기대됩니다. 화양정의 정자도 복원되면 좋겠네요

장릉을 보며 단종의 삶과 죽음을 생각하면 권력과 인간의 욕심이 인간을 얼마나 잔인하게 만들 수 있나를 생각하게 되네요

화양정이 있던 터가 단종유배길의 역사성을 갖고있어 더욱 의미가 있는 장소가 되었네요. 살곶이 다리와 화양정터의 700년된 느티나무를 같이 돌아보고 싶어집니다.

단종이 상왕으로 물러나고 노산군 강등, 영월 유배와 사사 그리고 복원되는 역사를 관련된 사진과 함께 잘 설명되어있어 유익하였습니다.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영월로 유배가는 길에 지났을 살곶이다리와 화양정터! 얼마나 애통하고 원통한 무거운 발걸음이었을까요?

단종을 두고 눈을 감은 문종은 수양대군의 만행을 상상이나 했을까요? 문종이 김종서에게 부탁은 했지만 안타깝게도 단종 보호 임무를 완수해내지 못하고, 단종은 17세 어린나이에 죽임을 당합니다.

문종이 조금 더 왕의 자리를 지켰어야 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어린 단종은 아무도 돌봐 줄 없는 부모, 조부모가 없기에 이런 비극이 초래되었다.

이영상의 설명을 보니 정순왕후의 삶이 보이는 듯해요. 그 긴세월 어떤 마음으로 살았을까...

봉선사는 안가봤는데 아주 오래된 사찰이네요. 세조의 명복을 기원하는 사찰이라니 광릉과 함께 찾아보면 의미 있겠어요.

광릉수목원은 많이 가봤는데 세조의 광릉은 처음 가봤어요. 들어가는 숲길이 울창하니 가보시면 좋아요 .

단종의 비 정순왕후.. 얼마전 투어한 동망봉 등 정순왕후의 흔적이 눈에 아른하네요~^^

수양대군은 단종과 뗄수 없는 관계인것 같아요.. 많은 업적에도 불구하고 조카 죽인죄로 나쁜임금으로 낚인된 세조지만 긍정적 평가도 느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