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틀리크루를 처음에 접한게 Wild Side였는데... 이곡이 정말 사람 미치게 할 정도로 멜로디가 사람을 확 잡아끌더라구요. ㅋ 지금도 폰에 Playlist에 항상 넣는 곡 중 하나예요. Overnight Sensation 이랑 Welcome to the Jungle 같이 시끌시끌한 느낌이 시원하고 좋죠. ㅋㅋ
참고로 말씀드리면( .살짝 숟가락 얹습니다). 머틀리크루가 80년대 중반 한국에서도 회자가 됬지만..앨범은 수입금지 그리고 2집에 Beatles 곡 리메이크한 Helter Skelter 1곡빼고 전곡 방송금지...물론 청계천 에서 500원 짜리 빽판은 살수있었죠...수입금지가 풀린게 5집 Dr Feelgood..근데 웃긴건 DF 가 빌보드 차트 1위까지 한곡인데도 불구하고 국내발매된 LP는 Dr feelgood 삭제하고 kickstart my heart 를 타이틀로 발매됬었죠...그것도 원래 발매된 89년이 아니라 90년인가 91년도가 쯤에....
헐ᆢ80년대 말쯤 중고딩 시절 원픽 밴드가 머틀리 크루였는데 감회가 새롭네요ㅠㅠ 예전에 머틀리 크루 동호회 게시판에 더트 책이 번역되어 올라와 읽어본 적이 있는데 그냥 음악만 듣는 걸로 했었습니다ㅋㅋㅋ 어쨌든 이 영화 소개해주신 당민님 늘 감사함다! 1년 전 영상인데 전 인제 보네요ㅋㅋ
아무 생각없이 연습실 휴게실에서 틀었다가 첫 난장판 장면에서 식겁하고 껐어요. 나중에 혼자 미친듯이 푹 빠져서 봤습니다. ㅋㅋ 다음달에 이 형님들 노래 4곡으로 공연하는데 뭔가 신선한 자극이 되더군요. 진지하게 연습해서 정말 재밌게 놀아봐야겠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_-)bbbb
당민님 추천글에....자려고 누웠다가...다시 일어나서...영화보게 됐습니다.....아련한 과거의 추억을 회상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제가 머틀리크루를 좋아하는 건 당연히 음악이 좋아서이지만...추가적으로 정말 밴드를 위한 뮤지션이 둘이나 있어서 입니다.....기타리스트 믹 마스와 드리머 타미 리의 라이브 공연과 정규앨범을 비교해 보면.....기타리스트로 이름 짱 날리는 스티브 바이, 잉위,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조지 린치들에 비해 하나도 뒤질게 없어보이는데...묵직한 배킹과 리듬 기타로 밴드를 살리는데 주력하고 자신은 안튀죠.....타미리도 현란한 개인기가 출중한 드러머이지만....무슨 곡을 들어도.. 밴드 사운드에 주력한다고 봅니다....그래서...머틀리 크루에 곡들은 흥겹고 따라 부르기 쉽죠.....그런 연유로 누군가가 그룹 멤버를 뽑는다면...기타리스트로는 믹마스나 트위티드 시스터의 에디 오제다를 뽑겠습니다... 에디도 정말 대단한 기타리스트라 생각합니다... 머틀리 크루는 닥터필굿 이전과 이후로 사운드가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이전사운드가 더 헤비하고 메탈스럽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더 좋구요..(Look that kill을 참좋아합니다)....얼마전에 은퇴를 한다고 들었는데....이 영화보고...집에 있는 예전 라이브 DVD뒤져봐야겠습니다...아...잠은 언제자나.....내일 또 빡시게 일해야 하는데...^^
망치를 들고갈 필요까지는 없다에서 빵 터졌네요..^^ 저도 48살 중딩 고딩때 메탈 메니아 였습니다. 집에 엘피판이 5000장 정도 있는데 몇몇 만 빼고는 죄다 한 오백장 정도 메탈은 안들을 거라며 다 길에다가 버리고 칭구들과 학교 운동장에서 원반 던지기 했습니다.(본조비 부터 데프레퍼드 등등 시시한 팝메탈 위주 죄다 버림) 당시 데스메탈 슬래쉬메탈에 미쳐서 고막이 이상이 생겨 병원 갔던 기억이..암튼 충실한 리뷰 넘 잘보고 갑니다.
역쉬나 더트리뷰올려주셨네요^^ 제가 여지껏 봤던 실존음악인을 소재로 한 영화중에 정말 재미나게 봤던 영화라고 생각되구요 제가 여지껏 봤던 영화중에 정말 가수이자 밴드들 중에서 실존인물을 소재로 한 영화중에 가장 잘만들었던 영화는 올리버스톤감독의 The Doors라고 생각됩니다. 이건 볼거리 뿐만아니라 도어즈밴드에 대한 심오한 정신세계와 짐모리슨이 추구하고자했던 음악세계에 대해 정말 영화적으로 너무나도 예술적인 디테일함을 잘 그려내었던 영화가 아닌가 싶어요. 예전리뷰에서 도어즈편을 딱 1편으로 끝내셨던데..도어즈를 특히나 1편으로 끝내기에는 너무나도 할이야기가 많은 밴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가지 제안드리고 싶은게 영화리뷰로 The Doors한번 올려주세요 ^^
80년대에 머틀리크루 뮤비레이저디스크를 구입해서 보고 엄청나게 놀라고 엄청나게 팬심 생겼던 기억이 있어요. 뮤비가 너무나 아름답고 날라리스러우면서도 조화로움으로 가득차고 음악성 완벽해서 한동안 푹 빠졌더랬죠. 오랜만에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더트 꼭 봐야지. 저는 HOME SWEET HOME 뮤비에서 관중 중에 예쁜 여자가 흥에 겨운 나머지 옷을 벗어제끼는 장면이 좋았네요. 낼없사 머틀리크루.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너바나가 나오기 전까지 L.A메탈의 부흥기였고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했던 그룹입니다. 넥플릭스에서 나오자마자 봤는데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 개인적으로도 보헤미안보다 훨씬 재밌게 봤습니다. 오지 형님의 짧지만 강력한 임팩트도 영화에서 보여지고...리스팩! 그리고 추천 해주신 곡 외에 2곡을 더 추가하자면 Red Hot과 Wild Side도 있습니다.
매력있는 밴드죠. 대체로 가볍고 신나는 사운드. 소개된 5곡도 다 유명하죠. 그외 looks that kill, primal scream 도 좋아합니다. 발라드도 멋진데 워낙 유명한 home sweet home 말고도 You're all I need 도 굉장히 좋습니다. 영화도 보고 싶어지네요.
대학 때 많이 들었던 곡인데.. 그땐 라이브 카페라는게 있었는데 얘네들 뮤비는 미성년자들 있으면 틀기 좀 그랬어요..^^ 홈스윗홈 제외.. 지금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모를 앨범 자켓들이 생각나네요.. 첨으로 영상 보다가 이 영화 봐야지 하며 중간에 끊었네요.. 당민님 영상보면 예전 제 루키시절 생각도 나면서 좋으네요... 감솨여
제가 넷플릭스 보는 중이어서 이거 나오자마자 봤었는데 진짜 재밌게 봤었습니다. 그걸 이렇게 소개도 시켜주시다니 역시 당민님!! 제가 머틀리 크루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스펙타클하게 놀아제끼는 이 형님들 얘기가 엄청 재밌더라구요ㅋㅋ. 진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잘 나가는 락스타의 이미지가 이 밴드에게서 왔었구나 새삼 느꼈었습니다.
평생을 미치도록 사랑한 나의 #1밴드입니다. 평생을 파이팅 넘치게 사신 오라버니들, 은퇴하셨지만요... 흑... 이런 아름답고 화끈하신 분들이 나이먹으면서 망가지는 걸 보면 팬으로써 너무 괴롭습니다. Vince의 메탈릭하면서도 쨍한 보이스 너무 사랑합니다. 저는 Dr. Feel Good 보다는 Wild side, Same Ol' situation, Looks that feel, All I need 강추합니다. Dr. Feel Good은 뭐랄까 좀 너무 팝적이라고 해야하나, 상업적이라고 해야하나, 사운드는 그냥 딱 들으면 좋은데, 뭔가 좀 변한듯해서... Nikki Sixx는 아직도 youtube에서 자기 라디오 방송하고 그래요. 개중 가장 곱게 늙어가고 계시다는... Mick은 이제는 너무 몸이 아파서... 눈물이 남...그래서 결국 은퇴를 했지만요. 그리고 영화보고 뒤로 넘어갔어요. 어찌 배우들이 그렇게 실제 인물들을 못따라가는지...
저는 머틀리크루를 전혀 모르고 봤는데도 엄청 재미있었어요. 영화 자체로 잘 만든 영화였습니다. 그냥 막장도 아니고 디테일하게 성장하는 과정도 묘사가 아주 잘되서 감동적이기까지 했어요. 덕분에 머틀리 크루 라는 밴드에 관심갖고 찾아보는 중인데 음악은....역시 적응 안되네욬ㅋㅋ하지만 영화 자체는 정말 잘 만든 영화였어요. 영화 완성도만 보자면 아마 최근 영화중에 최고였던듯요. 별로 크게 회자되지 않는게 좀 아쉬울 정도였어요.
국민학교 시절에 이모가 하던 레코드샵에서 자켓보고 뿅 가서 가져와서 들어봤었는데 중딩이 되어 락빠돌이가 되고 보니 그 앨범이 대단한 앨범이었더라구요. 그리고는 다시 다 들어봤을때 You're all i need는 충격이었고 지금 35살이 되어서도 머틀리크루를 떠올리면 상위에 랭크되는 곡이랍니다.ㅎㅎ 머틀리크루가 발라드파워가 아주 좋아요. without you같은 노랠 들어봐도 ㅎㅎ
당민님...저랑 나잇대도 좀 비슷하신거 같고. 뭐 비슷한 세대를 살아오신 분 같습니다. 올려주신 다양한 영상들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수많은 장르의 음악을 사랑하지만 락큰롤 하드락 메탈쪽이 제 귀에 좀 맞는거 같습니다. 머틀리크루는 한 때 정말 징그럽게 많이 들은 밴드입니다. 멤버 모두 다 좋아하고요.. 이런 영화도 있군요. 참고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위 락커들이 보고 모두 엄지척했습니다 추천곡에 Wild Side가 없는게 좀 아쉽네요. 실제 음악하는, 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Wild Side를 1번으로 꼽는데 ㅋ 술먹고 달릴때 와일드 사이드만한 곡이 없습니다 ㅋㅋ 저도 메탈음악 끊고 살다가 다시 듣기 시작하니까 어떤 락음악이 진짜 원초적인 날것의 락인지 구분이 되더라고요 너무나 너무나 좋은 헤비하고 달리는 곡들이 많지만 술만 달아오르면 달리고 싶을때 찾게 되는 음악은 판테라 RATM 레드핫 페인킬러보다 날것 그대로의 머틀리 크루 아이언 메이든 오지오스본의 음악에 절로 손이 가더군요 머틀리크루 곡들중에서는 추천해주신 Shout At The Devil 과 Wild Side 이 두곡이 가장 먼저 땡깁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그렇더라는..ㅎ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타민 리의 와이프는 파멜라 앤더슨이죠?ㅋㅋ 예전에 동영상도 많이 돌아다녔었죠.. 보고 싶었는데 넷플렉스에서 한다고 해서 보고있네요ㅋㅋ꼭 보고 싶었거든요.. 정말 당민님 말씀처럼 아주 날것인거 같아요ㅋㅋ 저는 아주 좋아요..근데 처음보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음..ㅋ 저는 좋습니다.. 빈센 닐의 노래 목소리도 많이 들리구요.ㅋㅋ 이 후에 exposed 라는 프로젝트 를 빈센 닐이 만들어서 앨범을 냈는데... 저는 아직도 듣고 있습니다.. 당민님이 추천해 주신 노래는 당연히 으뜸이구요.. exposed..도 들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ㅋㅋ 당민님~~ 화이팅요~~ 항상 고맙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머틀리크루의 앨범이 Dr.Feelgood입니다. 순전히 Kickstart my heart 때문에 산 거죠. 이 곡은 인트로가 진짜....Painkiller 와 인트로 맞다이 까도 손색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우리때 타미리와 파멜라앤더슨 ㅅㅅ비됴가 한창 유행이었음 ㅋㅋㅋ
오늘도 괴랄한리뷰 감사합니다.
??????????
솔큐맨 당민님 시그니쳐 사운드입니다
??? : 어...이제 굉장히 뭐랄까 괴랄하다!
머틀리크루를 처음에 접한게 Wild Side였는데...
이곡이 정말 사람 미치게 할 정도로 멜로디가 사람을 확 잡아끌더라구요. ㅋ
지금도 폰에 Playlist에 항상 넣는 곡 중 하나예요.
Overnight Sensation 이랑 Welcome to the Jungle 같이
시끌시끌한 느낌이 시원하고 좋죠. ㅋㅋ
이거 보면 왜 멤버들이 감옥이나 중간에 안죽는지 신기한 영화;;
니키 식스는 죽다 살아 났죠
더 웃긴건 저 밴드에 정상인이 있다는게 신깈ㅋㅋ
빈스닐 감옥 갔다 옴
전 칠십할민데 이 영화를 오늘 정말 재밌게 봤어요. 젊을때부터 락을 좋아했는데 크루는 그렇게 잘 알지 못했어요 영화를 통해서 자세히 알게 됐고 이렇게 우연찮게 영상을 접하면서 더 재이있게 들었네요. 잘 들었습니다. 좋아요! 꾹!^^
참고로 말씀드리면( .살짝 숟가락 얹습니다). 머틀리크루가 80년대 중반 한국에서도 회자가 됬지만..앨범은 수입금지 그리고 2집에 Beatles 곡 리메이크한 Helter Skelter 1곡빼고 전곡 방송금지...물론 청계천 에서 500원 짜리 빽판은 살수있었죠...수입금지가 풀린게 5집 Dr Feelgood..근데 웃긴건 DF 가 빌보드 차트 1위까지 한곡인데도 불구하고 국내발매된 LP는 Dr feelgood 삭제하고 kickstart my heart 를 타이틀로 발매됬었죠...그것도 원래 발매된 89년이 아니라 90년인가 91년도가 쯤에....
ㅎㅎㅎ 옛날생각나네요. 저도 5집 수입음반으로 다시 샀더라는 ㅎㅎ
이 영화는 넷플릭스용이죠 진짜 머틀리크루 영화는 다시 찍어야합니다^^
음악과 영화 두 가지 장르에 모두 통달하신 당민님이기 때문에 다른 영화리뷰 채널에서는 할 수 없는 이런 컨텐츠를 기획하실 수 있는 것 같네요 무조건 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추천 영상입니다 ㅎㅎ
누구처럼 가식떠는 것보다는 우리는 이렇게 질펀하게 논다. 까놓고 보여준다.
요즘 같을 때에 즐기면서 아무생각없이 볼수 있는 영홥니다.
당민님 진짜 저랑 생각 비슷하시네요... 연예인들 다큐나 일상같은거 보면 가증스럽고 가식적인 느낌.
괴랄하고 되지도 않는 나레이션ㅋㅋㅋㅋㅋ 사쿠라 ㅋㅋㅋㅋㅋ 극히 공감합니다 ㅋ
오늘도 리뷰 감사합니다 ㅋㅋ The Dirt 한 번 봐야겠어요 ㅎㅎ
J'adore Sohn 신세경 진짜 개가증스럽죠
이런 생각 가진 분들이 굉장히 많죠 사람들 생각이 보면 비슷비슷한거같아요 김사랑도 엄청 가식적이었고 빅뱅이야 원래 가식적인 쓰레기로 유명했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면 우리나라에서 욕 오지게 먹으니 어쩔수없죠... 불편러들 얼마나 많은지 아시자나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이다
헐ᆢ80년대 말쯤 중고딩 시절 원픽 밴드가 머틀리 크루였는데 감회가 새롭네요ㅠㅠ 예전에 머틀리 크루 동호회 게시판에 더트 책이 번역되어 올라와 읽어본 적이 있는데 그냥 음악만 듣는 걸로 했었습니다ㅋㅋㅋ 어쨌든 이 영화 소개해주신 당민님 늘 감사함다! 1년 전 영상인데 전 인제 보네요ㅋㅋ
모틀리크루 아주 좋아해요. 영화 더더트 나왔는지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당민님 리뷰는 정갈하면서도 콕콕 박히는 어휘들...정말 훌륭합니다~^^ You are all I need도 발라드 명곡이죠~♡
아무 생각없이 연습실 휴게실에서 틀었다가 첫 난장판 장면에서 식겁하고 껐어요. 나중에 혼자
미친듯이 푹 빠져서 봤습니다. ㅋㅋ
다음달에 이 형님들 노래 4곡으로 공연하는데 뭔가 신선한 자극이 되더군요. 진지하게 연습해서
정말 재밌게 놀아봐야겠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_-)bbbb
당민님 추천글에....자려고 누웠다가...다시 일어나서...영화보게 됐습니다.....아련한 과거의 추억을 회상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제가 머틀리크루를 좋아하는 건 당연히 음악이 좋아서이지만...추가적으로 정말 밴드를 위한 뮤지션이 둘이나 있어서 입니다.....기타리스트 믹 마스와 드리머 타미 리의 라이브 공연과 정규앨범을 비교해 보면.....기타리스트로 이름 짱 날리는 스티브 바이, 잉위,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조지 린치들에 비해 하나도 뒤질게 없어보이는데...묵직한 배킹과 리듬 기타로 밴드를 살리는데 주력하고 자신은 안튀죠.....타미리도 현란한 개인기가 출중한 드러머이지만....무슨 곡을 들어도.. 밴드 사운드에 주력한다고 봅니다....그래서...머틀리 크루에 곡들은 흥겹고 따라 부르기 쉽죠.....그런 연유로 누군가가 그룹 멤버를 뽑는다면...기타리스트로는 믹마스나 트위티드 시스터의 에디 오제다를 뽑겠습니다... 에디도 정말 대단한 기타리스트라 생각합니다... 머틀리 크루는 닥터필굿 이전과 이후로 사운드가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이전사운드가 더 헤비하고 메탈스럽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더 좋구요..(Look that kill을 참좋아합니다)....얼마전에 은퇴를 한다고 들었는데....이 영화보고...집에 있는 예전 라이브 DVD뒤져봐야겠습니다...아...잠은 언제자나.....내일 또 빡시게 일해야 하는데...^^
당민은 역시 날것이죠~
망치를 들고갈 필요까지는 없다에서 빵 터졌네요..^^ 저도 48살 중딩 고딩때 메탈 메니아 였습니다. 집에 엘피판이 5000장 정도 있는데 몇몇 만 빼고는 죄다 한 오백장 정도 메탈은 안들을 거라며 다 길에다가 버리고 칭구들과 학교 운동장에서 원반 던지기 했습니다.(본조비 부터 데프레퍼드 등등 시시한 팝메탈 위주 죄다 버림) 당시 데스메탈 슬래쉬메탈에 미쳐서 고막이 이상이 생겨 병원 갔던 기억이..암튼 충실한 리뷰 넘 잘보고 갑니다.
정말 늘 감사합니다!!!
당민리뷰 추천으로 영화를 보았는데, 재미있네요. 술, 마약 중독에서 이걸 끊고 재결합해서 음반을 내고, 이후 20년이나 활동한다니 대단합니다.
국내에서는 마약하면 완전 끝인데....
드디어!올라온 머틀리형님들의!리뷰!감사합니다~~저도 영화 봤습니다 백퍼 아니 이백퍼 리얼의 영화입니다!정말 미친!그리고 또라이 같지만!LA메틀의 선구자!록음악 역사의 한획을 그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형님들!Live wire, Wild side도 좋습니다! 꼭들 들어보셔용~더위들 조심하시구요 늘 감사합니다!화이팅입니다 당민 형님!!
역쉬나 더트리뷰올려주셨네요^^ 제가 여지껏 봤던 실존음악인을 소재로 한 영화중에 정말 재미나게 봤던 영화라고 생각되구요 제가 여지껏 봤던 영화중에 정말 가수이자 밴드들 중에서 실존인물을 소재로 한 영화중에 가장 잘만들었던 영화는 올리버스톤감독의 The Doors라고 생각됩니다. 이건 볼거리 뿐만아니라 도어즈밴드에 대한 심오한 정신세계와 짐모리슨이 추구하고자했던 음악세계에 대해 정말 영화적으로 너무나도 예술적인 디테일함을 잘 그려내었던 영화가 아닌가 싶어요. 예전리뷰에서 도어즈편을 딱 1편으로 끝내셨던데..도어즈를 특히나 1편으로 끝내기에는 너무나도 할이야기가 많은 밴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가지 제안드리고 싶은게 영화리뷰로 The Doors한번 올려주세요 ^^
80년대에 머틀리크루 뮤비레이저디스크를 구입해서 보고 엄청나게 놀라고 엄청나게 팬심 생겼던 기억이 있어요. 뮤비가 너무나 아름답고 날라리스러우면서도 조화로움으로 가득차고 음악성 완벽해서 한동안 푹 빠졌더랬죠. 오랜만에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더트 꼭 봐야지. 저는 HOME SWEET HOME 뮤비에서 관중 중에 예쁜 여자가 흥에 겨운 나머지 옷을 벗어제끼는 장면이 좋았네요. 낼없사 머틀리크루.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너바나가 나오기 전까지 L.A메탈의 부흥기였고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했던 그룹입니다. 넥플릭스에서 나오자마자 봤는데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 개인적으로도 보헤미안보다 훨씬 재밌게 봤습니다. 오지 형님의 짧지만 강력한 임팩트도 영화에서 보여지고...리스팩! 그리고 추천 해주신 곡 외에 2곡을 더 추가하자면 Red Hot과 Wild Side도 있습니다.
이거 볼라고 넷플릭스 가입했습니다.
오 이게 바로 락스피릿~~~!! 믿고보는 당민~
정말 기다렸던 리뷰였는데~~ !!!! 감사요~~ㅎㅎ
우와 이거 너무 기다렸습니다 ㅠㅠㅠㅠ 위 아 뫄틀리 훠킹 크루!!
이영화 시작부를 보자마자 깜놀해서 꺼버렸다는 분들도 계시죠 ㅋㅋㅋㅋㅋ
향락의 끝을 찍었던 분들의 삶을 그린 영화임.... 솔직히 이렇게 술에 마약에 찌들어 사셨는데 죽지 않은게 겁나 신기하기도 함 ㅎㅎㅎ
좋은 컨텐츠 추천 감사합니다. 더 더트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믿고보는 당민리뷰!!!!
볼려고 벼르고 있다가 간만에 당민리뷰 올라온거보고 짬내서 바로 보고 왔습니다!!! LA메틀 진짜 좋아하는데도 그동안 머틀리크루는 영 정이 안갔었는데 역시 영화보고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한번 메탈키드는 영원한 메탈키드라는 거슬... ㅋㅋㅋㅋ
머틀리크루는 진짜 드럼박자가 칼같이 특이하고 딱 그냥 진짜 신기하게 신나는 변박,반박이 있음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매력있는 밴드죠. 대체로 가볍고 신나는 사운드. 소개된 5곡도 다 유명하죠. 그외 looks that kill, primal scream 도 좋아합니다. 발라드도 멋진데 워낙 유명한 home sweet home 말고도 You're all I need 도 굉장히 좋습니다. 영화도 보고 싶어지네요.
진짜 좋은곡이죠
You're all i need는 가사가 살벌하죠
내 취향인 영화. 시간남 챙겨보겟습니다.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
Motley Crue 의 추천곡 5개는 Live Wire, Shout at the Devil, Looks That Kill, Too Young to Fall in Love, Kickstart My Heart
Hong Gee Roh 개인 적으로는 smoking in boys room 을 최애 합니다 ~
전 발라드가 더 좋더라고요.
똥꼬와 위닷유 홈 등등
Home sweet home
Girls girls girls
머틀리크루는 사실 잘 몰랐는대 당민님의 맛깔나는 리뷰덕에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항상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머틀리크루 영화라니... 몰랐었는데... 정말 잼나겠네요~ ^^ 감사 감사~
머틀리 크루 보고 싶어서 라스베가스까지 날라갔던게 기억나네요 ㅠㅠㅠ 그날 공연 너무너무 좋았었는데 ㅠ 한국 한번 와보기 전에 은퇴를 해서 아쉽 ㅠ🤣🤣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당민님 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돋습니다.
와 머틀리크루를 15년2월에 파이널투어에 갔을때 마지막에 home sweet home 이거듣고 울었다. 이들이 진짜마지막이라생각하고
당민리뷰 옳다 어쩜 내생각과 같다
자주들려주십쇼 형님
정말 좋아하는 밴드인데 꼭한번 봐봐야겠습니다.
머틀리크루도 모양새와 기행에 비해 팝감성 오집니다 ㅋㅋ
메틀음악 별로안좋아하시는분들한테도
Home Sweet Home, You're all I Need같은곡들은 먹어주죠.
대학 때 많이 들었던 곡인데..
그땐 라이브 카페라는게 있었는데 얘네들 뮤비는 미성년자들 있으면 틀기 좀 그랬어요..^^
홈스윗홈 제외..
지금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모를 앨범 자켓들이 생각나네요..
첨으로 영상 보다가 이 영화 봐야지 하며 중간에 끊었네요..
당민님 영상보면 예전 제 루키시절 생각도 나면서 좋으네요... 감솨여
이거 진짜 꿀잼이죠ㅋㅋㅋㅋㅋ락 모르던 친구한테도 소개했는데 재밌다고 그랬어요!
머틀리크루 ㅎㅎ 진짜 죽이는 밴드죠..!! 고등학교때
Smokin in the boys room이란 노랠 제일 좋아했는데 ㅎㅎ
진짜 전형적인 간지 밴드죠 ㅎㅎ
제가 넷플릭스 보는 중이어서 이거 나오자마자 봤었는데 진짜 재밌게 봤었습니다. 그걸 이렇게 소개도 시켜주시다니 역시 당민님!!
제가 머틀리 크루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스펙타클하게 놀아제끼는 이 형님들 얘기가 엄청 재밌더라구요ㅋㅋ.
진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잘 나가는 락스타의 이미지가 이 밴드에게서 왔었구나 새삼 느꼈었습니다.
ㄴㄴ 놀아제끼는게 아니라 범죄를 많이 저지른거. 범죄자 그룹 머저리 크루
홈 스윗 홈 투나잇 투나잇 ㅜㅜ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숭악한 😁😂🤣😃😊맛깔나는 당민님 리뷰
진짜 락 스피릿을 인생에 적목시킨 최고의 락그룹!! 이 영화가 스크린에 안 걸렸다는게 너무 불운하네요 그리고 추천곡 중 하나 더 붙이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S.O.S(same ol' situation)를 추천 합니다!
딱 봐야겠구만
아니 오지 할배 역으로 나온 배우는 오지 오스본이 그대로 나온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제스쳐나 행동, 말투같은걸 정말 잘 묘사해서ㄷㄷ
회원가입 겁나 귀찮아하는데,
넷플가입까지하고 본 보람이 있네요.
감사요! 추천날려드림~
U2 첫내한오는데 한번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이 영화 보고 아 당민님 리뷰 하셨을 거 같은데? 있을 거 같은데? 하고 들어왔는데 역시 있네요!ㅋㅋㅋㅋ
👍👍
평생을 미치도록 사랑한 나의 #1밴드입니다. 평생을 파이팅 넘치게 사신 오라버니들, 은퇴하셨지만요... 흑... 이런 아름답고 화끈하신 분들이 나이먹으면서 망가지는 걸 보면 팬으로써 너무 괴롭습니다. Vince의 메탈릭하면서도 쨍한 보이스 너무 사랑합니다. 저는 Dr. Feel Good 보다는 Wild side, Same Ol' situation, Looks that feel, All I need 강추합니다. Dr. Feel Good은 뭐랄까 좀 너무 팝적이라고 해야하나, 상업적이라고 해야하나, 사운드는 그냥 딱 들으면 좋은데, 뭔가 좀 변한듯해서... Nikki Sixx는 아직도 youtube에서 자기 라디오 방송하고 그래요. 개중 가장 곱게 늙어가고 계시다는... Mick은 이제는 너무 몸이 아파서... 눈물이 남...그래서 결국 은퇴를 했지만요. 그리고 영화보고 뒤로 넘어갔어요. 어찌 배우들이 그렇게 실제 인물들을 못따라가는지...
역시 리뷰는 당민리뷰!
드디어 나왔어!!!!! 드디어!!!!!!!! 머틀리크루의 정신은 하나 밖에 없음. 후회없이 즐기고 후회없이 가자.
Kickstart my heart는 그 중간에 "워~ 예~" 이 보컬에 꽂혀서 계속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전 노래시작할때 먼가 시동걸고 풀악셀밟고 달리는느낌나서조터군용
이영화는.. 진짜 끝까지 봐야합니다
저는 머틀리크루를 전혀 모르고 봤는데도 엄청 재미있었어요. 영화 자체로 잘 만든 영화였습니다. 그냥 막장도 아니고 디테일하게 성장하는 과정도 묘사가 아주 잘되서 감동적이기까지 했어요. 덕분에 머틀리 크루 라는 밴드에 관심갖고 찾아보는 중인데 음악은....역시 적응 안되네욬ㅋㅋ하지만 영화 자체는 정말 잘 만든 영화였어요.
영화 완성도만 보자면 아마 최근 영화중에 최고였던듯요. 별로 크게 회자되지 않는게 좀 아쉬울 정도였어요.
네 동감합니다!! 넷플릭스에서 나온것 중 제일 재밋는느낌
와 당민님 드디어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ㅎㅎ, 서울은 모르겠는데 지방에는 락 매니아가 너무 없어서 음악얘기할수있는사람이 없어서 좀 슬프네요ㅠㅠ
전 서울 사는데도 주변에 락매니아가 없습니다. 오로지 당민리뷰 댓글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ㅜ ㅠ
와 머틀리크루다
전 홈스윗홈도 좋아했는데,
You're all i need 이 노래 엄청 좋아했었습니다.
국민학교 시절에 이모가 하던 레코드샵에서 자켓보고 뿅 가서 가져와서 들어봤었는데 중딩이 되어 락빠돌이가 되고 보니 그 앨범이 대단한 앨범이었더라구요. 그리고는 다시 다 들어봤을때 You're all i need는 충격이었고 지금 35살이 되어서도 머틀리크루를 떠올리면 상위에 랭크되는 곡이랍니다.ㅎㅎ 머틀리크루가 발라드파워가 아주 좋아요. without you같은 노랠 들어봐도 ㅎㅎ
저도 그 노래 넘 좋아해요.
Dont go away도 좋아하고요
선리플 선따봉 후감상!
U2 내한하는데 U2형님들 리뷰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무흣 제가 이 영화 나오자마자 리뷰 부탁드렸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넘 기쁩니다 ㅎㅎㅎ
진짜 이만큼 개막장 락커들이 또 있을까요? ㅋㅋㅋㅋ
진짜 오프닝부터 시오후키는 정말 ㄷ ㄷ
당민님...저랑 나잇대도 좀 비슷하신거 같고. 뭐 비슷한 세대를 살아오신 분 같습니다. 올려주신 다양한 영상들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수많은 장르의 음악을 사랑하지만 락큰롤 하드락 메탈쪽이 제 귀에 좀 맞는거 같습니다. 머틀리크루는 한 때 정말 징그럽게 많이 들은 밴드입니다. 멤버 모두 다 좋아하고요.. 이런 영화도 있군요. 참고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얼마전에 제 유튭 추천에 떴던 노래들인데 밴드 이름도 안 보고 맨날 들었었거든요 ㅋㅋ!
영화가 나온줄은 몰랐네요 대박 !
주위 락커들이 보고 모두 엄지척했습니다
추천곡에 Wild Side가 없는게 좀 아쉽네요. 실제 음악하는, 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Wild Side를 1번으로 꼽는데 ㅋ
술먹고 달릴때 와일드 사이드만한 곡이 없습니다 ㅋㅋ
저도 메탈음악 끊고 살다가 다시 듣기 시작하니까 어떤 락음악이 진짜 원초적인 날것의 락인지 구분이 되더라고요
너무나 너무나 좋은 헤비하고 달리는 곡들이 많지만 술만 달아오르면 달리고 싶을때 찾게 되는 음악은
판테라 RATM 레드핫 페인킬러보다 날것 그대로의 머틀리 크루 아이언 메이든 오지오스본의 음악에 절로 손이 가더군요
머틀리크루 곡들중에서는 추천해주신 Shout At The Devil 과 Wild Side 이 두곡이 가장 먼저 땡깁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그렇더라는..ㅎ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Wild Side ㅋㅋ
아앗 ㅋㅋㅋㅋ 중간에 ㅋㅋㅋㅋ 편집 괜찮나요 ㅋㅋㅋ 완전 웃었네요 ㅋㅋㅋ 가식따위 집어치워 ㅋㅋㅋㅋ
더트...이거 은근 띵작입니다...ㅋㅋㅋ 정말 천하의 잡ㄴ들...아..어쩜 글케 락키드스러운지...이 친구들껀 베스트앨범 한개만 있지만 실력이나 개성 다 인정하게 만드는 밴드같아요^^
넷플릭스에서 더 더트를 본 다음에 이번 영상을 봤는데 당민님 말씀대로 보헤미안랩소디보다 더 꿀잼이었습니다! 다만 수위가 높아서 혼자 보기에 좋은 영화인 거 같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 머틀리 크루라는 밴드도 알게 되고 좋네요 ^^
오오, 영화 빨리 보고 싶어 피가 끓어 오릅니다! 대학 시절 학교 연습실에서 실기곡 연습은 뒷전으로 하고 Home Sweet Home 등을 비롯한 락음악들을 필받아 쳐 제끼던 생각이 나네요 ㅋㅋ (피아노 전공자)
당민님 머틀리크루 명곡 you're all i need 와 without you가 빠졌네요
추천곡에 bastard랑 red hot도 추가욤. bastard 가사가 딱 머틀리 크루의 정신 수준임 ㅋ
시작하자마자 Kickstart my heart가 나와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
드림씨어터 리뷰 대가리 오지게 박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SuperFlower 드림씨어터만 죽어라 듣고 카피연주해본 사람으로서 밴드 파트의 각 요소를 잘 파악하고 다른 밴드랑 특징을 분류하지 않으면 반쪽짜리 리뷰가될것같아요. 단순히 스피드적인 테크닉으로 말할수 있는 밴드도 아니고 저도 기대하긴하는데
@@bsg1428 저 드림씨어터만 20년 들었는데요 머 모를리 없죠 걍 당민님이 리뷰하는 드림씨어터 리뷰가 보고 싶은것이죠 ㅎㅎ^^
Home sweet Home은 뮤직비디오도 참 좋죠
머틀리 클루 발라드는 다 좋아요
Wild Side 추천이요. 공연에서의 드럼셋은 볼거리 중 하나이죠. 그리고 펜타그램이 새겨진 2집의 오리지날 커버를 오래간만에 보게되네요. 당민님 오른 쪽 어깨 바로 뒤에 있는 Cradle Of Filth 에 대한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미뤄뒀던 영화인데 이번주에 반드시꼭 봐야겠군요^^!
팬이었는데 영화가 있는지 몰랐네요 ㅋㅋ 보러갑니다
이거 봤는데 잼나게 봤어요ㅎㅎ
타민 리의 와이프는 파멜라 앤더슨이죠?ㅋㅋ 예전에 동영상도 많이 돌아다녔었죠..
보고 싶었는데 넷플렉스에서 한다고 해서 보고있네요ㅋㅋ꼭 보고 싶었거든요..
정말 당민님 말씀처럼 아주 날것인거 같아요ㅋㅋ 저는 아주 좋아요..근데 처음보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음..ㅋ
저는 좋습니다.. 빈센 닐의 노래 목소리도 많이 들리구요.ㅋㅋ
이 후에 exposed 라는 프로젝트 를 빈센 닐이 만들어서 앨범을 냈는데... 저는 아직도 듣고 있습니다.. 당민님이 추천해 주신 노래는 당연히 으뜸이구요..
exposed..도 들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ㅋㅋ
당민님~~ 화이팅요~~ 항상 고맙습니다~~~
당장 보러 가야겠군요ㅎㅎ
다음에 w.a.s.p.도 다뤄주세요ㅎ
제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머틀리크루의 앨범이 Dr.Feelgood입니다. 순전히 Kickstart my heart 때문에 산 거죠. 이 곡은 인트로가 진짜....Painkiller 와 인트로 맞다이 까도 손색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우리때 타미리와 파멜라앤더슨 ㅅㅅ비됴가 한창 유행이었음 ㅋㅋㅋ
당민님 리뷰에 백퍼 공감이요..ㅎㅎㅎ
오후에 잠깐 라이딩 나갈때 마침 머틀리크루 실컷들었었는데 나갔다오니 머틀리크루편이 뙇!
저는 look that kill이랑 wildside도 너무 좋아합니다 :)
스키드로우의 세바스찬 바흐가 머털리 크루랑 판테라를 정말 좋아했던데 이 기회에 한번 들어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kickstart my heart는 김경호 4집의 락앤롤이랑 전주가 되게 비슷하네요!
사실 넷플릭스에서 포스터같은 사진을 보고..싱크로율이 낮길래 (또..보헤미안 랩소디 터지니까..이런것도 따라 나오는구나..하)..안보고 있었다가 당민님이 예전 영상에서 추천하셨던게 기억이 남아서 궁금해서 봤는데 ㅎㅎ 예상외로 재밌게 봤습니다.좋아하는 머틀리크루의 스토리를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토미리가 생각외로..제대로 된 가정의 출신이었던 것 솔직히 신기했습니다 ㅎㅎ
최고네 꼭 보고싶네
보헤미안 랩소디 보다 더 재밌게 봤어요. 👍🏼👍🏼👍🏼
머틀리 좋아하는 사람들은 진짜 꿀잼 영화 ㅋ 개오지는 오지 형아랑 미친 콜라보 씬
80년대 내고딩시절은 머틀리 크루와 함께 했었다 진짜 좋아하던 메탈밴드
개인적으로 머틀리 크루의 음악을 좋아했고 즐겼지만 (의도가 그렇지는 않았겠지만 결과적으로) 이 영상이 지나치게 머틀리 크루를 락뮤지션의 전형으로 너무 대표성을 부여하는 것 같아서 하는 이야기임.
저는 락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당민님 덕분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네요
ㅎ
앜 머틀리크루!!! 저도 개 좋아라하는 밴든데ㄷㄷㄷ 감사합니다
당민횽님 로켓맨도 해주세요!!! 완전재밌게봤어요 ㅎㅎ
형님 추천받고 봤는데 역시나 괴랄한 밴드더군요.
당민님 u2 리뷰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그저께 티켓팅 했는데 u2를 더욱 더 알고 가고 싶네요!!
죽기전에 봐야할 콘서드 U2 12월달에 한국 온다니 꿈만 갔네요ㅠ ㅠ
@@locko72 어릴 때 With or Without You 정말 많이 들었는데 다시 들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ㅠㅠ The Josha Tree 앨범 통째로 무한반복 중 입니다.
생갈치님 티켓팅 구매하셧나요.구매했음 넘 부러워요.
고계홍 네 지인 통해서 선예매 했습니다 지정석으로요 스탠딩 가고 싶었는데 콜드 플레이 때 너무 힘들어서 지정석으로 만족하려구요
생갈치님 전 오늘 12부터 피시방가서 지인들 5명 컴터7대로 돌렷는데도 실패했어요. 서버 다운되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부디 관람잘하시고. 저도 응원할게요ㅠ ㅠ
저도 봤어요 대문자B급 같았달까.
멤버들이 극복한뒤 여전히 곁에 둘수 있는 상태였어서 더욱 좋았네요
당민님 덕분에 영화 즐감했습니다★ ㅋㅋㅋㅋㅋ
혹시 나중에 Dream Theater도 리뷰 해주시나요?
형 사랑해요!!
머리에서 지워지지않는 강력한 영화
첫 장면 부터 눈을 의심하게 만든~~
정말 깜놀~~제 점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