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버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 J.277 | Weber-Opera "Der Freischütz" Overture J.277 | 베를린 필 | 폰 카라얀-지휘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2

  • @김정남-y1u
    @김정남-y1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 합니다😊

  • @김진걸-g5x
    @김진걸-g5x 2 года назад +4

    천재 베버는 악성 베토벤과 동시대 작곡가!

  • @이이원석-b7y
    @이이원석-b7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찬송가431장 내모든 일들을 다주께 맡기고 저천성향하여 고요히 가리니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 아멘 가슴 물클한 은혜의 찬송 이지요

  • @hongjoolee2254
    @hongjoolee2254 3 года назад +12

    짧은 소품이지만 참으로 아름다운 곡, 잘 들었습니다.
    그가 작곡한 ‘무도회의 권유’도 좋아합니다.

  • @ojisten
    @ojisten 3 года назад +4

    마탄의사수 기억나는게 사냥군의 합창이네여

  • @daniellee5908
    @daniellee5908 3 года назад +7

    내 주여 뜻대로~ㅎ

  • @핑구핑구-z1w
    @핑구핑구-z1w Год назад

    1:05

  • @Santiago-sb3lx
    @Santiago-sb3lx 3 года назад +9

    아, 이 찬송이 여기서 나왔구나...

  • @이봉수-z2g
    @이봉수-z2g 3 года назад +5

    혹시, 이 곡의 유래도 아시는지요? 누구의 시에 곡을 붙혔다든지, 전래동요나 교회곡을 샘플링했다든지요.....( 1810년 괴담집 말고요 )
    ( 찬송가에 보면 왼편에 B.Schmolek 1704, 오른쪽에 C.M. von Weber 1821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

    • @kimssound3076
      @kimssound3076  3 года назад +3

      오페라 "마탄의 사수"는 요한 아펠의 소설 `사냥꾼의 신부'를 주제로 한 것으로 법률가이자 시인이었던 프리드리히 킨트가 각색하였다. 베버가 여기에 곡을 붙여 1821년에 발표하자마자 독일의 감성적 진수로 평가받으며 `국민 오페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독일 특유의 민속 문화와 함께 초자연적인 존재, 선과 악의 대결, 구원의 속죄 등이 담겨 있기 때문에 독일인들은 그 이전의 어느 오페라보다 더 친근감을 가지게 되었다. 이 오페라는 17세기 독일 보헤미아의 숲을 배경으로 사랑하는 여인을 얻기 위해 악마와 거래한 젊은 사냥꾼의 이야기이다.
      출처 : www.doctorstimes.com

    • @이봉수-z2g
      @이봉수-z2g 3 года назад +4

      @@kimssound3076 1704년 슈몰크목사라는 분이 심방을 다녀오니 집이 불에 타서 잿더미안에 두 자녀가 죽은 것을 보고
      '내 주여 뜻대로' 라는 시인지 기도인지를 만든것으로 찬송가에는 작사가처럼 기재되어 있어요. 이것은 대개의 경우
      클래식곡이나 동요, 민요의 음을 차용하여 신앙적 가사를 붙히거나 개사하여 찬송가로 쓴 것과는 완전 다른 예입니다.
      마치 누군가가 만들었는지 모르는 애국가의 가사를 차용, 곡 만들고, 코리아 판타지에 삽입된것과 유사해서 여쭌겁니다.

    • @이봉수-z2g
      @이봉수-z2g 3 года назад +4

      갑자기 기독교 방송이 됬는데 지송^^ 찬송가는 ㅡ벤자민 슈몰크 작사
      조셉 페리 홀브르크 작곡(베버의 '마탄의 사수' 서곡에서 발췌하여 편곡)
      내 주여 뜻대로(My Jesus, as thou wilt)ㅡ1704 벤자민 슈몰크 작사, 1882 조셉 페리 홀브르크 작곡이라는데,
      한 마디로 홀부르크라는 인물이 1821 마탄의 사수 서곡에 슈몰크의 가사를 붙혀 편집한거군요. ..... cleared!

    • @kimssound3076
      @kimssound3076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hifisk4173
    @hifisk4173 3 года назад +5

    벤자민 스몰크 목사님의 너무도 가슴아픈 사연이 내재되어있다는것을알고 다시한번 음미합니다.

    • @kimssound3076
      @kimssound3076  3 года назад

      Kim’s Sound를 사랑하고
      관심가져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봉수-z2g
    @이봉수-z2g 3 года назад +3

    작품번호가 J로 시작되는 이유가 뭐래요?

    • @kimssound3076
      @kimssound3076  3 года назад +4

      J.는 독일 작곡가 얀스(Friedrich Wilhelm Jahns)가 정리한 번호인데요. 대부분 클래식 음악의 작품번호 앞에 붙는 알파벳은 해당 작곡가의 음악을 연구하고 정리한 사람 이름의 이니셜 입니다.

    • @이봉수-z2g
      @이봉수-z2g 3 года назад +1

      @@kimssound3076 예 감사합니다.

  • @김진걸-g5x
    @김진걸-g5x 2 года назад +4

    본래 제목은 Der Frei(자유)의 사수입니다.
    (한송가) / 내 주여 뜻대로
    내 주여 뜻대로 행하게 하소서
    온 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 @seotpgus
    @seotpgu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