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조직을 근절시키기 위해 악인들을 닥치는데로 잡아다 죽이고 교도소에 가뒀더니.... 사망한 악인들과 교도소 수감자에 비례해서 새로운 범죄자들도 늘어남... 악인을 죽이고 가두는 짓이 효과가 있다면 범죄율이 줄어들어야 하는데 반대로 증가하기만 하지. 2부는 이 이야기가 주제임. 익인을 죽이고 잡아들이면 오히려 알을 까듯 그 부재를 틈타 그 자리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더 늘어난다는거지. 한 명의 악인을 제거하면 그 악인의 자리를 대체하려는 한명 이상의 악인이 생겨나고 또 잡아죽이고 가두면 계속해서 그 악인을 대체할 기회가 생겨나니 악인의 길은 기회가 있고 희망이 있게 되는 거임. 아이들은 다른 기회가 없고 돈을 벌려고 기회가 있는 악의 길로 인도된다.. 범죄자를 잡아들이면 뭐하냐 범죄는 점점더 증가하는데... 범죄자의 길로 빠지게 만드는 사회 시스템을 개혁하고 악의 고리를 끊게 해야한다는게 좌파 교수의 주장임. 그런 시스템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사회 기득권이 문제지 범죄자가 문제가 아니다. 범죄자나 범죄자를 잡아넣는 주인공이나 결국 기득권들이 만들어놓은 잘못된 사회에서 놀아나는 꼭두각시 놀음에 불과하다는 거지. 주인공은 뭔 개소리냐 범죄자를 잡아넣는게 내가 하는 일인데 무의미하다고? 이상론보다는 닥친 현실을 살아라는 신념으로 범죄자 조지는 자신의 일에 몰두하고.. 가정적인 남편이 부러웠는지 결혼 잘못했다고 판단한 아내는 주인공과 이혼하고 자식도 주인공을 외면...아내는 좌파교수와 연인사이로 사귀고 아들은 좌파교수를 아버지처럼 따르고 존경하고 친아버지인 주인공은 말이 안통하는 폭력주의자쯤으로 보고 외면함. 왜냐면 이성적으로 현명하게 생각하면 썩은 음식을 치울 생각 못하고 꼬여드는 파리만 잡아들이는 짓처럼 근본원인은 개선할 생각 못하고 계속해서 희생자만 나고 빈민들을 악인의 길로 빠지게 만들고 국민들 살기 불안한 전쟁통같이 만드는 게 문제니 좌파교수의 말이 정답이거든. 하지만 자신들 눈앞에 닥친 폭력앞에서 성인들 가르침이고 에수고 부처고 좌파교수고 이상론은 다 무용지물.. 주인공의 폭력만이 가족들을 지킬수 있는거지.
1편은 두고두고 봐도 진짜 명작이죠. 캐릭터들 심리묘사도, 액션도, 브라질사회 현실비판도. 2편도 나쁘진 않지만 1편이 진짜 수작임. 2편은 너무 액션으로 가버렸음. 시카리오 2편같이. 물론 이건 어쩔수 없는게 1편에서 캐릭터 설명을 다 해버렸으니 드라마적 요소는 일단 빠지고 어쩔수 없긴하죠.
이 영화 본지 좀 됐는데 영화의 설정보다 실제가 더 참혹하다고 하네요. 어쩌면 경찰이 계속 죽어 나가는 상황에서 갱들과 서로 공존하는 방법이 최선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에도 보피들은 자신의 생사와 가족들의 위협을 견디면서 시민들 또한 자신들을 지지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임무를 수행하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에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보피는 실력과 실전경험, 위험도가 손꼽히는데도 불구하고 세계 특수전 군부대 순위에 포함되지못하는 이유가 군 소속이 아니라 경찰 소속이라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경찰 특공대 순위에서는 실전경험1위, 작전 중 사망률 1위 오른다고 하던데 가장 많이 죽기도 하지만 면책권이 부여되어있기 때문에 가장 많이 죽이기도 한다는.. 브라질에서 유일하게 부패하지않은 공권력이라고 하더군요 장비노후화때문에 야시장비도 제대로 갖추지못하는데 시가전에서만큼은 네이비씰도 고개숙인다고해요 훈련도 혹독하고 미로같은 갱 소굴에서의 실전경험 질도 다르고 범죄자 고문방식도 상상을 초월한다고 하네요 저는 보피의 보복마인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본받을만하다고 생각했어요 보피는 소속대원이 1명이라도 갱에게 살해당하면 10배로 보복하기때문에 애초에 갱들이 함부로 건드릴수가 없다고하죠 그렇게 존재 만으로도 갱들을 어느정도 위축시킬수있고요
@@Gabriel-Jesus-112 네이비씰이 위탁교육을 하러 간다고요????????????????????????????????????????????????????????????????????? 종종 미네이비씰과 합동훈련을 하긴 하는데 시가전 전술은 보피에서 전술노하우를 더 많이 전해주는게 사실인데;;; 보피는 네이비씰에겐 수상 선박작전술을 많이 전수받고요 혹시 이근대위님이 위탁교육 해주신것때문에 그런 말씀하시는것인가요? 그 부분은 이근대위님의 나름 독보적인 경력(대한민국 씰팀 복무, 해병수색대 공수, 파병, 한국 및 미국 낙하산 교육 인스트럭터, 미 씰 전문가 과정 및 저격수 과정, 경특 교관 등등) 때문에 특별 케이스로 전수하러 출장 가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가르쳐주십쇼 전문가님 +네이비씰이 굉장히 강한 특수전 부대인것은 사실이고 여러 굵직한 작전을 많이 수행해왔지만 타군 특수전부대들에 비해 더 뛰어난 부대는 아니며 과장된 측면도 적지 않게 있습니다.
니가 뭘 안다고. 영화라서 오히려 과장할수도 있고. 영화라서 오히려 축소할수도 있고. 있는 현실 그대로를 담아낼수도 있고. 그건 브라질 빈민가에 갱단이라도 직접 해보지 않은이상 누가 아냐? 당장 영화에서 부잣집 망나니들은 브라질살고 빈민가에 봉사 다니면서도 잘 모르고 그러다 끔살되는데. 조선땅에 살고 있는 니가 뭘 안다고 영화라서 그렇지 실제로는 더 심할거라고 맘대로 판단해? ㅉㅉ
@@chosenjinbaka 프랑스에 30년 넘게 사는 교민입니다. 여기서 직접 브라질하고 아르헨티나에 가서 다큐 특집 방송을 몇번 보았습니다, 영화이기 때문에 많이 수위를 내린게 사실입니다. 현실은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빈민촌의 삶은 그야말로 생지옥이예요. 갱단 들과의 전쟁에서 무고한 사람들 매일 죽고 저렇게 경찰과 갱들의 전쟁에서도 무고한 사람들 매일 죽어 나갑니다. 여자들은 살기위해서 매춘을 해야되고 그 중에는 14살 15살 어린 여자애들도 많아요. 안 그러면 굶어 죽어야 되니까. 정부에서는 저런 빈민촌에 아예 손 놓은 지 아주 오래됐습니다. 대부분의 남미 나라들 멕시코도 그렇고 대통령들도 부패해서 마약 카르텔한데 돈 받습니다. 남미 나라들의 부정 부패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뻑 하면 판사 검사들 출퇴근 길에 죽습니다. 갱단 단원에게 유죄 판결 했다고요. 또는 갱단들을 끈질기게 파헤친다고요.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굳이 그런 현실들을 알려고 하지 않고 또 모르고 있으니까요. 제 프랑스 친구가 몇년전에 브라질에 휴가 갔다 왔는데, 두번 다시는 브라질 안긴다고 하더군요 치안 나쁜건 말 할것도 없고, 빈부격차가 너무 심하고 휴양지에서도 손 벌리고 구걸하는 아이들 천지랍니다. 갔다 와서 괜히 갔다고 엄청 후회 하더라구요. 그 다큐에서 보니까 시내 중심에 깨끗 하게 옷 입은 사람들 사이로 정말 거지꼴을 한, 그 중에는 신발도 안신은 애들도 많고 그 사람들 따라다니면서 구걸하는데 다들 모른 척 하고 그냥 지나 갑니다. 버림받거나 집 나온 아이들이 밤이 되면 으슥한 곳에서 서로 웅크리고 자더라고요. 그 나라들에 겨울이 없는게 정말 천만 다행일 정도였어요. 겨울이 있었다면 겨울에 전부 얼어죽을겁니다.
![눈앞에서 가족을 몰살시킨 영국군을 혼자서 모두 쓸어버린 끝판왕 복수 액션 영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0SxBFGUy-qc/mqdefault.jpg)
진짜 저렇게 꿈도 미래도 없는 상황속에서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목숨걸고 일하는 보피들이 진짜 멋져 보이네요...
악에는 악으로.. 정말 공감갑니다...
우리 경찰한테도 저런 공권력을 주자
@@user-ed6sl5zw7q 우리나라는 저만큼 심각하지 않으니 저렇게 까지는 필요없음...
@@hemlama111 브라질보다 여성에 대한 범죄사 몇배로 높은데 머가 않심각함?
딱히 멋지지도 않음. BOPE 내부에서도 카르텔 뒷돈 받아 정보 흘리는 애들도 많고, 그리고 경찰들이 카르텔 몰아내면 경찰 스스로가 조직 만들어서 마약사업하는 곳임.
@@user-ed6sl5zw7q 그럼 브라질가서 살지 뭣하러 여기있는지 ㅋㅋㅋ 여성인권 높은 브라질 가세요~
엘리트스쿼드1 보고 너무나도 반해서 엘리트스쿼드2 한국개봉할때 극장가서 봤죠. 개봉관 얼마 있지도 않고 금방 내려갔지만 친구 꼬셔서 넓은 영화관에 딱 2명만 본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1만큼 2도 재밌으니 2도 보세요 ㅎㅎ
저걸 극장에서 보셨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1 2 다봄 요약보다 풀영상이 훨씬 재밋죠 ㅎㅎ
영상 마지막 부분때문에 그냥 갈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권과 선은 받을만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특권이지 죄인에게 주어지는것이 아님. 악은 악으로, 선은 선으로
하지만 그래서는 피에는 피로 목숨에는 목숨으로 되갚는 역사가 무한히 반복될겁니다. 인류 역사 5천년동안 그것의 반복이었고 지금와서야 겨우 인류의 일부만이 그 피의 연쇄를 끊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user-eq6bu2qv4z 응 절대 안끊겨요
@@user-fu1uv7mf1r 난 끊었습니다
멍청한 이상주의자들이나 악엔 선이라고 가르치지ㅉㅉ
그거 믿고 살다가 피본 사람들이 한둘이 아님
@@user-lb5qj1nu5s ㄹㅇ ㅋㅋㅋ 80억 인구 마음이 어찌 다 같겠음
악은 악으로, 선은 선으로, 인권은 인간다운 사람만이 받을 권리.
범죄조직을 근절시키기 위해 악인들을 닥치는데로 잡아다 죽이고 교도소에 가뒀더니.... 사망한 악인들과 교도소 수감자에 비례해서 새로운 범죄자들도 늘어남... 악인을 죽이고 가두는 짓이 효과가 있다면 범죄율이 줄어들어야 하는데 반대로 증가하기만 하지. 2부는 이 이야기가 주제임. 익인을 죽이고 잡아들이면 오히려 알을 까듯 그 부재를 틈타 그 자리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더 늘어난다는거지. 한 명의 악인을 제거하면 그 악인의 자리를 대체하려는 한명 이상의 악인이 생겨나고 또 잡아죽이고 가두면 계속해서 그 악인을 대체할 기회가 생겨나니 악인의 길은 기회가 있고 희망이 있게 되는 거임. 아이들은 다른 기회가 없고 돈을 벌려고 기회가 있는 악의 길로 인도된다.. 범죄자를 잡아들이면 뭐하냐 범죄는 점점더 증가하는데... 범죄자의 길로 빠지게 만드는 사회 시스템을 개혁하고 악의 고리를 끊게 해야한다는게 좌파 교수의 주장임. 그런 시스템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사회 기득권이 문제지 범죄자가 문제가 아니다. 범죄자나 범죄자를 잡아넣는 주인공이나 결국 기득권들이 만들어놓은 잘못된 사회에서 놀아나는 꼭두각시 놀음에 불과하다는 거지. 주인공은 뭔 개소리냐 범죄자를 잡아넣는게 내가 하는 일인데 무의미하다고? 이상론보다는 닥친 현실을 살아라는 신념으로 범죄자 조지는 자신의 일에 몰두하고.. 가정적인 남편이 부러웠는지 결혼 잘못했다고 판단한 아내는 주인공과 이혼하고 자식도 주인공을 외면...아내는 좌파교수와 연인사이로 사귀고 아들은 좌파교수를 아버지처럼 따르고 존경하고 친아버지인 주인공은 말이 안통하는 폭력주의자쯤으로 보고 외면함. 왜냐면 이성적으로 현명하게 생각하면 썩은 음식을 치울 생각 못하고 꼬여드는 파리만 잡아들이는 짓처럼 근본원인은 개선할 생각 못하고 계속해서 희생자만 나고 빈민들을 악인의 길로 빠지게 만들고 국민들 살기 불안한 전쟁통같이 만드는 게 문제니 좌파교수의 말이 정답이거든. 하지만 자신들 눈앞에 닥친 폭력앞에서 성인들 가르침이고 에수고 부처고 좌파교수고 이상론은 다 무용지물.. 주인공의 폭력만이 가족들을 지킬수 있는거지.
@@user-dv3hb7mb4e 캬 지렸다
크… 좋은 말씀
악은 악으로 하면 깜빵가는 세상
대신 군대는 남자만!
1편은 두고두고 봐도 진짜 명작이죠. 캐릭터들 심리묘사도, 액션도, 브라질사회 현실비판도. 2편도 나쁘진 않지만 1편이 진짜 수작임. 2편은 너무 액션으로 가버렸음. 시카리오 2편같이. 물론 이건 어쩔수 없는게 1편에서 캐릭터 설명을 다 해버렸으니 드라마적 요소는 일단 빠지고 어쩔수 없긴하죠.
2편이 액션으로 여겼다면 정말 위험한 발언하셨습니다.1,2편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실화입니다.실제로 PCC 갱단조직이 감옥내에서 테러계획을 세계뉴스에 나온적도 있습니다.감독은 브라질의 실체를 알리고 브라질이 더 나은 나라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이 영화를 제작한것이고요.
2편이 찐이죠. 순수 재미만 따지면 1편이 갑인데 2편이 진정 브라질의 정계,언론,갱단, 그리고 경찰까지 얼마나 부패의 고리가 얽혀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작품입니다.
저는 2편이 훨씬 수작이라고 생각 되네요. 1편은 단순히 브라질 빈민가 범죄 상황을 다루었다면 2편은 시스템이라는 브라질의 부페 고리를 적나라하게 드러냈죠.
@@user-qr8pr7xo4b 액션과 실화는 반대어가 아니예요
시발 똑똑한척하면서 개무식하네 진짜 ㅠ
어디서 시카리오2편을 내리까노 수준 겁나낮네
이미 본 영화지만 리뷰로 다시봐도 좋네요.
1편은 최고
이 영화 본지 좀 됐는데 영화의 설정보다 실제가 더 참혹하다고 하네요. 어쩌면 경찰이 계속 죽어 나가는 상황에서 갱들과
서로 공존하는 방법이 최선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에도 보피들은 자신의 생사와 가족들의 위협을 견디면서
시민들 또한 자신들을 지지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임무를 수행하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꽃은 진창에서도 피어나는게 아니라 진창이기에 연꽃이 핀다지요.
혼독 속에서 정의를 위해 목숨을 다하는 분들을 보면 경외심이 듭니다.
브라질도 브라질이지만 그러다 멕시코처럼 먹혀서 갱단 상대로 공권력이 빌빌기어다녀야함
에스코바르 파블로 마약왕되기전에 특수부대잠깐 했엇다더만 진짜였네
메시가 한국말 배웠다던데 진짜였네
ㅋㅋㅋㅋㅋㅋ 나시멘토 얼굴 어디서 봣나 했더니 넷플렉스에서 에스코바르 파블로 역할 맡은 배우였구나 ㅋㅋㅋㅋㅋ
훠파람소리 아 맞네요~ 하도 외국에서 오래살다보니 이제 이런 단어들까지 틀리네요 감사합니다!!
@@GaussW 에혀 한심하다 ㅋ 지적질은 ㅋ
콜롬비아 이민 가기 전 이야기였군요
영화의 장면 하나하나가 지구 반대편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란게 맘이 아프네요ㅜ
이 영화 보고 나르코스봐도 꿀잼각
보피 네시멘토=마약왕 파블로 🥷
잡고 잡히고 ㅎㅎ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우연히 봤던 영화인데 이영화를 통해서 보피를 알게됐었죠 ㅎㅎ
대장 얼굴 익숙하다 했더니
나르코스 시즌1,2 파블로 에스코바르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여ㅎㅎㅎ잡기도 하고 잡히기도 하고 눈썰미 추천드립니다
@@zzinview 빨리 2편 올려주세욘 현기증난단말이에요
@@user-dl9jb4mz9m 네 그를라구요!!
오 결말포함까지 편집 진짜 잘하셨네요. 구독박고 갑니다. 자주올게요.
넵 감사합니다~!!!
졸라 아이러니하게도 주인공 중 한 명은 넷플릭스 '나르코스'에서 악명 높은 콜롬비아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를 아주 신랄하게 연기했던 배우임 ㅋㅋㅋ
뭔가 익숙하다했는데 연기죽이네요ㅋㅋ
나는 엘리트스쿼드로 이 배우를 알게되서
나르코스에서 주인공이길레
무조건 봄 연기 개잘함
신랄하게
속편으로 가면 사실상 그 배우가 진주인공임
😊😊
BOPE 복장 너무 멋있다
1:20 ㅋㅋㅋㅋ 나르코스 파블로 배우야 ㅋㅋㅋ
마지막 처절한 구원의 손길이
구독과 좋아요를 누를수 밖에 없었다.
ㅋㅋㅋ
이게 빈민국들의 현실임 아프리카 기아돕기 모금해서 가져다줘도 윗대가리들이 다 해쳐먹으니 힘없는 사람들만 계속 고통 받는현실 에라이 퉤
이거 1탄 2탄 다 재밌음.
1탄은 액션 2탄 내용이 이렇게 좋은 듯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
흡입력이 끝내주는 영화````
잘 보고갑니다. ~!!! ^^
감사합니다~
몇 년 전에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보피는 실력과 실전경험, 위험도가 손꼽히는데도 불구하고 세계 특수전 군부대 순위에 포함되지못하는 이유가 군 소속이 아니라 경찰 소속이라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경찰 특공대 순위에서는 실전경험1위, 작전 중 사망률 1위 오른다고 하던데
가장 많이 죽기도 하지만 면책권이 부여되어있기 때문에 가장 많이 죽이기도 한다는..
브라질에서 유일하게 부패하지않은 공권력이라고 하더군요
장비노후화때문에 야시장비도 제대로 갖추지못하는데 시가전에서만큼은 네이비씰도 고개숙인다고해요
훈련도 혹독하고 미로같은 갱 소굴에서의 실전경험 질도 다르고 범죄자 고문방식도 상상을 초월한다고 하네요
저는 보피의 보복마인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본받을만하다고 생각했어요
보피는 소속대원이 1명이라도 갱에게 살해당하면 10배로 보복하기때문에 애초에 갱들이 함부로 건드릴수가 없다고하죠
그렇게 존재 만으로도 갱들을 어느정도 위축시킬수있고요
뭔 네이비씰이 시가전서 고개를 ㅋㅋ
브라질 위탁교육 하러가는 곳인데 어디서 들은거지 ㅋㅋㅋㅋ
@@Gabriel-Jesus-112 네이비씰이 위탁교육을 하러 간다고요?????????????????????????????????????????????????????????????????????
종종 미네이비씰과 합동훈련을 하긴 하는데 시가전 전술은 보피에서 전술노하우를 더 많이 전해주는게 사실인데;;;
보피는 네이비씰에겐 수상 선박작전술을 많이 전수받고요
혹시 이근대위님이 위탁교육 해주신것때문에 그런 말씀하시는것인가요?
그 부분은 이근대위님의 나름 독보적인 경력(대한민국 씰팀 복무, 해병수색대 공수, 파병, 한국 및 미국 낙하산 교육 인스트럭터, 미 씰 전문가 과정 및 저격수 과정, 경특 교관 등등) 때문에 특별 케이스로 전수하러 출장 가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가르쳐주십쇼 전문가님
+네이비씰이 굉장히 강한 특수전 부대인것은 사실이고 여러 굵직한 작전을 많이 수행해왔지만 타군 특수전부대들에 비해 더 뛰어난 부대는 아니며 과장된 측면도 적지 않게 있습니다.
@@Gabriel-Jesus-112 닉값보소
@@Gabriel-Jesus-112 지금 이 시간에도 밀집도 좆되는 파벨라에서 작전 뛰고 있는게 보페인데 무시는 하면 안될듯 함. 실제 교전 영상만 봐도 저열한 장비로도 능숙하게 전투하는 모습 많이 보여주기도 함
이근대위가 보피 교육하러 간 영상있어요
마지막 장면보고 구독 누르고 가요...완젼 빵터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부탁드려요!^^
나도ㅋㅋㅋㅋㄱㅋ
범죄자는 스스로 인간으로서의 인권을 포기한 자들이다. 그들의 인권을 운운하며 싸고도는 것들. 그들에 의해 처참히 희생당한 피해자가 늬 가족이라고 생각해봐라. 피가 끓을 것이다. 사형은 반드시 집행되어야 한다.
10군번인데 포대장이 직접가져와서 다같이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제목이 기억이 안났는데 이 영상보고 알게됬네요 잘보고갑니다
예전에 봤던 영화인데 영화를 보고 몇번 놀랐습니다.
브라질에는 내무부 소속의 경찰이 있고 군소속 경찰이 따로있다는 것도 알았고
정말 공권력의 부패가 상상을 초월 하다는걸 알았죠.
영화가 이정도니 실제는 훨씬 더할겁니다.
니가 뭘 안다고. 영화라서 오히려 과장할수도 있고. 영화라서 오히려 축소할수도 있고. 있는 현실 그대로를 담아낼수도 있고. 그건 브라질 빈민가에 갱단이라도 직접 해보지 않은이상 누가 아냐? 당장 영화에서 부잣집 망나니들은 브라질살고 빈민가에 봉사 다니면서도 잘 모르고 그러다 끔살되는데. 조선땅에 살고 있는 니가 뭘 안다고 영화라서 그렇지 실제로는 더 심할거라고 맘대로 판단해? ㅉㅉ
뭣도 모르면서 단정짓고 맘대로 판단하는 너의 성급함과 무지를 드러내는 오만에 비추 날림.
국방부 소속은 아닙니다 주정부 소속이에요
그냥 이름이 군사경찰인거지
육해공군 헌병은 또 따로 있어요
@@PeterKimchi ㅋㅋㅋㅋㅋ그래
@@chosenjinbaka 프랑스에 30년 넘게 사는 교민입니다. 여기서 직접 브라질하고 아르헨티나에 가서 다큐 특집 방송을 몇번 보았습니다, 영화이기 때문에 많이 수위를 내린게 사실입니다. 현실은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빈민촌의 삶은 그야말로 생지옥이예요. 갱단 들과의 전쟁에서 무고한 사람들 매일 죽고 저렇게 경찰과 갱들의 전쟁에서도 무고한 사람들 매일 죽어 나갑니다. 여자들은 살기위해서 매춘을 해야되고 그 중에는 14살 15살 어린 여자애들도 많아요. 안 그러면 굶어 죽어야 되니까.
정부에서는 저런 빈민촌에 아예 손 놓은 지 아주 오래됐습니다.
대부분의 남미 나라들 멕시코도 그렇고 대통령들도 부패해서 마약 카르텔한데 돈 받습니다. 남미 나라들의 부정 부패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뻑 하면 판사 검사들 출퇴근 길에 죽습니다. 갱단 단원에게 유죄 판결 했다고요. 또는 갱단들을 끈질기게 파헤친다고요.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굳이 그런 현실들을 알려고 하지 않고 또 모르고 있으니까요.
제 프랑스 친구가 몇년전에 브라질에 휴가 갔다 왔는데, 두번 다시는 브라질 안긴다고 하더군요 치안 나쁜건 말 할것도 없고,
빈부격차가 너무 심하고 휴양지에서도 손 벌리고 구걸하는 아이들 천지랍니다. 갔다 와서 괜히 갔다고 엄청 후회 하더라구요.
그 다큐에서 보니까 시내 중심에 깨끗 하게 옷 입은 사람들 사이로 정말 거지꼴을 한, 그 중에는 신발도 안신은 애들도 많고 그 사람들 따라다니면서 구걸하는데 다들 모른 척 하고 그냥 지나 갑니다. 버림받거나 집 나온 아이들이 밤이 되면 으슥한 곳에서 서로 웅크리고 자더라고요.
그 나라들에 겨울이 없는게 정말 천만 다행일 정도였어요. 겨울이 있었다면 겨울에 전부 얼어죽을겁니다.
최고입니다...
Amei o edit de Tropa de Elite na concepção coreana ☠️👏🏻👏🏻👏🏻
마지막 장면 때문에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안누를수가 없네요 너무 짠하다 ㅋㅋ
감사합니다~!
2부 계속
인권은 전인권에게
악인에겐 행한 만큼의 댓가가 그대로 돌아가야 맞는 것..
그궛뫄니 눼쉐사ㅏㅏㅏㅏ앙
@@jyshounlee ㅋㅋㅋㅋ
@@jyshounlee아...내가 쓸라고 했는데...ㅋㅋ
진짜 마지막에 뭐가있길래다들 이러나하고기다리다가 구독하고가요 센스작렬이네ㅋㅋ
저게 1편 마지막 장면이에요 ㅎㅎㅎ
그리고 진짜 2편으로 이어집니다
마지막 보고 추천 누르고 다른 영상 보러 갑니다 ㅋㅋ
우와 감사합니다!
진짜 완전 명작!
화끈한 영화네요
와아 소개 고맙습니다. 좋아요를 안누를 수가 없네요 ㄷㄷ
저도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ㅋㅋㅋㅋ 구독해달라는 처절한외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하고가여 ㅋㅋㅋㅌㅋㅋㅋ
매즈 미켈슨때문에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ㅋㅋ잘봤어요
지도 아는거네 얼굴은 쏘지말라고
그냥 딴데 쏴서 죽이라고
죽음앞에 저런 선택적인 말이 가능할까?
살려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얼굴은 쏘지말아라..참..
영화니깐..
저게 이유가 있다고 예전에 봤어요 장례때문에 한 이야기라고..
얼싸가 제일 좋아요
심각하게 리뷰하다가 너무 불쌍하게 구독 구걸해서 빵터졌네요. ㅎㅎ 구독합니다. 어퍼컷님꺼만 봤었는데 좋네요 여기도.
감사합니다~!!
이런류 영화 드라마 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갱단 잡는 파블로라니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헬기 타고 구독하러왔어용!^^
썬쓰 영상👍👍👍
감사합니다 ㅜㅜ
아웃레이지 리뷰부터 시작했는데, 매번 재밋게 보다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ㅎㅎ 다른주제의 영화를 하다 결국 돌고돌아 갱영화네요 ㅋㅋ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오랜만에 수작 보았네요 추천합니다
진짜 마지막을 보고는
추천을 안누를 수 없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공권력 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의식이다.
총보다 중요한 것이 펜인 이유다.
그 어떤 총과 경찰도 시민 스스로 만들어내는 안전보다 위일 수 없다.
범죄는 그 범죄를 보고도 남일로 치부하며 돕지 않는 이웃에 의해 점차 큰 범죄가 된다.
이 사실을 모르는 건지 알면서도 그러는 건지 한심한 부류가 많음..
저나라는 시민들의 의식보다 먼저
공권력이 사라진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음
시민의식도 중요하지만
공권력이 사라진 나라에서 시민의식 운운하기에는 목숨이 다 위험함
이상주의
펜이 위험한 이유
마지막 구독자 떠나가는거 ㅋㅋ
구독합니다~^^
구독에 짠노랭이지만, 매즈 미켈슨 팬으로서 도저히 구독을 누르지 않을수가 없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찐님 영상 볼때마다 마지막에 구조의 구독 꼭 누르게 되지만 그거 보기잔에 꼭 누르게 되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구독 눌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나르코스에서 파블로 에스코바르로 나온 배우 맞나요?!?
브라질에선 보피 알파팀의 대장이었던 그는 2015년 콜롬비아로 넘어가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되는데...
아..생전처음 마지막..보고 ㅋ
댓글과 좋아요 구독누른다 ㅋ
감사합니다~!!
이런 훌륭한 작품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6:06 '몇일'은 아예 안 쓰입니다. '며칠'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정말 재밋는 영화!!! 진짜 리뷰말고 본편을 보시길!!!! 리뷰에 없는 내용 많음
사람의 탈을쓴 짐승을 대할때는 그보다 더 잔인한 짐승이 되는것뿐
넷플릭스 나르코스 찍은 배우(에스코바르)가 여기선 주인공이네요 ㅋㅋㅋ
파블로 에스코바르
마지막 장면때문에 하마터면 구독 누룰뻔 했다.
이 영화는 봐도봐도 재밌다
마지막 엔딩 크레딧 ㅋㅋㅋㅋㅋ 애절합니다
댐의 작은구멍으로 댐을 무너뜨리지만
인간의 탐욕이란 댐의 구멍은 작은구멍은 큰구멍으로 막는게 아니라 뚫어 남은 댐을 이용한다.
악을 선으로 대하는 것은 교만이죠.
그래서 끝이 비참하게 끝나는 겁니다.
악은 통제하는 것이고, 스스로 선을 가지고자 할 때 도와주는 겁니다.
신나게 악을 행하고 있는데 거기에 선을 가져다 대면 뭘 줄 때는 얌전히 받겠지만,
그게 떨어지면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냅니다
마지막장면보고ㅋㅋㅋㅋㄱ구독박고갑니다 내용도잘다루고 편집도 잘하셔서 크게 떡상할거라봅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혹시 마지막 영화 이름이 뭔가요?
@@pis1795 좋.댓.구.많입니다
브라질은 이렇구나... 갱을 막을수가 없다니 신기하네요
브라질 치안이 안좋다는건 이 영화전에 시티 오브 갓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보피는 도심속에 숨어서 마약과 폭력으로 돈을 버는 악에게는 악으로 맞서서 질서를 유지하는 공권력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게 해주네요~
시티오브갓 명작이죠
화끈해서 좋다
덤덤한 독백과 함께 플래시백으로 이어지는 연출은 딱 이 영화와 걸맞음 ㅠㅠ
아..이영화 진짜 재밌게봤지..BOPE
이야... 당장 죽는데 장례식 때문에 얼굴은 쏘지말라니...
이거 진짜명작임
저 나라는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저러고 있을거 같다..
오늘 밤 다운받아 보고 자야 것네요
와~~~ 경고는 개나 줘 버리고 먼저 쏘고 보네. 전쟁터가 따로 없네. 뇌피셜인데 브라질 특수부대 보다 보피들의 지옥훈련이 더 빡시지 않을까 생각해봄....
리뷰 깔끔해서 재밌게 영화 1편 봤네요
여기서 특수경찰하고 나르코스가서 에스코바르하고 진짜 멋진 배우
1편이 너무 좋아서 2편은 상대적으로 실망했던 작품임
마지막 장면 빵터져서 좋아서 눌러드림
이영화 진짜 재밋게봤는데...
배경음악이랑 브라질배경도 잘어울리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박고갑니다 좋은연말되시구 좋은리뷰부탁드려요!!!!
마지막 보고 눌렀습니다.. 좋아요.. ㅎㅎ
좋은 영화 한표
캬~ 여러번 본 영화에요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것들만 액기스로 뽑아 만든 영화같습니다 ㅎㅎ
결국 싸우네요 낮은 티어끼리... 우리땐 레베루였는데ㅎ
오 재미있네용
파블로 에스코바르 전에는 경찰이였네ㅋㅋ
아... 진짜 참혹하다...
명작
보피가 한국의 경찰특공대 같은 역활이네요
한국에선 경특이 출동 할일 자체가 별로 없지만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강력범죄의 예방효과가 있죠
이 영화 어디서 다시볼 수 있나요? 넷플이나 쿠팡플레이에서 안나오던데
남미 유럽 이상하게 좀 산다는 애들이 눈에 불을 켜고 경찰들욕함… 지들이 그나마 지구상 최대 막장들한테 보호 받는게 누군지도 모르는채 깨어있는척 어휴
놔두쇼 덕분에 그 사람들은 위험한 환경에 살고 있잖아요
막짤이 너무 절실한 것 같고 감동적이라 ‘좋아요’ 드립니다.
물론 리뷰도 재미있게 봤고요. 😎👍
근데 뜬금포 팝업 공지? 경고? 는 쫌 ~~
그런게 떠요??
@@zzinview 예.
팝업창이 떠서 agree 안 하면 댓글을 달 수 없게 댓글창이 닫히네요.
악을 달지 말리고 해놓으신 걸로 알았는데… 어쨌든 조금 불편하다고 느꼈습니다.
@@jamesy9279 몰랐네요 수정할께요
여기서는 경찰, 나르코스에서는 갱단 두목..ㄷㄷㄷ크로스 배역
보피대장 나시멘토 = 넷플릭스 나르코스 에스코바르
역할이 극과극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역으로 나왔던 사람이 훗날 나르코스에서 마약 조직 두목으로 나온다는게 재밌네
악은 악으로 처단하라
2부는 어디있나요오....
오늘 업로드 되었습니다!
나시멘토 배우가 나르코스에서 파블로 에스코바르 연기하신 분이네 ㅋㅋㅋ
마지막 정성에 구독 누르고감
지금보니 주인공이 나르코스에서 파블로 역을 맡은 배우군요! 카리스마 지리는 연기개 정말 좋았죠
악의 순환고리를 끊으려면 가장 윗물인 정부가 깨끗해야하는데
오히려 갱단의 후원을 받거나 협력해버리니 영원한 악순환의 반복이지
그린피스 NGO 이런 단체들이 얼마나 허영심과 우월감에만 쌓여있는 바보같은 집단인지 여실히 보여줌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