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공감]의 따듯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1. 2주 후면 은퇴, 아직 용돈을 우편으로 받는 사람들이 섬에 많다. 은퇴를 앞에 둔 배달길은 그래서 더, 각별하다. 🛵ruclips.net/video/2F5gRCLHud4/видео.html 2. 생사(生死)가 순식간에 갈라지는 사투의 장, 탄광에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기록하는 한 남자. 아버지는 광부였다… ⛏ruclips.net/video/9hm63CNFScM/видео.html
나만 살자고 악다구니 쓰며 사는 생활이 부끄러워지고 수녀님의 숭고한 삶에 코끝이 찡해지네요 어린 한 때 낮은 누군가들을 위해 살겠노라 꿈꿨던 일은 분분히 흩어지는 헛말이 되고 지금 중년의 삶을 지나며 무엇을 위해 사는 걸까요? 마음이 따뜻해지면서도 하늘을 보고 내 자신을 살펴봐야 할 시간을 주네요
지난 [공감]의 따듯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1. 2주 후면 은퇴, 아직 용돈을 우편으로 받는 사람들이 섬에 많다. 은퇴를 앞에 둔 배달길은 그래서 더, 각별하다.
🛵ruclips.net/video/2F5gRCLHud4/видео.html
2. 생사(生死)가 순식간에 갈라지는 사투의 장, 탄광에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기록하는 한 남자. 아버지는 광부였다…
⛏ruclips.net/video/9hm63CNFScM/видео.html
수녀님의 살아오신 삶자체가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변형된 발가락 가슴이 뭉클하고 그저 존경스러운 마음 입니다.
가장 낮은 모습으로 조건 없이 주시는 사랑.
분명 그 분께서는 아실겁니다.
수녀님 아프지 마시고 건강 잘 지키시고 늘 ~ 평화를 빕니다
수녀님의
희생과 헌신의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개신교지만
천주교의 봉사하는삶은
많이 부럽더군요
저도 아주 작은일부터
이웃과 주변에
도움주는일을 해봐야겠어요
수녀님
부디 무병장수하시고
평안한 노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수녀님🍀☘️🍀
천사님이 인간으로재림하셨네요.고맙습니다.그리고건강하게오래오래사세요.
지금 살아있는 내 삶을 너무나 기쁘게 받아들이고 생활해야 겠다라는 마음이 든다
늘 웃는 수녀님 선물로 생각하는 하루하루를 앞으로도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쓸쓸해 지면서도 가득차는 영상입니다
두분 수녀님 인생을 보니 존경스럽고 한편으론 부럽습니다 !
인생사는거 별거 아닌데 나이먹고 보니 다 인생 헛살은것같고 허무함 뿐입니다 무엇을 위해 달렸을까 ? 지난날이 후회스럽고 ~~
수녀님 두분 건강 하세요 !
나자신은 얼마나 이웃을 위하여 수녀님같은 삶을 살고있을까 묵상합니다
존경합니다
이억만리에
오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
수녀님 건강하세요!❤❤
맞아요.챙피하고부끄럽네요.가슴에큰울림오네요.
작년에 우연히 어느 축제에서 수녀님을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대학생이 되고 난 후 한센인 분들과 국가유공자 분들의 참혹한 현실을 직접 접하고서 너무 슬펐는데 어떤 직업을 가지든 이 수녀님처럼 이런 분들을 위해 봉사할 것입니다…..
수녀님은 천사에요. 감동받아 눈물이 납니다. 오래 오래 사세요 수녀님
수녀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존경하옵는수녀님하나님에축복속에서영원히강건하시옵소서.
아름다운 마을에 💖아름다운 수녀님☘🌿🌼🌻
너무나 아름다운 삶입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루하루가 특별한 선물이다!! 영상 여러번 보면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바다와 같으시네요.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나도 사실 저러한 삶을 살아 보고 싶은 사람인데 내 삶을 우선으로 하다가 보니 그것이 잘 안 되더라구요.
수녀님 몸도 불편하시고 연로하신 상태에서 혼자 너무 많은 일을 하고 계시네요.
마음이 뭉클합니다.
수녀님도 도움을 받으셔야하는 상태이신데 수녀님을 도와 주실 젊은분이 계시면 얼마나 좋을끼요.
수녀님 몸은 돌보지 못하시고 남을 위해 사시는 수녀님 보는 내내 쨘합니다
수녀님 사랑해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얼마나 아프실까
사진 만 보아도😱 😭지금 현제도
건강하시기 를🙏🙏🙏
수녀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타국에서의 고난의 길을
선택하셨을까 50년 세월
믿을수가 없네
고향이 얼마나 그리울까
건강하세요
수녀님 발 낮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만 살자고 악다구니 쓰며 사는 생활이 부끄러워지고 수녀님의 숭고한 삶에 코끝이 찡해지네요 어린 한 때 낮은 누군가들을 위해 살겠노라 꿈꿨던 일은 분분히 흩어지는 헛말이 되고 지금 중년의 삶을 지나며 무엇을 위해 사는 걸까요? 마음이 따뜻해지면서도 하늘을 보고 내 자신을 살펴봐야 할 시간을 주네요
수녀님 존경합니다~
종교를떠나존경합니다.헌신과희생섬김과사랑.그차체네❤
강카라수녀님 사랑합니다 ❤🎉
수녀님도 걷기 힘드신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부끄럽습니다.많이 울었습니다
Thank you so much!!
Please always be healthy and happy!!
May God bless you!!
💜Shalom💜
아이고하늘에서보내주셧네.😊살아잇는성인이시네
주마다 성체를 모시면서도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제가 죄송합니다...
👍👍👍👍🎈👏👏👏🙏🙏🙏❤️❤️❤️
피디님?아님 나래이션 하시는 분 우리강수녀님께 남자들신는 큰 털신을좀 사서주세요.훗날 제가 돈을 보내겠습니다.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한국인들감사하고겸손해야합니다.이런분들에게서배우세요.들한국인들.욕심많은할매할배들.기부하세요.ㅌ
봉사란바로움직이는봉사가잇는가하면 몸과마음으로어어지는봉사도잇고 그리구물질로이어지는봉사가잇고 하나님께서는다양한선물로사람들에게사랑의고리끈을이어나게하십닙다 그것이바로사랑의고리연결고리끈이이라생각하고믿어요그러면뇨력의댓가는하느님이정하신대로보상의댓가를받으시겟죠
이성에것은잠시왓다가는게인생인데하늘의신전들은영원한것이니까요
주는 사람 무안하게 몇번 주냐고
타박이네 엑ㅜ
ㅎㅎㅎ약간 할머니들 특유의 미안함과 감사함을 투박하게 표현하신거같아요.
한번만주면 되지..뭐이런걸 다..감사합니다.
봉사는주님을믿든안믿든모든건내가원하고움직여야행동으로실천해요무조건봉사하는게아니고하늘이정해주는사람만이할수잇는봉사에요누구는마음으로봉사하는가하면누구는행동몸과실천으로움직이는봉사가잇으면또어떻한이는말씀과마음으로서로나누면서봉사를사명감으로몸소실천하는가잇으면 봉사는다양하게하늘이소명껏맡은바시시만큼주는거에요감당할수이는범위내에서 그러니까우린힘으로봉사하는이가잇는가하면어떤이들은물질과풍요로봉사하고또어떤이들은몸과마음으로실천몸소행하는가하며 봉사도여러가지로 감당할수잇는범위내에서실천하면은하늘이꼭보답을할거에요지금우힘들고어렵지만그뒷받침을할수잇도록복을주는거에요그랫서힘들어도언젠가는하늘이상을즐거에요 모든건자기생가대로글을적은것이다그글이하늘이주는선물의멧서지글이자선물이다하나님은인간과사람을통해봉사의끈을주시고연결을이어가도록하십닙다 그랫서주님은눈에보잊아니한영의하나님이시기때문에물질과풍요로움으로모든것을허락하시고사람과사람사이에서서로연결을이어주시고이어주시는거에요그게봉사의사명이자 사명감을완수하다하늘이부르면그때그걷서는행복하고영원한영생복락을누릴수잇는길이라생각하고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