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Lesics contents는 Graphic, Animation 수준이 넘사벽, 빛을 섞으면 흰색이 되는데, 색을 섞으면 검은색이 되는 이유에 대한 것을 그냥 외워서 살아왔는데, 색상이 왜 검은색이 되는지 이유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되어있네요. 이런 동영상이 중고등학교 교육용자료로 많이 사용되었으면 좋겠네요.
현대 잉크젯 프린터의 놀라움 * 각 '단일' 마이크로노즐의 초당 분사횟수: 초당 30,000~200,000번 * 이 많은 마이크로노즐들이 헤드가 고속으로 움직이는 동안 찰나의 순간동안 각 3000dpi 수준의 미세한 점마다 잉크를 내뿜거나 또는 내뿜지 않음 * 이 수많은 미세한 마이크로노즐들이 오랜 기간동안 수명을 유지함
빛의3원색은 rgb고 색의 삼원색은 ryb죠. 빛의 3원색 rgb를 모두 합하면 흰색의 빛이 되지만, 색의 삼원색 ryb를 합하면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 색이 되구요. 이게 모니터로 보는결과물과 출력물인 프린터의결과물 사이의 차이를 만들게 되서, 다양한 색상프로파일이 탄생했나봅니다.
역시 Lesics contents는 Graphic, Animation 수준이 넘사벽, 빛을 섞으면 흰색이 되는데, 색을 섞으면 검은색이 되는 이유에 대한 것을 그냥 외워서 살아왔는데, 색상이 왜 검은색이 되는지 이유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되어있네요. 이런 동영상이 중고등학교 교육용자료로 많이 사용되었으면 좋겠네요.
그 빠른 시간 안에 물방울 간격까지 다 계산해서 명암과 색조를 표현하는 거라니...ㄷㄷ
어렸을때 궁금했었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네요 👍👍👍👍
우리에게 편의를 안겨준 공학자들에게 박수👏👏
똑같은 유튜브인데
그냥 처먹기나 하는 영상도 있고, 이런 유익하고 손이 많이 간 고퀄영상도 있고
ㄹㅇㅋㅋㅋㅋ
검은색의k는 key plate에서 나왔습니다.
가정용 프린터기의 원조는 인쇄소의 인쇄기입니다.
색상마다 잉크가 투과하는 plate 가 있는데, 검은색 판형을 기준으로 3색을 쌓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검은색 판을 key plate라고 하고 검은색의 k의 어원이 됩니다.
오... blacK 인줄 알았는데
kuro
blacK이 아니었군요!
빛의 삼원색과 색의 삼원색의 다른 이유를 이렇게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다니!! 정말 천재적입니다.
현대 잉크젯 프린터의 놀라움
* 각 '단일' 마이크로노즐의 초당 분사횟수: 초당 30,000~200,000번
* 이 많은 마이크로노즐들이 헤드가 고속으로 움직이는 동안 찰나의 순간동안 각 3000dpi 수준의 미세한 점마다 잉크를 내뿜거나 또는 내뿜지 않음
* 이 수많은 미세한 마이크로노즐들이 오랜 기간동안 수명을 유지함
진짜 이공계 기술자들 대단하다. 이걸 구현해낸다는게ㄷㄷ
오! 대단합니다. 잉크젯 프린터 속에 이런 사실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역시 인간은 대단하다...잘보고 갑니당
이거 진짜 22년살면허 항상 궁금했던건데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정보 알아갑니다~~
와 색상설명 미쳤다
프린터 설명도 미쳤고
Cmyk로 색상표가 바뀐후에 작업해야하고 모니터와 잉크와의 값이 동일해지도록 캘리브레이션 기기로 매칭해줘야함.
돈주고 봐야하는 동영상 교육자료...인거 같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인쇄되는 짧은 시간에 최적화된 경로+색 까지 계산해서 복사하는 거라니 ㅎㄷㄷ
얼마나 똑똑한 사람들이 설계한건지 ㅋㅋ
가장 유익한 채널
이미 알게 모르게 당연히 누리는 것들은 이미 외계 기술력의 수준인듯
Lesics 사랑합니다
수학 영상들 너무 고맙게 보고 있어요!
프린트 방식이 디스플레이에서 눈속이는 방식과 비슷하네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와 영상 퀄리티 쩌네요
그래서 프린터기가 따듯했던구나..
진짜 궁금했는데 ㅜㅜ
대바악!!! 너무신기해요
풍차의 원리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모든 프린터가 이러지는 않습니다. HP프린터기 특징이 써멀헤드라 이렇게 설명드리는겁니다. 보편적인 프린터기는 피에조헤드를 사용하여 전기신호를 활용해 잉크를 분사합니다.
피에조는 엡슨만 사용합니다.
캐논과 HP 모두 히터를 사용합니다.
가장 유명한 프린터 중 2개가 그렇게 사용하는데 왜 피에조를 일반적이라고 하나요?
잘못된 정보는 적보다 무섭습니다.
엡손 제외 하고 대부분이 써멀 버블방식입니다.
HP, 캐논 - 써멀젯
엡손, 브라더 - 피에조
죠. 캐논이랑 엡손은 구조가 살짝 다르긴 한데 원리 자체는 거의 비슷하구요.
써멀젯 방식이 더 먼저 나오기도 했고 해외에서는 HP 점유율이 압도적이라 아마 써멀젯 위주로 설명한 것 같네요.
와 여기서 인간을 더 이해하고 갑니다
언제나 최고야
프린터기보다 잉크가 비싼 이유를 알겠다....
그래서 잉크색을 반전시키는 이유가 뭔가요??
카트리지가 비싼 이유가 있었네요
진짜 신기한 주제들뿐이네
흰색은 어떻게 출력하나요?
종이를 흰색으로 간주하는겁니다. 아무 잉크도 안 뿌리면 흰색인 것이죠. 물론 흰색잉크가 사용되는 프린터도 존재합니다만, 사무용, 가정용으로 사용되는 일반프린터는 흰종이 위에 출력하는것을 전제로 만들어집니다.
아....그래서 일러나 포토샵 고화질 파일 생성할때 300p를 기본으로 하는구만..
대박!!
노즐 맨날 막히던 엡손....
설명도 잘하시지만 그래픽이 대단하네요
빛의3원색은 rgb고 색의 삼원색은 ryb죠. 빛의 3원색 rgb를 모두 합하면 흰색의 빛이 되지만, 색의 삼원색 ryb를 합하면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 색이 되구요. 이게 모니터로 보는결과물과 출력물인 프린터의결과물 사이의 차이를 만들게 되서, 다양한 색상프로파일이 탄생했나봅니다.
공돌이공순이들의 위대함이란
왜 rgb 인지 원추세포 이야기도 있었으면 더 좋았겠어요
와우
신기방기
출력 누르면 오래걸린다고 투덜거린 내가 얼마나 나쁜놈인지 알게되는 영상.......
과거 프린터가 비싼이유
신기하다
이과가 미래다
1분전은 못참지
와 신기하네
일부는 섞인색인거고
일부는 섞인척한 색인거네 ㅋ
사람의 눈만 속이면 되니까요. 인간의 시각기관에 녹색, 밝은 녹색, 어두운 녹색으로 인식되기만 하면 굳이 실제 어두운 녹색, 밝은 녹색까지 원료를 생산할 필요는 없는거죠. '섞인척'이란 표현이 재밌네요
하지만 매일 출력하는곳이 아니면 막혀서 오래쓰지 못한다는것
이것은 과학이 아니다.
?
피에조 진동자 기술이 ..ㄷ
노즐이 막히는게 저기 저 열나는 코일에 잉크가 쩌들어서 그런건가
코일이 아닌 아래 잉크 나오는 구멍에 차 있는 잉크가 굳어서 구멍을 막음
죽이네
hp 뒷광고 포함
ㅋㅋㅋㅋ 교세라도 좋음. 엡손은 근데 왜... ㅋㅋ
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