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드린 영화 미스터롱 입니다~! 와~ 이번 영상은 노 딱 과의 싸움으로인해 많은 액션 씬들과 어두운 장면들이 삭제됐습니다~ ㅠㅠ 연결이 자연스럽지않고 나레이션도 순하게 바꾸느라 뭔가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제가 장면들의 표현을 어둡게 해서 그런지 노 딱이.. 와 ~ㅠㅠ.그리고 꼬마 엄마가 피폐해진 이유에대한 영상을 50%삭제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체널에 비공개로 업로드했습니다! 여자가 중독된 이유에대한 영상이기에 1분조금 넘어요~ 궁금하신분은 링크를타고 보시길 바랍니다~ 아~~ 이번 영상 찝찝하게 업로드했네요..; ruclips.net/video/fIotHuqUFkY/видео.html
@김하준 와 다들 비슷하시네욬ㅋㅋㅋㅋ 저도 교토 여행 갔을때 맥주 마시다가 옆테이블이라 얘기하면서 친해진 일본인 형,누나들 있는데 그때 같이 길안내 받으면서 같이 이틀동안 놀았는데... 그 뒤로 형누나들이 한국에도 여행오면서 지금도 연락하고 친하게 지냅니다 ㅋㅋㅋ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못만났다가 가을쯤에 보기로했는데 확실히 일본분들 인싸력 최고입니다👍
옛날엔 나도 저런 맘이있었는데.. 동네분들이 뭐라도 하시면 지나가다가 거들어드리고 나혼자 낑낑댈때는 어느새 어르신 동생들이 와서 도와주고 가고 참 그때가 사람냄새가 참좋았던 시절같은데 이영화 마지막에 그냄새가 너무 그리워져서 그냥 개인적으로 눈물이 나더라고요... 요즘세상은 너무 내로남불화되있어서 어쩌다보니 저도 그렇게 변하게되더라고요...
예전엔 정말 저랫지. 모르는 어르신들 짐이라도 거들어 드리면 고맙다며 요구르트라도 먹으라며 챙겨주시기도하고 이웃집 할머니랑 손녀사는 집에 전구 갈아주거나 변기 막혀서 뚤어주고 밥얻어 묵고 나도 어린 나이의 학생떄엿지만 내가 산 동네가 워낙에 발전이 느렷던 동네라서 그런 광경이 많았지. 김장 담그는 날은 파티하는 날이고...어른들 몰래 쏘주몇병사서 김장담근 김치로 안주삼아 먹고ㅋㅋ 와 진짜 그리워지네..이 분 댓글 보니까 옛날 생각 확 난다.
그게 약간의 문화적인 차이임 한국 일본 모두 시골에는 청년회 같은게 있는데 하는일이 약간 다름 마을 공동체 의식도 약간 다르구요 한국 = 마을전체 주민들이 조금 더 편하게 지낼수 있게 = 마을의 길을 넓히게 만든다던가, 마을 주변을 청소를 한다든가 = 마을의 무슨 축제를 주관한다던가 = 마을 공동체의 일을 주로함 일본 = 마을의 기본 인프라 + 관리는 국가가 알아서 해주니까 신경 안씀 = 처음에는 새로들어온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몰라서 경계도 많이하고, = 감시도 많이하고, 기존마을 공동체에 잘 안끼워줌,,일명 텃세? = 그러다가 마을 주민들의 신임을 얻게되면, = 잘 정착 할 수 있게 주민 전체가 대부분 주거환경 개선쪽으로 도와줌 = 그래서 집안청소, 집안 폐기물처리, 낡은곳은 간단하게 수리보수 하는식 한국의 마을 사람들도 처음에는 텃세가 있지만, 마을 주민으로 받아들이게되면 주거환경 개선보다는, 이런저런 농산물이나 먹는 것 가져다 주면서, 먹는 쪽으로 많이 도와주죠 마을 공동체 의식의 개념이 한국과는 다르죠 일본은 집단을 유지하는게 먼저고 > 집단내의 화합은 나중 일임,, 한국은 집단내의 사람들과 화합이 먼저고 > 집단을 나중에 생각함 이런 문화의 차이는 엄청 큽니다 집단의 안정 부터 생각하니까 국가 > 지방정부 > 마을 > 마을에 속한 다른 집단이라 정치적 시위 같은걸 함부로 안함,, 파업도 거의안함 회사라는 집단이 있어야 > 회사내의 각부서들도 존재하고 > 사원이 존재하기에 반면에 한국은 반대로 생각하죠 노동자가 있어야 회사가 있다 라면서 틈만 나면 파업함 세입자가 존재해야 건물주가 존재한다면서, 건물주에게 더더 더 많은 세금 뜯어냄 우리가 있어야 니네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니까 수많은 단체들이 자신들만의 이익을 쫒아서 , 사회가 마비되든 말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생각하면서 틈만나면 교통 방해하고,기물파손하고,노상방뇨하고, 경찰들 뚜둘겨패면서 시위하고 파업하고 함
아~~ 하롱님~이번 영상 노 딱 과 3일간 사투로 인해 장면과 나레이션이 메끄럽지않았을거에요 대본도 순하게 수정하느라~ 식겁했네요; 1빠로 댓글 남겨주시고! 감사요~ 혹시 꼬마 엄마가 중독된 이유가 궁금하시면 ruclips.net/video/fIotHuqUFkY/видео.html 요기로 들어가셔서 잠시 보세요~^^; 이건 노 딱으로 삭제시킨 장면입니다 ㅠㅠ 너무 아쉽..
![[#2024MAMA] ROSÉ (로제), Bruno Mars - APT. | Mnet 241122 방송](http://i.ytimg.com/vi/dgGqD28J6aQ/mqdefault.jpg)
소개해드린 영화 미스터롱 입니다~!
와~ 이번 영상은 노 딱 과의 싸움으로인해 많은 액션 씬들과 어두운 장면들이 삭제됐습니다~ ㅠㅠ 연결이 자연스럽지않고 나레이션도 순하게 바꾸느라 뭔가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제가 장면들의 표현을 어둡게 해서 그런지 노 딱이.. 와 ~ㅠㅠ.그리고 꼬마 엄마가 피폐해진 이유에대한 영상을 50%삭제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체널에 비공개로 업로드했습니다! 여자가 중독된 이유에대한 영상이기에 1분조금 넘어요~ 궁금하신분은 링크를타고 보시길 바랍니다~
아~~ 이번 영상 찝찝하게 업로드했네요..;
ruclips.net/video/fIotHuqUFkY/видео.html
영화제목시 정확히 뭔가요?
@@팀관리자 미스터 롱
@@팀관리자 지금 글 확인했네요~ 죄송 태용님 정답입니다^^ 항상 시작할때 화면 왼쪽상단 제목과 설명란 고정댓글에 제목 기재하겠습니다!
마을사람들 저런 사람냄새나는 오지랖 너무좋다
시골냄새 구수~하게 풍긴다
@@mosinnagant-m1891 ⁰
저는 반림중학교제1회 졸업생입니다 동창회 안에서 불만이 많습니다그래서 학교 다닐 때 너무 괴롭히고 놀려서 다죽면좋겠습니다 내 소윈 들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 😭
@@mosinnagant-m1891 그건 똥냄새임.
음식이 얼마나 맛있길래ㅋㅋ
나쁜놈들 다 죽여버리는 멋진킬러..
동네사람들이 오지랖에 대박 ㅋㅋㅋㅋ 너무 감동이다
결말이
따뜻하니
넘 좋네요.
이런 영화 시나리오를 쓰는것도 대단하지만
이런 영화에 투자하는것도 참 대단하다.
재밌을거 같은데요 왜;;
0:41 여기서 장첸 형님께서 등장하셨네😅
초반부터 '아니 형 말고' ㅋㅋ 마지막 장면은 정말 감동이네요! 오늘도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
KIM님~~👋 아~~ 노 딱 과의 사투로인해 액션씬들과 어두운 장면들이 많이 삭제됐습니다 ㅠㅠ; 보시는데 많이 부자연 스러웠겠어요~
매번 방문과 응원글 감사합니다~^^
8:13 짱재등장
ㅋㅋㅋㅋㅋ그말 할려고 댓글봤는데 벌써 있네
마지막에 마을 사람들이 단체로 대만으로 찾아간 건 정말 개연성 제로인 장면이긴 하지만, 때로는 이런 동화같은 전개 덕분에 뜻밖의 감동이 느껴지죠.
동네 사람들이 아이 말을 듣고 앞뒤 사연을 다 알게 되면 개연성이 막 떨어지는 것은 아님.
@@faasdf 애 데리고 한명만 가면 되죠. 딱봐도 모두 가난해보이는데....
ㅇㅇ
한국 뮤지컬 궁금하다고 말 걸어서 아오야마에서 나한테 밥사고 술 산 일본 아줌마도 있음.
@김하준 ㅇㅈ 낭만있는 사람들이 있음
@김하준 와 다들 비슷하시네욬ㅋㅋㅋㅋ 저도 교토 여행 갔을때 맥주 마시다가 옆테이블이라 얘기하면서 친해진 일본인 형,누나들 있는데 그때 같이 길안내 받으면서 같이 이틀동안 놀았는데... 그 뒤로 형누나들이 한국에도 여행오면서 지금도 연락하고 친하게 지냅니다 ㅋㅋㅋ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못만났다가 가을쯤에 보기로했는데 확실히 일본분들 인싸력 최고입니다👍
영화의 줄거리와 맛깔스런 리뷰 유쾌하게 감상하고 가고요 일본 영화에 어울리는 목소리 뭐라고 할까~ 딱 입니다요 .!! 🙏🙆♂️🙋♂️💕💕
8:51 아니 미친놈들아 인도에서 울어 출근하는 사람들이 더 눈물 나겠다
화가 나서 욕을 하자니 왠지 다들 울고있고
억지로 욕해도 말이 안통해 데미지가 없다 ㅋㅋ
@@woonya32 ㅋㅋㅋㅋㅋㅋㅋ그러겠지요
내 감동 돌려놔~~
진짜 신긴하게도 대만사람들은 차량 정체 상황에 경적을 잘 울리지 않는다것ㅋㅋㅋㅋ 한국인인 제가 볼때는 진짜 신기하더군요~
@@오대리-u5z 왜냐면 다 죽었거든 경적을 울린놈은
찐한 감동과 화려한 액션 그리고 탄탄한 대본
제대로 된 명작을 보고갑니다
클레멘타이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아빠 일어나~ 이런 명대사가 있었음 좋았을건데요
마지막에 울컥하고 감정이입 확되네요!
개연성은 개나줘버리는 스토리지만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사랑에 상처받고 권투를 접더니 킬러가 되었군요 벌써일년 권투선수
진짜 지나칠 수 없는 영상 제목이네.. 킬러분식 생각남
슬프고도 찡한 영화네요~ 잔인한 장면 때문에 노딱이라니.. ㅠㅠ 편집하느라 고생하셨어요 비공개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ㅎㅎ 이번 주도 힘내세요!👍👍
전체적으로 어두운 장면들이 많아서 노 딱을 피하기 무척힘들었네요..그래서 매끄럽지 않은 영상이 되고말았네요^^;;
사람이 단순한게..
악한사람들 옆에 있으면 더악한사람으로 보이려고 더 악해지는데
선한사람들 옆에 있으면 선해지고 자주 웃게 되고
행복해진다.
그래서 주위환경을 잘 생각하고 스스로 선한곳에 정착해야한다.
-소크라테스-
친구 잘사겨야한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거죠 학교다닐때도 질나쁜애들이랑어울리면 나쁘게살고 좋은애들이랑 어울리면 착하게 살잔아요
와 영화리뷰 여러곳있지만 뭔가 이제서야 저한테 맞는 리뷰어 찾은거 같네요. 잘보고갑니다. 앞으로 좋은영화 리뷰 많이 부탁드립니다.
이 영화 재밋습니다 씨겐님한테는 죄송하지만 보지말고 풀버전으로 보세요 감동이 배가됩니다
옛날엔 나도 저런 맘이있었는데.. 동네분들이 뭐라도 하시면 지나가다가 거들어드리고 나혼자 낑낑댈때는 어느새 어르신 동생들이 와서 도와주고 가고 참 그때가 사람냄새가 참좋았던 시절같은데 이영화 마지막에 그냄새가 너무 그리워져서 그냥 개인적으로 눈물이 나더라고요... 요즘세상은 너무 내로남불화되있어서 어쩌다보니 저도 그렇게 변하게되더라고요...
예전엔 정말 저랫지. 모르는 어르신들 짐이라도 거들어 드리면 고맙다며 요구르트라도 먹으라며 챙겨주시기도하고
이웃집 할머니랑 손녀사는 집에 전구 갈아주거나 변기 막혀서 뚤어주고 밥얻어 묵고
나도 어린 나이의 학생떄엿지만 내가 산 동네가 워낙에 발전이 느렷던 동네라서 그런 광경이 많았지.
김장 담그는 날은 파티하는 날이고...어른들 몰래 쏘주몇병사서 김장담근 김치로 안주삼아 먹고ㅋㅋ
와 진짜 그리워지네..이 분 댓글 보니까 옛날 생각 확 난다.
@@jujoo202 꼭 그렇치는 않은데
이사하면 떡돌리면서 초대해서 다같이 파티했는데 이젠 옆집에 누구사는지 조차 몰라요....
꼭 피가 이어지지 않아도 가족이지
영화 한번 풀로 봐야겠어요ㅜㅜ
내귀에 환청이 들리는줄; 갑분사 인간극장 버금ㅋㅋ
영화리뷰
재미 두스푼&감동 한스푼 맛있게 잘봤습니다^^
원본 영상은 노 딱이라 스토리전개가 부자연스러운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2:40 브금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조금더 길게 편집해주셨으면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을듯 싶네요 짧아서 아쉽네요
요즘 이런것만 봐도 눈물이....ㅠㅠ
그냥 보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울컥 하네.......
브라운 아이즈 벌써1년 주인공
빙고요~!! ㅎㅎ
혹시아재요?ㅋㅋ
장첸 이 벌써1년 주인공이었어요?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라고 생각하고 댓글 보러옴! 굳!
적벽의 손권!!
20년전 새벽 홍콩 월컴마켓에서 장첸 본 날이 떠오르네요...너무나 잘생겨서 놀랐고 스타 봤다는 생각에 떨렸고...
여전히 멋있네요~
무겁고 어둠칙칙하고 잔인한 장르좋아하는 저에게는 딱이였음
적절한 배경음악 굿
김래원이 나온 하나카게 영화도 길게 편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구요 힘든시기 잘 이겨내죠^^;
넵~ 저 또한 힘들지만 이겨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다 오게 됐는데 간결한 리뷰 정말 좋네요.
영화도 따뜻하게 잘봤습니다!!
하정우랑 코카인 콜라보한 훠궈집사장님 아닌가요????
결말이 감동을 주네요~
롱도 아이와 마을사람들과 함께
평범한 삶을 보내겠죠?^^
0:44 미스터 숏... 일명 김찬호라 불리는 남자입니다...
ㅋㅋㅋㅋㅋ
브라운아이즈 뮤비에 나왔던 장첸형님 아직도 간지 좔좔이시네
엄마랑 아이랑 같이 행복하게 가정 꾸릴줄 알았는데........하ㅜㅜ
영화 제목이뭐예요???
진짜 영화보고 너무 감사하고 사랑넘치고 눈물이나 진짜
이감독! 무비잘보고가....표준어 이젠 잘하네...👍코로나 항상 조심하고..건강도 잘챙기구.. 항상 홧팅해
ㅋㅋㅋ 르지~ 항상 고맙고~ 새해복 많이 받고~~~!!🙏
영상 정말 잘 만드시네요.영상 감사합니다.최고 조폭영화는 매우궁금하시죠...놀라실겁니다.한번와주세요. 연기자 연기력 최고네요..
몰임감이 최고 로 좋게 리뷰하시네요..꼭 볼게요..
장첸이라고 했을때 범죄도시 장첸 장면 넣은거 센스가 굿이네요
우와 잘만들었다 오랜만에 볼만한 영화였다
고정댓글로 영화제목명 적어줬음 좋겠습니다
장첸님이 나온 영화군요. 오래간만에 좋은 영화 잘봤네요.
영화 남주 익숙하게생겨서 설마했는데 역시맞네요 옛날에 브라운아이즈 벌써1년에 김현주좋아하는 권투하는남자
따뜻한 정이라고 생각하고싶지만, 일본영화에서는 종종 뜬금없이 오지랖 수준의
이웃간의 정을 묘사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그게 약간의 문화적인 차이임
한국 일본 모두 시골에는 청년회 같은게 있는데 하는일이 약간 다름
마을 공동체 의식도 약간 다르구요
한국
= 마을전체 주민들이 조금 더 편하게 지낼수 있게
= 마을의 길을 넓히게 만든다던가, 마을 주변을 청소를 한다든가
= 마을의 무슨 축제를 주관한다던가
= 마을 공동체의 일을 주로함
일본
= 마을의 기본 인프라 + 관리는 국가가 알아서 해주니까 신경 안씀
= 처음에는 새로들어온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몰라서 경계도 많이하고,
= 감시도 많이하고, 기존마을 공동체에 잘 안끼워줌,,일명 텃세?
= 그러다가 마을 주민들의 신임을 얻게되면,
= 잘 정착 할 수 있게 주민 전체가 대부분 주거환경 개선쪽으로 도와줌
= 그래서 집안청소, 집안 폐기물처리, 낡은곳은 간단하게 수리보수 하는식
한국의 마을 사람들도 처음에는 텃세가 있지만,
마을 주민으로 받아들이게되면 주거환경 개선보다는,
이런저런 농산물이나 먹는 것 가져다 주면서, 먹는 쪽으로 많이 도와주죠
마을 공동체 의식의 개념이 한국과는 다르죠
일본은 집단을 유지하는게 먼저고 > 집단내의 화합은 나중 일임,,
한국은 집단내의 사람들과 화합이 먼저고 > 집단을 나중에 생각함
이런 문화의 차이는 엄청 큽니다
집단의 안정 부터 생각하니까
국가 > 지방정부 > 마을 > 마을에 속한 다른 집단이라
정치적 시위 같은걸 함부로 안함,,
파업도 거의안함
회사라는 집단이 있어야 > 회사내의 각부서들도 존재하고 > 사원이 존재하기에
반면에 한국은 반대로 생각하죠
노동자가 있어야 회사가 있다 라면서 틈만 나면 파업함
세입자가 존재해야 건물주가 존재한다면서, 건물주에게 더더 더 많은 세금 뜯어냄
우리가 있어야 니네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니까
수많은 단체들이 자신들만의 이익을 쫒아서 , 사회가 마비되든 말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생각하면서
틈만나면 교통 방해하고,기물파손하고,노상방뇨하고, 경찰들 뚜둘겨패면서
시위하고 파업하고 함
영화가 안되는대엔 이유가 있다..
왜죠?????
마지막에 아이 끌어안는 장면 너무 좋다.. B급이지만 가끔씩 이런 영화에서 찐한 울림이느껴지긴함..
장첸은 안 늙나봐요.. 벌써일년 나왔을때랑 똑같아요..
MBC 뉴스보다가 알람 떠서 후딱 들어왔네요~~ㅎ 1등은 언제나 좋은것~^^
아~~ 하롱님~이번 영상 노 딱 과 3일간 사투로 인해 장면과 나레이션이 메끄럽지않았을거에요
대본도 순하게 수정하느라~ 식겁했네요;
1빠로 댓글 남겨주시고! 감사요~
혹시 꼬마 엄마가 중독된 이유가 궁금하시면
ruclips.net/video/fIotHuqUFkY/видео.html
요기로 들어가셔서 잠시 보세요~^^;
이건 노 딱으로 삭제시킨 장면입니다 ㅠㅠ
너무 아쉽..
와 스토리가 진짜 좋내요 이 영화
나도너가좋아
이런 감성 좋음....
영화제목이 무엇인지
잼나겠네요 찾아바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제목좀 알려주세요ㅜ
야쿠자 총 존나 잘쏘네 야간사격 힘든건데
ㅇㄱㄹㅇ
감동,,마지막엔 울컥하네요ㅋ
아쉬운 영상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리남 오기 전 가슴 울리는 사연이 있었구나..ㅜㅜ..
영화 제목좀 주세요
한 일화가 생각나네요.. 관동 대지진때 도심 근처 시골마을까지 조선인을 죽이겠다고 온 폭도들과 맞다이 뜨며 지켜준 일본 주민들이 있었음… 보호조치가 끝나고 돌아온 조선인이 고맙다고 하자 그럼 조선춤이라도 보여달라고 하니 울면서 아리랑 춤을 추었다고…ㅠ.ㅠ
혹시 링크나 어디서 볼수있는지 알수있나요?
@@제육좀볶아온나-y3j 책, [구월, 도쿄의 거리에서]에서 나오는 일화입니다.^^
다괜찮은데.. 마지막 보도 도 없는 도로 한가운데서 차들 길막하고 서로 감동하는 씬은 극혐이다;
@@beom_pro 그저 느낌점 일뿐..
정화되는 느낌..😄😄😄
좋~다.
수리남 행님 리즈 시절이시군요
이런 내용의 영화였구나. 동네 사람들 앞에서 깡패들 칼로 죽이는 장면만 봤는데
영화 스토리가 참신하네요ㅋ
이영화 제목이 뭐죠?
8:12 맨 오른쪽 테이블 야전삽짱재님 아니냐 ㅋㅋㅋ
??
어우 영화 리뷰 유튭 보면 보통 그게 끝인데, 이거는 봐야겠다 정말
어쩌다가 차이나타운까지온겁니까 장첸형님
일본에 이런 문화가 있다고.
동네 사람들의 따듯한 정?
ㅎㅎ
와 영화 너무좋은데요 ㅎㅎ감사합니다
많은 부분이 삭제돼서 아쉬운 영상이었는데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화제목이...?
뜻 있는 영화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의문에 손길 --->> 의문의 손길
아저씨는 뭔가 엔딩이 찝찝했는데 이 영화는 감동적이네요.
이영화에서 정말저는 알고 싶은게 생겼습니다.. 암살자 그 롱의 어린시절의 환경적이야기가 나오지 안은거 같아서 조금은 아쉬운 여운이 생기네요..
이 영화 제목이 먼가요?????
아 이거 왓챠.넷플.유튭 어디에 찾아도 없던데..ㅠ 알고계신분 없으신가요?
아 씨 그냥 멍하니 보다가 마지막 눈물 오졌네 아...나
잘봤습니다
벌써일년 뮤비 생각나시나요
갬성느와르 좋아하는데 오늘 챙겨봐야지!
영화 제목이 뭔가요?
미스터롱
광고가 왜이리 많은지..ㅠㅠ
8:42 방심했다가 샘 터졌다 ㅜㅜ
그래서 영화 이름이 뭔가요
제목은요?
이거보니까 킬러분식 생각나네 정주행하러감
제목이 몬가요,
내가 하얼빈 장첸이야!
댓글에 김민준 있었는데 ㅋㅋ 김민준 인줄 ㅎㅎ
고레에다 히로카즈 의 킬러 버젼일까?
아씨 개꿈이었습니다에서 좃나 웃기면서 어이없었다ㅋㅋㅋㅋㅋ구독박는다ㅋㅋㅋㅋ
Как называется фильм???
Mr. Long ^^
Thanks bro👍
나 엣날생각나서 울었네...ㅠㅠ
적벽 손권이였나 저사람?? 되게 낯선데 한국 그 무슨 배우같기도 하고
네 맞네요
브라운 아이즈 벌써 일년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