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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апр 2024
- [사랑과 야망] 제19회
입대를 앞둔 태준(남성훈)은 배웅해주러 온 홍조(노주현)와 함께 열차에 오른다. 미자(차화연)가 춘천역에 불쑥 찾아와 오랜만에 만나지만 어색한 분위기 속에 쓰디쓴 이별의 커피를 마신다. 서로 마음만 있었지 속내를 확인하지 못했던 태수와 은환은 우연한 기회에 이야기를 나누다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확인한다. 은환의 아버지에게 허락을 받은 태수는 부푼 맘으로 집으로 향했지만 날아오는 건 어머니의 방망이 세례였다. 정자가 태수의 아들을 낳아서 찾아왔기 때문이었다.
#옛드 #사랑과야망 #이덕화 #남성훈 #차화연 #김수현 #김수현 작가 #임예진 #김용림 #김청 #안명숙 #노주현 #이재룡 #박상원 #이계인 #박규채 #김애경 #남능미 #수사반장 #남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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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훈님은 왜그렇게 빨리 가셨는지😢
☆은환☆ 김청 레전드 명장면
"ㅜㅜ자격이 없는데요🫢😭"
이모티콘ㅎㅎㅎ 귀엽ㅋㅋ
19회너무 기다렸어요 옛날 사랑과야망은 처음보는데 배우들 연기가 살아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티비 다시보기로 하루에다보세요
김청 누님!!!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정말 오래전 드라마인데....아직도 재미가 있네.....김청과 이덕화의 매력이 정말..... 넘친다
2개정도 올려주지ㅠ
아 감질나ㅋㅋ
저렇게 청순한 역할을 잘 소화했던 김청씨 실제 성격은 엄청 왈가닥 이었다는 사실이 안 믿겼음ㄹㅇ
태준이는 일반병이 아니라 무슨 장군이야 배까지 나오고ㅋㅋㅋㅋㅋㅋ
김도연씨도 오랜만에 옛 모습을 보네요
오늘 보니 MBC제작 본이 출연진부터 SBS제작 본에 비해 월등히 앞서네요
29분41초 너무 짧습니다. ㅠㅠ
저때 홍콩에 유덕화. 임청하가 있다면 우리에겐 이덕화.김청이 있어 전혀 뒤지지 않는다는 평이 많았는데...
이덕화아들로 나오는아기가 희안하게 극중아빠랑 닮은거같네요~ ㅋㅋㅋ
김수현은 극본을 에떻게 쓰는것인지 가르쳐준다니까
김도연 인형이다. 키도 크고.
매력있는 억할이네요
정자 같은 사람 안 만난 사람들은 다행이다.
다들 너무 이쁘고 잘생겼음.확실히 손을 안댄 자연그대로의 얼굴로 연기를하니 표정도 자연스럽고 더 리얼하네요.요즘은 젊든 나이를 먹었든 남자든 여자든 다들 성형에 경직된 얼굴로 연기를 하니 자연스럽지도않고 극에 몰입이 안되던데.
잘보고있습니다..넘 재밌어요 ㅎㅎ
차화연님 피부봐라.. 아 청춘이여 ❤
눈물나네요.
이덕화가 레젼드다
금방이네요 길었으면 좋겠다 ㅎ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13:27 자격이 없는데요.... 저거 37년전에 본 장면인데도 내 기억에 남아있는...
❤❤❤❤❤❤❤
28:26 빅맨과 트라이의 만남!
옛날이 말이 더 직설적이네요. ㅎㅎㅎ
옛날 통일호 생각 나네요 이시대가 그립네요
아니 ㅋㅋㅋㅋㅋ애기가 두돌도 넘어 보이는데 ㅋㅋㅋ
언제봐도 찡허네
아진짜 여기서끝나면 어쩌자는겨 진짜 맘에안드네 진짜진짜
옛날에 정자 엄청 미워했드랬지 ㅎㅎㅎ 태수 앞길 막는다고
“부탁해요” 이덕화
차화연도 이쁘고
강아지를 얼마나 구박했으면 구석에서 벌벌떠냐?나쁜인간들
어디요?
23분쯤 태수 수돗가옆에 강아지 벌벌 떨고 있네요ㅠㅜ
촬영현장이라는게..학대하고..그럴상황은아네요..아마 견주가 감독뜻에 따라 찌글려뜨렸을 꺼에요..
정말 그러네요 개가 저렇게 있기 힘든데요
하이모가 벙어리 삼룡이를 안해봤구나!4$는 TV문학관에서 했던데...
그 당시만 하더라도 이덕화 도회적이미지라 현대극에만 출연
결혼도 하지않고 애 낳는세 대한민국의
문화인가 피임하면 조상이 망하기라도 하나
ㅋㅋ,
황태섭.설인귀
엄마 참 성질 불같네
지 하고 싶은데로 막하고 사네
이덕화는 연기을 왜저렇게 가식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