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분 참 좋은 분인데 안타깝네요. 귀여운 아내분도 중간에서 고충이 많겠어요 힘내세요. 그리고 장모님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하기보다 가장의 자존감을 세우고 독립된 가정으로 더욱 잘 서가시는게 급선무입니다. 저는 여자지만 저희 시어머니 눈에 안차서 비슷한 취급을 많이 받았습니다. 15년만에 분가하고 거리를 두니 자연스럽게 자존감도 회복됩니다. 늘 어머님이 저와 친정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셨는데 아이들이 그대로 듣고 컸으면 평생 후회할뻔했어요. 애들도 할머님 앞에선 괜히 엄마 무시하더니 지금은 회사일도 잘하고 밥도 잘주는 엄마 최고라고 합니다! 힘내세요
그집 딸은. 얼마나 괜찮길래 딸이 좋아서 결혼을 했음 인정을 하고 둘이 맘 편히 살수 있도록 좀 가만 두시지 사위도 본가에선 소중한 아들인데 왜 역지사지가 않돼 보이는지 좀 원망스럽네 내 아들이면 이혼 시킨다 작모 때문에 백년손님이라는데 저렇게 하대를 받고 왜 살아야 되나 딸보니 그렇게 괜찮아 보이지도 않구만
장모님과 어려우신 남자분의 아내분도 입장 정리를 좀 정확히 하시는 게 좋겠어요. 남편이 너무 힘들어 보여요. 아내분도 엄마에게 귀한 딸이겠지만 남편 분도 남의 집 귀한 아들입니다. 저도 아들이 있지만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면 너무 속상해서 그냥 갈라서라고 할 것 같습니다. 왜 두 사람 사이에 장모가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치게 놔두는 겁니까? 같이 마주치는 상황을 만들면 안됩니다. 지속해서 일방적이고 의도적으로 괴롭히시는 것 같네요. 직장내 괴롭힘, 학교폭력의 특성이 이렇습니다. 남편분 도와줘야 합니다. 혼자서 '화이팅'한다고 끝날 일이 아닙니다.
14:49 여기 장모는 나르시즘인듯 자기 어디가서 자랑할 사람 필요하고 자기나은 사람으로 만들려고 꼭 가족중 누구 하나는 바보 만들어야하는 사람임 내 생모가 그런 사람이여서 앎 캠핑? 식사 하등 소용없음 그냥 어디가서 자랑할 그런게 필요한거임 그냥 안보는게 좋을듯 안보는게 속편함
자동차 부품이랑 없체별 부속 이름등 얼마나 어려운데 저 남편이 도라이내 나도 자동차 부속 가게에서 일했지만 부속 이름으로 고유넘버가 나온다 처음 하는사람이 어떻게 하냐? 부풍수가 한두개고 부속 넘버가 장난인줄아냐 남편이 또라이네 정신병자야. 마누라 불쌍하네 나도 마누라한테 저러지않는다
사위분 참 좋은 분인데 안타깝네요.
귀여운 아내분도 중간에서 고충이 많겠어요
힘내세요.
그리고 장모님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하기보다 가장의 자존감을 세우고 독립된 가정으로 더욱 잘 서가시는게 급선무입니다.
저는 여자지만 저희 시어머니 눈에 안차서 비슷한 취급을 많이 받았습니다. 15년만에 분가하고 거리를 두니 자연스럽게 자존감도 회복됩니다. 늘 어머님이 저와 친정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셨는데 아이들이 그대로 듣고 컸으면 평생 후회할뻔했어요. 애들도 할머님 앞에선 괜히 엄마 무시하더니 지금은 회사일도 잘하고 밥도 잘주는 엄마 최고라고 합니다! 힘내세요
마지막 너무 눈물나자나...ㅜㅜ 김창옥 교수님이 사랑받는 이유...마음으로 다가가고 온맘 다해 상담해주시는게 너무나 느껴집니다ㅜㅜ❤
육체적고통은 쉬면 낳겠지만 정신적고통은 계속쌓여서 치료를안하면 죽을때까지 끌고가서 쉬어도 낳지를않아서 그런고통을 진심어른마음으로 치료해주시는 분이여서 고마운분이네요
진심어린 말한마디가 죽을사람도 살릴만큼 어마어마한 힘입니다.
감사해요 ㅠ.ㅠ끝이없어 보이는 너무 힘든가운데 있는 제게 힘을주는 강연입니디
순간의 화났다는 이유로 막말해 놓구서는 나의 본심은 그것이 아니었다는 핑계대지 마세요. 피해자 입장에서는 기억에 선명히 남습니다.
우리딸은 자기 삶에 대해 일절 참견 못하게 한다
결혼후 삶은 자기 삶이라고...
참멋진남자교수님~언제나오래오래건강잘지키시길응원합니다🎉
정말 적절한 조언… 많은 감정을 경험하였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웃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웃겠습니다.
늘 듣고 있지만 점점 더 빠져드는 강연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너무도 공감하게 만든요^^ ㅎ훌륭하십니다
잉? 남편이 저 정도로 노력했는데
뭘 더 자기 엄마에게 믿음을 줘야 한다고 하지?
남편분이 뭘 더 노력할 필요 없는 거 같아요
저집 모녀가, 멀쩡한 한 남자의 자존감만 떨어뜨리네
본인들이나 되돌아보세요
진짜 남자분 가족이면 이혼시킨다 어이없네 저 집 모녀
착한데 융통성 없고 무능력한 남자랑 안 살아보셨죠…
같이 벌며데죠 ^^
준성씨보니마음이아프네요 힘내세요 건강하구요!~~
❤ 김창옥선생님 감사합니다 ❤😊
아니 저건 남편분이 인물도 훨씬좋구만
생활이 사업이 운이안따랐구만
내딸이쁘면 남의아들도 이쁜거지
장모님이 진정 딸을 원한다면 딸 마음을 편하게 해주셔야죠.. 물론 딸을 사랑하시겠지만 본인 원하는대로 안 된다고 열심히 살고 살가운 사위를 미워하다니 남자친구도 아니고 이미 결혼해서 살고 있는데;
그집 딸은. 얼마나 괜찮길래
딸이 좋아서 결혼을 했음 인정을 하고 둘이 맘 편히 살수 있도록 좀 가만 두시지
사위도 본가에선 소중한 아들인데 왜
역지사지가 않돼 보이는지 좀 원망스럽네
내 아들이면 이혼 시킨다
작모 때문에 백년손님이라는데 저렇게 하대를 받고 왜 살아야 되나
딸보니 그렇게 괜찮아 보이지도 않구만
며느리 종으로 부리는 집도 많은데 왜???
니들아들은 그런 대접이 맞지뭐.
서로 남의자식 구박하고 막대하믄 되지
남편분 너무 마음이 착하시다 아내분은 진짜 인물 없네
ㅡㅡ 아니 뭔 대단한 집안이시길래 사위를 저렇게 막대해? 무식하네 정말로… 인상 너무 좋으신데 엄한데 장가가셔서 고생하시네요.
그 장모 이상하네 이젠 받아주시고 잘 살수 있도록 다독여줘야 어른이지 무슨 남편 잘하지 마세요
다는 말할수 없겠지만
장모님 되시는분 사위 잘보셨어요
사위한테 잘 해주세요
장모님과 어려우신 남자분의 아내분도 입장 정리를 좀 정확히 하시는 게 좋겠어요. 남편이 너무 힘들어 보여요. 아내분도 엄마에게 귀한 딸이겠지만 남편 분도 남의 집 귀한 아들입니다. 저도 아들이 있지만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면 너무 속상해서 그냥 갈라서라고 할 것 같습니다. 왜 두 사람 사이에 장모가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치게 놔두는 겁니까? 같이 마주치는 상황을 만들면 안됩니다. 지속해서 일방적이고 의도적으로 괴롭히시는 것 같네요. 직장내 괴롭힘, 학교폭력의 특성이 이렇습니다. 남편분 도와줘야 합니다. 혼자서 '화이팅'한다고 끝날 일이 아닙니다.
남편가게에 직원두고 여자분은 다른직업을 갖는게.
장모 현명치 못하다
그러면 딸부부 사이는 어떨개 되?
맘에 안들어도 잘해 주어야 딸을 위하는거지...
안되면 만나질 말던가요
저는 안쓰럽네요
친엄마가 왜 저모양이냐 돌았나
14:49 여기 장모는 나르시즘인듯 자기 어디가서 자랑할 사람 필요하고 자기나은 사람으로 만들려고 꼭 가족중 누구 하나는 바보 만들어야하는 사람임
내 생모가 그런 사람이여서 앎 캠핑? 식사 하등 소용없음 그냥 어디가서 자랑할 그런게 필요한거임 그냥 안보는게 좋을듯 안보는게 속편함
나쁜 남편
왜 자식한테 폭언하냐? 죗값 치루는거지.
ㄷㄸㅈㄸ
아니 저 여성분 뭐 엄청나게 대단하신가요? 뭐하러 장모님께 사랑받으려고 하시나요.. 그냥 무시하고 사세요.
저는 나약해서 아직 결혼 자식 못 낳아여.ㅠㅠ
왜 그거 다 들어주면서 함?ㄴㅏ같음 안한다.
니 알앙 해라 그럼.
저기 여자 사회자는 좀 이야기를 많이 않했으면 좋겠어요...이야기가 끊쳐서 않좋아요..
호강이 뻐쳤네
자동차 부품이랑 없체별 부속 이름등 얼마나 어려운데 저 남편이 도라이내 나도 자동차 부속 가게에서 일했지만 부속 이름으로 고유넘버가 나온다 처음 하는사람이 어떻게 하냐? 부풍수가 한두개고 부속 넘버가 장난인줄아냐 남편이 또라이네 정신병자야. 마누라 불쌍하네 나도 마누라한테 저러지않는다
부속가게가 힘들긴한데 그래도 1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