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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결말포함] 최정예 특수요원들에게 참교육 당한 소말리아의 테러조직 (실화영화)
![무비빌런 [Movie Villain]](http://yt3.ggpht.com/BZboa5rDm2aXLbgd9dTlMJHr3xBnBCBEnLC97Z4mUXZTa0KbYlevBD-lxOrhtG0iXzgOO3UNH8o=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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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фев 2021
- #퍼펙트타겟 #영화리뷰 #결말포함
안녕하십니까 무비빌런입니다!
1976년 프랑스 마지막 식민지 지부티에서 프랑스군인의 자녀들이 탄 스쿨버스가 납치된다. 지부티의 즉각적인 독립을 원하는 소말리아 무장 세력과 협상은 절대 불가하다는 프랑스 정부의 대치 가운데, 해가 지기 전까지 21명의 아이들을 구해내야 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어지러운 정치 분쟁 속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명령불복종을 택한 그들은 모든 것을 건 위험한 작전에 돌입한다. 그리고 역사상 가장 숨 막히는 15분의 구출 작전이 시작된다!
감독: 알반 레누아
제르발: 안드레
미셸: 조시앙 발라스코
제인: 올가 쿠릴렌코
파브라르 장군: 벵상 뻬레
감사합니다
![[영화리뷰 결말포함] 단 6명으로 이루어진 최정상급 특수부대가 탈레반 본거지에 들어가면 벌어지는 일 (전쟁영화)](http://i.ytimg.com/vi/cc7cu9b6LbM/mqdefault.jpg)
![하필이면 전직 전투조종사가 운행하는 항공기를 하이재킹해 버린...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9__oiVyOaJs/mqdefault.jpg)
크 스나 5인조 동시패션샷은
몇 번봐도 멋짐!!
특히 부대원들을 멋있거나 있어보이게
포장하지 않은 날 것의 느낌 넘 좋
GIGN만이 특이하게 전 부대원이 저격수 훈련을 받습니다
14:24 아무렇지 않게 다시 사격하는거 개멋있다
그 이후로 원샷원킬..ㄷㄷ
특수부대원분들도 대단하지만, 저 선생님도 정말 대단하네요. 아무리 아이를 아낀다고 해도 내가 만약 저 상황이라면 전 도저히 저렇게까지 못할 거 같은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잘 봤습니다.
영화잖니ㅋ
다 각본이야 속지마
@@user-bm6hj4wf5u 그럼 영화를 각본으로 하지
이거 실화에요. 1976년 로야다 인질 사건이었습니다. 프랑스 특수부대 GIGN 지휘하에 외인부대 (Foreign Legionnaires) 가 투입되었습니다. GIGN 창설 멤버이 크리스티앙 프로토우가 이 작전을 지휘했고 저격시 싱크로 사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GIAT 사의 FR시리즈 저격소총의 내구성과 효과를 테스트해볼수 있는 계기였지요.
Dksldi
FR-F2 조아..
실화 바탕이 영화인거지 실화는 아니죠 ㅋㅋ 인질 2명이나 죽고 저격도 똑바로 못했고요 그리고 정부에서 버린게 아니라 정부에서 쏘라고 해서 쏜건데 ㅋㅋ
영화라지만 정확하게 헤드샷 에임하는 속도나 정확도가 기가막히네... 물론 조금 각색했어도 저런 상황에서 20명 아이중 단 한명만 잃고 모두 구출한건 ㄹㅇ 말도 안되는거다.
ㅇㅈ
근데 그 아이 하나가 너무 불쌍..
근데 실제 상황에서 저 영화처럼 했으면 아이들 특수부대원 할 거 없이 걍 싹 다 몰살 당했을 듯 ㅋㅋㅋ
gign은 전원 저격수 훈련받는 세계 최강의 대테러부대임
@@northamerica5633 실화임 ㅋㅋ
@@user-zh8fd8uc6y 저 영화에서 한것처럼 할때 말하는거임 실제 사건은 저렇게는 안했겠지 무슨 보스에 기관총을 쏘는데 엄폐가 되냐고 뚫리지
한 명만 아니고 팀원 전원이 스나이퍼... 내가 이래서 밀덕을 못 끊지... 너무 멋있잖아! ❤
다 구라야 ㅋㅋ
@@user-bm6hj4wf5u 현실은 스나이퍼 8명이었음 ㄷㄷㄷ
구라랑께요@@inevahdie
아메리카 스나이퍼도 저격수 영화중 정말 명작에 꼽히지만 ... 이게 더 명작이다 라는건아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퍼펙트 타겟이 정말.... 엄지척이었습니다
4:57 작아지는거 보고 현웃 터짐ㅋㅋㅋ
이런영화가있었다니..진짜 재밌게 잘봤습니다~!!
11:40 띵장면 시작
넷 다 한방에 가는거 쾌감 오짐..
14:26와 총알 스첫는데도 아무런 느낌 없이 총 쏘는거 간지난다
@이준서 ㅋㅋㅋ 현실과 타르코프랑 구분 하라고
실제였으면 ㅈㄴ 아파서 굴렀겠지
@@Zutongninza6969아드레날린 과다 분비상태면 저정도 총상은 못느낄수도있음 물론 흥분상태 지나면 조온나아파서 울겠지만
13:21 엎드려~!
제이지엔 최초의 해외파견 사건의 그 영화...일제 저격씬은 멋있었지만 식민통치의 업보를 어찌저찌 포장...
이 영화중에 그게 제일 인상 깊었는데
누구하나 준비 안되면 처음 1번부터 다시 준비하는거 그게 제일 간지..
"1번 준비" "2번 준비" "3번 ..." "다시." "1번 준비" 이런식으로..ㅜㅜ
07:24 메시기모찌
마구잡이식 테러범들과,수준이 다른 헤드샷조준,총보다 정확한 판단을 내린 정예요원들, 외교를 포장한 무능함,
그리고 진정한 교사까지....
한편에 다볼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명령이 우선이지... 저런식으로하면 당나라군대된다
@@jhonsnow8229 테러현장이면 현장 지휘관 판단이 중요합니다
@@jhonsnow8229현장판단
@@jhonsnow8229저건 상부가 무능한거임;;
@@jhonsnow8229 자 저런식으로 안하고 상부의 명령에 따릅니다.
네. 아이들 다 뒤졌어요
와…
총쏘는 영화 원래 싫어하고 잘 안보는데………..실력짱, 아이들 챙기는 마음도 감동
와…….
잘 보았습니다. 소말리아는 40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저 모양이죠...
선 조치 후 보고
와... 지젠느?? 프랑스 최고 특수부대 아니여... ㄷㄷㄷㄷ 작전 중 대원들 사망자 0을 기록한 그 지젠느?
00:02 황정민..?
인질범들이 생각보다 스윗하네..
여교사도 가까이 다가오니까 같이 인질로 안 잡아버리고 그냥 돌아가라고 설득하질 않나..
이미 인질극에 의한 협상이 실패했음이 명백해진 상황에서도 애들을 바로 안 죽이네.. 알라의 요술방맹이도 안 쏘고...
총쏠라다 대가리 총맞고죽고 수류탄을 3발을 깠는데?
@@user-zg5zg6ir7n걔 제외 ㅇㅇ
8:16 어느 나라나 다 똑같네요
15:10 무기 든 사람만 노리라니 들때까지 기다려주네
스윗가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가 했는데 저상황에도 진짜 명령 잘따르네 대단
실전경험이 많은 특수부대 현장지휘관의 판단에 맡겨야 하는거 아닌가?
그게 가장 확실한 방법일텐데 말이죠.
@@NCMusic-mg2vu 감독, 코치가 있는 이유 아닐까요?
진짜 감동적으로 잘봤습니다.
이 영화는 꼭 봐야겠네요.
와..........영화를 보고 실제 사건 당시의 기사를 원문으로 읽고올 정도로 인상 깊었어요. 대단합니당
헐 님이 더 대단
원문 ...ㅎㄷㄷ
그런건 어디서 찾아요
기대없이 봤는데 정말 재미있던 띵작!!!
14:23 총 맞고 아무렇지 않게 고개 까딱 이는거 ㅈㄴ멋있노
12:07 ㅈ간지
선생님이 참 멋지네요
와,,,, 진짜 멋있어,,,, 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런게 진정한 군인 이다,,
역시 특수부대는 아무나해선 안되는것이다. 지렸다...
해선 안되는겄이 아니라 아무나 못하는거
12:07 아이깜놀하는거 옥의티네 ㅋㅋ
자신의 목숨을 걸고 타인을 지키는 저 의인들은 어떻게 존재하는걸까 인류가 그래도 존재하는 이유일까 경이롭고 신기힌다
너무 멋있다….
내일은 이거다 !ㅋㅋㅋ
아이들을 볼모로 납치한건 비난받아야 하지만 프랑스가 행한 대량학살 온갖악행도 소개해야 하지 않을까? 한심한
현장에서는 지휘관에게 그권한을 위임 하여야지~~~
와 소름돋네 지젠느였어..
버스에 기관총 세례 한번이면 인질들 몰살인데... 어처구니없는 작전이네요
그럼 인질이 죽을 텐데요?
인질을 살리는거지 인질을 몰살하면 걍 납치하게 하지 왜 총알 낭비하지
좀비처럼 엄폐물도 없이 버스로 닥돌하는 흑인 테러범들도 어이없음 ㅋㅋ
0:02 , 5:55 , 10:53 , 11:21 , 11:38 , 12:03 , 12:51 , 13:44
와.. GIGN의 모델이었네요.. 멋지네.. 역시 사격하면 저정도는 해야 특수부대 들어가는건가..
"아 내가 진짜 총격전에서 살아남았다니까?"
프랑스 쉑들 1976년 까지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할길이 없구만
개멋있네
현장 지휘관 대단하네요.
지젠느 테러진압임무부대는 실탄소비량이 전프랑스군내에서도 탑에꼽히며 대원모두가 저격수라는 특징을 가지고있습니다. 사격면에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무서운부대.
4안식 있음?
무언가 ^^ 어설픈데... 재미는 있는데... 안경을 쓰고 있는 중대장에 ^^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프랑스는 아프리카 식민지로 삼은거 사과 한번도 안했죠
그러곤 지금 eu에서 정치적 올바름을 외치는중이라죠ㅋㅋ
검은 모자(케피느와) 쓴 대위님은 지부티 분견대 소속 레종 에트랑제 부대원이네여~
진짜 감동을 느끼다 프랑스 식민지라는 사실에....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됨. 우리가 다른 나라의 식민지라면 아마 소말리아가 이해될듯함. 단 스쿨버스라는 소재만 뺀다면....
ㅈㄹ
소말리아=해적+감성팔이
@@user-ro6sr7dv6x 킹정, 소말리아놈들은 전혀 안불쌍해보임, 얘네들이 해적질만 아니라 알바샤브인가? 뭐시긴가 걔네들이 케냐 넘어가서 지롤하고 사람죽이고 그러고 얘네들이 알카에다와 동맹이면 말할것도 없음. 더욱이 얘네들은 감성팔이는 아시죠?
존나 멋있다
버스 인질범 중 한 분이 낯이 익은 분인데 영화 에서 나왔던 분이군요.
세상이 완전히 멸망하고 살아남은 소수의 생존자들마저 서로 못 믿고 잡아먹는 암울한 세계에서 주인공의 생존물품이 들어있는 리어카를 몰래 가져가다가 반대로 주인공에게 다 털리고 알몸으로 길가에 버려져 콧물과 눈물로 범벅된 얼굴로 손으로 간신히 자신의 중요부위만 가린 채로 수치심과 두려움에 오들오들 떨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굉장히 인상깊은 장면이었어요.
소말리아 입장에선 독립투사네
진짜 멋있다
두번 봤네요 😂 잘 감상 했습니다...
결국 식민지였다는.. 어쩌면 정당화 될 수 있는 ..
TMI: MG42는 2차 대전 말기 나치 독일의 주요 중화기 중 하나였고, 영화 에도 나왔던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전개된 오마하 해변 전투 등에서 크게 활약한 중화기 였으며, '히틀러의 전기톱'이라는 이명으로 불리었다.
대단하긴 한데...영화 풀로 보면 정말 미친듯이 지루했었던 기억이...ㅠ.ㅠ
식민통치를 한 업보이다
북한가서 살래? 아니면 미국가서 살래? 이 차이인듯
쏘면 다 맞고 총알도 알아서 피해가네 ㄷㄷ
영화니까 가능하지 ㅎㅎ 했는데 실화 바탕이여써어?!
이게실화라니 ㄹㅇ 존나멋지다 진심
지루해보이던 이 영화가 알고보니 지젠느 오리진ㄷㄷ
쩐다
이 채널 주인장님이 특수부대를 참 좋아하시나보군요 ㅎㅎ
그런데 알제리 독립전쟁같은 사건들을 보면 특수부대가 참 미워집니다...
영화 속 지부티 역시 프랑스 식민지배에 우리나라처럼 억압받고 있었습니다....
여기선 GIGN과 프랑스 공화정부가 무슨 절대선인 것 마냥 묘사했는데,
이 사건에서만 그렇지 그냥 둘 다 나쁜놈들입니다.....
식민지 민간인 죽이는 특수부대 vs 프랑스인 납치하는 테러리스트
그들만의 아픈 친구들 리그이죠 ㅎㅎㅎ
이런 애들 특 북중러아프리카 독재정권은 무조건 선이라고 빨아댐
지젠느에 시초였다니..ㄷㄷㄷ
하... 제발 선조치 후보고.....
와 역시 스나이퍼는 한방이야
몰랐던 영화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시청하였습니다~~~~~~~~~~~~~~~!!!
잘볼게여^^
14:24 얘 100% 약 빨았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이들을 납치한 놈들은 쓰레기지만 프랑스, 영국등 제국주의 쓰레기 나라들이 저런 상황을 만듬.
식민지에서 독립한 나라들 대부분이 제대로 된 인프라와 체제가 갖춰있지 않은채로 팽당해버려서 군부독재가 되어버렸죠.
@@021622kw 군부독재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였음
ㅋㅋㅋ 좌파실듯 이분 ㅋㅋㅋㅋㅋㅋ
지구상의 쓰레기들은 공산주의, 사회주의 지... 아무리 다른곳으로 손가락질을 해도...
맞는말 하면 좌파 좌편향 타령하는 2찍 수준 ㄷㄷ
0:02 ㅇ..예수님?
콜오브듀티 하고싶어지네
100점 영화다 평점100 감동 100점
에임 한번 엄청 좋네 특수부대원들
gign은 다 저격수 훈련받음 그래서 세계최고인거임
@@imhurogay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지젠느의 시초.....역시
14:26 메시 개빡쳤네
납치범들 잘뒤졌다 하다가
식민지? 독립운동이야?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같은때면....헐. 누가 나쁜놈인지.. 누가 영웅인지..
저런분이 스승이고
저런분이 군인이다.
이건
급발진한 부대원들이 영웅이아니라
미친거다. ㅋㅋ 골백번죽었겠네
급발진안했음 아이들은 소말리아로 납치되가지고, 미국의 새파란 목숨들이 더 희생되었을수도 있었다...아이들의 목숨도 당연 보장 할수가 없었을거고
제인역에 올가 쿠릴렌코는 우크라이나 사람입니다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영화를 추천합니다
마치 아이유가 일본군의 난징 대학살때 중국군 테러범에
붙잡힌 일본학교 어린이들을 구해주는 역할을 맡은 것과
같군요.
소말리아 어부들이 왜 해적들이 될 수 밖에 없는지...소말리아 연안에서 고기를 낚던 사람들이 어획량이 줄고 원양으로 나갈만한 항만기술이 없어 결국 해적이 될수 밖에 없는지... 넷플릭스 시스피라시 보시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됩니다..
@@GooseAL
사회 진화를 겨우 이런데다 대입하는 님의 능지에 깊은 애도를 표함.
@@GooseAL
님은 니혼진임?
님이 뱉어낸 그 소리.
니들은 우리가 근대화 시켰으니, 나를 존경해~
뭐 이런소리랑 뭐가 다름?
어린애들을 인질로 하는 해적들은 그어떤 명분도 없습니다 그런데 오직 민주 이름을 단 정치인들이나 조직들만
이들을 불쌍하다고 옹호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외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북괴도 당하면서도 미국이나 서방국가
들이 싫어서 또는 정치적으로 아프리카의 지지를 받고자 중국 북한등이 옹호하며 아프리카 일부국가들도 비슷합니다
납치범도 수면제 탄 물 먹이면 안되나?ㅋㅋㅋㅋㅋ
실제로는 먹었다는 것 같네요. 물이 아니라 음식이었고.
fr.wikipedia.org/wiki/Prise_d%27otages_de_Loyada
현실에서는 외인부대의 작전에 GIGN이 저격팀으로 나선것이고 당시 76년도로 GIGN은 이미 창설되었었네요.
결과적으로 인질은 여자아이 2명이 사망했고 인질범은 7명이 사살되었습니다. (이 중 즉사한 여자아이 Nadine Durand는 GIGN의 탄환에 맞았다는 주장이 있네요)
그리고 소말리아는 결국 독립을 이루게 됩니다.
마시겠냐고~
Very good
역시 특수부대원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바리게이트에 멈춘게 아니라 스파이크트램에 터졌는데
진짜 멋있다..
예술 이네 스토리
와 이게 실화라니 너무 멋있는데?
슬프기도 하고
샷발 미춌다,,,,
2:18 프랑스 와 소말리아 국경?? 이건 어디 별이지;;;;;;;;
실화를 모티브로 설정해 만든 영화긴 하지만 설정이 너무 웃기잖아;;
프랑스 와 소말리아의 거리가;;;; 그런데 맞닿아 있는 국경처럼 설정을 잡다니;;;;
2분만에 확 깨고 보게된.
결국 중요한 건 GIGN 의 활약과 정부의 대처란 건데;;;
프랑스 식민제국 시절이었나봄 보니까 지부티에 프랑스 식민지가 있는데 소말리아랑 붙어있네 ㅇㅇ
식민지 의미를 모르나..?
재즈아트 ㅇㅈㄹ 재즈배울시간에 역사나 배우셈 식민지 뜻도 모르고 지껄이지말고
지부티 독립군들인가?
씁쓸하다
올가 쿠릴렌코 너무 이쁨
참교육??
프랑스가 참교육을 당해야 하는 상황인데
앞뒤 다 자르고 그냥 "최정예 특수부대 만세"??
13:55 장전~!
소말리아 해적들은 정말 억울하고 불쌍한 민족들 이다.. 영화는 재미로 보지만,진실은 똑바로 알아야 하는거여..순박한 농부이자 어부 였던 이들이 왜 해적질, 무장납치질을 하게 되었는지를 조금이라도 알게 되길 바란다..프랑스 를 비롯 유럽과 서구국가들은 소말리아인 소말리아해적들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그럼 노숙자가 당신을 공격해서 당신의 지갑 핸폰을 뺏어도 좋을까요???혹은 당신의 아이를 유괴해 몹값을 요구하면???
이유야 어찌됐든 남의 목숨을 탐하며 자신의 생존을 도모하는 행동은 옳지 못하고 동정할 수 없음
억울하고 불쌍하지. 근데 그게 중범죄를 저질러도 될 이유가 되나? 그리고 서구 국가들은 왜 무한한 책임을 져야 하는거임? 모든 나라들은 자신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을 하게 되어있음. 이 매커니즘이 적용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국가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