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단한 남편 같다. 20살 철모르는 아내랑 결혼해서 매일 새벽 5시 반에 나가, 저녁 6,7시에나 들어오는 생활을 수십년 하면서, 아내가 요구하는 일곱 자식들 다 키워내고... 여유있고, 무딘 성격 아니었음... 아내에 대한 애정과 가족에 대헌 헌신,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네요.
나만 이해가 안되는줄 알았는데 댓글보니 음... 애는 본인 욕심으로 갖고 잘한다는 칭찬은 듣고싶고 생색은 내고싶고 그냥 내 주변에 생각없이 애 많이 낳은 엄마들이 배우자나 식구들말고 남들한테도 대단하다 고생한다 말 듣고싶어하는 아무튼 그런 아줌마들같다 근데 남편이 고맙다라든가 표현 안해주니 불만인듯 그냥 철없이 본인 욕심으로 애 낳은걸로밖에는..... 성격이 남편말대로 고집도 있고 약간 답정녀의 느낌인듯..... 자식이 오죽하면 연락처 바꾸고 이사까지 했을지 왠지 이해된다..... 크면서 쌓인게 많은거같다 일방적으로 많이 억압받고 강압적인 엄마에게 답답함을 느꼈을듯.... 보면 남편이나 자식한테 보상을 바라는 느낌인데 본인이 좋아서 낳고 키웠으면 뭐든 보상같은거 바라지마세요... 그러다 정말 자식들 다 떠납니다..........
요즘 여자들은 하나를 낳아도 힘들다고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설겆이, 육아, 집안일 다 시키던데 이집 엄마는 7남매를 독박육아하고, 남변은 30년을 한결같이 새벽에 나가 가족을 위해 일하고 제시간에 퇴근하고 비록 같이 육아돌봄은 못했지만 새벽에 나가려면 그럴수밖에.. 대신 큰아이들이 같이 동생돌봄을 했기에 7째도 나을 생각을 했을거같고, 이제 놓을건 놓고 7남매 효도받으며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불같이 화내고 안 수그러드는 이유는... 그 불에 기름이 계속 부어지고 있고 어디서 부채질이 계속 되고 있어서 그러는게 아닐까요? 그 불이 가라앉길 바라면 가라앉을때까지 보고 있을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상황을 파악해서 자꾸 더해지는 기름을 차단하고 바람을 막아주고 물 혹은 이산화탄소/모래를 부어줘야죠..? 두팔 앞으로 접어 안고 강건너 구경만 하고 계시다 불이 사그러들었구나 하고 와보시면 사랑하는 아내분은 재가 되어 있을겁니다. 한발짝만 물러서면 되지 않냐고요? 그 한발짝을 물러서면 옆에 있는 아이가 화상을 입을거라 못 물러서는 거라면요?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셔야합니다. 남도 아니고 남편이라면요.
![[#김창옥쇼리부트] (80분) 핏줄이 뭐길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 가족👪️ 부모 자식간의 올바른 표현 방법은?](http://i.ytimg.com/vi/MtyUnPYn9hQ/mqdefault.jpg)
![감정을 잘 다루고 싶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김창옥tv 몰아보기]](http://i.ytimg.com/vi/Atgb6z18Tmg/mqdefault.jpg)
타인과의 갈등/불통에 꽉 막힌 속?
'김창옥'이 뻥 뚫어 드립니다🥊
초특급 소통 솔루션 〈김창옥쇼3〉
매주 [화] 저녁 8시 tvN STORY
#김창옥 #김창옥쇼3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솔직히 대단한 남편 같다. 20살 철모르는 아내랑 결혼해서 매일 새벽 5시 반에 나가, 저녁 6,7시에나 들어오는 생활을 수십년 하면서, 아내가 요구하는 일곱 자식들 다 키워내고...
여유있고, 무딘 성격 아니었음... 아내에 대한 애정과 가족에 대헌 헌신,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네요.
훌륭하신 아버지~~❤
본인이 원해서 했는데 그럼 많은 책임이 따르는거지 남편도 해줘야 되는거 맞지만 남편은 가족 먹여 살릴려면 ᆢ남편은 얼마나 힘들겠어 부양의 무게
😅😅@@월드무식이용산개고기
이제는 행복하게 살 자격이 있습니다. 좋은 아내이고 좋은 남편인데 그걸 남들에게 인정받기보다 두분이서만 알고 행복하게 사셔도 될것같아요. 남들의 시선 신경쓰지 마시고 각자의 가치관을 존중하면서 남은 여생 두분의 행복을 바라보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즐기세요 ^^
피해자들은 남편과 아이들인데
본인이 욕심부리셨잖아요
큰아이들은 뭔 죄인가요
나만 이해가 안되는줄 알았는데 댓글보니 음...
애는 본인 욕심으로 갖고
잘한다는 칭찬은 듣고싶고 생색은 내고싶고
그냥 내 주변에 생각없이 애 많이 낳은 엄마들이 배우자나 식구들말고 남들한테도 대단하다 고생한다 말 듣고싶어하는 아무튼 그런 아줌마들같다
근데 남편이 고맙다라든가 표현 안해주니 불만인듯
그냥 철없이 본인 욕심으로 애 낳은걸로밖에는.....
성격이 남편말대로 고집도 있고 약간 답정녀의 느낌인듯.....
자식이 오죽하면 연락처 바꾸고 이사까지 했을지 왠지 이해된다.....
크면서 쌓인게 많은거같다 일방적으로 많이 억압받고 강압적인 엄마에게 답답함을 느꼈을듯....
보면 남편이나 자식한테 보상을 바라는 느낌인데 본인이 좋아서 낳고 키웠으면 뭐든 보상같은거 바라지마세요...
그러다 정말 자식들 다 떠납니다..........
맛습니다 낳으라고 한것도 아니고. 낳자해서 낳앗으면 받아들여야죠 위에 애들이 짠하네요^^
@@세라-m9i-n6k 애도 아니고... 미성숙한 엄마인거 같은...느낌이라 애들이 참 안끄럽다싶어요...
형제많은거 큰애들은 싫을수 있다... 독박육아 인지 모르고 7명낳은것도 아니고 남편이 뭘잘못 했지...
감히 대한민국의 국보라 할수있는 김창옥 선생님 ... !! 🎉 그리고 재간둥이 😅 사회자님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남녀 소통을 위한 열린공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해요 ~~ 😊
깅창옥님 강연 쵝오에요
내가 내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사랑해주는게 1순위같아요^^
신랑이 낳자고 한 줄....
본인이 애기낳자고 해놓고선
여러 사례를 들으니 도움이 되네요
난폭운전 부인 언니 ~~ 넘좋다ㅋㅋ친해지고싶으네
같은 여자지만 이해 안가네..
본인이 원해서 졸라서 7남매 출산한거 아닌가?본인이 감당되니까 계속 낳자한거 아니냐고.. 갱년기 오면서 이제 슬 벅참이 오는게 아닌가?
어머니 본인 욕심에 일곱이나 낳아놓고 남편과 아이들에게 책임 회피인가요?
남편분과 아이들이 불쌍해요.
욕하는남편두신분 너무웃기고 귀여우세요
마자여 러블리하심!!😊😊나문희여사님 같오요
배우자의 휴대폰, 노트북, 컴퓨터에서 김창옥 님 목소리가 자주 들린다면 조금 더 관심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이 아닌 김창옥 님께 위로 받고 있는 상황일테니까요.
안타깝네요 참 남편과애들이 힘들어 하겟어요
둘째딸 넘 이해된다
둘이 낳고 싶어해서 낳아놓고 애들 탓도 누구탓도 하지 말고,
남편한테 팔자한테 퍼부으세요
첫째 둘째는 동생부모가 아니에요.
전생에 무엇이었나요.
요즘 여자들은 하나를 낳아도
힘들다고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설겆이, 육아, 집안일 다 시키던데 이집 엄마는 7남매를 독박육아하고, 남변은 30년을 한결같이 새벽에 나가 가족을
위해 일하고 제시간에 퇴근하고
비록 같이 육아돌봄은 못했지만
새벽에 나가려면 그럴수밖에..
대신 큰아이들이 같이 동생돌봄을 했기에 7째도 나을
생각을 했을거같고, 이제 놓을건 놓고 7남매 효도받으며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7남매부모님
애국자분이시군요
국가직 도전할때혜택 줘야지~😂요
어릴적 상처가 아이들 양육에 영향을 미치게하는군요
오늘강의 참석으로
나아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비우시길~🎉
심리검사해서
완전히 고쳐야지
저런 상태로는 절대 결혼하면 안됩니다
여자가 평생 고생합니다
심리치료를하세요
꼭 마음 치료받고
결혼하세요
안쓰런 마음으로 결혼하면
안됩니다 절대로~~
7남매 어머님 존경하고 정말보기좋아요 행복하세요 !!!
독박육아라니? 그럼 남편은 ATM?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제정신이 아니네
농사 지으면💢7남매건 10남매건 먹는것 식비걱정없이 다 키움.
본인이 낳자고 했잖아요...어머니.... ㅠ 7명의 무게도 본인이 해결 하셔야 하지 않겠어요? 남편분 많이 힘드셨을것 같아요...
대첵없이. 낳아놓고 왜저러는지
나도 존재감제로둘째딸로 태어나서 식구많은 우리집이 싫었어요
누가 낳으래?
징징대지도 마라
맞는말 출가하면 그들은 그들생 살아야지
대책없이 아이를 많이낳는게 문제죠 하나키우기도 힘든세상인데 참
애들이 뭔죄에요
할렐루야~🎉 더더더 자유해지고 싶다.. 과거로부터
본인이 낳자고해놓고
왜그래요
그시절은 다 어려웠어요.
엄마랑 할머니 곁에서 자란것만도 복이고..
아이를 많이 낳고 힘들다하면 어떡하나요?돈버는거요..
그것도 정말 미친듯이 힘듭니다.
나도여자이고...엄마인위치에있지만...좀저분싫으네 ...뭐지...남편분두자기위치에서최선을다하셨는데...왜저렇게말씀하실까??아직도철이않드셨나....아버님이맞는말씀하셨는데....
첫째 어깨가 너무 무겁겠다
저도 걸스카웃이 되고 싶었는데, 어차피 안해줄거라는걸 뻔히 알아서 아예 말조차도 안꺼냈어요.
또한 유치원에도 다니고 싶었는데, 못 다녔어요.
그때도 떼 한번 못 써봤네요.
오빠랑 동생은 다녔었는데...
전 미운오리새끼였나봐요.
그런데, 커서도 백조는 아니었다는거.
첫번째 사연자..본인이 좋아서 선택해서 7명을 낳았으면 건강하게 잘 자라준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뼈빠지게 매일 출근해서 일하는 남편에게 이혼이라니요? 숲을 보세요! 나무만 보고 있는꼴.
일릴때.
그 아이 아직 무섭고 두렵습니다.
생각에서 도망치려 하네요. . .
불같이 화내고 안 수그러드는 이유는... 그 불에 기름이 계속 부어지고 있고 어디서 부채질이 계속 되고 있어서 그러는게 아닐까요? 그 불이 가라앉길 바라면 가라앉을때까지 보고 있을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상황을 파악해서 자꾸 더해지는 기름을 차단하고 바람을 막아주고 물 혹은 이산화탄소/모래를 부어줘야죠..? 두팔 앞으로 접어 안고 강건너 구경만 하고 계시다 불이 사그러들었구나 하고 와보시면 사랑하는 아내분은 재가 되어 있을겁니다. 한발짝만 물러서면 되지 않냐고요? 그 한발짝을 물러서면 옆에 있는 아이가 화상을 입을거라 못 물러서는 거라면요?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셔야합니다. 남도 아니고 남편이라면요.
본인이 좋아서 낳고 감당못하니까 남편탓 하는거 봐라.. 떽떽거리는 품성이 조금만 말하는거 들어도 알겠다. 그리고 남편을 혼내달라니.. 자기는 무조건 피해자라는 마인드임. 여기 진짜 피해자는 애들이다..
홍🎀🥰현희랑.제이쓴부부 같은 세번째 .머리빨간리본 매신분.🎀넘.웃겨용.?
운전하면서 욕하신다니.?💢🥵👿
자식은 떠나죠.
붙잡고있는 만큼 상실감도 크게되죠.경험임
어머니!
자신을 보듬고 사랑하시면 남은 인생 행복해 지지 않을까요?😊
시댑서천인데 저분 맘 백퍼공감 구간단속 넘 많음
욕하는 남자분 미남😅
문제는 자기가 만들고 왜 피해자 코스프레?
남편, 애들이 불쌍하구만.
저런 여자 아파트에 있었는데 5째가 5살때 또 낳고 싶다니까 애들이
경멸하는 눈으로 쳐다보더라.. 문제집 재활용 할 정도면 에휴..
아이고...샤넬이고 뭐고 사람 안 변하는데 신부가 너무 안타깝네ㅜ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사시길....
절대 졸음 운전은 못하실듯......
그려 원래 싸운날 조심해야되!
다운이는 샤넬 받을만 해요 ❤
아 너무 웃겨요 😂
뭔소리야...혼자 육아하다 폭팔해서 딸하고도 그랫구만 철도없고 속도 하나도 안찬 남편이네....
애만낳고 애만키웠네 워메
여자는 진짜 애낳고 키우면서 자기 인생이 없어지는듯,,, 애한테 영양분 뺏기고나면 여자는 갑자기 늙는다. 서글프지만 사실.,,
번호판 승계 안될거라던데 ...
아니 그런데 그만큼돈벌어 오시잖아요 돈버는것만큼 힘든게 있으까요?
다자기부족한데서..표현이나올수밖에없죠...
46:04 하.... 하지마....ㅋㅋ
애낳는기계이신가
생산공장이네 무슨자랑인가? 사육하네
뭐야 이아줌씨
자랑하러 나왔나
웃겨..........?????
ㅂ
ㅇ
우리집 며늘은 3년동안 애 셋을 낳았답니다. 22년간 7남매. 제 며느리에 비하면 많이 낳은것도 아니지요뭐.
솔직히 이해가 안 됩니다.
평생을 취집한거네
애만 낳으면 독립유공자인가?
할머니세대는 다 독립유공자?
이런세대가 애들한테 나쁜 영향을 줘서 나라가 뭣같이 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