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 저 떠나요! | 받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 cpbc 추억의 옛다 | 1996년 주여 당신 종이 -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 | 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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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이호빈-e5y
    @이호빈-e5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왜 이리 코끝이 시큰거리는가? 주체 할 수없는 고마움의 눈물.
    로사리, 엔다, 리즈, 로라 수녀님 고맙습니다. 수녀님들에게 받은 헌신적 사랑, 잊지않고있습니다. 이젠 우리가 나눌 차례인 것도 잊지않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전은하수-k1g
    @전은하수-k1g Год назад +2

    수녀님~^^
    삶자체가 참으로 아름답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여기까지 풍겨 나고 있어요.
    기도로 합께합니다

  • @한병진-x9q
    @한병진-x9q 2 года назад +4

    먼길 떠나사는. 수녀님들 건강하세요.그용기 믿음. 주님께서. 지켜주시옵소서. 성모님. 도와주시옵소서.

  • @k.teresa
    @k.teresa 2 года назад +8

    사랑과 봉사를 평생 실천하는 수녀님들
    늘 건강하십시오

  • @정예호-o9o
    @정예호-o9o 2 года назад +7

    오늘도 추억의 옛다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기대하겠습니다

    • @cpbc
      @cpbc  2 года назад +1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kyungheelim9953
    @kyungheelim9953 2 года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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