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어 다리 폭파장면 무장사용이나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노즐 벡터링 레버 조절하는 디테일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ㅋㅎㅋㅎㅋ 호버링 상태로 무장발사하는건 조금 그렇지만 (노즐 약 20도 이상부터는 무장사용 불가) 오래된 영화임에도 왠만한 영화들보다 구현을 잘한 것 같네요 ㄷㄷㅋㅎㅋㅎ
@@anonymous-yx6kf 그것도 그렇네요. 단지 기술력의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지만 실은 기술력의 차이도 없진 않죠. cg 작업 시 톤이나 질감 표현등은 아직 어색함이 좀 있으니까요. 업계가 아트디렉터 포지션에 대한 인건비 지출을 좀 꺼려하는 문화가 있어요. 지금이야 많이 개선 되긴 했지만... ㅠㅠ
지상파에서 더빙 했을때 처음 봤던 영화인데. ㅎ 나중에 시간이 흘러 영화 채널에서 해줄때마다 봐도 진짜 재밌게 봤던 트루라이즈 ㅎ 시간이 지나도... 말 타고 바이크 추격하는 장면, 해리의 장난으로 아내 헬렌이 스트립댄스 추는 장면, 잡혔다가 풀려나서 혼자 무쌍을 찍어버리는 장면, 해리어 전투기로 딸 구하고 테러 집단의 보스 를 미사일로 보내버리는 장면 들이 제 머릿속에 남아있어서 ㅎ잊혀지지않는 영화 네여
아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중 하나 입니다. 지금은 많이 늙은 아놀드의 훨씬 젊었던 시절을 보여주는 영화 이기도 하고 미국영화에서 나오는 아랍 테러리스트 악당의 전형적인 이미지를 확립한 영화중 하나 이기도 하죠. 그리고 저 같은 군사분야에 관심이 많은 군사매니아들에겐 막판에 나온 해리어의 등장장면도 재밌고 관심있게 본 장면 이었습니다. 수직이착륙기는 냉전시절 적군의 기습공격으로 주요공격목표인 공군기지의 활주로가 파괴 되었을 때 일반도로나 험지에서도 이착륙 할 수 있는 항공기를 만들기 위해 낸 아이디어 였죠. 여러나라가 수직이착륙기 개발을 시도 했지만 사실상 유일하게 성공한 나라가 당시 세계를 양분하는 빅 브라더 미국과 소련에게 빼앗긴 세계를 장악했던 강대국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절치부심 하던 늙은사자 영국 이었습니다. 영국이 수직이착륙기 해리어를 개발 하는데 성공 하는걸 보고 서방국가가 하면 우리도 한다! 하던 소련이 야크38 포저 라는 이름의 수직이착륙기를 개발 하지만 포저는 해리어와 달리 실패작 이었습니다. 성공한 수직이착륙기는 해리어가 유일했죠. 그리고 같은 서방국가중 해리어에 관심을 보인 나라가 미국 이었습니다. 해병대에게 항공화력지원을 해줄 전력을 찾던 미국의 눈에 들어온게 바로 해리어 였죠. 결국 미국은 AV-8B란 이름으로 해리어를 해병항공대에 도입 합니다. 그 미국 해병항공대에 도입된 AV-8B 해리어가 바로 이 영화에 나오는 해리어 입니다. 이 영화는 1994년작 이네요. 이건 영화지만 이 영화가 나오기 12년 전인 1982년에 발발한 포클랜드 전쟁(남미명 말비나스 전쟁)에선 영국해군 항공대의 씨해리어 전투기들이 AIM-9L 사이드와인더 공대공미사일을 쏴서 아르헨티나군의 전투기들을 격추시킨 전과를 거뒀었죠.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http://yt3.ggpht.com/ytc/AIdro_kxMkdeYWplJOF7FvDBaYfOj6h9lghtlfgdLRW2yF2QUg=s48-c-k-c0x00ffffff-no-rj)
![Diggy Graves - Red Vineyard [Official Lyric Video]](http://i.ytimg.com/vi/8Ro085T0mnQ/mqdefault.jpg)
대학 졸업하고 원하는기업에취직한기념으로 가족들과 외식하고 마무리로 본 영화.. 내 생애가장 행복했던 시간 중에 하나였죠.
듣기만 해도 진짜 풍요로운 시절이다
읽기만해도 행복한 문장이네요
지금 55세 정도 되셨겠네요 ...계속 행복하시길 ~~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전 이영화를 10번쯤봤어요
마지막이 한달전쯤...
액션도 액션이지만 중간중간에 녹아있는 코믹한 내용때문에 사람이 죽어가는데 배꼽잡고 웃게 만드는... 묘한 영화입니다. 정말 제 인생영화 중 하나죠..^^
액션, 코메디를 적절하게 섞은 지금봐도 괜찮은 영화죠
이 영화는 지금봐도 최곱니다.
최고의 코메디와 액션이 아주 완벽하게 뒤섞여있죠;
아놀드의 매력은 작품 하나하나 찍을 때마다 연기력이 늘어난다는 것ㅋㅋㅋ
저 영화는 언제봐도 대단한게 나중에 나오는 코믹 액션 스파이물에서 익숙하다 싶으면 여기서 영향받은게 많더라구요
90년대 슈왈츠제네거의 전성기를 알리는 신호탄이어서 뭐
해리어 등장씬은 오마쥬인지 자주 나온느게 리얼.
우리나라에선 거의 표절 하다시피 한 작품도 나옴 ㅋㅋ 설경구 주연의 '스파이'라고
디스민즈워 랑
장첸화장실씬이 생각나네요
진짜 그 년도에 만들어진 영화가 맞나 싶을정도에 대작이죠. 이영화 너무너무 소장하고 싶은데 구할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Wedisk 가봐요
18:24 발사된다는 뜻도 있네요 ㅋㅋ
해리어 다리 폭파장면 무장사용이나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노즐 벡터링 레버 조절하는 디테일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ㅋㅎㅋㅎㅋ
호버링 상태로 무장발사하는건 조금 그렇지만 (노즐 약 20도 이상부터는 무장사용 불가) 오래된 영화임에도 왠만한 영화들보다 구현을 잘한 것 같네요 ㄷㄷㅋㅎㅋㅎ
0:26 모뎀에 윈도우가 세월이…ㅋㅋㅋ
거의 30년 전 작품인데도 스케일 ㄷㄷㄷㄷ
지금도 우리는 저런 영화 제작이 불가능할 것 같은데 ㅠㅠ..
소비시장이 다르잔슴
저기 b급이랑 한국a급이랑 이윤 비슷함
@@anonymous-yx6kf 그것도 그렇네요. 단지 기술력의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지만 실은 기술력의 차이도 없진 않죠.
cg 작업 시 톤이나 질감 표현등은 아직 어색함이 좀 있으니까요. 업계가 아트디렉터 포지션에 대한 인건비 지출을 좀 꺼려하는 문화가 있어요. 지금이야 많이 개선 되긴 했지만... ㅠㅠ
@@sadthink8244 기술인력이 있어도 고용해서 쓸 수가 없어요.
애초에 기대이익이 넘사벽이에요.
어떤 도라미가 10억 이윤날 것 같은 곳에 100억 투자함
@@anonymous-yx6kf ㅠㅠ 천박한 자본주의 싫다 ㅠㅠ
@@sadthink8244 그럼 공산주의밖에..
3:44 이장면은 그때나 지금이나 최고로 웃겼던 장면임 ㅋㅋㅋㅋㅋ
전 14:56이요.
전봇대 방어력 lv.99 ㅋㅋㅋㅋ
재밌는 포인트들이 많아요 ㅋㅋ
일단 해리어라는 것에 건물이 부서지는 것보다 영국이 다시 헤리어를 제작할까라고 생각했다.
영화는 미국 더글러스사 해리어 II 형인걸로
사와 G를 곁들인
AV-8B였네
영화 채널에서 자주 틀어줬지만, 항상 볼때마다 헤리어를 탄 아놀드 장면부터만 봤던 영화 ㅋㅋㅋ
액션, 코믹, 가족.. 흥행 요소는 다 갖췄던…
특히 다리 폭파신, 해리어씬은 역대급
진짜 미해병대 해리어를 지원받아서 철거예정인 다리에 진짜로 매버릭을쏜 미친장면
미국이라 가능했던것..
오버하지 마세요,,
@읭읭이 원래 유투브 댓글에 쿨병걸린척 댓글쓰는 병x 컨셉충 놈들은 비추 무시가 답이에요
아뇨, 철거예정이 아닌 다리가 아니라 똑같은 가짜다리를 그 옆에 만들었습니다. 영상에 다리 파괴장면을 보면 같은 다리 두개가 나란히 있습니다.
@@inseok1
맞아요
인석이같이 임대주택 살거같은 애들은
피해야해요 쫓아와서 칼빵놓음
9:08 어렸을 때 참 이 장면이 그리 좋았던..
개인적으로 제임스카메론 작품중에 가장 좋은 작품으로 봤습니다.
제임스카메론이 영화감독에서 사업가로 변신하기 전의 마지막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진짜 개꿀잼임 하도 재미가 있어서 가족 다 대리고 영화관가서 보고 여친과도 보고 유일하게 영화관에서 3번 본 영화가 이거임 2번 봤던건 메드맥스3
와 이걸 영화관에서 보신거면..연세가..
3:23 항상 화장실에서 전투하면... 나오는 장면
문이 열리네요~~~
You're fired: 넌 해고야(X) 넌 발사됐어(O)
저도 볼때마다 그생각함ㅋㅋ
알고보니 가족 전체가 능력자
남편 A급 요원
부인 A급 운빨
딸 A급 강심장
딸은 도둑질도 a급 처음엔 아빠돈 훔치고 나중엔 핵탄두 열쇠 훔쳐서 애국함
이게 영화 찍는데 감독이 제일 중요한 이유지
지상파에서 더빙 했을때 처음 봤던 영화인데. ㅎ 나중에 시간이 흘러 영화 채널에서 해줄때마다 봐도 진짜 재밌게 봤던 트루라이즈 ㅎ 시간이 지나도... 말 타고 바이크 추격하는 장면, 해리의 장난으로 아내 헬렌이 스트립댄스 추는 장면, 잡혔다가 풀려나서 혼자 무쌍을 찍어버리는 장면, 해리어 전투기로 딸 구하고 테러 집단의 보스 를 미사일로 보내버리는 장면 들이 제 머릿속에 남아있어서 ㅎ잊혀지지않는 영화 네여
18:00
내가 고자라니..!!
트루 라이즈도 후속작 나온다 나온다 했는데 결국 안만들어지고 있는 영화...
"14:40"
최고의 명장면,
잘봤습니다,고맙습니다^~^
초등학교때 이 영화보고 지렸는데..... 지금봐도 명작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영화 역사상 최초의 제작비 1억달러는 터미네이터2 아닌가요? ㅎㅎ
04:14 말타는 장면은 존윅에서 이 영화를 다시 오마주 한건가?
선생님 혹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배리 린든도 리뷰 가능하신가요?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맨 앞자리에서 보면, 처음 시작장면에 카메라 무빙이 정말 환상적으로 보이는 영화입니다. 3차원 영화가 아님에도 마치 그 속으로 들어가서 이동하는 듯한 그 느낌은 정말 지리게 만듭니다.
와이프 역으로 나온 제이미 리 커티스 최근 모습도 멋지네요
아놀드형님 영화로는 "라스트 액션 히어로" 또한 추천 합니다!
카메론 감독은 트루 라이즈 2를 진행하다 911 사태가 벌어지며 더이상 극렬테러리스트가 등장하는 영화를 참을 수 없어서 후속작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간만에 다시 보았습니다...사둔 DVD가 있어서리..지금 봐도 재미있네요...
1:05~1:06 강형욱
17:18 아 이 해리어씬이 게임 메탈기어솔리드2에서 오마주한 그 장면인거같아요
이거 언제 꺼였더라. 비행기 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트루라이즈
아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중 하나 입니다.
지금은 많이 늙은 아놀드의 훨씬 젊었던 시절을 보여주는 영화 이기도 하고 미국영화에서 나오는 아랍 테러리스트
악당의 전형적인 이미지를 확립한 영화중 하나 이기도 하죠.
그리고 저 같은 군사분야에 관심이 많은 군사매니아들에겐 막판에 나온 해리어의 등장장면도 재밌고
관심있게 본 장면 이었습니다.
수직이착륙기는 냉전시절 적군의 기습공격으로 주요공격목표인 공군기지의 활주로가 파괴 되었을 때
일반도로나 험지에서도 이착륙 할 수 있는 항공기를 만들기 위해 낸 아이디어 였죠.
여러나라가 수직이착륙기 개발을 시도 했지만 사실상 유일하게 성공한 나라가 당시 세계를 양분하는
빅 브라더 미국과 소련에게 빼앗긴 세계를 장악했던 강대국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절치부심 하던
늙은사자 영국 이었습니다.
영국이 수직이착륙기 해리어를 개발 하는데 성공 하는걸 보고 서방국가가 하면 우리도 한다! 하던 소련이
야크38 포저 라는 이름의 수직이착륙기를 개발 하지만 포저는 해리어와 달리 실패작 이었습니다.
성공한 수직이착륙기는 해리어가 유일했죠.
그리고 같은 서방국가중 해리어에 관심을 보인 나라가 미국 이었습니다.
해병대에게 항공화력지원을 해줄 전력을 찾던 미국의 눈에 들어온게 바로 해리어 였죠.
결국 미국은 AV-8B란 이름으로 해리어를 해병항공대에 도입 합니다.
그 미국 해병항공대에 도입된 AV-8B 해리어가 바로 이 영화에 나오는 해리어 입니다.
이 영화는 1994년작 이네요.
이건 영화지만 이 영화가 나오기 12년 전인 1982년에 발발한 포클랜드 전쟁(남미명 말비나스 전쟁)에선
영국해군 항공대의 씨해리어 전투기들이 AIM-9L 사이드와인더 공대공미사일을 쏴서
아르헨티나군의 전투기들을 격추시킨 전과를 거뒀었죠.
11:14 이영화 가장 웃긴 부분인데 풀대사 넣어주시지 ㅋㅋㅋ
진짜 재미라는 것이 빵빵 터지는 영화!!
1:50 벤허 등에 출연한 거장배우 찰턴 헤스톤
오메가 섹터의 국장이죠.
이영화를 왜사람들이 모를까
정말웃기네요 세련됐네요 ㅋ ㅋ
1:04 stay (속성:물리)
10번은 넘게 본듯. 지금 다시봐도 꿀잼
사일런트 스코프1 첫판 보스가 해리어 장면 오마주 일줄은 꿈에도 몰랐죠
그리운 컴퓨터 모니터~~~ ㅋㅋ 정말 무거웠었는데 ㅎㅎㅎㅎ
요즘 이런 영화들이 없어
정말 대단한 감독이란말야... 연출력하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 2년뒤면 30년전 영화인데 믿기지않을정도의 퀄리티다.
94년 중3때 반포시네마에서 아주아주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봐도 명작입니다~
초등학생때 티비에 하는걸 보면 아빠랑 감탄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
캬 지금 봐도 스케일 지린다..ㄷㄷㄷㄷ
이영화 영화관에서 봤다..
진정 미친작품
90년대 액션영화는 진짜 화끈한 마초 주인공 나와서 좋음. ㅎㅎ
18:50초 고마워요 동무(?)
역시 무슬림이 빌런으로 나오는 영화가 제일 재밌어요
서아시아권의 나라를 비롯한 미국 내의 무슬림들이 강력히 반발했죠.
지금 봐도 명작
18:00 남자의 고통
제목:트루 라이즈(1994년작)
감독:제임스 카메론(캐나다)
주연:아놀드 슈워제네거(1947년생:오스트리아계 미국인 1세),제이미 리 커티스(1958년생:미국인)
출연:톰 아놀드(1959년생:미국인),故빌 팩스톤(1955-2017:미국인),티아 카레레(1967년생:중국-필리핀-스페인계 미국인),
아트 말릭(1952년생:파키스탄계 영국인),엘리자 더쉬쿠(1980년생:라틴계 미국인?,당시 아역배우)
9:16 이 장면에 나오는 삽입곡은 Sade의 I never thought I'd see the day죠~ 몽환적인 분위기가 필요할 때 굳~
이 영화는 ㄹㅇ루 액션이 시원시원함
8:51에 유리창은 또 왜깨져있죠? ㅋㅋㅋㅋ
누가 한건진 알겠는데
사이먼과의 잠자리 등의 질문에 빡쳐서 의자로 깼어요 ㅎㅎ
요즘 개봉했더라면 더더욱 흥행에 성공했을 영화네요 다시봐도 명품 액션영화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국영화 2013년작 스파이와 연달아 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제임스 카메론의 액션대작, 무비도치님의 리뷰 대작^^
6:44 "깁미 뎃 갓뎀 페이지!" (쨍깡!)
뜬금없이 박살난 차 유리창 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영화관에서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추억이 새록새록~^^
우리나라도 영화에 국방부도 협력 했으면. ..우리나라 자체 무기로...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이게 벌써 30년 전이라니.....
제목: 트루 라이즈(1994년作/미국)
감독: 제임스 카메론(1954-/캐나다계 미국인 감독)
주연: 아놀드 슈워제네거(1947-:오스트리아계 미국인 1세), 제이미 리 커티스(1958-:미국)
출연: 톰 아놀드(1959-:미국), 故빌 팩스톤(1955-2017:미국), 티아 카레레(1967년생:중국-필리핀-스페인계 미국인),
아트 말릭(1952-:파키스탄계 영국인), 엘리자 더쉬쿠(1980년생:알바니아-영국계 미국인?,당시 아역배우)
3:09
이장면 T2 아놀드등장장면 오마주네ㅋㅋㅋ
저 중학생때 봤던 영화였는데 해리어가 인상에 남았었죠
주지사님의 전직
트루 라이즈 개띵작이지
1분전은 못참지
이 영화는 대형화면으로 봐야 재밌습니다. 특히 해리어 씬에서 말입니다..
화장실 격투씬이 익숙하네요 ㅎㅎㅎ
범죄도시의 화장실액션, 아저씨의 화장실 액션을 뛰어넘는 대작..
ruclips.net/video/yYuEgkcfCk4/видео.html 해리어로 저 기동이 가능한지 궁금하신분들은 참고
17:22초 너무 말도안되는...
영화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요
해리어 진짜 멋진 전투기야
지금봐도 재밌는 찐 수작....
t2와 더불어 아놀드 영화중 가장 재밌는 영화입니다.
하나 더 붙히자면 라스트액션히어로도 추가
진짜 최고의 영화 입니다. 트루 라이즈 최고죠
어린나이에 와이프 속옷만 입고 춤추는 씬에서 눈을 못땠었음 ㅋㅋㅋ
이영화 제임스카메론이 시간남아서 만든영화라는소리가있던데!
개봉 당시 명보극장에서만 3번 본 영화
개꿀잼~ 빠떼리 아지쓰~
이거도 진짜 재미있었고, 라스트 액션 히어로도 재미있었죠 ㅎㅎㅎ
호러의 여왕 제이미 리 커티스 정말 이쁘고 코믹하게 나옴 지금 다시 봐도 재미짐
이거 진심 꿀잼!
지금봐도 최고의 영화
태어나서 처음본 영화 당시 나이 생후6개월....
지난 50년 동안 헐리우드에서 나온 기관들 중 imf 고 뭐고 미국 정보기관으로 나온 극중 첩보기관 중에서 이 영화에서 나오는 기관이 가장 파워풀한 듯
영화인이유가 소리가 엄청커서 모를수가 없음
아 감독이 제임스 카메론감독이였군요
화장실 격투씬은 아저씨의 감독이 오마주한건가?
그리도 도망칠때 멀쩡한 문 놔두고 유리창을 깨고 달리는거
터미네이터 오마주인가요?
18:01 또 하나의 심영 탄생
해리어 아놀드슈왈제네거 영화 나왔구만
믿는 카메룬 감독이어서 개봉후 바로 본 영화 ! (명보극장) 전투기 씬을 볼때 쯤에야 역시나 헸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