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파트1,2로 나눠서 나왔으면 더욱 빛을 볼 작품이었음. 조직에 들어가는 초기와 간부가 되는 과정을 파트1, 그 이후 이야기를 더 자세하게 인물의 심리변화, 표현으로 파트2를 제작했다면 더욱 명작이 나왔을거라 생각을 함. 몰입도, 배우연기, 액션이 좋았음. 신세계와 비교를 한다면 신세계가 더 작품성으로는 좋습니다.
They have been known for their very good acting since the days of Akira Kurosawa and Toshiro Mifune. Spielberg, Lucas, Scorsese and Kubrick always mention Mifune and Kurosawa first in Asian movies. Kurosawa and Satyajit Ray are the only Asian directors who influenced Western directors. Only biased Koreans would talk about Japan like that. Don't just watch self-satisfied videos made by biased Korean. Korean movies have only recently become famous. Still no director or film in Asia can surpass Akira Kurosawa or Yasujiro Ozu. Spielberg, Scorsese, Kubrick, Tarantino and Lucas are all fans of Kurosawa and Ozu.
Spielberg and Scorsese never know the Korean director's name or movie. Try searching for the best movie directors of all time on youtube, and the only Asian director you'll find is Kurosawa(Japanese), Ozu and Satyajit Ray(indian)
Try searching for the top 10 best movie directors of all time on youtube, and the only Asian director you'll find is Kurosawa(Japanese), Ozu and Satyajit Ray(indian)
The Korean movie has only become famous recently, but it will never become the best of all time. There are no Asian movies more famous than Kurosawa's Yojimbo or Seven Samurai. The magnificent seven is a copy of the Seven samurai. There is definitely no better Korean director than Kurosawa. Don't just watch biased self-satisfaction videos made by Korean nationalist.
Japan, unlike South Korea, does not make movies for the world market because domestic demand is large enough. That's why their production budget is small. The acting is overacting only in comedies and anime live action movies. Don't just watch edited 국뽕 videos
잔인한 장면이 많아서 이건 직접 봤습니다 ㅎㅎㅎ 다들 신세계보다 무간도를 따라했다고 하는데 언더커버물 더 거기서 거기이고 개인적으로 조직내 형제구도를 그린거 보면 신세계와 더 닮았다고 할 수 있죠. 특히 마지막에 둘이 처음 만난 장면은 정말 신세계 떠올랐습니다. 액션은 준이치 이전작 페이블과 유사한데 요즘 CG로 떡칠되는 홍콩?중국영화보다 합이 괜찮지만 전성기 홍콩영화에 비하면 무게감이나 타격감은 한참 모자르네요. 그 일본 특유의 오바스런 액션과 그냥 손을 갖다 대기만해도 픽픽 쓰러지고 ㅎㅎㅎ 건물내에서 샷건 액션씬은 존윅 오마쥬한듯하고....어디서 본 장면이 여기저기서 ㅎㅎㅎ 그래도 볼만한 액션영화였습니다
소개해드린 영화 헬독스 였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원작소설 (헬독스 지옥의 개들)을 영화로제작한것이죠
페이블의 주인공인 오카다준이치의 일본판 신세계입니다
감기 조심들하세요~!! 요즘 너무 춥네요 ㄷㄷㄷ
왓챠에서 검색해도 안나오는데요?
@@겜돌아빠 아 왓챠는 내려간것인지 죄송합니다 없네요 현재 미국넷플만공개되고 한국 넷플도 곧 공개될예정입니다
@@swjang3584 영화 논리 구조가 무간도 보단 신세계를 차용했다라는게 더 합리적 입니다. 정리하면 무간도를 따라한 신세계를 따라한 영화라고 봐야함.
필리핀은 오래전부터 나옵니다.
일본도 공개 된거 같아요~
이거 영화 봤는데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매력 ㅈ됩니다 개인적으로 토키가 존나 멋있음
1980 년대 중반 홍콩 바닷가에서 총에 맞은 시체가 떠올랐는데, 거기엔 경찰 스파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죠. 언론에서 파해쳐 보니, 실제 경찰이 언더커버 한 것. 이후 이런류의 영화가 쏟아져 나왔고, 스토리들이 진화, 발전했죠.
무간도가 인기가 많은 이유 였군요.
아닌데요
@@김-i9q 맞는데요.
@@존지-q5e 아님
@@김-i9q맞음 3:1이니 다수결로 니가 틀림
와 영화 진짜 내스타일이다 ㅋㅋㅋ
신세계는 뒤로 갈수록 조직애가 끈끈해 지는데 헬독스는 뒤로 갈수록 파국이네요
무로오카 ㅈㄴ 매력적임
그 유명한 일본 배우 닮음
그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user-ik8ip7oxfox687 사가구치 켄타로 맞을걸요ㅋㅋ
여러가지가 잘 섞였네요~ 신세계, 무간도 등도 생각나지만 일본특유의 오바스러움이 적고 액션도 적나라하게 잘 뽑힌것 같아서 한번쯤은 보게될것 같습니다.
기대없이 봤다가 아주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누가 물어봤나요? 상식이 없으시네요... 혹시 고졸이신가?
@@데스나이트-n8q ㅄ
@@데스나이트-n8q중학교 입학했는대요 딸핀님
액션이 의외로 괜찮네요 배우들도 매력있고
어
바람의 검심 실사판 추천합니다
이거 넷플릭스에서 우연히 봤는데 확실히 재밌음
일본영화 편견 가진사람도 다 재밌게 볼수 있는 영화일듯
언더커버 이야기란거 빼면 신세계랑은 좀 결이 다르고 좀 더 가볍고 스타일리쉬한 영화임
언더붑 이야기
갠적으로 되게 재밋게 봣습니다 ㅋㅋㅋ
총질, 칼질, 액션 너무나 좋아요.. 😍🥰🥰
작품을 파트1,2로 나눠서 나왔으면 더욱 빛을 볼 작품이었음. 조직에 들어가는 초기와 간부가 되는 과정을 파트1, 그 이후 이야기를 더 자세하게 인물의 심리변화, 표현으로 파트2를 제작했다면 더욱 명작이 나왔을거라 생각을 함. 몰입도, 배우연기, 액션이 좋았음. 신세계와 비교를 한다면 신세계가 더 작품성으로는 좋습니다.
저두 동의 헬독스는 액션중심 영화에 더 가까움
인정
그럼 니가 감독하고 투자자하고 제작자 다 해쳐먹던가
@@너나잘하세요-m1x 닉값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간도 보고 그냥 끄적인듯 ㅋㅋㅋ
아는척은
저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이거 뭐지 이 영화..이러면서
계속해서 몰입했고
뭐랄까 깔끔하면서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
다 보고 계속 여운이 남던데..
프리퀄로 해서 이전 이야기들로
다들 다시 볼 수 있음 좋겠다는..
신세계와 비교할 필요도 없고
영화 너무 좋았음
화나니까 빨리넘길게요 이말이 젤와닿네요 ㅋㅋ
현실 야쿠자는 보스가 80살 넘은 할배고 후계자가 70대고 그 후계자감이 60대인 호호할배들이라 싸우지도 못하고 골골대기만 하는 노인정
와..... 마지막... 나야 이 여자야 여기서 불한당 현수,재호 겹쳐 보이고, 어딘가 액션씬은 그 부분대로 느와르 장르 답게 몰입감 있고 인물들 관계성도 끌고 가네,, 풀버전 봐야겠다
헐 현수 재호…
사카구치 켄타로 순정만화에만 어울리는줄 알았더니 이런 역할도 어울리네요
의외였음 ㅋㅋㅋㅋ
그렇게 죽는것도 생각못했고
일본 영화인데 오글거리는것도 크게없고 액션도 좋고 낭만있네 남주 멋있음
이거 흡입력 장난 아님
2시간 그냥 순삭에 지루할 틈이 없었조
간만에 볼만한 일본 영화 나왔다고 해서 봤는대 재미 있게 봤음
마지막이 조금 아쉽고 2~3편 시리즈물로 만들었어도 괜찬았을듯요
오늘밤은 이거다!!!
기존의 일본 액션과 많이 다른 액션 영화네요. 잘 보았습니다
@@유튜브창녀 모르면 엄니 젖 더 먹고 공부하던지
@@유튜브창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창녀 이따이~ 이때~ 빠가야로~
어디서 봐요?ㅠㅜ
시작부터 화끈하더니 빠져들어서 봤습니다~! 씨겐님표 영화 답지 않게 약간 해피엔딩이네요 ㅋㅋ 잔인하지만 본편도 보고 싶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모비님 지금 엄청춥습니다~ 밖을 못나가겠네요.;; 감기조심하시고요~ 모비님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납니다!!🙏🙏
빠른 전개 장면에 보는이를 압도 당하는 긴장감 굿.!!🙏🙆♂️🙋♂️💕💕
순철님 감기조심하세요~ 요즘 넘 춥네요..!!
@@씨겐 저도 요즘 추운 날씨에 몸을 사리고 있습니다요~^^🙏
@@형순철 일마치고 집에오면 방콕만하고있어요~ 너무 추워서 나가기싫어요 ㅎㅎ
일본영화인데 이 정도의 수작이라니 진짜 느와르의 정석이네요...ㄷㄷ
역시 오카다준이치 ㅎㅎㅎ sp 부터 액션에 남달랐는데 넘나 멋진 남자가 되었네요
무로오카 라는 존재가 이영화에서는 가장 빛나네요.
주인공보다 더 주인공같은 존재로 보입니다.
히야 이거 멋지게 잘만들었네요.
어설픈 애니메이션처럼 만드는 것보다 좋네요.
일본 배우들이 액션을 저렇게 잘하다니?!
너무 의외네요.좋은 영화 정보 감사합니다.
Tokusatsu, my guy
바람의 검심도 추천드립니다 남주 액션씬이 살아있더라구요
주인공 남자 뭔가 조니뎁 닮음
저두 글케 느꼈어여ㅋㅋ
오카다 준이치 아이돌 그룹 v6멤버이자 미야자키 아오이 남편
절대 볼 일이 없을것만 같던 일본영화에 한줄기의 빛을 봤다
They have been known for their very good acting since the days of Akira Kurosawa and Toshiro Mifune. Spielberg, Lucas, Scorsese and Kubrick always mention Mifune and Kurosawa first in Asian movies. Kurosawa and Satyajit Ray are the only Asian directors who influenced Western directors. Only biased Koreans would talk about Japan like that. Don't just watch self-satisfied videos made by biased Korean. Korean movies have only recently become famous. Still no director or film in Asia can surpass Akira Kurosawa or Yasujiro Ozu. Spielberg, Scorsese, Kubrick, Tarantino and Lucas are all fans of Kurosawa and Ozu.
Spielberg and Scorsese never know the Korean director's name or movie. Try searching for the best movie directors of all time on youtube, and the only Asian director you'll find is Kurosawa(Japanese), Ozu and Satyajit Ray(indian)
Try searching for the top 10 best movie directors of all time on youtube, and the only Asian director you'll find is Kurosawa(Japanese), Ozu and Satyajit Ray(indian)
The Korean movie has only become famous recently, but it will never become the best of all time. There are no Asian movies more famous than Kurosawa's Yojimbo or Seven Samurai. The magnificent seven is a copy of the Seven samurai. There is definitely no better Korean director than Kurosawa. Don't just watch biased self-satisfaction videos made by Korean nationalist.
Japan, unlike South Korea, does not make movies for the world market because domestic demand is large enough. That's why their production budget is small. The acting is overacting only in comedies and anime live action movies.
Don't just watch edited 국뽕 videos
참 재밌게 본 영화 감정선을 좀만 제대로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영화 남주인공 둘의 케미를 더 보였으면 했는데 그게 없으니 여운이 잘 안남음
일본판 누아르는 액션이 많이나오면 안됨.. 그저 복수, 살인, 슬픔, 처절함 이것만 가지고 만들어야
재밌네요~^^*! 1:32
왠만한 한국 액션보다 더 낫네요. 넷플릭스에서 정주행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재밌는 영화네요 신세계의 감동을 다시 느끼게해주네 ㅋㅋ
무간도는 더 재밌죠 ㅎ
보는 내내 너무 재밌어서 행복했는데
@@naiad11211 무간도가 신세계나 언더커버 작들에게 영향력을 준 작품이라... 뭐... 원작이죠.
오카다 준이치라면 충분히 멋진액션 가능할듯 …미야비상도 요즘들어 영화 자주 나오네요 🤣
오카다준이치는 SP 때도 진짜 액션 좋았는데... 페이블에 이어 요것도 좋네요 :)
일본액션이지만 이건 보고싶다 남주 개멋있네...
개인적으로는 일본 정통 액션 영화중에는 손에 꼽을 정도로 재밌었음.
와 재미있네요
이거 헤르도쿠스 진짜 ㅈㄴ재밌음.
넷플서 봤는데 시간가는지 모르고 정주행해버림.
이거에 더해 “야쿠자와 가족” 강추
これ、面白かったわ❤監督木村一八のタフシリーズ以来のバイオレンス作品やもんなぁ、良かったわ続編見たいな😊
잘만들었네 주인공 카리스마가 지리네...
역시 일본 영화 리뷰는 "씨겐" 만한 적임자가 없는 것 같습니다.!!🙏🙆♂️🙋♂️💕💕
와 진짜 잼있네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둘이서 세상 정복 어쩌구, 둘이서 총 겨누고 하나도 맞추는 허세 씬만 빼면 다 좋았다
특히 액션씬이 겉멋 없이 깔끔해서 좋음
나도ㅋ 바로옆에서 저ㅈㄹ
서로 죽이기 싫었던거 아닐까요
나야 여자야! ㅋㅋㅋㅋ
4:50 타격감 오지고 지리고 레릿고
무간도에 존윅 섞은 느낌이네 보스칠때 무간도 장소까지 오마쥬 해놓았구먼
오카다 준이치 선이 굵어서 멋있죠 다만 키가 좀 더 컸었으면..ㅠㅠ
설정이 오글 거리는 게 좀 있네 일본 영화라 그런가
실제 보니 신세계가 작품성이 더 있는 듯. 1년만에 야쿠자의 메인 히트맨이 된 것부터 어떠한 싸움에도 무적인 그를 볼 때 느와르 중에 단순 영웅물이 아닐까 생각됨
신세계가 더 재미있긴 하죠.
제목이 헬독스? 넷플에는 언제쯤 올라올지요 ..수고 많으세요. ... 자주 들러볼께요.
지금 미국넷플만공개되고 한국은 아직이네요 곧 공개될거같습니다
5:09 권총탄을 맞고 저렇게 날라간다는 게 😂😂😂 너무 웃기네요.
방탄조끼 입었잖아요 관통이 안되니까 운동에너지가 그대로 전달되는거죠 님도 뒤돌려차기 맞으면 저렇게 날아갑니다 총알은 그보다 파괴력이 더 크죠
@@Jet_Lag 맞을때의 운동에너지가 사람이 날라갈정도라면 쏠때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라플리즈뚫리니깐… 그리고 날라가요.. 떨어져서..
@@라플리즈 ......
이 영화는 고~ 레 고~~~ 레 난~ 다~ 요~
이런건 없는거 같아 영화 찾아서 보려합니다 ^^
어둠의 조직이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일도 한다는거 아녀 보기는 멋져 보이지만 정의와는 거리가 멀다 막연히 동경으로 보는 것보다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것도 어떨까?
와 잘생긴 배우들 다 나왔구만 미야비, 켄타로
평소에 일본영화는 잔잔한 감성영화만 좋았는데....일본에서 이렇게 르와르를 잘 만드네요 영원한 경쟁자/이웃인 일본 머든 참 할라고하면 잘 하는 거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일본 액션영화에 대한 편견이 있는편인데 요약영상만 봐도 괜찮은 수작으로 느껴지네요.. 액션이 괜찮음 오
만화적 요소가 많은듯~
오 재미있네요 👍
꼭 보고싶은 영화네요 👍 👍 👍
잘봤습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지린다. 대박….. 무조건 봐야지.
오 이번 영화는 정말 정말 잼있네요
ㅋㅋㅋㅋㅋ 아니 저정도면 경찰이만든조직아니냐곸ㅋㅋㅋㅋ
켄타로의 그 나사빠진듯 하면서도 불우한 어린시절을 겪은 싸패 연기가 신세계와 차별화 시키는듯
진짜 ㅈㄴ재밌고 주인공 진짜 개간지난다
저랑 사투리가 똑같네요 ㅎㅎ 고향이 경상도 어디세요 ??
신세계 스토리의 후속편 같은 느낌이 있네요 재미있게 봤네요 사카구치 켄타로 배우의 매력이 돋보이네요
신세계급은 아님ㅋ 유튭보고 기대하고 봣는데 솔직히 유튭요약이 더재밋음^^
덕분에 흥미생겨 넷플릭스에 마침 있길래 보고 왔네요. 재밌게 봤어요. ^^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작품 계속 부탁 드려요~
주인공이 너무 짜리몽땅 하니까
액션에 박력이 좀 줄어드는게 아쉽네요.
166...ㅜㅜ 액션은 참 잘하는데
대부. . 알파치노도 있는데. . 키가 뭔상관.
씨겐님 영상 잘봤습니다! 해설 목소리 대비 영화 소리가 살짝 작게 느껴지네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어떤 느낌인지 정주행 해봐야 알것 같아요
서로의 이름조차 모르는 서로 재대로된 대화 한 번 못 나눠본 여고생을 위해 경찰의 신념과 직위를 모두 내던지고 살인귀가 된다는 설정이 너무 터무니 없긴 해.
여고생은 못참지
뭔가 연출이 일반적인 일본 영화같지 않네요.
넷플 오리지널인가요?
영화관에서 봤는데 이걸 보고 신세계를 다시 봤더라죠
미야비 지린다... 안늙어 .
이 영화 본적은 없지만 신세계가 훨씬 좋아보여요.
굉장히 재미있어요 꼭 볼만한 영화네요 ㅎ
초반에 보스 옆 하늘색 드레스 입은 배우 누구인가요?
잔인한 장면이 많아서 이건 직접 봤습니다 ㅎㅎㅎ
다들 신세계보다 무간도를 따라했다고 하는데 언더커버물 더 거기서 거기이고 개인적으로 조직내 형제구도를 그린거 보면 신세계와 더 닮았다고 할 수 있죠. 특히 마지막에 둘이 처음 만난 장면은 정말 신세계 떠올랐습니다.
액션은 준이치 이전작 페이블과 유사한데 요즘 CG로 떡칠되는 홍콩?중국영화보다 합이 괜찮지만 전성기 홍콩영화에 비하면 무게감이나 타격감은 한참 모자르네요. 그 일본 특유의 오바스런 액션과 그냥 손을 갖다 대기만해도 픽픽 쓰러지고 ㅎㅎㅎ
건물내에서 샷건 액션씬은 존윅 오마쥬한듯하고....어디서 본 장면이 여기저기서 ㅎㅎㅎ
그래도 볼만한 액션영화였습니다
사실 언더커버물은 무간도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어렵죠
@@Carnumber_4885 따라했다는게 무슨 뜻인지 모름? 누가 무간도에 비빈대?
where to watch
잠입물로는 무겐도가 탑! 이지만 재밌는 영화네요
굳!!! 또 부탁?
일본 액션도 볼만 하네요!
일본 액션은 크로우즈 제로 이후 안봤는데...
이거는 진자 명작이다.... 세번 넘게 봤지
와......이런 띵작이 있었다니..ㅎㄷㄷ 진짜 재밋네요..그리고 남주 이름이 뭔가요. ㅎㄷㄷ..졸라 카리스마있어..ㄱ리고..일본 남배우들도 미남들이
오카다준이치요~
4:37 이걸 넘기는 당신은 삼대 탈모
푹 빠져서 여러번 봤던 영화
오카다 쥰이치, 액션 연기 대단하네요.
감사합니다 씨겐님 덕분에 간만에 볼만한 영화 찾았네요 ㅎㅎ
하이라이트도 재밋네요!
연기들을 잘 하는 배우들이라 역시 좋네요
헬독스 부제가 왜 대나무의 집인가요
대나무있는 집이 나오는거 같은데 무슨관련성이 있나요
어디서 볼수 있나요,
간만에 재밌는거 봤넹
오 처음 액션씬 플라잉 트라이앵글 초크인가 ㅋㅋ
그 외에는 딱히 별로네..
화나도 보자~~ 넘기면 내가 화난다~~좋아요는 눌렀다~~
신세계까지는 아니고 이마트 정도로 하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