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 이전에 소현세자가 있었다.. 소현세자는 부인덕도 있어서 그 시대에 양반가 출신이지만 장사수완이 좋고 머리가 좋아서 농사짓고 장사해서 돈 엄청 벌어서 조선인들 포로 사서 해방해주고 그에 발맞춰 소현세자도 사대하던 명나라의 멸망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세상은 성리학 사대만이 다가 아니고 기술이 먼저다라는 생각의 전환이 있었고 그 둘이 조선에 돌아가 본래대로 왕위에 올라서 개혁을 실시했다면 (만약은 없지만)조선은 더 발전했고 일제시대도 없었을지도 모름 우리나라는 기회가 올때마다 그 기회를 잘나신 기득권들이 모두 망쳐줌 역사는 계속 반복되듯 같은 일이 반복되는 중인거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음
소현세자와 민회빈 강씨의 묘소가 따로 떨어져 있고, 일반인들은 묘에 방문할 수 없다고 하던데, 이제라도 정부에서 나사서 두 분을 합장시켜 드리고, 국민들한테 이씨 조선 가문이 중국으로부터 한반도를 사수했던 강감찬 장군의 후손들을 어떻게 몰살을 시켰는지 그 진실을 알려서 저 분들의 원혼을 달래드려야 합니다.
게다가 그 며느리가 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 장군의 19대 손이였다는 사실. 민회빈 강씨는 물론 그녀의 친정 식구들을 모두 몰살시켜 멸문지화하고, 민회빈 강씨의 친정아버지이신 강석기의 묘를 파헤쳐 그의 목을 베었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아무 죄없는 강감찬 장군의 후손을 부관참시를 했다는 것이지요. 선조는 이순신 장군을 못마땅해 하고, 박대하지를 않았나. 한마디로 이씨 조선 것들은 조선을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이용하기에만 급급한 왕조라고 하겠는데, 여진족 출신인 이성계 핏줄이 어디 가겠습니까. 이성계의 부친 윗대의 기록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전주 이씨 이성계 가문은 한반도 출신이 아니라고 보는 게 합당할 듯.
인조의 애비 원종의 성격이 엄청 난폭하고 포악해서 닥치는대로 백성들을 때리고, 난리도 아니였다고 하던데 과연 그 애비에 그 자식입니다. 여진족 출신에 평생을 사람들을 죽이고 다녔던 이성계 핏줄이 어디 갑니까. 이방원은 고려 왕실의 왕씨들을 수장, 몰살시키지를 않았나. 오죽하면 이씨 왕조의 잔인한 성품이 싫다고 양반가에서는 자신의 여식들을 이씨 왕조한테 출가시키지 않으려고 온갖 꼼수들을 썼다니 알만하죠.
연산군도 세자시절과 초기엔 성군소리들었고 광해군도 왜란시절엔 선조보다 더 백성을 챙기던 사람이었는데 소현세자가 살아서 왕위를 이었더라고 하더라도 정치에 의해서 성군으로 남았을지는 미지수 하지만 세자시절 그 굴욕을 겪으면서 백성들 살피고 경제를 이끌었던걸 보면 소현세자나 세자빈 둘다 참 안타까운 죽음이라고 생각함.
소현세자가 즉위했더라면 조선이 획기적으로 변했을 거란 세각의 평이나 시각엔 조금 동의하기 어려움. 정치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만큼 조선을 구성하고 있는 양반 사대부들의 인식과 성리학적 세계관을 고려해본다면 오히려 소현세자가 신하들에 둘러쌓여 정치적으로 고립되거나 광해군처럼 폐위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지 않나 생각함.
@@chriskim2958 조선은 양란 이후 왕실과 양반 사대부가 지배계층으로서 군림의 정당성을 일정 부분 상실했다고 봅니다. 만약 전주 이씨를 대신할 확실한 세력과 성리학을 넘어서는 새로운 학문 사상이 있었다면 왕조 교체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요. 소현세자의 경우 볼모로 가 있으면서 새로운 학문과 문물을 접했기 때문에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에는 적합했지만 안타깝게도 오랜 기간 타국 생활로 인해 국내의 정치적 기반이 매우 미약했죠. 더군다나 국내의 양반 절대 다수는 (되든 안 되든) 청나라 오랑캐에게 복수하자는 북벌론, 우리가 명을 계승했다는 소중화 의식에 빠져 있었구요. 소현세자가 회유나 포섭하려고 한들 쉽게 따르지 않았을 겁니다. 더군다나 사회 전반에 걸쳐 성리학적 이데올로기가 강화 된 점도 소현세자가 집권한들 개혁을 어렵게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소현세자는 일단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서 왕이 되었어도 정치를 하기 힘들었을겁니다 건강해야 정치도 하는겁니다 청나라에서도 건강이 나빠서 3번이나 조선에서 의원을 파견했고요 독살로 알려져 있지만 이미 병든상태였어요 청에서 조선까지 오는길에 병이 더 심해졌고요 양반 사대부들이 기득권을 내려놓을리 없고요
@@딩고-c4t 소현세자가 병약했다는 이미지를 만든 논문 읽어보고 검토해 봤는데 그 논문 자체가 오류가 있는 논문입니다. 볼모 생활 8년 중에 어의 파견이 3번이고, 그것도 한번은 세자빈을 위해 파견된 것인데, 소현세자를 위해 파견된 거라고 밀어붙였더라고요. 세자가 감기를 앓았다, 손에 경련이 있었다. 배탈이 났다... 눈에 통증을 호소했다. 세자빈이 뾰루찌가 났다. 이런 세세한 진료기록 + 날씨만 엄청 성실하게 기록하는 사관들이었는데 누군들 몇년간 쌓인 진료기록만 쫙 뽑아놓으면 골병환자로 왜곡하는 거 일도 아니죠. 솔직히 그런 잣대를 들이대면 기록상 인조야말로 오늘내일 죽어도이상하지 않은 중병 환자던데요... 효종도 마찬가지고요. 승정원 일기를 소현세자만 타겟팅해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생긴 오류인데, 조선왕조실록과 심양일기를 통합해 맥락에 맞춰 해석하면 소현세자는 건강했습니다. 오히려 후기로 갈수록 말타기를 좋아하고, 무인들과 노비들과 어울리고요. 귀국길에 몸살 감기를 앓은 게 나아가던중에 약물중독에 가까운 증상을 보이며 급사한거고요. 심지어 그 무렵 결정적인 파트에서 동궁일기 기록은 일부가 훼손되었습니다.
저는 생각보다 소현세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소현세자는 조선을 급진적으로 근대화 시킬 수 있었다보다는, 분기점에서 방향을 틀 수 있던 군주감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시대가 서구도 산업혁명 시대가 아니고 르네상스와 대항해시기였는데, 바깥 세상을 보는 눈만 열어놨어도 조선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게다가 소현세자는 의외로, 장자로서의 적통성과 세자빈의 처가 인맥 때문에 광해군이나 인조, 심지어 효종보다도 정통성이 확보된 임금감이었습니다. 세자빈 숙청 때 신하들 대부분이 반대했던 것도, 소현세자 부부의 가장 강력한 지지기반이, 오히려 당시 주류층인 서인이기 떄문이었습니다. 때문에 왕이 되었을 경우, 자기 뜻을 펼치기도 훨씬 유리했을 거라 봅니다. 반면 효종의 경우엔 인조 개인이 밀어붙여 세자가 된 것 뿐 조카인 소현세자의 장남보다도 정통성이 떨어진다고 사대부들이 인식한 바람에 자기 정통성 세우기 위한 형과 형수 모독에 상당한 에너지를 쏟았고,그 결과 예송논쟁을 직접적으로 유발하며 송시열 같은 성리학 꼰대의 등장과 당쟁 격화. 조선의 유교적인 교조화와 폐쇄화를 막지 못했습니다.
진짜 소현세자가 왕이 되었으면 어땠을지 궁금하다. 전쟁의 굴욕과 아버지의 찌질함을 보고, 나라를 잃고 희생되는 백성들의 고초, 그리고 청나라의 문물을 보고 수용까지할 생각을 한 소현세자. 확실한건 조선시대가 새로운 시대로 탈바꿈되었을거다. 단, 당시의 권력을 잡은 기득권 층의 힘을 꺾었을 때. 이렇게 되었다면 정말 새로운 시대와 미래가 더 밝아졌겠지.
그러게.. 조선역사상 가장 아쉬운부분은 소현세자, 강빈 보위에 못오른 것과 정조가 영조만큼 장수하지 못한점. 정순왕후가 카리스마 있는 대비이자 왕의 할머니였어도 자식이 없었고 왕의업적을 그대로 이어나갈 수 없는 노론가의 수장이었기에... 세도정치의 시발점이기도 했고 뒷방늙은이 신세가 될 수밖에 없었던..
@@geungkkang 임란 때 나라버리고 해외빤쓰런치다 명나라에서 입국 안받아주니까 실패해서 조선 내에서 빤쓰런치고(누군가 그랬죠. Run조-선조와 run도 못한 조-인조라고/왕이 잡히면 안되니 도주는 잘했다쳐도 왕이 나라를 버리고 도주 ㅋㅋ;,) 명장 이순신을 노년에 백의종군 시키더니 조선수군 말아먹고 백성들 학대 착취 강간을 일삼은 원네바야시 균발놈한테 찬사를 퍼붓고 자기 아들 임해, 순화, 정원 세 놈이 백성들을 강간 폭행 살해 고문해도 방치해 풀어놓고 무시하더니 정작 전시에 애비 뒷바라지하며 험한 일만 하던 세자는 정적취급해서 못살게 굴고 나라에서 버린 백성들이 슷로 무장하고 싸워 애국했는데 그 중 평민 의병장 몇은 나중에 벼슬을 내리지못할 망정 죄인이 되어 사망이라니 임란 전엔 좋은 왕이엤겠지만 임란 이후는 그냥 쓰레기.
![[역사 속 그날들/풀버전] 비운의 왕세자 소현, 의문의 죽음을 맞은 날ㅣKBS 141115 방송](http://i.ytimg.com/vi/lA9ogFAPalU/mqdefault.jpg)
![[#23웃음페스타] 조선을 피 바람을 불게 했던 '문정왕후'..🔥 왜 문정왕후에게 악독한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었나? #벌거벗은한국사 #디글](http://i.ytimg.com/vi/D18GhySW_bA/mqdefault.jpg)
항복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아버지 인조를 대신해 나선 소현세자
👉 ruclips.net/video/9Fco6uiiF5w/видео.html
올빼미 보고 오신분?
저 방금보고 나왔어요^^
저요!
😂저듀
ㅋㅋㅋㅋ 너무 재밌더라구요!!
저도...
인조같은 쫌생인간에게 소현세자와 같은 훌륭한 자식이 태어난 게 안타까울 뿐 ㅠㅠ
정조 이전에 소현세자가 있었다..
소현세자는 부인덕도 있어서 그 시대에 양반가 출신이지만 장사수완이 좋고 머리가 좋아서 농사짓고 장사해서 돈 엄청 벌어서 조선인들 포로 사서 해방해주고 그에 발맞춰 소현세자도 사대하던 명나라의 멸망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세상은 성리학 사대만이 다가 아니고 기술이 먼저다라는 생각의 전환이 있었고 그 둘이 조선에 돌아가 본래대로 왕위에 올라서 개혁을 실시했다면 (만약은 없지만)조선은 더 발전했고 일제시대도 없었을지도 모름
우리나라는 기회가 올때마다 그 기회를 잘나신 기득권들이 모두 망쳐줌
역사는 계속 반복되듯 같은 일이 반복되는 중인거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음
저와같은생각을 가지신분이군요저는공부를좋아하는사람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역사는거의빵점에 가까웠었습니다 세계사는백점받었었는데 한국역사를보면자랑할게없어서요 너무간사한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예수님을믿고난후에 이생각이 더강해졌네요 한국사람들은너무악한사람들이 많습니다 솔찍히 예수를믿는사람들이많은데도 이단들이 아주많습니다 예수님을믿으시고의에굶주린 마음에만족함을받으십시요 악한것에몰려다니는것수들도 상당해요 그래도 참된성도들도 많습니다
정조를 과대평가하지 마세요
정조도 그냥 성리학에 찌든 군주일뿐 왕권강화에 공을 들인왕일뿐입니다
쇄국정책은 흥선대원군만 한게 아니라 정조때도 이미 서양함선이 접근해 왔으나
정조가 내쳐버렸습니다
그때 서양함선을 받아들이고 개화를 했더라면 좋았겠지요
도대체 뭘 개혁했다고 개혁군주라고 하는건지 모르겠고요
다른왕들보다 조금 나은면이 있는것이지 뼛속까지 유학자입니다
노론이 망해야 이나라가 살아요
@@Lunakim191 저는악한마귀들도 많이만났고 진실된 목자들도많이 만났습니다 축복은 기도한만큼 성경 읽은만큼 받는다고 제가좋아하는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희망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그래도 제사장 국가됩니다 저는삼십년 가량 마귀들과 싸웠습니다 김영삼대통령 큰아들 하나님께서 엄청사랑하십니다 워낙 할아버지 믿음이좋으시잖아요 믿음이 진실된 사람들에겐 이터널이 축복으로바뀔것 입니다 사람의지할필요 전혀없습니다 제일크신 하나님께서 다해주실것입니다
@@박운호-q9n 개독교는 좀 디지면 안 되냐?
세자빈과 소현세자가 너무 가여워서 눈물날뻔
소현세자 완전 쉰들러 리스트네.
오늘 올빼미 보고왔는데. 이런 소현세자를 알고나니 소현세자부부와 원자의 죽음이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아버지를 잘못 만나서..전쟁겪고 인질로 수모를 겪고..참나
차라리 인질로 계속 살았다면 불행하게, 어린나이에 죽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올빼미 보고 다시 보러 오니 새롭네요
선조: 왕도 아니다
인조: 사람도 아니다
흥선대원군 : 종자가 아니다.
ㅋㅋ
인조 욕 정말 많이 먹음 ㅋㅋ
부창부수라고 했던가?
소현세자와 세자빈 강씨가 지혜롭고, 현명한 것을 똑 닮았네요.
이 둘이 왕과 왕비가 됐다면 나라가 많이 발전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소현세자, 강빈, 정조 세분의 지혜가
조선에 펼쳐졌더라면...
역사가 바뀔수도...
아, 소현세자 같은 사람이 많아서 조선에 공업과 상업이 발달했더라면 정말 좋았을 텐데.
It's NOT too Late
조선200년 성리학중심 소현세자 지지하는극히 일부고 서인들 반발과 유림 등 백성지지를받을수있까요 인조 아버지아니라 군주인조로써 하는게맞은게 같아요
@@송준호-h7v 스스로 변화하지 못하면 남에 의해 강제로 변화하게 됩니다.
@@에라이-t9r 수탈해 가고 자기네 전쟁수행에 맞게 바꾼 거잖아요. 한국 사람들 좋으라고 바꾼게 아니고요.
@@에라이-t9r 소현세자 때부터 서서히 변해서 입헌군주제나 공화국으로 넘어가는 거죠.
그런데 왜 계속 반말이십니까.
인조라는 묘호가 아깝다 걍 능양군으로 남아야 됨
ㅇㅇ광해군을
왕으로 추존하고, 인조를 능양놈으로 강등시켜야 마땅함. 선조,인조,고종 핵발암
소현세자, 강빈이 보위에 올랐어야하는데
마자요
애비가 그 유명한 조선인 학살 쓰레기 3왕자 임해, 순화,정원군 중 하나였는데 그 유전자가 어디 갔겠나요.
인간도살자 애비유전자 발현된거지 뭐.
진짜 능양군도 아까움ㅋㅋ
아니 솔직히 단종이랑 정종도 재위하다가 단종은 죽었고 정종은 아예 재위하다 압박에 내려왔는데 단종은 중간에 사망했으니 이해하는데 광해군도 정종과 비슷한 느낌이고 유배갔는데 왜 광해군인지 의문임...
능양군은 진짜 레전드다......
영특하고 깨어있었지만 정치적 지혜는 부족했던 안타까운 부부이야기 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한일 노여움 푸시고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후손들이 길이길이 기억하겠습니다
소현세자와 민회빈 강씨의 묘소가 따로 떨어져 있고, 일반인들은 묘에 방문할 수 없다고 하던데, 이제라도 정부에서 나사서 두 분을 합장시켜 드리고, 국민들한테 이씨 조선 가문이 중국으로부터 한반도를 사수했던 강감찬 장군의 후손들을 어떻게 몰살을 시켰는지 그 진실을 알려서 저 분들의 원혼을 달래드려야 합니다.
연인 드라마보고 왔어요😊귀에 쏙쏙❤
만약 청의 신문물을 보고온 소현세자가 왕이됐으면 그나마…. 조금이라도 나라가 발전되지 않았을까
조선이란 나라는 애초에 흥할수가 없었음
인조 선조 왕이라할수없음 부관참시 몇천만번 당해야함
선조는 빼자 국외로 튀려고한거만빼고 ㅋㅋㅋㅋ
부관참시에 뼈는 걸아서 돼지나. 닭.개구리.구데기한테 먹여서 다시는 환생도 못하게 영원히 고통받게해야함!!
+ 고종, 민비도 추가
세자빈 강씨도 뭔가 착하고 이쁘고 머리도 좋고 부부가 둘 다 선하고 밝은 20대 신입생 같은 느낌... 모함으로 사약을 받을때 얼마나 억울하고 슬펐을지...상상이 안됨ㅠㅠ
쓰레기 인조에게서 저런 아들이 있었으니 안타깝다
차라리 영조의아들로 태어났으면
팍팍 밀어줬을듯... 손주 정조가 있었으나
영조만큼 장수 못했고 정순왕후에게 실권이 넘어가며 조선은 망국의길로...
문효세자라도 장성하여 보위를 물려받았음 어떠했을까...
부인이 괜찮았는지 옹졸하고 무능력하기만한 인조가 자식들은 다 괜찮음 ㄷㄷ
@@이글-k6c 뒤주에 갇혔을지도 모름
사실상 독살당한게 맞지.... 인조 개새끼...
@@user-hj1tb4jm2b아무리 가스라이팅이라도 사도는 연쇄살인범 수준이다
아버지란 놈이 자기대신 아들이 포로로 끌려갔다가 돌아왔는데 잘해줘도 시원찮을 판에 의심하고 모함하고 독침나서 죽이고 며느리 손주들까지 죽이는 폐륜적인 행동을 할수있었을까? 참 또라이 기질 충만했었네
게다가 그 며느리가 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 장군의 19대 손이였다는 사실. 민회빈 강씨는 물론 그녀의 친정 식구들을 모두 몰살시켜 멸문지화하고, 민회빈 강씨의 친정아버지이신 강석기의 묘를 파헤쳐 그의 목을 베었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아무 죄없는 강감찬 장군의 후손을 부관참시를 했다는 것이지요. 선조는 이순신 장군을 못마땅해 하고, 박대하지를 않았나. 한마디로 이씨 조선 것들은 조선을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이용하기에만 급급한 왕조라고 하겠는데, 여진족 출신인 이성계 핏줄이 어디 가겠습니까. 이성계의 부친 윗대의 기록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전주 이씨 이성계 가문은 한반도 출신이 아니라고 보는 게 합당할 듯.
인조 하.. 소현세자, 세자빈 너무 짠하다..
인조가 사실상 일제강점기로 이어질 테크트리를 본격적으로 찍었다 봅니다. 인조집권부터 조선은 2류,3류 국가로 전락할 운명이 됨요..
어떤 사건으로 보나 인조는 진짜 무능력하고 없는 자존심만 세고 찌질한 사람인 것 같다. 그리고 세자빈 강씨가 정말 불쌍하다.. 별 고생 다 하며 버텼는데 고국에 오자마자 남편은 죽고 인조가 버릴게 뻔한 아이들을 남겨둔채 억울하게 죽었으니 ㅠㅠ
인조의 애비 원종의 성격이 엄청 난폭하고 포악해서 닥치는대로 백성들을 때리고, 난리도 아니였다고 하던데 과연 그 애비에 그 자식입니다. 여진족 출신에 평생을 사람들을 죽이고 다녔던 이성계 핏줄이 어디 갑니까. 이방원은 고려 왕실의 왕씨들을 수장, 몰살시키지를 않았나. 오죽하면 이씨 왕조의 잔인한 성품이 싫다고 양반가에서는 자신의 여식들을 이씨 왕조한테 출가시키지 않으려고 온갖 꼼수들을 썼다니 알만하죠.
한국사 통틀어 최고의 암군 TOP5안에 무조건 드는 인조
선조 인조 연산군
@@jpmorgen 영조
@@MusulyeonZ 영조는 개인 성격이 편집증에 가까울정도로 좆같았을 뿐 왕으로서 통치 자체는 나쁘지않았음 인조같은 상병신이랑 다르게 ㅋㅋㅋㅋ
@@MusulyeonZ 영조는 아냐 ㅋㅋ
물론 아버지로는 그럴수있지만
임금으로 암군은 아녀
@@MusulyeonZ 영조는 임금으로서는 오히려 성군이였지... 오죽하면 영조 정조 때를 조선의 르네상스라고 부름.
소현세자 주인공으로 청나라 삶 드라마 만들어도 재밌을듯
missing the whole point !!!
이닥화가 인조로 나와 땅바닥에 이마 처박는 장면이 나왔던 사극에서 소련세자와 강빈 부부의 청나라 생활이 나왔어요. 송선미 씨가 강빈으로 나왔지요.
재밌겠네요 진짜
미련한 왕. 저런걸 아버지로 둔 소현세자 그곳에선 편하시길
독살이거나 인조가 어쨋든 세자를 버린 것이 유력한 게 정말 소현세자가 억울하게 급사한 거라면, 갑자기 세자빈이 독약을 탈리도 없고, 독약을 탄 것의 증거가 정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죽일리가 없지.. 귀양을 보내거나 했을 수 있는데.
소현세자 죽은 이상 인조는 싫어도 세자빈이나 그 자식들 다 죽여야할수밖에 없었음
소현세자의 주검을 목격했던 이씨 종친의 말에 의하면 그의 죽음은 독살을 당한 듯 했다고 합니다. 병으로 죽은 게 아니라요.
인조는 무슨.. 우리 걍 능양이로 통일합시다...
광해군이 왕으로 추존되어야...
그 망나니는 능양놈.
사이코패스가 왕이 되면 벌어지는 일...
사이코패스도 아니라 그냥 찌질이가 왕이 되면 벌어지는 일이 맞죠
@@dowonson7467 맞아요 맞아요
폐모살제 중립외교로 광해군 폐위시켜놓고 인조는 청에 굴복하고 아들 며느리 죽이고 손자까지 내치고...
지가 폐위시킨 광해군보다 잘한게 없네 더 심하기만 했지
그 짓만 했나요. 강감찬 장군의 후손들인 민회빈 강씨의 친정 식구들이며, 진주 강씨 후손들을 보는대로 죽여 없애려고 했답니다. 왕이 아니라 정신병자로 부르는 게 맞을 듯.
진짜 어떻게 이럴 수 있나..
왕이 무능하면 저리 되는 것...
대한민국도 일제시대때 겪은 치욕적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라는 말 처럼.
대대손손 잊지 말어야 할...
근데...인조는 정말 사람도 아니네..
소현세자가 급작스레 죽은것도 아무리봐도 추후 이어지는 사건으로보면 암살이 맞는것같음 저 찌질한 인조 생각상 소현세자가 뭐 먹는 식사류나 혹은 마시는거나 사람시켜서 몸이 점점 허약해지는 그런 독초나 이런것들 계속 먹게해서 병들게만든것같음
연산군도 세자시절과 초기엔 성군소리들었고 광해군도 왜란시절엔 선조보다 더 백성을 챙기던 사람이었는데 소현세자가 살아서 왕위를 이었더라고 하더라도 정치에 의해서 성군으로 남았을지는 미지수 하지만 세자시절 그 굴욕을 겪으면서 백성들 살피고 경제를 이끌었던걸 보면 소현세자나 세자빈 둘다 참 안타까운 죽음이라고 생각함.
인조 선조는 들을수록 킹받어
자신이 정통성도 없어, 거기다 굴욕적 패전으로 모든 관계에 대한 믿음 자체가 사라져..정신과 치료가 시급한 사람을 계속 왕좌에 앉혀 두었으니..
박물관에서는 결코 들을 수 없는 이야기일 듯ㅋㅋ
드라마 연인보고 오신분~😢
연인보고 왔습니다 ㅎㅎ
이래서 조선역사에 인조반정만 없었더라면....이라는 말이 나오는겁니다.
조선역사 통틀어 암군1위.
와 희대의 암군 인조,,,,,ㅠ
똑똑한 광해군을 몰아내고 바보가 왕을 하니T T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 중국과 일본에게 또 당하지 않으려면 우리 스스로 강해져야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중국산보다 한국산이 품질이 우수한건 똑같네ㅋ
조조 왈
"멍청한 군주와 현명한 신하.. 막장중에 막장이요. 고통중에 고통이다.."
소현세자가 즉위했더라면 조선이 획기적으로 변했을 거란 세각의 평이나 시각엔 조금 동의하기 어려움.
정치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만큼 조선을 구성하고 있는 양반 사대부들의 인식과 성리학적 세계관을 고려해본다면
오히려 소현세자가 신하들에 둘러쌓여 정치적으로 고립되거나 광해군처럼 폐위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지 않나 생각함.
당연하죠. 여태 개혁에 실패한 왕들은 확실한 기반없이 급속한 개혁을 추진해서 망한거죠. 소현세자가 현명하다면 자기랑 뜻을 같이할 인물들을 발탁해서 반대파를 눌러야하고 일단 반발이 덜 심한것부터 바꿔가야죠.
@@chriskim2958 조선은 양란 이후 왕실과 양반 사대부가 지배계층으로서 군림의 정당성을 일정 부분 상실했다고 봅니다. 만약 전주 이씨를 대신할 확실한 세력과 성리학을 넘어서는 새로운 학문 사상이 있었다면 왕조 교체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요. 소현세자의 경우 볼모로 가 있으면서 새로운 학문과 문물을 접했기 때문에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에는 적합했지만 안타깝게도 오랜 기간 타국 생활로 인해 국내의 정치적 기반이 매우 미약했죠. 더군다나 국내의 양반 절대 다수는 (되든 안 되든) 청나라 오랑캐에게 복수하자는 북벌론, 우리가 명을 계승했다는 소중화 의식에 빠져 있었구요. 소현세자가 회유나 포섭하려고 한들 쉽게 따르지 않았을 겁니다. 더군다나 사회 전반에 걸쳐 성리학적 이데올로기가 강화 된 점도 소현세자가 집권한들 개혁을 어렵게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소현세자는 일단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서 왕이 되었어도 정치를 하기 힘들었을겁니다
건강해야 정치도 하는겁니다
청나라에서도 건강이 나빠서 3번이나 조선에서 의원을 파견했고요
독살로 알려져 있지만 이미 병든상태였어요 청에서 조선까지 오는길에 병이 더 심해졌고요
양반 사대부들이 기득권을 내려놓을리 없고요
@@딩고-c4t 소현세자가 병약했다는 이미지를 만든 논문 읽어보고 검토해 봤는데 그 논문 자체가 오류가 있는 논문입니다.
볼모 생활 8년 중에 어의 파견이 3번이고, 그것도 한번은 세자빈을 위해 파견된 것인데, 소현세자를 위해 파견된 거라고 밀어붙였더라고요.
세자가 감기를 앓았다, 손에 경련이 있었다. 배탈이 났다... 눈에 통증을 호소했다. 세자빈이 뾰루찌가 났다. 이런 세세한 진료기록 + 날씨만 엄청 성실하게 기록하는 사관들이었는데 누군들 몇년간 쌓인 진료기록만 쫙 뽑아놓으면 골병환자로 왜곡하는 거 일도 아니죠.
솔직히 그런 잣대를 들이대면 기록상 인조야말로 오늘내일 죽어도이상하지 않은 중병 환자던데요... 효종도 마찬가지고요.
승정원 일기를 소현세자만 타겟팅해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생긴 오류인데,
조선왕조실록과 심양일기를 통합해 맥락에 맞춰 해석하면 소현세자는 건강했습니다. 오히려 후기로 갈수록 말타기를 좋아하고, 무인들과 노비들과 어울리고요.
귀국길에 몸살 감기를 앓은 게 나아가던중에 약물중독에 가까운 증상을 보이며 급사한거고요. 심지어 그 무렵 결정적인 파트에서 동궁일기 기록은 일부가 훼손되었습니다.
저는 생각보다 소현세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소현세자는 조선을 급진적으로 근대화 시킬 수 있었다보다는, 분기점에서 방향을 틀 수 있던 군주감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시대가 서구도 산업혁명 시대가 아니고 르네상스와 대항해시기였는데, 바깥 세상을 보는 눈만 열어놨어도 조선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게다가 소현세자는 의외로, 장자로서의 적통성과 세자빈의 처가 인맥 때문에 광해군이나 인조, 심지어 효종보다도 정통성이 확보된 임금감이었습니다.
세자빈 숙청 때 신하들 대부분이 반대했던 것도, 소현세자 부부의 가장 강력한 지지기반이, 오히려 당시 주류층인 서인이기 떄문이었습니다.
때문에 왕이 되었을 경우, 자기 뜻을 펼치기도 훨씬 유리했을 거라 봅니다.
반면 효종의 경우엔 인조 개인이 밀어붙여 세자가 된 것 뿐 조카인 소현세자의 장남보다도 정통성이 떨어진다고 사대부들이 인식한 바람에
자기 정통성 세우기 위한 형과 형수 모독에 상당한 에너지를 쏟았고,그 결과 예송논쟁을 직접적으로 유발하며 송시열 같은 성리학 꼰대의 등장과
당쟁 격화. 조선의 유교적인 교조화와 폐쇄화를 막지 못했습니다.
진짜, 연산군, 선조, 인조, 고종, 순종
조선 최대 암군 5인방
순종은 더이상 손쓸수가없는 상황이었구만..
순종이 무능했던건 사실이지만 저사람들하고 묶이는건 억까다. 1907년에 즉위했는데 그때는 이미 을사조약으로 나라 넘어간거나 마찬가지였구만
순종은 솔까 무늬만왕...
즉.. 바지왕이지...
고종 민비 아관파천 어우...
손쓸수 없는 상황에도 손쓰는 왕이 왕이지요.. 시대를 그대로 순응한다는 것 자체가, 범인과 다르지 않는 그릇이기 때문에 최악의 왕이라고 하는겁니다. 인조랑 다를게 없음.
손쓸수 없는 상황에도 손쓰는 왕이 왕이지요.. 시대를 그대로 순응한다는 것 자체가, 범인과 다르지 않는 그릇이기 때문에 최악의 왕이라고 하는겁니다. 인조랑 다를게 없음.
역대 최악의 군주는 인조 그다음 연산군.. 조선이 원래답은 없는나라였지만 마지막 희망마져 밟아놓음
인조너무싫다 불쌍한소현세자가족
선조, 인조 단어만 봐도 발암극혐...
인조와 서인 세력들이, 친명배금이 기조인데.. 당근 청나라에서 온 세자가 견제되겠죠. 더 짜증나는건, 그 세력들이.. 국제정세를 파악했다면, 삼전도의 굴욕도 없었을 것이고, 또.. 소현세자 가족의 비극도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화가 나네요
올빼미 진짜 명작임..
인조(인간이 아니네)ㅡ아들를 적으로 생각했었듯하네.
청나라에서도 잘 지냈는데
학질이라니ㅠㅠ 독살인가?
무능한 인간이 왕이 되니 나라가 개판되네.
지금과 다를게 없네요.
올뺌이 영화 보고싶다 내용 애기점😅
못올거라 생각하고 세자로 염두에둔 동생과 추종자에 의한 모함. 그리고, 조선이 하늘처럼 모시던 명나라를 상대로 칼을 들었으니 용납하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길채야!
역사에 '만약'이라는 것은 없지만 만약 소현세자가 왕이 되고 정조가 더 오래 살았다면 우리의 역사는 완전히 바뀌었을것이다.
소현세자가 왕이 되었다면, 정조도 없었죠
진짜 소현세자가 왕이 되었으면
어땠을지 궁금하다.
전쟁의 굴욕과 아버지의 찌질함을 보고, 나라를 잃고 희생되는 백성들의 고초, 그리고 청나라의 문물을 보고 수용까지할 생각을 한 소현세자.
확실한건 조선시대가 새로운 시대로 탈바꿈되었을거다.
단, 당시의 권력을 잡은 기득권 층의 힘을 꺾었을 때.
이렇게 되었다면 정말 새로운 시대와 미래가 더 밝아졌겠지.
소현세자뿐만 아니라 강빈마마님 역시 현명하고 강단이 있으셨던 분이었군요...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저요 꼭 보세요!!
선조 인조 왕이 되지 말았어야 됩니다
그러게.. 조선역사상 가장 아쉬운부분은
소현세자, 강빈 보위에 못오른 것과
정조가 영조만큼 장수하지 못한점.
정순왕후가 카리스마 있는 대비이자
왕의 할머니였어도 자식이 없었고
왕의업적을 그대로 이어나갈 수 없는
노론가의 수장이었기에...
세도정치의 시발점이기도 했고
뒷방늙은이 신세가 될 수밖에 없었던..
소현세자..조선의 쉰들러리스트..
소현세자, 강빈 보위에 올라 장수.
정조도 영조만큼 장수했으면
조선의 르네상스는 더 빛났을건데..
삼전도에서 민족적 굴욕을 쳐안겨놓고 아들까지 죽인 쓰레기같은 인간, 능양군.
아들에게 재위를 물려주었다면 어떠했을까싶다
이러니 누가 자신을 희생하려 하겠는가 조정이 간신배로 썩었는데 휴 한숨만 나온다
에혀.. 현시점 국회도 마찬가지...
작금의 한국 정치와 차이가 없다고봄
인조가 진짜 군으로 강등되야대는데 ㅋㅋㅋ
광해군이 왜 군인지 이해안감 인조가 강등되어야함ㅋㅋ
드라마 연인 보고 여기까지😊
김동현 왜그러지....? 할때마다 진짜 왜그러는지 이해 안가는거 같은 바이브라 넘 웃김ㅋㅋㅋㅋㅋ
광해군이 인조가 겪은 삼전도 소식을 들었을텐데 뭐라고 생각했을까???
???: "아저 볍선 ..생 ㅋ..ㅟ... "
광해군은 병자호란 끝나고도 9년 더 살았는데 분명 삼전도에 머리꼬라박은 인조 소식 들었을 테니 뭐라 생각했었을지 궁금함 ㅋㅋ
역사공부 잘된다
대박이네오
구질구질한 아비를 만나서 ㅜㅜ
못난 지도자 특. 자기권위를 지가 세워야만함…
인조 파묘해서 믹서기로 갈갈 갈아야된다
인조와 선조는 정말.. 조선 역사에 최고의 찌왕(찌질이+왕)
인조는 정말 여러모로 최악의 왕이다
멍청한 왕은 예로부터 존재했네 ㅠㅜ
인조가 진짜 소현세자를 죽였을까...
참...
소현세자를 진찰했던 어의가 평소 소현세자와 민회빈 강씨를 못마땅해 하면서 갈궜던 인조의 첩년 조소용의 친정엄마와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는 말이 있었음. 그러니까 소현세자가 독살당했다는 짐작이 사실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인조는 소인배라 정권을 누가 탐할까봐 정정긍긍한 못난 왕이지 그릇도 안되면서 못난 것들이 정치를 계승하니 끝이 안좋지 능력도 안되면서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워 쇄국정책으로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든것 반성해야 한다.
능력있는 아들을 질투한 찌질이
선조위에 인조...
아 인조 진짜 ㅜㅜ 너무 답답한 암군..
진짜 후궁에서 소용조씨가 묻힌게 아까움 진짜.. 장희빈보다 더 악랄한 여자인데.. 세자,원손까지 다 입김으로 죽이고 자기 아들 왕 만드려고 여러명을 죽였는데ㅎㅎ 왕비자리마저 뺏으려고 발악하다가 죽은게 ㅋㅋ
희빈장씨는 절대 악랄하지 않았다
철저히 왜곡된 역사지
최무수리년이 악녀였고 인현왕후도 좋은여자는 아니었음
인조 지가 전쟁에서 지고 오랑캐에게 절하고 개굴욕당했는데 아들은 조선 백성들 청나라로 볼모에서 풀어주니까 자격지심에 찌들려서 독살한듯
역사는 잼있어
조선 희대의 암군 중에 1인이지
선조, 인조, 고종 어우...
소현세자가 왕이 되었으면 우리나라가 더 개혁이 빨리 되었을지도 모르지요
조선에 꼭 필요한 군사능력을 가진
소현세자 사도세자...
정말 능력치는 바닥이면서 명줄은 길었던 인조와 선조
선조랑 막상막하네
선조는 그래도 임란전만 보면 목릉성세라 일컬을 정도로 정치력은 좋았음 걍 복수심에 불타서 뭐 왕되고 나면 뭐 알아서 되겠지한 능양군이랑 상황자체가 다름
@@taeinsun7114 아들 임해군, 순화군 또한 발암캐릭터였지만...
선조의 손자가 확실한 능양군 이종
둘의 공통점이 지 열등감을 자기 보다 뛰어난 아들을 시기질투 ㅋ 그리고 임진왜란이 끝나고도 10년을 더 살았던 선조와 병자호란때 그 치욕을 겪고도 13년을 더 살다감.. 멘탈하나는 킹정 ㅋ
인조는 진짜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은 놈이네
문제는 지금도 인조같은 정치인이 많다는 것이다.
소현세자같은 정치인도 간혹 있지만 아직도 이 국민은 못 알아본다.
조선 ‘사농공상’ 시대의 큰 물줄기는 꺽기 어려웠을 것이다,기득권층 사대부와 조율이 안 돼서 결국 온가족이 독살 사살 됐쟎아 .예나 지금이나 권력에는 혜안과 권모술수가 있었어야 함.
올빼미...!
인조가 아들을 해한건 아닌지.....
며느리도 때려 잡았고, 정명공주도 의심해서 공주도 해꼬지하려 했죠.
무능의 끝판왕 인조!
자기 아들을 못믿다니ㅋㅋㅋㅋㅋ 자 11 적 11 자의 원조네 ㅋㅋㅋㅋㅋㅋ
보적보 인현왕후 장희빈
영조가 비록 사도를 죽였지만,
아들이 소현세자였으면 팍팍 밀어줬을듯...
하기야 사도는 젓먹이때 세자책봉 당한것부터가 비극의시작...
@@이글-k6c 영조는 애가 어릴 때부터 영재교육 시키다가 지 성에 안차니까 학대하던 인간이라 오만 좋은 왕재 데려다 놔도 사도꼴 면하기는 힘들겁니다.
지 아들 그리 보내고 지 성미에 맞는 손주보니까 잘해줬지, 사도라는 반면교사가 없었으면 정조가 있을 수가 없죠.
소현세자 문종 참 안타까운 인재들
So what do we learn from this ????
편갈라서 싸우도록 부추키는자 최악질
암군 베스트쓰리 1등선조 2등인조 3등연산군
4등 고종 & 민비
선조가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요?
@@geungkkang 선조가 이순신장군에게 했던짓 보면 발암입니다...
싸이코패스 지 아들들 감싸주느냐고
바른말하는이들 제거하고..
@@geungkkang 임란 때 나라버리고 해외빤쓰런치다 명나라에서 입국 안받아주니까 실패해서 조선 내에서 빤쓰런치고(누군가 그랬죠. Run조-선조와 run도 못한 조-인조라고/왕이 잡히면 안되니 도주는 잘했다쳐도 왕이 나라를 버리고 도주 ㅋㅋ;,) 명장 이순신을 노년에 백의종군 시키더니 조선수군 말아먹고 백성들 학대 착취 강간을 일삼은 원네바야시 균발놈한테 찬사를 퍼붓고 자기 아들 임해, 순화, 정원 세 놈이 백성들을 강간 폭행 살해 고문해도 방치해 풀어놓고 무시하더니 정작 전시에 애비 뒷바라지하며 험한 일만 하던 세자는 정적취급해서 못살게 굴고 나라에서 버린 백성들이 슷로 무장하고 싸워 애국했는데 그 중 평민 의병장 몇은 나중에 벼슬을 내리지못할 망정 죄인이 되어 사망이라니 임란 전엔 좋은 왕이엤겠지만 임란 이후는 그냥 쓰레기.
@@이글-k6c 3등이 고종이라고 봄
연산군은 인성만 파탄자이지 무능하지는 않았음
희대의 암군 인조
연인 보고 오신 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