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난임으로 치료받다 희귀병을 알게되어 힘들어하던 시기에 영원과하루라는 다큐에서 나를버려야 세상모든것을 얻을 수 있다는 신부님 말씀을 듣고 정말 큰 위로를 받았었어요..절망 한가운데에서 내 자신을 돌아보게됐고 희망으로 바꾸며 살아가야겠다 다짐하는 계기가 됐지요.. 독실한 신자였던 친구에게 성당에 다니고 싶다 방법을 묻고 준비하던 차에 아기를 갖게되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답니다.. 그동안 일상에 치여 바쁘게 살아가느라 잊고있었는데 이렇게 선한미소 그대로 좋은 신부님이 되셨다니 너무 반가워요.. 항상 건강하시고 늦었지만 진심으로 감사를 보냅니다.
cpbc 특집 사제에서 본 신학교 황 신부님과 많은 신부님들께서 신학적인 영성 ,마음의 영성, 사제의 길을 가시기 위한 가르침과 성장과정을 지내온 혜화동 신학교... 신부님들의 모교이며 젊은 시절 많은 꿈과 사제로서의 미래 삶을 설계하시고 꿈꾸셨던 신학교 특별한 마음이셨겠네요. 신부님들의 그때 마음을 그려보며 잘 봤습니다!!
선택받은 삶이 너무나도 큰 영광이지만, 또 얼마나 힘들고 고단하실지 감히 가늠조차 안되는 신자는.. 항상 사제분들께 마음속 큰 빚을 지고 살아갑니다ㅠ.ㅜ♡† 앞으로는 저를 향한 기도가 아닌, 우리 교회와 사제분들을 위한 기도를 더 많이 드리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으로 주님께 한 걸음씩 더 다가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황중호 베드로 신부님~~ 찬미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고고고 첫회부터 보고 있었는데요~!! 매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과 이야기 참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다음회가 또 기다려집니다~ 사제의 첫마음~ 그때의 그 시절~~ 생각에 공감하며 보았습니다~!! 오오 그랬구나~! 덕분에 저두 많은 모든 신부님들~~ 생각 났어요~ 부르심~ 대신학교 교가~~ 성가대 안에서 불러드렸었는데~ 늘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기도와 믿음"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
며칠전 2005년 다큐 보고 감동받고 있다가 유툽이 연결해준 이 영상에서 근엄한 신학생이 신부님이 되서 깨방정떠는 모습 보니 재미있습니다....그때 국문과 졸업하고 다시 신학대학 들어온 5학년 학생으로 소개되었는데 멋진 신부님이 되신듯. 현실에선 불가능하지만 유툽에선 십몇년 휙휙 앞뒤로 날아다니면서 타임머신 간접 체험하는 기분
진심으로 영원과 하루 다큐때와 하나도 안변하셨어요! 단순히 외모만이 아니라 느낌도 여전히 너무 영하시고 십몇년전 만큼 좋으세요! 지금 빠르다면 빠르고 늦다면 늦은 나이에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저는 여자지만 신부님께서 걸어오신 길이 한 사람으로 서 또 하느님을 사랑하는 신자로 서 너무 부럽습니다 ㅜㅜ 저도 진로를 놓고 기도하다가 기도 그 자체가 너무 좋아서 수도성소가 있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때 마침 신부님의 영상을 보면서 부러움이 가득해집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은총을 늘 기도하겠습니다❤️❤️🙏🏻
석사학위 논문 쓰면서 카톨릭신학교 도서관을 오가며 좋은 책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기뻤어요. 젊은 사제들의 모습을 보며 어릴적 고향 근처에 있던 순교성지가 생각나서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게 하셨는데 카톨릭 여중을 다니며 천주교에 관해 알게 하시고 신학교에서 신학생들이 보는 좋은 책들을 볼 수 있게 되어 기뻤어요. 그리고 신앙의 좋은 사제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그리스정교회도 방문하여 디오니시우스 아레오파기테의 책을 볼 수 있게 된 것과 아토스성상을 가볼 수 있는 축복과 은총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살고 있어요.
아! 황신부님! 감사합니다! 다시 보아도 가슴뭉클하네요! 작년부터 국내성지순례를 시작하면서 제일 처음 방문한 성지가 서울 혜화동에 위치한 신학교였거든요. 마침 여름방학이라서 학교방문을 입구에서 허락해주시더군요! 하느님의 숨결이 가득한 교정에 서니 ‘아! 여기가 성소 못자리’구나! 옷깃이 여며지며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김대건 신부님의 유해 앞에서 저희도 무릎꿇고 기도하였습니다! 이 땅의 모든 사제들을 위하여, 특히 제게 하느님을 가르쳐주시고 그 문을 손수 열어주신 40년전의 세례신부님을 위해서도 눈물로 기도하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거룩한 존재가 저는 사제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매일 매순간 사제들을 위한 기도를 바치고 있습니다! 항상 유쾌하셔서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지는 울 황신부님! 늘 건강하시어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한여름 뜨거운 햇살아래 신학교 성당에 들리셨군요.... 올해 코로나로 모든 것이 막혀버린 지금, 그때의 그 감동이 더 크게 다가올 꺼 같습니다. 저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신부님들과 신학생들.. 또 성소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설명을 듣는 내 내 가슴이 너무 벅차 오릅니다. 추억이 어린 신학교 여기 저기 아름다운 썬 글래스 문향과 그것의 담긴 의미들. 그곳에서 주님을 따르는 성직자들이 양성된다는 것이 설명을 듣는 내내 설래입니다 들어가 보기 어려운 신학교 여기 저기 설명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성직자들이 배출되는 명소이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추억이 새록새록 그때 그 시절.....남다른 감회가 새로웠으리라 생각 합니다. 정감 어린 그곳을 속속들이 보여주고 또 적재적소의 알맞은 비유와 설명으로 유익한 정보와 함께 역사적인 탐방을 마친듯 합니다. 주님을 향한 아름다운 믿음과 사랑이 깃든 신학교.....쉽지 않은 사제의 여정에 언제나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축복,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신부님.....첫 사제의 마음 고이 고이 간직하고 언제나 행복한 여정 되시기를.....🙏🙏🙏
부활의 의미를 구약의 인물들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스탠글라스!! 요즘 코나19로 울들 삶의 힘듦속에서.. 그래두 늘 울들과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떠올리며 오늘두 부활의삶을 담대하겡 살아갈수 있도록 간구드립니다~~ 아멘.♧♧♬어흥!!ㅋ ~중타이거 심닝, 샤방한 모습&성가♬ 쵝오!! 늘 정감어린 고고고!! 감사드려욤♡♡..
저도 다큐 프로 보고 왔어요^^ 유튜브 운영하고 계시네요. 전 개신교지만, 엄마, 아빠, 남동생, 외할머니, 외할버지 , 외삼촌, 외숙모 모두 천주교시고요. 외삼촌 중 한 분은 신부님이시랍니다^^ 교회를 다녀도 어렸을 때 성당에 다녔기 때문에 계속 천주교 쪽으로 관심이 가네요. 신부님의 밝은 모습 참 보기가 좋아요. 유튜브도 인기 많아지길 바래요^^
황신부님 덕에 혜화동 신학교를 구석구석 잘 보았습니다. 혜화동 로타리 근처 에서 오래 살았지만 직접 들어가진 않았네요 성소주일에 2아들 복사단 갈때도 단체로 가니 못둘어 갔고요. 신학교 하면 허창덕신부님 ... 엄격한 라틴어교수님 이셨다고.. 이북에서 부모님들과 한이웃에 사셔서 가끔 만나고 .. 이야기만 많이 들었는데 황신부님은 허창덕신부님께 배우시진 않으셨겠네요. 착한목자 신부님들 많이 나오시길 성소자와 사제를 위한기도 매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멋지십다. 처음 정약용 학자의 일대기를 보다가 그 가족들의 삶 그리고 천주교의 박해까지 쫒아가다 성탄절 맞이 다큐로 올려준 사제의 삶 청춘 편을 보고 선인들의 감동스러운 희생의 꽃 같아 눈물 흘렸는데...신부님의 청춘 한부분을 보다가 이곳에서 보니 너무너무 멋지신 하나님의 삶을 사시는것 같아서 축복합니다. 늘 홧팅 하세요!!!
신부님 너무 행복해 보여요
중세라이브 보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신부님 너무 멋져요!
황중호 신부님~~ 예전에 영원과하루 라는 다큐에서 뵌 기억이 있어요~ 멋진 신부님이 되셨네요^^ 응원합니다~♡
부끄럽습니다... ㅋㅋㅋ
헛.... 정말 멋지신 신부님 되셨네요.
와 이분이 그분이시구나 오늘 아침에 다큐봣는데
맞아요.. 정말로 반갑네요..
저도 다큐 어제 보고 알고리즘 따라왔네요. 서품 받으셨군요.
신부님 15년전 kbs영상을 오늘 봤어요!, 너무너무 잘생기 셨어요👍, 하느님 은총 가득 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난임으로 치료받다 희귀병을 알게되어 힘들어하던 시기에 영원과하루라는 다큐에서 나를버려야 세상모든것을 얻을 수 있다는 신부님 말씀을 듣고 정말 큰 위로를 받았었어요..절망 한가운데에서 내 자신을 돌아보게됐고 희망으로 바꾸며 살아가야겠다 다짐하는 계기가 됐지요.. 독실한 신자였던 친구에게 성당에 다니고 싶다 방법을 묻고 준비하던 차에 아기를 갖게되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답니다..
그동안 일상에 치여 바쁘게 살아가느라 잊고있었는데 이렇게 선한미소 그대로 좋은 신부님이 되셨다니 너무 반가워요.. 항상 건강하시고 늦었지만 진심으로 감사를 보냅니다.
신부님 나오시는 동영상 무조건
무조건 시청입니다
웃음소리 웃으시는 모습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달 받는 은혜로운 웃으심을 느낌입니다^^
cpbc 특집 사제에서 본 신학교 황 신부님과 많은 신부님들께서 신학적인 영성 ,마음의 영성, 사제의 길을 가시기 위한 가르침과 성장과정을 지내온 혜화동 신학교...
신부님들의 모교이며 젊은 시절 많은 꿈과 사제로서의 미래 삶을 설계하시고 꿈꾸셨던 신학교 특별한 마음이셨겠네요.
신부님들의 그때 마음을 그려보며 잘 봤습니다!!
어제 영혼과 하루 다큐 봤는데 오늘 또 영상으로 신부님을 뵙네요. 멋진 신부님이 되신것 같습니다. 사제가 되고자하는 그 맘, 그 열정들이 감동이었는데...
쉬운 설명,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신부님의 밝은 영상을 보니 큰 힘이 나네요. 행복한 목자생활 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신부님들은 왜 모두 미남일까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잘 보았습니다
선택받은 삶이 너무나도 큰 영광이지만, 또 얼마나 힘들고 고단하실지 감히 가늠조차 안되는 신자는.. 항상 사제분들께 마음속 큰 빚을 지고 살아갑니다ㅠ.ㅜ♡† 앞으로는 저를 향한 기도가 아닌, 우리 교회와 사제분들을 위한 기도를 더 많이 드리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으로 주님께 한 걸음씩 더 다가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교우분들의 기도가 아니면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삶입니다...
황신부님 평화방송에서 미사 하시는거 뵙었는데요 저는 뉴질랜드에 살고요 항상 기도하는 맘으로 살겠습니다 ^^ 🙏🙏🙏🇳🇿🇳🇿🇳🇿
신부님 말씀 만 들어도 유쾌해집니다
고맙습니다
기쁨을 전해주시는 신부님^^
20대끝자락 불이꺼진 터널속을 걷는듯한 기분이었는데 우연히 영원과 하루라는 다큐를 보게됐고 많은것을 깨닫고 위안이 됐습니다.
이렇게 멋진 신부님이 되셨네요:)
네~!! 황중호 베드로 신부님~~
찬미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고고고 첫회부터 보고 있었는데요~!! 매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과 이야기 참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다음회가 또 기다려집니다~ 사제의 첫마음~ 그때의 그 시절~~ 생각에 공감하며 보았습니다~!! 오오 그랬구나~! 덕분에 저두 많은 모든 신부님들~~ 생각 났어요~ 부르심~ 대신학교 교가~~ 성가대 안에서 불러드렸었는데~ 늘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기도와 믿음"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교가를 부를땐 언제나 마음이 설레네요. 다음회도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클라우디아의 클래식뮤직도!!!
@@petrus0117 네~ 그럼요~ 베드로 신부님~ 이미 알림 구독했더니 바로 볼수 있었습니다~ 클클과의 콜라보레이션~ 살짝 기분좋은 상상해 보았었는데~!! 만드는 분들의 애씀으로 덕분에 계속 찾아볼수 있어서 더 감사 또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신부님
며칠전 2005년 다큐 보고 감동받고 있다가 유툽이 연결해준 이 영상에서 근엄한 신학생이 신부님이 되서 깨방정떠는 모습 보니 재미있습니다....그때 국문과 졸업하고 다시 신학대학 들어온 5학년 학생으로 소개되었는데 멋진 신부님이 되신듯. 현실에선 불가능하지만 유툽에선 십몇년 휙휙 앞뒤로 날아다니면서 타임머신 간접 체험하는 기분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유튜브 알고리즘 대단하다.. kbs스페셜 신학생 시절 황중호 신부님 보고 오니 16년을 점핑해서 가톨릭튜브를 보여주네.. 와우!
아름다운 해화동 신학대학 벚꽃이 활짝필무렵에 방문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니 행복합니다 황신부님 행복하십시요
방금 신학대 영상 보고 왔는데 요걸 추천해 주네요ㅋㅋㅋㅋㅋㅋ 얼굴 딱알아 봄.
보면서 나오신 분들 다들 15년 지났는데 근황 어떨지 궁금했는데 그때 그분들 같이 함 영상 찍어 주세욬ㅋㅋㅋ
하하하하하~~ 그때 그 시절은 추억으로..... 지금 다들 훌륭한 신부님이 되셨죠~
진심으로 영원과 하루 다큐때와 하나도 안변하셨어요! 단순히 외모만이 아니라 느낌도 여전히 너무 영하시고 십몇년전 만큼 좋으세요! 지금 빠르다면 빠르고 늦다면 늦은 나이에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저는 여자지만 신부님께서 걸어오신 길이 한 사람으로 서 또 하느님을 사랑하는 신자로 서 너무 부럽습니다 ㅜㅜ 저도 진로를 놓고 기도하다가 기도 그 자체가 너무 좋아서 수도성소가 있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때 마침 신부님의 영상을 보면서 부러움이 가득해집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은총을 늘 기도하겠습니다❤️❤️🙏🏻
석사학위 논문 쓰면서 카톨릭신학교 도서관을 오가며 좋은 책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기뻤어요. 젊은 사제들의 모습을 보며 어릴적 고향 근처에 있던 순교성지가 생각나서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게 하셨는데 카톨릭 여중을 다니며 천주교에 관해 알게 하시고 신학교에서 신학생들이 보는 좋은 책들을 볼 수 있게 되어 기뻤어요. 그리고 신앙의 좋은 사제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그리스정교회도 방문하여 디오니시우스 아레오파기테의 책을 볼 수 있게 된 것과 아토스성상을 가볼 수 있는 축복과 은총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살고 있어요.
오~~ 멋지십니다.
아! 황신부님! 감사합니다!
다시 보아도 가슴뭉클하네요!
작년부터 국내성지순례를 시작하면서 제일 처음 방문한 성지가 서울 혜화동에 위치한 신학교였거든요.
마침 여름방학이라서 학교방문을 입구에서 허락해주시더군요!
하느님의 숨결이 가득한 교정에 서니
‘아! 여기가 성소 못자리’구나!
옷깃이 여며지며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김대건 신부님의 유해 앞에서 저희도 무릎꿇고 기도하였습니다!
이 땅의 모든 사제들을 위하여,
특히 제게 하느님을 가르쳐주시고 그 문을 손수 열어주신 40년전의 세례신부님을 위해서도 눈물로 기도하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거룩한 존재가 저는 사제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매일 매순간 사제들을 위한 기도를 바치고 있습니다!
항상 유쾌하셔서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지는 울 황신부님!
늘 건강하시어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한여름 뜨거운 햇살아래 신학교 성당에 들리셨군요.... 올해 코로나로 모든 것이 막혀버린 지금, 그때의 그 감동이 더 크게 다가올 꺼 같습니다. 저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신부님들과 신학생들.. 또 성소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기억나네요ㆍ
다큐 사제 나오셨던분
신학생때 인터뷰 한거
봤었지요ᆢ
아항~ 감사합니다. 그땐 운이 좋아서 인터뷰를.... ㅋㅋ
2005년 다큐에서 첯눈에 훌륭한 신부님이 되시리라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 때가 많이 탔습니다... ㅠㅠ 부끄럽습니다....
신학교 다큐를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봤었었는데 언젠가 유튜브에서 황신부님 처음 보고는 너무 반가웠어요 얼굴 뵈는 것도 반갑고 신부님으로 계신것도 반갑고.. 황신부님 비롯한 모든 사제들을 위한 기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 설명을 듣는 내 내
가슴이 너무 벅차 오릅니다.
추억이 어린 신학교 여기 저기
아름다운 썬 글래스 문향과
그것의 담긴 의미들.
그곳에서 주님을 따르는
성직자들이 양성된다는 것이
설명을 듣는 내내 설래입니다
들어가 보기 어려운 신학교
여기 저기 설명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성직자들이
배출되는 명소이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신학생들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추억이 새록새록 그때 그 시절.....남다른 감회가 새로웠으리라 생각 합니다. 정감 어린 그곳을 속속들이 보여주고 또 적재적소의 알맞은 비유와 설명으로 유익한 정보와 함께 역사적인 탐방을 마친듯 합니다. 주님을 향한 아름다운 믿음과 사랑이 깃든 신학교.....쉽지 않은 사제의 여정에 언제나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축복,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신부님.....첫 사제의 마음 고이 고이 간직하고 언제나 행복한 여정 되시기를.....🙏🙏🙏
감사합니다! 기도 부탁드려요~
신부님! 신학교에 대해 궁금했는데 덕분에 잘보았습니다.
2005년도 그 방송도 봤고 저장돼있답니다.^^
다시 또 이렇게 보게되니 반가웠어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빕니다.
가슴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앗 좀 전에 영원과 하루 봤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가톨릭튜브도 사랑해주세요~
부활의 의미를 구약의 인물들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스탠글라스!! 요즘 코나19로 울들 삶의 힘듦속에서.. 그래두 늘 울들과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떠올리며 오늘두 부활의삶을 담대하겡 살아갈수 있도록 간구드립니다~~ 아멘.♧♧♬어흥!!ㅋ ~중타이거 심닝, 샤방한 모습&성가♬ 쵝오!! 늘 정감어린 고고고!! 감사드려욤♡♡..
샤방샤방한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ㅋㅋㅋ 기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부활의 기쁨도 가득가득하세요~!
신부님 너무 신나보여요~~}}
그분의 부름과 그대의 선택으로 다시금 태어난 우리 신부님들! 언제나 거룩한 목자되길 저희 신자들은 늘 기도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언제나 고고고~~! 신나게 재미나게~~~ ㅋㅋ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학교 안내 잘 듣고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수 년전에 용인에서 잠시 뵈었는데요. 밝은 모습에 저도 마음이 힐링됩니다^^.
신부님 가슴 뭉클합니다
성소후원회하면서 지낸 추억이 떠오르네요 서울 순례길중에도 신학교가 포함되서 걸어서 찾았던추억도....
모두 소중합니다
이렇게 영상보니 신부님 진짜 좋아하셨구나 기쁘게 사셨구나...예수님 닮은 사제 되시길 기도합니다 ♥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신학교가 개방되는 성소주일 행사가 취소되어 아쉬웠는데, 그나마 황중호 베드로 신부님의 안내로 오랫만에 최근 신학교 모습을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신학교 들어오고 나서 더 기쁘게 즐길 수 있었던거 같아요. 기도 감사합니다~!
@@yoonjohnbap.j.5534 감사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다 멈춰버려서... ㅠㅠ 얼른 이 못된 바이러스가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 응원합니다.건강하시고.하느님 사랑많이받으시는사제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많이 사랑받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
솔직하게 말할게요... 영원과하루보면서 지금쯤 신부님 정수리쪽이 시원할거라고 생각했어요... 알고리즘에 의해 신부님 상황 확인하게 되었는데... 너무 다행일 따름입니다.
상계2동 보좌신부님, 떠나셔서 서운했는데
유튜브로 뵐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상계2동 떠나면서 펑펑 울었던..... ㅋㅋ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부님과 동행한 신학교에 추억소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신부님으로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보는 저도 기분 좋아지네요♡
초심 잃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쭉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저는82살된 할머니예요 호주살구요 신부님 뵈면고향생각 많이 나요
감사합니다.
@@myosikkang8681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소개 해주시고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성당의 스테인글라스의 자세한 설명에 벌써 세번째 돌려보고 있습니다 음악회에서 신부님의 풋풋한 모습이 새롭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감사합니다!!!!! 저떄가 2005년이니까.... 벌써 15년 전이에요. 참 시간 빠르네요.
@@petrus0117 세월 참으로 빨라요~~ 좋은날 되세요 ~
현시대에 맞는 신학교의 홍보~ 많이 도움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화창한 모습으로 역수님의 사랑, 기쁘게 사는 모습~넘 보기좋고, 촬영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훌륭한 목자 되시길 기대 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더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하느님께 봉헌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드넓은 운동장이 펼쳐진 신학교의 풍경이 참 시원스럽습니다. 신부님의 표정이 너무 밝아보이셔서 보는 사람의 기분도 밝아집니다. 성당 안이 궁금했는데 구경할 수 있어 참 좋아요
제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흙먼지 날리던 운동장이었는데.... 너무 좋아졌어요.. ㅎㅎ
저도 다큐 프로 보고 왔어요^^ 유튜브 운영하고 계시네요. 전 개신교지만, 엄마, 아빠, 남동생, 외할머니, 외할버지 , 외삼촌, 외숙모 모두 천주교시고요. 외삼촌 중 한 분은 신부님이시랍니다^^ 교회를 다녀도 어렸을 때 성당에 다녔기 때문에 계속 천주교 쪽으로 관심이 가네요. 신부님의 밝은 모습 참 보기가 좋아요. 유튜브도 인기 많아지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하느님 안에 우리 모두 더 행복해지길 기도합니다~
wow!
서품받은 신부님들 사진을 올망졸망 모아 놓으신게 참 예쁘네요
쉼님의 추억담에 함께 뭉클합니다
신학생 성소자를 위한 기도도 잊지 않을게요
중타이거신부님의 엔딩은 매력철철 😍
고맙습니다 💝
전례박물관은 이기명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신부님의 정성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하죠. 기도!! 감사합니다!
@@petrus0117 이기명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신부님 신학교 학사님들께는 익숙한 분이지만 일반 평신도들은 거의 모르는 분 이신데, 80년대 중반 혜화동 주임신부 마지막으로 본당 사목 마치고 신학교에서 후학 양성에만 전념하신 분이지요!
그때 감동적인 음악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아마 저희들의 순수했던 마음과 열정이 그렇게 느껴지셨나봅니다~
반갑습니다, 신부님. 영원과 하루에서 엣된 모습으로 다른 학사님들과 찬양하시던 모습 기억해요. 김우종 예로니모 신부님의 1분 교리도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황신부님 덕에 혜화동 신학교를 구석구석 잘 보았습니다.
혜화동 로타리 근처 에서 오래
살았지만 직접 들어가진 않았네요
성소주일에 2아들 복사단 갈때도 단체로 가니 못둘어 갔고요.
신학교 하면 허창덕신부님 ...
엄격한 라틴어교수님 이셨다고..
이북에서 부모님들과 한이웃에 사셔서 가끔 만나고 ..
이야기만 많이 들었는데 황신부님은 허창덕신부님께 배우시진 않으셨겠네요.
착한목자 신부님들 많이 나오시길
성소자와 사제를 위한기도
매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백민관 신부님께 라틴어를 배웠습니다..... ㅎㅎ 정말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신학생들이 열심히 성소의 길을 갑니다. 감사합니다!!!!!
황중호 신부님 항상 감사해요!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영원과 하루보면서
아이돌 외모 신부님이다 했었는데^^
여전히 넘 멋지시네요~
전 종교는 없지만
늘 응원하겠습니다!
성소주일에 가서 "와~김수환추기경님 계신다~"는 환호성과 박수소리에 주일학교친구들 우르르몰려가 악수하고 흥분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또한 그날의 입체미사는 잊을 수가 없어요 입당성가:갈릴래아로 가자~
지금도 이 곡을 들으면 가슴벅찼던 그날을 회상하게 되지요^^
뒷짐지고 묵주기도하시는 그 모습이 참... 너무 아름다우셨지요. 또다시 뭉클해집니다....
@@petrus0117 네 신부님 울 친구중 한친구는 악수한 손을 일주일동안 붕대감고 다녔어요 ㅎㅎ
엄격한 분위기 아니셔서 더 편안하게 보고 있습니다.
한없이 작은 중생의 삶과 다른 세상도 남의 일 같지 않게 재밋게 바라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편하게 즐겨주세요 ^^
주님가까이에. 못긴지가 벌써20년이네요 신부님 말씀듣고 저에 설렝던. 영세때기역에. 눈물나네요. ~~~~
마음이 아직 설레이실테니.... 용기를 내보세요!
황 신부님 귀여우셔요 ㅋㅋㅋ 신학교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서품 받으면, 눈물이 펑펑 쏟아질 것 같아요... ㅠㅠ (그런데 의외로 울지 않으셨다는 신부님들도 계셔서 초큼 놀랐...)
감사하고 가슴 벅차지만..... 보여지는 반응은 각자가 다르죠모... ㅎ 저는 펑펑..... ㅠㅠ
신학원 다니때~벗꽃만발한 신학교길이^^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신학교 벚꽃길이 또 환상적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신학교도 예쁘고 신부님도 더욱 빛나시는 것 같아 기분이 갑자기 좋아집니다.
신학교에 가니 저도 빛이 나는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이십니다!
새삼스럽게...^^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의 힘으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예전에 다큐 '영원과 하루'에서 신부님 인터뷰한 것 봤는데 그걸 보고 팬(?)이 되었어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구역에서 성지 순례할때
학기중이라 개방이 안되어
정문 앞에서 발길을 돌리며
방학때 다시오자 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감사합니다!!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고 자유로이 순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설명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의 추억 소환 가슴이 뭉클하네요.
감사합니다. 신학교 갈 때 마다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고 그러네요. 신학생들 신부님들... 또 성소자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신부님의 밝은 기운을 흠뻑 전해 받습니다. 매상황마다 기도를 자연스럽게 하시는 모습을 뵈면서 제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한 기도를 소홀히하며 지냈구나 싶어요. 이렇게 좋은 콘텐츠가 있었다니 처음부터 챙겨봐야 겠어요. 신부님 사제가 되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성령하느님!
신학생들과 사제들을 모든 악에서 보호하여 주소서!
아멘...
주님 보호하여 주소서! 아멘!
^~^ 가슴 뭉클 합니다 ~~신부님들의 고향~~
고향은 누구에게나 뭉클하고 포근한 법이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소자들을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내내 웃음띤 신부님의 재밌는 진행이 좋습니다.
우리들이 쉽게 볼수없는
신학교의 정경과 설명에 구경한번 잘했고요
저도 신부님 따라 웃어볼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아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성모님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신학교 운동장을 보니까 왠지 답답했던 맘이 후련해지는 느낌이 드네요.ㅋㅋ.그리고 학사님들,신부님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여름에 더위 조심하세요.사랑합니데이.😉🙆♀️💞💞💞📿💐🏙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외부인 출입금지에 학사님들 외출도 금지되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데요... 기도로 힘을 보태주세요~
@@petrus0117 알겠습니데이~~!!ㅋㅋ.😀
저는 다큐보고 여기까지 와서 댓글답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신부님 빙글뱅글 도시는 거 왤케 귀엽지요ㅋㅋㅋㅋ
설명해주시는게 꼭 신학교 도슨트 같아요~~ 의미들을 들으니 더 관심이 가네요!
덧. 맞아요ㅋㅋ 신부님들 수단 참 멋있습니다...
ㅋㅋ 가끔은 미쳐야 세상이... ^^ 수단은 세상에서의 죽음을 뜻하는 옷이기도 합니다... 그 옷의 무게를 잘 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빙글빙글 도는거 보고 완전 빵 터졌어요ㅋㅋㅋㅋ👍👍👍
와 영혼과하루에서 엄청 잘 생기셔서 우와~ 하고 봤었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서도 뵙네요~반갑습니다😁👍
그때의 그 얼굴은 이제 없습니다... ㅎㅎㅎㅎㅎ
앳띤 모습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자리 잡은 원숙미
알고리즘덕에 또 뵙네요
영원과하루 보고나니
바로 이 영상이 뜹니다~~^^
오늘 하루종일 신학교 투어 하는 기분입니다
ㅎㅎㅎㅎ 멋진 유튜브의 알고리즘이네요~
수단을 입고 잘까?.
아니야, 구겨지잖아!
그래도, 입고 잘꼬야!
난신부, 든신부, 된신부님, 아름다운 우리의 신부님!
ㅋㅋㅋㅋㅋㅋㅋ 입고 잘뻔 했어요....
평신도인데 수단 입고싶어요.....
저도 3일 전에 영혼과 하루 다큐 보았어요ㅡ황신부님이 제일 많이 크로즈업ㅡ넘 반가웠지요
아마도 이때부터가 신부님 방송생활 시작이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ㅡ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그땐 운이 좋았죠. 여러가지 상황들이... ㅎㅎ 감사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영상잘봤습니다 제작년에 서울에한국청년대화 혜화동신학교 가본적이 기억나네요 신부님께서 추억이야기 소중한이야기 너무 좋았어요 저두 모든신부님,신학생위해기도해드릴께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한국청년대회때 오셨었군요... 오호~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벚꽃날리는 신학교 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오늘도 설명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수단 입으신 모든 신부님 참 멋지십니다 :) 홀로 묵묵히 걸으시는 김수환 추기경님 모습도 감동이고요. 늘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편집포인트 짱입니다 ㅎ
벚꽃 날리는 신학교는 너무 아름답지요. 마음 속에 늘 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05년도 다큐에 나오신 분이시군요... 왠지 낯이 익다 했습니다...ㅎㅎ 너무 멋지십니다
일반인은 절대 알수 없는 내용들 ..감사합니다.
아들이 신학대학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오오~!! 지금의 그 꿈을 잘 키워나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종식되면 성신교정 신학과 1일체험하는 성소 프로그램도 만들어 진행하여 주시면..많은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습니다..ㅎ^^
KBS 다큐 보고,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존경스럽습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영원과하루 다큐 보았는데 오늘 황신부님 이 영상에서도 뵙네요 ㅎㅎ 영상이 매우 고퀄입니다!!!!
신부님, 센스만점!
귀여우세요😄
더 귀여워지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KBS다큐에서 뵙고 신부님 되신 모습을 뵙네요 ㅎㅎ여전히 재치 만점 이세요
그거슨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
귀한것보여주셔서감사합니다
다른 좋은 영상들도 즐겨주세요~
어릴때 보좌신부님이랑 놀고 있으면 주임신부님이 보좌신부님 데리러 오셨었는데..ㅋㅋ그 때 보좌신부님이 생각나요ㅋㅋ
신부님 멋지십다.
처음 정약용 학자의 일대기를 보다가 그 가족들의 삶 그리고 천주교의 박해까지 쫒아가다 성탄절 맞이 다큐로 올려준 사제의 삶 청춘 편을 보고 선인들의 감동스러운 희생의 꽃 같아 눈물 흘렸는데...신부님의 청춘 한부분을 보다가 이곳에서 보니 너무너무 멋지신 하나님의 삶을 사시는것 같아서 축복합니다. 늘 홧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말처럼 행동으로 실천하며 살아야 하는데 아직도 부족합니다.... ㅠㅠ 기도해주세요~
헐.영원과 하루 연관영상에 걸려서 들어왔어요...신부님, 반갑습니다. 신부님이 빵 터진 장면까지 봤는데...👀.
ㅎㅎㅎㅎㅎㅎㅎ 곤란한 질문 앞에서는 웃을 수 밖에요... ㅋㅋ
신부님 자세한 설명 너무 좋네요. 스테인드 글라스 기법이나 하나하나 의미까지 말씀해주셔서 모르던것을 많이 알고 갑니다.
중간에 화면전환 컷(도는) 좋네요. 만능짤이네요 ㅋㅋㅋㅋ
만능짤... ㅋㅋ 가끔은 돌은자가..... ^^
신부님 호탕한웃음소리 ㅎ ㅎ ㅎ ㅎ
이 웃음은 어떻게 안되네요... ㅋㅋㅋㅋ
@@petrus0117 웃음바이러스는 타인도 웃게합니다 ㅎ ㅎ ㅎ ㅎ
동영상 보면서 저도 ㅎ ㅎ ㅎ ㅎ 웃었답니다
신학교 공개때 인터뷰 하셨던 신부님이시네요^^
멋지고 유쾌한 사제 되셨군요💐
제가 행복해야 보시는 분들도 행복하실테니까요~
와 2005년도의 모습으로 그대로 이시네요
설마요... 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설명해주시네요... 즐감했어용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이고 반가워라!!!
앗. 영원과 하루에서 인상적으로 보았던분인데 신부님이 되셨군요 ^^
영원과 하루가 벌써 15년 전인데요. 교구청 문화국 부국장이세요.
감사합니다~
@@yoonjohnbap.j.5534 차장이라고 하던데요? ㅎㅎㅎㅎ
영원과하루에 나오셨던 신부님이시네요.(당시 학사님)
그때 신학과 5학년이었습니다.. ^^
외국에서 돌아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영원과 하루에서 곤란한 질문에 파안 대소하시던 모습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잠깐잠깐 휴가로, 촬영차 다녀오곤 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요즘엔 모 아무것도 할 수 없네요...ㅜㅜ
가톨릭대 150주년 기념 음악회 영상 업로드 해주시면 안될까요...? KBS 다큐멘터리에서 엔딩을 장식하는 영상인데 학사님들의 진심이 묻어나는 합창이 정말 인상적이었거든요.
신부님 양업관은 2018년 2학기부터 1학년 학사님들만 지내고 계십니다~ 1학년 학사님공동체 및 교수신부님들 공동 사제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아하! 나는 옛날 사람..... ㅡㅡ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한 하루
감명깊게 보았는데
앞면이 많이 있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벌써 16년 전이네요..
하느님. 둘째아들이 서품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