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죄인"이면 구원이 아닌가? |(잘못된 기소선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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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onlytheword
    @onlytheword  2 года назад +6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육체 안에서 고난을 당하셨은즉 그와 같이 너희도 같은 생각으로 무장하라. 육체 안에서 고난을 당한 자는 *이미 죄를 그쳤나니*
    그런즉 그는 육체 안에서 남은 때를 더 이상 사람들의 정욕에 따라 살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하리라.”
    (벧전 4 :1-2)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거룩히 구별되는 것(거룩함)이라.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살전4 :3)

    • @평강-g8d
      @평강-g8d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 @lhh2888
      @lhh288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음행을 하다가, 일주일, 한달, ....자주자주 회개를 하면 됩니까? 예수님이 용서 해 주십니까?
      전에, 산부인과 겸 비뇨기과 전문 의사가 말하는 것을 지금도 기억납니다.
      그분은 여자분이셨습니다.
      뭐라고 하셨냐면?
      남자 호르몬의 성질및 효력이 궁금해서 자기 몸에 직접 남자호로몬을 주입을 했다고 합니다.
      그후, 지나가는 모든 남자들이 전부 섹시하게 보이면서 말 그대로 발정제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덧붙여 한마디 !!
      "남자들은 저런 본능 (꺼꾸로 이야기하면? 지나가는 모든 여자들을 음흉한 눈빛으로 보는 습성으로
      평생을 살아가는구나?")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남자들에게 경외심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신앙생활이 오래되면? 될수록 그럼 회개기도가 산더미처럼 차고도 넘치겠네요.
      게다가 성경은 생물학적인 남성호르몬으로 작용하여 음행을 하는것을 넘어서,
      마음으로 하는것까지 다스려야하는데요.
      (두가지 질문 있습니다.)
      1.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는데. 그냥 주댕이로만 회개기도 해도 사함이 되나요?
      2. 예수님이 그럴줄 알고 히브리서에서는 "세상 끝"에 오셔서 단번에 세상죄를 제거했다 하셨는데요.
      지금, 2024년 현시대는 "세상 중간" 입니까? "세상 끝" 입니까? 아니면 "세상 밖" 인가요?
      이하,
      히브리서 말씀중.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면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들에 있는 것들의 모형들은 이런 것들로 깨끗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의 것들 그 자체는 이런 것들보다 더 나은 희생물로 하여야 할지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손으로 만든 거룩한 처소들 곧 참된 것의 모형들 안으로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하늘 그 자체 안으로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느니라.
      또 그분께서는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들의 피를 가지고 거룩한 곳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신을 드려야 할 필요가 없으시니

      그랬더라면 그분께서 반드시 창세 이래로 자주 고난을 당하셨어야 할 것이라. 그러나 이제 세상 끝에 그분께서 단 한 번 나타나사 자신을 희생물로 드려 죄를 제거하셨느니라.
      얼마나 예수님을 못살게 자주자주 고난을 당하시게 하실겁니까?
      내일, 다음주, 또, 다음주, 또...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게 하나요?
      언제까지,
      "칭의, 성화"라는 단어 속에서 숨어서 [ 믿음 ] 을 저버리나요? 참 궁금합니다.

    • @onlytheword
      @onlythewor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lhh2888 1.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만 사함받습니다. 구원받은 후의 회개는 구원받기 위해 하는 회개가 아니라 "아들 대 아버지" 로서 내가 죄를 지었을 때 어둠속에 빠졌을 때 빛이신 아버지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하는 회개입니다. 아들 신분은 영원하지만 아버지와의 관계는 회복이 필요할 때 회개로서 다시 빛 가운대로 나아가야 마땅합니다. 그것이 빛 가운대 걷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참된 방향입니다.
      2. 세상 모든 죄를 사하셨지요.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지옥심판을 면제받을 정당함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분을 얻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죄성(죄를 짓는 성질)은 몸안에 즉 육신 안에 있기 때문에 죄가 육신 안에서 군림하지 않도록 성령님을 따르며 영적 전쟁을 해야 합니다.
      죄사함 받았고 천국 티켓을 얻었다고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면 자녀답게 의를 따르며 살아가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1:16 이는 기록되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기 때문이라.
      로마서 6:12 그러므로 죄가 너희의 죽을 수밖에 없는 몸 안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너희로 하여금 그 몸의 정욕들 안에서 죄에게 순종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4:16 그 까닭에 우리가 낙담하지 아니하노라. 오히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그럼에도 속사람은 날마다 새롭게 되는도다.

    • @onlytheword
      @onlythewor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lhh2888 칭의는 한자어이고 한국어로는 "의롭다 하심" (판결 용어- 심판에서 정당함을 입증받다), 영어로는 justify, justification입니다. 영어 성경에는 명백하게 justify가 수없이 나옵니다. 한국어 개역성경에만 나오지 않으니 기소선 분들이 성경에 없다고 태클을 거시더라고요. 중국어성경에는 칭의라고 나와있기도 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꼭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성경에 휴거란 단어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휴거를 의미하는 구절들은 많이 나옵니다(고전15:51~ 등).
      그러므로 이 단어가 성경에 나오진 않지만 우리는 통상적으로 이것을 의미하는 구절을 통틀어 휴거, 영어로는 rapture이라고 부르며 믿고 기다립니다.
      칭의와 성화도 마찬가집니다.

    • @onlytheword
      @onlythewor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lhh2888 그러면 꼭 의인이라고 말해야 구원받는다는 구절은 어디있나요? 그렇게 치면 말장난밖에 안되죠.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을 위해 피흘려 죽으셨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신 그 모든 대속 사역을 믿고 회개하여 구원자로서 받아들이고 믿는다고 시인해야 구원받는다는 얘기지 반드시 의인이라고 말해야 구원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성경을 왜곡하지 마세요~
      로마서 10:9 네가 만일 너의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너의 마음속에 믿는다면, 너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10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되기 때문이라.
      그리고 입으로만 의인이 아니라 죄들을 멀리하고 거룩한 것들을 따르는 백성이 된다는 의미로 "의에 이른다"는 뜻이죠. 나의 입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시인하면 구원받는 것이구요.
      또 바울 사도는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형으로 자신을 "죄인 중의 괴수"라했습니다. 이것 역시 왜곡하지 마세요.
      디모데전서 1:15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세상으로 오셨다는 이 말씀은 신실한 말씀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하도다. 죄인들 중에 내가 우두머리라.
      1 Timothy 1:15 This is a faithful saying, and worthy of all acceptation, that Christ Jesus came into the world to save *sinners; of whom I am chief.*
      "sinner. of whom I am chief."(현재형)
      육신(옛사람)의 측면에서 자신이 여전히 악한 사실을 인정하며 죄 많은 사람이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새사람의 측면에서는 의인 신분이며 의로운 것은 맞지요.
      반드시 의인이라고 고백해야 구원이고 죄인이라고 고백하면 구원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박목사가 차별성을 두어 다른 곳엔 복음이 없다고 세뇌시키기 위함이겠죠.
      또 요한일서 1장은 요한이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쓴 편지입니다. 단어들 "교제, 빛, 아버지, 어린 자녀들아" 등을 보면 명백하게 "성도"가 수신자입니다. 또한 요한은 줄곧 "우리(we)"라고 말합니다. 교제는 구원받은 자녀와 하나님 간의 교제입니다. 교제한다고 말해놓고 이러이러하게 말하면 진리가 없는 것이다 라고 친절히 설명해주는 부분입니다.
      요한일서 1:6 만일 우리 자신이 그분과 교제가 있다고 말하면서 어둠 가운데 살아간다면 우리는 거짓말하는 것이며 진리를 행하는 것이 아니니라.
      요한일서 1:7 그러나 만일 우리가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빛 가운데 살아간다면 우리가 서로 간에 교제가 있는 것이며 그분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정결하게 하시느니라.
      요한일서 1:8 만일 우리가 자신에게 아무 죄도 없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느니라.
      요한일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한다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정의로우셔서 우리에게서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느니라.
      요한일서 1:10 만일 우리 자신이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요,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느니라.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느니라"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느니라"
      진리와 그분의 말씀은 "구원받은 성도" 안에만 있습니다. 그리고 8절의 "죄《sin》"는 육신 곧 몸안에 여전히 도사리고 있는 죄성을 뜻합니다. 당신은 죄성이 없어서 아예 죄를 짓지 않으시나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죽어서 혼(의인 신분)이 지옥심판을 가지 않게 대속하셨을 뿐만 아니라, 현재 순례자로서 여전히 죄성이 있는 우리의 죽을 몸 안에서 받는 죄책들도 자백을 하면 깨끗이 씻어주시지요.
      앞서 말씀드렸듯 구원받은 이후의 회개와 자백(있는 사실 그대로 죄지은 것을 고백)은 아들 대 아버지로서 교제 회복을 위한 회개입니다. 구원받기 위해 하는 회개가 아니죠.
      고린도전서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모르느냐?
      고린도전서 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힌다면 하나님께서 그를 멸하시리라.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고 너희는 그 성전이기 때문이라.
      위 구절은 구원받은 성도에게 하시는 말씀이지요. 성도의 몸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고 죄성이 있고(옛사람), 영 안에는 성령께서 내주하십니다
      몸 안에 여전히 죄성이 있기 때문에 죄가 군림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면 "누구나 " 멸하신다고 경고하시죠.
      여기서 멸한다는 것은 지옥심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무덤에 묻히는 죽음입니다. 어찌되었는 몸안에서 이루어진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구원받았어도 성도는 한 번 죽음을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휴거때 죄없는 영광스런 몸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로마서 6:12 그러므로 죄가 너희의 죽을 수밖에 없는 몸 안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너희로 하여금 그 몸의 정욕들 안에서 죄에게 순종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께서는 용서해주시고 지옥심판을 면하게 해주신 것 뿐이지 불뱀은 여전히 치워지지 않았듯이 죄가 있는 육신은 여전히 이 땅에서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죄 지어도 죄가 없는 논리면 바울은 왜 이런 권면을 하나요?
      거듭난 그리스도인도 심판을 피할순 없습니다. 심판에도 백보좌심판이 있고 성도가 부끄러움을 받거나 보상 등을 잃는 심판이 따로 있으니까요.
      이 정도로 말씀드리고요.
      제가 일일이 대꾸할 여유가 없네요 궁금하면 탈퇴자들 카페인 "부흥과 개혁"에 들어가서 그분들께 물어보세요 답변 해주실거에요 아니면 이미 잠입해계신가...
      그리고 어차피 아묻따 답정너이신 것 같은데 이후 도배 시엔 차단하겠습니다.^^

  • @흠정역마제스티듣기읽
    @흠정역마제스티듣기읽 2 года назад +5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life1048
    @life1048 2 года назад +3

    우리는 무익하다 말하고(여기고) 유익하신 분을 믿고 건전한 교리를 전파할 의무가 있습니다~^^
    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그 모든 일들을 행한 뒤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니이다. 우리는 해야 할 우리의 의무를 하였나이다, 하라, 하시니라.

  • @hachoe6828
    @hachoe6828 2 года назад +3

    귀한말씀 입니다 우히는 여전히 죄인르로서의 생각을할수밖에 없죠 선한양심이 하나님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onlytheword
      @onlytheword  2 года назад +1

      네 안녕하세요 아이디를 보니 조금 낯이 익습니다. 반갑습니다.
      여기 채널의 재생목록에 들어가 보시면 "건전한 구원 교리"라는 이름의 구원론에 대한 짧은 영상모음이 있습니다. 또는 "구원론"에 대한 영상모음이 목록에 여러가지가 있으니 찾아서 챙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선교회 분이시라면, 그곳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기까지의 이신득의(율법의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까지는 잘 전합니다만, 그 외 잘못된 가르침은 반드시 바로 잡으셔야 합니다. 재생목록 중 '팩트체크'에서 "거짓된 안수복음의 오류"라는 영상도 꼭 보세요.

    • @hachoe6828
      @hachoe6828 2 года назад

      @@onlytheword 감사합니다

    • @hachoe6828
      @hachoe6828 Год назад

      결과적으로 우리의 마음은 의에 이르러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을 얻죠

    • @hachoe6828
      @hachoe6828 Год назад

      그리고 자매님은 기쁜소식 선교회에 있었다고 하셨던가요

  • @리소-k8h
    @리소-k8h Год назад +3

    구원파에서 믿음의 선진들이라고 여기는 사람들 모두 구원은 받았지만 죄인이라고 주장하지요.
    이거만 알아도 구원파에서 전하는 복음은 반쪽짜리 복음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