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수녀님들 백합꽃 같은 모자를 쓰신게 참 천사같으셨죠 긴 묵주 옆에 차시고..그립네요. 키 크신 수녀님은 안면이 먼 기억속에 있는 듯 합니다. 박물관 꼭 방문하고 싶어요. 옛날에 수도원과 계성 여중고가 있었고.동생 요안나가 6년을 계성학교 다녔죠.교복도 다른학교와 달리 불란서 패션이었어요. 80년대 대치동에서 계셨던 샐트르바로회 원정숙데레사 수녀님과는 지금도 가끔 카톡하며지냅니다. 황신부님 감사합니다🌷🏰 추억의 순례도 했어요.
설명하는 수녀님 똑똑하시네요. 메모도 없이 어려운 가톡릭 신부와 수녀들 이름을 척척 말씀하시고 박물관에 비치되어 있는 것에 대한 설명을 하시는 것 보면서 이런 생각도 해 보았네요. 결혼을 하셨어도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하셨겠다 라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나는 가톨릭 신자는 아니지만요..설명을 아주 잘 하십니다.
저는 샬트르 수녀회 대구관구에서 하셨던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대구 수녀원에서 느꼈던 아름다운 충격(?)이 다시 생각이 나네요. 하하 문학시간에 엄청나게 시를 외우게 시키시던 안나 수녀님 생각이 문득 ㅋㅋ 수녀님~~ 저희가 뒤에서 흉많이 봤지만(ㅜㅜ)덕분에 아직도 그 시들이 입에서 중얼거리는 마법이 진행중이네요. 제가 마흔을 훌쩍 넘겼으니 이제 다들 은퇴하셨을텐데..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열일곱 여덟 그 시절엔 어쩜 그리도 하지 말란짓은 하고 싶었었는지 ㅎㅎ 서울관구 대구관구 모든 수녀님들 화이팅
20대때 대구관구에 다녀온 적이 있지요~^^ 지원기-청원기' 수련기를 통해 수도자의 삶을 사느시는 거룩한 분들♡ 교환환불 불가한 종신서원~^^ 우리나라 몬테소리교육을 자리잡게 애써주신 마르가리타수녀님,홍루치아수녀님, 영원한 제 짝 하로사수녀님 그립네요~ 잘 지내고 계실까요?
신부님, 좋은 방송 감사드리고 항상 다음이 기대됩니다. 드릴 질문이 있어 글을 남겨요^^ 올해부터 하루 세 번 삼종기도를 지켜서 하고 있습니다만 교회에서 삼종기도를 드리지않는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 cpbc TV를 기준으로 삼아, 삼종기도가 방영되지않은 때를 정리해봤는데... 만의 하나 방송편의상 방영되지않은 걸 수도 있는데 무작정 체득할 수만도 없는 일이라, 팩트체크할 겸(?) 여쭤봅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날 저녁부터 부활하시기전까지(성금요일저녁~ 성토요일 낮X)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신날(주님승천대축일 낮X), 지금까지 기록한 삼종기도를 방송 하지않은 경우입니다.
I wish you can find a professional selfless Asian American nun who is merciful as Jesus and forget about me for good. I think a selfless professional nun might resolve a selfish wife thinks she can hurt me and cause any harms like all she wants.
유다가 예수님을 떠나갈 때,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3번이나 부인했을 때, 그 때 예수님은 무슨 생각이셨을까.... 하느님의 변치 않는 사랑을 우리는 때론 저버리기도 하고, 나의 길을 찾아 떠나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걸 수치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분명한건 우리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또다른 새로운 길을 열어주실꺼라 믿습니다.
@@petrus0117 수치까지는 오바라고 하더라도 성직자의 일탈이 계속되면 신자들이 신뢰를 할 수가 없습니다. 천주교 내에서 신부님들이 그런 일로 면직당한 사례 수도 없이 봤습니다. 당장 저희 본당 예전 신부님도 그렇고 그래서 사무실에도 역대 본당신부님들 사진 중 그분만 사진이 없습니다. 옆동네 본당도 그렇고 이게 잘하는 짓일까요? 신자를 넘어 교회 전체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 일입니다. 사제서품을 받고 종신서원을 했으면 끝까지 지켜야하는거 아닙니까. 지키지 못할거면 대체 왜 한겁니까 예전 종교개혁시기 때와는 엄연히 다른 문제입니다. 그때는 개신교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최일도 목사가 쓴 책을 읽어보았는데, 당시 개신교 신학생이던 최 목사가 김 수녀님을 정말 끈질기게 쫓아다녔대요. 수녀회에서도 최 신학생을 피하여 김 수녀님의 소임지를 이리저리 옮겼지만, 그때마다 어떻게든 소재지를 알아내서 쫓아다니며 자신에게 시집와 달라고 조르고 또 졸랐대요. 그러다가 김 수녀님이 논산 쌘뽈여중고에 가 계실 때, 학교로 전화해서 "내게 시집와주지 않으면 바다에 빠져 자살해 버리겠다"고까지 했대요. 결국 그 끈질김에 못 이긴 김 수녀님이 항복하신 거죠. 써놓고 보니 정말 소름 끼치고 무서워요;; 요즘 같으면 협박에 스토킹, 그야말로 범죄인데...
최일도 목사의 책을 읽어보니... 김 수녀님은 "나는 수녀로 살다가 수녀로 죽겠다"고 여러 차례 최일도 신학생을 설득했지만, 그런데도 최 신학생이 끈질기게 따라다니며 구애했대요. 최일도 목사가 그토록 유혹하지 않았더라면, 김연수 사모는 지금까지도 김 수녀님으로 살고 있었을 거예요. ㅠㅠ
하늘나라에서 우리가 입을 예복은 지금 여기에서의 예복과는 비교도 되지 않겠죠? 그때를 기다리며, 지금 여기서 주님께서 입혀주신다면 뭐든지 받아입는 것이 겸손 아닐까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미 혼인잔치에서 첫기적을 일으키셨고, 우리를 당신의 신부로 불러주셨는데 뭘 걱정하십니까! 구원은 이미, 하지만 아직 아니!
수녀원의 역사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통해
성직자들의 삶과 노고를 알게되여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과 수녀님들이 있기에 저희가 신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
수녀님 얼굴 오래간만에 뵙네요. 미혼때 성소모임 같이 다녔던 친구들 보고싶네요. 어디서든 각자의 성소를 잘 살기를 기도합니다.
안젤라 수녀님이시네요! 수녀님께서 예비신자 교육 해 주셔서 2006년에 언니랑 같이 세례받았어요. 여전히 온유하게 주님의 사랑을 전해주시고 계시네요. 저는 텍사스에 있어서 이렇게 영상으로라도 뵐 수 있다니 반갑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와... 멀리 텍사스에서!!! 오랜만에 수녀님 만나시니 기쁘시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주님의 말씀 안에서 기쁨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수녀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삶이 얼마나 힘드실터인데 천사같이 밝은 모습으로 설명해주시니 사 알짝 눈물이 날것같고 이세상 면류관 쓰시는 그날까지 주님 지켜주시고 성모님 도와주시어 봉헌의 삶 감사 축복의 나날 되시옵소서 ~~황 안젤라 마음을 다하여 매일 성직자와 수도자님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살어가고 있답니다 아맨
살트르성바오로수녀회 보나벤뚜라수녀님과 수녀님들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쎈뽈유치원에서 아이들 졸업여행으로 박물관구경갔었지요~~^^
신부님
수녀님
감사합니다
이리 아름다운 박물관 이 있었군요.
널리 퍼트려야 겠어요
수고하셨어요
코로나19로 아직은 자유롭게 방문할 수 없지만....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함께 할 수있는 그 날이 어서 오길 기도합니다.
~아멘~한국수녀님들의 역사이야기~주님감사합니다~신부님 수녀님~ 고맙습니다
샬트르 수도원에 대해 많은것을 알게 됬습니다.수녀님에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수녀님들이 노력으로 한국 교회가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유익하네요.
어려운길 묵묵히 걸으시는 수녀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어머나...신부님...명동성당 뒷편에 있는 수녀원에 가셨네요...
동생이 샬트르 바오로회 수녀님이라서 가봤는데....그런 박물관이 있었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한국에 있음 가볼텐데....미국이라서요...
감사합니다....항상 신부님 응원합니다....
신부님, 좋은 내용 감동입니다.
살짝 눈물도 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 다 담지 못한 아픈 이야기들도 많아요. 이 모든 걸 다 참아내고 이겨내신 수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샬트로성바오로수녀회 은총 많이 받으세요 ^-^
우리 모두 은총을 많이많이 받아요~
수녀원의 역사 차근차근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감동이 있네요. 수녀님의 웨딩드레스입고 활짝 웃으며 달리는 모습은 아가서를 연상시킵니다. ㅎ
감사합니다~! 시간 관계상 생략된 수녀원의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 오늘도 묵묵히 수도생활하시는 모둔 분들을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젤라 수녀님 보고싶어요 우리성당계실때 레지오 훈화해 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수녀님 늘 건강하시고 더더더 행복하세요 이렇게 똑똑한 수녀님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젤라 수녀님의 박물관 소개와 한국최초의 수녀님들과 수녀회의 역사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수녀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참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아침 출근 준비하면서 웃다가 울다가 했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녀님
찬미 예수님
수녀님의 조용하신 설명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모든 사제 수도자들을 늘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수녀님께서 진짜 조곤조곤 설명을 너무 잘해주셨어요. 막힘없이 한숨에~~~~ 감사합니다.
이명희 안젤라 수녀님을 찾아뵙고 싶군요
잔잔하게 설명 하시는 모습 참 아름다워요
몇년전 무거운짐을 들고가시는 수녀님물건을 들어들인적이있는데 덕분에
샬뜨르수도회 마당으로들어가서 뒷문인듯한 명동성당으로 나간적 있습니다
수녀님 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중타이거쉼님
덕분에 많이 알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저희의 노력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
아~~라일락 꽃말이 첫사랑이군요~~~신부님,수녀님 박물관 소개 감사합니다 ^^💒
첫사랑을 추억해볼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신부님 수녀님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당♡ 많이 배우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자주 와주세요 ^^
박물관이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처음 접하는게 너~~~무 많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수녀님의 설명도 감사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지금은 방문이 어려운데요... 나중에 개방되면 꼭 한번 가보세요~
대구에 살때 성모당옆에 바오로수녀회가 있었던걸 기억하네요. 30년전엔 박물관이 없었는데.. 정말 잘 안내해주셔 감사합니다. 수녀님웨딩드레스가 우리 어릴때 첫영성체때 화관쓰고 드레스입었던 기억이..ㅎㅎ 제가 다녔던 효성여고창밖으로 성모당,수녀원뜰도 보였어요. 옛추억이 생각나고 그립네요. 먼 미주에서 대구의 정겨웠던 카톨릭성지의 역사를 보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신부님,신부님 감사합니다.
와... 옛 추억에 잠기셨겠네요. 또 고향 생각도 하시고...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
성령강림 대축일 아침에 수녀님들의 역사를 들으니 맘이 찡~하네요
신부님 수녀님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은 다 주님의 뜻이고, 주님의 영광이죠. 아멘!
수녀님들 기도하시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황베드로 신부님,
이명희 안젤라 수녀님,
두 분과 본당 에서 함께 했던 시간이 떠오릅니다.
넘 감사하고 은총이 넘쳐흐르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로 늘 함께 하시죠!
수녀님 아름다우십니다
감사합니다~ ^^
옛날에 수녀님들 백합꽃 같은
모자를 쓰신게 참 천사같으셨죠
긴 묵주 옆에 차시고..그립네요.
키 크신 수녀님은 안면이 먼 기억속에 있는 듯 합니다.
박물관 꼭 방문하고 싶어요.
옛날에 수도원과 계성 여중고가
있었고.동생 요안나가 6년을
계성학교 다녔죠.교복도 다른학교와 달리 불란서 패션이었어요.
80년대 대치동에서 계셨던
샐트르바로회
원정숙데레사 수녀님과는
지금도 가끔 카톡하며지냅니다.
황신부님 감사합니다🌷🏰
추억의 순례도 했어요.
아... 뜻깊은 시간이 되셨네요. 감사합니다~!!
수녀님께서 참으로 아름답고 어여쁘게 말씀하시네요
안젤라 수녀님의 안내받으며 박물관 관람했던 은총의 시간이 그립습니다.
그때는 저도 수녀님도 지금보다 영했던 시절이지요.
샬트르 수녀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기를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수녀님들 너무 사랑합니다~~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도움주시고 온몸으로 평생을 다바쳐서 사랑주시는 천사같은분들..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녀님들을 위해 기도드릴께요~~♡
안젤라 수녀님 의 차분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고맙습니다.^^
고수의 향기를 느끼셨나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설명하는 수녀님
똑똑하시네요.
메모도 없이 어려운 가톡릭 신부와 수녀들 이름을
척척 말씀하시고 박물관에 비치되어 있는 것에 대한
설명을 하시는 것 보면서
이런 생각도 해 보았네요. 결혼을 하셨어도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하셨겠다 라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나는 가톨릭 신자는 아니지만요..설명을 아주 잘 하십니다.
학예사 수녀님의 설명이 아주 아주 맘에 드셨나보네요. 감사드립니다. 수녀님의 찬찬한 설명에 저도 수녀원의 역사에 푹 젖어들수 있었습니다~!
친구가 대구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수녀님이라 더욱 반가워요. 친구를 위해 기도바치겠습니다.^^
오옷~~~! 수녀님들 모두를 기억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 주님께서 선택한 천사 👼 우리들의 영혼의 아버지입니다 사제분 수녀님 들 고맙습니다 제 기도 중에 늘 기억하겠습니다 🙏 존경합니다 당신들의 희생 주님께서 보상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카톨릭 천주교 역사를 조금이나마 잘 알수 있는 시간 이었고
흥미롭고 은근히 재미도 있어요....ㅎㅎㅎ건강들 하시구요..
역사인 과거와 현재를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아이 같은 마음이지만, 이 나라에 태어나서 마음껏 하느님을 믿고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ft. 우리 신앙 선조분들의 피,땀,눈물♡†)
네 영상에 다 담지는 못했지만 수녀님들도 한국전쟁때 엄청 고생하셨거든요..... 그 희생 덕분에 또 오늘 우리가 이렇게 신앙생활 하고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황신부님.. 몇년 전 서품받으실 때 사제? 다큐영상에서 인상깊게 뵌 분.. 벌써. 어느듯 자연스런 사제님이 되어 계심보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첫마음. 첫사랑 그때 마음 .모습 변치않으셨어요!!
오래전 이야기네요... ㅎㅎ 부족하지만 또 노력중입니다... 기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수녀님 반가워요~~
유투브에서 뵙네요^^
용산 막달레나입니다^^
중타이거 신부님 반갑습니다. 살트르수녀님들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예전에 기도의 오솔길에서 기도해주신 윤혜영 바실리사 수녀님이 생각납니다.♥
샬트르수도회에 대해서 잘알수가 있네요
저희본당도샬트르수도회수녀님이파견되어서
함께 하고 있거든요
정말 잘알게되어서 좋네요♡
아하~! 본당 수녀님이 샬트르시군요. 수녀님과 더 많은 이야기를 하실 수 있을꺼 같아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저희가 몰랐던 수녀원의 박물관 도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들이 웨딩 드레스 입었다는것도 신기 하네요~~ 고맙습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니까요... ^^
🙂 신부님 말씀이 맞으시네요^^ 그리스도의 신부니까요~~^^
고맙습니다
이세상에서 안입어도 때가되면 예복을 주님이 직접 입혀주십니다.
저는 샬트르 수녀회 대구관구에서 하셨던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대구 수녀원에서 느꼈던 아름다운 충격(?)이 다시 생각이 나네요. 하하 문학시간에 엄청나게 시를 외우게 시키시던 안나 수녀님 생각이 문득 ㅋㅋ 수녀님~~ 저희가 뒤에서 흉많이 봤지만(ㅜㅜ)덕분에 아직도 그 시들이 입에서 중얼거리는 마법이 진행중이네요. 제가 마흔을 훌쩍 넘겼으니 이제 다들 은퇴하셨을텐데..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열일곱 여덟 그 시절엔 어쩜 그리도 하지 말란짓은 하고 싶었었는지 ㅎㅎ
서울관구 대구관구 모든 수녀님들 화이팅
가톨릭계 학교를 다니셨다니 부럽네요 ㅜㅜ
황중호베드로신부님 반갑습니다.
개포동신자입니다.
밝게 웃으시는 모습 여전하시네요.
항상건강하세요.
와우!!한국교회의 수도원역사 잘 보고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개포동!!!!!
🙏🙏🙏
왠일이 신가요 신부님 너무 멋져요 화이팅
역시 수녀님의 설명! 수녀회의 역사가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분량 때문에 편집된 내용도 있는데요.... 한국전쟁때 고생하셨던 수녀님들 이야기는 정말 눈물 납니다... ㅠㅠ
신부님 반갑습니다.
방갑습니다~~~~ ^^
황 신부님도 수녀님도 참 귀여우셔요~ +_+
앗.... 감사합니다.. ㅋㅋ
찬미예수님
중고떼 수녀님들께
교육받았기에
친구들과에추억은
명동성당에수녀원과
함께한담니다
수녀님들은 그리스도의 벗을 넘어서 그리스도의 정배가 될 때 가장 행복하실거예요.
부디 그리스도의 사랑에 푹 침몰하시는 수도자들 되시기 빕니다.
아무도 수녀님들을 침해하지 못하도록.
누구보다 주님께서 더 기뻐하시겠죠... 자주자주 기도해주세요~!
방송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신부님~~☺️🙏💞👏👏☺️
어머 어쩜 설명을 저리 잘해주실까요?^^
20대때 대구관구에 다녀온 적이 있지요~^^
지원기-청원기' 수련기를 통해 수도자의 삶을 사느시는 거룩한 분들♡
교환환불 불가한 종신서원~^^
우리나라 몬테소리교육을 자리잡게 애써주신 마르가리타수녀님,홍루치아수녀님, 영원한 제 짝 하로사수녀님 그립네요~ 잘 지내고 계실까요?
오호 많은 분들을 알고 계시네요..... 기도로 늘 응원해주세요. 한번 연락도 해보시죠... ^^
신학교 다큐에 나오신 신부님이시네요 ㅎ 그래서 알고리즘에 떴나봐요~ 종교는 다릅니다만,신부님 잘 지내시는것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건강하세요!
자기소개 하시면서 살~짝 긴장 하신듯한 안젤라수녀님^^
역쉬 믿보 수녀님 멋진 설명 감사합니다~~~😄
처음엔 살짝 긴장하셨는데.... 어찌나 말씀을 잘하시던지!! 덕분에 저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믿보. ㅋ말이 무슨뜻. 짧아서. 이름인지. 아님. 헷갈리네요
김미 ㅋ 이런건가?.
안젤라 수녀님 안녕하세요~~ 나중에 피정 가게되면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수녀님 인기가 아주 폭발적이시네요.... 덕분에 저희 채녈도 인기 순항중... ㅋㅋ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본당에서 좋은 수녀님을 만나서, 저 영상에 나온 박물관을 직접 구경시켜 주셨고 종신서원식도 초대해 주셨었는데... 사는게 바빠 잊고 있었다가 영상 덕분에 다시 한번 더 생각나게돼었어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녀님들의 역사박물관에 대해 알게되었네요 ~ 언젠가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지나가면 꼭 한번 방문해주세요~!
예수그리스도 피에 호소 하나이다
신부님, 좋은 방송 감사드리고 항상 다음이 기대됩니다. 드릴 질문이 있어 글을 남겨요^^ 올해부터 하루 세 번 삼종기도를 지켜서 하고 있습니다만 교회에서 삼종기도를 드리지않는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 cpbc TV를 기준으로 삼아, 삼종기도가 방영되지않은 때를 정리해봤는데... 만의 하나 방송편의상 방영되지않은 걸 수도 있는데 무작정 체득할 수만도 없는 일이라, 팩트체크할 겸(?) 여쭤봅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날 저녁부터 부활하시기전까지(성금요일저녁~ 성토요일 낮X)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신날(주님승천대축일 낮X), 지금까지 기록한 삼종기도를 방송 하지않은 경우입니다.
삼종기도를 하지 않는 날은 없습니다..... ^^
안젤라수녀님 꼭 뵙고 싶습니다
찾아가도 되는지요
Is there any english sub.
I wish you can find a professional selfless Asian American nun who is merciful as Jesus and forget about me for good. I think a selfless professional nun might resolve a selfish wife thinks she can hurt me and cause any harms like all she wants.
최일도 목사 김연수라는 사람은 어떻게 수녀가 된 후 종신서원까지 하고서 전도사와 결혼을 한건가요? 이거야말로 배교 아닌가요? 계성여중 교사 시절에 최일도 목사가 전도사인 시절 결혼하자고 했다던데 천주교의 수치네요
유다가 예수님을 떠나갈 때,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3번이나 부인했을 때, 그 때 예수님은 무슨 생각이셨을까.... 하느님의 변치 않는 사랑을 우리는 때론 저버리기도 하고, 나의 길을 찾아 떠나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걸 수치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분명한건 우리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또다른 새로운 길을 열어주실꺼라 믿습니다.
@@petrus0117 수치까지는 오바라고 하더라도 성직자의 일탈이 계속되면 신자들이 신뢰를 할 수가 없습니다. 천주교 내에서 신부님들이 그런 일로 면직당한 사례 수도 없이 봤습니다. 당장 저희 본당 예전 신부님도 그렇고 그래서 사무실에도 역대 본당신부님들 사진 중 그분만 사진이 없습니다. 옆동네 본당도 그렇고 이게 잘하는 짓일까요? 신자를 넘어 교회 전체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 일입니다. 사제서품을 받고 종신서원을 했으면 끝까지 지켜야하는거 아닙니까. 지키지 못할거면 대체 왜 한겁니까 예전 종교개혁시기 때와는 엄연히 다른 문제입니다. 그때는 개신교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최일도 목사가 쓴 책을 읽어보았는데, 당시 개신교 신학생이던 최 목사가 김 수녀님을 정말 끈질기게 쫓아다녔대요. 수녀회에서도 최 신학생을 피하여 김 수녀님의 소임지를 이리저리 옮겼지만, 그때마다 어떻게든 소재지를 알아내서 쫓아다니며 자신에게 시집와 달라고 조르고 또 졸랐대요. 그러다가 김 수녀님이 논산 쌘뽈여중고에 가 계실 때, 학교로 전화해서 "내게 시집와주지 않으면 바다에 빠져 자살해 버리겠다"고까지 했대요. 결국 그 끈질김에 못 이긴 김 수녀님이 항복하신 거죠. 써놓고 보니 정말 소름 끼치고 무서워요;; 요즘 같으면 협박에 스토킹, 그야말로 범죄인데...
최일도 목사의 책을 읽어보니... 김 수녀님은 "나는 수녀로 살다가 수녀로 죽겠다"고 여러 차례 최일도 신학생을 설득했지만, 그런데도 최 신학생이 끈질기게 따라다니며 구애했대요. 최일도 목사가 그토록 유혹하지 않았더라면, 김연수 사모는 지금까지도 김 수녀님으로 살고 있었을 거예요. ㅠㅠ
더많은 성직자들이
봉사와 기도로 생활하신다고
믿습니다
새로운 선택은 수치가 아니고
이것또한 주님의 뜻이라고 배운거 같아요~
수녀님 이제 학교를 다 같이
낙장불가 ㅜㅜ
이땅에서 주님과 약혼 관계이지 결혼은 그 너머에 있는 것입니다. 웨딩드레스는 예복은 거룩하신 주님이 입혀주실 때까지 기다려 주셔야지요. 너무급한 행동이며 세속적이군요.
하늘나라에서 우리가 입을 예복은 지금 여기에서의 예복과는 비교도 되지 않겠죠? 그때를 기다리며, 지금 여기서 주님께서 입혀주신다면 뭐든지 받아입는 것이 겸손 아닐까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미 혼인잔치에서 첫기적을 일으키셨고, 우리를 당신의 신부로 불러주셨는데 뭘 걱정하십니까! 구원은 이미, 하지만 아직 아니!
What a ridiculous show it is?! The sisters - nuns - wear a wedding dress! They mean that God wants to have so many bridesmaids?! Absolutly nonsense!
God is the groom, the people of God is the bride. This is the mystery of the Church.
유트부 하지마세요 제발 이시간에 양들을 위해기도나하십시요
기도도 하고~ 유투브도 하고~ 다 잘하면 만점인가요? ^^
너나 잘 하세요
전 이런 프로그램 좋은데요.
유투브에서 수도회 소개...
카톨릭에 대해 알게 되고,
또 다른 방식으로 카톨릭과 복음에 접근하는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