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부동산, 재테크 하나씩은 하던데.. 나도 해볼까? 고민하신다면 여기 주목!! 땅집고M에서 부동산 · 투자 · 절세전략 · 건축 등 나에게 맞는 강의를 찾아보세요. 🍩'절대강자' 스타벅스, 'MZ세대 취향저격' 노티드 도넛 현직자가 알려주는 대박매출의 비결! 베이커리 카페 유치와 개발, 경영의 모든 것 4기 모집 👉강의 자세히 보기 : vo.la/pqfT8 📸방문객 1만 명이던 종로 익선동 방문자 300만 명이 찾게 만든 노하우! 공실빌딩 살리기 임대차 전략 2기 모집 👉강의 자세히 보기 : vo.la/k7mFm 🤔내 건물도 혹시... 하자 투성이?! 쏟아지는 하자에 속 끓이지마세요 시공실전 마스터 클래스 6기 모집 👉강의 자세히 보기 : vo.la/Z6JCu
단순한 옷가게, 잡화점이랑 별개의 것이 들어왓을때 좋았는데.. 1층 코로나 딱 직전쯤 vr 체험장 넓게 들어와서 정말 좋았는데 곧 코로나 터져서 방치되다 없어졌어요 ㅠ 그리고 키즈카페 엄청 큰 것도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 폐점... 이런 가게들이 있어서 테크노마트에 더 방문햇지만 힘든 시기에 의해 없어져서 정말 아쉬운.. 그나마 다른 상가랑 다른 특별할 점은 피규어가게나 게임판매점 정도이려나요 거의 이마트 방문 위주인듯 싶습니다.. 살아날만한 신기한 가게가 입점하시길 ..
구로세무서 테크노마트로 들어가면 안되나? 지금 구로경찰서 임시로 들어가 있는 것 처럼 세무서가 들어가면 좋을 것 같은데. 구로세무서 신축도 못하고 영등포에 있는 것 보다 테크노마트로 들어가면 민원인은 주차공간 넓고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고 직원들, 민원인들 들어가면 식음료 상권은 살아날 것 같은데
무엇보다 같은 신도림지하철 역에 연결된 건물로. 바로 옆에 디큐브 시티가 들어서서 테크노마트를 찾을 이유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음식이면 음식, 패션이면 패션, 가성비를 따지면 테크노마트가 낫지만, 대부분 퀄리티가 디큐브시티를 못따라가죠. 이왕이면 쾌적한 환경에 각종 행사들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가지, 구멍가게 조합으로 갈 이유가 있을까요. 굳이 갈 이유를 찾는다면, 이마트와 프라모델 전문 가게, 그리고 IT전문 학원, 그리고 결혼식장이 있겠군요. 그 외엔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이런 상황에 역앞에 도서관 짓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행정력 낭비로 봅니다. 그 건물 세울바에야 테크노마트 내에 한층을 활용하면 될덴테… 어휴… (현재 5층에 경찰서 들어와있습니다. 탁월한 선택인 것 같아요!)
여기는 피프티피프티처럼 스스로 할복해버린 동네임. 테크노마트가 시작이었다면 여기는 테크노마트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엉망임. 20대때 이쪽 근처 살아서 자주갔는데 어떻게든 사기쳐먹으려고 눈이벌개서 난리도 아니었음. 그나마 갈만한건 지하푸드코트인데 여기도 하나둘 빠짐. 앞으로 인구가줄면 더 사람들이 안갈텐데 차라리 주거시설로 개조하는게 낫지않나.
신도림테크노는 한우리 혹은 그위에 프라모델이나 가지 다른제품은 그옆에 백화점으로 간다. 이제 저런 형태의 상가는 아무도 관심없음. 싼지도 모르겠고 입만 털어서 신뢰도 안되고 나중에 확인해 보면 눈탱이 맞고 난잡해보여서 돌아다니는 재미도 없음. 용산 동대문 지하상가등 이런 2천년초반식 시장통형 대형상가는 이제 안통하는걸 넘어 다들 기피함.
음....공실이 많아서 볼 거 없겠다 싶어서 안가는 것도 있어요. 저는 딱 9층에 필름 붙이러 정도?! 이마저도 어느 엘리베이터 타고 내리면 바로 앞 요렇게 알고 다른 곳은 보지도 않고 바로 내려와요. 식당가도 지하? 정도만 가고 윗층에 있는 곳은...흠...;;; .... 너무 경쟁적인 호객행위도 그렇고... 바가지도 그렇고... 알고리즘으로 떠서 영상을 봤지만 씁쓸하네요.
방금 다녀왔다. 정리하면 공실이 너무 많음. 휴대폰매장들도 딱히 메리트도 없고 호객행위가 덜해지긴 했지만 아직도 불러재낌. 또 노친네가 너무 많음. 내가 소비자여도 욕이 나올 정도임. 음식을 안시키고 왜 들어앉아있는지 모르겠음. 노친네들이 움직이지 않음. 진짜 냄새가 심함. 저 상가가 활성화가 안되니 상가도 돈을 쓸생각이 없음. 환기라도 시켜야하는데 바람부는 선풍기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 안틀어놓음. 노인들은 계속 머물러있고 공기대류는 멈춰서 냄새가 냄새가. 장난아님. 지금 단통법폐지된다면 살수있는 마지막 기회임. 젊은 사람이 돈을 쓰러오지 나이든 사람이 돈을 쓰러 오지않음. 이미 상가운영을 개판으로 하고있음. 저기 일하는 분들도 저기 상가에서 안먹고 밖으로 나가더라. 바로 옆이 현백인데 가려면 현백을 가지 굳이? 이런느낌이 강하게 들음.
🤔남들 다 부동산, 재테크 하나씩은 하던데.. 나도 해볼까? 고민하신다면 여기 주목!!
땅집고M에서 부동산 · 투자 · 절세전략 · 건축 등 나에게 맞는 강의를 찾아보세요.
🍩'절대강자' 스타벅스, 'MZ세대 취향저격' 노티드 도넛 현직자가 알려주는 대박매출의 비결!
베이커리 카페 유치와 개발, 경영의 모든 것 4기 모집
👉강의 자세히 보기 : vo.la/pqfT8
📸방문객 1만 명이던 종로 익선동 방문자 300만 명이 찾게 만든 노하우!
공실빌딩 살리기 임대차 전략 2기 모집
👉강의 자세히 보기 : vo.la/k7mFm
🤔내 건물도 혹시... 하자 투성이?! 쏟아지는 하자에 속 끓이지마세요
시공실전 마스터 클래스 6기 모집
👉강의 자세히 보기 : vo.la/Z6JCu
시대가 변하면서 차별점을 갖추지 못하면 망한다는 사례
전자기기 요새 인터넷으로 사자나 별수 잇나
5년전에 저기가서 폰 산게 마지막인데...이젠 인터넷으로 자급제폰 + 알뜰폰 요금제 쓰고 있고요....
정말 두번다신 가기 싫도록 호객행위 장난 아니였는데...지금은 공실이 엄청 심하군요...
단순한 옷가게, 잡화점이랑 별개의 것이 들어왓을때 좋았는데..
1층 코로나 딱 직전쯤 vr 체험장 넓게 들어와서 정말 좋았는데 곧 코로나 터져서 방치되다 없어졌어요 ㅠ 그리고 키즈카페 엄청 큰 것도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 폐점...
이런 가게들이 있어서 테크노마트에 더 방문햇지만 힘든 시기에 의해 없어져서 정말 아쉬운..
그나마 다른 상가랑 다른 특별할 점은 피규어가게나 게임판매점 정도이려나요
거의 이마트 방문 위주인듯 싶습니다..
살아날만한 신기한 가게가 입점하시길 ..
3층에 피규어 건담 RC카 프라모델 완구 등등을 파는 매장 조이하비라고 있는데 거기만 장사 잘될 듯요 어차피 소비층이 확고하고 (키덜트 집중공략) 거기다가 어차피 일산점도 사라져서 이제 전국 유일무이 매장인지라...
게임도 한우리말고는 죄다 망해서
키즈카페 크게 만들지
예전에 저도 성지라는 곳에서 사봤는데, 핸드폰을 싸게 사기위해 공부를 해야하고, 은어를 익혀야 하는 피로감이 매우 컸네요. 근데 요즘 알뜰폰+자급제폰 이라는 방법이 생기니 인터넷에서 최저가로 사고, 알뜰폰 쓰는게 훨씬 편하네요.
앞으로 부동산은 체험 시설 위주로만 살아남을 거다.
오프라인 쇼핑은 이미 저무는 중이다.
키즈카페를 포함한 실내 스포츠, 암벽 등반 등의 실내에서 가능한 체험 시설이 아니면 더이상 유지하기 어려울 거다.
키즈카페는 사양산업 아님? 출산률 최저 경신 또 했던데.
@@coingoblin 포함함 임마. 그런 류의 실내에서 체험 가능한 공간만 살거라고.
진짜 국평오 에휴
@@AlphaGo27그런데 포함한 그런 체험시설류 조차도 그닥 활성화 되지 않을꺼 같은데? 앞으로 사람들이 죄다 실내 스포츠 하고 암벽 등반등 체험하길 원할꺼 같음??
@@coingoblin 에휴...
그래 니가 다 맞아. 화이팅
@@AlphaGo27 니가 맞다는 얘기를 해야 토론이 되지.
자급제가 너무 좋음 ㅋㅋ 성지니 뭐니 정보 얻어가며 발품 파는거보다 인터넷 클릭 몇번으로 주문하는게 훨씬 편하고 가격도 비슷함
신도림주민이고 영화보러 가긴 하는데 이 건물은 일단 뭔가 공기가 탁하고 밖이 전혀 안 보여 답답해요... 지하1층 네일샵들의 냄새가 위층까지 올라가는 느낌. 이 건물을 들어가면 머리 아파요...
구로세무서 테크노마트로 들어가면 안되나? 지금 구로경찰서 임시로 들어가 있는 것 처럼 세무서가 들어가면 좋을 것 같은데. 구로세무서 신축도 못하고 영등포에 있는 것 보다 테크노마트로 들어가면 민원인은 주차공간 넓고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고 직원들, 민원인들 들어가면 식음료 상권은 살아날 것 같은데
바가지 때문에 망해버린 신도림테크노마트도 잘 봤어요! 아무래도 경기침체도 문제였고 새로운 소비문화에 대비하지 못한 것도 아쉽네요.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에 따라 가는 공부도 계속 이어져야 할 거 같아요. 눈을 뜨면 더 격차가 심해지니까요^^
무엇보다 같은 신도림지하철 역에 연결된 건물로. 바로 옆에 디큐브 시티가 들어서서 테크노마트를 찾을 이유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음식이면 음식, 패션이면 패션, 가성비를 따지면 테크노마트가 낫지만, 대부분 퀄리티가 디큐브시티를 못따라가죠.
이왕이면 쾌적한 환경에 각종 행사들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가지, 구멍가게 조합으로 갈 이유가 있을까요.
굳이 갈 이유를 찾는다면, 이마트와 프라모델 전문 가게, 그리고 IT전문 학원, 그리고 결혼식장이 있겠군요. 그 외엔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이런 상황에 역앞에 도서관 짓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행정력 낭비로 봅니다. 그 건물 세울바에야 테크노마트 내에 한층을 활용하면 될덴테… 어휴… (현재 5층에 경찰서 들어와있습니다. 탁월한 선택인 것 같아요!)
대신 구로경찰서가 5층에 들어왔죠 ㅋㅋ......
오 정부기관이 새로운 수요층
신기하다
왜 5층에..?
청사 신축공사 3년동안 임대해서 쓴다고 하네요ㅋㅋ
축하🎉
폐허추적대 링크타고 들어왔습니다. 상도를 모르고 정도를 모르는 사기꾼 장사꾼들의 말로네요. 싹 정리되길 바랍니다
바가지도 문제지만 인터넷으로 주문이 편하고 빠르고 가격비교도 되니 갈 필요가 없어진게 제일큼
맞음 실물이 진짜 중요해서 보러 가지 않는한 안가져
규제완화 해서 통신사가 직접 판매하고있음 소매점이 도매를 이길수 있을리 없죠
인터넷은 바가지를 당해도 기껏해야 5프로 10프로 내외
오프라인 50프로 100프로 내외
용산 전자상가 용팔이들이 망해가는 거랑 같은 원리라고 보시면 되죠 정확하시네요 분석
여기는 피프티피프티처럼 스스로 할복해버린 동네임. 테크노마트가 시작이었다면 여기는 테크노마트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엉망임. 20대때 이쪽 근처 살아서 자주갔는데 어떻게든 사기쳐먹으려고 눈이벌개서 난리도 아니었음. 그나마 갈만한건 지하푸드코트인데 여기도 하나둘 빠짐. 앞으로 인구가줄면 더 사람들이 안갈텐데 차라리 주거시설로 개조하는게 낫지않나.
주거시설이면 나름 경쟁력이 있겠네요. 가능한지는 모르겠다만
인구가 줄어드는데 주거시설은 왜 지음?
@@1274-b9q인구가 줄어든다해도 깔끔한 곳에서 살고 싶어하는건 누구나 바라는거임. 저 좋은 자리에 새로 건물을 짓는것보다 차라리 오피스텔이라도 짓는다면 돈되죠.
명동 밀리오레 건물도 호텔로 개조한다던데 동서울테크노마트보다 작은 저 건물은 개조 충분합니다.
창문 없는 주거시설 ㅋㅋㅋㅋ 감옥만도 못하잖음
@@chanlee2454 그렇긴한데 그것도 합법적으로 만들 수 있나 알아봐야하지 않나 싶음.
이제 주거용 아니면 답도없지ㅋ
세상에 신도림 테크노마트 가 이지경이라니
그참 놀랍네요 적당히들 나누어 먹고 공생할
생각않고 너도나도 임대료 올려먹다가 다들
쭈구리되고 아주 바가지 들 쓴다
어제 신도림테크노마트 같다왔지만 진짜 사람이 없더군요 비어있는 자리도 많고 푸드코트도 한산하고 말이죠 예전엔 사람 바글바글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요즘은 저기갈봐야 동내 통신사가 더 저렴하게 구입가능해요 ㅋㅋ
이번에 저 폴드5 사전예약떄 512기 받았는데 76만원 할인받고 124만원에 4개월 유지로 구매해서 싸게 잘샀어요 ㅎㅎ
어디입니까?
스마트폰 구매한곳?
아키바처럼 만들어봐라 덕질은 돈이된다
어차피 다 국전으로 가잖아
신도림테크노는 한우리 혹은 그위에 프라모델이나 가지 다른제품은 그옆에 백화점으로 간다.
이제 저런 형태의 상가는 아무도 관심없음. 싼지도 모르겠고 입만 털어서 신뢰도 안되고 나중에 확인해 보면 눈탱이 맞고 난잡해보여서 돌아다니는 재미도 없음. 용산 동대문 지하상가등 이런 2천년초반식 시장통형 대형상가는 이제 안통하는걸 넘어 다들 기피함.
스마트폰도 온라인으로 가격비교해가면서 소비자가 합리적 구매가 가능해진시대다. 오프라인에서 폰팔이들이 농간에 호구잡기 장난질 해먹던 시기는 이제 끝나가고 있어. 그러니 폰장사도 망해가는거지.
그냥 자급제 + 알뜰폰이 최고여...
그놈의 단통법 때문에 휴대폰 시장이 죽으면서 전체 사가가 다 같이 망한거지
단통법 책통법 빨리 없에야함
솔직히 요새 누가 전자상가 찾아가;; 인터넷으로 사는게 훨씬 싸고 오프라인가면 바가지 쓰는게 상식인데. 사기꾼들하고 말 섞으러 굳이 갈 필요있나????
신도림 테크노 마트가 망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맞은편에 생긴 디큐브 시티 건립 이후부터라고 보면됨
시설은 낙후되고 메뉴는 고착화 도있고 항상 그나물의 밥이니 망할수밖에
디큐브랑 관계없음
공실에 대한 관리비까지 대납해야 한다는게 ㅋㅋ 상식적으로 누가 거길 들어가겠나.
화면이 너무 흔들리네요 ㅠ
중고폰 + 알뜰폰유심 = 제일 싸다
2층 전자매장에 위치해있는데 여긴 웨딩시티등이많아 가구점 한복점 그리고 한우리라는게임점도 있어서 생각보단 절망적이지는 않습니다
사무실 로 바꿔 야 겠네요
10층 열잡채때문에 종종갑니다
지하 푸드코트도 맛난거많음
씨네큐도 좌석 깨끗하고
주말에가도 널널하게 영화보고
사람많은거 싫어하는 저에게
딱좋은 놀이공간입니다
없어지면 많이슬플것같네요ㅠ
2010년대 초반까지야 휴대폰은 물론이고 게임소프트도 직접 사고 그랬으니 저런데 많이 갔지만 지금이야...
이제는 온라인시대라 오프라인 매장은 창고나사무공간이 되는게 맞지요
알뜰폰 안 쓴다는 전제하에 가격만 잘 알아보면 좋은 곳임
본인이 쓰는 요금제가 얼마짜리인지 확인하고 24개월 사용 금액 비교하고 온라인으로 살지 저기서 살지 정하면 문제 없음
구로나 가산디지털단지의 기업들이 올 확률도 극히 낮으니 구로경찰서처럼 관공서가 활용하는 방안이 좋을듯.
관리비때문에 공짜로도 안가져가요..
헐 코로나 전에 저기서 밥 먹으러 종종 갔었는데.
저긴 이마트, 조이하비만 가게됨
조이하비 사람 유일하게 많은 곳 ㅋㅋ
임대료 자체가 말이 안되는 액수에다가 소상공인들에게 부담을 다 넘기다가 그 돈 메우려고 소상공인들이 에바하다가 소비자들이 등돌리고 이제 소상공인들이 망하면서 결국 주인들은 관리비 연체로 경매행.
이러다 테크노마트는 구로경찰서만 남고 다 텅텅비겠네
어서 빨리 단통법을 없애야함
저기가 맞을래요 한그곳아닌가
이런 댓글. 님 맞을래요?
ㅋㅋㅋㅋㅋ
거긴 용산전자상가
교도소로 쓰면 딱임
계속 바뀌네요 점점 더 빨리 변화하는거 같아요 쉽지않지만 파이팅합시다!
허전하더라..
사업자 증명서/영업 허가서 도 안걸어놓고 장사하는것들.
off라인 테크노 매장 가지말아야할 이유가 이거야.
사업자정보 적어놓은 인터넷장사보다 못한 것들.
바가지가 문제가 아님 사기치듯 고객을 그냥 거짓말로 속임
00:32 ★★★★ 230906 신도림 테크노마트 3평 상가 250만원 경매
식당가 메뉴따라 입점도 문제네
카레매장 카레만 들어와야 한다니 업종 무관하게 규약 빨리 바꿔야 그나마 살아날듯
그러고보니 폰을 직접 매장가서 사본지가 꽤 됐네요.
와 행사장 부족해서 난리인데 이걸 상가 임대주네
일단성지가 동네마다생긴게큰듯 나도 보람상조간판보고. 뭐지잘못왓나 생각햇는데
자업자득...
음....공실이 많아서 볼 거 없겠다 싶어서 안가는 것도 있어요.
저는 딱 9층에 필름 붙이러 정도?! 이마저도 어느 엘리베이터 타고 내리면 바로 앞 요렇게 알고 다른 곳은 보지도 않고 바로 내려와요.
식당가도 지하? 정도만 가고 윗층에 있는 곳은...흠...;;; .... 너무 경쟁적인 호객행위도 그렇고... 바가지도 그렇고...
알고리즘으로 떠서 영상을 봤지만 씁쓸하네요.
핸드폰 3개 개바가지 씌어 산뒤로 그냥 핸폰 사전예약 자급제+ 알뜰쓴다 누가 신도림 가노
와 맨날가던데다 ㅋㅋㅋ
저기 지하 이마트 있어서 일끝나고 맨날 가는데 지하에 푸드코트도 있어서 쇼핑하고 밥먹고 집에 들어가면 개꿀임
누가 거기서 사냐 온 갖 호객 행위는 다하고 눈챙이만 치려는데
그래놓고 억울 하다는 듯 찡찡거려 ㅋㅋ
투자참고용 추천 영상 좀 많이올리지 죄다 망하는 영상뿐이네
단통법 왜 안없어지냐
라디오 광고하던 신테가 여기구만...
관리사가 그냥가만히 있어도 관리비 장사가 되는데 그게 문제야
자업자득
고시텔이나 임대주택으로 돌리면 복작거릴텐데
저기 살리려면 대규모 사업장이 들어와야지 조금씩 몇평짜리 임대인들 들어와봤자 못살리지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인가? 거기랑 비슷하네. 열심히 일해서 1억벌어도 주택값으로 40%쯤 지불하고 4천만원으로 살아야하는 분위기.
진짜 피같은돈들여 창업해서 맘고생 몸고생하며 돈까먹지말고 요즘처럼 년 4~5% 금리주면 이자나 받아먹으며 알바든 단순노동이나하며살아라
한우리처럼 신뢰가 있어야지!
제주도도 곧 이렇게 될거야
테크노마트 사기쳐먹으니 사람이 안가지.으이구 싸게팔았단다 ㅋㅋ
대규모 테크노 마트는 이제 끝난거 같은데 차라리 원룸으로개조를 하지 그게 더 낮겠는데
구로구 폼 미쳤다
소호사무실로 개조하면 잘 될 거 같은데
저기는 사기치는 사람이 많아서 ... ^^
한동안 신도림역 매일 드나들었는데, 사람들 대부분이 테크노마트는 지하철가는 길로만 활용함. 그도 그럴게 1층, 지하1층 꼬라지 보면 재래시장이 따로없음. 너무 지저분하고 업종도 노인저격 옷가게밖에 안보임.
시장흐름 모르고 저기서 계속 판매하는 사람들이 문제있는거 같은데… 탈출 ㄱ
알뜰폰이 활성화 될수록 휴대폰상가까지 망해갈듯
여전히 비싼 곳을 쪼개서 더 비싸게 임대로 내놓고 있습니다.
사이즈 보고 호구다 싶으면 믹서기 돌려버리니까 안가지. 인터넷이 사이즈가 안보이니 편함.
호구잡기랑 바가지도 문제지만 단통법이 비수를 꼿았네. 통신사만 배불리고 소상공인 죽어나가네
볼링장, 롤러장으로 쓰면 딱일듯
단통법
아파트로 재개발하면 인기 많음 ㅋㅋ
여기 근처에 20년넘게 사는데 상가가 들어갈게 애매한거같음
오피스텔로 개조하면…….
전역하고 바로핸드폰 눈탱이당한거 생각하면 망해버린게 맞다 근데…이제20년이 지난 나도 자영업자가 되어보니 땅주인만 개같이 벌어서 그렇게 된거라 이해함 ㅠㅠ
바가지 불친철 호객 행위 저런곳은 예전 부터 왜 가나 했던곳..
매장 뻥 뚫려서 축구하기 좋겠네 ㅋㅋ
푸드코트지하가 아닌가요?
식당가 6평에서 멀 하냐
여긴 지하 식당이랑 맥도날드 꼭대기 음식점 또치만 잘됨
니들이 동대문 apm 가서 안사듯이 니들도 똑같이 그렇게 용산전자상가 애들이나, 니네들이나 폰팔이 이미지로 판매점이나 대리점이나 대가리를 칠려고 풀할부를 하거나 신용카드30만원이상 사용하시나요 하면서? 할부원금 어떻게든 올려서 판매하면서 결국 오래 못간단는걸 ㅋㅋ 니들도 알았지 말입니다?
요즘 폰을 대리점 가서 사면 그게 호굽니다. 호구. 폰팔이도 이젠 사라질 직업이죠.
직영점 아니면 알뜰폰이 답
저기도 "얼마까지 알아보셨어요" 물어보던데 용산 폰팔이랑 다를게 없더라 처 망할만 하지 ㅋㅋㅋㅋ
한우림 근처도 싹 빠졌네 ㅋㅋ
그래도 제작년 까지는 밥집 다 있었는데
저길 그냥 오피스로 변경 하면 잘 나갈거 같은데 가벽 세우고 싸게싸게 하면 오피스 쭉 들어설거 같음
방금 다녀왔다.
정리하면 공실이 너무 많음.
휴대폰매장들도 딱히 메리트도 없고 호객행위가 덜해지긴 했지만 아직도 불러재낌.
또 노친네가 너무 많음.
내가 소비자여도 욕이 나올 정도임.
음식을 안시키고 왜 들어앉아있는지 모르겠음.
노친네들이 움직이지 않음.
진짜 냄새가 심함. 저 상가가 활성화가 안되니 상가도 돈을 쓸생각이 없음.
환기라도 시켜야하는데 바람부는 선풍기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 안틀어놓음. 노인들은 계속 머물러있고
공기대류는 멈춰서 냄새가 냄새가. 장난아님.
지금 단통법폐지된다면 살수있는 마지막 기회임.
젊은 사람이 돈을 쓰러오지 나이든 사람이 돈을 쓰러 오지않음.
이미 상가운영을 개판으로 하고있음.
저기 일하는 분들도 저기 상가에서 안먹고 밖으로 나가더라.
바로 옆이 현백인데 가려면 현백을 가지 굳이? 이런느낌이 강하게 들음.
앵?2007년개장????
어릴때 유일한 멀티플렉스라서 자주 갔던 난 머지
그냥 쫄딱망하세요~ 소유주분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