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 유릉, 1895년 을미사변으로 어머니 명성황후를 잃고 일제의 야욕에 휘둘리다가 대한제국 황제로 등극한지 3년 만에 경술국치로 황제 자리에서 쫒겨난 그가 잠든 곳!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SonJoongsik
    @SonJoongsi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순종이 조선의 마지막 재임한 군주라는 사실때문인지 순종과 순명황후, 순정황후의 유릉은 더욱 애잔하게만 보입니다. 마지막 황제, 그들에게 씌어진 도저히 어쩔 수 없는 굴레이군요.

  • @홍국-u3n
    @홍국-u3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종의 홍릉과 더불어 두번째 황제릉 유릉, 석물이 다양해지고, 세자로가 추가되는 등 뭔가 돋보이려 하지만 불운한 시대의 아픔이 느껴지는 곳..~ㅠㅠ

  • @HappyJYK
    @HappyJY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순명황후의 유강원은 서울 능동 근처이고 아직도 석물들이 유강원터에 남아 있어요. 양주의 용마산이 아니고 서울 용마산 근처인거 같아요

  • @성순-f7j
    @성순-f7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봉삼실 합장릉,큰재실과 2개의 솟을대문
    왕릉의 향어로가 울퉁불퉁한 이유가 고개를 숙이고 조심이 걷고 예의를 갖추라는 뜻을 되새겨 본다.

  • @Hyun-xc8br
    @Hyun-xc8b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선왕조의 마지막 왕릉인 유릉...
    홍릉과 같은 황제릉으로 조성되었군요.

  • @okiya1004
    @okiya100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릉은 순종과 순명왕후, 순정왕후의 동봉삼실 합장릉이네요! 조선시대 마지막 왕릉인 유릉도 홍릉과 같이 황제국양식입니다. 연초에 방문했던 홍유릉둘레길이 기억납니다!

  • @happyjsh
    @happyjs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홍릉과 같이 황제릉 양식으로 조성되었는 데 마지막 황제의 능이라 느낌이 씁쓸했다.
    방문했을 때 아무도 없어 더욱 쓸쓸해 보였다.

  • @샤이나-r9z
    @샤이나-r9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릉의 형식으로 홍릉도 같은 형식으로 조성되었군요.
    유릉은 순종 순명왕후 순정왕후의 동봉삼실릉의 합장릉이네요.

  • @박한석-j3x
    @박한석-j3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선왕조 마지막 왕릉 순종의 유릉도 황제릉이라서 재실도 좌우 같은 형식의 건물이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길고 화려해 보인다.

  • @SangCHAN-lu2ei
    @SangCHAN-lu2e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릉은 동봉삼실 형태의 능이군요...조선시대 마지막 왕인 순종의 능이라서 더욱 쓸쓸한 느낌이 드네요.

  • @정경우-l5s
    @정경우-l5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순종의 유릉은 동봉삼실릉이네요

  • @이경희-k9t2g
    @이경희-k9t2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선 말기 근대로 오니 석물도 기린 코끼리 등 다양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