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한통이 만든 전설 M16과 비운의 천재 유진스토너(with 샤를세환)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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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авг 2021
- 건.달들의 대화, 건담
천재 총기 개발자, 유진스토너
비행기에 무기를 장착하던 그가 M16을 만들게 된 사연은?
냉전을 넘어 평화의 시대로 올 때까지 한국에선 M16을 썼다고???
고물총 같은 M16의 진짜 이야기
샤를과 함께하는 M16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샤를의 군사연구소
/ @user-charlesmili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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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1차대전 #허준 #샤를세환 #ak47 #밀리터리
![[지식IN]영화와 동영상으로 보는 화약무기 발달사 1부](http://i.ytimg.com/vi/MQO11hzS1Rs/mqdefault.jpg)
![[지식IN]영화와 동영상으로 보는 화약무기 발달사 1부](/img/tr.png)
![시대가 인정 않는 영원한 패권은 없다! (f.샤를 세환) [건.담]](http://i.ytimg.com/vi/y-M2pQCXSAg/mqdefault.jpg)
![아놀드형이 사랑한 데저트이글 그리고 더티해리 듣.보.잡 사태 (with 샤를세환) [건담]](/img/1.gif)
안녕들 하십니까. 접니다.
언제나 건담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아이템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들 챙기시기 바랍니다. ^^
형 고기먹자
@@koreastar 내 어디로 가믄 되니
고기는 잘 드셨나요?
두분은 이전부터 캐미가좋았어요.
두분이서 채널연합도 괜찮을듯해요~
@@koreastar 안녕하세요 토전사부터시작해 샤를형님과
준형님 찐팬입니다 조만간형님채널도
구독하러가겠습니다 ^^
1) 견착, 2) 볼에 개머리 판 밀착, 3) 가늠자와 가늠쇠 일치시킨 후 발사하면, 반동도 거의 없고 100% 명중.
M16 쏘아본 지 30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사격 훈련 기억나네. M16은 정말 명품이다.
잘 봤습니다. 90년도 초반에 군생활 할 때 m16, k2 둘 다 사용해 봤는데 m16이 저에게는 무게도 훨씬 가벼웠고, 표적지를 더 잘 맞추는 느낌이었던게 기억나네요.
나도 94년에 논산에서 K2가 조준하기 더 쉽고 몸에 더 잘 맞는 거 같아 편했는데, 표적지를 통해 봤던 결과는 M16이 압도적이었음. K2 개머리판 접어서 행군하고 싶었는데, M16으로 행군하라고 강제해서 실망했었음. 행군하기에는 더 무거워도 K2가 더 편하지 않나? M16매고 행군하다가 몇번이나 떨어뜨렸는지.
허준님과 샤를님 조합은 역시 최고입니다~ 국방티비서도 재밌게 밨습니다. 토전사 멤버가 아닌 점은 아쉽지만 두분이 있어서 몰입도가 최고였습니다. 다른분들도 색다른 맛을 보여주셔서 앞으로도 더욱 기대됩니다~
이전회사서 다른곳 못나가게했었나 요즘 허준님이랑 콜라보하시는거 너무 좋아요!! 꿀쟴+꿀잼=졸잼
꿀잼+꿀잼=🐶꿀잼
와..저번에도 감탄했지만 어찌 이렇게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시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ㄷㄷㄷ
시간가는게 아까울정도로 재밌는 토크실력이라니ㅠㅠㅠㅠㅠ
샤를기자님은 진짜 썰푸는게 남다르십니다ㅋㅋ
그걸 더 맛깔나게 만드는게 허준형님의 진행!!
엠16은 정말 군인들이 드는 총처럼 생겼다는 걸 예비군 시절 칼빈 들면서 깨달았죠. 칼빈은 누구든 꿩사냥꾼으로 변신시키는 매력이 있어서...
M16 반동이나 소리가 k2에 비해 좋았고 명중율도 좋고 총열 덮게도 길어서 팔이긴 저에게 정말 편하고 좋은총으로 기억됩니다
샤를세환 허준형님 조합은 정말 최고죠~~ 다시한번 토전사 4명의 모습 다시한번 볼수 있죠??
토전사는 레전드지
93군번 아재입니다. 저도 씩쓰틴썼었는데요, 정말 명품총입니다. 워낙 명중율이 좋아서 준저격용총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었죠.단지 총신이길어서 저같이 박격포병에겐 행군시 정말
안좋은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보병제식소총으론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k1계열은 쏴본적이 없으니 비교하기가 힘드네요...ㅎㅎ (복무당시 m16으로 연대 저격수로도 뽑힌적이....쿨럭..ㅋ)
샤를형 장난꾸러기 소년 같으면서도 썰푸는거 보면 은둔고수 할배같은 면모도 있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세환센세 이야기는 재밌어서 시간이 순삭되는거같아요 ㅋㅋㅋㅋ
12:20 여기부터 신들린 완급조절 시작... 진짜 상황극 무슨 연극배우급이네ㅋㅋㅋ
M16 80년대 초 전방 2사단에서 근무할 때 나의 이쁜 최애총.. 정말 잘 맞았지. 아직도 분해 조립 하라면 할 수 있을 것같네. 부품들이 눈에 선해요..
M16 만한 총이 많지 않습니다. Colt 회사에서 총기 교육을 받았는데, 간단하고, 정확하고. 600야드까지 쏘는 시합에서도 조준경 없이 쏩니다.
시합용은 상당히 개조된 총을 사용하긴 하죠. 총 무게를 늘리고 배럴이 굵고 가늠쇠가 머리 카락 만큼 가늘고 방아쇠 압력이 깃털~
어릴땐 코믹아일랜드로 허준님을 접하고
중학생땐 토전사로 허준님을 접하고
이젠 유튜브로 허준님을 접해서
참 행복합니다,, 채널 언제나 화이팅!!
이 조합 개좋음. 샤를의 허세와 허준의 허풍이 만나면 명불허전!
허준티비 샤를티비 및 토전사 네 분 모든분들 다 보는 팬입니다. 여윽시 함께 해야 캐미 터지는군요. 더욱 재밌는 스토리 부탁드려요
이야! 정말 재밌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샤를세환님 말이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몰랐네.. 옆에서 호응하는 허준님도 짱인듯 ㅋㅋ m16역사 잘 보고갑니다.
샤를세환님 너무 재밌구만~~~ 계속 기달리게연
1878년 육군입대 M16지급 받고 육군훈련소에서 각개전투 때는 M1 가지고했는데
M16은 첫번째로 가벼워서 그리고 명중율이 탁월 했다는거 대단한총입니다..
신미양요...
대체역사물 등장인물이신가
역시 믿고보는
명불허준 샤를세환님들의
방송은 킹왕짱 입니다 😄👍
언제 봐도 유익, 재미 폭발, , 최고의 지식 창고!
두분의 케미 잘보고있어요~~^^ 날씨가 미쳤나 봅니다 다들~~건장조심하세용
재밌게 잘봤습니다. 두분 호흡 환상적이세요.
역시 우리의 샤를킹
언변과 리액션 수준은 정말 이루말할 수 없읍니다...
육군 후방 비전투부대에 있었는데 15년도 쯤에 M16에서 K2로 바뀌었습니다.
M16은 행군 때 노리쇠 뭉치 빼고 덮개 덮으면 총 무게도 가벼워지고 들킬 확률도 줄어들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
재미있네요~~
추천꾹^^
샤를세환님 진짜 담백하게 말씀하시는게 너무 맛깔나네요 화이팅!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 케미가 좋으세요.
와 겁나 재밌어요
시간 가는 것도 모르고 봤네여
페어차일드를 반도체 회사로 알고 있는데, 와...과거에 비행기 제조사 였다니 정말 처음 알았음...tks.
ㅋㅋㅋㅋㅋ진짜 샤를이 제일 재밌다
너무 재밌다 ㅎㅎ 두분 자주자주 해주세요
K-1 K-2 로도 못한 헤드샷을 에무심육으로 몇번이나 한 기억이 아련아련 합니다요 장전손잡이겸 조준선 이게 정말 좋았어요 크리크 조정 할것도 없이 그냥 대강 눈대중으로 쏴도 탄착군 좋았던 명총
동서 양측의 총기를 만든 양대산맥 중 한 사람이죠.... 말년에는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와 서로 왕래도 하고 유진 스토너가 AK소총을 들고 찍은 사진이 있을 정도로 서로를 인정했다죠....
오~새 영상이다~~♡
하... 우리 샤를형은 어찌 이리 쌈마이하게 고급진 썰들을 풀 수 있을까
미국 도큐 보면, M16 소총이 월남전에서 문제를 일으킨 가장 큰 이유는, 멕나마라 가 M16 가격 낮추려고 내부 크롬 도금을 안하기로 했기 때문이라고 하던데.
세환님 설명 굿입니다
예전에 ak관련서적에서 칼라시니코프옹이랑 스토너옹이 만나서 서로 자신들이 만든총을 가지고 담화를 나누는 사진을 본적이 있었는데 말이죠
샤를이 입담이 좋아ㅋㅋㅋㅋ
또 m16이야?? 하고 또 보기 시작했는데
모르던 이야기가 더 나오고
역시나 또 재미있어!! ㅋㅋㅋㅋ
일단 샤를님 나오면 믿고 추천 꾹
허준형님이랑 샤를님은 못참지
허샤듀오 자주보여서 너무좋아요 아.ㅜㅠ
0:12 m16.. 남자들의 히든카드.. 크으!! 17년 군생활할때 정말 재밌게 봤었죠 이것만 보면 사지방 자리없어서 지루하던 주말도 순삭이었습니다 ㅋㅋㅋ
허준님 샤를님 캐미가 Good!
M-16 은 XTM 의 근본이자 맏아들이자 유산 입니다 시작과 끝을 함꼐 했었죠
역시 믿고보는 허준x샤를
예비군 훈련때 딱 한번 쏴봤는데~ 가장 사격하는 느낌이 좋았던 총🤙
역시 말씀잘하셔
허튜브 샤를세환 언제봐도 꿀잼이에요
건달이아니라 건담이라니 넘좋네요 ㅋㅋㅋ
ㅋㅋ 역시 샤를님 재미지네 ㅋㅋㅋ
사랑해요 샤를~
약전다방도 그렇고 건담도 그렇고 유튜브 라이프가 풍성해 졌따리
이두분 케미는 진짜ㅋㅋㅋㅋ
날로 연기력이 뛰어나지는 샤를~~~ 연기상받아야될듯
밀리터리계 나관중 정말 적절한 표현인 듯!
M16
유진 모리슨 스토너 0:25
베가 말단 >> 수석엔지니어 3:30
페어차일드 3:36 A10
아말라이트 4:30
독일군 소총 STG 44 5:06
여러 소총 수입해서 머리 굴려 개발 = 아말라이트 라이플 10번째 총 = AR10 6:29
M16 전신
AR15 10:46
.
믿고보는 치트키 샤를세환...!
진짜 재밌게 얘기를 잘해주세요
유익하면서도 잼있네요..배그 할때 5탄소총보고 ar이라고 불렀는지 궁금했었는데 이해가 됬어요
역시 샤를님, 마지막 넥스트레벨 버전 경례.ㅋ
샤를만세👍
이게 참 무서워 다 아는 내용이거든
수십년동안 들었거든 아~~~~~
근대 저 샤를 허준 동생 나 오늘
처음 듣는것같어 어쩜 이리 찰지게 진행을하는거얌 토크멘토리 짬인가요?
전역하고 학생예비군때 m16 총기분해 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ㅋㅋㅋ 지금은다시 부사관준비중입니다
m16a1은 진짜 잘 만든 총인거 같음..
아직까지도 쏠쏠하게 써먹는거보면..
15:11 제조를 개선하기 위해 변경되었습니다. 삼각 핸드가드의 경우 좌우 부품 제작이 필요하지만, 원형 핸드가드의 경우 한쪽만 제작하여 고정하면 됩니다.
날 컨텐츠 이느낌이쥐 캬 맥주한캔까면서 듣는 노가리성 컨텐츠 귀에 쏙쏙박힘 ㄹ알ㅋㅋㅋ
논산서 첫사격때 사로 앞에서 대기할때 총소리에 귀가 멍했고 조정간 단발을 깜빡해서 자동으로 쏴버려서 멍때리고
노스탤지어가...샤를형님 허준 케미 명불허전이야 크흐
갓허준께 건~담!!!
언제한번 건담&건달 멤버 합동 방송도 보고싶네요
고수의 대화는 언제나 즐겁구나
아 진짜!! 영상 틀자마자 PTSD 왔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M16 로열티로 나름 부유하게 살았다는 내용이 있긴 하네요 ㅋㅋㅋ
넹. 다만 그 후에 다른 총기 만드느라 좀 말아먹은 돈이 꽤 있어용. 하지만 우리 서민들과는 다르게 비행기 날리며 살았다능....
@@user-charlesmililab 우왓 ㅋㅋ
@@user-charlesmililab 어엇 대댓글 보고나서야 정체를...! ㅋㅋㅋ
m16은 육군훈련소에서 쏴봤는데 정말 반동이 없어요 ㄷㄷㄷ 게다가 잘맞음
논산 훈련병 이었을때
처음 쏘았던 사격점수가 0점 이었었죠~😱😱😱
뒤에있던 장교가 ~괜찮아 임마! 하면서 다독여주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때 총이 M16 ~
나 군대에서m16, k2다 쏴봤는데 m16우승!
m16장점은 가볍고, 일자막대기 지닌느낌이고 먼가 착 안기는 느낌! k2는 무겁고, 개머리 판은 접어 활용성은 있지만 먼가 부자연 스러움!글고 사격시 기능고장도 다소 가짐!
꿀조합 ㅋㅋㅋ
밀리계의 유나 킴, 표현력 지린다.
밀덕들의 린다 G, 샤를세환님
무대 표현력 훌륭 👍 해요.
김연아, 이효리 팬님 죄송합니다 😂
M16얘기에서 북아일랜드IRA얘기까지 나오는 샤를님~! 꼭 총이야기뿐아니라 여러가지 연관된 다른얘기들도 신기?하고 재미있음 곁가지 이야기들좋아해서요
M16 좋아함.
사격할 때 스무스하게 잘 나감.
여러분들 덕분에 유튜브가 풍성해지네요
훈련소에서는 m16을 썻고 자대에서는 k2를 썻는데
기억에는 m16이 훨씬 반동이 적었고 잘 맞았던 기어기 새록새록나네요
크 역시 총은 m16 역시!
군대에서 이거 썼는데 반갑네요
채고 👍 😊 긍정 💫👍💪
어지간한 돌머리아니면 다 특등사수로 만들어주던 M16소총.
카투사복무때 m16 a2썼는데 명중률 작살이고 분해결합 넘 간단해서 놀란 기억이
샤를이시어 저희를 밀덕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88군번입니다. K1소총을 지급받고 사격 평가 및 사단 대회를 앞두고 표적지도 제대로 못맞추고 삽질하며 매일 얼차례와 가혹한 PRA만 하다가 대회 당일 변칙입니다만 총을 M16오로 영점 조정도 없이 바꾸고 나갔지요. 주간 사격(전진 무위탁 포함), 야간사격 사단에서 1등을 하여 포상휴가 나간 기억이 납니다. M16은 럽 포에버입니다~^^
손에 쫙쫙 붙는 맛. 4년동안 돌리면서 행복했습니다
사격해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m16시리즈의
명중률과 안정성 그리고 내구성
누가들어도 평균이상의 효율이 나던총
저 길쭉한총이 손잡이덕분에 휴대성도 좋은
좋은총 맞지요
한국에서는 예비군의 친구지만 미군과 필리핀에서도 오랫동안 사용했다죠....
5:13 샤를세환님, 월드컵과 에어조단 비교는 요즘 세대들이 이해를 못할수도...
에므16이라니...
세기의 명총이자,예비군의 령원한 친구....
AK-47과 비빌수 있는 소총..!!
예비군가서 사격장 교관이 발음을 하도" 애무십육 애무 십육 "해서 어느 예비역이 "애무를 왜 합니까? 엠 식스틴~!!!" 하고 외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diemose 앜ㅋㅋㅋㅋ
함께해서 즐거웠고 다신 보지말자 m16
에무십육은 차라리 낫지... 주임원사님 자꾸 에무왕 거리셔서...
K2는 조준사격하면 얼굴을 때려서 제대로 못쏘겠더군요. M16은 내몸에 맞춘 것처럼 쏠 때 안정감이 있고 k2보다 훨씬 탄이 모여서 맞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