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으로 히틀러의 그림이 인정받지 못한 이유가 당시 미술 사조가 표현주의(뭉크),큐비즘(피카소),야수파(마티즈)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현대미술 사조인 것에 반해 히틀러의 그림은 이와 정반대인 사실주의 풍 이었다는 것도 있었다고 하죠. 그 한 때문인지 몰라도 히틀러는 총통에 오르자 마자 현대 미술가들을 퇴폐미술이라 펌하했다는 치졸한 복수를 했다고 합니다.
@user-qc6xs6xu8k 스탈린 죽고 동상 땅바닥에 처박힌지 50년도 더 되었습니다, 아직도 스탈린이 무서워서 영화나 유튜브 동영상 안만드는걸로 생각하십니까? 전두환도 승자 이지만, 영화도 책도나와서 노벨상도 타는 사람이 나오고 승자는 묻힐 땅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minsuh-emi 관점이 달라요 서구권에서 히틀러는 온갖 존재자체가 악 그자체 절대악으로 비추는데 정작 히틀러가 유럽을 침공할시 유럽또한 여러 대륙을 침공했기 때문이에요 사실 나치돌일이나 그때당시 유럽이나 거기서 거기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더한놈들이였어요 최소한 히틀러는 같은 유럽인들을 사람취급이라도했지 히틀러가 절대악으로 비추는 이유는 피해자가 유럽이기 때문이에요 히틀러로부터 해방되었다고 축제 분위기 할때 정작 지들은 자기네 식민지 독립할려고하는걸 학살하던 나라가 한둘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당한거는 대대손손 미디어화하면서 나쁜놈 그러는데 정작 지들은 침공당할시에도 2차세계대전이 끝난후에도 식민지에 온갖 잔악한짓을 했어요 지들은 독립운동 신성시하면서 지들 식민지 독립운동한다? 싹다 밀어버렸습니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지구기후위기다 정말 심각하다 EU에서 갑자기 크게 홍보한적있습니다 그때는 유럽이 더웠거든요 근데 딱 1년전에 인도 파키스탄 기온이 50도가 넘어가고 진정한 의미의 기상기후가 있었는데 그때는 유럽이 크게 덥지 않았습니다 그냥 지들이 당해봐야 또는 지들한테 피해가 가야지 그제서야 정말 위기다! 하는겁니다 반대로 유럽애들은 욱일기 같은거 신경쓸꺼같나요? 별 신경안씁니다 우리는 나치심볼도 신경써가며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절 심볼인 만 권자도 다 빼고 심볼도 새로놓았습니다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 온갖 잔악한짓한거? 크게 신경안씁니다 왜냐고요? 피해자가 유럽이 아니거든요 유럽에서 다른대륙의일로 배려하는거는 극히 일부의 지식인들뿐입니다 심지어 동남아쪽은 히틀러에 대해 호감인쪽이 많아요 히틀러 덕분에 유럽개박살나서 독립에 어마무시한 영향이 갔거든요 히틀러때문에 독립한 나라도 있습니다 그 나라들은 히틀러를 욕하지 않고 호감적이니 나쁜나라인가요? 여기사람들이 한소리씩 하는거는 그런겁니다 말그대로 유럽의 모든 악을 히틀러가 대신 받았어요
@@minsuh-emi실제로 유대인에 대한 혐오적인 인식은 훨씬 이전부터 유럽에 팽배했음 또한 역사를 제대로 보기 시작한다면 히틀러의 인종청소 과정에서의 불편한 진실들이 많이보임 그저 글로벌 엘리트가 만들어낸 역사교육과 주류미디어를 통한 정보를 통해 역사를 알게된 보통의 대중들은 불편한 진실보단 보다 감정적인 가짜에 동조를 보이는것 뿐
그리고 저기 나오는 에른스트 룀 (나치스 돌격대 최고지휘관) 은 실제로도 히틀러를 너 아니면 아돌프라고 이름으로 부르는 진짜 몇 안되는 인물이었고 괴벨스도 처음에는 히틀러 반대파였지만 히틀러의 그 무시무시한 카리스마를 보는 순간 단번에 히틀러 빠돌이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의 고증까지 완벽하게 한 것을 보면.....
사실상 저항한게 공산당 뿐인데 의사당 불타고 정당불법화 되서도 사회민주당이 아무것도 안하고 투표때도 야당 의원들 방해하고 이미 사회 분위기가 나치한테 넘어가버리고 그나마 소수는 다른 나라로 탈출하거나 게슈타포에게 담궈져 버림.... 그래서 나치들이 당원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라는 소리가 나오지 그래도 2000년대 이후 역사학자들 평가보면 히틀러 독박만 씌우지는 않더라
결국 인류의 역사는 철저히 이긴자의 기록이자 그걸 읽고 생각하는 이들이 시절 잠깐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과정의 점진적 누적임... 여기 있는 누구도 패전 독일 시대에 가본적이 없고 그들이 가진 열등감의 깊이와 불만이 어땠는지 온전히 이해 할 사람이 없음. 마른내천에서 용이 탄생할 기회는 드물고 젊은이들은 본인의 삶을 개척해야 할 필요성보다 그냥 우연히, 이 나라에 태어나 고생하는 줄 암. 어디서 많이 들은 이야기 같지 않나? 유럽과 미국은 그 와중에 수백년 내내 전 세계에 지속되던 제국주의라는 OS를 걷어내기 위해 새 판을 짜려고 했고, 지들이 식민지로 차지하던 '상품시장'에 자유를 돌려준다는 명목으로 민주주의라는 갓 나와 결함도 많은 신형 OS를 보급함. 독일 입장에서는 베르사유조약으로 팔다리가 다 묶인데다가 윌슨의 민족자결주의로 인해 식민지들이 다 독립해버리면서 미래 먹거리도 다 걷어치워진 꼴임. 히틀러 같은 선동가가 안 나오는게 이상할 지경인거지.
인간과 대중은 힘들고 괴로울때 희망을 찾는것이 아니라 적을 찾는다!!! 그것을 잘 이용해먹은것이 히틀러와 나치였고 지금도 그것을 이용해먹는 정치인과 언론이 있디는걸 꼭 기억하고 그들의 농간에 이용당하지 않고 올바른 이성적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는것이 진정한 시민의식이자 한 국가에 주권자의 자격이다!!!
번역 상의 문제 일수 있는데요. 딘일 민족 단일 국가인 우리 나라 사람들의 경우 독일 민족 정서 라는 단어는 어떻게 보면 오스트리아 촌놈이 왜 옆나라 독일 인척 하는가 라고 이해 할수 있습니다. 독일 민족 자긍심이라는 단어는 원어 데로 게르만 민족 부심이라고 표현 함이 옳은 것 같습니다.
17:43 맞습니다, 저도 그 메시지에 공감합니다. 임용환 소장님은 히틀러를 마냥 미치광이로 깎아내리기만 하는 모습이 저로서는 공감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현재의 시점에서 히틀러를 한 면만 보고 판단하면 미치광이라고 볼 수 있지만, 다른 면을 볼때는 단순 미치광이에 멍청한 사람은 아니었다고 판단됩니다. 그의 굴절된 모습은 처음엔 잘못된 가정환경이 그리고 그 후엔 그림에 재능이 있었어도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 대한 원망 그리고 가난과 전쟁등이 겹치면서 독재자로 나중엔 전쟁의 큰 그림을 잘못 본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원래 인간은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는데, 히틀러는 그것을 받지 못했고 잘못 표출된 것 같습니다. 히틀러의 그림에 대한 개인적인 평은, 잘그린 그림이다 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나중에 패배했으니까, 사람들을 대량 학살했으니까 그것으로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고 깎아 내리는 것은 후세의 관점으로 과거를 보는 오류가 아닐까요?
미술을 전공했었던 제 입장에서 보자면 히틀러는 그림에 별 재능이 없었던 게 맞아요. 미술사에서도 보면 히틀러 전과 후로 다양한 근현대 미술의 거장들이 쏟아져 나오던 시기인데 이들이 미술계에 끼친 영향과 업적이 상당합니다. 히틀러의 그림은 경직된 스타일의 단순한 풍경화 수준이었고 당시 미술의 흐름과 비교해보면 당연히 퇴짜맞을 수준이었어요.
007 언리미티드의 빌런인 로버트 칼라일이 이번에는 히틀러로 나오다니..... 거기에 힌덴부르크로 나온 분이 그 아라비아의 로렌스와 마지막 황제의 그 피터 오툴 그 분일 줄이야.......... 거기에 실제로 히틀러를 막으려고 한 프란츠 게를리히라는 기자도 실존인물인데 영화에서는 히틀러를 반대하는 그런 기사를 써서 결국 괘씸죄로 그렇게 죽는 것으로 나오지만 일설에는 히틀러와 겔라 라우발과의 관계를 취재하던 중 겔라 라우발이 히틀러의 아이를 임신했고 출산까지 했는데 (실제 겔라 라우발은 뮌헨 의과대학의 의대생이었음) 그 아기 때문에 히틀러의 정치적 입지에 상처를 입을지도 모른다는 나치당의 고위인사들이 그 아기를 남미로 몰래 빼돌리고 그것 때문에 충격을 받아서 겔라 라우발이 자살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기사를 작성해서 그것 때문에 제거되었다는 그런 말도 있습니다.
사람의 운명은 알수가 없다 태어난 자체가 저주받은 운명이며 생명을 어둠속에 가두어 버린 악마 사탄이 태어난 것이다 이 한사람의 입에 어마한 생명이 스러져 갓고 사탄은 작정을 하고 히틀러를 세상에 내려 보낸것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길바란다 오직 기도 전심을 다한 기도가 전부이다
한국판 아돌프 히틀러 한국판 요제프 괴벨스 한국판 아돌프 아이히만 한국판 발터 모델 한국판 마르틴 보어만 한국판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한국판 헤르만 괴링 한국판 하인츠 구데리안 한국판 카를 되니츠 한국판 에르빈 롬멜 한국판 하인히리 힘러 한국판 알베르토 슈페어 가 나올수도 있다 국가주의사회 한국 노동자당 만세 승리만세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키고 분명히 잘못을 저질렀지만 그 당시 독일의 상황과 히틀러의 잘못된 애국심이 합쳐지면서 이런 괴물을 탄생시켰나 생각해봄. 패전국인 독일에게 모든 책임을 다 떠넘겼으니 그당기 독일 국민들이 연랍국들에게 이를 갈았던 것도 이해가감
선거제도의 맹점
똑똑하고 악한 이들ㅇ게 선동당한 멍청한 사람들이 악인에게 투표를 한다.
미대 정원을 늘려야 함.
그랬다간 지금 의대생 꼴이 나는수가 있음
히틀러가 더 많이 양산되어버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
@@HT45미대랑 의대는 다르지
@@chrisvinyad 왜? 의대는 마리조아로 가는 입구라서 더 늘리면 안되는거고 미대는 죽기 전까지는 가난할거니까?
히틀러 양산학교 ㅋㅋㅋ
지금 트럼프 보면 결국 사회가 원하는 말을 해주는 사람이 권력을 잡는다는거, 그때나 지금이나 다른게 없음
미대 불합격하고 자살로 생을 마감한 사람 ㄷㄷ
중간에 생략이 많이 된 거 같은데요?
@@kv2kv3 동반자살했다죠...
솔직히 미대만 합격했어도 저렇게 타락하지는 않았을 듯
히틀러는 아돌프라는 사람에게 암살 당했음 ㅋㅋㅋ
솔직히 나치가 전범은 맞지만 식민지에서 연합국(특히 영국)이 한 그 악행들이 덮이는거 짜증나긴함
ㄹㅇ
@@Rohmoohyun. 로무..?
@@Lee_Jae_Myung_yeah리재?
프랑스도 포함
알겠는데 연합국이 나치만큼의 악행이 있긴함? 하나만 대보셈
여담으로 히틀러의 그림이 인정받지 못한 이유가 당시 미술 사조가 표현주의(뭉크),큐비즘(피카소),야수파(마티즈)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현대미술 사조인 것에 반해 히틀러의 그림은 이와 정반대인 사실주의 풍 이었다는 것도 있었다고 하죠. 그 한 때문인지 몰라도 히틀러는 총통에 오르자 마자 현대 미술가들을 퇴폐미술이라 펌하했다는 치졸한 복수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히틀러가 베르메르 그림을 광적으로 좋아한거군요.
스탈린이 히틀러보다 더했지
유튜브 동영상에는 별 그런거 없던데요. 그랬다면 스탈린동영상이 더 많을텐데 히틀러 동영상밖에 없는 이유가 뭐죠?
@@dongjoonglee3432 스탈린이 승자니까요
@user-qc6xs6xu8k 스탈린 죽고 동상 땅바닥에 처박힌지 50년도 더 되었습니다, 아직도 스탈린이 무서워서 영화나 유튜브 동영상 안만드는걸로 생각하십니까? 전두환도 승자 이지만, 영화도 책도나와서 노벨상도 타는 사람이 나오고 승자는 묻힐 땅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탈린, 히틀러보다 김일성이 더 했지
스탈린.
자국민 러시아 3800만명을 죽인 인물.
히틀러의 유대인 600만은 어린애수준.
물론 히틀러는 전쟁으로 더 많이 죽게 했지만
미대 탈락하고 이것저것 노력 해보다가 스스로 생을 ㅁㅏ감한 사람
이것저것 너무 많이했는데?
기묘한님 영상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이래서, 옛말에 한치 앞도 모른다는.
유럽의 모든 악을 뒤집어쓴자 유럽인의 죄를 대신받은자
신의 명령으로 총대맨 나라 독일
나치즘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 왜이럼? 그럼 동아시아의 모든 악행을 뒤집어쓴건 도조히데키임?
차라리 빌헬름2세가 뒤집어 썻다고 하면 이해라도 가는데, 히틀러는 과대망상에 빠져서 6천만명을 죽음으로 몰고간 전쟁광인데 대체 왜 동정하려함?
@@minsuh-emi 관점이 달라요
서구권에서 히틀러는 온갖 존재자체가 악 그자체 절대악으로 비추는데 정작 히틀러가 유럽을 침공할시 유럽또한 여러 대륙을 침공했기 때문이에요
사실 나치돌일이나 그때당시 유럽이나 거기서 거기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더한놈들이였어요 최소한 히틀러는 같은 유럽인들을 사람취급이라도했지
히틀러가 절대악으로 비추는 이유는 피해자가 유럽이기 때문이에요
히틀러로부터 해방되었다고 축제 분위기 할때 정작 지들은 자기네 식민지 독립할려고하는걸 학살하던 나라가 한둘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당한거는 대대손손 미디어화하면서 나쁜놈 그러는데 정작 지들은 침공당할시에도 2차세계대전이 끝난후에도 식민지에 온갖 잔악한짓을 했어요 지들은 독립운동 신성시하면서 지들 식민지 독립운동한다? 싹다 밀어버렸습니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지구기후위기다 정말 심각하다 EU에서 갑자기 크게 홍보한적있습니다
그때는 유럽이 더웠거든요
근데 딱 1년전에 인도 파키스탄 기온이 50도가 넘어가고 진정한 의미의 기상기후가 있었는데 그때는 유럽이 크게 덥지 않았습니다
그냥 지들이 당해봐야 또는 지들한테 피해가 가야지 그제서야 정말 위기다! 하는겁니다
반대로 유럽애들은 욱일기 같은거 신경쓸꺼같나요? 별 신경안씁니다 우리는 나치심볼도 신경써가며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절 심볼인 만 권자도 다 빼고 심볼도 새로놓았습니다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 온갖 잔악한짓한거? 크게 신경안씁니다 왜냐고요? 피해자가 유럽이 아니거든요 유럽에서 다른대륙의일로 배려하는거는 극히 일부의 지식인들뿐입니다
심지어 동남아쪽은 히틀러에 대해 호감인쪽이 많아요
히틀러 덕분에 유럽개박살나서 독립에 어마무시한 영향이 갔거든요 히틀러때문에 독립한 나라도 있습니다 그 나라들은 히틀러를 욕하지 않고 호감적이니 나쁜나라인가요?
여기사람들이 한소리씩 하는거는 그런겁니다 말그대로 유럽의 모든 악을 히틀러가 대신 받았어요
@@minsuh-emi실제로 유대인에 대한 혐오적인 인식은 훨씬 이전부터 유럽에 팽배했음 또한 역사를 제대로 보기 시작한다면 히틀러의 인종청소 과정에서의 불편한 진실들이 많이보임 그저 글로벌 엘리트가 만들어낸 역사교육과 주류미디어를 통한 정보를 통해 역사를 알게된 보통의 대중들은 불편한 진실보단 보다 감정적인 가짜에 동조를 보이는것 뿐
그 당시 히틀러는 종교였다
솔직히 짜증나는게 다들 유대인 혐오하고 있다가 독일이 행동으로 옮기니깐 지내편 공격했다고 쓰레기 만드는게 짜증남. 지내도 유대인들한테 사과하고, 슬라브인 상대로 사과해야지 왜 독일한테 다 떠넘기는지...
미대 불합격으로 실의에 빠져 자살한 아돌프와
조국을 위해 독가스를 만들었지만, 정작 훗날 친척들이 그 가스에 죽게 된 프리츠 하버 이렇게 보니까 뭔가 묘하네요.
미대에 합격햇엇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엇을까?
전세계의 다크나이트....
어릴때 봤는데 인상깊었는대
사람의 마음을 더 잘 아는것은 천사가 아닌 악마이다
ㅇㅇ 인륙 최악의 독제자가 아닌거 같긴함 그 시대에 학살 안한 강대국이 어디있음? 영국도 이미지 메이킹 잘해서 그런거지 파보면 잘못 한게 많음
빈왕립미술대학 떨어지고 나의 콧수염이 자라났다
그리고 저기 나오는 에른스트 룀 (나치스 돌격대 최고지휘관) 은
실제로도 히틀러를 너 아니면 아돌프라고 이름으로 부르는 진짜 몇 안되는 인물이었고
괴벨스도 처음에는 히틀러 반대파였지만
히틀러의 그 무시무시한 카리스마를 보는 순간
단번에 히틀러 빠돌이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의 고증까지 완벽하게 한 것을 보면.....
한국 노숙자와 독일노숙자의 차이점
한국노숙자는 한번노숙자면 영원한 노숙자
독일노숙자는 잠시 한두달 돈이 없음
그뒤로는 정부에서 잡아다가 집주고 돈주고
다시 직업찿을때까지 회생할 시간임
그리고 다시 세금 궈더감.
근데 방화사건 실제로는 자작극이 아니라 진짜 다른사람이한건데 ..ㅋㅋ
수상이 아니라 바이에른 주지사 아닌가요?
과연악일까…누가 선이고.악일까….
이걸 헷갈리네
연쇄 살인마하고 살인마 차이지
룀이랑 돌격대도 그렇고 한신도 그렇고 숙청 당할만한 사람은 진짜 숙청 당할만해서 당했더라...
룀은 돌격대를 진짜 독일 국방군을 대체할려고 해서 결국 처단할수밖에 없었고....
입으로 판사를 설득 ㅋㅋ
진짜 악마의 재능이다.
이 영화를 보니 그가 떠오르네
히틀러 21세기 우리나라에서 태어났음 지금쯤 디시 하면서 여기저기 똥글쓰고 다닐듯
미대증원 해야하는이유
히틀러 한놈에게 독박을 씌우는데
저거 다 독일국민이 투표해서 만든거여. 불의가 기승을 부려도 침묵하고, 저항하지 않은 댓가이고.
지금 한국 꼬라지도 투표로 만든거잖아.
범인이 누군데, 누구한테 책임을 돌려?
ㅇㅈ 왜 본인들이 투표해놓고 욕하면 끝난다 생각하나
사실상 저항한게 공산당 뿐인데 의사당 불타고 정당불법화 되서도 사회민주당이 아무것도 안하고 투표때도 야당 의원들 방해하고 이미 사회 분위기가 나치한테 넘어가버리고 그나마 소수는 다른 나라로 탈출하거나 게슈타포에게 담궈져 버림.... 그래서 나치들이 당원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라는 소리가 나오지 그래도 2000년대 이후 역사학자들 평가보면 히틀러 독박만 씌우지는 않더라
??? : 잘 보셨어요? 교수님?
저한테 F를주면 저렇게 변할거에요~♡
개인적으로 힌덴부르크 입장도 이해가 감 나치당이 무한으로 내각불신임을 해서 수상은 허구한날 갈아치워지니 힌덴부르크 입장에서도 한계가 왔으니.........
재밌는건 히틀러가 나의 투쟁에서 한 유대인에 대한 대부분의 말들이 현재 시대에서 거의 맞았다는게 개그요소.
누구한테는 다 맞은 말입니다. 사람이 99.9% 유전자가 동일한데 뭐 다른 것이 있겠습니까
결국 인류의 역사는 철저히 이긴자의 기록이자 그걸 읽고 생각하는 이들이 시절 잠깐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과정의 점진적 누적임... 여기 있는 누구도 패전 독일 시대에 가본적이 없고 그들이 가진 열등감의 깊이와 불만이 어땠는지 온전히 이해 할 사람이 없음. 마른내천에서 용이 탄생할 기회는 드물고 젊은이들은 본인의 삶을 개척해야 할 필요성보다 그냥 우연히, 이 나라에 태어나 고생하는 줄 암. 어디서 많이 들은 이야기 같지 않나?
유럽과 미국은 그 와중에 수백년 내내 전 세계에 지속되던 제국주의라는 OS를 걷어내기 위해 새 판을 짜려고 했고, 지들이 식민지로 차지하던 '상품시장'에 자유를 돌려준다는 명목으로 민주주의라는 갓 나와 결함도 많은 신형 OS를 보급함. 독일 입장에서는 베르사유조약으로 팔다리가 다 묶인데다가 윌슨의 민족자결주의로 인해 식민지들이 다 독립해버리면서 미래 먹거리도 다 걷어치워진 꼴임. 히틀러 같은 선동가가 안 나오는게 이상할 지경인거지.
아...멋지다.
미대생이 중2병에 걸리면 생기는 일
여기서 중간에 나오는 수상이 누구죠? 힌덴부르크?
폰 파펜
우리나라였다면 학벌이 딸려서 총통 못했을텐데....
@@rosenrot-z9r 박정희는 학벌 있어서 총통 했나요?
어쩌면.....히틀러땜시 한국이 식민지해방 빨리된거 맞지요😊
히상병 ㄷㄷ
인간과 대중은 힘들고 괴로울때 희망을 찾는것이 아니라 적을 찾는다!!! 그것을 잘 이용해먹은것이 히틀러와 나치였고 지금도 그것을 이용해먹는 정치인과 언론이 있디는걸 꼭 기억하고 그들의 농간에 이용당하지 않고 올바른 이성적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는것이 진정한 시민의식이자 한 국가에 주권자의 자격이다!!!
인셀들이 준석이찾는거랑 같네
10:32 무서운 책의 탄생
한민족의 정당한 생활권 확보...
번역 상의 문제 일수 있는데요.
딘일 민족 단일 국가인 우리 나라 사람들의 경우
독일 민족 정서 라는 단어는 어떻게 보면 오스트리아 촌놈이 왜 옆나라 독일 인척 하는가 라고 이해 할수 있습니다.
독일 민족 자긍심이라는 단어는 원어 데로 게르만 민족 부심이라고 표현 함이 옳은 것 같습니다.
지금 이스라엘 유대인이 팔레스타인 내쫒고 하는 거랑 저때 독일이랑 뭐가 다른가
테러리스트 들은 나치랑 뭐가 다르고? ㅋㅋㅋㅋ
그러면 다시 유대인들 추방시키고 민족분열 시킬까?
완전히 다르죠 비교할 걸 비교하세요
2차 세계대전이 연합국의 승리로 끝난 뒤 세계 정세를 보면 히틀러가 탄생된게 우연이 아니더라
선의 방관이 악의 꽃을 피운다..
그냥 미술가 시켜주지.
전 세계가 저렇게 돌아가는 거 같음
저 히틀러역 남 배우 영화 28일후에 나오는 남자네...
90년~2000년대 초 대학 운동권 조직도 저런식으로 운영되는 곳이 많았죠.
감옥을 그냥 사무실로 쓴 히틀러 ㄷㄷ
17:43 맞습니다, 저도 그 메시지에 공감합니다. 임용환 소장님은 히틀러를 마냥 미치광이로 깎아내리기만 하는 모습이 저로서는 공감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현재의 시점에서 히틀러를 한 면만 보고 판단하면 미치광이라고 볼 수 있지만, 다른 면을 볼때는 단순 미치광이에 멍청한 사람은 아니었다고 판단됩니다. 그의 굴절된 모습은 처음엔 잘못된 가정환경이 그리고 그 후엔 그림에 재능이 있었어도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 대한 원망 그리고 가난과 전쟁등이 겹치면서 독재자로 나중엔 전쟁의 큰 그림을 잘못 본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원래 인간은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는데, 히틀러는 그것을 받지 못했고 잘못 표출된 것 같습니다. 히틀러의 그림에 대한 개인적인 평은, 잘그린 그림이다 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나중에 패배했으니까, 사람들을 대량 학살했으니까 그것으로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고 깎아 내리는 것은 후세의 관점으로 과거를 보는 오류가 아닐까요?
미술을 전공했었던 제 입장에서 보자면 히틀러는 그림에 별 재능이 없었던 게 맞아요.
미술사에서도 보면 히틀러 전과 후로 다양한 근현대 미술의 거장들이 쏟아져 나오던 시기인데 이들이 미술계에 끼친 영향과 업적이 상당합니다.
히틀러의 그림은 경직된 스타일의 단순한 풍경화 수준이었고 당시 미술의 흐름과 비교해보면 당연히 퇴짜맞을 수준이었어요.
??? : 빈왕립미술대학 떨어지고 나의 콧수염이 자라났다.
빈왕립미술대학 떨어지고 나를 찾는 사람 많아졌다.
빈왕립미술대학 떨어지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스탈린, 마오쩌둥, 폴포트, 김일성 : 히틀러가 최악이였어?
이승만도 있음
지금 보니까 아역 배우 가 러브액츄얼리 나온 그 배우네요 이름은 모르겠지만
미대 지망생을 얄받게 하면 벌어지는 일 ㅎㅎ
007 언리미티드의 빌런인 로버트 칼라일이 이번에는 히틀러로 나오다니.....
거기에 힌덴부르크로 나온 분이 그 아라비아의 로렌스와 마지막 황제의 그 피터 오툴 그 분일 줄이야..........
거기에 실제로 히틀러를 막으려고 한
프란츠 게를리히라는 기자도 실존인물인데
영화에서는 히틀러를 반대하는 그런 기사를 써서 결국 괘씸죄로 그렇게 죽는 것으로 나오지만
일설에는
히틀러와 겔라 라우발과의 관계를 취재하던 중
겔라 라우발이 히틀러의 아이를 임신했고
출산까지 했는데 (실제 겔라 라우발은 뮌헨 의과대학의 의대생이었음)
그 아기 때문에
히틀러의 정치적 입지에 상처를 입을지도 모른다는 나치당의 고위인사들이
그 아기를 남미로 몰래 빼돌리고
그것 때문에 충격을 받아서 겔라 라우발이 자살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기사를 작성해서
그것 때문에 제거되었다는 그런 말도 있습니다.
지금한국을 보면 바이마르 공화국이
생각난다
100년이 지나 똑같이 흘러가고 있는 2024..
방화는 아직 배후가 불분명합니다 나치당과 공산당이 유력하게 지목받고 있지만 아직 오피셜은 아닙니다
프락치로 심어놓았더니 그 당을 아예 접수해버리다니. ㅋ
혐오로 사람 공격하는 펨코
여자 장애인 아이 노인할거없이 숨만쉬면 혐오하고 칼부림하는애들이 나치랑 뭐가다르나
사람의 운명은 알수가 없다 태어난 자체가 저주받은 운명이며 생명을 어둠속에 가두어 버린 악마 사탄이 태어난 것이다
이 한사람의 입에 어마한 생명이 스러져 갓고 사탄은 작정을 하고 히틀러를 세상에 내려 보낸것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길바란다 오직 기도 전심을 다한 기도가 전부이다
나폴레옹 vs 히 틀러
히틀러가 맞았다;
샤를마뉴-나폴레옹-히틀러 서유럽을 일통한 정복군주 라인.
빈 왕립미술 대학 떨어지고 나의 콧수염이 자라났다.
일단 유대인이 세계정복을 노리고 있다는 말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시오니즘 천년의 구상 )
이미 달러로 경제적으로 지구통일에 다가섰죠
(미국 달러 발행권은 이스라엘에게 있음 )
피해망상 있는 사람들 얘기일 뿐이에요, 그리고 천년왕국은 한국의 일부 교회믿는 사람들이 천년기독왕국를 한국에 만들자고 하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어요, 한국에 암흑시대 1000년을 만들고자 안달난 사람들
유대교는 자신들의 민족만을 위한 종교지 타민족까지 전도를 생각하지않습니다,타민족까지 전도 이건 이슬람 기독교의 개념이죠.시온의정서 이런건 실체없이과장된거로 압니다.
밑바닥출신이 저리 올라간거보면 정치력은 탁월한거임ㄷㄷㄷ
영화 28주 후의 그 아버지 역할 분 인거같은데 역시..
마즘 연기 잘하죠
"그림이 even하게 익지를 않았어요"
히틀러가 영어를 쓰네ㅋㅋ
히틀러의 아버지는 아니라 술집에서 사망함
근친혼으로 태어났다는 건 처음 알았네
그냥 환경이 만든 괴물임
지크 하일!
00:03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 완전뽀시래기네
작금의 우리나라에게 필요한 정치인의 상...
림대위를 죽일것까지늘 없었는데
하...미대를 증원했어야..ㅋㅋ 그러면 인류역사가 바뀌었을텐뎅...ㅋㅋㅋ
서울 사이버 대학을 다니고~, 아 여기가 아닌가?
0:47 히틀러는 그림에 재능이 없는거보다는 당시 유행하던 미술풍 그림을 그리지 않아서가 맞을듯
그림 그리는 실력자체는 일반인들보다 훨씬 뛰어난건 맞는데, 원근법같이 미술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사소한 것들도 다 틀려서 떨어진거임
우리나라도 민족주의가 강해서 살짝 걱정됨
불행하게도 한국에는 인물이없다.
유대인하면 독일만 나오는데ㅋㅋㅋㅋ
이전부터 유럽 니들 유대인 사람취급 안했잖아ㅋㅋㅋㅋㅋㅋ
0:42 희대의 개트롤... 좀 사주지..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 누군가는 이런 희대의 악마 히틀러가 필요하지도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게 하네요...
충성파였던 룀도 나중에는 토사구팽 당함
우럽지도에 그림그렸잖아
유럽지도를 새로 그리게 만들긴했지비
그가 검사가 되었다면 검사사칭이나 음주운전했을까 싶음... 결국 190석당대표가 되었긴했는데...
스탈린 모택동 놔두고 인류최악은 ㅋ
빈왕립미술대학 떨어지고
나의 콧수염이 자라났다
근데 왜 독일인끼리 독일말을 안하고 영어로 대화를 하는겨?
보헤미아의 상등병
히틀러의 광기에 모든 책임을 묻는 영화인가? 그러기엔 당시 시대상황은 잘반영한건지 모르겠네?
전쟁외에는 선택지가 별로없는 상황까지 몰고간 연합군의 행보는 나오지 않겠지
사실 히틀러가 따갚되에 미친놈이라 경제가 막장인데도 충고하던 장관 짜르고 그렇게 전쟁을 터트린건데 폴란드 침공받을때 프랑스 영국이 진격하면 이기는건데 안해서 더 커진거라 연합이 똥 제대로 싸긴함
@@Preston-Garvey독일이 전쟁을 선택하게 만든 근본적인 잘못이 있음 전쟁 이외에 생존에대한 선택지를 줬어야함 히틀러는 당시 독일의 필요악임 히틀러가 없더라도 비슷한 인물이 나왔을것임
@@xxx-tl4zu 그냥 독일에게 배상금을 안물어 주고 영토도 안뺏거나 그냥 리슐리외 마냥 수백개로 찠어놓든지 하는게 방법이지 필요악이 아니라 시대가 그런 인물을 만든거임 연합군이 1차대전 보고 라인란트 재무장때 부터 너무 짜져있다가 일 더 키운거지
독일만 그런가 유럽 전체가 미졌지
네. 오늘 트럼프가 다시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젠장.
한국판 아돌프 히틀러
한국판 요제프 괴벨스
한국판 아돌프 아이히만
한국판 발터 모델
한국판 마르틴 보어만
한국판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한국판 헤르만 괴링
한국판 하인츠 구데리안
한국판 카를 되니츠
한국판 에르빈 롬멜
한국판 하인히리 힘러
한국판 알베르토 슈페어
가 나올수도 있다
국가주의사회 한국 노동자당 만세
승리만세
얘는 가스실 가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