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범은 아프간을 근간으로 일대를 뒤지면 숨 거두던지 경력 쌓일 것이고 대테러부대는 파병군 국가에 입대해서 열심히 수련 후 특수부대로 전직해서 최소 한 5년 복무해서 경력쌓으면 대테러부대 지원서 낼 자격이 될 거에요. 물론 이쪽도 숨 거두기 좋은 10여년 세월을 버텨야 함.
SAS의 이름을 알리는 대표적인 작전이 됬으며 대테러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전으로 평가받습니다 SAS 대원들은 5명의 테러범 사살, 테러범 1명 체포 그리고 테러범들을 모두 무력화하고 인질들을 구출시키는데 걸린 시간은 단 11분이였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선발 과정은 밝혀진적이 없으나 완전군장을 하고 대충 64km를 20시간만에 완주해야하고 완주한 직후 6.4km를 뛰어서 30분만에 들어와야하고 또 90분 안에 3.2km를 수영해야합니다 sas 대원들 모두 저 체력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대원들 개개인의 능력은 베어그릴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북극에 떨어져도 살아 돌아올수 있습니다 진짜 다들 사람이 아니라 괴물입니다 괜히 세계최강 특수부대가 아니죠.
@@twahn7707 영국 같은 나라에서는 실전부대에서 퇴역하거나 일부로 퇴역으로 철차내서 교관 파견보낸다고 알고 있어요. 때로는 정규군을 보낼 수 없는 나라에도 교관을 보낼 상황이면 퇴역한지 얼마 안되고 부대내 에이스였으면 포섭해서 파견하고 그러지 못할 사정이 있으면 현역에서 전역으로 서류내고 파견보낸다네요, 따라서 서류상 예비역
테러범 얼굴 확인하던 SAS대원 두 명 (09:57) 중 한 명이 해당 테러범의 얼굴을 확인하고 뒷통수를 개머리판으로 가격할 때 웨폰라이트가 카메라를 향해서 생긴 섬광입니다. 14:34초의 대화와 테러범에게서 획득한 수류탄을 증거로 제출하는 장면으로 알 수 있습니다:) 투입 전 몽타주 기억 -> 작전 중 테러범 얼굴 인지 -> 가격을 통한 압박 및 동료에게의 신호 등의 전달 -> 동료의 테러범 얼굴 인지 -> 제압 순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흑복에 검은 방독면은 위압적인 느낌이 들죠 신원 노출 방지도 되겠구요 CQB 전술 중 하나가 진입할 때 수류탄, 섬광탄, 연막탄 같은 무기를 투척 후 진입하는 건데 군에서는 어차피 살상목적이라 그냥 수류탄 던지면 끝인반면 대테러부대는 인질들 때문에 비살상무기인 섬광탄과 연막탄, 최루탄 밖에 못 쓰고 연막탄은 가스량도 엄청나고 눈이 매워서 못 뜰정도에다가 가스흡입 시 호흡 곤란할 정도입니다 최루탄은 더 말할 것 도 없고 테러범의 생화학무기 대응 목적도 있습니다 어차피 쓸 거 기존 플라스틱 재질의 접안 렌즈말고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접안 렌즈를 달아서 막 굴려도 기스가 잘 안나고 내구력이 강해서 관리가 쉽고 섬광탄 투척 실수로 인한 눈뽕을 어느정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여튼 방독면 쓰면 답답한 건 마찬가지라 2000년대 들어서는 SAS의 상징적인 의미가 큽니다
@@leftdeadmanify 어렷을 때, 방독면끼면 뭔가 대단해 보였는데... 막상 착용은 어렵지 않은데, 늦으면 ㅈㄹ + 숨안쉬어짐 + 안경 쓴 사람의 경우..... 교정랜즈 있어도 안보임 + 김서림방지제효과 없어서 시아 최악 그 생활을 8년하고 전역했습니다. ㅠㅠ 최악예시) : 연대 혹은 대대전술훈련평가 + 전날에 침투 및 국지도발 24시간 뺑뺑이치고 새벽 3시에 복귀 + 복귀하고서도 위장은 물론 땀에 쩔은 전투복 환복 X + 새벽 4~5시에 전투준비태세 시작.......... 오후 13시 적화생방 상황종료(물론 한여름 7월 말에 해야 제맛입니다.) 결론, 미필일반 or 미필밀덕님들은 꼭 뺑이쳐보시길 ㅠㅠ 태리님은 군필이니 논외!
언제 어디서든 지들이 하는것도 아니면서 현장상황 무시하고 과시하고 싶어하는 병신같은 행정가들은 어디든 있구나. 연막없이 저런 작전을 성공하다니.. 저런 일이 일어나면 인질들의 목숨을 담보로 실시간으로 중개하고 싶어하는 언론 실시간으로 보고 싶어하는 대중들은 그 상황만큼은 통제 되어야한다.
특수부대가 전무하던 시절 뮌헨 올림픽 사건으로 이스라엘 선수단 전원 사망. 그 이후로 각국은 대테러를 방지 하기 위한 특수부대 창설 하지만 전술과 기술의 개념이 없던 시절 영국은 2차세계대전 에서 적 후방 게릴라 작전과 IRA 과의 전투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특수부대를 운영하고 있었으니 그때 공산국가와 독재국가를 제외한 자유진영의 모든 나라에 기본 토대를 전파하고 가르쳐줌. 대한민국 88 올림픽때 대테러 방지 부대 창설시 SAS가 전술및 기술을 직접와서 전해주고 훈련을 도와줌. 그리하여 SAS는 전 세계의 특수부대 아버지라 한다. *참고: 현재의 대테러부대의 복장이 검은색이 된것과 장비 의 파지법등이 저때 SAS 를 보고 참고하여 모든나라의 기본이 된것이다.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http://yt3.ggpht.com/ytc/AIdro_kxMkdeYWplJOF7FvDBaYfOj6h9lghtlfgdLRW2yF2QUg=s48-c-k-c0x00ffffff-no-rj)
![[영화리뷰 결말포함] 최정예 특수요원들에게 참교육 당한 소말리아의 테러조직 (실화영화)](http://i.ytimg.com/vi/1YqXJTd5biA/mqdefault.jpg)
![[영화리뷰 결말포함] 최정예 특수요원들에게 참교육 당한 소말리아의 테러조직 (실화영화)](/img/tr.png)
![도심 속 테러단체를 상대하는 영국 해군 특전대를 다룬 영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eqUuluh3WTQ/mqdefault.jpg)
테러범들도 아마츄어고, SAS도 대 테러작전에는 아마츄어이던 시절...이제는 모두가 프로가 되어버린 슬픈 지구...
테러범은 아프간을 근간으로 일대를 뒤지면 숨 거두던지 경력 쌓일 것이고 대테러부대는 파병군 국가에 입대해서 열심히 수련 후 특수부대로 전직해서 최소 한 5년 복무해서 경력쌓으면 대테러부대 지원서 낼 자격이 될 거에요.
물론 이쪽도 숨 거두기 좋은 10여년 세월을 버텨야 함.
@@박희수-m1q 대테러부대 지원서 낼 자격이 아니라 야전에서 개고생하던 특수부대요원이 덜힘든 대테러부대로 가곤하죠
@@박희수-m1q 상기된 사실과 다름
경험없이 뇌피셜이 사실인양 떠드는 방구석 특수부대들 많네
@Deol Dae Lo ㅋㅋㅋㅋㅋㅋㅋ
테러범의 얼굴을 계속 기억한다는?
계단에서 알아보고 연발사살
테이큰도 그렇고 대테러 쪽 요원들은 얼굴을 세밀히 잘보는듯
14:38 저디서 본듯해서 같아서 찾아보니... 게임 콜옵 프라이스 대위 실제 인물을 연기한거였네요 ㅋㅋㅋ
프라이스 대위 실제 모델 저 작전에 참가했다 합니다
전 순간 보고 레인보우식스 대처 정예처럼 생긴것 같았는데
프라이스 대위였군요
저중엔 레식 댓처도 있긴 함 ㅋㅋㅋㅋ
죽음 각오하고 들어간 분들
정말 멋있고 존경스럽다.
캡틴 프라이스의 실존인물...
아들두 특수전 부대 출신이였다구 하던데 갑자기 죽어서 슬픔에 마지막에 쓸쓸하게 돌아가셨다고... ㅠㅜ
14:00 인당 전탄사용 교범대로 고증된게 좋네요
이때 처음으로 처음으로 섬광탄이 사용되었고 MP5가 언론에 노출되면서 대테러전용 전용 무기로 떡상했던 사건
"SAS" 는 전세계 특수부대의 모티브죠!!!!
이런 실화를 좋아하시면 엔테베....오래전 특공작전의 대명사...우리나라도 대테러전문부대로 군 707특수임무단 해군특수전전단 특수임무대대 경찰에는 중앙기동타격대로 868(000명 규모)이 있습니다.각 지방의 경찰청 SOU와 SSAT는 분산배치되어 논외로 했습니다.
내가 서울에만 있던 경찰특공대출신인데. 내가 있었던 90년대 후반까지 그저 경찰특공대868이라는 이름을 썻눈데. 언제 중앙기동타격대라는 이름을 썻는지요??
방독면+MP5+흑복=SAS
마지막에 군인 표정연기 대박이네...
군 작전 하는데 경찰이 끼어드는건 있을수 없는일
덕분에 좋은영화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레인보우식스시즈 SAS에 대원들이 하나같이 방독면을 쓰고 있고 대원 중 슬렛지가 괜히 있는게 아니었구나...
대테러부대원들 교육용 교보재로 최고네요..
레식유저들은 친근한 단어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12:13 go!!
개고생이 심했다.
1.계획변경 (여러번)
2. 작전중 (실수?고장?인지 모르겠지만 둘중 하나겠지.)
14:00 배에다 갈기는거 엄청 시원하네 ㅋㅋㅋㅋ
단 한명의 인질의 목숨만 못구하였지만..
참고로 저여기자분은 이란 대사관뿐만 아니라 천안문 6.4 항쟁에서도 취재를 하셨습니다
ㄹㅇ 살아남은게 이상함
6.4항쟁도 저분아니였으면 중국내에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 전세계에 중국정부의 인권탄압, 학살의 실체를 몰랐겠네요.
ㄹㅇ진정한 기자네요ㄷㄷ
캬 이게 저널리즘이지!
진정한 기자
SAS의 이름을 알리는 대표적인 작전이 됬으며 대테러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전으로 평가받습니다 SAS 대원들은 5명의 테러범 사살, 테러범 1명 체포 그리고 테러범들을 모두 무력화하고 인질들을 구출시키는데 걸린 시간은 단 11분이였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선발 과정은 밝혀진적이 없으나 완전군장을 하고 대충 64km를 20시간만에 완주해야하고 완주한 직후 6.4km를 뛰어서 30분만에 들어와야하고 또 90분 안에 3.2km를 수영해야합니다 sas 대원들 모두 저 체력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대원들 개개인의 능력은 베어그릴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북극에 떨어져도 살아 돌아올수 있습니다 진짜 다들 사람이 아니라 괴물입니다 괜히 세계최강 특수부대가 아니죠.
굉장하네요
수영3키로면 마라톤 하프코스네요 ㄷㄷㄷ
괴물들만있네요
SAS는 체력 테스트에서 떨어지는게 아니라 감금,수면제한,공포 등 정신적인 학대에 가까운 코스를 체력 테스트 통과한 지원자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여기서 대부분이 떨어져나가고 일부만 남는겁니다 현재는 윤리적인 이유로 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안할리 없겠죠
세상 숭악한것들은 모두 영국놈들이
맹근다
와…
대테러부대사에서 저 사건이 남긴 의미는 어마어마하죠. 테러의 전성기는 사실상 막을 내리기 시작했고 동서진영할것 없이 대테러부대 만들기에 전념했으니까요. 특히 뮌헨테러 당시의 참사를 고려해서 공항에서 일전을 벌이지 않은게 제대로 판단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시간 중계 텔레비전으로 일반인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작전이 진행되었다는건 …. 엄청난 사건이죠
이때 총리였던 대처가 테러범들한테 경고할려고 작전을 공개한거라던데 참 대단하네요.
실패했으면 엄청난 후폭풍이었을텐데.
진압 소요시간 11분. 실내 작전에선 나오기 힘든 기록인데 케냐 쇼핑센터 테러 당시 활약한 SAS예비역의 활약을 봐도 대단함.
테러리스트 들과 대치하여 12번을 왕복하다니
어? 그분 예비역이었어요?
현역 신분으로 케냐 특수부대 훈련을 위해 파견된 교관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twahn7707 그분 교관일텐데
@@twahn7707 영국 같은 나라에서는 실전부대에서 퇴역하거나 일부로 퇴역으로 철차내서 교관 파견보낸다고 알고 있어요.
때로는 정규군을 보낼 수 없는 나라에도 교관을 보낼 상황이면 퇴역한지 얼마 안되고 부대내 에이스였으면 포섭해서 파견하고 그러지 못할 사정이 있으면 현역에서 전역으로 서류내고 파견보낸다네요, 따라서 서류상 예비역
@@twahn7707 당시엔 현역이었고 지금은 퇴역하셨습니다
더 오래전에 비슷한 사건 한개 더있어요
님아공에 휴가중인 sas대원이 테러 발생을 인지 하고
권총만으로 태러범들을 사살하면서 인질구한 시건도 있죠
검은 복장에 방독면에 위쪽에 전술라이트가 달린 mp5a3랑 소수가 들고있는 mp5sd와 mp5k까지 고증을 엄청 잘 지켰습니다. 이런식으로 실제 사건이 아니더라도 현실적인 고증을 신경쓰는 영화나 드라마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저는 고증이 안되어 있으면 불편하고 끝날때 까지 영화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알.겠.습.니.다.
@@COSM5S 밀덕으로서 동감 합니다.
@@COSM5S 밀덕으로서 동감 2
먼 말인지 모르겠지만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던 총을 구분하는 님이 더 전문가인듯..
14:03 와ㄷㄷ 혹시 살았을까 만약을 대비해 인대쪽을 밟고 회수하내요ㄷㄷ 디테일 미쳤다
1977년 모가디슈에서의 서독 GSG-9 팀의 대 테러 작전도 기가막혔습니다. 작전성공후 베게너 팀장이 부하들사열하는 사진이 조간신문에 실렸는데 멋져보였지요. 뮌헨 검은구월단 테러사건후 창설된 부대의 첫성공작이었죠
진짜 최고인점은
의도치 않은 불에 바지가 불탔음에도 작전에 계속 참여했다는 점이다
ㅇㅇ 빤스까지 탔으면 더 최고였음
@@지나가는븅신새끼
영국 특성상 딥다크 판타지에 빠질 수 있어서 안됨
부랄이 타는 고통 속에서 ㅋㅋㅋ
@@LuftUberSoldat ㅅㅂㅋㅋㅋㅋ
호메이니가 페르시아인이 아닌 아라비아인들로 구성된 아라비스탄 지역의 독립요구를 묵살하고 대신 대량 학살을 자행함으로서 벌어진 일.
모든 특수부대들의 우열을 가릴순 없지만 군사전문가들이 항상 세계최고의 특수부대로 꼽는다는 전 세계 특수부대의 아버지이자 스승이며 최초의 특수부대.
13:57 인질속 테러범내려갈때 뭔가 작은섬광이 있는데 무슨상황인가요?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테러범 얼굴 확인하던 SAS대원 두 명 (09:57) 중 한 명이 해당 테러범의 얼굴을 확인하고 뒷통수를 개머리판으로 가격할 때 웨폰라이트가 카메라를 향해서 생긴 섬광입니다. 14:34초의 대화와 테러범에게서 획득한 수류탄을 증거로 제출하는 장면으로 알 수 있습니다:) 투입 전 몽타주 기억 -> 작전 중 테러범 얼굴 인지 -> 가격을 통한 압박 및 동료에게의 신호 등의 전달 -> 동료의 테러범 얼굴 인지 -> 제압 순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Origin_D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인질들 중에 테러범 있는거 알아보고 갈겨버리는게 참 인상깊었음
SAS의 검은 방독면, 짙은 남색의 전신슈트의 특징을 각인시키기도 하였죠
그리고 미디어 매체 속 특수부대는 무조건 흑복을 입어야만 한다는 국룰에 제대로 고통받아야만 하게 만들었죠.
근데 방독면 되게 비효율적인 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kimhyunn 특수렌즈로 코팅되있어 플래쉬 뱅 면역효과가 있습니다
일단 흑복에 검은 방독면은 위압적인 느낌이 들죠 신원 노출 방지도 되겠구요
CQB 전술 중 하나가 진입할 때 수류탄, 섬광탄, 연막탄 같은 무기를 투척 후 진입하는 건데 군에서는 어차피 살상목적이라 그냥 수류탄 던지면 끝인반면
대테러부대는 인질들 때문에 비살상무기인
섬광탄과 연막탄, 최루탄 밖에 못 쓰고
연막탄은 가스량도 엄청나고 눈이 매워서 못 뜰정도에다가 가스흡입 시 호흡 곤란할 정도입니다
최루탄은 더 말할 것 도 없고 테러범의 생화학무기 대응 목적도 있습니다
어차피 쓸 거 기존 플라스틱 재질의 접안 렌즈말고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접안 렌즈를 달아서 막 굴려도 기스가 잘 안나고 내구력이 강해서 관리가 쉽고 섬광탄 투척 실수로 인한 눈뽕을 어느정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여튼 방독면 쓰면 답답한 건 마찬가지라 2000년대 들어서는 SAS의 상징적인 의미가 큽니다
저때 작전목적상 착용한 부분이 큽니다.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같은 공포심을 테러범들에게 심어주려고 착용했다고 하네요.
sas 주인공으로 나오는 대원이 예전 꼬맹이때 발레 영화 나온 소년이엇다는게 충격
13:56 범인들 신상확인이 중요한이유 그냥 무턱대고 보내버리다가 인질들 모인대서 수류탄으로 자폭했으면 ㄹㅇ 큰일날뻔했음
멍청하게 명령따라 들어가서 총쏘고 인질구출하는게 아니고 범인들 얼굴 기억했다가 상황에 바로바로 대응할수있는게 진짜 베터랑인거같음
실제로 강철부대처럼
프랑스, 영국, 미국, 러시아
특수부대들 대결하는거 하면 ㅈㄴ재밌을거 같네
미국이 1등
유튜브 다큐 찾아보면 있을듯ㅋㅋ
미랑 러 싸우는거는 봤음
@@밤에피는장미 최근 훈련 작전에서 영국 왕립 해병대가 미해병대 쓸었어요 ㅋㅋ 영국 해병은 원래 네이비씰급 전투력이라
@@mountainsnotwaves7874 애초에 각국 특수부대들 초빙교관들이 대부분 영국 특수부대자나요 ㅋㅋ
미델타 그린베레 전신이 sas임
실화바탕이나 역사 고증된 영화 또는 전쟁영화 특히 2차세계대전 당시 쯤 영화처돌인데 무비고치님 리뷰해주시는 대부분이 너무 취향저격입니다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SAS의 개허접함 잘 봤습니다.
가장 정밀하고 진보된 설계를 갖춘 독일총과 가장 장인과 전문성을 중요시하는 영국군인의 만남, 즉 SAS는 세계최고의 장비와 세계최고의 군인이 조합된 황금조합이였죠.
우리나라 지하철 공익이 더 쎄다 야 내려~
@@응애세력-c2l u
@@응애세력-c2l ㅋㅋㅋㅋㅋ 드립인거 알지만 개웃겻다
진짜 아는체하는 댓글 100개정도 되는듯 sas 역사부터 연혁 무기장비 읊는 애들까지 ㅋㅋ... 걍좀봐라
@@응애세력-c2l 닉값 onㅋㅋㅋㅋㅋㅋ
무비도치가 세계최고의 리뷰어인걸 입증한 영상
최고의 댓글러임을 증명한 댓글
최고의 대댓글러를 증명한 대댓글
🤣
아주 닳켔꾸나
다 잘했다. 고생했어
발레 하던 소년이 저렇게 성장했다니 기특하네
누구요? 혹시 계단에서 테러범 사살한 군인말씀
하시는거임?
@@skrillex627 빌리 엘리엇
진짜 출동 준비와 취소가 반복되는건 악몽이다.. 정신적 스트레스 어마어마했을 듯
러시아엿으면...
응.인질의 생명보다 테러리스트 사살이 더중요.우리에게 테러와의 타협은 없음.제거해인데.
푸틴짱 명언"테러리스트 용서는 신의 일.테러리스트를 신에게 보내는 일은 내가 할 일"
일단 모두 죽여라...그들의 죄의 유무는 신께서 심판하실 것이다 - 십자군 -
소프 맥타비시, 캡틴 프라이스 그리고 고스트가 생각나는 영화 첫번째 오마주와 시가는 정말 제대로 콜오브듀티를 생각나게함
외부상황을 생방송으로 중계하면 인질범들한테 도움을 주는거 아닌가요? 저런건 방송을 못하게 막아야 될거 같은데
마지막에 잠깐 스캔하고 갈겨버리는거 멋있다
그렇게 대단한 SAS도 레식에선 한마리 사살하면 티배깅을 하며 재밌어 한다. 싱글벙글 SAS
영국에 SAS만 부각되는데 영국 로얄코만도 SBS가 이룬 업적과 훈련강도 및 자부심은 비슷하다고 봅니다.
대외적 임무는 Sas가 하고 중요 임무나 국가사활이 걸렸을땐 Sbs가 임무를 맡습니다
오히려 그들만으로 봤을땐 sbs가 더 뛰어나죠
마치 우리 udt랑 udu 차이점이라 볼수 있겠네요
@@muau914 udt랑 udu는 차이가 아니라 아예 레벨이 다름...
실제 알려진 자료도 그렇고....
ㄹㅇ넷플릭스에서 여러 번 봐도 절대 질리지 않는 영화 중 하나
인질을 사로잡은 테러범들이 이란 호메이니파가 아니라 전 팔레비 왕조때 사람인것 같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민간인을 인질로 한 이상 받아야할 처벌은 제대로 받아야죠.
SAS의 끊임없이 발전하는 전술에 감탄할 수 밖에 없습니다
SAS는 그 방독면이 매력있음
실제로 2~3초 내로 착용하고, 여름에 전투준비태세하면 로망은 싹 사라질듯 ㅎㅎ
저도 프라이스대위 보면서 방독면에 대한 로망이 있었죠, 예 저거 끼고 연병장 뛰기전까지요
@@leftdeadmanify 어렷을 때, 방독면끼면 뭔가 대단해 보였는데...
막상 착용은 어렵지 않은데,
늦으면 ㅈㄹ + 숨안쉬어짐 + 안경 쓴 사람의 경우..... 교정랜즈 있어도 안보임 + 김서림방지제효과 없어서 시아 최악
그 생활을 8년하고 전역했습니다. ㅠㅠ
최악예시) : 연대 혹은 대대전술훈련평가 +
전날에 침투 및 국지도발 24시간 뺑뺑이치고 새벽 3시에 복귀 + 복귀하고서도 위장은 물론 땀에 쩔은 전투복 환복 X + 새벽 4~5시에 전투준비태세 시작.......... 오후 13시 적화생방 상황종료(물론 한여름 7월 말에 해야 제맛입니다.)
결론, 미필일반 or 미필밀덕님들은 꼭 뺑이쳐보시길 ㅠㅠ
태리님은 군필이니 논외!
러시아 동유럽 방독면은 너무 무섭고 러시아 전차병 생존 마스크는 더더욱 그러하네요
@@leftdeadmanify 군시절 취침때 옆 선임 방독면 착용하고 있었어요
개멋잇다... 역시 SAS군....
무비도치님 영국특수부대 🇬🇧 SAS는 스타워즈 다스베이더처럼 방독면을 왜 쓸까요 🤔?!
그게 트레이드 마크
트레이드마크 + 연막탄 최루탄 대비
연막탄,최루탄,기타 파편 방어 + 부대원 신분 보안
신원보호면 두건만 써도 충분합니다. 연막탄에 최루 성분이 들어있어서가 제일 큰 이유고, 두번째가 의도치 않은 위압적인 효과구요.
왜이리도 레인보우 식스 같지...?
굉장히 현실적이네
협상 시간 늘어나니까 저렇게 세트 꾸며넣고 모의훈련 하는거 ㅋ
피나는 훈련의 긴장감 피로감 수명단축을 감안 특수부대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영화 진짜 명작수작임
대한민국은 세계최고 707대테러특수임무대대가 있지.
언제 어디서든 지들이 하는것도 아니면서 현장상황 무시하고 과시하고 싶어하는 병신같은 행정가들은 어디든 있구나.
연막없이 저런 작전을 성공하다니..
저런 일이 일어나면
인질들의 목숨을 담보로 실시간으로 중개하고 싶어하는 언론
실시간으로 보고 싶어하는 대중들은 그 상황만큼은 통제 되어야한다.
값대위랑 수염이 비슷하다거 생각했는데 값대위의 실존 모델이셨군요 ㄷㄷㄷ
대처 정예스킨에 님로드작전이 이 작전이였군요ㅋㅋ
크.. 대테러용 총기 mp5의 데뷔시기네.. 그나저나 요즘은 다 방탄복 쳐입으니 9mm로는 기스도 안가는..
저당시 대사관 근무 아버지덕에 런던에서 tv로 보던기억ᆢ
박봉에 사명감하나로 근무하시던
당시 분들에게 늘 감사해요
공무원 월급 뻔한데 지금의 소방공무원 급여에 비하면 그런 말 안나오죠. 그래도 자유롭던 외교관 벌이가 박봉이란 단어로 선택적 표현에 거부감이 드네요.
Sas인데 또 프라이스 닮은사람있네 ㅋㅋㅋ
무슬림이 없으면 테러도 없다...
최고의 수작과 함께 잔잔하면서도 적절한 나래이션 감사합니다 ^^
수작 족발 먹고싶다
@@beagreatdt 니꺼 먹어
@@user-do1ex5qb6i 니 유미 먹음
30여년전에 개봉된 SAS특공대(Who dares wins)가 이란 대사관 인질 구출 작전을 모티브로 다룬 원조 영화이죠. 물론 줄거리는 달라서 이란 대사관이 아니고 미국 대사관을 무대로 하고 여자 테러범이 등장하는 등 테러범들의 정치적 성격도 다르기는 합니다.
진짜 아는체하는 댓글 100개정도 되는듯 sas 역사부터 연혁 무기장비 읊는 애들까지 ㅋㅋ... 걍좀봐라
기억납니다 고교시절 봤었는데
이글만 보면 누군가는 여자테러범은 없는줄 알겠네요
실제 테러범들은요 여자든 여자아이든 다 한답니다
갓난아기한테도 부비트랩 설치하고 폭약 설치하고 아이구하려 하면 터지게끔 하고
엄마가 딸데리고 투항하는척 하면서 폭약 터트리고 가지가지 하죠 ^^
11:33 프라이스 대위님..?
협상 해보겠다고 계속 어물쩡 거리다 인질만 여럿 죽어나갔네.. ㅉㅉ
역시 사람 조지는건 영국 애들이 세계 최고지
H&K MP5 기관단총도 제대로 광고 찍은 작전이었기도 했던
님로드 작전
덕분에 밀리터리영화,FPS게임,애니 많이 나오죠.
해클러 & 코흐 회사에게는 가장 좋은 시절이였지요. HK G3 전투소총도 잘팔렸지만 MP5라는 효자상품이 잘팔리는 계기도 되었지요. 저 사건 이전에는 MP5는 소총처럼 사용하는 기관단총 이미지였으나 가격이 좀 비싸긴했지요.
버스 두대 준비하는데 이틀을 줘?
테러범이 아니라 스윗가이네.
그리고 문뿌시고 들어오는데
다 총맞아 죽을때까지 뭐하냐 ᆢ
육군예비군 6명만 가도 저거보다 잘싸우겠다ㅋ
군대나 갔다오자~
영화는 둘재치고 영상이나 제대로 보고 말하던가...
대충 봤으면 닥치고 있던가, 다시 보던가....
버스만 있어야 하는게 아니라 비행기도 준비 하라잖냐...
하지만 러시아가 개입한다면?
인질이고 뭐고 싹~~~~
걍 BTR 끌고와서 갈기지 학교테러때 처럼ㅋㅋ
Mp5가 세계적인 대테러용 기관단총이된 사건 ㅎㅎ
이 영화 이외 1980년작 who dares wins도 SAS의 활약을 보여준 대표작이었죠.
#대테러님로드작전 #🇬🇧 세계최강특수부대 S.A.S
13:59 지렸다리...
mp5 기관단총이 처음 실전투입 되어 대테러 무기의 상징으로 떠오른 그 사건 말인가
댓글 보면 꽤 심도 있는 밀덕들이 몇 보인다. 훌륭해. 밀덕 전문 채널 무비도치!
세계1등은 미국임
쟤네도 실수하구만..해임 급
인질에 섞여 탈출하던 인질범을 얼굴 확인하자 행동제압이 아니라 곧장 연사로 사살..
경찰은 제압, 군은 사살. 일반적으로...^^
좋은 영화 늘 감사합니다. 근데 책을 읽는듯한 목소리가 감상에 부담이 되네요 ㅠ
SAS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만든 그 사건이군요ㅎㅎ
특수부대가 전무하던 시절 뮌헨 올림픽 사건으로 이스라엘 선수단 전원 사망. 그 이후로 각국은 대테러를 방지 하기 위한 특수부대 창설
하지만 전술과 기술의 개념이 없던 시절 영국은 2차세계대전 에서 적 후방 게릴라 작전과 IRA 과의 전투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특수부대를 운영하고 있었으니
그때 공산국가와 독재국가를 제외한 자유진영의 모든 나라에 기본 토대를 전파하고 가르쳐줌.
대한민국 88 올림픽때 대테러 방지 부대 창설시 SAS가 전술및 기술을 직접와서 전해주고 훈련을 도와줌.
그리하여 SAS는 전 세계의 특수부대 아버지라 한다.
*참고: 현재의 대테러부대의 복장이 검은색이 된것과 장비 의 파지법등이 저때 SAS 를 보고 참고하여 모든나라의 기본이 된것이다.
레인보우 식스 인줄
영화는 참 잘 못 만들었네....... 전혀 스릴이 없게 만들었네......... 진압 작전 장면도 너무 부실하고.........
저거~유리창 부순넘 특수부대 맞냐 ㅋㅋㅋ
헐리웃 영화면 오지게 버터를 발랐을텐데 확실히 영국영화는 담백하다 좀 시시해 보이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론 이런 담백한 영화가 좋다 한국영화도 너무 기름칠이 많아 지겨워서 안봐 말이나 행동들이 너무 과장되어있어 시건방진 말 태도하며
약간 제로다크서티 느낌도 나고 잼나게 봤었네요
저사람들이 방독면을 쓴이유는
가스때문이 아닌 얼굴, 즉 신원을
가리기 위해서다.
던지는 연막탄에 cs 성분이 있어서 방독면을 쓰기도 한거구요. 던지고 들어가서 같이 기침할 일 있으면 안되잖아요.
@@sunkim3999
연막탄 금지했다고 나와있습니다
배우들이라 그런지 전술이 잘 안 가춰졌지만 나름 괜찮다고 봄
갖
@@친엄마-s6r 걍 보삼
아 그러니까 이게 레식 실사판이군요
대테러 작전 교과서의 첫 페이지
"Who Dares Wins"
40년전 이야기네요. 요즘도 저렇게 대단할지요.
그럼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은 400년전 얘기니까 지금보면 줫밥이냐?
실화바탕에 그옛날 그시절에 대테러라...이정도면 정면 승부아닌가!! 6일안에 구한거면 진짜 자랑할만하다 멋지네
SAS를 벤치마킹한 부대가 바로 델타포스라고 합니다
화려한 전쟁씬 보다 실화의 긴장감이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