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뭘 해? 1:16 뭘 한다고? 1:29 꼴 좋게 됐구나 그 결혼 못해! 1:35 지 자식 낳은 기지배를 두고 어딜 딴 여자한테 장가를 들어! 1:44 무슨은 왜 나한테 물어 이 한심한 놈아! 1:49 정자년 애 낳아서 업고왔다 1:57 이유없이 어째? 이 딱한 놈아 2:04 뭐야? 2:11 도습을 했는데 발뺌을 해? 2:15 발뺌하게 생겨있질 않아 2:17 어이구 어이구 이 한심한 놈아 어유 이 허랑방탕한 놈아 2:26 선희가 데리고 와 걱정하지마 2:32 뭘 어떻게 해 데리고 살아야지 2:35 이런 도둑놈 같으니라고...싫은 데 임마 왜 일을 저질러! 20:44 몸뚱이 함부로 굴리고 다닌 덕택이야 20:48 자식은 어떻게 하고 20:51 4가지 없는 놈들...자식이 첫째지 나중이냐? 니들은 그래?
김청이 정말 이뻤네 정자 저건 말도 안된다 태수 너무 우유부단 딱 상대를 안했어야지 정자 집착 철거머리 진상중에 상진상역이야 도가 지나치다 어이그~나도 싫은 사람이랑은 죽어도 못산다 차화연도 말도안돼 난 감독이랑 못산다 비위도 좋아 좋지도 않은 사람과 살비비고 어떻게 삼 도저히 이해불가임 내가 아는 동생 이쁘고 날씬 남편 정말 추남에 배불둑이에 치아도 튀어나옴 키작고 무직 근데 지 엄마 재혼남 새아빠가 땅부자 누가봐도 돈보고 결혼 난 그걸보고 정말 비위좋다 느꼈고 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결혼을 하지 했는데 난 절데 못함
이덕화는 태수 역할이 제격이네....이덕화 개인적으로도 역할에 애정이 남을 듯 하네요
이덕화 형님
누워버리는거
너므 웃기네요 ㅋㅋ 😂
6:05 ㅋㅋㅋㅋ 시끄러운겅 오빠야 !
연기하고있는것같지않은 자연스러움..저시절 연기자들은
진짜 달인들임
애기가 너무 귀엽고 통통햌 ㅎㅎㅎㅎ 너무 튼실하고 너무 이쁘네요 저 시절 애기들 어쩜 우량아에 볼빨간...ㅎㅎ
태수 역은 이덕화 단 한 분을 위해서 만든 배역처럼 느껴지네요
이덕화씨
다시 보게 됐어요
우와
최고!!
이덕화선생님 진정한 터프가이시네요..
태수아들역 아기도 어느새 40중반 되어있겠네요 ㅎ
사랑하는 여자 맘에품고 맘에없는 여자랑 자식때메 억지로 살아야하는 심정 안타깝..
너무 좋아요 잘보고 있어요~ 계속 회차순으로 보여주세요~^^
하루만에 20회올려주셨네요 감사해요
맘에 없는 여자에게 왜 그렇게 해서 자신의 발등을 찍는 짓을 하냐!~
감사히 잘보고있어요
근데 맬맬 보고싶어요ㅠ
일주일 또 어떻게 기다려요😂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ㅎㅎㅎ
슬그머니 가방 들고가는 노주현 아저씨
예전 노주현씨 인터뷰 방송 보니 원래는 없는 역할인데 프리 선언 후 왕다 달하고 역할 못맡은
노주현씨를 위해서 김수현 작가가 넣은 배역이라고 합니다
올가미 스토커. 내가 다 숨이 막힌다. 난 여잔데..갈테면 가라고 하지. 저건 아이 때문이 아니고 그저 집착일 뿐이야.
정자는 정말로 징하다 징해, 처녀때부터 싫다고 하는남자 따라다니더니 지인생망쳐,
남자인생도 망쳐! (아직은 모르겠지만) 여자로서 자존심도 없어, 아무리 사랑에
목맨다해도 저런게 사랑은 아니지 싶다요!
젊었을때 이덕화랑 최민수랑 맞짱 까면 누가이길까?
둘다 카리스마 장난 아니네
이덕화는 실제 주먹이었대요
이덕화 승
매일 매일 올려주시면 안되는지요
저 순한 애기를 울리네
모든 역이 오리지널이 나음 자연스럽고 실제 인물 같음
이덕화 연기보소
아이쿠~~정자야정자야😂😂
1:06 뭘 해?
1:16 뭘 한다고?
1:29 꼴 좋게 됐구나 그 결혼 못해!
1:35 지 자식 낳은 기지배를 두고 어딜 딴 여자한테 장가를 들어!
1:44 무슨은 왜 나한테 물어 이 한심한 놈아!
1:49 정자년 애 낳아서 업고왔다
1:57 이유없이 어째? 이 딱한 놈아
2:04 뭐야?
2:11 도습을 했는데 발뺌을 해?
2:15 발뺌하게 생겨있질 않아
2:17 어이구 어이구 이 한심한 놈아 어유 이 허랑방탕한 놈아
2:26 선희가 데리고 와 걱정하지마
2:32 뭘 어떻게 해 데리고 살아야지
2:35 이런 도둑놈 같으니라고...싫은 데 임마 왜 일을 저질러!
20:44 몸뚱이 함부로 굴리고 다닌 덕택이야
20:48 자식은 어떻게 하고
20:51 4가지 없는 놈들...자식이 첫째지 나중이냐? 니들은 그래?
위자료 받고 끝내는게 답 사람 대접 못받고 저러고 살고 싶을까ㅠ~
한국이 호주제 폐지가 21세기 들어서도 몇년 뒤인데 무려 60여년 전에 편모슬하 자식에 비혼모.. 제대로 살 수 있나. 태수도 영 맘도 없으면서 왜 마을 처자를 건들이고 도망감? 제 발등은 스스로 찍었음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김청이 정말 이뻤네
정자 저건 말도 안된다 태수 너무 우유부단 딱 상대를 안했어야지 정자 집착 철거머리 진상중에 상진상역이야 도가 지나치다 어이그~나도 싫은 사람이랑은 죽어도 못산다 차화연도 말도안돼 난 감독이랑 못산다 비위도 좋아 좋지도 않은 사람과 살비비고 어떻게 삼 도저히 이해불가임 내가 아는 동생 이쁘고 날씬 남편 정말 추남에 배불둑이에 치아도 튀어나옴 키작고 무직 근데 지 엄마 재혼남 새아빠가 땅부자 누가봐도 돈보고 결혼 난 그걸보고 정말 비위좋다 느꼈고 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결혼을 하지 했는데 난 절데 못함
그렇게 생겼어도 잘해주면 이뻐 보이죠
김감독 미자 이뻐해주고 남친 있었던것 다 이해해주고 태준이보다 훨 낫네요
김청 참 이뻣네요
정자는 추상미가 잘했죠.
그냥 은환이랑 결혼해버리고, 정자한텐 위자료랑 양육비 주면 안 되나? 책임은 사실 공동이고, 태수경우는 정자 책임이 더 큼.
싫다는 데 찰거머리처럼 들러붙어서는 왜 저러나..태수의 죄는 안 좋아하는 여자를 욕정에 못 이겨 취한 죄!!!
정자역은 추상미가 짱 인뜻 ~~~
ㄹㅇ 진짜 인상적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맞음
맞아요 그런데 추상미 실물은 참 부티나고 예뻐요 피부 좋고
추상미가 어느 인터뷰에서 자기도 정자가 너무 불쌍하다고...
추상미는 90년대 이후 꽃잎이라는 영화에서 처음 데뷔했는데 무슨 소리들 하시는 건지...
참~~~인생 꼬인다~~꼬여~~ㅠ.ㅠ
확확좀 얘기해봐요
정자역 하시던 분
되게 인상깊었는데
지금 어디서 몰하고 계실까
이름은 안명숙 김청씨와 같은 경희대 무용과 나오신 인텔리네요... 정자하고는 많이 다르지요
저는 이분이 정자 딱인거 같아요. 튀지 않고 연기 잘하셨음
와 60년대에 애 있는데 못본척 한다고? 지금보다 더 리버럴하네
남자만 리버럴하게 살던 시절
저렇게 시끄러운데 애기가 곤히 자네ㅋㅋ 귀여웡❤
지금은
저 과수원값잉
한 천억원은 되것네😅
태수 왜케 피식대학 민수가 겹쳐보이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명숙씨 전원일기에서 응삼이 마누라역 잠시햇죠?어느순간 응삼이가 돌싱이되서 아쉬웟슴ㅋ
나중에 둘째도 낳음ㅋㅋ 저러면서 왜 잣니? 태수가 진짜 ...
가만있자.. 버스에서 창문열고 담배필수있던 시대였던가..
창문 닫고도 피던 시대 ㅋㅋㅋㅋ
그러게 왜 그걸 정자한테 휘둘러 휘두르길.....은환이 만나기 전까지 순결을 지켰음 좀 좋아?
❤❤❤❤❤❤❤❤
위대한 이름 어머니!!!
정자 애 업고 왔다 ㅎㅎ
덕화야
젓가락도
다 짝이 있단다😅
저 시절에 대졸 실업자 라니
그러게요
저때도 대졸실업자
취업이 어려웠구나 싶어요
저때도 저런말이 나오다니 되게 놀라움
시대배경이 60대초반이라 나라경제 어려울때고 경제성장 높아지기 시작할땐 80년대부터니~~
고시공부중
덕화형 숯많으실때
숱
그 반대 그래서 가발 쓴거잖아 ㅎ
😭😭😭😭😭
그러게.. 왜 피임도 안하고 잤냐..
60년대초라 피임약 피임도구도 제대로 없지않았을까요?? 피임의개념도 부족했을거고
지금도 피임안해서 계획없이 태어나는애들 많은데 저땐 오죽했을까요
정관수술 장려하고 농활가서 피임약과 피임기구 뿌렸던게 70년대 중후반으로 기억합니다
이덕화 35살 때 ㅎ
그러게 왜 함부로 여자랑 자냐고. . 애는 지가 만들어놓고 왜 엄마를 볶아
자기 애를 치우란다.정말 하아~
태수 막장이다
일은 저질러 놓고 책임도 안지고
저렇게 하기싫음 인하는게 맞는거 아님?
사고 치면 지옥.
당엲히덕ㅎ화옵바가이기지당연한걸물으세요
김용림 역도 억척 일뿐 인간적이지는 않음.
태수 아들도 지금은 벌써 최소한 40가까이~~~
애들 어미가 더예쁜데. 왜그래써
저런 애미가 자식들 앞길 막는다
16:00 저 씬 이덕화가 한 주먹 날렸어야 후련한데...아쉽다. 내가 태수의 처지라도 김 청을 택한다. 왜 예쁘니까...태수 전 애인은 관상이 사납다.
데리고 잘 때는 좋고 애 낳아오면 밉고? 애초에 안 건드렸으면 생기지도 않았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