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토' 후불결제 서비스, 연체율 관리 골머리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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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май 2024
- 05/17 MTN 핫라인 5
'후불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네이버·카카오·토스가 연체율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신용카드처럼 쓸 수 있으면서도, 연체 이력이 남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한 이용자가 늘어나면서인데요.
금융당국은 ‘소외 계층 포용’이라는 서비스 취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박종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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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지금이라도 30만원씩 퍼가면 되는걸까요?
후불쓸필요가 없어서 안썼는데... 퍼주는 서비스였다니...
정상적인 사람들은 후불결제 쓸 이유가 없지 않나? 딱 봐도 신용에 문제 있는 사람들이 '깡' 하는 용도로 쓸 것 같은데..
총액이 얼마인지 확인해야 심각한지 아닌지를 알지,,,
액수라고 해야 얼마 안되는걸로 이러는건지.. 아니면 액수 자체가 어우야 소리 날 정도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