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apo99 제 답변은 기존의 30k 전용 라인에 15k씩 caps.를 갖늠 각기 다른 장비 2대를 입고 시킨다는 것이 어렵다는 의견입니다~ 30k 라인이 비어 있는 상태라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 30k line에 15k line 2기가 들어갈 공간 이슈겠죠~ 대량 양산 이전이라면 장비 테스트 관점에서 그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메탈 마스크가 두꺼우면 shadowing이 심하게 생기게 됩니다. 즉 subpixel에서 메탈마스크 경계면 주위에 증착된 유기물은 증착공정중에 메탈마스크에 가려져서 상대적으로 얇게 증착됩니다. 추천사이트... 기술적 디테일들을 알기쉽게 그리고 다양하게 설명하는 사이트는 별로 없네요. 제품 설명이 유튜브 사이트의 대부분이고 specific한 것들은 하나하나 찾아 들어가야하는데,,, 그래서 이 채널 시작했습니다~
24년 3월 기준으론 삼성은 캐논토키의 수평증착 Boe는 의외로 선익을 골랐네요. 알박과 수직증착은 개발난도, 가격, 애플의 선호도 때문에 드랍됐구요. Lgd는 아쉽게도 차입, 재무구조 등 현금 부족으로 유상증자까지 했지만 25년에나 8세대 투자가 가능해보입니다. 24년을 목표로 udc와 삼성 모두 블루인광 상용화를 목표로 잡고 있는데 가능하다면 투스택은 사라질까요? 애플이 문을 열고 ai가 도와주는 8세대 oled시장의 개화가 기대되네요. 재치있는 애니메이션과 양질의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익으로 간 뭔가의 의도가 있을 것 같은데요. 블루 인광을 초기 도입할 때에는 무조건 2-stack일 것입니다. 수명을 잡았더라도 동일 밝기에서의 수명이지 동일 전류밀도가 아닐 것이 분명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초기에는 동일 밝기 동일구조에서 효율만 올라간 디바이스, 중장기적으로 봐서야 single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차피 원장에서 마지막 단계 패널로 마지막에 잘라서 제품을 만들게 되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FMM 설계시 제품간 경계명에 보강 구조물을 넣는다던지 하는 식으로 새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을까요? 항상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디스플레이 취준생으로서 너무도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7T1c구조에 대한 영상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홀로공부하고있는데 가장 이해가 힘든 부분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디스플레이에 대해 공부하던 중 궁금했던 점을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모든 영상 독파하였습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몇가지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1) 지금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WOLED TV의 경우 8.5세대에서 생산하고 있는데, 삼성이 만약 이 8.5세대 RGB 방식을 성공하면 TV생산에도 중소형과 같이 RGB 생산을 적용할수는 없는지요? 핸드폰과 달리 TV에서 RGB 방식을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가 FMM이 중력으로 쳐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영상에서 언급하신대로 수직이든 수평증착이든 장비 개발로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TV 생산에서도 RGB 방식을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닌가요? 2) TV용 OLED 같은 경우에는 특허문제로 2025년까지 중국이 진입이 어려운 걸로 말씀주셨는데, 중소형은 그런 특허 문제가 없나요? 3) 중소형 패널은 BOE가 애플에 납품을 하고 있는데, 최근 설계변경문제도 있고 생각보다 중국업체들이 OLED에 있어서 수율을 빨리 못높이고 있는거 같은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Stack을 사용하지 않는 rgb방식은 효율은 뛰어나지만 수명이 문제여서 tv로는 불가능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이에 대한 해법을 다룰 예정입니다. 2.White oled의 핵심특허는 3 stack으로 white를 만들고 그것을 rgbwdubpi,el로 나누는데 있습니다. RGB방식은 오래된 개념이라 원천특허는 없습니다. 3. RGB방식은 FMM이 들어가므로 white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초기 수율이 낮습니다. 증착된 유기물이 마스크에 들러붙고 pixel을 오염 시키기도하고 등등,,,
가독성은 픽셀의 크기와 가장 밀접한 관곅있습니다. RGB의 경우 3개의 서브픽셀이 하나의 픽셀을 이루고 RGBW는 4개의 서브픽셀들이 하나이 픽셀을 이루므로 만약 서브픽셀의 크기가 동일하다면 RGB의 가독성이 좋고 RGBW으 서브픽셀을 상대적으로 작게 만들어 동일한 픽셀 크기를 만든다면 차이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단RGBW는 칼라필터를 사용하므로 효율이 낮기 때문에 배터리를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에는 사용하기 힘듭니다.
언제나 다음이 기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보고 갑니다^^ 하반기에 구독자 만명가시죠~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뇌 업그레이드 되서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거 만드느라 두뇌 🧠 풀가동 중입니다~
BOE에 단독입찰로 선익이 1세트(2대) 최종선정 되어 관심을 가지고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스터디 차원에서 궁금한게 많은데..실례지만 혹시 개인 메신저는 이용하시는게 없으시죠?
선익과는 과거에 많은 인연이 있어서 감회가 새롭네요~
메일 주소 알려 주시면 제 카톡 qr code 보내 드리겠습니다~
영상에 나온 업체중 수평증착장비 티엔마에서 만졌었는데 조립도 다 안된상태로 가져가서 2년간 테스트만 미친듯 하다가 답이안나와서 몇몇인원만 남기고 국내들어왔었죠. 수평증착에도 어려움을 겪었었는데
수직증착은 더욱 기술을 요구할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가 궁금하네요.
어느 회사인지 대충 알겠네요~
안녕하세요 감독님, 관련해서 질문이 한가지 있는데 시간 괜찮으실때 답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8세대를 수평증착 방식으로 진행시 fmm하프컷으로 증착해야 하는데 옴디아 자료를 보면 half cut loss가 생긴다고 나와서요, 예를들에 세로면적이 2500mm인 원장에 산술적으로 세로면적이 100mm인 패널을 25줄 생산 가능할텐데 하프컷으로 증착시 가운데줄 (13번째 줄)은 증착을 못해 로스가 난다고 봐도 되나요? 아니면 마스크를 좀 옮기던지 반반씩 증착 하던지 해서라도 가운데줄에 위치한 패널들을 살릴수 있나요?
혹시 시간되시면 답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가운데 물리는 곳 때문일 것입니다~ 찻번째 이유이며 마스크 이동으로도 살릴 수 없습니다.
삼디에 8.5G 수직증착장비가 채택되고 양산에 성공한다면 한개 라인에서 연간 생산량이 원장 몇장정도나 되는걸가요?
월 15000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 도저히 여쭤볼 데가 없어서ㅜ
Q. 30k 라인에 15k씩 각기 다른 회사의 증착장비가 들어갈 수 있나요?
글쎄요. 케바케이겠지만, 장비 테스트 목적이 아니라면 상당히 힘들 것 같은데요.
@@techtripkorea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면 BOE입장에선 선익시스템 장비를 못 쓰지 않나요? 이후에 캐논도키 장비를 쓰고싶어할텐데, 지금 15K 선익장비 쓴다는게.....
@@TheQapo99 제 답변은 기존의 30k 전용 라인에 15k씩 caps.를 갖늠 각기 다른 장비 2대를 입고 시킨다는 것이 어렵다는 의견입니다~
30k 라인이 비어 있는 상태라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 30k line에 15k line 2기가 들어갈 공간 이슈겠죠~
대량 양산 이전이라면 장비 테스트 관점에서 그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채널 접하고 디스플레이 원리가 더 궁금해지는 1인입니다
이 영상 내용중에
고해상도 화면 구현을 위해서는 fine metal mask가 극도로 얇아야하는 이유와 원리가 궁금합니다
또한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책 또는 사이트도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메탈 마스크가 두꺼우면 shadowing이 심하게 생기게 됩니다.
즉 subpixel에서 메탈마스크 경계면 주위에 증착된 유기물은 증착공정중에 메탈마스크에 가려져서 상대적으로 얇게 증착됩니다.
추천사이트... 기술적 디테일들을 알기쉽게 그리고 다양하게 설명하는 사이트는 별로 없네요. 제품 설명이 유튜브 사이트의 대부분이고 specific한 것들은 하나하나 찾아 들어가야하는데,,,
그래서 이 채널 시작했습니다~
@@techtripkorea 아ㅋㅋ 여기 채널에서 디스플레이 원리 흥미를 일깨워주셨습니다
여기 꽤 좋은 채널입니다
@@kyoperenth9775 감사합니다~
24년 3월 기준으론
삼성은 캐논토키의 수평증착
Boe는 의외로 선익을 골랐네요.
알박과 수직증착은 개발난도, 가격, 애플의 선호도 때문에 드랍됐구요.
Lgd는 아쉽게도 차입, 재무구조 등 현금 부족으로 유상증자까지 했지만 25년에나 8세대 투자가 가능해보입니다.
24년을 목표로 udc와 삼성 모두 블루인광 상용화를 목표로 잡고 있는데 가능하다면 투스택은 사라질까요?
애플이 문을 열고 ai가 도와주는 8세대 oled시장의 개화가 기대되네요.
재치있는 애니메이션과 양질의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익으로 간 뭔가의 의도가 있을 것 같은데요.
블루 인광을 초기 도입할 때에는 무조건 2-stack일 것입니다.
수명을 잡았더라도 동일 밝기에서의 수명이지 동일 전류밀도가 아닐 것이 분명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초기에는 동일 밝기 동일구조에서 효율만 올라간 디바이스, 중장기적으로 봐서야 single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techtripkorea 그렇군요. 26년~27년 준비중인 맥북에어와 25~26년 준비중인 아이패드 에어가 싱글스택으로 진행된다는 얘기가 지배적인데, 투스택으로 갈 수도 있겠네요. 저는 수명만 생각하고 전류밀도는 생각 못했네요.
@@굽네오리지널 투스텍에 한표입니다~ 그것만도 대단하쇼~
어차피 원장에서 마지막 단계 패널로 마지막에 잘라서 제품을 만들게 되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FMM 설계시 제품간 경계명에 보강 구조물을 넣는다던지 하는 식으로 새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을까요?
항상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디스플레이 취준생으로서 너무도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7T1c구조에 대한 영상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홀로공부하고있는데 가장 이해가 힘든 부분입니다 ㅠㅠ
보강해도 소용이 없습니다.무게만 늘일 뿐입니다.
너무 두껍게 보강하면 shadowing이 생기게 되고요.
그래서 현재 사용하는 것처럼 텐션을 줘서 fmm을 당겨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techtripkorea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수평증착을 하면서 위에서 자석으로 잡아 당기면 안되나요.
초고해상도 oled용으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SDC를 필두로하여 최근 자석을 사용한 다양한 특허들이 출원되고 있습니다.
자석의 세기를 위치에 따라 미세 조절한다던지...
기존에는 사용하기에 문제점이 많았었나봅니다.
자석으로 잡아당긴다는게 마그네틱 스퍼터링같은 방법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유기발광층 증착에 어떻게 자석이 이용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애플이 토키를 선택하엿고 결국 삼성도 자연스레 토키랑 계약진행하여 챔버 개발중~
대한민국 장비회사도 이젠 짠밥이 오래됐지만...
양산라인에는 역부족이네요...
구조적 문제죠...
안타깝습니다...
@@techtripkorea 양산때문에 어쩔수없는거죵??
@@YOOND 어느 시점에서 실력이 늘지를 못해요. 일본회사 처럼 잔뼈 곩은 엔지니어가 없고 대우가 열악해서인지 이동이 잦습니다...
@@techtripkorea ㅋㅋㅋ 후. 지금 토키가 챔버일정못맞춰서 삼성이 승질내는중이깅한디
@@YOOND 그런가요? ㅎㅎ
안녕하세요. 디스플레이에 대해 공부하던 중 궁금했던 점을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모든 영상 독파하였습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몇가지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1) 지금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WOLED TV의 경우 8.5세대에서 생산하고 있는데, 삼성이 만약 이 8.5세대 RGB 방식을 성공하면 TV생산에도 중소형과 같이 RGB 생산을 적용할수는 없는지요? 핸드폰과 달리 TV에서 RGB 방식을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가 FMM이 중력으로 쳐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영상에서 언급하신대로 수직이든 수평증착이든 장비 개발로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TV 생산에서도 RGB 방식을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닌가요?
2) TV용 OLED 같은 경우에는 특허문제로 2025년까지 중국이 진입이 어려운 걸로 말씀주셨는데, 중소형은 그런 특허 문제가 없나요?
3) 중소형 패널은 BOE가 애플에 납품을 하고 있는데, 최근 설계변경문제도 있고 생각보다 중국업체들이 OLED에 있어서 수율을 빨리 못높이고 있는거 같은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Stack을 사용하지 않는 rgb방식은 효율은 뛰어나지만 수명이 문제여서 tv로는 불가능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이에 대한 해법을 다룰 예정입니다.
2.White oled의 핵심특허는 3 stack으로 white를 만들고 그것을 rgbwdubpi,el로 나누는데 있습니다.
RGB방식은 오래된 개념이라 원천특허는 없습니다.
3. RGB방식은 FMM이 들어가므로 white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초기 수율이 낮습니다.
증착된 유기물이 마스크에 들러붙고 pixel을 오염 시키기도하고 등등,,,
혹시 RGB 방식이면 글자 가독성도 좋아집니까 ????
가독성은 픽셀의 크기와 가장 밀접한 관곅있습니다.
RGB의 경우 3개의 서브픽셀이 하나의 픽셀을 이루고 RGBW는 4개의 서브픽셀들이 하나이 픽셀을 이루므로 만약 서브픽셀의 크기가 동일하다면 RGB의 가독성이 좋고 RGBW으 서브픽셀을 상대적으로 작게 만들어 동일한 픽셀 크기를 만든다면 차이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단RGBW는 칼라필터를 사용하므로 효율이 낮기 때문에 배터리를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에는 사용하기 힘듭니다.
기사 보니까 90도 수직은 아니고 안정적인 각도를 찾고있는데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각도에 따라 챔버내에 존재하는 particke성 입자가 기판을 오염시킬 확률이 변하므로 최적점을 찾으려 하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