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수도 있고 2-3년 사이에 될수도 있고요. 지금 소개된 방식이 기존에 연구의 가장 큰 문제점들을 해결한 진정한 돌파구가 되는 발견이었다면 2-3년 사이에도 이루어지고요. 그게 아니라 이 또한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라면 10년이 될지 20년이 될지 모를 일이고요. AI도 구글이 알파고를 이용해 딥러닝이 실제로 기존에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던 한계치를 뛰어 넘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뒤로 우후 죽순처럼 논문이 튀어 나왔죠. 그리고 지금은 아무나 AI를 적용하는 시대가 되었고요. 알파고처럼 직관적으로 일반인들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라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네요.
방식은 획기적이지만 문제는 웨이퍼 특성상 dot 하나마다 파장대와 밝기가 제각각이라서 화이트 밸런스를 잡기가 엄청 힘들 것 입니다. 그리고 전극을 연결하는 본딩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제가 마이크로 LED TV를 비관적으로 보는 이유 입니다. 몇달만 켜 놓으면 픽셀 하나씩 나가는것이 보일것 입니다. TV가 상용화 못하는 이유 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반도체 웨이퍼에 성장시킨 led를 다른 기판으로 옮기지 않고 그 자체를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없나요? 어차피 backplane 회로도 웨이퍼 위에 성장시킬 수 있으니 그냥 하나의 웨이퍼에 회로도 새겨넣고 led도 성장시킬 수 있으면 제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왜 굳이 기판을 분리해서 만든다음에 힘들게 전사하는 방식을 채택하는건가요?
여러가지 기술들을 한꺼번에 소개하면서 마치 마이크로LED가 곧 양산될 것처럼 방송하시는데, Laser Lift off 혹은 stamp, 적층형 방식들은 수년간 양산적용에 힘들다는 것나 효율이 낮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였다고 봅니다. Remote Epitaxy의 경우 2017년 부터 진행한 연구라면 현재까지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 분석이 되었을 터인데 이 기술을 활용하면 bulk tranfer가 가능하다고 퉁치고 넘어가니 오히려 기술에 대한 의심만 더 생깁니다. 혹시 remote expitaxy 기술을 활용한 led 성장 및 transfer 기술의 장단점에 대해 다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무기 μLED에 양산을 목표로 한 기술이 5100PPI인데 RGB가 적층이라고... 허어... 아마 저 정도 PPI면 VR에 들어가겠는데 적층된 LED가 색 표현만 좋다면 화질 쩔겠는데요? 1.57인치에 8K가 담겨 ㄷㄷ 애플 비전처럼 1.44인치 정도가 아니라 메타 퀘스트 2 의 5.46인치 정도 크기라면... 약 28K? 되나?
다른 기판에서 LED를 만들어서 옮기는 방법으로는 생산성과 수율이 문제여서 주력 Display로 성장하기는 힘들고,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 OLED소자를 만드는 현 OLED방식을 사용하면서, OLED성능이 계속 업그레이드 되어 Micro LED와 같은 성능을 내게하는 공정기술이 언젠가는 구현될 것이고, 그게 훨씬 현실적인 듯요.
@@원투쓰리-n3d 확실치 않으면 글로 적으면 안됨. 현재 기술로는 그렇지만, 앞으로 OLED 재료 기술이 발달하면 근접가능할 걸로 생각됨. 현재, 방식의 Pick and place방식의 Micro LED는 절대로 답이 아님. 공정을 조금이라도 해 본 사람들은 다 암. 삼성전자 영통 연구소에서 하는 것도 조만간 접을 것임. 나중에 언론에 나오면 뭔 말인지 이해가 될 것이고.
어짜피 저가 만들 시설도 없고 기술도 없음 사람 대려가 봐야 거기 넘어가는 사람들 2선의 기술진 이라 큰진보 없습니다 중국이 기술 빨리 올라온건 사람 빼간것 보다 기술을 가진 기업 인수해서 기술 흡수한게 크고 그렇게 기술 가져간 배터리나 반도체 나가리 됐거나 기술력 차이 하늘과 땅
아니, 겨우 헤드셋 용 led를 만드는데 마이크로 led를 언급하는 이유는??? 마이크로 led는 화질이 개판이지만 대형으로 싸게 만들 수 있어서 기업 광고용으로만 쓰이는데? 그래서 애플도 기존 OLED를 써서 헤드셋을 출시할 예정인데, 굳이 VR 헤드셋이 미래에 대새라면서 마이크로 LED 기술을 언급하는 이유는????? 뭐지? VR 헤드셋과는 연관성 1도 없는데??? 마이크로 LED 주식에 투자했다 이건가?
기술이 좋다고 이기는건 아니지. 시기를 잘 맞쳐야 하지. 우월한 기술이 시기를 못맞쳐서 사장되는게 역사인데 실지로는 기술이 떨어져도 남보다 먼저 달리는게 이기는 게임이지. 1등선수가 이기는게 아니라 느려도 먼저 뛰는 선수가 이기지. 안전하게 양산을 늦추다가 한물간 기술이 되서 망하는 엔딩게임
예시를 들자면 MS가 딱 그런 꼴이었죠. 먼저 터치스크린 기능도 가능한 window CE도 만들었지만, 당시에는 시장의 시기가 그리 성숙하지 않았던 터라... 그 사이에 애플과 구글이 스마트폰 OS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시장 점유율을 다 빼앗기고...ㅎㅎ 아무리 OS 시장에서 우월하고 독보적인 위치에 있던 MS라도 시기를 잘 못 판단하고 소비자들의 니즈를 잘 못 판단하면... 그렇죠 ㅋ
일단 공정을 구현해놓으면 소모없이 계속 쓸수 있다는게 너무 매력적이네요.
2020년 도쿄올림픽 특수를 노리고 출시를 준비한다는 기사와 애플이 2018년 애플워치부터 시작해서 마이크로LED로 전환할 거라는 기사를 본게 2016년인데 아직까지 상용화가 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니. 이렇게 실현이 어려운 기술인지 몰랐네요
미니 led만 해도 꽤 볼만한데
마이크로 led 상용화 되면 얼마나 쩔까 라지만
시장에 나올려면 못해도 10년 이상은 있어야 하네...
아니요 우리 연구진도 자석 공정 방식을 개발해서 가격과 공정율, 오류를 획기적으로 줄여서 이미 양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건 그냥 다른 공정 방식일뿐입니다 언제 양산까지 구현될지도 모르는거고
미니led랑은 아예 관련없는 기술임
그럴수도 있고 2-3년 사이에 될수도 있고요. 지금 소개된 방식이 기존에 연구의 가장 큰 문제점들을 해결한 진정한 돌파구가 되는 발견이었다면 2-3년 사이에도 이루어지고요. 그게 아니라 이 또한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라면 10년이 될지 20년이 될지 모를 일이고요. AI도 구글이 알파고를 이용해 딥러닝이 실제로 기존에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던 한계치를 뛰어 넘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뒤로 우후 죽순처럼 논문이 튀어 나왔죠. 그리고 지금은 아무나 AI를 적용하는 시대가 되었고요. 알파고처럼 직관적으로 일반인들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라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네요.
@@chaos-rv2je 연구결과랑 상용화랑 차이많이납니다 상용화는 비용문제라 비용문제를 해결할기술이없으면 연구는 연구로끝나는경우가 많아요
공진님 너무 보고싶었습니다ㅜㅜ 항상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여윽시 언제나 그랫듯이 실망시키지 않는 근본콘텐츠 긴급과학 포에버!!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또 관련 내용 팔로업 해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좀 더 긴급하게 보기위해 1.5배속으로 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당
참 좋아요 ~^^
오늘 설명해주신 것도
이걸 양산할 수 있냐는 관점에선
아직까진 힘들어 보이네요
그런 의미에서 유기oled가 한 10년은 주류일 듯
넘나 유익함. 레조넌스님 최고.
안될과학에사 van der Waals epi와 remote epi 설명을 들을 줄이야... 어려운 내용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진님 너무 오래간만이에요ㅠㅠㅠㅠ항상 기다렸어요
Lg전자 nature 논문, 삼성 종기원 nature electronic 논문에 나온 마이크로 led 자기결합 내용 추가해줬으면 좋았을텐데 ㅜㅜ
공진님 영상은 항상 옳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긴급과학 편집하기 어렵겠지만 컨텐츠 너무 좋다
아직 lcd에서 oled로도 세대교체가 다 이루어지지 못했는데 벌써 oled에서 마이크로 led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려고 하고 있다니..
찾아보니 관련주식으로는 라온텍 서울반도체 루멘스가 있네요
방식은 획기적이지만 문제는 웨이퍼 특성상 dot 하나마다 파장대와 밝기가 제각각이라서 화이트 밸런스를 잡기가 엄청 힘들 것 입니다. 그리고 전극을 연결하는 본딩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제가 마이크로 LED TV를 비관적으로 보는 이유 입니다. 몇달만 켜 놓으면 픽셀 하나씩 나가는것이 보일것 입니다. TV가 상용화 못하는 이유 입니다.
제가 오래살고싶은 이유 중 하나가 IT기기를 너무 좋아해서 신기술 나올 때마다 너무 설레고 좋은데
제발 전쟁같은 것 때문에 좋은 기술들이 박살나지 않고 계속 발전돼서 황홀한 신기술들을 맛보고 싶네요..
닥터스톤
전쟁은 기술 발전의 시작과 도약 이었습니다만… 😅
빨리 상용화되서 스마트렌즈같은게 상용화되면 좋겠네요
0:48 microLED , 2:34 , 3:03 , 3:55
uLED 공정 수율이 100% 되지 않는 한, uLED 기술은 상용화 어려움. 디스플레이에 붙이려면 Probing 기술 동반되어야 함. 현재 uLED Probing 기술이 가능할까? uLED Probe Card Start기업은 대박.
진짜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난관은 극복될것이다. 늘 그랬듯이~^^
이걸 이용하면 이제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양산하기 좋아지겠군요. 폴더블과 롤러블이 일상으로 오길!
이야.. 내가 생각하고있는 누적층을 마지막까지 보니까 다 설명해주네.
의료약품이나 체세포분열층성장문제도 해결되겠네.
상용화 언제될까요? 빨리됬으면 좋겠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반도체 웨이퍼에 성장시킨 led를 다른 기판으로 옮기지 않고 그 자체를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없나요? 어차피 backplane 회로도 웨이퍼 위에 성장시킬 수 있으니 그냥 하나의 웨이퍼에 회로도 새겨넣고 led도 성장시킬 수 있으면 제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왜 굳이 기판을 분리해서 만든다음에 힘들게 전사하는 방식을 채택하는건가요?
Laser 전사 방식은 양산성, 생산성에 한계가 있었는데, Graphite Base의 Remote Epitaxy 적층 방식은 양산성만 확보 된다면 공정 비용에 있어 상당한 메리트가 있네요.
과학 커뮤니케이터라면서 커뮤니케이팅의 목적이 꽤 전도된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반대로 공대생들이 들러붙는느낌ㅋㅋㅋㅋㅋㅋ
문득... 요새 유행하는 인간보다 똑똑하다고 하는 AI는 언제쯤 저런 기술들을 생각하고 만들어낼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기술들을 한꺼번에 소개하면서 마치 마이크로LED가 곧 양산될 것처럼 방송하시는데, Laser Lift off 혹은 stamp, 적층형 방식들은 수년간 양산적용에 힘들다는 것나 효율이 낮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였다고 봅니다.
Remote Epitaxy의 경우 2017년 부터 진행한 연구라면 현재까지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 분석이 되었을 터인데 이 기술을 활용하면 bulk tranfer가 가능하다고 퉁치고 넘어가니 오히려 기술에 대한 의심만 더 생깁니다.
혹시 remote expitaxy 기술을 활용한 led 성장 및 transfer 기술의 장단점에 대해 다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픽셀 사이즈가 4 마이크로미터면 조금만 더 발전해서 픽셀 사이즈가 1 마이크로미터로 줄인다면 실시간으로 세균수를 셀 수 있는 기술도 실현 가능 할 듯
20년전에도 가능햐요! FACS
@@TheSmartJ 넵~~근데 FACS는 액체 시료에서만 측정가능하니까요~~
피부 표면 같은데 세균수를 바로 확인 가능 할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건데 제가 너무 짧게 썼내요~^^
다음 게이밍모니터는 마이크로LED 존버중
깨끗한 그래핀 만들어서 그걸 성장기판에 옮겨야하는데, 그게 공장레벨에서 쉬운일일까…아직도 한참 먼 이야기인듯
이번 애플 비전프로는 LED가 아닌 실리콘웨이퍼 위에 OLED를 구현한 실험실이 아닌 양산형 마이크로 올레도스를 선보였더군요! 이에대한 리뷰도 부탁해요
RGB LED가 꼭 따로따로 있어야 하나요? 하나의 램프가 RGB 색을 번갈아 내는 건 안되나요?
노벨상 감입니다
마이크로급 정밀 인쇄장비 기업인 엔젯에서, 잉크젯방식 마이크로LED를 인쇄하는 장비를 개발하고 있는데,한방에 해결 될수도 있습니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상용화 되면 디스플레이시장에 지각변동이 오것네
나처럼 이제 나이 먹은 사람들은 일할 기회가 있긴 할까요? 기술에 발전이 너무 빨라 두렵기까지 합니다.
아직 너무 비쌉니다.
그래서 대화면엔 적용할 수 없고
고해상도 소형기기에만 적용가능 합니다.
수율 또한 문제입니다. 디펙트 LED가 너무 많아 일일이 레이저를 이용해 제거 하고 다시 리웍하는 공정을 거쳐야 합니다
오~ 언능 저렴한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들이 활성화되어서 노트북이나 모니터, 태블릿 같은 기기에 적용되서
기기 값 좀 저렴해지면 좋겠다 그치만 저 기술이 활성화 되고 생산단가가 낮아지더라도 가격이 최종 제품 판매가가 떨어질 일은 없겠지ㅠㅡㅠ
와 이거 장난없네 진짜 상상속의 기술인데
와 ㅋㅋ 그래핀 층이 있는데도 여전히 상호작용 한다는 게 진짜 그래핀 신의 물질 아닌가ㅋㅋㅋㅋ
ㄹㅇ ek diagram 볼 때 마다 신이 만든 거 같음
Van der waals !
오 점점 마이크로 led 가 oled 자리를 먹겠네요..
와 미쳤네요!!
무기 μLED에 양산을 목표로 한 기술이 5100PPI인데 RGB가 적층이라고... 허어...
아마 저 정도 PPI면 VR에 들어가겠는데 적층된 LED가 색 표현만 좋다면 화질 쩔겠는데요?
1.57인치에 8K가 담겨 ㄷㄷ 애플 비전처럼 1.44인치 정도가 아니라 메타 퀘스트 2 의 5.46인치 정도 크기라면... 약 28K? 되나?
시그마 포베온 센서를 역으로 쓰는 방법이네요. ^0^
아~ 오래 살아야겠다~
이거구나 이게 애플프로비전 디스플레이인가보내
적층 LED는 어떻게 구동이 되나요? blue, Red, Green 각각 전극을 연결할 수 없을 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Via hole로 적층을 연결합니다
Micro LED기술이 우리앞에 더 빨리올지모르겠네요! 이정도로 제조공정이 혁신이 일어난다면 oled는 이제....살아날길이 있을가요 ㅎㅎ..
OLED따위로는 상대가 안됩니다
모바일(휴대폰)쪽은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비용타산이 안맞아서 OLED가 더 나을 겁니다.
긴급과학 제일좋앙!!
와우 훌륭합니다. 어느 회사가 micro LED 기술을 주도하고 있을까요?
라온텍
색상 정확도 즉 제어가 정상적으로 될 수 있을까..
와 그래핀 LED!
진짜 쩐다...
레이저로 어떻게 뜯어낸다는 거지?
싸구마의 포베온 센서의 재림? ? ?
그래서 그래핀 대량생산은 언제즘 될까요 ㅠㅜ
'그래핀스퀘어' 검색해보세요.
이미 세계 첫 그래핀 양산체제를 갖췄습니다.
다른 기판에서 LED를 만들어서 옮기는 방법으로는 생산성과 수율이 문제여서 주력 Display로 성장하기는 힘들고,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 OLED소자를 만드는 현 OLED방식을 사용하면서, OLED성능이 계속 업그레이드 되어 Micro LED와 같은 성능을
내게하는 공정기술이 언젠가는 구현될 것이고, 그게 훨씬 현실적인 듯요.
유기물의 전기 저항과 그로인한 발열 잡아 led와 같은 성능내는게 더 어려워요.
OLED가 아무리 성능이 좋아져도 LED만큼의 성능은 절대 안나는걸로암. 근데 반대로 LED의 사이즈가 작아질수록 효율이 떨어지는걸로 아는데, 그래도 OLED수준정도까지는 아니였던걸로 기억함(이건 확실친 않음)
@@원투쓰리-n3d 확실치 않으면 글로 적으면 안됨. 현재 기술로는 그렇지만, 앞으로 OLED 재료 기술이 발달하면 근접가능할 걸로 생각됨. 현재, 방식의 Pick and place방식의 Micro LED는 절대로 답이 아님. 공정을 조금이라도 해 본 사람들은 다 암.
삼성전자 영통 연구소에서 하는 것도 조만간 접을 것임. 나중에 언론에 나오면 뭔 말인지 이해가 될 것이고.
그래서...무슨 주식을 사면 되오....
이 소식을 중국 산업 스파이가 좋아합니다.
어짜피 저가 만들 시설도 없고 기술도 없음
사람 대려가 봐야 거기 넘어가는 사람들 2선의 기술진 이라 큰진보 없습니다
중국이 기술 빨리 올라온건 사람 빼간것 보다 기술을 가진 기업 인수해서 기술 흡수한게 크고 그렇게 기술 가져간 배터리나 반도체 나가리 됐거나 기술력 차이 하늘과 땅
@@이병주-b2d 아직도 중국이 공장 유치해다가 노동자 장사로 먹고사는 줄 아나보네? 중국 사람 장사 때려치고 기술 약탈해다가 돈번지 오래임.
@@xizASwojQG catl이 기술력이 좋아서 점유율이 높은게 아니라 단가가 ㅈㄴ싸서 높은거고 자국내 전기차 보급율이 ㅈㄴ 높고 거기 대부분이 catl 배터리라 그런거다 병신아
@@xizASwojQG 그래서 배터리 보다 더 오래 더 많은 돈을 투자한 중국 반도체 산업 상태가?
중국배터리는 lfp가 주라서 싸고무겁고
그냥고도화된기술이아님중국내수만으로도
점유율을 논하는거아니죠
그래핀 또 너야?
역시 일본, 미국 원천 기술과 창의력이 남달라
주식 매집 하러 가자 ~~
논문과 상용화의 차이
직이능군아 😂😂😂
하.. 걍 QLED 쪽으로 갈껄..
도배지가 ,,,, 벽이 ,,,, 극장이 되나 좋은데 싫은건 뭘까 ㅡ,ㅡ
0:53
나래이션이 너무빠르면 성우가목수리가 너무날라리같아서 집중이 안되고 좋은 콘텐츠가 싸꾸려 처럼 들려요 제발 차분하게 진중하게 깔끔한 나래이션 해주세요
긴급과학 컨셉모름? 불편하면 보질말든가 ㅉㅉ
쩐다
저거 500ppi는 나오냐 oledos 10000ppi 나오는데 어차피 전광판용임
Remote epi, vertical micro LED 5100ppi라네요
AR에는 OLEDos 쓰기 힘들어요. 휘도가 너무낮아서. 최근 마이크로 LED 연구 트렌드는 AR용입니다. 한 3년전에나 전광판용으로 기술개발했었죠.
🎉
오...
MRAM 위에 R, G, B를 각각 성장 시키세요.
아니, 겨우 헤드셋 용 led를 만드는데 마이크로 led를 언급하는 이유는???
마이크로 led는 화질이 개판이지만 대형으로 싸게 만들 수 있어서 기업 광고용으로만 쓰이는데?
그래서 애플도 기존 OLED를 써서 헤드셋을 출시할 예정인데,
굳이 VR 헤드셋이 미래에 대새라면서 마이크로 LED 기술을 언급하는 이유는?????
뭐지? VR 헤드셋과는 연관성 1도 없는데??? 마이크로 LED 주식에 투자했다 이건가?
😊😊😊😊😊
성장시킨다는 단어의 뜻이 여기선 무슨 뜻이죠
말그대로 growth, Epi layer을 성장시킨다는거에요 보통 MOCVD나 MBE를 사용해서 그래핀 위에 원자층을 한땀한땀 쌓는거지
@@Googleaccount31452 그러니까 성장한다는게 자란다는건데 도데체 뭔소린지
@@부르니부름 성장이라는 의미 자체가 점점 커진다는 거죠.
물이 저온에서 얼음결정 성장하듯이 빛을 내는 InGaN 물질을 사파이어 기판위에 성장한다는 말입니다~
@@부르니부름 평평한 그래핀을 생각해보세요
그 위에 기체상태의 원료물질(전구체)가 다가가서 그래핀 위에 한겹 한겹 쌓이는거고 그걸 자란다고 말하는거에요
이제 OLED좀 그만 쓰고 싶다
내용은 굉장히 좋은데 나래이터의 인토네이션이 참고 못들을만큼 별로에요. 할 줄 모르는 사람이 한단어 한단어 녹음후 편집해 이어붙인듯한 목소리입니다.
good game
신귀뉴스~~~🎉
안돼 OLED야 죽지마...
그래핀이 이렇게 쓰일 줄이야 ㄷㄷㄷ
이거 리모트 에피 ㅋㅋㅋㅋㅋ
기술이 좋다고 이기는건 아니지. 시기를 잘 맞쳐야 하지.
우월한 기술이 시기를 못맞쳐서 사장되는게 역사인데
실지로는 기술이 떨어져도 남보다 먼저 달리는게 이기는 게임이지. 1등선수가 이기는게 아니라 느려도 먼저 뛰는 선수가 이기지.
안전하게 양산을 늦추다가 한물간 기술이 되서 망하는 엔딩게임
예시를 들자면 MS가 딱 그런 꼴이었죠.
먼저 터치스크린 기능도 가능한 window CE도 만들었지만, 당시에는 시장의 시기가 그리 성숙하지 않았던 터라...
그 사이에 애플과 구글이 스마트폰 OS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시장 점유율을 다 빼앗기고...ㅎㅎ
아무리 OS 시장에서 우월하고 독보적인 위치에 있던 MS라도 시기를 잘 못 판단하고 소비자들의 니즈를 잘 못 판단하면... 그렇죠 ㅋ
와.. 하나도 이해 못했다 ㅠ
우와 ㅁㅊ...
유리기판 = SKC
댓글만 보면 한국과학자들 왜케많냐 외국나가서 돈이나벌어라
이걸로 모니터 32인치를 만들면 해상도가 4090으로도 출력이 어려워지겠네 ㄷㄷ
머선..머선 말이고..?
그래서 애플에서 새로나오는 vr 기기가 500만원하는거구나
비전프로는 마이크로 oled가 들어갔지 본 영상과는 상관없습니다
광학은 공예의 세계라....
초반에는 이해가 되는제 중간부터는 도대체
그래핀 막을 대량생산하는 기술이 관건이지...
아 내용은 좋은데 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