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60_시로 밥을 먹다 -이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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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문학 작품 해석의 길잡이
    해석은 소통, 소통은 감동
    시험은 접속, 접속은 성공
    원리로 깨우치는 문학방법

Комментарии • 3

  • @고창근-i6x
    @고창근-i6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침 일찍 눈을 뜨고 시 한 편으로 아침밥을 먹습니다. 멋있고 칼같은 해석이군요. 화이팅하시고 더 좋은 작품 알려주세요.

  • @우리밀-v5u
    @우리밀-v5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목을 들었을 때는 가난한 시인의 이야기인가 생각했어요 낭송을 들으며 철원이라는 지명이 나오는 순간엔 통일이 떠올려 지더라구요 해석 잘 들었습니다~~

  • @홍리리-z1q
    @홍리리-z1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쌀을 보내왔다~~ 고뇌의 재 시작이닷😊😅 그동안 많이 갈등했는데.....시 쌀로 밥을 맛나게 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