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60_시로 밥을 먹다 -이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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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우리밀-v5u
    @우리밀-v5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목을 들었을 때는 가난한 시인의 이야기인가 생각했어요 낭송을 들으며 철원이라는 지명이 나오는 순간엔 통일이 떠올려 지더라구요 해석 잘 들었습니다~~

  • @고창근-i6x
    @고창근-i6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침 일찍 눈을 뜨고 시 한 편으로 아침밥을 먹습니다. 멋있고 칼같은 해석이군요. 화이팅하시고 더 좋은 작품 알려주세요.

  • @문화-t3e
    @문화-t3e 19 дней назад

    "이상국 시인의 ‘시로 밥을 먹다’는 시의 존재 이유와 그 의미를 진솔하게 담아내서 깊이 공감할 수 있었어요. 시로 밥을 먹는다는 표현이 단순히 문학을 위한 문학이 아니라, 시가 삶의 힘이 되고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준다는 메시지가 정말 와닿습니다. 시를 통해 우리의 일상과 마음을 돌보고, 삶을 지탱하는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 멋지게 그려졌네요.

  • @홍리리-z1q
    @홍리리-z1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쌀을 보내왔다~~ 고뇌의 재 시작이닷😊😅 그동안 많이 갈등했는데.....시 쌀로 밥을 맛나게 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