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인가 9살때쯤(약28년전) UFO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목격 장소는 부산 남구 우암동 GS칼텍스우암주유소 앞입니다~ 여러개의 동그란 흰 물체가 하늘에서 서로 합체하고 분리하면서 천천히 날아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속도가 빨라졌고 건물에 가려서 뛰어가서 봤는데 없어졌습니다~ 그 당시 부모님께 이런걸 봤다고 하니 믿어주시지 않고 웃어 넘겼던걸로 기억합니다~ 크면서 목격했던게 UFO일 가능성이 매우 크단걸 알게 되었죠~
70년초 여름 저녁 10경 크기가 100미터 정도 검은 물체가 아무 소리도 나지않고 머리 바로위에서천천히 산넘어 넘어 가는걸 본적 있는데.. 그때는 어려서 비행기 인줄 알았는데 비행기가 그렇게 천천히 아무 소리도 없이 그렇게 날수 없다는걸 커서 알았죠.. ufo 100% 있어요.. 내목 걸어요 !!
32년 전 강원도에서 군복무중 야간에 보았음 강물상공에 둥근 접시형태 정지상태로 돌고 있었으며 창문같은곳에서 환하게 빛이 났으며 15도 각도로 상승하면서 사라졌음, , , 그날밤 잠 잘 못잤음, , , 다른분들에게 이야기 못 함 . 미친사람 소리들을것 같아서, , , , 그러나 제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군요.
한강 밤늦게 가시면 한강 중 하늘 별 관찰하세요 운 좋으면UFO 볼수 있어요. 전 본적 있읍니다. 성수대교 와 영동대교 사이에서 겨울 눈 많이 내리는 저녁12시 거의 다 된 시간입니다. 한강 위에 떠 있는 건 색이 여려가지 색을 띤 별이리고 하기에는 지상에 가깝고 그러치만 높게 떠 있었습니다 건물 앞으로 갑자기 물체 나타나던니 한강위에 떠
저도 서울상공에서 ufo목격했어요. 2002년 아니면 2003년 같은데, 홍대앞 건물 옥상에서 파티하다가. 도저히 비행기가 낼 수 없는 동선과 리듬으로 비행하길래 옆에 있던 친구에게도 보라고 해서 함께 목격했어요. 둘 다 난리가 났죠. 와와 하며. 다음날 방송이나 신문에 대서특필 되겠구나 싶어 일어나자마자 조간신문 펼쳐봤더니 기사 하나 없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조선일보 전화해서 ufo목격 제보들이 쏟아지지 않았냐고 했더니 그런 제보 없었다고 하길래 너무 놀랐던 기억이…..
91년 겨울밤 아니 새벽 2,3시경 창문 밖이 너무 환해서 잠깨었던 기억. 태어나서 처음 본 밝은 빛이 시골 마을의 작은 숲을 대낯같이 밝히고 있었음. 무서워서 커튼을 살살 닫고 큰딸 아기를 안고 다시 어두워 질때까지 기다렸던 기억. 남편 출장가고 없던때라 너무 무서웠음 아직도 그렇게 밝은 빛은 보지 못했음. 미금시 금곡동이었는데 아주 시골이었음
@@jinsong7536 제가 본 ufo는 원반형에 그레이색깔 이였고 크기는 1톤트럭정도임. 아파트 20층정도 높이에 있었다. 그자리에서 큰움직임은 없었다. 차가 주유하듯이 그자리에서 뭔가에너지를 충전하는느낌? 그냥하늘에 떠서 통통통 그자리에서 덜덜 떨고있는듯한 작은움직임이였다. 제가본곳은 시골이었고 옥상에 잠깐올라갈일있어서 올라갔다가 우연히보게되었다. 15년전이고 왜 영상이나 그런거안찍었어요? 그렇게말할수있는데 , 15년전에는 그런 생각을 잘 못했음. 그순간에 멍때리게되거나 진짜 처음보는거라 조금무섭다? 도망보다는 움직일수있지만 못 움직이고 그냥 계속 보게되는 그런상황이됨. 지금이야 보면 야 저거 뭐야 야 찍어 찍어. 이렇게하겠지. 또 혼자라면 더욱더힘들다. 그레이 원형 비행체가 덜덜덜 30초 떨다가 조금씩움직이더니 직선으로 비행기처럼 날아가면서 사라지는게아니라 그주위 돌다가 흐미하게 사라지듯이 사라짐. 예를들어 투명하게 사라진다 해야되나. 지구를 공격하려는 느낌은없었고 그시골에 아무것도 없고 주택들 30가구정도 있는곳인데 거기왜떠있었지 의문임. 진짜 눈앞에보면 ufo무조건믿는다. Ufo는 있다. 그리고 난 다른 행성에서 왔다고 생각안함. 지구내에 오래된 문명 같아보였음. 갑자기 투명하게 사라지고 나타는거보면 우리 눈에는 안보이지만 다른생명체도 같이살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음. 우리 눈에 안보이는 지구인이 Ufo를 드론처럼 사용하는느낌. 우리가 드론날리듯이. Ufo도 드론처럼느껴졌고 보였다가 투명하게 사라지는데 우리 옆에도 눈에 안보이는 누군가 드론을 조종하면서 투명하게 살고있다는 생각도든다,
외계인이나 ufo를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자유지만 무조건적으로 미친사람 취급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저도 군대 가기전에는 관심도 없을 뿐더러 믿지도 않았는데 분대원 6명이서 동시 목격하고 소대장에게 보고까지 했습니다. 물론 소대장도 믿지는 않았지만 어디가서 이야기하면 6명이 동시에 잘못본것이다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등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굳이 귀찮게 관심끌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돈을 벌고자 하는것도 아닙니다. 무조건적으로 편협한 시선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ufo에 대한 자료나 영상들 모두가 진실은 당연히 아닐겁니다 하지만 그중에는 설명할 수 없는 실재 현상(대표적으로 미 국방부자료)들이 있고 이것을 현재 과학이론으로만 설명하려고 한다면 거짓말이 될 수 밖에 없겠지요 하지만 현재 인류의 과학수준은 흔한 자연현상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다른 현상과 물체에 대해 우리의 잣대로만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인류 과학의 발전은 우주의 나이로 따지면 찰나의 순간조차 안됩니다. 만약 헤아릴 수 없을 정도차이의 문명이 존재하고 우리가 그것을 보는건, 마차를 타고 다녔을 시대의 사람들이 현재 문명을 보았을때 과학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는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johnbillon7757 저도 그 일을 겪고나서 찾아보니 영상이나 사진자료는 과거보다 현재가 훨씬많습니다. 물론 과거에 ufo관련 내용들이 막 핫했을때는 돈을 벌기위한 주작이 더 많았겠지만요. 요즘들어서는 과거보다 정밀한 검사를 통해 주작하기가 훨씬 힘들뿐더러 성능좋은 카메라가 보급되면서 목격자도 과거보다 비교도 안되게 많고 그중에는 돈,어그로와 무관한 경우도 많아졌습니다(국가기관,익명제보 등등) 또한 제가 보았던 ufo는 검증된 미확인 물체가 나오는 영상과 동일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일관된 움직임과 현상에는 충분히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UFO 영상을 촬영하기 어려운 이유는 나타나는 장소와 시간을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설령 나타난다 해도 카메라 열고 촛점 잡고 하다 보면 놓치거나 화질이 좋지 않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카메라를 고정시켜 놓고 찍히는 경우는 거의 불가능하고 손으로 들고 촬영해야 하기에 손 떨림으로 화면이 움직인다던가 멀리 날아가는 것을 잡다보니 디지털 줌으로 확대해서 화질이 깨지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그래서 촬영을 할때는 레이저를 가지고 다니다가 그것으로 가늠하여 촛점잡고 촬영하는 것이 수월합니다. 또한 별처럼 날아다니는 것중에는 인공위성, 각종 로켓, ISS , 중국 ISS인 Tiangong 등이 날아다니므로 항상 Heavens above앱으로 실시간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보통 해뜨거나 해진후 한시간 반 간격으로 각종 위성들이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있는데 일반 위성 속도의 세배 정도로 날아다닌다 거나 레이저에 밝은 빛에 호흡하듯이 반응한다거나 레이저를 쏘았을 때 순간 사라진다던가 하는 것은 UFO가 맞습니다. 이런 영상을 촬영하고 이후 검증 받고 싶으신 분들은 미국 MUFON에 신고 하시면 그쪽에서 판단하여 보고 신빙성이 있으면 메일이나 다른 방법으로 연락이 올 겁니다, 이제 가을 부터 초겨울까지 하늘이 맑은 일기가 이어지니 UFO 볼 수 있는 계절이 되었네요. 별자리도 관찰하면서 가까운 변두리로 나가 하늘을 보다보면 반드시 몇마리 날아다니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작년 7월 인천 석곶체육공원 족구장에서 운동하다 더워서 의자에앉아서 심심해서 핸드폰으로 건너편 산 꼭대기 줌으로 땡기는데 30 배줌 땡길때 꼭대기에 ufo지나가는게 정확히 보이더군요 순간 산정상을 봤는데 이미 지나가고없더군요 타원형 물체가 띠를띠고 아쉽게 사진은 흔들리면서 찍혀가지고 못찍었네요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외계비행체임이 밝혀진바 있습니다. 센터장님께서 언급하신바대로 비행방식이 빛에너지방식으로서 즉, 엔진이 자기장을 분사합니다. 그러니까 초강한 빛을 분사함으로서 기동하는 방식이니 육안으로는 빛처럼 보이고 사진으로는 안나오죠 즉, 빛엔진으로써 무중력상태의 공간을 만들어 비행합니다. 모두 외계인들 비행체이며 약 1천년이상 앞서있는 과학수준이죠 (핵전쟁으로 우리 인류는 멸망합니다.이건 팩트 시나리오 임) 감사합니다.
1981년에 저는 서대문 은평구 대조동 놀이터에서 둥근 진회색 비행물체를 봤어요 헬리곱트 높이에 아주 낮은 높이에서 자전거 소리같이 따르렁 거리고 저자리에 한참서있었고 아래에는 불이 켜저있고 했는데 한참보 다가 다른데 잠깐보다가 처다보니 없어저 버렸어요 조금만 더봤으면 날아가는 속도를 알았을것인데 무척 아쉬웠어요 속도가 너무 빨랐어요
1988년7월말 열대야 새벽 더위 때문에 잠을 못이뤄 아파트 베란다로 나와 누어 하늘을 보며 누어있다가 처마끝으로 나오는 커다란 원반형 발광체가 미끄러지듯 남쪽으로 날아가는 모습을 목격하고 말로만 듣던 미확인 비행물체를 봤습니다 지구상의 그렇게 빠른 비행기는 결코 없습니다 소리없이 미끄러지듯 떠가는 엄청큰 비행접시를 본 기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1947년 로스웰 외계인이 역대급이라던데 한명이 살아서 우주에 관해서 얘기해줬는데 수십종이 존재하고 자기네가 가장 강하다고 했음 지구는 농장같은거고 지구행성이 너무 불안정해서 관심이 없지만 지구인의 발전하는 무기에는 관심이 있다고 했음. 아직은 미개하지만 지구인의 무기가 위협할 수준까지 올라오는지 수천년동안 감시중이라 하더라
외계비행체는 연료로 움직이지않는다. 지구 자기장을 이용한 비행을 한다. 그리고 지구밖에서는 태양계자기장 또는 은하계 자기장을 활용함 /// 아마도 핵탄두에 관심을 두는건 지구 내부에 외계인들이 거주하고있기때문에 혹시라도 핵무기가 터질때 지하에 있는 외계인의 민감한 시설이 문제가 될수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추측해봄...
핵이 터지면 그 진동이 우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합나다. 우주의 행성들운 어주 정교하게 쎗엎되어 있는데 핵을 터트리면 그영향이 크다네요. 그래서 지구핵은 이미 외계인에 의해 제거된 상태고 지하에 숨겼다 터트릴려고 해도 쏜 그순간 제거를 한다고 합나다. 왼종일 눈부릅뜨고 있는거죠.
![[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http://i.ytimg.com/vi/brNflOdM7Xc/mqdefault.jpg)
![[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img/tr.png)
![[#프리한19] (90분) 🪐우주를 넘나드는 통로! 바로 순간 이동 문?!🚪 신화가 아닌 실제로 발견된 미스테리 공간의 진실들!! | #나중에또볼동영상](http://i.ytimg.com/vi/VKYDY_lClXg/mqdefault.jpg)
![[몰아보기] 이슬람의 진짜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 [더 릴리전 이슬람교] f.박현도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img/1.gif)
십몇년전에 김해서 유에프오봤어요~밤인데하늘에서 안움직이고 여러색의비빛을내더니 한잠을정지해있다가 한순간에없어짐~
8살인가 9살때쯤(약28년전) UFO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목격 장소는 부산 남구 우암동 GS칼텍스우암주유소 앞입니다~
여러개의 동그란 흰 물체가 하늘에서 서로 합체하고 분리하면서 천천히 날아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속도가 빨라졌고 건물에 가려서 뛰어가서 봤는데 없어졌습니다~
그 당시 부모님께 이런걸 봤다고 하니 믿어주시지 않고 웃어 넘겼던걸로 기억합니다~ 크면서 목격했던게 UFO일 가능성이 매우 크단걸 알게 되었죠~
위대한이에요그러
니 눈에 눈꼽이 꼈등겨
나는 부산 두구동 지상10미터 정도에서 육각형 불빛은 빨강 팔랑 초록 노랑 오색찬람함. 소음 전혀없었음 그때 스마트폰만 있었으면
헐 저도 부산 남구 문현동에서 어릴때 98~99년도쯤 하늘에서 별 모양 색도 다른 여러대가 지나가는걸 봤습니다
저는 부산 기장군 철마산에서 동그란 은색 구체를 봤습니가 빛이 얼마나 강한지 그게 10여분 정도 떠있다가 갑자기 그대로 사라졌어요
대한민국에서 UAP(UFO) 관련하여 가장 신뢰가 가는 분...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정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디.
말씀하시는. 모든것이. 상당한 수준이십니다
존경 합니다
70년초 여름 저녁 10경
크기가 100미터 정도 검은 물체가
아무 소리도 나지않고 머리 바로위에서천천히 산넘어
넘어 가는걸 본적 있는데..
그때는 어려서 비행기 인줄 알았는데
비행기가 그렇게 천천히 아무 소리도
없이 그렇게 날수 없다는걸 커서 알았죠.. ufo 100% 있어요.. 내목 걸어요 !!
우린 그런적 없으니 소설은 그만이요.
이 분 자주 모셨으면 합니다.
정말 흥미진진하게 들었습니다.
너무 멋진 영상 입니다 감동적인
몇백년전엔 지동설 주장하면 비주류 학파나 사이비, 사기꾼 취급했지만 지금은 상식이 되버렸죠. ufo나 외계인을 연구하는 분들이 후대에 주류로 인정받는 날이 오길 바라봅니다.
오~드디어 통합본 올라왔군요~😃👍👍
정말 좋습니다.
외계인이 지구에 살고 있을지도.. 그러니 핵터질까봐 매일 관찰하고 미사일 발사를 방해 하는지도.. 핵터지면 자기들도 영향을 받으니..
너무 흥미롭게 잘 봤어요
하루종일 듣고 싶어요~~
행성간의 발전을 위해 날아왔다는 조우자 말이 생각납니다!
핵무기에 민감하다는 영상에 놀라웠고, 우주에서 단 하나뿐인 지구가 파멸되어서는 안되는 메세지를 주려고 오는거 같아요! 비행물체는 물질이 아닌 에너지체 같은것으로 생각됩니다! 인간도 원래 영혼이 이니까요!
32년 전 강원도에서 군복무중 야간에 보았음 강물상공에 둥근 접시형태 정지상태로 돌고 있었으며 창문같은곳에서 환하게 빛이 났으며 15도 각도로 상승하면서 사라졌음, , , 그날밤 잠 잘 못잤음, , , 다른분들에게 이야기 못 함 . 미친사람 소리들을것 같아서, , , , 그러나 제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군요.
인류도 여러종이 있듯이 외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충격먹으실 필요 없습니다 마음을 여세요
지갑이나 여슈
인류는 그냥 색칠놀이지 여러종은 아니죠;
@@dbgkrtjs2 피부색만이 아닌 모습도 다르고 실제 유전자도 다른 겁니다
나라별로도도 유전자가 미세하게 다른데 인종이 다르면 그게 훨씬 큰 게 당연하고요
저도 몇년전 가을 초저녁에 굉장히 큰 비행체였어요 가운데는 하얀빛이 눈부시게 빛났고 가장자리에는 붉고 푸른빛이 빠른속도로 회전했고 둥근 원반형이였어요 크기가 어마어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들 믿지않더라고요ᆢ
당연히 대중들은 안믿습니다
어디서 보신건가요.
본사람만 믿죠^^ 저도 목격 주변인들은 안받아들임 ㅎㅎ
수많은 목격담들이 다 제각각이지만....신기하게 공통되는 점이 중력이나 부력 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움직인다는 거네요.
재밌는 건, 카메라가 귀하고 성능도 낮았던 예전에는 ufo 외계린 촬영이 곧잘 있었는데, 누구나 폰으로 고화질 사진 촬영하는 요줌엔 ufo도 외계인도 찍은 사진 보기가 힘들다는 거죠.
@@johnbillon7757투명한 비행체라고 우기던데요 ㅋ
@@johnbillon7757지금이 더많음 님이 안찾아봐서 모르는거지
@@david5327 찾아보지도 않고 저런 말 하는 사람 진짜 많음 개답답;;
찾은거 좀 올려보세요 ㅋㅋㅋ 어휴 ufo 사진 다 카메라 착시나 조작인거 요즘같은 첨단시대에 다 드러나는 중인데 단 한장이라도 올려보세요
한강 밤늦게 가시면 한강 중 하늘 별 관찰하세요 운 좋으면UFO 볼수 있어요. 전 본적 있읍니다. 성수대교 와 영동대교 사이에서 겨울 눈 많이 내리는 저녁12시 거의 다 된 시간입니다. 한강 위에 떠 있는 건 색이 여려가지 색을 띤 별이리고 하기에는 지상에 가깝고 그러치만 높게 떠 있었습니다 건물 앞으로 갑자기 물체 나타나던니 한강위에 떠
지적 능력 외에 인간의 도덕성이 그들의 기준에 아직 한참 못미치기 때문에, 큰기술을 넘겨주는일은 없을겁니다. 단, 인류 멸망을 늦출수 있는 정화 기술 몇가지는 전수해줄 겁니다.어째서 인류 멸망을 늦추느냐면, 그들이 곧 우리고 우리가 곧 그들이기 때문이죠.
외계문명은 지구문명이 약1만년이상 앞선문명이라고 함
유앱에관한 미스테리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편인데 정말최고의 정보를본것같아서 만족합니다 더욱더 번창하시길바랍니다~
와 영상 다 보고 느낀 충격적인 사실
이게 48분짜리 영상이었다니
오펜하이머 (크리스토머 놀란 감독) 영화를 보니 이 인터뷰 영상이 진실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연휴 잘 보내시길
잘봤어요 이런 날은 쉬어도 될터인데요 수고하셨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도 서울상공에서 ufo목격했어요. 2002년 아니면 2003년 같은데, 홍대앞 건물 옥상에서 파티하다가. 도저히 비행기가 낼 수 없는 동선과 리듬으로 비행하길래 옆에 있던 친구에게도 보라고 해서 함께 목격했어요. 둘 다 난리가 났죠. 와와 하며. 다음날 방송이나 신문에 대서특필 되겠구나 싶어 일어나자마자 조간신문 펼쳐봤더니 기사 하나 없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조선일보 전화해서 ufo목격 제보들이 쏟아지지 않았냐고 했더니 그런 제보 없었다고 하길래 너무 놀랐던 기억이…..
발견 시간대와 비행물체의 광채 ?
속도 관계 등의 현상 ?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한다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91년 겨울밤 아니 새벽 2,3시경 창문 밖이 너무 환해서 잠깨었던 기억.
태어나서 처음 본 밝은 빛이 시골 마을의 작은 숲을 대낯같이 밝히고 있었음. 무서워서 커튼을 살살 닫고
큰딸 아기를 안고 다시 어두워 질때까지 기다렸던 기억.
남편 출장가고 없던때라 너무 무서웠음
아직도 그렇게 밝은 빛은 보지 못했음.
미금시 금곡동이었는데 아주 시골이었음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이런거 자주 해주세용~~
저도 고2때 친구랑 UFO목격했습니다 ㅋ
20년 전이네요~
그냥 쭉 지나가면서 사라짐 ㅋ
1985년 강릉시 임당동 4거리 철도있는곳 오후에 뛰어놀다가 UFO봤음 직사각형에 주위에는 빨강 불이 직사각형 전체에 뿜어내면서 날아가는거 한참을 쳐다봤음 엄청 천천히 날아가고있었음 난 백프로 믿음 외계인 UFO 있다는거
이 번 인터뷰를 통해 모든 기묘한 채널들 중 독보적인 클라스를 증명한 기묘한밤 채널 리스펙🤍
오우, 예쁘시네, 싱글이에요??
정말이쁘긴하네요
@@Soul_Flow_ㅋㅋㅋㅋ프사 십
@@바보사거리-k6t ㅋㅋㅋ, 4범 음주운전 죄명이
😮😮😅
선댓글후감상 두군두군꿀잼예감😝
즐거운 명절 되세요
30년전에 난 미확인물체 얘기하구 다녔는데 친구들이 4차원이라 놀림
지금은 조금씩 세상이 인정하는게 나두 신기함
역쉬 재미있어요 🎉
1분전 못참아❤
어렸을때 ufo를 본 적이 있습니다 나무위로 지름 3m도 안되어보이는 원반이 떠 있었습니다 하얗게 빛이 났지만 눈이 부시지도 않았고 아무런 소리도 안났습니다 ufo는 큰줄 알았는데 작았어요 저희 어머니도 당시 같이 봤다고 하시네요
나무 위면 꽤나 근거리였나봅니다
어떤 모양과 속성이었는지, 당시 상황을 좀더 자세히 말해주세요
가까이서 보신 분 말씀으로는 티코라는 경승용차만 하다고 하시더군요.
@@jinsong7536 제가 본 ufo는 원반형에 그레이색깔 이였고 크기는 1톤트럭정도임. 아파트 20층정도 높이에 있었다. 그자리에서 큰움직임은 없었다. 차가 주유하듯이 그자리에서 뭔가에너지를 충전하는느낌? 그냥하늘에 떠서 통통통 그자리에서 덜덜 떨고있는듯한 작은움직임이였다. 제가본곳은 시골이었고 옥상에 잠깐올라갈일있어서 올라갔다가 우연히보게되었다. 15년전이고 왜 영상이나 그런거안찍었어요? 그렇게말할수있는데 , 15년전에는 그런 생각을 잘 못했음. 그순간에 멍때리게되거나 진짜 처음보는거라 조금무섭다? 도망보다는 움직일수있지만 못 움직이고 그냥 계속 보게되는 그런상황이됨. 지금이야 보면 야 저거 뭐야 야 찍어 찍어. 이렇게하겠지. 또 혼자라면 더욱더힘들다. 그레이 원형 비행체가 덜덜덜 30초 떨다가 조금씩움직이더니 직선으로 비행기처럼 날아가면서 사라지는게아니라 그주위 돌다가 흐미하게 사라지듯이 사라짐. 예를들어 투명하게 사라진다 해야되나. 지구를 공격하려는 느낌은없었고 그시골에 아무것도 없고 주택들 30가구정도 있는곳인데 거기왜떠있었지 의문임. 진짜 눈앞에보면 ufo무조건믿는다. Ufo는 있다. 그리고 난 다른 행성에서 왔다고 생각안함. 지구내에 오래된 문명 같아보였음. 갑자기 투명하게 사라지고 나타는거보면 우리 눈에는 안보이지만 다른생명체도 같이살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음. 우리 눈에 안보이는 지구인이 Ufo를 드론처럼 사용하는느낌. 우리가 드론날리듯이. Ufo도 드론처럼느껴졌고 보였다가 투명하게 사라지는데 우리 옆에도 눈에 안보이는 누군가 드론을 조종하면서 투명하게 살고있다는 생각도든다,
한국 UFO 전문가 폼 미쳤다 .
이건 그냥 미쳤다
그런데 미국 자료쓰자나.....그러니 어떻게 한국 UFO 전문가지??
@@Soul_Flow_한국 전문가면 한국 자료만 써야돼냐? 이게 뭔;;
말씀을 너무 구체적이고 적절한 용어와 표현을 쓰셔서 감탄의 감탄을 자아내네요
ruclips.net/video/ahmXJ-SFb_Y/видео.htmlsi=lSNcC3DqGqx3jCCN 유에프오편집영상입니다.
소장님 말씀 절대 공감 합니다^^ 연구 해서 기슬 혁신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관리하던 여러 행성들 중에 행성을 파괴할만한 지적생명체가있으면 관리대상이 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도 어릴때 고등학교 때 본적이 있습니다 도깨비 불로 보기엔 너무 명확한지라 유에프오 분명했습니다. 한개 가 세개로 세개가 다섯개로 광선이 변해서 놀랐습니다. 비행기도 물론 아니었습니다
UFO 외계생명 물질은 항상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UAP는 실존하고 핵을 경계하고 관찰하고 있을거란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과거의 사례를 많이 말씀해주셨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 많이 발전했을 그들의 문명이 있을거라 생각하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외계인이나 ufo를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자유지만 무조건적으로 미친사람 취급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저도 군대 가기전에는 관심도 없을 뿐더러 믿지도 않았는데 분대원 6명이서 동시 목격하고 소대장에게 보고까지 했습니다. 물론 소대장도 믿지는 않았지만 어디가서 이야기하면 6명이 동시에 잘못본것이다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등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굳이 귀찮게 관심끌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돈을 벌고자 하는것도 아닙니다. 무조건적으로 편협한 시선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ufo에 대한 자료나 영상들 모두가 진실은 당연히 아닐겁니다 하지만 그중에는 설명할 수 없는 실재 현상(대표적으로 미 국방부자료)들이 있고 이것을 현재 과학이론으로만 설명하려고 한다면 거짓말이 될 수 밖에 없겠지요 하지만 현재 인류의 과학수준은 흔한 자연현상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다른 현상과 물체에 대해 우리의 잣대로만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인류 과학의 발전은 우주의 나이로 따지면 찰나의 순간조차 안됩니다. 만약 헤아릴 수 없을 정도차이의 문명이 존재하고 우리가 그것을 보는건, 마차를 타고 다녔을 시대의 사람들이 현재 문명을 보았을때 과학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는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재밌는 건, 카메라가 귀하고 성능도 낮았던 예전에는 ufo 외계린 촬영이 곧잘 있었는데, 누구나 폰으로 고화질 사진 촬영하는 요줌엔 ufo도 외계인도 찍은 사진 보기가 힘들다는 거죠.
최근들어 카메라폰 보급되고
Ufo 사진영상등이 하루멀다하고
쏟아지고 있죠 진위여부도 중요하지만 목격자 증거사진 영상도 너무 많아서 심도깊게 생각해 볼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johnbillon7757 저도 그 일을 겪고나서 찾아보니 영상이나 사진자료는 과거보다 현재가 훨씬많습니다. 물론 과거에 ufo관련 내용들이 막 핫했을때는 돈을 벌기위한 주작이 더 많았겠지만요. 요즘들어서는 과거보다 정밀한 검사를 통해 주작하기가 훨씬 힘들뿐더러 성능좋은 카메라가 보급되면서 목격자도 과거보다 비교도 안되게 많고 그중에는 돈,어그로와 무관한 경우도 많아졌습니다(국가기관,익명제보 등등) 또한 제가 보았던 ufo는 검증된 미확인 물체가 나오는 영상과 동일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일관된 움직임과 현상에는 충분히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거리의고독자 맞습니다 위 영상을 스킵하지 않고 꼼꼼히 보았다면 어느정도 이해되는 부분도 많은것같아요. 대부분 증거영상으로 나온 외계인 사체라던지 그런건 거의 100퍼 주작이지만 비행물체는 아니라고봅니다 이런 주작들때문에 신뢰를 잃은것도 크게 한몫한것같아 아쉽네요
UFO 영상을 촬영하기 어려운 이유는 나타나는 장소와 시간을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설령 나타난다 해도 카메라 열고 촛점 잡고 하다 보면 놓치거나 화질이 좋지 않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카메라를 고정시켜 놓고 찍히는 경우는 거의 불가능하고 손으로 들고 촬영해야 하기에 손 떨림으로 화면이 움직인다던가 멀리 날아가는 것을 잡다보니 디지털 줌으로 확대해서 화질이 깨지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그래서 촬영을 할때는 레이저를 가지고 다니다가 그것으로 가늠하여 촛점잡고 촬영하는 것이 수월합니다. 또한 별처럼 날아다니는 것중에는 인공위성, 각종 로켓, ISS , 중국 ISS인 Tiangong 등이 날아다니므로 항상 Heavens above앱으로 실시간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보통 해뜨거나 해진후 한시간 반 간격으로 각종 위성들이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있는데 일반 위성 속도의 세배 정도로 날아다닌다 거나 레이저에 밝은 빛에 호흡하듯이 반응한다거나 레이저를 쏘았을 때 순간 사라진다던가 하는 것은 UFO가 맞습니다. 이런 영상을 촬영하고 이후 검증 받고 싶으신 분들은 미국 MUFON에 신고 하시면 그쪽에서 판단하여 보고 신빙성이 있으면 메일이나 다른 방법으로 연락이 올 겁니다, 이제 가을 부터 초겨울까지 하늘이 맑은 일기가 이어지니 UFO 볼 수 있는 계절이 되었네요. 별자리도 관찰하면서 가까운 변두리로 나가 하늘을 보다보면 반드시 몇마리 날아다니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빛이 여러개로 나뉘었다 합해지면서 빠르게 이동하는것은 저도 한두번 본적이 있어요 밤하는 주의 깊게 보면 종종 보일듯해요.
그리고 제생각이지만 구름이나 수분입자를 통해서 이동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봤읍니다 매우 큰 비행물체 집에 퇴근해서 집사람 에게 또 예기 하였으나 믿는사람 은 없었고 미쳤다고 합니다 그이후 그림으로만 그려서 핸드폰에 저장해 놓고 ~ufo 는 존재를 믿고 있읍니다
고도의 기술력을 가진 그들이 본 인류는 얼마나 원시적으로 보일까싶네요
인정
UFO에 관심이 많아 인터넷 자료도 많이 검색해보고 숱한 유튜버들의 방송도 많이 봤지만
그것은 흥미 위주였습니다.
박사님 인터뷰 방송을 그냥 생각 없이 보다가 상당한 충격을 먹었습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이네요.
30년 전 경북에서 본 UFO의 충격으로 국내의 모든 책을 읽어보면서 UFO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었죠
외계인 인정하면 종교가 무너져버리기 때문에 쉬쉬하는것...사실 지구 대기밖에만 나가도 수천종의 외계인 비행물체 넘친다.
해수면 위의 틱택, 두 전투기 사이를 지나간 큐브, 모두 pc 플레이가 npc에게 들킨 거로 보인다.
그리고 pc가 즐기고 있는 게임이 npc들에 의해서 종료되는 걸 원하지 않기 때문에 핵을 집중적으로 감시하는 거 같다.
나도 한번 보고 싶다
읍읍읍...ㅋ/수고많으십니다-홧팅!
이분은 신뢰가 간다냐! 😊😊
최고
가둬놓고 썰 풀게하고싶어요😅
미국은 회수한 ufo 잔해를 분해하고 역설계해서 이미 외계 ufo와 비슷한 것을 만들었을 것 같습니다 핵심기술은 반중력 장치일 겁니다
우리보다 최소 500년이나 앞선 존재들을 우리가 제대로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을까...? 내용을 보면 지구인들이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인가를 절실히 느끼게 된다는...
난 실제로 본적이있어서 신뢰가가네
와 대박 신기
외계인 날 만나러오세요!!
작년 7월 인천 석곶체육공원
족구장에서 운동하다 더워서
의자에앉아서 심심해서 핸드폰으로 건너편
산 꼭대기 줌으로 땡기는데 30 배줌 땡길때
꼭대기에 ufo지나가는게 정확히 보이더군요
순간 산정상을 봤는데 이미 지나가고없더군요 타원형 물체가 띠를띠고
아쉽게 사진은 흔들리면서 찍혀가지고 못찍었네요
ufo는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했는데 와이프랑 직접 봐버렷지 뭡니까 보면서 느낀점 아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그때부터 존재를 인정 하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ㅇ
인간문명의 1만년 앞선 기술
모든가능성을
열린마음으로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
은하계만 약 1조개이상 별이 존재한다는데 지구는 티끌도 안돼지요 ᆢ그런데 은하계보다 수백배 큰 항성계가 끝없이 존재한다고 하니 ᆢ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외계비행체임이 밝혀진바 있습니다.
센터장님께서 언급하신바대로 비행방식이 빛에너지방식으로서
즉, 엔진이 자기장을 분사합니다.
그러니까 초강한 빛을 분사함으로서 기동하는 방식이니
육안으로는 빛처럼 보이고 사진으로는 안나오죠
즉, 빛엔진으로써 무중력상태의 공간을 만들어 비행합니다.
모두 외계인들 비행체이며 약 1천년이상 앞서있는 과학수준이죠
(핵전쟁으로 우리 인류는 멸망합니다.이건 팩트 시나리오 임)
감사합니다.
;;
1981년에 저는 서대문 은평구 대조동 놀이터에서 둥근 진회색 비행물체를 봤어요 헬리곱트 높이에 아주 낮은 높이에서 자전거 소리같이 따르렁 거리고 저자리에 한참서있었고 아래에는 불이 켜저있고 했는데 한참보 다가 다른데 잠깐보다가 처다보니 없어저 버렸어요 조금만 더봤으면
날아가는 속도를 알았을것인데 무척 아쉬웠어요 속도가 너무 빨랐어요
지구가 인류의 것만이 아닌듯.
서울에 ufo 떠서 대공포 사격했던 사건도 재조명해 주세요. 한국정부도 외계인과의 접촉이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몇년도 일인가요? 저도 서울 옥상에서 형광 오렌지색 UFO를 목격했는데 주변인들이 다 안믿더라고요...
@@seungbumpark 1976년 10월이네요.
외계인은 수명이 수백년 수천년 일 수도 있음 ᆢ아이큐도 인류의 10배이상되는 1천~1만 가능성있음
연휴에도 열일하십니다!
가장 설득력이 있으시네.
미친놈 소리 듣기싫어 입 다물고 있지만 저도 45년전 어느 겨울밤...푸른 훌라후프 형태의 UFO를 본 기억이 어제일처럼 생생 합니다.(2023현재 62세 )
저런 비교불가능한 능력의 UFO가 지구인에의해 추락되었다는게 아이러니..
군사용도가 아닌 민간공항기를 원시적인 형태의 대포로 격추시키는 거로 생각하면 됨.
@@_alan180 재밌는 건 ufo는 대부분 미국에서만 추락한다는 거죠. 외계인 목격담도 대부분 미국에서만 나오죠. 왜 그럴까요? ufo가 미국만 가려서 추락하나요?
@@johnbillon7757소련 쪽에서도 추락한 비행체에 대한 소식이 있었죠.
목격담은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걸로 아는데, 미국 군인출신들이 많은 폭로를 하면서 전달하는 정보도 많네요.
@@johnbillon7757서로 협의 후에 그쪽 사회에서도 문제가 안되는 선을 맞추기 위해 그런식으로 기술을 전해주는 방법을 쓰는수가 있죠. 이런 방법은 지구 내에서 국가들 간에서도 종종 일어납니다
UFO 의 존재설은 진짜로 이미 우리 주번에 존재하여 같이 숨휘고 있디ㅡ고 믿는다
통합본 이네요.. 이거 하나만 보면 될 듯
대박
진심 퀄리티 개고급지다 공중파도 상대가 안되네
와 근데 진짜 재밌다
영화보면 죽기전에 외계인들이 한 번 아이컨택 해주던데.....센터장 아저씨도 죽기전에 그레이 외계인 보고 행복사할듯
58초전은 못참지
사람들이 평소에 관심도 없고 뭐 특별하게 하늘을 보는 일도 없다보니
그렇지 전세계 UFO가 상당히 돌아디는 듯 하네 속도도 워낙에 빠르고 하니...
근데 갑자기 있다가 소멸되는 건 뭐지
공간이동, 차원이동 이런 건가 신기하네
ㅎㅎ
외계인에대한 확신이 드네요
1988년7월말 열대야 새벽 더위 때문에 잠을 못이뤄 아파트 베란다로 나와 누어 하늘을 보며 누어있다가 처마끝으로 나오는 커다란 원반형 발광체가 미끄러지듯 남쪽으로 날아가는 모습을 목격하고 말로만 듣던 미확인 비행물체를 봤습니다 지구상의 그렇게 빠른 비행기는 결코 없습니다 소리없이 미끄러지듯 떠가는 엄청큰 비행접시를 본 기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허~ 대한민국에 ufo에 관해 이리 박식한 인물이 있었을 줄이야?
이 분은 옛날에 모형비행기 가게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도 가게 하시나요
항성간 시공 워프 기술로 지구에 와서 레이더에나 걸리고…사격받고 추락이나하고…..지구 항공기술100년도 채 안되서 스텔스기가 돌아다니는데…
60~70년대 만화가 는 비행접시를 그리고 만화책을 쓰고 그때사람들은 만화 를보면서 자라지요
특히 만화가 도신. 이란만화가. 공상 만화을 많이그러지요
그당시 비행접시을 어디서보고 많화 을그러쓸까요
예전 80년대 후반인가 내부폭로한 밥 라자르 형 말이 다 맞았다.
원소 번호도 그렇고, UFO 역설계도 그렇고 ㄷㄷ
궁금하시면 밥 라자르 다큐 한 번 보세요.
1947년 로스웰 외계인이 역대급이라던데
한명이 살아서 우주에 관해서 얘기해줬는데
수십종이 존재하고 자기네가 가장 강하다고 했음
지구는 농장같은거고 지구행성이 너무 불안정해서
관심이 없지만 지구인의 발전하는 무기에는 관심이
있다고 했음.
아직은 미개하지만 지구인의 무기가 위협할 수준까지
올라오는지 수천년동안 감시중이라 하더라
지구 감옥이라는 주장함
자체판단 쩐다
전 엘에이 집 앞 마당에서 봤어요 빛나는 도트 모양 두개가 하늘에서 느리게 둥둥 떠있다가 갑자기 둘이 합쳐지더니 크기가 커졌다가 점점 작아지더니 휭~ 하고 눈 앞에서 빠른속도로 날아가서 없어졌음…. 아무도 안믿을게 뻔해서 엄마한테만 말했는데 엄마 조차도 안믿어줌..
어떤이들은 목숨걸고 증언하는 일들을, 수많은 사람들이 폄훼하고 불신하는 상황이 너무 답답할때가 있네요~
어쩌면
그렇게 오랜 기간동안
한 분야에서만 연구를 해왔다면
외계인 근접 조우 경험있을 듯
엑스파일의 멀더 요원처럼
내 정체를 알고 있다니 놀랍군
안드로메다서 이사실을 알고있어야 할텐데~
음..... 음.... 역시 한국인은 천재임 ㅋ
고생많네
나는 한국인으로 행동하는 외계요인일세 ㅋㅋ
그림자정부 카발 영상 부탁드립니다
웬걸요 큰일날소리. 소장님 암살당합나다.
@@yunmun9446 트럼프가 재선 해야 여러가지가 공개 될려나요??
가장 가까운 별인 알파 센타우리 까지 인류의 기술력으로 몇만년 걸리는데 외계지적 생명체가 지구를 방문했다면 현실적으로 웜홀도 동시에 존재한다는 소리와 같음.
외계비행체는 연료로 움직이지않는다. 지구 자기장을 이용한 비행을 한다. 그리고 지구밖에서는 태양계자기장 또는 은하계 자기장을 활용함 /// 아마도 핵탄두에 관심을 두는건 지구 내부에 외계인들이 거주하고있기때문에 혹시라도 핵무기가 터질때 지하에 있는 외계인의 민감한 시설이 문제가 될수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추측해봄...
어느정도 맞다고봄
핵이 터지면 그 진동이 우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합나다. 우주의 행성들운 어주 정교하게 쎗엎되어 있는데 핵을 터트리면 그영향이 크다네요. 그래서 지구핵은 이미 외계인에 의해 제거된 상태고 지하에 숨겼다 터트릴려고 해도 쏜 그순간 제거를 한다고 합나다. 왼종일 눈부릅뜨고 있는거죠.
Unidentified Aerial Phenomenon
미확인 공중 현상
구경하려면 핵실험 정도는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