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 국가의 주권을 형성하고 있는것은 외교권과 군사권입니다. 고로 그보다 더 급한것은 미국에 맏겨놓은 군사권을 행사 할 자격인 전시작전권을 환수 하는겁니다. 자국의지로는 전쟁을 개시,지속,유지, 휴전,종전 할 자격도 없는 군사적 식민지아닌 식민상태이고 미군의 용병상태를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반드시 자국기술로 핵을 만들든 미사일을 만들든 하며 자주국방 해야합니다. 그래야 유사시 우리 무기를 우리군 맘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산 완성품 무기도입을 주장하며 전작권환수를 반대하는 자들이 진짜 빨갱이 들입니다. 외산 완성품을 도입하면 국부 즉 달러는 그대로 반출되지만 그돈을 국방산업에 풀면 국내에서 돌기에 실패하드래도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당장 급한건 들여와야 겠지만 최소한으로 하고 궁극적으로는 그것도 국산화 해야합니다. 전력차이에 따른 안보를 핑계대며 외산 도입을 주장하는 자들은 제1의 궁극적 목적이 국방을 외산 무기기술에 의존하게 만들어 무기기술 및 무기 종속화를 노리며 유사시 패전을 유도하고, 2차적으로 그 예산이 해외로 빠져나가게해 국부 유출을 유도하고 국내 방산업체에 투자될 예산을 깍아 국내 방산 업체를 말살하며 무기기술의 축적을 "겐세이"하고자 함이며 외산 도입과정에서 발생하는 커미션은 용돈 벌이지요. 그 어떤세력 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국민들이 자부심과 자긍심 자신감등등이 충만하여 자존감으로 연결되며 신이나서 흥으로 연결되는 겁니다. 그래서 식민사관에 따른 사대주의를 바탕으로 속국주의 소국주의에 매몰되며 패배주의에 빠져있게 해야 하는겁니다. 모든 언론 컨테츠 촛점이 여기에 있지요. 저 모든것의 핵심이 전시작전권환수 입니다. 대한민국 군대 의지로 전쟁을 개시 지속 유지 휴전 종전할수 있다면 북한만 주적일 필요가 없지요. 우리를 식민지배한 민족의 주적도 있고 역사적으로 침범을 가장많이한 역사의 주적도 있으니 까요. 이렇게 되면 전세계 모든국가를 잠정적 주적으로 상정하고 모든 전략 전술적 교리를 다시 짜야 합니다. 북한은 그 중에 하나일 뿐이지요. 그렇게 되면 제일 우선이 핵무기는 없으나 적의 심장부를 강타할 킬 체인으로 쓰일 핵추진 잠수함입니다. 과거 어느 정부에서 이를 염두에 두고 핵물질을 시험삼아 손톱만큼 추출 했는데 바다건너 어떤나라를 모국으로둔 어떤세력의 어떤 압잡이가 그들 모국신문에 꼬발겨 겐세이를 놔 핵 사찰을 받는등 난리가 나게 했지요. 핵추진 잠수함을 가지면 일단 그들 모국이 위험해지고 핵추진 잠수함의 호위를받는 항모전단이 꾸려지고 거기다 자국산 항공기로 함재기 까지 개발되면 해공군력이 일취 월장 하게 되거든요. 그럼그들이 궁극적으로 하려하는 동족 상잔만으로 엄격엄중하게 통제되는 한반도 리셋 전쟁을 통한 재식민지화의 꿈을 이룰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파란옷 입은 자들이 지난정부가 추진한 한국형 항모 계획의 예산을 협치를 통해 ㅇ원으로 해주어야 했던겁니다. 그래서 북미간 종전은 하늘이 무너져도 안되고 전시 작전권 환수는 죽어도 안되는 겁니다.
스텔스 전략 폭격기 운용 유지비가 너무 비싸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스텔스 전략 폭격기를 전개 한다면 한라산 남쪽에 땅굴을 파고 지하 활주로를 파고 숨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 의 경우 반도 내의 기지는 어지간한 적의 대구경 방사포나 미사일의 사정권에 있어서 운용이 곤란 합니다.. 미국이 극동 지역에서 운용하는 가장 가까운 전략 폭격기의 기지가 괌의 앤더슨인 이유는 북중러 누구든 괌을 때리려면 IRBM(중거리 미사일) 수천 킬로가 넘는 장사정 미사일로만 가능하고 유사시 미사일 방어가 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략 폭격기는 작전 반경이 수천 킬로가 넘어서 멀리 있어도 충분히 작전이 가능하거든요, 알래스카의 엘멘도르프 기지가 극동을 향한 또 하나의 전개 기지임을 생각하면 답이 나오죠... 어쩌면 만일 우리가 전략 폭격기를 운용 한다면 괌의 앤더슨 기지를 돈을 내고 빌려 쓰는 게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여기 보니 밀리터리 전문가와 작가도 있는데...... 예전에 데프콘이라는 밀리터리 소설이 나온적이 있었는데 이분들이 그런 밀리터리 연작 소설을 쓰시면 안되나... 이 소설이 러빠라 그렇지 굉장히 잘 쓴 소설인데. 캐릭터들이 왕좌의 게임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죽어 나가는데... 정말 잘 썼죠. 소설 데프콘과 그 후속 소설들의 상황을 지금의 실정에 맞춰서 만약에를 진행 해 보면 어떨까요?
스텔스 폭격기 이던 전폭기 이던 가오리 형으로 필요 합니다. 공대공과 공대지 미사일을 함께 실어, 이상 징후시 해당 상공에 미리 대기해 발사전 혹은 적의 상공에서 요격하는 수단이 필요 합니다. 따라서 미국 같은 대형은 아니더라도 중대형 미사일을 여러개 탑재 가능한 중형 이상의 스텔스 기가 필요 하겠습니다.
전략폭격기 이전에 일단 북한 중국의 미사일 스웜 공격에서 우리 공군활주로와 이글루, 공군기지 유류저장고와 무기고등의 시설안전부터 담보할수 있을지도 의문인데. 즉각 사격 가능한 요격탄 숫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미사일을 쏴재낄수 있는..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북한, 중국인게 문제.
이거 있어도 어디에 놔둬야되는가..미사일 공격 1순위일텐데 아직 기술적으로 스텔스기 전용 벙커가 필요한걸 생각하면 어디 옮기지도 못하는걸 생각하면 북한 벙커와 갱도 깨는 대량의 항공유도폭탄을 가지고 다니거나 근접지원도 되면서 1톤급 항공폭탄이 운반할수 있는 폭격기 정도는 있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텔스가 먼저냐 전자전이 먼저냐 하면 전자전이 먼저 아닐까요? 소형원전하니까 생각나는게 바다속에서 몇년건 잠복하는 SLBM 드론이나 비행기에 고출력 레이저로 위성공격하거나 고출력을 이용해서 전자전 하는 방법도 가능해질듯한 ?
중국 상해 베이징이 2천킬로가 안 되는데 장거리전략폭격기가 필요할지... 크기와 항속거리를 줄인 소형 스텔스 폭격기면 충분한데... F35를 전폭기로 운용하기엔 폭장량이 너무 적긴 해서 좀 아쉽긴 함. 당장 우리의 주적이 중국은 아니라 꼭 필요하다곤 못 해도 앞으로 필요해질 순 있으니 생각은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b2나 b21 같은 대형이 아니다 뿐이지 현재 개발중인 전익기 타입의 무인기의 경우 사실상 우리군에 있어 스텔스 무인 폭격기 같은 역할을 궁극적으로는 담당하게 될거라 봅니다. 그리고 이 기체의 포텐셜을 최대한 끌어내려면 미국에서 시도하는 것처럼 저rcs를 지닌 무인기를 통한 자동 급유까지 가능하도록 우리도 구현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럼 급유하다가 들키는 확률도 줄이고 무인기의 작전 범위도 제대로 늘릴 수 있게 되겠죠.
전혀 필요없죠. 지금은 육군에 투자할때 입니다. 이미 해군과 공군은 북한을 넘어섰고 주변국인 일본과 중국을 대비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육군은 아직까지 북한을 넘어서지못하고있죠. 3군이 균등하게 발전해야ㅣ 어느특정군만 발전해서는안됩니다 적들에게 좋은 표적이 될 뿐이죠. 최소한 전방에 있는 패튼시리즈 전차라도 교체해주고 보병에게 방탄복이라도 전량 지급할수준은 되야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적대국과 잠재적 적국이 근거리에 있는데 스텔스 전략폭격기가 왜 필요한가요? 만약이라는 전제는 있지만 좀 현실에 부합한 주제를 선정했으면 합니다. 전자전기, 핵잠수함, 초음속 미사일, 드론, 조기경보기, 감시감청장비 등등 많으니 주제 선정에 좀... 구독하고 보지만 늘 아쉬운건 뜬금없는 주제와 말에 방송의 질이 급격히 낮아져 버립니다. 박찬준 위원의 설명과 생각이 이 방송과 가장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방송하는 것도 아닌데 좀더 심층있는 설명과 해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매번 보면서 너무 안타깝네요.
![[나는 대한민국 군인이다] 33회(본편) 공군 제3훈련비행단 1부](/img/1.gif)
우리나라는 핵잠 전자전기 극초음속 미사일이 가장 급하다
어떤 한 국가의 주권을 형성하고 있는것은
외교권과 군사권입니다.
고로 그보다 더 급한것은 미국에 맏겨놓은
군사권을 행사 할 자격인 전시작전권을
환수 하는겁니다.
자국의지로는 전쟁을 개시,지속,유지,
휴전,종전 할 자격도 없는
군사적 식민지아닌 식민상태이고
미군의 용병상태를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반드시 자국기술로
핵을 만들든 미사일을 만들든 하며
자주국방 해야합니다.
그래야 유사시 우리 무기를
우리군 맘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산 완성품 무기도입을 주장하며
전작권환수를 반대하는 자들이
진짜 빨갱이 들입니다.
외산 완성품을 도입하면
국부 즉 달러는 그대로
반출되지만 그돈을 국방산업에 풀면
국내에서 돌기에 실패하드래도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당장 급한건 들여와야 겠지만
최소한으로 하고
궁극적으로는 그것도 국산화 해야합니다.
전력차이에 따른 안보를 핑계대며
외산 도입을 주장하는 자들은
제1의 궁극적 목적이 국방을
외산 무기기술에 의존하게 만들어
무기기술 및 무기 종속화를 노리며
유사시 패전을 유도하고,
2차적으로
그 예산이 해외로 빠져나가게해
국부 유출을 유도하고
국내 방산업체에 투자될 예산을 깍아
국내 방산 업체를 말살하며
무기기술의 축적을 "겐세이"하고자 함이며
외산 도입과정에서 발생하는 커미션은
용돈 벌이지요.
그 어떤세력 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국민들이 자부심과 자긍심 자신감등등이 충만하여
자존감으로 연결되며 신이나서 흥으로
연결되는 겁니다.
그래서 식민사관에 따른 사대주의를 바탕으로
속국주의 소국주의에 매몰되며
패배주의에 빠져있게 해야 하는겁니다.
모든 언론 컨테츠 촛점이 여기에 있지요.
저 모든것의 핵심이 전시작전권환수 입니다.
대한민국 군대 의지로 전쟁을 개시 지속 유지
휴전 종전할수 있다면
북한만 주적일 필요가 없지요.
우리를 식민지배한 민족의 주적도 있고
역사적으로 침범을 가장많이한
역사의 주적도 있으니 까요.
이렇게 되면 전세계 모든국가를
잠정적 주적으로 상정하고
모든 전략 전술적 교리를 다시 짜야 합니다.
북한은 그 중에 하나일 뿐이지요.
그렇게 되면 제일 우선이 핵무기는 없으나
적의 심장부를 강타할
킬 체인으로 쓰일 핵추진 잠수함입니다.
과거 어느 정부에서 이를 염두에 두고
핵물질을 시험삼아 손톱만큼 추출 했는데
바다건너 어떤나라를 모국으로둔 어떤세력의
어떤 압잡이가 그들 모국신문에 꼬발겨
겐세이를 놔 핵 사찰을 받는등 난리가 나게 했지요.
핵추진 잠수함을 가지면 일단 그들 모국이 위험해지고
핵추진 잠수함의 호위를받는 항모전단이 꾸려지고
거기다 자국산 항공기로 함재기 까지 개발되면
해공군력이 일취 월장 하게 되거든요.
그럼그들이 궁극적으로 하려하는
동족 상잔만으로 엄격엄중하게 통제되는
한반도 리셋 전쟁을 통한 재식민지화의 꿈을
이룰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파란옷 입은 자들이
지난정부가 추진한 한국형 항모 계획의 예산을
협치를 통해 ㅇ원으로 해주어야 했던겁니다.
그래서 북미간 종전은 하늘이 무너져도 안되고
전시 작전권 환수는 죽어도 안되는 겁니다.
짧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전략핵 한방이면 없어집니다. 이문제를 우선해결하고 자주국방합시다! 이바보야!!!
@@lehoonlee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lehoonlee 안타까워서 댓글 다는데요 이렇게 길게 배설하듯 길게 쓰시면 댓글 봐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실제 말을 할때도 그렇구요 자신의 생각을 간단하게 표현하시는것도 좀 연습해보시는게 어떨까요?
@@lehoonlee 맞는 말씀 인정
스텔스 전략 폭격기 운용 유지비가 너무 비싸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스텔스 전략 폭격기를 전개 한다면 한라산 남쪽에 땅굴을 파고 지하 활주로를 파고 숨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 의 경우 반도 내의 기지는 어지간한 적의 대구경 방사포나 미사일의 사정권에 있어서 운용이 곤란 합니다.. 미국이 극동 지역에서 운용하는 가장 가까운 전략 폭격기의 기지가 괌의 앤더슨인 이유는 북중러 누구든 괌을 때리려면 IRBM(중거리 미사일) 수천 킬로가 넘는 장사정 미사일로만 가능하고 유사시 미사일 방어가 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략 폭격기는 작전 반경이 수천 킬로가 넘어서 멀리 있어도 충분히 작전이 가능하거든요, 알래스카의 엘멘도르프 기지가 극동을 향한 또 하나의 전개 기지임을 생각하면 답이 나오죠...
어쩌면 만일 우리가 전략 폭격기를 운용 한다면 괌의 앤더슨 기지를 돈을 내고 빌려 쓰는 게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미국이 소형전술핵무기 장착한 F35를 네덜란드에 배치했고 앞으로 수백발을 실전배치한다고 하든데 이게 게임 체인지인거 같음 이거달고 전세계 왔다 갔다 할 모양 물론 우리나라에도 올가능성은 상당히 높고
요즘은 정말 사람이 귀합니다. 군인이 없어요ㅠㅠ 폭격기 전투기 사면 뭐합니까 운용하고 정비할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 우리 군은 사람 또 사람이 필요합니다
만약에 스텔스 대함순항미사일이 나온다면??
잠수함과 같은 음파를 내는 기만체를 만들어 유사시 이곳 저곳에서 작동시킨다면??
밀떡 정명섭님 한국 🇰🇷 공군 스텔스전투기 폭격기 진짜 필요하네요😂
여기 보니 밀리터리 전문가와 작가도 있는데...... 예전에 데프콘이라는 밀리터리 소설이 나온적이 있었는데 이분들이 그런 밀리터리 연작 소설을 쓰시면 안되나... 이 소설이 러빠라 그렇지 굉장히 잘 쓴 소설인데. 캐릭터들이 왕좌의 게임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죽어 나가는데... 정말 잘 썼죠. 소설 데프콘과 그 후속 소설들의 상황을 지금의 실정에 맞춰서 만약에를 진행 해 보면 어떨까요?
있으면 좋지만 우선순위는 낮죠
공군의 우선순위는 정찰기, 전자전기가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밀떡, 쌀떡..떡뽀끼는 그래도 밀떡이…죄송합니다…😂😂
마법사 나와야지 머ㅋㅋㅋㅋ
왜 다들 지구인이 외계를 침공한다는 상상은 안하는 거냐?!
효용은 없어도 가지면 뭔가 폼날 거 같은 무기가 스텔스 전략 폭격기죠.
만약에 북한이 급작스럽게 무너지고 중국군이 북한에 바로 들어와 점령하고 있다면? 우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재밌을것 같네요.ㅎ
만약에 주제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인간형 로봇이 보병전투원을 대체한다면, 사람들의 거부감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어떨까 합니다. 미국에서 로봊 경찰이 거부감때문에 린치도 당했다던데, 병력숫자가 많이 줄어들 경우 인간형 로봇의 도입은 피할 수 없는 일같아서요.
김정은의 대역이 8명은 된다던데... 정확히 누가 김정은인지 모르니 전부 쏴야 할텐데...... 일단 더 좋은 인공위성부터......
스텔스 폭격기 이던 전폭기 이던 가오리 형으로 필요 합니다. 공대공과 공대지 미사일을 함께 실어, 이상
징후시 해당 상공에 미리 대기해 발사전 혹은 적의 상공에서 요격하는 수단이 필요 합니다. 따라서 미국
같은 대형은 아니더라도 중대형 미사일을 여러개 탑재 가능한 중형 이상의 스텔스 기가 필요 하겠습니다.
'만약에' 시간에 '서울에 킹콩이 나타난다면?' 한번 해주세요 ㅋㅋㅋ
-화력덕후 포방부의 k-9에 킹콩이 녹아버립니다.-
킹콩따위... 포병은 닭잡는데 소잡는칼 드는격이고
50구경...좀 넉넉하게 잡아도 20mm 선에서 끔살입니다.
전장을 다른곳으로 돌리고 미래를 위한다면. 항모전단, 합동화력함(된다면 저피탐 반잠수) 공수기갑사단 근데요거 누가만든계획임
저농축 핵추진 해상무기가 생긴다면??
요즘 드론 폭격이 유행이라 스텔스 폭격기가 있으면 좋긴함.다만 유지비가...
만약에 건담이 개발된다면...대형의 이족 보행 로봇.
핵을 가진 한국...중립국으로 선포하면 어떨까요? 미국의 돈벌이 장난감이 없어지는거...않좋아 하겠죠? 끝없이 한반도의 긴장감을 만들어 내야하는... 미국 /일본 두나라는 영원 불멸한 최우선 형제이다
전략폭격기 이전에 일단 북한 중국의 미사일 스웜 공격에서 우리 공군활주로와 이글루, 공군기지 유류저장고와 무기고등의 시설안전부터 담보할수 있을지도 의문인데.
즉각 사격 가능한 요격탄 숫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미사일을 쏴재낄수 있는..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북한, 중국인게 문제.
장거리 스텔스 순항미사일과 공중발사 탄도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스텔스 무인공격기 정도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굳이 운용비 많이 나갈 유인 스텔스폭격기가 한국이 필요한가요?
이거 있어도 어디에 놔둬야되는가..미사일 공격 1순위일텐데 아직 기술적으로 스텔스기 전용 벙커가 필요한걸 생각하면 어디 옮기지도 못하는걸 생각하면
북한 벙커와 갱도 깨는 대량의 항공유도폭탄을 가지고 다니거나 근접지원도 되면서 1톤급 항공폭탄이 운반할수 있는 폭격기 정도는 있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텔스가 먼저냐 전자전이 먼저냐 하면 전자전이 먼저 아닐까요?
소형원전하니까 생각나는게 바다속에서 몇년건 잠복하는 SLBM 드론이나 비행기에 고출력 레이저로 위성공격하거나 고출력을 이용해서 전자전 하는 방법도 가능해질듯한 ?
이미 있잖음?...f15k가 60대나 있는데?
kf-21 불럭 3로도 어느정도 전폭기로 쓸수 있지만 15k 이상의 체급으로 스텔스 유.무인기를 제작해 배치해야....
그 지랄맞은 유지비는 어떻게 감당?
미국도 버거워 하는 마당에
우리는 천조국이 아님. 기본에 기본적인건 좀 인지하고 말하셈
내부 무장창에 꼴랑 미사일 4발 넣을 수 있는 전투기가 무슨 전폭기?
전폭기의 개념은 알고나 말하는지?
전면전을 상정하면 반드시 필요합니다. 스텔스 폭격기로 KGGB를 마구 날리면 물량전에서 이깁니다. 저는 무인 스텔스폭격기로 가졌으면 아주 좋겠습니다.
저는 밀떡 보다 쌀떡이 더 좋습니다.
핵무기가 없는 이상 전략폭격기 라는 명제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B-2, B-52는 전략폭격기라고 하지만 B-1B는 핵투발 수단을 제거했기 때문에 전략폭격기라고 하지 않습니다.
스텔스 폭격기에 달 수 있는 무기가 멍텅구리 폭탄밖에 없는데 가진다해도 별로 쓸모는 없을듯 하네요. 근거리 공중 지원정도 가능할것 같네요.
ㅎ🎉🎉🎉🎉ㅣ등
폭격기가 변기를 투하한건 2차대전때도 실제로 있었음....물론 개인의 일탈이었지만..
핵을 보유해야 가치가 있다.
우선순위 . 1.정찰기 2.대형드론(타격용) 3.대형수송기 4, 대형수송헬기 5,항공급유기
중국 상해 베이징이 2천킬로가 안 되는데 장거리전략폭격기가 필요할지... 크기와 항속거리를 줄인 소형 스텔스 폭격기면 충분한데... F35를 전폭기로 운용하기엔 폭장량이 너무 적긴 해서 좀 아쉽긴 함.
당장 우리의 주적이 중국은 아니라 꼭 필요하다곤 못 해도 앞으로 필요해질 순 있으니 생각은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겁나 ♥️ 왕좋와요
만약에 없에고 실현적이고 실용적이고 현실전인 것으로 만약에 제미로는몰라도 현실보안에 전혀^^
미국 같이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전력을 투사 할 경우 폭격기가 통 할지 모르지만 우린 미국이 아니기 때문에 호율성은 그닥...
1빠
그돈으로 자폭드론을 수백대 만드는게 나을수도 있다고 봄
b2나 b21 같은 대형이 아니다 뿐이지 현재 개발중인 전익기 타입의 무인기의 경우 사실상 우리군에 있어 스텔스 무인 폭격기 같은 역할을 궁극적으로는 담당하게 될거라 봅니다. 그리고 이 기체의 포텐셜을 최대한 끌어내려면 미국에서 시도하는 것처럼 저rcs를 지닌 무인기를 통한 자동 급유까지 가능하도록 우리도 구현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럼 급유하다가 들키는 확률도 줄이고 무인기의 작전 범위도 제대로 늘릴 수 있게 되겠죠.
하하변기,! ,,그댱시에도 똥봉지 던졌을라나~~
만약에
1. 임진왜란 때 K2탱크가 한대 만 있었다면...(단, 탄과 연료는 무한 공급)
2. 대대급 무장 전투 인력이 조선 시대로 간다면...(단, 소총탄은 무한 공급)
판타지 커뮤니티로 go go
전투함 제대로 없는 동남아국가가
핵항모 운용하겠다는 소리만큼이나 의미없네 ㅡㅡ;;
날아오는 풍선도 방어 못하는 국방력에 믿엄이 가겠나?
님아
왜 그렇게 사냐 풍선을 잡으려고 국방부가 필요하냐 ?
방위라도 복무해보지도 않은 미필 같은데
그저 그저...ㅉㅉㅉ
우리 주변 나라들은 스텔스기 잡을 능력이 다들 있을텐데...그걸 왜 함?
미국이나 중국이라면 핵잠수함과 전략폭격기 둘 다 운용가능하겠지만 우리나라는 하나도 쉽지 않음...차라리 그 돈으로 탄도미사일이나 더 만드는 게 낫죠
스텔스 폭격기 유지비용은 우리가 감당 할수 있을까?
저가 대형 폭탄 드론이 좋을듯
뱅기태울 군인도 없슈 !!
ㅋ
전혀 필요없죠.
지금은 육군에 투자할때 입니다.
이미 해군과 공군은 북한을 넘어섰고 주변국인 일본과 중국을 대비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육군은 아직까지 북한을 넘어서지못하고있죠. 3군이 균등하게 발전해야ㅣ 어느특정군만 발전해서는안됩니다 적들에게 좋은 표적이 될 뿐이죠.
최소한 전방에 있는 패튼시리즈 전차라도 교체해주고 보병에게 방탄복이라도 전량 지급할수준은 되야합니다
해군은 아직 부족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적대국과 잠재적 적국이 근거리에 있는데 스텔스 전략폭격기가 왜 필요한가요? 만약이라는 전제는 있지만 좀 현실에 부합한 주제를 선정했으면 합니다. 전자전기, 핵잠수함, 초음속 미사일, 드론, 조기경보기, 감시감청장비 등등 많으니 주제 선정에 좀... 구독하고 보지만 늘 아쉬운건 뜬금없는 주제와 말에 방송의 질이 급격히 낮아져 버립니다. 박찬준 위원의 설명과 생각이 이 방송과 가장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방송하는 것도 아닌데 좀더 심층있는 설명과 해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매번 보면서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