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프로 공감합니다. 딴생각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은 말 한마디에도 주위에서 다 알아요. 무엇보다 본인 주제파악이 안됩니다. 근무시간 불리기가 본인의 과업이고 일 많다고 불평하는게 업무입니다. 똑똑한 사람은 핵심을 바로 파악해서 거기에 집중합니다. 본인의 위치와 책임을 잘 알고 있는거죠. 갠적으로 일 못하는 사람이 근태는 엄청나게 중요하게 생각하더군요. 개무시합니다.
저는 지금 몸뚱이만 큰 체계가 아직 덜잡힌 스웨덴 스타트업 회사에서 근무중인데요. 물론 제가 일하는 곳이 스웨덴이라 더 가능할 수 있겠지만 저도 지금 제 책임 (회사의 불필요한 프로세스 정비해서 scalability 확보하기)을 달성하기 위해 이 팀 저 팀에서 배우고 다니면서 계급장 무시하고 필요하면 그룹장 파트장 급 동료들하고도 일대일 미팅 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힘든 점도 많았는데 왠지 이형님한테 칭찬 받은 것 같아서 조금 더 힘내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프로젝트 진행 하면서 느낀건데, 의외로 다른 팀들의 동료들도 제가 질문하거나 하면 귀찮아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가르쳐주더라구요.
자신의 책임이 뭔지 아는 사람 1차 고객/2차고객/3차 고객에 대한 책임을 보고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아야 한다. 고객에 대한 니즈 공헌이 있는 사람은 고객을 위해 일하는데 야근/일많이함 회사가 시키는 걸 다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상사보다 더 탁월하게 목표를 제안하고 달성하라 지금 우리는 회사에서 도전하기 위해 제안해야할것은 변화해야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프로세스를 바꾸는 것 1.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 2. 근무시간에 매이지 않은 사람 나의 책임에 대해 이해하고 완수하기 위한 새로운 역량의 학습,도전,실패 모두 고려 결론 공헌에 집중하는 자 자기보다 수준이 낮은데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고객이 원한다면 고개를 들고 눈을 들어 고객의 수준에 맞춘다
저 왔어요~ 공헌 개념이 있는 사람 = 고객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고, 니즈를 파악하고 그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 따라서 고객의 원하는 것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근무시간에 매이지 않는 사람. 정말 이상적이고 또 제가 바라는 일잘러의 모습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더 높은 수준에 목표를 맞추는 관점을 항상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저 왔어요🥝🥝 일잘러는 “공헌”에 집중한다 ->고객에게 가치를 더해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Ex)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을 찾아내는 것이 저의 ‘책임’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니즈와 잘 안맞는 게 있는지 보기위해 여러 부서에 다 참여해야 해 -고객가치 창조를 위해 “고객조사”가 너어어무 중요하다 -기존의 프로세스 조직 상품까지 바꿀 수 있는 게 중요 고객에 대한 이해가 있는 사람은 공헌에 집중하는 사람 But 많이들 고객분석안해 일만 열심히해 그럼xxx >>>고객이 원한다면 고객의 그 높은 수준을 목표로 잡는다 >비대면의 시대를 기회로 바꿔라!!!
B2B 해외영업을 하며, 단순히 ~영업을 책임진다는 말/생각만 영혼없이 해오곤 했었네요. 의약원료 B2B 판매시에는 고객(기업)이 원하는 제품을 찾아 판매하는 것을 어떻게 간단하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B2C 영업시에는 "고객관점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제시하고 판매한다"라는 것이 좀 명확한데, B2B는 기업대상 영업이라 취급품목에 따라 그 정의가 좀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ㅠㅠ 예를 들어, Bulk 식품원료 공급시에는 "가격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이 될수 있고, 현재 제가 이직을 목표로 하는 의약원료 B2B 영업일 경우 그게 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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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공감합니다.
딴생각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은 말 한마디에도 주위에서 다 알아요. 무엇보다 본인 주제파악이 안됩니다.
근무시간 불리기가 본인의 과업이고 일 많다고 불평하는게 업무입니다.
똑똑한 사람은 핵심을 바로 파악해서 거기에 집중합니다. 본인의 위치와 책임을 잘 알고 있는거죠.
갠적으로 일 못하는 사람이 근태는 엄청나게 중요하게 생각하더군요. 개무시합니다.
저는 지금 몸뚱이만 큰 체계가 아직 덜잡힌 스웨덴 스타트업 회사에서 근무중인데요. 물론 제가 일하는 곳이 스웨덴이라 더 가능할 수 있겠지만 저도 지금 제 책임 (회사의 불필요한 프로세스 정비해서 scalability 확보하기)을 달성하기 위해 이 팀 저 팀에서 배우고 다니면서 계급장 무시하고 필요하면 그룹장 파트장 급 동료들하고도 일대일 미팅 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힘든 점도 많았는데 왠지 이형님한테 칭찬 받은 것 같아서 조금 더 힘내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프로젝트 진행 하면서 느낀건데, 의외로 다른 팀들의 동료들도 제가 질문하거나 하면 귀찮아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가르쳐주더라구요.
👍
이형님 영상 보고 저도 책 샀는데,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는 내용보다 이형님의 설명과 사례를 통해 이해되는게 훨씬 실용적으로 받아들여져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간혹 고객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고객은 내부고객,즉 본인의 상사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자신의 책임이 뭔지 아는 사람
1차 고객/2차고객/3차 고객에 대한 책임을 보고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아야 한다.
고객에 대한 니즈 공헌이 있는 사람은 고객을 위해 일하는데
야근/일많이함
회사가 시키는 걸 다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상사보다 더 탁월하게 목표를 제안하고 달성하라
지금 우리는 회사에서 도전하기 위해 제안해야할것은 변화해야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프로세스를 바꾸는 것
1.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
2. 근무시간에 매이지 않은 사람
나의 책임에 대해 이해하고 완수하기 위한 새로운 역량의 학습,도전,실패 모두 고려
결론
공헌에 집중하는 자 자기보다 수준이 낮은데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고객이 원한다면 고개를 들고 눈을 들어 고객의 수준에 맞춘다
저 왔어요~
공헌 개념이 있는 사람 = 고객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고, 니즈를 파악하고 그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 따라서 고객의 원하는 것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근무시간에 매이지 않는 사람. 정말 이상적이고 또 제가 바라는 일잘러의 모습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더 높은 수준에 목표를 맞추는 관점을 항상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인사이트에 한 수 배웁니다:) 이형 고마워요~
고객 ! 결국 모든답은 고객에게 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형님~!
와따. 팩트 때리시네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
아주 잘들었습니다
많이 공감됩니다
적용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다만 보상이 없다면... 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이형님은 얼굴부터가 일을 잘하시게 생겼어요
능력도 있으면서 눈치왕~~~ 😜
관점이 바뀌네요
잘보고 갑니다!!
형님 공헌은 회사 기여도 포함 될까요?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형님 살빠지신거같아여! 잘생겨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내주세요ㅜㅜ
6:51
높은 수준에 맞추고 공헌은 했는데 보상이 없으면 어쩌나요
지금 저희 회사가 장기 근속한 직원들에게 조차도 기본적(?) 보상이 없어(신입과 급여 차이가 없음;) 올해 연속 퇴사가 발생되고 있어요ㅠㅠ 에효....
빤 쓰 런
저희도...; 일잘하면 윗사람이 시비걸고 돈될만한 사업제안하면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것저것 딴지걸어서 깎아내립니다ㅠㅠ그 분이 회사일 거의 다하고 그냥 회사먹여살리는 급인데 급여도 그 분이 제일 낮아요
그럼 추후 이직이 되시겠죠ㅋㅋ
이렇게 하면 더 나을 것 같은데?
돌아오는 건 생각하지마. 시키는대로 해.
고객은 불만을 토로하는데 방치하더라구요.
내 잘못인가 자신없어지고 그랬는데 조금은 그 회사 시스템 탓을 해도 되려나요? 아직까지도 혼란스러워요.
저 왔어요🥝🥝
일잘러는 “공헌”에 집중한다
->고객에게 가치를 더해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Ex)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을 찾아내는 것이 저의 ‘책임’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니즈와 잘 안맞는 게 있는지 보기위해 여러 부서에 다 참여해야 해
-고객가치 창조를 위해 “고객조사”가 너어어무 중요하다
-기존의 프로세스 조직 상품까지 바꿀 수 있는 게 중요
고객에 대한 이해가 있는 사람은 공헌에 집중하는 사람
But 많이들 고객분석안해 일만 열심히해 그럼xxx
>>>고객이 원한다면 고객의 그 높은 수준을 목표로 잡는다
>비대면의 시대를 기회로 바꿔라!!!
이형님~ 좋은 영상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못 봤을 수도 있는데 혹시 추천 도서 전체 정리가 된 영상이 있을까요? 없으시면 도서들 추천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터드러커 자기경영노트는 봤어요)
나만 보고싶은 영상이다ㅠㅠ
B2B 해외영업을 하며, 단순히 ~영업을 책임진다는 말/생각만 영혼없이 해오곤 했었네요.
의약원료 B2B 판매시에는 고객(기업)이 원하는 제품을 찾아 판매하는 것을 어떻게 간단하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B2C 영업시에는 "고객관점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제시하고 판매한다"라는 것이 좀 명확한데,
B2B는 기업대상 영업이라 취급품목에 따라 그 정의가 좀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ㅠㅠ
예를 들어, Bulk 식품원료 공급시에는 "가격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이 될수 있고,
현재 제가 이직을 목표로 하는 의약원료 B2B 영업일 경우 그게 더 어렵네요.
고객의 니즈에 대해 공헌만 한다
고객의 정의가 없다
성과 아이디어 고민하기
나의 책임의 이해
01:17 01:26
07:46 07:30
음...내 일이랑은 멀구먼..ㅠ
230201
1일1형
회사와 직원도 월급과 노동력을 팔고 사는 상호 고객관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