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15분, 어른이를 위한 가벼운 세계사 학습지 abit.ly/lmcrp5 ▶ 구독자 전용 혜택 - 2만원 추가 할인 쿠폰 코드 : history23 - 사용 기간 : ~ 24.9.30(화)까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영상에서 이야기했듯 세계사 지식을 채워줄 가벼운 세계사 학습지를 출시했습니다. 열심히 알찬 강의 준비했으니 한 번 구경해보세요! 구독자분들을 위한 추가 할인 혜택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나도 이 생각. 시대가 낳은 괴물이지. 히틀러가 악마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히틀러만 비난해서는 안 됨. 히틀러를 만든 환경을 봐야지. 그 당시 유대인 인식이나, 그 피해를 받은 독일인의 선택이나. 악마라면 국민을 갈아넣은 스탈린에게 더 맞는 호칭이지. 히틀러 한 명에게 모든 걸 씌우면 장땡인 줄 앎.
근데 당시에 히틀러가 주도적으로 뮌헨 협정도 포함해서 주변 나라들 야금 야금 집어삼킬 때부터 영국이랑 프랑스는 최대한 전쟁 안 일으키려고 조심했었음 독일도 자극을 최대한 안 시키려고 했고 평범한 지도자였다면 대충 오스트리아 먹고 끝냈을 거임 그런데도 거기서조차 폭주해버린 게 히틀러랑 나치당임 만약 나치당 같은 극단적인 정권이 집권 안했으면 역사는 진짜로 달라졌을 수도 있음 2차세계 대전 빌미 제공의 상당수는 히틀러가 한 게 맞기 때문에
근데 히틀러가 당시에 야금야금 주변 나라들 갉아먹기 시작할 때부터 전쟁의 기미가 있었음 그래서 영국이랑 독일의 최우선 목표는 ”무슨 일이 있어도 2번째 전쟁만큼은 안된다“ 였음 그래서 뮌헨 협정 같은 호구짓까지 해준 거임 보통의 지도자라면 그냥 라인란트 재무장 선에서 끝냈을 거임 근데 여기서조차 만족 못하고 폭주해버린 게 히틀러임 괜히 전쟁광이라는 게 아님 2차대전 빌미는 히틀러가 상당수 제공한 게 맞음 히틀러랑 당만 아니였으면 역사는 바뀌었을 수도 있음
@@소오오오면 히틀러는 유대인 혹은 소련 말곤 인종 청소 안함; 뭔 1억명 히틀러 본인이 직접 언급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행동했음 영 프 미 북유럽3개국 은 학살 대상이 아니고 흑인도 노예로서의 가치가 있다(그 당시 모든 백인들 인식임 독일 아니여도) 아시아인도 일본을 보니 충분히 하등 종족은 아니다 라고 천명함
@@beethovenalcoholism 교장은 할 일을 했을뿐인데 솔직히 교장보다는 세계대전과 대공황이 진짜 문제였을듯 그둘만 아니였어도 독일 국민들이 이성을 놓지 않았을텐데 . 우리도 주의해야함 사람들은 너무나 큰 위기 앞에서는 모두가 이성을 놓아버리고 소수를 쉽게 탄압해버리거든
그리고 재밌는 또하나가 히틀러의 권력을 거의 무적으로만들어준 수권법은 사실 히틀러가 정치인들을 이용한것이라고합니다 히틀러가 미대떨어지고그저 연설잘해서 올라왔다고 무시해대던 정치인들에게 통과시켜달라고했는데 정치인들도모르는바가아니었지만 멍청하니까 곧 히틀러의 권력을 내가뺏을수있겟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통과시켜주는바람에 히틀러를 제어할 유일한제동장치마저 없어지게된것이죠
이게 뭔 븅신같은 소리야. 역사를 조금만 배워도 이딴 소리는 못할텐데ㅋㅋㅋㅋ 나폴레옹: 온 유럽이 다같이 두들겨 패서 패전했으나, 전 세계가 알고있는 영웅으로 칭송받는 중. 아프리카 식민지 역사: 아프리카가 수백년동안 처절하게 패배당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유럽 국가들에 비해서 한참 못난 패자이나, 전세계가 승자인 유럽 식민지배의 역사를 규탄함. 심지어 이 경우는, 정작 고대시대때부터 아프리카인들 절대다수가 아프리카인들이 노예화시켜서 팔아넘겼다는 역겨운 역사도 싹 다 가려지고, 오로지 승자라는 이유만으로 유럽 국가들만 욕먹고 있고, 패자라는 이유만으로 아프리카는 전세계가 동정하게 됨. 미국: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겨우 몇주만에 이라크에서 사담 후세인 죽이고 이라크 해먹은 압도적인 승자. 그러나 20년이 넘은 지금까지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먹고있음. 이스라엘: 수많은 아랍 국가들이 건국 초기부터 공격해왔으나, 싹 다 승리하고 지금까지 건재한 승자. 그런데도 패자인 팔레스타인의 악행은 싹 다 묻히고, 승자인 이스라엘만 규탄받고 있는 상황.
근데 히틀러가 가만히있어도 스탈린이 먼저 치고들어올가능성이 높았기때문에 꼭 욕심때문에 말아먹었다는건 섣부른 판단일지도모릅니다 애초에 히틀러나 스탈린이나 처음부터 서로를 위협적이라 경계했기 때문에 국가의 생존 더나아가패권을 위해서라면 무모한도전이라도 할수밖에 없다는 게 그당시 생각이었을듯요
오히려 학살 안했으면 시온주의자들이 이스라엘 독립 필요하다는 주장도 힘을 잃었을거 같은데 수많은 학살에도 당시 유대인들은 혈통만 유대인이지 그냥 유럽각국의 국민으로써 살아갔는데 히틀러가 유대인을 죽이니 오히려 유대인 민족혈통을 가진 인간 전체가 자신의 민족정체성을 각성하고 그걸 바탕으로 강력히 이스라엘 주장을 한 계기가 된거 보면 말이죠
ㄹㅇㅋㅋ 2차대전끝나자마자 알제리랑 베트남 다시 지배하겠다고 군대투입한 프랑스 인도네시아 다시 지배하겠다고 군대투입했던 네덜란드 그냥 다 똑같은 애들임 ㅋㅋㅋㅋ 얼마전까지만해도 뒤지게 독일군한테 처맞고 레지스탕스 만들면서 조국을 위해 싸운다는놈들이 전쟁끝나자마자 바로 식민지에 군대투입
히틀러의 죄는 전쟁을 졌다는것 단 하나임 베르사유 조약은 독일의 재무장과 폭주를 막기에는 너무 약했고 독일인들이 복수를 포기하기에는 너무 강했음 히틀러가 나온건 독일민족과 시대의 요구에의해서지 히틀러 개인의 사상에 의한게 아님 유대인 학살은 유럽 전체에서 암암리에 자행되던 유대인 차별의 연장선에 불과하고, 영국 미국 소련도 똑같은짓을 충분히 많이 저질렀음 미국과 영국이 소련을 견제하기위해서 독일을 살려놔야했기때문에 히틀러 개인의 일탈인것처럼 표현된것이지 사실은 독일민족 전체가 원하던 일이 히틀러라는 개인에 의해 진행된것뿐임 FDR이 포츠담 협정을 주도했다면 '독일' 이라는 나라는 없어지고 바이마르, 프로이센 등등 비스마르크 이전으로 돌아갔을가능성이 높음
역사는 승자의 편이다 악마라고 하기에는 영국이 저지른짓이 더 악마의 짓들이지 승자였다면 독일의 영웅 독일의 위대한 지도자 가 되었겠지 이견이 없는 악마라고 하는것도 전부다 승자들이 만든거지 그 당시 미국이나 영국이나 프랑스나 독일이나 제국주의 국가들은 하는짓이 별차이도 없는 같은 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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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순경 사건 다뤄주세요
@@광민정-h7u 모택동은 문화혁명때 7500만명을 죽였지. 중공인은 문화혁명이 더 궁금할텐데.
혹시 옛날 영상에서 잘못된 내용AS할 계획있으신가요?
😊
😊
빈왕립미술대학에 떨어지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내 인생만 달라진게 아닌 것 같은데
@@김판다다일본 라노벨 제목으로 돌려까기임
서울사이버대학 광고인데슝
으으...군주제가 너무 싫어요!
나를 찾는 국가 많아졌다!
홀로코스트 학살된 인구 : 500~600만
대약진운동, 문화대혁명 때 사망한 인구 : 9000만
마오쩌둥이 가장 많은 '인구'를 죽인 사람이라면 히틀러는 가장 많은 '민족'을 죽인 사람
대 황 택 동
킹 택 동
사실 600만은 유대인이고 소련포로,집시,장애인 까지 합한다면 더 많을 꺼에요..
@@오세아니아-j6x 그럼 넉넉하게 2000만으로 잡아도 모택똥좌의 25%에도 못미침 ㄷㄷㄷ
와... 9천만명이면... 거꾸로 장제스가 중국 천하통일을 이루었다면 9천만명이나 죽었을까..??
홀로코스트 학살된 인구 : 500~600만명
영국인들의 쌀 수탈로 인해 인도 대기근으로 죽은 인구 : 700만명
영국은 쌀 수탈한 적 없어요. 인도 극우파들의 선전선동입니다. (일본인들도 아니고 대체 왜 영국이 먹지도 않는 쌀을 수탈해가요?)
@@Jeontank10 인구수가 뭐가 중요함 죽은 수가 중요하지
@@가느다란물방울-v2c 그러게 인도 사람들 목숨은 가벼운가
@@Jeontank10 사람 목숨가지고 저울질하는 미개한 수준봐라 ㅋㅋ
아일랜드 대기근도 한 몫했지...인구의 25%가 증발ㅜㅜ
히틀러 얘기하다보면 결국 2차세계대전이 '아오 히틀러시치'로 귀결되는 느낌인데
솔직히 히틀러가 미대 들어가 평범하게 살았어도 누군가는 히틀러 역할 대신해서 독일은 2차세계대전 일으켰을거같음
나도 이 생각. 시대가 낳은 괴물이지. 히틀러가 악마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히틀러만 비난해서는 안 됨. 히틀러를 만든 환경을 봐야지. 그 당시 유대인 인식이나, 그 피해를 받은 독일인의 선택이나.
악마라면 국민을 갈아넣은 스탈린에게 더 맞는 호칭이지. 히틀러 한 명에게 모든 걸 씌우면 장땡인 줄 앎.
근데 당시에 히틀러가 주도적으로 뮌헨 협정도 포함해서 주변 나라들 야금 야금 집어삼킬 때부터 영국이랑 프랑스는 최대한 전쟁 안 일으키려고 조심했었음 독일도 자극을 최대한 안 시키려고 했고 평범한 지도자였다면 대충 오스트리아 먹고 끝냈을 거임 그런데도 거기서조차 폭주해버린 게 히틀러랑 나치당임
만약 나치당 같은 극단적인 정권이 집권 안했으면 역사는 진짜로 달라졌을 수도 있음
2차세계 대전 빌미 제공의 상당수는 히틀러가 한 게 맞기 때문에
애초에 당시 독일 국민들이 전폭적으로 지지했으니 히틀러에게 힘이 실리고 권력이 발생한거니까... 히틀러는 그저 촉매였을 뿐 개인이 아닌 집단광기로 보는게 맞을듯
근데 히틀러가 당시에 야금야금 주변 나라들 갉아먹기 시작할 때부터 전쟁의 기미가 있었음 그래서 영국이랑 독일의 최우선 목표는 ”무슨 일이 있어도 2번째 전쟁만큼은 안된다“ 였음 그래서 뮌헨 협정 같은 호구짓까지 해준 거임 보통의 지도자라면 그냥 라인란트 재무장 선에서 끝냈을 거임
근데 여기서조차 만족 못하고 폭주해버린 게 히틀러임 괜히 전쟁광이라는 게 아님
2차대전 빌미는 히틀러가 상당수 제공한 게 맞음 히틀러랑 당만 아니였으면 역사는 바뀌었을 수도 있음
빵하나에 2000억 마르크인데 일단 살려면 히틀러 지지해야지
최악의 독재자를 암살한 아돌프열사
기억합시다...
총통님..ㅠㅠ
그리고 결국 독일 총통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죠...
그립읍니다...
히틀러의 두개골은 아돌프의 총을 막지 못했죠ㅠㅠ
히틀러가 패전해서 그렇지
승전했으면 반대로 영프가 최악의
전범국가로 남았을듯 실제로도
전세계적으로 끼치는 패악질이
나치독일을 가뿐히 넘어가는
수준이고 사실상 현대의
모든 분쟁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것도 있고
원래 승자만이 선이 되는 게 현실이죠
@@우짜꼬-t6v 역사상 뭔가 이상한게 있다면 영국을 찍으면 80프로는 맞는다
틀려서 다시 골라야 한다면 프랑스를 찍으면 나머지 19프로가 채워진다
@@watergate-Wiretapping 콩고와 알제리에서의 벨기에 프랑스나 중동/인도에서의 영국이나 나치 독일이나 다 나쁜놈들 ㅋㅋ
ㄴㄴ 전쟁 멈추는 순간 독일 경제는 붕괴가 시작될거고 그때까지 유럽 전역에서와 아프리카에서 일어날 인종청소는 지금까지 일어난 학살과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차이 날거임 유럽만 포함해도 1억명 넘게 절멸 대상임
@@소오오오면 히틀러는 유대인 혹은 소련
말곤 인종 청소 안함; 뭔 1억명
히틀러 본인이 직접 언급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행동했음
영 프 미 북유럽3개국 은 학살 대상이
아니고 흑인도 노예로서의
가치가 있다(그 당시 모든 백인들 인식임 독일 아니여도) 아시아인도 일본을 보니 충분히 하등 종족은 아니다 라고 천명함
참고로 히틀러를 떨어뜨는 미대 교장이 유대인 이었다고 합니다
그 미대교장은 저승에서 자기의 작은 행동이 전 세계에 고통을 주는 도화선 시작임을 알았다면 무슨기분이었을까?
@@beethovenalcoholism그건아니지
@@박박박박-v8x 그거맞거든
@@박박박박-v8x 일부 연구자료 보면 그가 배후중상설을 믿는데 도움을 준게 빈 대학교에서 그를 받는데 거부한 자가 유대인이여서 배후중상설을 받아들이는데 영향을 주었다는 연구 기록도 있음
@@beethovenalcoholism 교장은 할 일을 했을뿐인데 솔직히 교장보다는 세계대전과 대공황이 진짜 문제였을듯 그둘만 아니였어도
독일 국민들이 이성을 놓지 않았을텐데 . 우리도 주의해야함
사람들은 너무나 큰 위기 앞에서는 모두가 이성을 놓아버리고 소수를 쉽게 탄압해버리거든
입체적인 인물임
대공황시절 망해가는독일을
전쟁한방에 강대국으로만들다가
결국에는 몰락한인물임
그래도.
아버지가 물려준 아시아 최강국을 말아먹은
히로히토보다는 유능한듯
사실 스탈린과 모택동이 각각 더 많은 사람을 죽였는데 히틀러가 언제나 1타라는 아이러니다.
역사는 승리한 자의 편 ㅋㅋㅋ
심지어 저둘은 자국민이 대부분임 ㅋㅋㅋㅋ
유대인만 안건들였어도 저리 악독하게 기억되지는 않았을거임 오늘의 교훈
유대인과는 적이 되지말자
전쟁에서 졌으니까
ㅇㅇ 그냥 패자라서 그러함. 사실 그 셋중에 제일 양반이 힡러
미대 떨어지고 56살에 자살한 사람이네요
중간에 생략된게 많습니다만..
30년간 뭘한거지?
@@애국청년아돌프 세상에 예술은 폭발이란걸 보여줬습니다
그 사람보다 못한 게 방구석에서 평가한다
@@Someone111ify 세상에서 제일 바보같은 논리
지 미대 떨어졌다고 유럽지도로 그림 그린 사람ㄷㄷ..
그리고 재밌는 또하나가 히틀러의 권력을 거의 무적으로만들어준
수권법은 사실 히틀러가 정치인들을 이용한것이라고합니다 히틀러가 미대떨어지고그저 연설잘해서 올라왔다고
무시해대던 정치인들에게 통과시켜달라고했는데 정치인들도모르는바가아니었지만
멍청하니까 곧 히틀러의 권력을 내가뺏을수있겟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통과시켜주는바람에 히틀러를 제어할 유일한제동장치마저 없어지게된것이죠
그 그림의 물감이 피였던게 문제...
수령동지 ㄷㄷㄷ
독일이 만일 전쟁에서 이겼다면 히틀러는 독재자 악마 학살자가 아니라 독일을 구하고 전 유럽을 통일시킨 위대한 지도자로써 이름을 남겼겠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뭔 짓거리를 해도 이기기만 한다면 그게 필연적으로 정의가 되는게 참 인간답다 ㅋㅋ
글쎄요 저는 나치가 세계를 지배하고 연합체제를 만들었더라도 얼마 못 버티고 해체되서 독일경제는 지금의 러시아꼴 났을 것 같네요
소련이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히틀러라는 사람은 일말의 재평가의 여지조차 없이 스탈린 취급 당하겠죠
인간 만 그런것 아닌데 동물도 승자만 교배하고 암컷 차지하고
그건 그렇긴함 ㅋㅋㅋ 승리했으면 영웅됐었겠지 ㅋㅋㅋ
이게 뭔 븅신같은 소리야. 역사를 조금만 배워도 이딴 소리는 못할텐데ㅋㅋㅋㅋ
나폴레옹: 온 유럽이 다같이 두들겨 패서 패전했으나, 전 세계가 알고있는 영웅으로 칭송받는 중.
아프리카 식민지 역사: 아프리카가 수백년동안 처절하게 패배당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유럽 국가들에 비해서 한참 못난 패자이나, 전세계가 승자인 유럽 식민지배의 역사를 규탄함. 심지어 이 경우는, 정작 고대시대때부터 아프리카인들 절대다수가 아프리카인들이 노예화시켜서 팔아넘겼다는 역겨운 역사도 싹 다 가려지고, 오로지 승자라는 이유만으로 유럽 국가들만 욕먹고 있고, 패자라는 이유만으로 아프리카는 전세계가 동정하게 됨.
미국: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겨우 몇주만에 이라크에서 사담 후세인 죽이고 이라크 해먹은 압도적인 승자. 그러나 20년이 넘은 지금까지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먹고있음.
이스라엘: 수많은 아랍 국가들이 건국 초기부터 공격해왔으나, 싹 다 승리하고 지금까지 건재한 승자. 그런데도 패자인 팔레스타인의 악행은 싹 다 묻히고, 승자인 이스라엘만 규탄받고 있는 상황.
역사는 승자에 의해 기록되지
제군들에게 묻겠다. 그대들은 총력전을 원하는가? 만약 필요하다면, 오늘날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더 급진적이고 총력적인 전쟁이 되기를 원하는가?
Nein
하일!
히틀러!
ja!!!!
오 총통! 위대한 총통!
미대 합격시켰어야 했네 그때
철혈의 군주께선 음악에 놀라운 재능이😊
ㄹㅇ ㅋㅋㅋ
갈곳잃은 미대생의 위험성ㅋㅋㅋㅋㅋ
어차피 합격했어도 히총통같은 사람이 또 나왔을거임ㅋㅋ
다시는 미대생을 무시하지마라
꼼프라카 굳이 확인사살이 필요한가요 ? 한눈에 딱봐도 괜찮을것 같잖아요 ㅎㅎ
미대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너무 심한 충격을 받고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일을 하다가 자살하신 분...
이것저것의 규모가...
이것저것하다가 모조리 실패해서 결국 자살을 해버리다니 안타깝네요
하....곧 미대 실기를 1년정도 앞둔 고2입니다... 예습...예습합니다...
떨어져도 콧수염만은 기르지 맙시다..
맥주홀에서 연설하지도 말고...
유흥업소 관계자들이 뽑은 최고의 노리터 꼼프라카 ㅎㅎ
수년간 운영한 노하우로 회원들의 기분을 상향시키는 꼼프라카 따봉
역사는 정말 한 치 앞도 모르나봅니다 저런 불행에 빠진 인간이 흑화하지 않도록 불행해 보이는 인간에게 나쁜 말은 하지 말아야 겠어요
설령 히틀러가 태어나지 않았다해도 다른 누군가의 이름으로 낄낄대겠지
@@beethovenalcoholism ㄹㅇ
난징 페스티벌 ㅇㅈㄹ하는거 보면 아직 명맥이 이어지긴 하나봐..
사회가 왜 복지를 필요로하는지에대해 예를 극단적으로들자면 들만한 예시중에 하나임
히틀러 이야기를 필두로 또다른 전설의 시작이 될 것인가
유튭 댓글들 보면 죄다 꼼프라카 도배 되어있네 ㅋㅋㅋㅋㅋ
내생각엔 유태인학살, 러시아침공만 안했으면 독일의 영웅중에 영웅이다
근데 히틀러가 가만히있어도 스탈린이 먼저 치고들어올가능성이 높았기때문에 꼭 욕심때문에 말아먹었다는건 섣부른 판단일지도모릅니다 애초에 히틀러나 스탈린이나 처음부터 서로를 위협적이라 경계했기 때문에 국가의 생존 더나아가패권을 위해서라면 무모한도전이라도 할수밖에 없다는 게 그당시 생각이었을듯요
@@남센터느림 어차피 사상적으로 불구대천의 원수였기에 국경까지 맞대고 있던 상황에서 전쟁은 무조건 날 수 밖에 없었지.
걍 독일이 소련의 국력을 못이긴게 패착
실제로 1938년에 히틀러가 암살당했다면 최고의 정치가로 기억되었을거라는 평가도있음.
어차피 나치당의 복지정책은 빚잔치로 이루어지고 있었기때문에 히틀러라는 중심이 사라지면 나치당도 빠르게 퇴갤했을 가능성도 큼
소련 침공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고 그리고 지금 유대인 하는 짓 보면 ㅋㅋㅋ
어차피 전쟁 안하면 경제 좆망이라 의미없음 스탈린이 폴란드 국경 넘어오겠지
미대 떨어지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잘 안되서 자살한 사람
저런;; 너무 기구한 인생이네요ㅠㅠ
이것저것(수천만명 죽이기)
ㅋㅋ
그 이것저것이 너무 큰데 ㅋㅋㅋ
별것도 없는 시키의 괴짜신념으로 세상이 놀아난 케이스. 물론 산산이 부서졌지만…
'히틀러'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맨날 백화점에 맨날 외식 드디어 나도 시민탈출이다 꼼프라카
2차세계대전 기대하겠습니다.
구독!좋아요!하고갑니다.
잘봤습니다.화이팅하세요!!!
난 디자인과 교양에서 토론하는데 사회주의 진영을 맡았고 토론을 잘했지. 덕분에 "미대에 합격한 히틀러" 라는 별명을 얻었어
럭키 히틀러ㄷㄷ
니 프사부터가 학살 대상이다.
@@鼓上蚤 이거 내가 열심히 그린건데...
광고 축하드립니다
승승장구해서 재밌는 콘텐츠 계속 만들어주세요
오늘부로 대출인생도 끝났다 꼼프라카 요기에서 빛 다 털어보자
ㅅㅔㄱ ㅅㅡ
민주주의가 이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임
나는 오직 그대들에게만 종속될 것이다. 내가 끊임없이 견실하게 일해왔다고 생각 된다면, 내가 국민들을 위해 올바르게 일해 왔다고 생각 된다면 내게 투표해 주길 바란다. 내가 국민들을 위해 힘차게 일어났던것 처럼.
밥은 절때 굶을일 없는 공간 꼼프라카
하지만 히틀러가 2차대전을 일으킴으로써 동남아 등 식민지등을 삼았던 유럽 각지 제국주의 국가들의 힘이 소모됨으로써 동남아 국가들의 궐기가 손쉽게 유럽제국주의자들을 물려칠수 있던 계기가 됐던거죠.
히틀러는 공산주의를 지우려는 성전하다 실패함. FDR때문에 공산세력이 살아나서 2분의 1을 빨갛게 물들임.
근데 2차대전에 여파로 제국주의 가 확실하게 몰락한건사실이죠
@@남센터느림 ㄴㄴ 프랑스는 지금까지 비밀스런 식민제국을 운영해왔더라고요. 참 대단할 지경.
히틀러 이야기는 널리고 널려서... 사실 모르는 사람도 없을듯...
그가 악마가 된 이유는 전쟁에서 졌기 때문…
“우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치인으로 기억되거나 최악의 악마로 기억될 것이다.” -요제프 괴벨스
(유대인 민간인들을 아무 이유없이 학살하며)
영국이 싼똥들과 스탈린의 인민청소가 2차세계대전의 승리로 가려진거 생각하면 똑같은 이치지…
@@CrimeDoosan 소련은 일본 독일이랑 다를거 없었는데 스탈린 미화받잖아 원래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야.
@@zkkwl1562 스탈린도 독재자 학살자라고 똑같이 욕먹는데 뭔 소리 하는거임? 스탈린 빨아주는건 밈이고
히틀러가 제아무리 발악을해도 뽑아준 사람은 결국 대다수 군중인 독일 국민이었다
민주주의 결과지.
이번 인물 영상은 소재도 소재지만 멘트가 쏙쏙 꽂혀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또한 2차대전 시리즈!!! 너무 기대됩니다 정말요!!!
와 당몰이님이 히틀러를 다룰 날만을 기다렸다
누가 진짜 악마일까?? 과연 보이는 것만 보이는 악마가 진짜 악마일까? 잘 들여다 보시길
근데 님프사ㅋㅋㅋㅋㅋㅋㅋㅋ
우쭈쭈쭈~~ 우리 정은이가 악마이긴 하지.. 정은아 살만큼 살고 즐길만큼 즐겼잖어.. 이제좀 저세상으로 가주면 안되겠니?
@@멋진영e 쟤가 진짜 정은이겠니
뭔가 시뻘건 돼지가 말도하노
@@Someone111ify에휴...
히틀러가 유대인을 저렇게 죽일수 있는건 유럽전체적인 문화가 유대인을 싫어 했고 협조힌 국가도 있음..
스탈린 , 모택동 , 영국, 프랑스도 사람 많이 듁임..
멋진 영상. 10점 만점에 nein점 드리겠습니다.
지금 레알 악마는 이스라엘인데 말이지.. ㅋㅋㅋ
그런 훌륭한 프로파간다를 사람 죽이는 데 쓰지 않았더라면 역사에 몇 없는 영웅이 되었을 텐데
음.. 우생학에 인류의 자유를 인정해주고, 인간에게 좀..
음.. 히틀러는 거의 종교의 잘못된 모습을 다시 보여주는 것 같음.
히틀러는 자신의 신념에 [광신]을 함.
즉 인간적이게도 선을 넘으며 [세계 3대 악마]라고 불릴정도의 존재가 됨
에오오옭
이겼으면 영웅임
2차 대전 10시간 시리즈 영상이 기대됩니다.
꼼프라카 모르는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사람은 없다
홍대 지원하는 고3입니다. 수시 떨어지면 입대하겠습니다.
어어 안된다. 요즘 재수는 죄가 아니다 친구야
시간이 멈춘듯한 이기분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꼼프라카
악의 평범성 한나 아렌트에 대해 영상도 나오면 좋을거 같네요.
나중에 내가 작곡을 한다면 노래의 제목은 바로 꼼프라카
나폴레옹은 전쟁영웅, 히틀러는 악마라는 프레임부터 영프 애들이 전쟁후 제국주의가 끝났을때 뒤집어씌울 명분을 만든 것일뿐.. 히틀러 홀로코스트 맞먹는 짓 하고다녔던거 전부 묻혔지 ㅋㅋ 막상 유대인은 홀로코스트에서 배운거라곤 전쟁과 선민주의 말곤 없다는 것도 똑같음.
오 학습지 너무 관심가요!
다음은 신학교 중퇴하고 시쓰고 한때 히틀러처럼 빈에서 지내고 은행강도질하다가 인간백정이 된 조지아 출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되겠군요.
히틀러는 놀랍게도 독일 국민들의 투표로 ‘선출‘된 인물이라는 거다.
1:02 사탄의 혈육
리슝좍
너 리스항구족이지
현대에는 저것보다 더한 인간이 있죠 푸틀러라고
꼼프라카 나는 절때 유행에 뒤쳐지고 싶지 않아요
열심히 미대입시 준비했으나 실패하고 이것저것 좀 하다가 안돼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람
미대떨어져서 권총자살한 그분 ㅋㅋ
예체능을 무시하면 안됨.. 그들은 큰 그림을 그릴줄 암..
유명인들도 이곳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거 알고 계신가요? 꼼프라카
푸틴은 히틀러의 환생이다...
만일 히틀러가 러시아가 러시아를 침공하지 않고 전쟁을 확전시키지 않있다면 이렇게 욕먹지 않을수도 있다.역사는 승자가 쓰기 때문이다.
근데 파시즘 공산주의 구조라 히틀러가가만있어도 스탈린이먼저공격했을가능성이 높았기에
무조건 무능하다고도못하죠
독일이 소련한테 인도 침공해달라고ㅠ요청했는데 무시하고 땅굴 파고 국토 요새화 하는데 어캄 ㅋㅋ
표지가 굉장히 좋네요
우리의 물결을 따라서 스무스하게 꼼프라카 구글링 해봐요
당몰이가 들고 올 10시간짜리 세계2차대전 이야기는 벌써 기대되네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인건 맞음 ㅋㅋ
광고축하해요~
공식: 2,200만명 이상
비공식: 최대 5,000만명
참고로 소련은 2차대전의 여파로 성인 남성의 씨가 말랐습니다...
진짜 이제 와서 보니까 그 당시 독일국민 광기는 ㅎㄷㄷ하네
제국주의의 원죄를 홀로 안고 가버린 자
누구 마음대로 이견이 없어 난 이견 있음 ㅡㅡ
히틀러를 쉴드치는건 아닌데 저땐 히틀러가 없었어도 독일의 상황이
말이 안되게 개판이여서 2차 대전은 일어났을거 같음
살아있을땐 악마였지만 죽고나서 천사가 된 휘둘러
시틀러는 다음편인가요😊
지금의 이스라엘보면 오히려 그 인종과 선 그을수 있게 한 선견지명이었던거같은데...
그말 했다고 유툽이 내 댓글 자름 ㅋㅋㅋㅋ 진짜 검열 수듄 ㅋㅋㅋㅋ
@@kwsms1101 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게인 영어로 썻다가 하루 정지먹었음... 유튜브가 아니라 쥬 튜브같음
오히려 학살 안했으면 시온주의자들이 이스라엘 독립 필요하다는 주장도 힘을 잃었을거 같은데 수많은 학살에도 당시 유대인들은 혈통만 유대인이지 그냥 유럽각국의 국민으로써 살아갔는데 히틀러가 유대인을 죽이니 오히려 유대인 민족혈통을 가진 인간 전체가 자신의 민족정체성을 각성하고 그걸 바탕으로 강력히 이스라엘 주장을 한 계기가 된거 보면 말이죠
@@소오오오면 역사에 만약이란 없습니다만 시오니즘은 이미 그 전부터 성행했고, 아서 벨푸어도 1차대전시기에 팔레스타인 지방에 이스라엘 수립을 약속(벨푸어선언)했기에 시간문제였을뿐이지 히틀러때문에 저리 된거다라고 보기는 힘들것같네요.
@@MCMH5.23 하긴 포그롬과 드레퓌스 사건때 이미 시온주의는 들불마냥 퍼졌으니 2차대전은 마지막 결정타 같은 사건인듯
구굴에 꼼프라카 !! 편리와 괜찬은 이벤트로 가득 차있읍니다.
이견은 있음
사람들이 못 받아들이는거지
솔까 영국,프랑스놈들이 덜하진 않은데
얘때문에 세탁된 케이스지 ㅋㅋㅋ
ㄹㅇㅋㅋ 2차대전끝나자마자 알제리랑 베트남 다시 지배하겠다고 군대투입한 프랑스
인도네시아 다시 지배하겠다고 군대투입했던 네덜란드 그냥 다 똑같은 애들임 ㅋㅋㅋㅋ 얼마전까지만해도 뒤지게 독일군한테 처맞고 레지스탕스 만들면서 조국을 위해 싸운다는놈들이 전쟁끝나자마자 바로 식민지에 군대투입
흑화한 미술입시생이 무서운이유
당몰이에 히틀러 영상이 없었다는거에 놀랐다...
민주주의가 최고의 제도인 이유
나치도 합법적으로 집권가능
어림도 없지, 방어적 민주주의!
@@애국청년아돌프 닉값못하네. 그리고 방어적민주주의라는 말은 지들 입장에서 안 맞는 것을 몰아세워서 해체한다는 것이나 다를게 없잖아.
@@Someone111ify 민주주의 라는거 자체가, 다수결로, 부정, 부패, 비윤리, 비정상, 비상식, 부도덕, 불합리, 비리 등을 정당화 하는 체제임.
다수가 원한다면, 그게 옳은거지.
@@simhopp 그러니까 방어적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다수의 뜻을 왜곡하면 그게 민주주의?
@@Someone111ify 왜 민주주의 를 자기 맘데로 왜곡하려 하나? 다수결이 민주주의 임. 거기에 자꾸 조건을 걸면, 그건 민주주의 에서 점점 멀어지는거지.
역시 사대가 잘맞는곳을 이용하면 뭘해도 되는구나 까진호 즐겨하면 꼼프라카 어떠신가요?
히틀러는 치트키지 ㅋㅋ
이채널은 히틀러를 몇개올리는거여
나치독일, 이스라엘을 보면 선민사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겠네요... 우리나라 옆에도 국가사상이 선민사상인 나라도 있고...
중국?
와 세계대전 기대합니다
히틀러의 죄는 전쟁을 졌다는것 단 하나임
베르사유 조약은 독일의 재무장과 폭주를 막기에는 너무 약했고 독일인들이 복수를 포기하기에는 너무 강했음
히틀러가 나온건 독일민족과 시대의 요구에의해서지 히틀러 개인의 사상에 의한게 아님
유대인 학살은 유럽 전체에서 암암리에 자행되던 유대인 차별의 연장선에 불과하고, 영국 미국 소련도 똑같은짓을 충분히 많이 저질렀음
미국과 영국이 소련을 견제하기위해서 독일을 살려놔야했기때문에 히틀러 개인의 일탈인것처럼 표현된것이지 사실은 독일민족 전체가 원하던 일이 히틀러라는 개인에 의해 진행된것뿐임
FDR이 포츠담 협정을 주도했다면 '독일' 이라는 나라는 없어지고 바이마르, 프로이센 등등 비스마르크 이전으로 돌아갔을가능성이 높음
이 사람 덕분에 옛날에 미대 낙방한 친구 알차게 놀려먹음 ㅋㅋㅋㅋㅋ
라이터를켜라 꼼프라카를 켜라 지렸다1
모든 백수의 롤모델
역사는 승자의 편이다 악마라고 하기에는 영국이 저지른짓이 더 악마의 짓들이지
승자였다면 독일의 영웅 독일의 위대한 지도자 가 되었겠지 이견이 없는 악마라고 하는것도 전부다
승자들이 만든거지 그 당시 미국이나 영국이나 프랑스나 독일이나 제국주의 국가들은 하는짓이 별차이도 없는
같은 넘들이다
이거 보고 나서 영화 '그가 돌아왔다'를 보니까 더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되는 히틀러.
만약 저 당시 몰락 직전의 히틀러가 2014년으로 왔다면 똑같이 총통이 되고 독재자가 되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 영화.
히틀러만한 빌런은 진짜 이후에도 영원히 찾아볼 수 없을듯.
있지. 모택동과 스탈린.
그 당시에 사람들은 히틀러를 선택했고, 영화에서도 사람들은 히틀러를 선택했음. 그가 진짜 히틀러라는 사실을 모른 채. 역사는 반복된다.
히틀러는 수없이 봣지만 볼때마다 재밋냐 ㅋㅋ
꼼프라카 원래유명함?? 난 요번에 댓보고 알았네
연설하는거 보면 천재적이긴함
요새 이스라엘 하는 꼬라지 보면 히총통 재평가 마렵다
좌파임??
@@볼드모트모리어티프사를보셈 ㅋㅋ
@@볼드모트모리어티 나치는 우익정당인데 ㅋㅋㅋ 그러면 나치랑 히틀러도 좌파임?
미대에 떨어지고 이러저러해서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인물이죠...
여성유저들도 많나보네요? 지인들보니까 꼼프라카 모르는 사람들이 없는것 같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