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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갈등/불통에 꽉 막힌 속?'김창옥'이 뻥 뚫어 드립니다🥊초특급 소통 솔루션 〈김창옥쇼3〉매주 [화] 저녁 8시 tvN STORY
김차목 선생님. 늘. 그프로를. 보고. 있는대요. 넘. 훌륭. 하십니다.
😊😊😊😊😊
김창옥선생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저도 친정엄마가 작년에 돌아가셨는 데 그 먹먹한 마음이 와닿네요. 떠난 엄마가 많이 그립습니다. 너무 멀리 떠나와서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한 후회스러움만 남네요.
강연을 떠나서 정말 사람대 사람으로 사연자의 일을 내일처럼 생각하시고 따스한 말과 위로를 건네주신 김창옥 선생님~정말 멋지십니다저는 수시로 시간 날때마다 김창옥 선생님 강연을 찾아 보고 있어요저도 김창옥 선생님처럼따스한 말을 건네줄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네요오늘도 선생님의 따스한 강연에 감동하고 갑니다
김창옥교수님 하나님께서 보내신분입니다어려운 문제를 사랑으로 감싸 주시니감사합니다 🎉🎉🎉🎉🎉🎉🎉
지영아..잘커줘서 고마워이렇게 보고 저렇게 봐도참. 예쁘다.지금 처럼 예쁘게건강하게 좋은 일 많이 보고행복하자~^^
딸님을 보면서 제에 보습을 봅니다.나에 힘든 건만 생각 했고 ..그리고 올해 엄마을 천국에 보내고 그 아픔에 아직까지 많이 힘들어요. 부디 사랑 하는 사람이 옆에 있을때 모든분들께서 후회 없이 하루하루 사시길 바래요
저도 남편사별하고두딸 결혼하고 60키로 떨어진거리에 살고있어요저야말로 혼자남겨지는게 너무 싫고 해결안되는 무서움과 결핍에 쩔어 하루하루를 시체처럼 살다가 노후를 아름답고 따뜻하게 살다가 두딸들에게 신앙을 물려주는 좋은엄마로 남고싶어서 기도하며 관리하며 살고있어요
둘째딸만 어찌 고생시킨건지같은 딸인데..다른 형제에게 원망이 될텐데 제가 들어도 속상하네요본인을 위해서 행복하게 살길바래요
제 누나도 초등학교 졸업하고 장애가지신 아빠하고 동생 3명을 위해서 가죽자켓공장에 취직했었네요근데 제가 그 고마움을 되돌려주기도 전에 하늘 나라로 가버리더라고요누나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게스트 분 얼굴 오픈 됐을 때부터 아버님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 김창옥 강사님, 아버님 그리워하시는 모습 보니 마음 아프네요.ㅠ 큰 위로가 되었길요.. 😊
어머니와 딸 처지가 정말 딱하고 맘이 아프다.두 분이 참 어렵겠지만 행복했으면 좋겠다.
김창옥 선생님 정말 좋은 강연 좋은일 많이 하시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꼭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여기, 뜨는 화장품 광고 넘. 싫어요 뜨는 얼굴이 기괴해요~~~~
어머님 참 안탑갑습니다:아직 희망이 있으십니다:포기 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 해서 회복 되시기 바랍니다:✝️✝️✝️✝️✝️🙏🏽🙏🏽🙏🏽👏👏👏👏
김창옥 교수님께김창옥 교수님과 닮은신 사연자분과 이번을 인연으로 좋은 만남을 맺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오늘 못들었음 이기쁨못느낄번했네요.힐링합니다
엄마한테 잘 하세요.물론 본인 남편 아이 중요하지만 엄마가 장애가있으면 챙겨 드려야할것 같아요~돌아가시면 후회 합니다
지영쎄 고생하신 만큼보다 큰 복이 올꺼에요!! 맘이 많이 힘드셨죠! 이젠 지영씨의 행복을 위해 즐기면서 사셔요!! 🙏🏻🙏🏻😊
자기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줄수있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가는게 좋을꺼같아보여요. 그래야지 누구를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더 감사한마음이 든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끊을수없는 피보다 진한 가족이자나요. 항상 하시는일들 모든것들이 다 잘되길바라겠습니다.
너무 마음 아파요.좋은 회복 바래요.
눈물이 눈물이모두에게 위로를
둘째딸이야기 좋게말해의지하는거지 노예하나낳아부려먹는거랑뭐가다른지 참 사연자분 안쓰럽고가엽네요
그럼 그 아들들이 더 잘해야지.. 미친..에후 근데 그 힘든걸 누구 한명한테 몰아서 바랄순 없어요 해주면 고맙다고 해야해요 마인드를 ㅠㅠ 고마운마음을... 가져야해요 따님이 기본적으로 착학신데
사별후 아들을 남편처럼 의지하고 집착하는 경우가 있던데.딸들을 의지하는 경우도 있겠다 싶네요.딸들 시집보내고 노후 함께할 말벗 친구 서로 하루하루 안부 물어줄 남자친구를 만나셨음 좋겠네요.잘못 만나면 아니 만나느니 못하니 인품 좋은 남친 꼭 만나시길요
부럽다엄마가 있어서ㅠ
재나이 52살인대 52년동안 아버지를 보지못했는대 김창욱님말에 공감은안되지만 그럴수도 있게구나 생각이드네요
너무너무 이해가갑니다 저도 그럽니다
부부 사이 짐승들이 100%방해 합니다:별따로 키운 습관을 시키세요 부인께서 지나친 병이라고 생각 됩니다:정성을 쏟을때다:쏟아야죠:
지영씨~ 화이팅^^
독박육아는 뭔소리야본인 결핍으로 7남매 원했으면서 그럼남편은 나가서 돈벌고 밤에 자는건 당연한거지 독발벌이는 쉽냐? 9식구 먹여살리는 부담감은 왜 생각들을 못하는걸까잠도 못자고 일나가라는거야?그러면서 막내또 가지자? 이해가안가네 진짜결국 본인 원하는거 다했으면서 남편탓하는건 너무 이기적이네거기다 이혼드립 햐 ᆢ 남편 속은 속일까십다
인공와우수술어디병원인지알수있을까요?
친정 엄마 도움을 그렇게 많이 받으면서 선물,간식,여행은 딴 사람에게만.따님도 너무하네요. 친정 엄마에게서 독립하려면 육아도 맡기지 말아야죠.
내가살아온것이나랑똑같아서,,,,,,,,,,
저런 엄마를 두고~딸이여 엄마한테 잘해드리세요
👍🙏
요즘가부장제 욕하고 남녀차별 어쩌고 하지만그차별은 오히려 할머니 세대 엄마세대가 심했음 근데 욕은 남자들함 아이러니아빠들은 딸들이뻐한 경우가 더많았는데
둘째딸 결혼못하겠네..해도 원만하지 못할듯..홀로서기하세요
두말 하지 마시고 재혼 하세요:아직 젊었으니 재혼이 답입니다:딸들을 마음것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게 해야 됩니다:엄마사 못산 세상 자유흘 줘야 됩니다:정답은 재혼이에요:😭😭😭😭😭😭 가신분 미련 버리고 하나님 믿고 의지 하며 재혼 하고 제 2의 생활 하세요:꼭이요:
재혼은 답이 아니에요
시어머니면 미움받기 딱 좋아요 운동과 취미를 가지고 혼자 다니셔야겠다 엄마라도 나는 싫을듯...
여기 뜨는 화장품 광고 넘 싫어요뜨는 얼굴이 기괴해요
딸이 행복하게 살도록 해야지..자신의 장애를 딸과 공유하려 하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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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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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을 떠나서 정말 사람대 사람으로 사연자의 일을 내일처럼 생각하시고 따스한 말과 위로를 건네주신 김창옥 선생님~정말 멋지십니다
저는 수시로 시간 날때마다 김창옥 선생님 강연을 찾아 보고 있어요
저도 김창옥 선생님처럼
따스한 말을 건네줄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오늘도 선생님의 따스한 강연에 감동하고 갑니다
김창옥교수님 하나님께서 보내신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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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지영아..
잘커줘서 고마워
이렇게 보고 저렇게 봐도
참. 예쁘다.
지금 처럼 예쁘게
건강하게 좋은 일 많이 보고
행복하자~^^
딸님을 보면서 제에 보습을 봅니다.나에 힘든 건만 생각 했고 ..그리고 올해 엄마을 천국에 보내고 그 아픔에 아직까지 많이 힘들어요. 부디 사랑 하는 사람이 옆에 있을때 모든분들께서 후회 없이 하루하루 사시길 바래요
저도 남편사별하고
두딸 결혼하고 60키로 떨어진거리에 살고있어요
저야말로 혼자남겨지는게 너무 싫고 해결안되는 무서움과 결핍에 쩔어 하루하루를 시체처럼 살다가 노후를 아름답고 따뜻하게 살다가 두딸들에게 신앙을 물려주는 좋은엄마로 남고싶어서 기도하며 관리하며 살고있어요
둘째딸만 어찌 고생시킨건지
같은 딸인데..다른 형제에게 원망이 될텐데 제가 들어도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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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누나도 초등학교 졸업하고 장애가지신 아빠하고 동생 3명을 위해서 가죽자켓공장에 취직했었네요
근데 제가 그 고마움을 되돌려주기도 전에 하늘 나라로 가버리더라고요
누나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게스트 분 얼굴 오픈 됐을 때부터
아버님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
김창옥 강사님,
아버님 그리워하시는 모습 보니 마음 아프네요.ㅠ
큰 위로가 되었길요.. 😊
어머니와 딸 처지가 정말 딱하고 맘이 아프다.
두 분이 참 어렵겠지만 행복했으면 좋겠다.
김창옥 선생님 정말 좋은 강연 좋은일 많이 하시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꼭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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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못들었음 이기쁨못느낄번했네요.힐링합니다
엄마한테 잘 하세요.
물론 본인 남편 아이 중요하지만 엄마가 장애가
있으면 챙겨 드려야할것 같아요~
돌아가시면 후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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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줄수있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가는게 좋을꺼같아보여요. 그래야지 누구를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더 감사한마음이 든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끊을수없는 피보다 진한 가족이자나요. 항상 하시는일들 모든것들이 다 잘되길바라겠습니다.
너무 마음 아파요.좋은 회복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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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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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아들들이 더 잘해야지.. 미친..에후 근데 그 힘든걸 누구 한명한테 몰아서 바랄순 없어요 해주면 고맙다고 해야해요 마인드를 ㅠㅠ 고마운마음을... 가져야해요 따님이 기본적으로 착학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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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있어서ㅠ
재나이 52살인대 52년동안 아버지를 보지못했는대 김창욱님말에 공감은안되지만 그럴수도 있게구나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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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는 뭔소리야
본인 결핍으로 7남매 원했으면서 그럼
남편은 나가서 돈벌고 밤에 자는건 당연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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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못자고 일나가라는거야?
그러면서 막내또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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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본인 원하는거 다했으면서 남편탓하는건 너무 이기적이네
거기다 이혼드립 햐 ᆢ 남편 속은 속일까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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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 도움을 그렇게 많이 받으면서 선물,간식,여행은 딴 사람에게만.
따님도 너무하네요.
친정 엄마에게서 독립하려면 육아도 맡기지 말아야죠.
내가살아온것이나랑똑같아서,,,,,,,,,,
저런 엄마를 두고~
딸이여 엄마한테 잘해드리세요
👍🙏
요즘가부장제 욕하고 남녀차별 어쩌고 하지만
그차별은 오히려 할머니 세대 엄마세대가 심했음
근데 욕은 남자들함 아이러니
아빠들은 딸들이뻐한 경우가 더많았는데
둘째딸 결혼못하겠네..
해도 원만하지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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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 하지 마시고 재혼 하세요:아직 젊었으니 재혼이 답입니다:딸들을 마음것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게 해야 됩니다:엄마사 못산 세상 자유흘 줘야 됩니다:정답은 재혼이에요:😭😭😭😭😭😭 가신분 미련 버리고 하나님 믿고 의지 하며 재혼 하고 제 2의 생활 하세요:꼭이요:
재혼은 답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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