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도 탐내는’ 1만PPI 초초초고해상도 마이크로 OLED 증착 기술 :10월 28일 (목) 웨비나 사전등록 페이지 www.thelec.kr/eventConfig/html/event_inc.html?eventcode=event24 [행사개요] * 행사 : ‘애플도 탐내는’ 1만PPI 초초초고해상도 마이크로 OLED 증착 기술 * 주최 : 전자부품 전문미디어 디일렉(www.thelec.kr) * 일시 : 2021년 10월 28일(목) 15:00 * 참가비 : 2만9900원(부가세 포함) [유의사항] * 본 행사는 디일렉 웨비나 사이트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됩니다. * 방송은 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시청을 위해서 Chrome(크롬) 설치가 필요합니다. * 방송 화면이 끊기면 새로고침 혹은 재접속 바랍니다. * 중복 접속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디일렉 멤버십 멤버십 안내 (ruclips.net/video/q-xyLN8ycGU/видео.html) 멤버십 가입 (ruclips.net/channel/UC2GRwEADsEKEX5k-Xg9YphAjoin)
VR장비에 삼성 AMOLED 550ppi 갖다넣어서 특수 렌즈로 가상현실 영상을 봤는데 특수렌즈 통해 화면을 바로 내눈앞에 가까이 대는건데 화질이 안좋고 스크린도어 형상까지 보이니 몰입감에 방해가 되고 어지럽더군요. 화면 2센치 가까이서 보니 상대적으로 픽셀이 너무 커보이네요.. 그래서 VR AR 디스플레이가 제대로 성공하려면 최소 3000ppi이상 나와줘야 그나마 화질 봐줄만하지 않을까요?
VR쪽은 현기증, 어지러움증이 많아 사실 앞으로의 사업 방향성이 애매해졌죠(실사용 리뷰에서 별로 좋지 않은 반응), 실제 사업적으로 1만 ppi가 가장 유용한 부분은 스마트워치(갤럭시 워치, 애플 워치)가 가장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쉬운 영역이고 그 다음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쪽에 유용할 듯 합니다.
@@user-wf8vm7pl8i 네 LTPO기술은 화면이 멈춰있을 때 Frame rate를 많이 낮출수 있어 좋죠 근데 UI를 계속돌린다던지 정보가 계속 업데이트된다던지 AOD에 초단위 움직이는 이미지를 넣는다면 LTPS랑 큰차이가 없을겁니다 픽셀이 많으면 그만큼 켜주기위한 전류는들어가야할꺼구요 지금은 해상도 올리면 베터리소모 이야기를 하고있지만 곧 더 개선될기술이 나오겠죠
‘애플도 탐내는’ 1만PPI 초초초고해상도 마이크로 OLED 증착 기술
:10월 28일 (목) 웨비나
사전등록 페이지
www.thelec.kr/eventConfig/html/event_inc.html?eventcode=event24
[행사개요]
* 행사 : ‘애플도 탐내는’ 1만PPI 초초초고해상도 마이크로 OLED 증착 기술
* 주최 : 전자부품 전문미디어 디일렉(www.thelec.kr)
* 일시 : 2021년 10월 28일(목) 15:00
* 참가비 : 2만9900원(부가세 포함)
[유의사항]
* 본 행사는 디일렉 웨비나 사이트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됩니다.
* 방송은 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시청을 위해서 Chrome(크롬) 설치가 필요합니다.
* 방송 화면이 끊기면 새로고침 혹은 재접속 바랍니다.
* 중복 접속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디일렉 멤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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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시네요.
하지만 3000PPI이상도 FMM Hole 사이즈가 안되서 힘든데 10000ppi라니..
응원합니다.
10:10 퍼지는 유기재료 승화기체 빔을 수직화시키기 위한 또 다른 대안- 멀티노즐: 엔젯
사람의 눈이 인식할 수 있는 ppi의 한계가 있다고 들었는데, 현재도 거의 식별 불가능한데 ppi를 올려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금 거리에서 보면 지금 550ppi도 충분하죠. 근데 VR AR 안경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 에는 턱없이 부족하죠. 2센치, 3센치 가까이서 보면 픽셀이 보일정도이니. 물론 초점때문에 특수 렌즈통해서 봐야죠
@@부엉이-w9s 설명 감사합니다, 보는 거리에 따라 ppi가 중요한걸 깜박했네요
휴대용 디스플레이 장비가 많아질 수 있는 좋은 기술이네요 ㅎ
FMM 천공사이즈를 어떻게 1/20로 줄이죠? 두껍게 만들면 가능한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
VR장비에 삼성 AMOLED 550ppi 갖다넣어서 특수 렌즈로 가상현실 영상을 봤는데 특수렌즈 통해 화면을 바로 내눈앞에 가까이 대는건데 화질이 안좋고 스크린도어 형상까지 보이니 몰입감에 방해가 되고 어지럽더군요. 화면 2센치 가까이서 보니 상대적으로 픽셀이 너무 커보이네요..
그래서 VR AR 디스플레이가 제대로 성공하려면 최소 3000ppi이상 나와줘야 그나마 화질 봐줄만하지 않을까요?
황박사님
훌륭한 아이디어네요. 우수한 대면적 올레드 증착장비 꼭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면소스에서 증착할때 위치별 온도 uniformity 컨트롤을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퍼지는걸 막으면 정전기를 이용하여 미세증착??
VR에 빨리.. 현기증 납니다.
휴대폰해상도 안올라가는 이유는 해상도가 올라가도 차이를 느끼기힘든데 전력소모는 두배씩 올라가니 베터리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지않는이상 힘들어보입니다.소니 4K폰이 망한이유가 있죠
VR에선 쓸만하겠네요
황교수님 면증착기술 응원합니다. AR/VR은 최소 2000ppi 필요합니다.
기대 많이 됩니다!
VR쪽은 현기증, 어지러움증이 많아 사실 앞으로의 사업 방향성이 애매해졌죠(실사용 리뷰에서 별로 좋지 않은 반응), 실제 사업적으로 1만 ppi가 가장 유용한 부분은 스마트워치(갤럭시 워치, 애플 워치)가 가장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쉬운 영역이고 그 다음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쪽에 유용할 듯 합니다.
스마트워치는 사용시간 늘리려고 여러가지 기술이 시도되는데 베터리가 작아서 해상도 늘어나면 베터리 수명이 거꾸로 문제가 되지않을까요?
@@최정수-u4z 갤럭시 워치나 애플 워치는 LTPO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서 그리 문제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최정수-u4z 지금 20~30대 들은 스마트워치에 열광하고 있죠.. 조금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이해가 가지 않겠지만... 애플만 해도 애플워치의 판매수익이 어마어마 하죠
@@최정수-u4z 그리고 결정적으로 3000~1만 PPI가 기술이 스마트 워치에 적용된다면... 워치의 자그마한 화면에 스마트폰의 화면 정보량이 보일 정도로 시인성이 좋아질 듯 합니다.
@@user-wf8vm7pl8i 네 LTPO기술은 화면이 멈춰있을 때 Frame rate를 많이 낮출수 있어 좋죠
근데 UI를 계속돌린다던지 정보가 계속 업데이트된다던지 AOD에 초단위 움직이는 이미지를 넣는다면 LTPS랑 큰차이가 없을겁니다
픽셀이 많으면 그만큼 켜주기위한 전류는들어가야할꺼구요
지금은 해상도 올리면 베터리소모 이야기를 하고있지만 곧 더 개선될기술이 나오겠죠
1만 ppl이.. 상상도 안가네요.. 헛웃음이..;;;
세계최초 고해상도 OLED VR 기대됩니다..ㅎㅎㅎ
아직도 살아있네??
쌩뚱맞는데 면 소스라 하니까 배고픔
VR쪽에서 먼저 원하겠네
하향증착하면 될것을.....
실체 증착하시면 아시겠지만 하향증착은 증착기 내 기판 오염 factor가 존재해서 지양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상향 증착으로 하시는 듯 싶네요
@@Shchii 실제 하양증착하는 한국 장비회사가 있고 관련 특허도 여럿 이라서요...하양 면증착...이었던걸로....
이런 첨단 기술과 장비는 일본이 항상 선점해있네,ㅠㅠ
교수님이 설명을 너무 못하시네... 긴장하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