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근데 개인적으로 더 무서웠던건 맥 배우 였음 오버 히어~(이쪽이야)턴 어라운드(돌아봐) 그 속삭이는 대사랑 진짜 은신 마음잡고 하니까 환경에 녹아들어서 그림자속에 나오는 거는 진짜 소름이었음 또 전우와의 우정과 상황에 대한 공포감을 느끼면서도 침착하기도 하는 입체적인 모습도 진짜 와닿았죠
근데 뭐 따지고 보면 프레데터 이야기가 확장성이 없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낼게 없조 프레데터 목적은 오로지 사냥 밖게 없으니깐요 1편 정글 사냥터 2편 도시 사냥터 3편 사냥감 납치 외계행성 사냥터 4편 괴랄한 개망작ㅎㅎ 중간에 에어리언과 한판 뜨는 게 몇 개 있고요 ㅎ
아놀드스왈츠제네거에 프로데터 지금 봐도 명작이네요 저는 청량리 맘모스백화점(지금롯데백화점자리) 맘모스2류극장에서 당시1500원주고본듯 발칸으로마구쏘고대원들전체사격할때 스펙터클이 굉장했죠~! 당시 프로데터 코스튬은 장끌로드 반담이 입고 촬영 했는데 옷무게 때문에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보는 영화 TOP 1 입니다. 스토리전개 사운드연출 시나리오 긴장감 캐릭터성 모든게 다 완벽했습니다. 제작과정을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요즘 시대에는 이런 영화가 나오지 못할거 같더군요. 실제로 정글에 들어간뒤 몇시간씩 정글에 물을 뿌려대면서 촬영 환경을 만들어가며 정글의 악조건을 다 견뎌내고 몸에 진흙을 계속 발라가면서 장시간 촬영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리부트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듭니다만 원작을 넘을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1987년과 1991년이 제 영화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해들이었는데, 왜냐하면 이 두 해 동안 본 영화가 영화관에서 본 영화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죠. 90년 대 중반 이후엔 바쁘고 또 눈이 나빠져서 영화관에서 보는 게 힘들어졌고, 결국 90년 대 말부턴 다운로드 받아서 보다가 DVD를 사서 보는 것으로 전환했습니다. 87년에 인천 인영 극장에서 가서 심야 시간(통금 있던 때나 마찬가지라 마지막 상영분이 심야였습니다.)에 관객 수 20-30명을 상대로 하는 걸 보았었죠. 아무도 올라가지 않는 2층으로 가서 제일 앞 줄 한가운데에 앉아 있으면 소리가 집중되고 화면도 눈에 꽉 차는 곳입니다. 거기서 본 것 중 하나라, 아직도 분위기에 대한 감동이 있습니다. 그리고, 5%는 어디서나 진성 팬이죠.
어릴 때 에일리언도 공포,충격이었지만 프레데터는 ㄷㄷ 정말 지금도 기억에 남는 캐릭터인듯ᆢ 고도의 문명을 가진 보이지 않는 투명괴물ᆢ 두려우면서도 참신하게 보였던것 같습니다~ 그땐 가족들이랑 보다가 내 방으로 도망간 기억이 ㅜㅜ 오멘 ,처키와 더불어 프레데터는 제가 어릴때 영화보다가 중간에 포기했던 최고의 명작 ~^^
프레데터 (Predator,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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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1 , 에일리언2 이 두 작품은 지금봐도 진심 명작이다. 촌스럽지도 않고 긴장되는 영화야…
어릴적 어찌 sf와 정글속 군인들 작적을 저리 잘 조화스럽게 만들었는지 지금 봐도 정말 잘 만든 영화같습니다
어릴적 아버지가 정말 좋아했던 영화죠 지금봐도 특유의 공포와 액션감이 참 좋음
아... 아버지... 내가 이걸 은제 봤드라? ㅠㅠ
요즘 sf물은 되도않는 철학 주입시킨다고
겁나 지루하거나 겁나 말만많고 시지에 의존하는반면
890년대 영화들은 기발한아이디어와 상황에서주는 짜릿함과 현실성이 대박이었음
진짜 저런세계가 존재하는것같은 느낌을 줌,그래서 영화보면 긴박감이 최고였음
ㅇㅈ 되도 않는 개똥철학 ㅋㅋㅋㅋ 또 그거 물고 빨고 찬양하는 새끼들 보면 진심 유치해서 손꾸락 오그라들다 못해 잘려 나갈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
스타워즈가 그런건데... 근데 그 영화 70년대 후반에 나온것인데 명작임.ㅎ
80년대 헐리우드 영화들이 진짜 헐리우드 영화임. 지금은 중국자본에 잠식되어서 그때의 그 쫄깃쫄깃한 감성이 없음.
차라리 홍콩에서 영화계를 리드하면 좋으련만
중국에 잠식당하는 판이니...
솔직 8.90년대 중공영화를 누가 보았나?
대만 영화라면 모를까?
미국도 공산당 세력들 치열하게 싸워 물리쳐서 클린해 진 상태가 저 시대의 허리우드임.
PC도 한몫 하고 있습니다.
@@unforgiven9998 PC하면 디즈니죠.. 흑설공주를 탄생 시켰으니.
니가 눈이 높아진거임. 중국자본 이빠이 들어간 요즘 CG범벅인 영화를 80년대의 니한테 틀어주면 오줌질질 쌀껄?ㅋ
지구인 중에는 1% 피지컬에 들어가는 아놀드 옹이 거의 출연작 중 유일하게 비오는 날 먼지 나도록 털리는 영화 ㅎㅎㅎ
근육덩어리 아놀드가 그 어린 마음에 일방적으로 맞아서 충격적이었죠 ㅎㅎ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막판 많이 맞기는하죠
@@GoldSilver-o2i 비싼 흙을 온몸에 쳐발라서 더 맞았다는 루머가
에이리언과 더불어 가장 무서웠던 영화.
도무지 인간이 힘이 통하지를 않는 절대강자 앞에서 도망만을 해야하는 것에 너무 공포감이 들었던 영화들
안보신분 있다면 꼭 보세요..지루할틈 없이 장면 하나도 버릴게 없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잘 만든 영화 TOP3 중 1등
연기,액션,스토리,연출,음악 뭐 트집 잡을거 하나 없이 훌륭함.
참신한 설정까지 더해져서 그냥 명작이라는 말도 아쉬운 최고등급 걸작
나머지 두개는 뭔가요?
@@정민수-x3s 예상하건데 프레데터1 에일리언1 터미네이터1 일듯 싶네요...
@@정민수-x3s 다크나이트,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어릴때 티비에서 터미네이터가 얼굴에 위장크림 바른거 보구 오! 이게 말로만 듣던 코만도구나! 하고 기대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외계인이 등장하면서 우와!! 더 기뻤던 영화!! 개꿀!!
어마어마한 작품임!!! 기존에 외계인물은 에일리언이 갑이여서 그 아류작들이 나왔는데..프레데터가 나오면서 외계인물은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둘중 하나의 부류의 아류작들이 나오기 시작함...
외계인물의 양대산맥...
존맥티어난은 프레데터와 다이하드1으로 평생 할일 다 하신 감독입니다.
제 13번째 전사.
붉은10월 추가요
저시절 요런 아날로그적 요소와 최첨단 cg가 적당히 조합되는 영화가 좋은것 같다
요즘 영화는 cg가 너무 많아서
보면서도 이질감느낌
미니건의 매력! 프레데터와 터미네이터2에서 전율을 느끼게 하는 쾌감 가득이었요.
그 때 영화내용을 소재로한 연예인 퀴즈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어떻게 외개인의 눈을 피할 수 있었나?'란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고스트버스터즈 최종 악역문제를
미국가서 직접보신 전영록씨가 맞췄죠
이때 근데 개인적으로 더 무서웠던건 맥 배우 였음
오버 히어~(이쪽이야)턴 어라운드(돌아봐)
그 속삭이는 대사랑 진짜 은신 마음잡고 하니까 환경에 녹아들어서 그림자속에 나오는 거는 진짜 소름이었음
또 전우와의 우정과 상황에 대한 공포감을 느끼면서도 침착하기도 하는 입체적인 모습도 진짜 와닿았죠
삼촌 아놀드형은 참지 않지... ㅋㅋㅋ
어릴때 에어리언과 프레데터가 엄청 인상깊게 본 sf 영화 였어요 ㅎㅎ
정말 명작...이후 후속작이 전혀 빛을 발하지 못한 걸 보면 정말 아쉬운 컨텐츠...
와 이걸 리뷰로 보네ㅋㅋㅋㅋ진짜 20세기 명작이죠
저게 80년대 작품이란게 대단한거지...도시에서 경찰하고 싸우는 다음편도 잼남
대니 글로버 주연이라 보는 내내 멜깁슨이 같이 안나온게 이상해서 집중 못한거만 빼면 좋았지 ㅋ
아니 그 당시니까 저런 작품이 나오는거죠.
명작이라 불리우는게 저 시대에 나옴.
ㅋㅋ 맞아요 멜깁슨 없어서 허전 ㅋㅋ 이게다 리셀웨폰 때문
멜깁슨 같이 나왔으면 프레더터는 진즉에 잡혀서 족쳤음.
아쉽게도..프레데터2는 실패함..ㅠㅜ
Yong Ju Kim 맞아여 ㅎㅎㅎㅎㅎㅎ
비디오가게 아저씨마저 어린 저에게
야 이거 보지마 돈아깝다 햇어던 ㅋㅋㅋ
80년대 청소년 시절 서울 단성사에서 본 명작 SF영화,,,손에 땀을 줘고 본 역대급 프레데터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던 명작,,
지금 봐도 그 긴장감이 살아 있는 명작,,,그 당시 에이리언2편과 함께 최고의 외계 생명체 영화,,,,
너무 너무 잘만든 영화
이 영화 만든 감독 존 맥티어난
그 후에 다이하드라는 명작을 만드셨네요
1편이 너무 훌륭한 영화였던... 시종일관 스릴 넘치는 음악도 좋고.
마지막에 등장인물들 한번씩 보여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겁나 영리하고 끈질긴 외계인이네요~ 후토크없어 아쉽지만 잘봤습니당!!
30년만에 잼있게 다시 봤습니다.
13:46 부비트랩 설치와 냉병기 준비는 같은 배우가 출연한 코난 더 바바리안의 언덕 전투 준비장면 느낌이 나네요.
이건 뭐 수작을 넘어선 명작 수준이지 아놀드의 커리어 중에서 손가락에 꼽히지
저 분대원들 중 안경 쓴 호킨스 역을 맡은 배우의 이름은 셰인블랙. 그는 21년 뒤 감독이 되어 직접 더 프레데터를 맡아..........프레데터 관짝에 못을 박아 버립니다.
근데 뭐 따지고 보면 프레데터 이야기가 확장성이 없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낼게 없조 프레데터 목적은 오로지 사냥 밖게 없으니깐요 1편 정글 사냥터 2편 도시 사냥터 3편 사냥감 납치 외계행성 사냥터 4편 괴랄한 개망작ㅎㅎ 중간에 에어리언과 한판 뜨는 게 몇 개 있고요 ㅎ
시리즈를 끝장 내고 가셨다는
@@별나무-c8e 그래도 프레데터 슈트는 좀;;
@@별나무-c8e 확장성은 많습니다. 시대별로요
극장판은 아니지만 이번 개봉한 프레이가 그나마 선방함
아이언맨3 감독이기도 함
우이씨, 나 이거 극장에서 봤었는데... 진짜 추억의 영화다. 그때는 아놀드 형님 영화들이 계속해서 줄줄 극장에서 상영했었지.... 그게 벌써 30년전이라니.
80년~90년대초 헐리우드 영화가 근본이지
중국자본과 영화 투자자들의 갑질과 입김으로
CG로 떡칠된 맥락없는 스토리와PPL이 난무하는
요즘영화와는 확실히 다르다
80~90년대가 할리우드 창작풍요의 딱 끝무렵.
그이후부터 재탕삼탕사탕
@@호연지기-p3p 과거 헐리우드-창작의 요람/현재 헐리우드= 사골곰탕집
그 당시 영화가 잔짜 명작이지 2000년대 초반 까지
규모가 너무 커져버렸죠...
그래서 독립영화나 제3세계 영화들이 더 재밌는것 같아요.
코로나 끝나면 독립영화극장 다시 가고 싶어요 ㅠㅠ
어릴적 유선방송 재방송으로 봤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SF 대명작 프레데터...
그 강렬한 캐릭터 때문에 아직도 좋아하는 영화 캐릭터중에 하나입니다 ^^
유일하게 코멘터리가 기대되는 영화채널입니다ㅎㅎ
수다를 보는 5프로의 사람들 안에 든 당신은 멋진 남자!
시대불문 명작중 하나 .. 언제봐도 괜춘.. 추천
끝에 프로데터가 웃는장면을 이해못하는사람들있네,영화를 안본듯
프로데터가 아놀드 일행이 게릴라 진압할때부터 따라다니면서 관찰했는데
그때 웃는거 유심히보면서 기억했다가 마지막에 따라하는거임
그거알고보면 저장면도 소름돋는 연출임
오~
님 글이 맞습니다 ㅈ ㄷ 모르는 놈이 님글에 말이 많은 것이죠...위 웃는 내용 잘 이해 하였습니다 .
마지막 프레데터 웃음소리 빌리 웃음소리 따온 것이었죠ㄷㄷㄷ
화질 대박! 감사합니다!
70 년 대 스타 트랙, 킹콩, 80 년 대 로보캅, 터미네이터... 익숙해 지기 전 처음엔 신선한 충격이었음.
지금 보면 옛날 어릴 적 내 사진을 보는 것 처럼 아련하고 추억 돋음.
어릴 때 봤으니까.
겟 투더 챠퍼어어어어ㅓㅓㅓ어어ㅓㅓ!!!!!!!!!
프레데터1 . 터미네이터2
ㄹㅇ 명작중 명작
기술력이 뛰어나도 이때 이 영화를 뛰어넘질 못하니 원~~~ 참신하고 재미있었음.
어릴적 비디오를 사고서 처음 빌렸던 작품이 프레데터와 캠퍼스군단이었죠
지금이야 온가지 방법으로 해외 희귀 영화들까지 구할수 있는 세상이지만 5천원에 3편 빌려서
가족들이 전부 둘러 앉아 먹을거 나눠먹으며 영화보던 그때가그립기도 합니다
아니 수다가 없다니 그게 가장 좋은 부분인데 다음에 기대할게요 !!!
수다가 있으나 없으나 조회수엔 영향이 없고
게다가 수다를 보는 분들은 5프로 정도...
동기부여가 한없이 떨어지는 현실 ㅠㅠ
이거 열번은 본것 걑음
이 영화에 비하면 요새 나오는 헐리웃 블록버스터들은 유치원 수준임
내 생각에는 80년대가 헐리웃의 절정기 었던것 같음
sf, 액션, 스릴러, 코미디, 드라마 등등 모든 분야의 걸작들이 나온 시기
명작은 역시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네.. 가끔씩 잊을만 할때보면 또 재밌는 그런영화..에일리언2도 그렇고
상남자 근육맨들이 기관총 매고 다녔던 7080 액션영화들의 끝을 상징하는 영화지요, 감독은 이후 다이하드로 액션영화의 새 방향을 제시하였구여
다시봐도
역시 명작
아놀드가 폭포에서 헤엄처 나와서 머리박고 쉴때 갑자기 뒤에서 프레데터가 물에 빠지고 나올때 내 몸이 얼어붙었었음ㅋㅋㅋㅋ 추억 돋는 영화네
이때 심장이 나대지요. 🙈 오똑해..
꼬마시절 무서워서 이불덥고 식은땀 흘리며 봤던 영화...
정말 대단한 작품이죠
다이하드, 터미네이터, 프레데터 80년대 3대 영화
핵 인정
갠적으로 리셀웨폰도 못지않음
둥가둥가 ~하는 효과음이 긴장감을 최고조로 이끌어줌
중3 때 보고 흥뷰이 가라 앉지 않았었던 추억이..정말 재밌었음.
아폴로는 살아 있었네요~ 안 보이나 했더니 복싱 그만두고 특수부대로 다시 입대했었군요~~
아놀드 연타석 홈런칠때 ㄷㄷ 보디빌더 출신 연기자가 이렇게 대성하는건 전무후무
아놀드스왈츠제네거에 프로데터 지금 봐도 명작이네요 저는 청량리 맘모스백화점(지금롯데백화점자리) 맘모스2류극장에서 당시1500원주고본듯
발칸으로마구쏘고대원들전체사격할때
스펙터클이 굉장했죠~!
당시 프로데터 코스튬은 장끌로드 반담이 입고 촬영 했는데 옷무게 때문에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합니다.
다시보고싶은 액션영화 1위에 선정되기도 했죠 무엇보다도 보이지않는 적이 서서히 숨통을 조여오는 긴장감과 공포 사운드가 너무나도 잘 조화된 영화.. 감독을 보면 고개를 끄덕일수 밖에 없죠
6학년이던 91년 친구집에서 비디오로 봤던 프레데터 끝내줬습니다
시작부터 20세기 폭스 오프닝으로 시작하는 영화
저좋은소재를.. ㅠㅠ
아놀드형이 후속편들했으면어땠을까
아쉬움
그랬어면 대박 첫죠
썸네일 보자마자 프레데터 바로 눈치깠는데 이정도면 고인물 흉내정돈 가능할까욬ㅋㅋㅋㅋ
장클로드 반담이 출연했지만, 그의 얼굴은 볼수 없었던 영화 ㅋ
인생 최고의 액션영화..
수십번은 본것같네요!
진짜 엄청난 명작이지 . 이정도의 영화는 그닥없어
초등학교때 극장 대형스크린에서 정글을 항해 총알 퍼붓는 씬 보고 입이 떡 벌어졌던 기억이~~
국민학교..
어릴 때 보고 삼십년이 지났는데도 기억이 생생한거 보면 진짜 재미있게 봤었나보다~
중딩때 이 영화 보고 충격과 공포를 느꼈었다. . 진심 명작임
명작중의 명작.. 지금도 스릴을 느끼고 싶을 때면 찾게 된다
제 개인적으로 보는 영화 TOP 1 입니다.
스토리전개 사운드연출 시나리오 긴장감 캐릭터성 모든게 다 완벽했습니다.
제작과정을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요즘 시대에는 이런 영화가 나오지 못할거 같더군요.
실제로 정글에 들어간뒤 몇시간씩 정글에 물을 뿌려대면서 촬영 환경을 만들어가며
정글의 악조건을 다 견뎌내고 몸에 진흙을 계속 발라가면서 장시간 촬영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리부트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듭니다만 원작을 넘을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욕나올 정도로 끝내주는 영화지
최고의 영화. 나 중학교때 이거보고 완전 지렸지. 이후에도 티비에서 나오면 꼭 보게된다는.
어릴적에 충격과 공포를 각인 시켜준 환상적인 영화였습니다.ㅎㅎ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입니다.ㅋ
존 맥티어난의 수작이죠 다이하드보다 더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여기에 출연했던 쉐인 블랙의 리메이크는 너무 꽝이었어요
그*??은 자길 첫 희생자??로 만든 감독에게 복수를 원한게 아닐까요??ㅎㅎㅎ
어릴때 이불뒤집어쓰고 벌벌 떨면서 본 영화.. 98년인가 토요명화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지금 보니 액션영화지 당시 초딩에겐 공포영화였음 ㅜㅜ 아놀드형님 나온데서 터미네이터같은 영화인줄 알았지ㅜㅜ
지금 극장에 상영해도 대박날 명작중 명작...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아 옛날이여..~!!
마지막에 진흙으로 얼굴 칠하는 장면은
나의 심금을 울렸지
ㅇㅇ 아놀드 형님에 전성기에 대표작 액션이죠 ㅎ~화력전이 무었인지 보여준 명작
10:07 더치일행이 덫을 ㅋㅋ 라임보소
추억의 명작 영화♡
추억의 타임머신을 개발하여 그 때 그 시절로 다시 1987년 군대 제대
영화관에서 34년이 되었네용ㆍ공상 과학
영화의 최고봉ㆍㅎㅎ
1987년과 1991년이 제 영화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해들이었는데, 왜냐하면 이 두 해 동안 본 영화가 영화관에서 본 영화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죠. 90년 대 중반 이후엔 바쁘고 또 눈이 나빠져서 영화관에서 보는 게 힘들어졌고, 결국 90년 대 말부턴 다운로드 받아서 보다가 DVD를 사서 보는 것으로 전환했습니다. 87년에 인천 인영 극장에서 가서 심야 시간(통금 있던 때나 마찬가지라 마지막 상영분이 심야였습니다.)에 관객 수 20-30명을 상대로 하는 걸 보았었죠. 아무도 올라가지 않는 2층으로 가서 제일 앞 줄 한가운데에 앉아 있으면 소리가 집중되고 화면도 눈에 꽉 차는 곳입니다. 거기서 본 것 중 하나라, 아직도 분위기에 대한 감동이 있습니다. 그리고, 5%는 어디서나 진성 팬이죠.
어릴 때 에일리언도 공포,충격이었지만 프레데터는 ㄷㄷ 정말 지금도 기억에 남는
캐릭터인듯ᆢ 고도의 문명을 가진 보이지 않는 투명괴물ᆢ 두려우면서도 참신하게 보였던것 같습니다~
그땐 가족들이랑 보다가 내 방으로 도망간 기억이 ㅜㅜ 오멘 ,처키와 더불어 프레데터는 제가 어릴때 영화보다가 중간에 포기했던 최고의 명작 ~^^
3:53 익스팬더블 예고
여름방학때 단성사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던 영화
삼촌 비디오 리뷰 좋아요...^^
어릴때 진짜 재밌게 봤던영화 ! 전 이런영화가 좋더라구요^^ 삼촌의 아카데미급연기력이 더해지니 더꿀잼🤣
놀드형님 젊은거봐😆
다이하드 감독의 액션 대작!
저 당시 액션 라이벌 배우 실버스타 스텔론이 그린베레 출신인 람보로 맹활약을 하자 영화 코만도에서 아놀드가 그린베레를 디스했는데 프레데터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아놀드가 그린베레 대원으로 나옴ㅋㅋㅋ
프레데터 단성사에서 봤던 기억이. 맞은편 피카디리에서는 코브란가 상영했었고.
1987년 작품...ㄷㄷㄷ
진심 갓명작ㅋㅋ
오히려 요새 개봉하는 할리우드영화들이 퇴보한 느낌이 들때도 있음
어떤 호러물보다 여름을 시원하게 해줬지. 아놀드 형님 알통 제대로 느꺼본 영화.
프레데터와 에일리언이 연결되는 것을 생각하면 저때부터 에일리언 시리즈 기획이 되었다는 건가?
이름은 몰겠는데 록키 시리즈에도 나왔던 저분...프레데터에도 나오셨네요 ㅋㅋ
그러고보니 상대배우가 실베스타 스텔론에
여기선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액션 대스타만
상대하시네..
록키에선 드라곤의 펀지에 맞아 죽는 장면이
인상 깊었었는데 ..이 영화에서도 죽겠지만
칼 웨더스 입니다
이영화의 넌센스는 분명히 반담이 출연이라고 나오는데...잔클로드 반담을 35년째 못찾는나.;;;;괴물이 반담이엇다는 말도 잇엇음.;;;;
근데 괴물도 반담이 아님
이건 명작이지!
어렸을때 이거보고 얼마나 쫄깃해했던가
아놀드 영화중 터미네이터 다음으로 명작 몰입감 좋음
진짜 개 띵작
곧휴들밖에 안나오는 영환데..삼촌이 웬일이지?? 했더니... 3:29 그르치!!! 이래야 우리 삼촌이지~
외계인이 자가치료 하는장면이 참 인상깊었음................ㅎ
30년지난 영화인데 정말 지금도 재미있게 소장하고 봅니다 재개봉해도 흥행성공할겁니다 재개봉 시켜주세요
최고의 팀이 들어가 오히려 사냥 당하는 영화.... 킬 미~~~ 아임 히어~~~~
삼촌 안나에 신경쓰지마시구 비디오 열심히 보여주세용~ㅋ
아놀드슈월제네거 팔뚝 개멋잇을때임
코만도 영화 나올때랑 ㄷㄷ
내가 태어난 해에 나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