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도 봐도 단원들이 참 단합이 되어서 훌륭합니다.오케스트라는 지휘자에게 저항 반항 하지않고 연습을 알아서 꿋꿋하게 하는게 훌륭한 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이 있어도 연애사업이 바빠도 개인일이 바빠도 연습은 연습이죠.어쩔 수 없는 연주가의 숙명적인 삶이죠....연습을 많이 하는 오케스트라가 훌륭한 오케스트라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나이 카라얀 아닙니다. 1975년이라 . 이 소니 회장한테 직접 구했던 최신기 카메라 를 얻고 촬영하기 전 모든 스케줄 취소하고 목 디스크의 큰 수술 받고 부활했던 시기입니다. 이미 1975년 쯤부터 몸의 문제가 생겨 있었습니다. 68세 입니다. 젊은 카라얀 영상은 60년대 영상을 소개하셔야 합니다.
니체가 영혼의 파트너라고 했던 바그너...물론 후기에는 달라졌지만. 암튼 니체를 읽다가 탄호이저 서곡을 언급하는 부분에서 열었습니다. 익히 알고 있었던 바, 철학적이고 최면술을 거는 듯 빠져나올 수 없는 선율에 아침을 맡겨봅니다. 게다가 젊은 시절의 카라얀이라니!! 감동 ~ 좋은 영상 감사!
한편의 멋진 드라마 같이 매력이 있습니다. 한번 보고 또 보게됩니다. 처음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눈을 떨 수가 없을 정도로 빠져들게 하는 연주입니다. 곡도 웅장하고 섬세하고 정제되어 있고 기승전결의 스토리가 있으며 각각의 악기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는 멋진 곡입니다. 또한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호흡이 잘 맞고 열정이 넘치는 지금까지 보았던 연주 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수 많은 유대인을 죽인 히틀러가 가장 사랑하고, 군중 심리 움직인다고 하여 가장 아끼는 바그너 탄호이저를 유대인 카라얀을 연주하는 것은 기미가제를 연주하는 한국인 지휘자일 수도 있지만, 카라얀은 이 곡을 군중을 움직이는 영웅 관점이 아니라, 개인의 마음을 강력하면서 절제된 표현으로, 유대인 이스라엘 승리의 표현으로 다시 해석하였습니다.
이때의 베를린 필하모니는 지휘자의 요구에 100%반응하는 세계최고의 합주력을 가진 악단이었음. 지휘자가 머리속에 꿈꾸던 악상을 그대로 구현해주는 최고의 연주머신! 물론 그 화려하고 드높은 명성엔 명암이 공존하지만 적어도 이 탄호이저 연주만은 카라얀과 BPO의 화양연화였음을 부정할수 없다.
73년 도쿄공연시 4대 트럽펫 6대 트롬본. 12명 콘트라바쓰. 20명 파스트바이올린. 7대 호른. 이젠 이런 배관편성은 동원도 안해줍니다. 87년 빈휠과의 라이브도 같은 편성이더군요. 빈 가극장에서 엑스트라 단원 증원 해서 하던데 폭발력은 카라얀때나 가능한 거 같습니다.
고전음악을 제대로 해석했다는 평가가 더 많죠. 그것보단 작곡당시 표현하기 힘들었던 부분들을 채웠다고 볼수 있죠. 그 동안 악기들도 엄청나게 진보했으니까요. 호불호라고 하시는데 아마 빙고님 가르치던 교수님 중에 댓글처럼 말한 사람이 한명 있었나 보군요. 어디서 줃어 듣고 본인이 느끼고 아는척 하는게 얼마나 본인을 초라하고 비참하게 만드는줄 아세요?
@@doddddok1205 음악좀 아는 거 티낼려면 카라얀 까는 걸로 하는 부류들이 꼭 있음. 과연 카라얀이 과대평가된걸까? 특정곡 몇개 잘해서 뜬거라고? 현대 오케스트라의 표준 레퍼토리들을 모두 평균B+이상 소화해낸 지휘자가 몇명이나 된다고 카라얀을 까냐? 게다가 A+급 연주와 녹음이 최소 30개쯤 되는데? 카라얀을 제대로 비판하려거든 나치당 전력을 가지고 문젤 삼을 일이지 음악가지고 까는 건 바보짓이다. 과거사는 변명의 여지가 없거든!
구독과 조아요 꾸욱 눌러주신다면 은혜를 잊을지도 모릅니다 😅😅
은혜를 잊는다는데 어찌 구독과 좋아요를 누를 수 있겠습니까. ㅎㅎ
예리하십니다 ㅗㅗ@@Lfeis-i3r
봐도 봐도 단원들이 참 단합이 되어서 훌륭합니다.오케스트라는 지휘자에게 저항 반항 하지않고 연습을 알아서 꿋꿋하게 하는게 훌륭한 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이 있어도 연애사업이 바빠도 개인일이 바빠도 연습은 연습이죠.어쩔 수 없는 연주가의 숙명적인 삶이죠....연습을 많이 하는 오케스트라가 훌륭한 오케스트라라고 생각합니다.
실전에서의 카라얀의 모습을 보면 얼마나 완벽에 가까운 연습이있었는지를 알수가 있지요
어쩌면 서 있기만 해도 지휘는 이루어지는 듯한 ~
지훠자. 음악인. 그때당시 훌룡한 지훠자입니다. 다원들. 존경합니다 잘하네요
혹독한 개인연습을 시키고 지휘때는 항상 눈을 감고 음미하듯 하는 카랴얀의 음악부대는 황홀함입니다.
감사입니다
기계도 이길것같은 절정의 솜씨
지금 저정도 하는 악단 없다
음악과 포도주는 묵을수록 좋다??
젊은 나이 카라얀 아닙니다. 1975년이라 . 이 소니 회장한테 직접 구했던 최신기 카메라 를 얻고 촬영하기 전 모든 스케줄 취소하고 목 디스크의 큰 수술 받고
부활했던 시기입니다. 이미 1975년 쯤부터 몸의 문제가 생겨 있었습니다.
68세 입니다. 젊은 카라얀 영상은 60년대 영상을 소개하셔야 합니다.
니체가 영혼의 파트너라고 했던 바그너...물론 후기에는 달라졌지만.
암튼 니체를 읽다가 탄호이저 서곡을 언급하는 부분에서 열었습니다.
익히 알고 있었던 바, 철학적이고 최면술을 거는 듯 빠져나올 수 없는 선율에 아침을 맡겨봅니다. 게다가 젊은 시절의 카라얀이라니!! 감동 ~
좋은 영상 감사!
탄호이저. 카라얀. 베르린필.
카라스마 작렬입니다
It's majestic and elaborate
performance..
한편의 멋진 드라마 같이 매력이 있습니다.
한번 보고 또 보게됩니다.
처음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눈을 떨 수가 없을 정도로 빠져들게 하는 연주입니다.
곡도 웅장하고 섬세하고 정제되어 있고 기승전결의 스토리가 있으며 각각의 악기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는 멋진 곡입니다.
또한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호흡이 잘 맞고 열정이 넘치는 지금까지 보았던 연주 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피나는 연습후에는 연주는 즐기고 있다고 보면 되겠죠
빛의 시어터 이후 찾아온 탄호이저 서곡
정말 아름다워🥰
감사합니다 순전히 취미로 편집한 영상인데 ~ 호응입니다
🥰🥰🥰
카라메감독에찬사를.........표정..손짓...하나하나...카라얀가라사대...귀로보고...눈으로들어라......오...주여....
잘 편집된 책을 읽을때의 쾌감과 purify 의 음악은 통한다. 정화된 영혼이 누리는 안도와 행복을, 지금 소리없이 내려 쌓이는 창밖의 눈을 보며~
켈리포니아 초보유튜버의 가장 높은 조회수를 보이는 영상이네욤
@@onekeyok $$$$$$$$$$$$$$$$$
카라얀의 음악은 황홀.
단원들이
최고의 음색을
내도록
조지는거 같다.
카라얀 자신은 고독하다.
. 그래서 하나님의 깐부가 되었다.
미친 놈
밑에 애들이
다 알아서 해 주는데
이 종용 베드로🎉😢😂
너무 좋아요 🎉🎉🎉
플리? 설마 있을까 했는데 이렇게 발견할 줄은! 고맙습니다
히틀러 최애곡
아닌데 마이스터 징거에요
옛날 아늑한 영화 인데. 독일 장교 앞에서. 유대 포로들이 연주 하든 곡이 이곡 이었던곡 같은데. 오래되서 가물가물 합니다..나치와 카랴얀..묘 합니다..허나 그는 최고의 지휘자 입니다..
카운터포인트
@@yj_jj 찰턴헤스턴 막시밀리언 셸 주연
브람스 교향곡 1ㅡ4악장도요
저는 어릴때부터 들어서 지금도 듣고 있는데 10분쯤되면 나오는 자막 " 폭퐁우가 닥치듯" 자막이 없으면 더 좋을것 같은 개인적
생각입니다. 캬라안의 지휘는 넘 좋아요,,,,,,구독 좋아요..
나치당에 두번이나 제발로 가입한 카라얀이 히틀러가 평생 사랑했던 음악가 바그너의 음악을 공연하는 모습.
먼훗날...토요다타이쥬와그잔당을 추종한것이 그대가 말한 나치에 가입한것과 같도다... 아미파타....
단원들 연습을 많이 시킨것 같네요.어딘가 모르게 섬세함이 우러나는 소리가 영위로운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연주와 지휘네요~ 부라보 부라보 부라보 앙콜~~~~~~~
내튜버도 응원해주세욤 ~ 켈리포니아 초보 크리에이터
이때가 카라얀의 전성기죠... 80년대 중반 넘어가면 손끝이나 얼굴에서 노쇄한 모습이 보이죠...
클림트 골드인모션 보러갔을 때,
이 곡의 웅장함과, 그 색채에 흠뻑 빠져서 정말 황홀경이였어요.
2:27
저랑 같으시네요~~ 눈물날 정도로 좋았어요
연주가 참 멋지네요
조명아래. 흰머리 날리면서. 지휘 모습은 어느 지휘자 분 하군. 다르네요..해석도 그렇구요..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동감하는 동지들이 있음에 행복하고요 음악은 천상의 언어가 맞네요
🎉추천합니다
최고다운 베르린필 과 카라얀 입니다
강한듯 하면서도 부드러운 솜사탕같은 선율~~
강물이 흘러가듯 고요함
때론 강한 서곡의 면모
지휘자와 관원들의 호흡은 예술의 경지
감사드립니다🎉❤
음악은 천국의 언어이고 어울림은 최고의 리더가 만들어내는 예술의 경지이죠
I wish Wagner could have heard the sound of Berliner Philharmoniker...
가끔와서 듣고가지만 카라얀 짱멋!!
정치색은 논외!!
Nothing but beauty!
무지개 🙇♀️ 🌈 🏳️🌈 🙇♂️ 🌈 🏳️🌈 🙇♀️ 🌈 🏳️🌈 🙇♂️ 🌈 🏳️🌈 🙇♀️ 🌈 🏳️🌈 🙇♂️ 🌈 🏳️🌈 🙇♀️ 🌈 🏳️🌈
100명의 합창단 공연을 위하여
600시간 연습은... 인간의 영억을 넘어섭니다
따라올 만큼의 끌어당김이 있는 리더의 덕목이겠죠
구심점이 있으면 뭉치게되더군요
전설.. 설렌다
감사합니다.
오래된 영화
카운트포인트라고
찰톤해스톤이 지휘자로 나오는 독일장교앞에서
이곡을 연주하면서 미국포로를 탈출시키는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ㅎㅎ
수 많은 유대인을 죽인 히틀러가 가장 사랑하고, 군중 심리 움직인다고 하여 가장 아끼는 바그너 탄호이저를 유대인 카라얀을 연주하는 것은 기미가제를 연주하는 한국인 지휘자일 수도 있지만, 카라얀은 이 곡을 군중을 움직이는 영웅 관점이 아니라, 개인의 마음을 강력하면서 절제된 표현으로, 유대인 이스라엘 승리의 표현으로 다시 해석하였습니다.
Wunderbar
카라얀 현역시절 저 영상에 있는 단원중에서 아직까지 현역이신분도 있나요
수십년이 지났고 조수미씨가 초년병도 아니던 시절이니 거의 없다고 봐야죠 ~
지금으로 부터 50여년 전입니다
오스트리아는 얼마나 카라얀을 자랑스러워할지!!!!! 독일은 베를린필을 또한 얼마나 자랑스러워할지!!!!!
카라얀의 저 웅장한 소리의 비결이 4관편성을 벗어나는 엑스트라 관악단원의 일시적 충원을 통해서인 것이군요.
이때의 베를린 필하모니는 지휘자의 요구에 100%반응하는 세계최고의 합주력을 가진 악단이었음. 지휘자가 머리속에 꿈꾸던 악상을 그대로 구현해주는 최고의 연주머신!
물론 그 화려하고 드높은 명성엔 명암이 공존하지만 적어도 이 탄호이저 연주만은 카라얀과 BPO의 화양연화였음을 부정할수 없다.
서로의 신뢰에서 비롯되는 연주결과라고 봅니다
우와 죽여준다 구우우웃
바그너 탄호이저
이게 몇년도 실황녹화버전인가요
카라얀이 음악 자체~♡
클래식응악의바리케이트가 없지 안음의!!!그들만의리그!! 너히들만 특별함이.자랑!!!!!,
He loves god from the engel in Heavn
J Y L
Lack of balance between brass and violins
Tempo balance
카라얀과 베를린 필은
나를 구했다.
어지럽고
헷갈 릴때
그이들의 음악은
탄호이저 서곡
바그너.
내게
다시
걷
고
일
어날 수 있는
바
그너어
영혼을
일께워
주었다.
그이들은
하
늘
나
라
천사들.
당케쉔
천사들
이 종용 베드로😢🎉😂
그때는
볼트모어 였다.
그 해골이 떠다니는데
난 그래서
카라얀과 그의 친구들을
바그너의
탄호이저를
어두운 바다를 비치는 등대불
이 종용 베드로😢😮😊
최고의..베를린 필!.. .
현시대에 ai가 연주한다면 어떨까요
더 완벽할까요
탄호이저 서곡은 캬라얀~* **
전에 이렇게 썼었는데 댓글 없네요 ㅎ
저녀 몰랐네욤 ~ 감사요
Richard Wagner
카라얀은 개인 사생활도 철저하게 관리했다고 한다
73년 도쿄공연시 4대 트럽펫 6대 트롬본.
12명 콘트라바쓰.
20명 파스트바이올린. 7대 호른.
이젠 이런 배관편성은 동원도 안해줍니다.
87년 빈휠과의 라이브도 같은 편성이더군요.
빈 가극장에서 엑스트라 단원 증원 해서 하던데 폭발력은 카라얀때나 가능한 거 같습니다.
바그너 해석은
카라얀입니다
댓글중에 한심한 분 계시네요
브루크너와 바그너는 솔직히 카라얀 인정!
@@다니엘레 브루크너는 귄터 반트지 무슨 카라얀 ㅋㅋㅋ
정명훈이 서울시향을 이런 식으로 소리를 다르게 해 놨는데 김ㅇㅇ과 김ㅇㅇ 에 의해 시향을 떠난건 엄청 큰 손실이었죠
Великолепно ! Браво !
부인은 특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여성 외부 출신 사장에게 성추행이라는 가짜 누명을 뒤집어 씌어 몰아냈죠. 그렇게 속절없이 당하다가 수 개월이 지나고 서울 시 내사 팀에 걸려서...
카라얀은 고전음악을 제멋대로 해석해서
대중화에 조금 기여했을뿐
호불호가 갈리는 지휘자입니다
원곡에 충실한 해석보다는 그냥 쾅쾅 때리는 인기위주의 읍악을 선보인 철저한 대중음악가입니다
고전음악을 제대로 해석했다는 평가가 더 많죠.
그것보단 작곡당시 표현하기 힘들었던 부분들을 채웠다고 볼수 있죠. 그 동안 악기들도 엄청나게 진보했으니까요.
호불호라고 하시는데 아마 빙고님 가르치던 교수님 중에 댓글처럼 말한 사람이 한명 있었나 보군요.
어디서 줃어 듣고 본인이 느끼고 아는척 하는게 얼마나 본인을 초라하고 비참하게 만드는줄 아세요?
글쎄요. 카라얀이 20세기 고전음악에 기여한 바가 이렇게 폄하될일인지? 그사람덕에 클래식음악에 입문하고 즐기게 된 사람이 얼만데... 음악좀 아는 걸 카라얀까는걸로 과시하는 건 좀 아닌거 같은데?
카라얀을 깔려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출세지향적 나치부역을 가지고 까는게 맞지 않을지?
@@이정환-x7p베토벤 직계후손이래요
카라얀은 20세기 최고 마에스트로입니다.
그의 지휘와 곡 해석은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전설적 마에스트로였습니다.
저 멋있는 고상한 카라얀도 교만해서하나님을 버리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고 마지막에는 동성애로 처참히 불쌍하게 죽었습니다.
만나고 싶다고 만나는 원리가 아니라서 감사하죠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심에 대한 / 은혜의 선물
무슨소리이신지… 카라얀은 굉장히 독실한 가톨릭신자입니다 애초에 오스트리아가 가톨릭국가이지요. 반스타인이랑 헷갈리신것 같은데
@@이상호-l5c1z 무명시절부터 헌신적인 아내를 불임이라는 이유로 내쫓은 분이십니다. 가톨릭은 무심.....막판에 교황에게 줄서서 교황청에서 전례곡 한번 반주한걸로 레전드가 되긴 했지요.
카라얀이 동성애자였다구요? 번스타인이랑 헷갈리신 거 같은데
기독교를 잘못 믿으면 갈밖으로 나가더라..음악은 음악으로..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지않고 기독교라는 편견을 사람공격하는데 쓰는가?
카라얀 안 좋아함 허풍쟁이
카랴안은 음악보다 돈이 더좋아
찬미예수님
시선의 높이가 삶의 높이입니다 ㅎㅎㅎ
카라얀이 몇몇 곡들로 뻥튀기 된 건 맞지
왜 꼭 그렇게 부정적인 것만 부각시키시는지,,,,카라얀이 기여한 것은 또, 얼마나 많습니까?
@@홍양선-u2e 뭘 안다고 발광하나? HJ Killer?
@@doddddok1205 음악좀 아는 거 티낼려면 카라얀 까는 걸로 하는 부류들이 꼭 있음.
과연 카라얀이 과대평가된걸까?
특정곡 몇개 잘해서 뜬거라고?
현대 오케스트라의 표준 레퍼토리들을 모두 평균B+이상 소화해낸 지휘자가 몇명이나 된다고 카라얀을 까냐? 게다가 A+급 연주와 녹음이 최소 30개쯤 되는데?
카라얀을 제대로 비판하려거든 나치당 전력을 가지고 문젤 삼을 일이지 음악가지고 까는 건 바보짓이다. 과거사는 변명의 여지가 없거든!
윤이상이 더 자랑스럽다.
스스로를 신으로 착각한 정치꾼 카라얀
나치 부역자의 거만하고 가식적인 저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