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알바 두 번 해봤는데, 관리직들이 사람을 기계 부품으로 취급하는 게 너무 대놓고 느껴졌음ㅋㅋㅋ 라인 있는 곳은 연장수당 안 주려고 은근슬쩍 라인 속도 높여서 사람 숨도 못 쉬게 만들고, 지들이 멍청해서 시스템 제대로 못 짜고 기계 불량 못 고치는 거 계속 근로자들 탓함. 웬만큼 힘든데 관리자나 사장이 인간적으로 대우 잘 해주는 곳은 그래도 다들 잘만 버팀.
내가 다닌 모 금형회사 썰인데 전문대, 고등학교 애들 실습으로 인턴으로 데려다 썼음. 월 잔업시간 100시간은 기본에 밤 9시에 퇴근하면 일찍가네 할 정도로 굴리고 못버티고 나가는 애들 욕하고 그랬음. 물론 현재는 한국인 뽑고 싶어도 못뽑고, 그 회사에 학생들 보냈던 전문대, 고등학교가 학을 떼버림. 또, 외국인 데려다가 일하고 있는데 걔들 월급이 한국인 월급을 초월해버림. 5년 일한 애가 거기서 10년 일한 과장 보다 많이 받음. 어려운일은 한국인이 다하는데 일하는 시간은 한국인이 더 일하는데 돈은 더 많이 받음 ㅋㅋ 걔들 불리하면 '한국말 몰라요' 시전함 ㅋㅋㅋ 이게 업보라고 봄 "사람이 없어요"가 아니라 "사람을 그지 발싸개로 대우했더니 안와요"가 맞는 거임.
@@김메롱-r1x 처움부터?ㅎ 노동의 강도가 회사마다 전부 다른데 얼마라고 말할 수 있겠니? 노동이 쌜수록 더 높여줘야지. 돈 주는데 사람이 안 오면 돈이 부족하다는 소리다. 노동에 맞는 급여가 아니라는 소리지 이게 시장의 원리야. 돈을 더 주든지 노동 강도를 낮추든지 OK?
@@김메롱-r1x 힘든일이라도 돈 많이 주면 하는게 젊은 사람들인데?ㅋㅋㅋ 근데 그 힘든만큼 돈을 안주니 때려 치우는거고 ㅋㅋ 최저임금 편의점 vs 시급11000원 공장 어디서 일 할 거 같은데?ㅋㅋ 더군다나 너가 말하는 숙련공? 내가 공장에서 일 해보진 않았지만 저렇게 외국인 노동자 쓰는 곳이 그렇게나 숙련도에 따라 일이 다르고 연봉이 다를 정도로 확실하게 체계적일 거란 생각은 1도 안드는데?ㅋㅋㅋ
@@도련43 영양사 까지 두는 회사면 중견기업인데 영양사가 외국인들이 성적으로 괴롭혀서 사표쓰고 나갈 정도면 자격증이 다 무슨 소용인가요 남자직원이 내글을 보고 찾아와서 자기회사에서 벌어진일을 말해줍니다 방글라데시 외노자죠 전에는 고졸이 그다음 전문대 그다음이 전문대졸업에 사무직 출신 그것조차 안되면 남자들이 외국인 중에 특정 외국인 있는곳에는 사무직도 가면 안된다는 소릴 2019년도에 들었어요 그놈들은 늘 20대 30대초반 미혼여성들만 노리죠 희한하게 날라리나 성질 더러운 여자는 건드리지 않아요 누가 피해를 볼까요 중견기업에 인도네시아인들 다른 무슬림들 똑같은 수법으로 한국인 밟고 있어요 30대 남자애들이 회사에선 방관만 하고 싫으면 나가라는식으로 한다고 내일 다하고 그것들 일하다 내팽겨친거 쉬는시간 쉬지도 그일 다하니 아파죽겠다 더이상 못 버티겠다 나가고 싶은데 갈곳이 없다 중견회사라서 거기 말고 대안이 없으니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예요 왜 소문이 안 나는지 하세요 회사에서 피해자들 입을 못열게 틀어막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한국인들이 중견기업이라고 모르고 올때니까 피해자가 쳐 널려야 문제는 알면서도 갈수밖에 없는 이들이 너무 많다는거죠 그리 갔다가 그꼴이 나는거죠 대기업 아니면 방법 없어요 노조 있다고 무사할것 같죠 아니거든요 관리자들 노조간부들 마인드가 글러먹은자들 많아요 자기는 당할일 없으니 피해가 발생해도 그놈들 편들어요 지들이 피해볼때 돼야 죽는소리를 하며 한국인 찾습니다 관리자가 사라지면 사장이 죽는소리를 해요 중견기업도 그런곳이 늘어가는거 같더군요 내 학교후배가 다닌곳은 베트남 현지에 공장이 있고 상까지 받은 회사예요 그런 회사는 철저히 은폐되고 저런 별볼일 없는 회사만 먼저 저꼴이 나요 자격증 그딴게 뭔소용이야 운이 좋아야지 그게 안되면 부모가 돈이 많거나 사회적 지위가 높아야 해요 그런집 자식이면 처음부터 당할일도 없죠 일부러 그앞에선 그런집 애들이 그런데 갈일도 없고 간다해도 당할일 없고 주위에 당하는거 봐도 사람으로 안봐요 피해자들 같은 한국인한테 평생 씻을수 없는 전 그걸 참 많이도 겪었네요 그런저조차저도 지금 당하는건 정신줄 붙들기 힘듭니다 피해자들 도울려고 각종단체 언론사 여성단체 다알아봤어요 다들 한패던대요 절 도와준 외국인들도 당해서 카톨릭 단체 외국인들 돕는단체에 전화했지만 그들도 다를바 없었어요 상대가 무슬림이면 이래서 성당 절 그자들 편드는 모양이네요 그들도 외국인이고 카톨릭이고 다른이는 불교예요 누가 더 썩었죠 그들을 도울수 있는 자들은 교회 무슬림 비난하면 굉장히 욕먹죠 그들 밖에 없어요 내가 한국인인데도 그들을 도와주는데 정말 칼맞을 죽을 각오하고 싸웠네여 그거 올리다가 제가 지금 올해 무슨짓을 당한줄 아시나요 안되면 그 해당국가 관공서에 찌를까 생각중입니다 설마 자기나라 국민인데 외면하진 않겠지 종교인들 마음 접었어요 알면서도 그랬다는게 더 역격습니다
그냥 사람이 아니라 나가는 돈으로 봄. 이상 이하도 아님. 그르니까 그 돈 이상으로 뽑아내려 하고 어떻게든 비용 줄이려하니 착취하게 대지 ㅋ 그러면서 죽는소리. 근데 다 먹고 살만하지. 지가 인력관리 못하니까 있던 캐시플로우도 사라질기세일뿐. 능력은 없고 욕심은 많고. 중소기업 그런데 한두군데임?
기술자(x) 단순반복작업(o) 기술자는 중소기업에서도 연봉이 다름 기술자가 없으면 공장이 원할하게 돌아가지 않음... 같은 이치임 PC방 편의점이 고급인력은 아니잖아?? 공장에서도 그냥 단순작업 업무를 월급 많이 주면서 돌릴 필요가 없음 그나마 환경적인면이나 아무래도 외진데 있는편이니까 시급을 조금 더 주는것일뿐... 협동로봇으로 대체가 가능한 부분은 그냥 대체되고 있는 실정 사람 없어서 쩔쩔매고 언제 나갈지 몰라서 안절 부절하는것보다는 그냥 로봇팔두고 유지보수 받으면서 쓰는게 인건비보다는 훨씬쌈... 그것마저도 부담되는 중소 기업들이 외국인 쓰는거임...
몸쓰는 기술직 생산직인데 아직도 급여 230~280이 많지요(사무직도 저정돈 받습니다)...중소 사장님들 잘 보세요 어느정도 복지랑 급여가 납득이 가능하면 알아서 일 할려고 많이 지원합니다. 그리고 추후에 급여 협의 조금 잘하면 나중에 바로 올려줄게요 이런 말 좀 하지맙시다 그래서 언제 올려줄건데요ㅋ
@@user-ww9xb6eq9f 제가 당했을때 그루밍이었고 죄다 20대미혼여성들 전문대 졸업자였어요 세상이 바뀐줄 알았죠 피해자인데 피해사실을 밝히니 양갈보 취급을 하더군요 2018년도에 제가 아무리봐도 먹잇감이야 나랑 피해자들과 똑같으니까 걱정돼서 털어놓으니 우리세대가 너무 잘못했더군요 그회사에 있던 극소수빼고 다 피해자였습니다 한국인만 구한다하니 도망쳐온 애들이었어요 얼마나 당했는지 말을 잊었더군요 단둘만 근데 털어놓는내내 미친듯이 울부짖고 온몸을 비트는데 제가 괜한짓을 했더군요 2002년 처음 공장에 발 디딜때 같이 일했던 외국인과 동거한 여자들 동거하자마자 돌변했죠 제 직장언니가 피해를 봤어요 제가 당했을때 제 직장언니가 5년 장기연애했어요 2002년 일 때문에 장기연애로 바뀌었다는 군요 결혼하다마자 돌변했죠 2002년도 2010년도 2018년도에 내가 들은게 뭔줄 아세요 이슬람 쪽으로 걸리지 않은게 다행이다 2010년도부터 글을 올리고 있는데 작년에 이글을 보고 자기조카가 당한일 물어오더군요 전국에서 벌어졌더군요 2021년부터요 코로나가 한참일때 대낮에 인적이 없을때 벌어진일입니다 초등학생 10대 20대여성들 주변에 사람이 있어서 무사했지 이거 같이 여기저기 올렸다가 인신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엔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다 무슬림이었어요 유학생이거나 외노자도 중학생 짜리도 있었네요 그후 해외무슬림들 이맘들까지 셋이나 찾아와서 협박하고 갔네요 올해 살해협박만 네번째입니다 제가 인스타그램과 영어를 할줄 아는지 공통적으로 알아보더군요 집안에 일제시대에 어린시절을 보낸 분이 있어서 이 더러운짓거리 일제시대부터 내려온 관행이었더군요 남자들에게 직접 들었습니다 사장들 수법을 직장내 동료에게 살해당한 사건 터지고 저희들 불러서 털어놓더군요 그수법을 말입니다 그후 2002년 그 현장에 있었던 남자분과 10년전 강원도다방아가씨들이 당한수법을 알려주는 분을 유튜브에서 만났어요 평생을 모은정보입니다 돈은 쓰기 싫고 남자들 붙잡아두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여자들 제공하는겁니다 일제시대에 일본인이 쓴 효과가 확실한 방법이죠 법무부가 불법체류자여도 임신만 시키면 강제추방을 면하게 해주고 국적까지 취득할수 있도록 법을 만들었더군요 제가 당했을때요 그걸 알아내는데 평생이 걸렸네요 공장에서 벌어졌을때 민가에서도 피해가 있었더군요 그기사 다 사라졌어요 작년부터 계속 뒤지고 있는데 찾을수 없고 개인블로그도 들어갈때마다 찾을수가 없어요 제가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게 맞는겁니까 여긴 중국도 북한도 아니잖아요
돈도 돈이지만 처음 신입사원을 노예 부리듯 하며 좀 늦게 배운다 싶으면 이런것도 못해 학교서 뭐 배우고 온거야?? 인격 까내리고 부모 안부 묻고 일을 잘하는 사람?? 첨부터 잘하나.. 잘 가르쳐주지도 않으면서 일을 잘하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 큰 욕심 아닌가?? 첨부터 잘하는 애들이 대기업가지 미쳤다고 중소기업 가겠어?
신입한테 수량 파악하라고 했는데 곱하기 할줄 모른다고 나한테 대신 암산해서 알려달라는데 학교에서 뭐 배우고 온거야라고 물어보면 인격모독인가요? 그래서 계산기 줬더니 형이 알려주는게 더 빠른데 그냥 알려주면 안되요?라고 반문하는데 너가 사람새끼냐라고 답하면 인격모독인가요?
외국애들 300 줄 봐에 한국사람들 350주는게 결과적으론 더 좋음.. 내수도 활성화 되고 , 지역경제도 좋아지고.. 그 지역에서 먹고 쓰닌깐 근데 동남애들은 한국에서 번 거 거의 다 지네나라도 송금하닌깐 경제가 돌지가 않음... 근데 중소 , 소기업 사장들은 길게 못보지... 당장 하루앞만 보는거임....
[좃소 기업의 하루] 1.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근무 (포괄임금제라 OT수당 그딴 거 없음) 2. 실제로는 7시 30분 정도에 출근 강요, 퇴근도 8시가 안 지켜짐. 3. 명절 상여, 하계 휴가비가 없거나 의미 없는 금액으로 줌 (5만원) 4. 성과급 없음. 맨날 미팅 할 때마다 회사가 힘드네, 경기가 불황이네, 헛소리 함. 5. 근데 사장 및 임원들은 거래처 접대 명목으로 맨날 룸빵가서 술 쳐먹고 다님. 6. 업무 분장이 안 됨. 경리 여직원이 인사, 총무, 노무, 회계까지 다 챙김. 7. 팀장, 또는 반장은 젊은 직원들 들어오면 다른 회사 가도 똑같다고 맨날 세뇌 시킴. 8. 밥이 졸라게 맛 없거나, 화장실이 졸라 더럽거나, 둘 다 이거나 추가하실 분은 댓글로~
사람을 노예로 생각하는 사상을 버려야 합니다. 상대는 사람입니다.... 생각에는 싸게 부릴 수 있다지만 그게 욕심이고 , 언제나 사회가 그렇듯 , 적정한 타협점을 잘 잡아야 하고 기술도 발전해야지만 문제없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 . . 싼임금이 필요하지만 그것이 함정이 되었습니다.
잠깐 쉴 때 3개월간 자동차하청 처음 해봤는데 우와 소리 나오더군요. 직원건강은 생각도 않합니다. 접착제 본드를 기계에 발라주고 부어주는 일하시는 분 있었는데 냄새가 심하고 신경에 영향을 주는 포지션은 매년 마다 검진 비슷하게 해야 되는게 있는데 그 돈 아까워서 직원에게 보건소 가서 대충하고 오라더군요. 그 분은 그 포지션을 지나야 그 윗 단계 포지션 할수 있어서 참고 하더라구요. 가족이 있어서 누구 보다 열심히 일하셨는데 저는 낙하산이라서 현장 돌면서 공정 익히고 사무직으로 배정 될거였습니다. 정말 부끄러워서 나름 열심히 땀흘려가며 3개월 일하고 그만두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직원들 건강 좀 신경 써주길
중소기업도 직원과 사장이 열심히 하면 몇년뒤에는 중견 그리고 또 몇년 뒤에는 대기업 이런식으로 될수 있는 시스템이 되야 직원들이 미래의 임원을 꿈꾸며 힘들어도 중소기업을 같이 키운다는 생각으로 손해보면서 참고 하는데 한국은 그런게 불가능하다보니 애초에 그렇게 하질 않는거임. 중소기업은 폐업할때까지 영원히 그 급여에 그 복지 그 분위기 그대로 가는건데 대체 누가 직원으로 있겠냐고;;; 외국인들이나 그렇게 일할수밖에 없는게 월급 받은거 자기 나라 돈으로 환산했을때 500~1000정도 되니까... 문제는 외국도 MZ세대가 존재하고 나중에는 돈 많이 번다고 해도 위험하고 빡센 한국일은 안하려고 하게 될거임.
한국 사람이 3D 업체기피이유 1.cnc선반절삭등 기술직임에도 너아니더라도 라는 인식을함. 한끝차이가 제품의 차이를 만드는데도 자부심을 느낄수 없게함 2.급여.복지가 형편없음. 일만 빡쎔. 거의6일또는7일 휴일근무.. 연장작업.철야등.. 중소기업들도 대기업처럼 마인드를 바꿔야함.
근데 최저임금 못받는 외국인도 쓰레기로 놀수록 임금도 제대로 받고 일도 놀아가며 합니다 그일은 누가 다할까요 꼭 한국인을 구해요 나이제한없이 다들 왔다가 갈려나갔죠 안그런 외국인은 혹사에 최저임금도 안주길래 저희가 따졌는데 방법이 없더군요 그후 경찰 불러서 그 회사 떠났어요 근데 그렇게 욕하더군요 정작 일도 안하고 한국인들 노예로 부리면서 감시까지 하던 쓰레기들은 편애하면서요
@@dr.serendipity3350 전 부천에 있었는데 집값은 비싸고 임금은 더럽게 적었습니다 외국인이 많아서 더하죠... 지방으로 은퇴하고 왔는데 전 나이가 많아 정규직으로는 못들어 가지만 거친?일 하는 대기업 등은 경쟁률도 낮고 급여는 상당 하더군요 3년 놀다보니 지쳐서 서비스업종 취직 준비중입니다
한국도 고용 방법이랄까 시스템을 확 바꿀 때가 되지 않았나...기술직이거나 힘들수록 돈 더 받게 하고 파타임이나 임시직도 수시로 고용하고...물론 정규직보다 많은 시급을 줘야 겠지만...정규직은 시급은 적지만 각종 수당과 유급 휴가같은게 있어서 좋고...주급도 도입하면 좋고...큰 기술 아니면 왔다갔다하는 직원들 쓰고 진짜 필요한 일부 직원들은 좀 더 쎄게 줘서 붙잡아 두려고 하고...
요즘은 저러면 난리나지만 예전엔 저런데 많앗죠. 월급 명세서 끊어왔느데 퇴직금이 분배되서 나오는거 보고 고용노동청에 고발했는데 '경고'조치만 나오는거 보고 바로 퇴사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24살때 대학교 자퇴하고 처음 들어간 회사에서 딱 저랬었음 자동차 정비하는곳이였는데..
뉴스에서 말하는 비슷한 직종에서 일했던 일반인1입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시급으로 모든 근로가 강제로 계산이 되서 실제 월급이 대리급보다 더 많이 받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야근 하는것을 보면 30분 일하고 나머지 1시간 30분은 노래틀고 놀고 있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어부-x8x 정직이어도 보너스 안줘요 정직이 용역보다 더 못해 내가 다 당해봤어요 최저임금도 20만원 떼고 주죠 문제는 나갈려하니 약속이나했다듯이 한국인은 다 내보내고 중국유학생만 썼죠 2년후 그유학생들 우리가 당했던일이 벌어졌죠 그런회사 말이 좋아 정직이지 용역보다 더못한경우가 많아요
@@신현주-n3q 그런데 회사마다 다 똑같지 않다는사실 맞아요 정직이 파견직보다 월급이 더 적게 나오는 회사들 가봤어요 ㅎㅎ 그런회사는 내가 저 위에 댓글에 말했는데 회사측에서 장기적으로 바라봤을때 정직을 쓰는것보다 파견직을 임시 정직보다 월급 좀더주고 쓰는게 더 이득이니까 파견직은 짜르고싶을때 아웃소싱에 연락해서 사람좀 짤라야할꺼같다 하면 아웃소싱에서 일꾼보고 나오라 하니까 ㅋㅋ 그리고 회사에서 일이 많을때면 또 아웃소싱에다 연락해서 사람 좀 보내주세요 이런식이던데
외국인에 최저임금 동일하게 적용해서 주는것부터 문제임. 외국인 노동자 많이들여오고 처음엔 최저임금대비 70%만주고 내국인이 기피하는 직종에서 몇년간 근무하도록하고 1년마다 임금올려서 100프로 맞춰주도록 법이 바뀌어야지... 예전에 외국인노동자가 전인구의 70프로인 쿠웨이트에서는 동남아 외국인노동자는 월급 30~40만원받아도 서로 오려고하더라... 외국인은 외국인으로서 근로시간, 인격적대우 정도 보장하는선에서 대우해주면되지 자국민과 동일하게 의료와 복지 임금까지 대우해줄 필요는 없다고본다
저도 🐕 ㅈ소 회사 1년 다닌적있는 30대 남자입니다. 사회초년생때 아무것도 모르고 입사 1달밖에 안됐는데..정규직 시켜준다는 말에 냉큼해버리는 멍청한 짓을 해버렸죠. 그때부터 급여가 알바생들은 잔업 월 10회 미만(특근 X)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잔업 월 15회 이상(밤샘 작업 포함),특근 2~3회를 하는 저랑 급여가 비슷하거나 알바생이 저보다 많이 받는 경우 있었습니다. 망할 넘의 포괄임금제 때문입니다. ㅈ소는 연봉으로 계약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 당시에..프로젝트 하나 진행하려고 정말 밤새서 18시간(쉬는 시간 30분;;)을 일했는데..시작 전에는 보너스 현금으로 준다고 해놓고 법인카드로 회식 ㅈㄹ했습니다. 졸려죽겠는데..회식하면서 "이런 회사 없다~"ㅇㅈㄹ..제가 멍청했죠..바로 추노했어야 했는데..(이 날 밤샘으로 일하고 대낮인데..회식 3차까지..진짜 🐕 🐦 끼들입니다.)중소기업이지만 년차가 쌓이면 괜찮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일하다 연말이 되니 저와 같이 입사했던 동기들 8명 중 저 혼자 남았더군요..이때 그래도 나름 연봉협상 때 조금은 기대했습니다. 하지만..협상은 개뿔..이미 답을 정해놓고 희망고문만 오지게 하더라고요. 연봉은 최저시급이 올라서 쥐똥만큼 오르는 건데..마치 지들이 올려준 것 마냥 생색 끝내줬습니다. 그러면서 5~10년 후에는 연봉 장난 아니라면서 돈은 안주고 주임 명함 100장으로 퉁치더라고요. 제가 그때 정규식 안하고 계약직(알바)로 최저시급 받고 일했어도 7~800만원은 더 받아도 되는 정도 였는데..지금은 이 경험으로 회사 고르는 눈이 생겨서 적당한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후기로 그때 그 ㅈ소는 주임한다고 하고 제일 바쁠 때 월급 받고 남아있는 애들 거의 다 데리고 점심 먹고 다같이 추노 했습니다. 그때는 충동적으로 행동했는데..지금 생각하면 🐕 사이다였네요..ㅎㅎ 그때 같이 추노한 애들이랑 아직도 연락하면서 지냅니다. 저한테 오히려 고마워 한다네요.ㅋㅋ ㅈ소는 3일만 일해봐도 알 수 있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ㅈ소기업 조심하세요~!!
그래도 그회사 관리자는 빨리 깨달았네요 제가 다니던 회사는 한국인들이 열심히 자리 다 잡아놓자 하나 하나 월급 장난 치며 치를떨게 만들며 다 내보내며 오래 일 한 사람들 다 나가야 한다 외국인 으로 바꿔야 한다 하더만 품질 개판되고 납기 못 맞추고 거래처 다 떨어져 나가고 외국인들 속썩이니 문닫기 직전임
실업계 다녔었는데 진짜 괜찮은 회사는 손에 꼽았음 실습명목으로 3학년2학기때 취업했는데 이건 진짜 사람이 할게 맞나싶을정도로 개같이 굴리고 욕하고 9시출근해서 밤 11시 10시까지 주6일씩 일함 그렇게 개같이 한달일하고 받았던 돈이 당시 280만원이었는데 현타아닌 현타가 왔음 사무실 여직원들은 성희롱아닌 성희롱당하고 젊은 남직원들은 군대스러운 꼰대문화에 지치고 욕듣고 고등학교 졸업한지 10년지났는데 그 회사 소식들어보니 한국인 없어서 외국인 데려다 썼는데 외국인들이 단체로 파업하고 드러누워서 계약지연되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그에 반해 다른 회사는 중소기업이지만 사장이 마인드가 좋아서 실업계에서 온 친구들은 학비도 지원해서 사이버대나 야간대학 다니게 해주고 기술도 열심히 가르쳐주니 알아서 사람들 5년 10년 남아 일했음 각 실업계학교에서도 이 회사 연결할려고 난리였고 중소여도 사람대우 해주고 같이 성장한다는 느낌을 팍팍심으면 알아서 남는데 그런게 없으니 쳐 망하는거 자업자득
현장의 제일 큰 문제는 일을 안알려주는거다 어깨너머로 배워야 진짜 배우는거다 이러는데, 그냥 알려주면 안되나? 전문적인 기사가 하는 일도 아니고 조공끼리는 일 좀 알려줘야 뭘 하든말든하지 첫 1개월동안 아무것도 안알려주는데 뭐 가르쳐달라해도 안알려줌 그냥 기술 꽁꽁 숨겨서 자기 뒤질때까지 기술 숨기느라 전전긍긍 일머이 좋은 애한테 새나가면 자기 위치 위협받을까봐 뭐 하면 대차끌고 저리가라 참;;
일시키는 회사부터 사람을 사람답게 좀 보고 대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기자분들 신분 감추고 공장노동자로 한번 해보세요 어떤반응 오는지 바로 체감 할텐데요? 사람 없다 사람없다 하는데 왜없을까요? 사람을 기계다루듯 취급하는데 사람이 기계에요? 그러니 안할려고 하죠 일시키는 회사들 부터 관리자들 인성 교육 먼저 시키는게 먼저 같은데요? 일 힘들어도 사람 좋고 급여 괜찮으면 사람들 몰립니다. 일도 힘든데 사람들 마저 서로 싸우는 분위기이니 안가는거죠
중소기업도 중소기업 나름입니다. 직원 처우 괜찮은 곳(나쁘지 않은 곳)은 ... 생산직도 근속년수 오래 갑니다. 잘 안나가요. 문제는 ... 이런 회사는 적고 - 대다수는 처우가 열악하고, 욕나오는 곳이 태반이라는 거죠. 자꾸 인력고충이 심하다고 하는 회사는 - 나.갈.만. 하니까 나가는 겁니다.
일손이 없기는 ㅋㅋㅋㅋㅋ 지들은 외제차타고 다니고 좋은집 좋은 먹거리 유흥도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다니면서 직원들 제 돈주고 고용할 생각은 안하는게 중소기업 아니던가??일손이 없으면 고용을 더 하면되는데 자기 파이는 줄이기 싫으니까. 자아성찰 따윈 개나 줘버리고 그저 책임을 남에게 정부에게 떠넘기며 변명만 해대는 중소기업 천지임
사장들 마인드가 죄다 아껴서 회사 성장시키자인데 어림도 없지 인건비에서 다 떼가면 숙련된 직원들은 이미 다 나가고 없고 회사에 전문인력은 계속 없는 상태에서 품질 떨어지고 회사 이미지 나락. 어찌저찌 빚내 가면서 더크게 확장했는데 여전히 지가 바뀔 마인드가 없으니 빚만 쌓이고 품질은 계속 그모양 구매량 감소 싸이클 무한반복. 회사 성장 절대 안되고 껍데기만 커보이는 좋소 가장 중요한건 그 지경인데도 사장 자기 주머니 들어가는 돈은 항상 일정해야 됨 그냥 한마디로 좀 챙겨놓고 빠지기 오래 할 생각없는거지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인 보다 일 잘한다고 따봉 날리시는 중소기업 사장님이 생각이나네요 ㅋㅋ 하는일에 비해서 급여가 너무 짜서 전 나왔지요 ㅋㅋ(나중에 젋은 한국 애들은 끈기가 없고 멘탈이 약하다고 평가했다고 들었네요 ㅋㅋ) 그 일 시키고 급여 납득가게 주었음 기를쓰고 거기에 붙어 있었겠지요 ㅋ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7명 뽑았는데 9명 나갔어요" "5명 합격에 서넛은 안 와요" [뉴스.zip/MBC뉴스]](/img/1.gif)
공장 알바 두 번 해봤는데, 관리직들이 사람을 기계 부품으로 취급하는 게 너무 대놓고 느껴졌음ㅋㅋㅋ 라인 있는 곳은 연장수당 안 주려고 은근슬쩍 라인 속도 높여서 사람 숨도 못 쉬게 만들고, 지들이 멍청해서 시스템 제대로 못 짜고 기계 불량 못 고치는 거 계속 근로자들 탓함. 웬만큼 힘든데 관리자나 사장이 인간적으로 대우 잘 해주는 곳은 그래도 다들 잘만 버팀.
저도 비슷한 경험
기계 부품으로 생각하면 소중하게라도 대하지
그냥 이건 죽어도 뭐 상관 없는 그런 애들? 이런식으로 대함
" 그 세대"라서 더 빡칠 듯?
라인속도 높이는거나 연장근무는 할 수 있는데 불량을 알바탓하거나 수당안주는거 너무하더라구요
SPC 생각나네.. 사람 갈려 죽은 기계 옆에 천으로 가려놓고 계속 일 시켰던거
외국인 채용하면 국가 지원금 때문에 외국인 더 선호하는 기업인 많아요~지원금 없애야 합니다.그래야 내수인들 일자리 생깁니다.
외국인.너무많아.골라내야한다
내가 다닌 모 금형회사 썰인데 전문대, 고등학교 애들 실습으로 인턴으로 데려다 썼음. 월 잔업시간 100시간은 기본에 밤 9시에 퇴근하면 일찍가네 할 정도로 굴리고 못버티고 나가는 애들 욕하고 그랬음. 물론 현재는 한국인 뽑고 싶어도 못뽑고, 그 회사에 학생들 보냈던 전문대, 고등학교가 학을 떼버림. 또, 외국인 데려다가 일하고 있는데 걔들 월급이 한국인 월급을 초월해버림. 5년 일한 애가 거기서 10년 일한 과장 보다 많이 받음. 어려운일은 한국인이 다하는데 일하는 시간은 한국인이 더 일하는데 돈은 더 많이 받음 ㅋㅋ 걔들 불리하면 '한국말 몰라요' 시전함 ㅋㅋㅋ 이게 업보라고 봄 "사람이 없어요"가 아니라 "사람을 그지 발싸개로 대우했더니 안와요"가 맞는 거임.
올쏘~~
내국인취급을 외국인보다 대우를 더안함
내 남동생은 금형회사 기술 가르쳐 준다고 최저임금도 안주고 혹사만 하다 뛰쳐나왔어요 한달 월급 떼먹었죠 월급도 현금으로 주니 근거가 없어 신고도 못했어요
도제반 ㅋㅋㄱ 박근혜가 만든거 얘들 이용해서 거의 공짜 노동시킴 학교 선생이 을이고 공장이 갑인 관계라 한달 40벌면서 기술 배워온다 ㅇㅈㄹ하면서 고2때부터 가서 일시킴 그러고 나오면 학교에서도 못버틴다고 선생한테 벌레취급 받음 진짜 거짓 1도 없음
정확히 짚었어요
제대로 대우하고 내국인 쓰면 될 일을 돈은 주기 싫고 일은 가족적으로 마구 부리고 싶어하니 내국인이 기피하는 거지 노동에 대한 돈만 제대로 주면 중소든 지방이든 다 감
@@김메롱-r1x 처움부터?ㅎ 노동의 강도가 회사마다 전부 다른데 얼마라고 말할 수 있겠니? 노동이 쌜수록 더 높여줘야지. 돈 주는데 사람이 안 오면 돈이 부족하다는 소리다. 노동에 맞는 급여가 아니라는 소리지 이게 시장의 원리야. 돈을 더 주든지 노동 강도를 낮추든지 OK?
@@김메롱-r1x 숙련공 숙련공 하는데 그분들도 하는만큼 못받으면 이직 바로 합니다.
신입이라고 내가 일한만큼 받는구나 느끼면 아무리 중소기업이라도 누가 지원 안할까요.
몇십년간의 몰지각한 기업 행태로 자기무덤 판거에요..
@@김메롱-r1x 숙련공들도 짬차면 중견으로 이직함.. 요새 숙련공 구하는게 미친듯이 어렵고 나간다고하면 부랴부랴 연봉 1천 더부르는게 빡쳐서 나감
보통 인사쪽 과장 부장들이 애원하고 또 좀 친하기도 하다보니까 버텨주긴하는데 중소 사장들 ㅈ같이 굴리는거보면 진절머리난다
@@김메롱-r1x 힘든일이라도 돈 많이 주면 하는게 젊은 사람들인데?ㅋㅋㅋ 근데 그 힘든만큼 돈을 안주니 때려 치우는거고 ㅋㅋ
최저임금 편의점 vs 시급11000원 공장 어디서 일 할 거 같은데?ㅋㅋ
더군다나 너가 말하는 숙련공? 내가 공장에서 일 해보진 않았지만 저렇게 외국인 노동자 쓰는 곳이 그렇게나 숙련도에 따라 일이 다르고 연봉이 다를 정도로 확실하게 체계적일 거란 생각은 1도 안드는데?ㅋㅋㅋ
@@김메롱-r1x 생각이 없노? ㅎ
노동 강도가 높은가? ( O )
급여가 높은가? ( X )
복지가 잘 되어 있는가? ( X )
근무 환경은 좋은가? ( X )
미래가 있는가? ( X )
아니..현재는 있는가? ( X )
빡쎈 노동강도 말고는 있는게 음슴.
아니 그냥 간단하게 세상에 안좋은거는 다 모아놓은 곳임
현장에 물도없음
@@user-ww9xb6eq9f 있는 정수기도 물먹는 시간도 아깝다고 하면서 없애버림
경비견보다 못한 취급 받는게 ㅈ소임
인간처럼 대하는가? Xxx
4년대졸, 자격증 다수, 해외유학 경험, 봉사실적, 외국어 능통, 매일 야근에 주말 특근, 설연휴는 연차로 대체
근데 월급 200 초중 언저리. 이따위로 채용하는데 가고 싶겠냐? 싼 값에 굴리고 싶은 마음 모르는건 아닌데 애지간해야 사람이 조금 접고 들어가지
월급 올라도 그냥 최저인금 올라서 어쩔 수 없이 그만큼 올려주는 정도니 누가 오래 하려고 할까...
진짜 외국어 능통인대 200초중 언저리?? 그건 좀 에바 아닌가? 그건 취직을 잘못한듯...
그 스펙으로 어디 다니는데
두부공장 자기소개서 작성 미친 기다
@@jeonmaje 지금 4년제 대졸자들 취업시장이 어떻냐에 따라 경력자만 구할경우 경력 쌓으려고 들어가요 그걸 악용하는거죠 비일비재합니다 제가 그런분과 유튜브에 만나서 대화를 해봤으니까요
진짜 가족이 운영하는 중소기업은 절대 가지마.
애비가 사장이고 딸년은 경리고 아들놈은 팀장하고 있는 이런 곳.
가보면 알아 왜 사람들이 그런 중소기업 기피하는지.
알지만 그런데 밖에 공고가 안 나오면 방법이 없잖아
@@신현주-n3q 능력없는 본인 탓 해야지
@@도련43 그 능력 십년전에는 맞는데 지금은 아냐 부모의 사회적지위가 없으면 방법이 없거든 그것도 능력이면 능력이겠지
@@신현주-n3q 부모탓 하란게 아니라 자격증따고 중견기업이라도 갈 능력을 키우란 소리인데 이상한 해석을 하시네
@@도련43 영양사 까지 두는 회사면 중견기업인데 영양사가 외국인들이 성적으로 괴롭혀서 사표쓰고 나갈 정도면 자격증이 다 무슨 소용인가요 남자직원이 내글을 보고 찾아와서 자기회사에서 벌어진일을 말해줍니다 방글라데시 외노자죠 전에는 고졸이 그다음 전문대 그다음이 전문대졸업에 사무직 출신 그것조차 안되면 남자들이 외국인 중에 특정 외국인 있는곳에는 사무직도 가면 안된다는 소릴 2019년도에 들었어요 그놈들은 늘 20대 30대초반 미혼여성들만 노리죠 희한하게 날라리나 성질 더러운 여자는 건드리지 않아요 누가 피해를 볼까요 중견기업에 인도네시아인들 다른 무슬림들 똑같은 수법으로 한국인 밟고 있어요 30대 남자애들이 회사에선 방관만 하고 싫으면 나가라는식으로 한다고 내일 다하고 그것들 일하다 내팽겨친거 쉬는시간 쉬지도 그일 다하니 아파죽겠다 더이상 못 버티겠다 나가고 싶은데 갈곳이 없다 중견회사라서 거기 말고 대안이 없으니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예요 왜 소문이 안 나는지 하세요 회사에서 피해자들 입을 못열게 틀어막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한국인들이 중견기업이라고 모르고 올때니까 피해자가 쳐 널려야 문제는 알면서도 갈수밖에 없는 이들이 너무 많다는거죠 그리 갔다가 그꼴이 나는거죠 대기업 아니면 방법 없어요 노조 있다고 무사할것 같죠 아니거든요 관리자들 노조간부들 마인드가 글러먹은자들 많아요 자기는 당할일 없으니 피해가 발생해도 그놈들 편들어요 지들이 피해볼때 돼야 죽는소리를 하며 한국인 찾습니다 관리자가 사라지면 사장이 죽는소리를 해요 중견기업도 그런곳이 늘어가는거 같더군요 내 학교후배가 다닌곳은 베트남 현지에 공장이 있고 상까지 받은 회사예요 그런 회사는 철저히 은폐되고 저런 별볼일 없는 회사만 먼저 저꼴이 나요 자격증 그딴게 뭔소용이야 운이 좋아야지 그게 안되면 부모가 돈이 많거나 사회적 지위가 높아야 해요 그런집 자식이면 처음부터 당할일도 없죠 일부러 그앞에선 그런집 애들이 그런데 갈일도 없고 간다해도 당할일 없고 주위에 당하는거 봐도 사람으로 안봐요 피해자들 같은 한국인한테 평생 씻을수 없는 전 그걸 참 많이도 겪었네요 그런저조차저도 지금 당하는건 정신줄 붙들기 힘듭니다 피해자들 도울려고 각종단체 언론사 여성단체 다알아봤어요 다들 한패던대요 절 도와준 외국인들도 당해서 카톨릭 단체 외국인들 돕는단체에 전화했지만 그들도 다를바 없었어요 상대가 무슬림이면 이래서 성당 절 그자들 편드는 모양이네요 그들도 외국인이고 카톨릭이고 다른이는 불교예요 누가 더 썩었죠 그들을 도울수 있는 자들은 교회 무슬림 비난하면 굉장히 욕먹죠 그들 밖에 없어요 내가 한국인인데도 그들을 도와주는데 정말 칼맞을 죽을 각오하고 싸웠네여 그거 올리다가 제가 지금 올해 무슨짓을 당한줄 아시나요 안되면 그 해당국가 관공서에 찌를까 생각중입니다 설마 자기나라 국민인데 외면하진 않겠지 종교인들 마음 접었어요 알면서도 그랬다는게 더 역격습니다
한국의 위에 계신분들은 기술자를 노가다꾼 정도로 생각하기에 전문인력이나
몸쓰는 일은 젊은층이 더이상 하려고 하질 않으니...
거기에 연봉조차 거짓말좀 보태서 편의점 알바 PC방 알바랑 비빌정도 주고
대우를 안해주니 당연히 내국인을 못구할수 밖에요...
그냥 사람이 아니라 나가는 돈으로 봄. 이상 이하도 아님. 그르니까 그 돈 이상으로 뽑아내려 하고 어떻게든 비용 줄이려하니 착취하게 대지 ㅋ 그러면서 죽는소리. 근데 다 먹고 살만하지. 지가 인력관리 못하니까 있던 캐시플로우도 사라질기세일뿐. 능력은 없고 욕심은 많고. 중소기업 그런데 한두군데임?
외노자 쓰는데 기술자는 잘 없는데? 어디 기술자를 말하는거임?
이게 레알 현실이다
기술자(x) 단순반복작업(o) 기술자는 중소기업에서도 연봉이 다름 기술자가 없으면 공장이 원할하게 돌아가지 않음...
같은 이치임 PC방 편의점이 고급인력은 아니잖아?? 공장에서도 그냥 단순작업 업무를 월급 많이 주면서 돌릴 필요가 없음
그나마 환경적인면이나 아무래도 외진데 있는편이니까 시급을 조금 더 주는것일뿐...
협동로봇으로 대체가 가능한 부분은 그냥 대체되고 있는 실정 사람 없어서 쩔쩔매고 언제 나갈지 몰라서 안절 부절하는것보다는
그냥 로봇팔두고 유지보수 받으면서 쓰는게 인건비보다는 훨씬쌈...
그것마저도 부담되는 중소 기업들이 외국인 쓰는거임...
@@whysodelicious267 당신이 사장되도 별반.다르지 않을득
몸쓰는 기술직 생산직인데 아직도 급여 230~280이 많지요(사무직도 저정돈 받습니다)...중소 사장님들 잘 보세요
어느정도 복지랑 급여가 납득이 가능하면 알아서 일 할려고 많이 지원합니다.
그리고 추후에 급여 협의 조금 잘하면 나중에 바로 올려줄게요 이런 말 좀 하지맙시다 그래서 언제 올려줄건데요ㅋ
@@뭉벼리-c1m 네 맞습니다 ㅋㅋ 진짜 그냥 동네 식당가는게 차라리 좋네요 노동 강도가 거의 비슷한데 ㅋㅋ돈은 더 적게 받으니 ㅋㅋ
고충이 많아서 심려가 크시겠어요. 다시는 직원 쓰지 마시고 사장님 혼자서 일하세요 ^^
아우 속 시원하다!!!!!
와우 사이다
이거지.ㅋㅋ
혼자 다 하든가 로봇이나 쓰시오.ㅋㅋ
뿌린만큼 거두는법이지
싸면 싼값하는게 인지사정이지
쏴!
@@오봉돌이 그러니까요 결국 쉬운 돈벌이 선택한 사장들. 나중엔 외노자들에 공장 뺄낄껄요. 한국 온 외노자들ㅈ그 기회만 노리는 외국인 많은데? 순진한 한국ㅈ사장들.
1.일은 100배 힘든데 월급은 다른직종 알바랑 비슷함
2.1번의 이유로 국내인들은 기피함
3.외국인 노동자를 싼마이로 데려다 굴릴생각으로 뽑음
4.외국인들 대충대충 월급루팡 시전
5.임급은 싸게 주지만 숙식비 제공을 해줘야 해서 계산해보니 오히려 손해
6.숙식비를 절약 하기로 마음먹음
7.외노자 탈주
8.정신 못차리고 아직도 근로자들 탓함 ㅋㅋ
좆소잘알 인정합니다.
정답 그 외국인 붙잡아 두려고 위안부로 제공하는 사장도 쳐 널렸습니다
@@신현주-n3q 위안부?여자제공 헐
@@user-ww9xb6eq9f 제가 당했을때 그루밍이었고 죄다 20대미혼여성들 전문대 졸업자였어요 세상이 바뀐줄 알았죠 피해자인데 피해사실을 밝히니 양갈보 취급을 하더군요 2018년도에 제가 아무리봐도 먹잇감이야 나랑 피해자들과 똑같으니까 걱정돼서 털어놓으니 우리세대가 너무 잘못했더군요 그회사에 있던 극소수빼고 다 피해자였습니다 한국인만 구한다하니 도망쳐온 애들이었어요 얼마나 당했는지 말을 잊었더군요 단둘만 근데 털어놓는내내 미친듯이 울부짖고 온몸을 비트는데 제가 괜한짓을 했더군요 2002년 처음 공장에 발 디딜때 같이 일했던 외국인과 동거한 여자들 동거하자마자 돌변했죠 제 직장언니가 피해를 봤어요 제가 당했을때 제 직장언니가 5년 장기연애했어요 2002년 일 때문에 장기연애로 바뀌었다는 군요 결혼하다마자 돌변했죠 2002년도 2010년도 2018년도에 내가 들은게 뭔줄 아세요 이슬람 쪽으로 걸리지 않은게 다행이다 2010년도부터 글을 올리고 있는데 작년에 이글을 보고 자기조카가 당한일 물어오더군요 전국에서 벌어졌더군요 2021년부터요 코로나가 한참일때 대낮에 인적이 없을때 벌어진일입니다 초등학생 10대 20대여성들 주변에 사람이 있어서 무사했지 이거 같이 여기저기 올렸다가 인신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엔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다 무슬림이었어요 유학생이거나 외노자도 중학생 짜리도 있었네요 그후 해외무슬림들 이맘들까지 셋이나 찾아와서 협박하고 갔네요 올해 살해협박만 네번째입니다 제가 인스타그램과 영어를 할줄 아는지 공통적으로 알아보더군요 집안에 일제시대에 어린시절을 보낸 분이 있어서 이 더러운짓거리 일제시대부터 내려온 관행이었더군요 남자들에게 직접 들었습니다 사장들 수법을 직장내 동료에게 살해당한 사건 터지고 저희들 불러서 털어놓더군요 그수법을 말입니다 그후 2002년 그 현장에 있었던 남자분과 10년전 강원도다방아가씨들이 당한수법을 알려주는 분을 유튜브에서 만났어요 평생을 모은정보입니다 돈은 쓰기 싫고 남자들 붙잡아두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여자들 제공하는겁니다 일제시대에 일본인이 쓴 효과가 확실한 방법이죠 법무부가 불법체류자여도 임신만 시키면 강제추방을 면하게 해주고 국적까지 취득할수 있도록 법을 만들었더군요 제가 당했을때요 그걸 알아내는데 평생이 걸렸네요 공장에서 벌어졌을때 민가에서도 피해가 있었더군요 그기사 다 사라졌어요 작년부터 계속 뒤지고 있는데 찾을수 없고 개인블로그도 들어갈때마다 찾을수가 없어요 제가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게 맞는겁니까 여긴 중국도 북한도 아니잖아요
@@신현주-n3q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데 님 글을 정리해놓으신 네이버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이 있을까요?
돈도 돈이지만 처음 신입사원을 노예 부리듯 하며 좀 늦게 배운다 싶으면 이런것도 못해 학교서 뭐 배우고 온거야?? 인격 까내리고 부모 안부 묻고 일을 잘하는 사람?? 첨부터 잘하나.. 잘 가르쳐주지도 않으면서 일을 잘하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 큰 욕심 아닌가?? 첨부터 잘하는 애들이 대기업가지 미쳤다고 중소기업 가겠어?
현실을 잘 말해주고 있음 중소기업 까는 그 인격부터 배워라 뭐 이런건가? 넌 글렀다
대기업은 교육빡시게 시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교육시설까지 만들어서 2~3달 교육만 시키고 시험보면서 한두명 짜른다고 긴장감 조성시켜놓고 교육시킴 근데 정작 좆소는 바로 투입시켜놓고 쿠사리줌 ㅎ
ㅋ 대기업이 돈을 많이 주니 더 노예처럼 부리는데 ㅋ
신입한테 수량 파악하라고 했는데 곱하기 할줄 모른다고 나한테 대신 암산해서 알려달라는데 학교에서 뭐 배우고 온거야라고 물어보면 인격모독인가요?
그래서 계산기 줬더니 형이 알려주는게 더 빠른데 그냥 알려주면 안되요?라고 반문하는데 너가 사람새끼냐라고 답하면 인격모독인가요?
개구리가 올챙이적 기억못한다라는 표현이맞는듯
자기도 올챙이시절이 있었고 누군가에게 배워서 그자리에있는건데 꼭 신입오면 알아서해라 그것도못하냐? 이러니 @같아서 ㅈ소는피하는구조가된것
외국인써서 유지될 회사면 국내에서 없어지는게 맞다고 봄
하루 아침에 대한민국 회사 절반이 없어질텐데요.
ㅂ ㅕㅇ 신
내국인들이 일을 안하는게 아니라 내국인들 개취급하다 외국인들이 일하게 되니까 내국인보다 돈도 더주게되고 근무환경도 더 좋아졌지.. 내국인들 일안하게 만든게 다 공장주들이 노동자들을 @같이 대우했으니 이런거지..
외노자하고 돈은 똑같이 받는데 책임지는일 맡음 품질향상 요구하는 좋소 기업 한계 싼값에 부릴려고
현실을 다들 제대로 보시네요 외노자 하고 같이 일하면 한국 사람 힘들고 복잡하고 책임 있는 일 다시키면서 급여는 같음 그러니 다들 떠나고 외노자만 남으니 회사 개판되고 품질 저하 납기 늦어지는 이유 때문에 거래처 다떨어져 나가는게 현실
그냥 한국인들은 일을하기싫어함 ㅋㅋㅋㅋㅋ 팩트임 ㅇㄱㄹ ㄴㄴ
@user-uz9fc5nb7f ㅋㅋ똥군기에 적응된자들만 생존
이게 정답이쥐~
자동화나 근무여건 개선하려는 중소기업도 있겠지만, 8 90년대 마인드로 인력만 싸게 쓸려고 하는 뒤떨어진 사고방식 가진 기업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로인해 중소기업은 좋지 않다는 분위기가 된거고.. 인력난은 자충수의 결과물이죠..
그거 대기업 원청서 배운거다
외국인쓰면서 바라는것도 많네;; 그게 싫으면 내국인 쓰던가? 구하기 어렵다고? 월급만 마춰주면 다 구한다
내국인도 하잖은인간들도 있다 일은 오지게 못하면서 월급은 오지게달라고하니..
@@소향버전인연도너무좋 이도저도 싫으면 걍 사업접어야지
ㅋㅋㅋㅋ 한국인들이 외국인들 인건비 만큼 준다고하면 와서 일 할거같음?
쥐뿔없이 눈만 높은데 월급 맞춰주는게 뭐 쉬운줄아나
@@user-qb4bp3bu2q 그럼 사업 접으면됨 중소기업이 이런마인드 이기때문에 성장을 못함 사람한테 쓰는 비용을 아깝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회사가 성장하냐
계속 돈 올리려하는데 일강도나 시간줄이면감
돈 코딱지 만큼 주면서 강도도 쌔고 시간도 기니 안가는거
최저시급 워라벨이면 갈사람 수두륵함
공장에서 몇번 일해봣는데요..일하는 사람도 잘못도있겠지만...환경도 나쁘고 사람취급도안하고 그냥 일하는 기계로밖에 안보드라...
최저시급으로 최대한 뽑아먹는다고 표현이 맞겠네요..그러다 사고나면 나몰라라 잘라버리는 현실.
그런 환경에 누가 들어가고싶겠어요...
내국인과 외국인 임금 경쟁 시켜서 이익 챙기는 나라는 여기밖에 없을껄? ㅎㅎㅎ
먹고 살려고 이 추운날 오픈런 파트까지 뛰는데 제대로 된 대우해주면 알아서 내국인도 지원해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대표와 관리자분들
본인이 제대로 된 대우 해주고 인간적으로 대우해주면서 일시키는지
억울하면 돈 주고써 공짜러 노예 쓰라꼬 발악
외국애들 300 줄 봐에 한국사람들 350주는게 결과적으론 더 좋음.. 내수도 활성화 되고 , 지역경제도 좋아지고.. 그 지역에서 먹고 쓰닌깐 근데 동남애들은 한국에서 번 거 거의 다 지네나라도 송금하닌깐 경제가 돌지가 않음... 근데 중소 , 소기업 사장들은 길게 못보지... 당장 하루앞만 보는거임....
맞아요
당장 내일일도 모르는데 길게볼필요가 없음.
50 아까워서 안 쓰는 곳 태반..ㅋㅋㅋㅋ
똑같이 주거나 한국사람 덜 줄수도 있어요
@@user-rl6bu2kq3y 그럼 안하져 ㅋㅋ 똑같이 주는 건 이해 덜 준다고요? ㅋㅋ 조금만 다녀도 소기업들은 연봉 테이블 다 알텐데 ㅋㅋ
세전 400은 보장해야 한국인이 다니지 교대근무가 쉽냐 얼마나 힘든데
우즈벡 6배 베트남 9배 ( 자국과 비교 ) 버니까 외국인들이 밤샘 근로 하는거지
400요?? 300도 안주는곳이 80%는 넘을텐데요
[좃소 기업의 하루]
1.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근무 (포괄임금제라 OT수당 그딴 거 없음)
2. 실제로는 7시 30분 정도에 출근 강요, 퇴근도 8시가 안 지켜짐.
3. 명절 상여, 하계 휴가비가 없거나 의미 없는 금액으로 줌 (5만원)
4. 성과급 없음. 맨날 미팅 할 때마다 회사가 힘드네, 경기가 불황이네, 헛소리 함.
5. 근데 사장 및 임원들은 거래처 접대 명목으로 맨날 룸빵가서 술 쳐먹고 다님.
6. 업무 분장이 안 됨. 경리 여직원이 인사, 총무, 노무, 회계까지 다 챙김.
7. 팀장, 또는 반장은 젊은 직원들 들어오면 다른 회사 가도 똑같다고 맨날 세뇌 시킴.
8. 밥이 졸라게 맛 없거나, 화장실이 졸라 더럽거나, 둘 다 이거나
추가하실 분은 댓글로~
잔업특근이 계획이 없고 그날그날 임원 기분따라임
무슨 솔거노비로 생각하는듯
암걸려 죽으라고 휴가비는 안주고 햄세트만 줌
출장 기름값 ㄴ 당연한줄암 심지어 업무가 고졸 수준 사무실 죄다 고졸 지들 끼리 정치질까지.....얼마나 무식한지 부장 과장 차장 다~~가족이였음 노답~~~ 현장 죄다 외노자 ㅋ ㅋ
화장실 더러우면 변비걸리고 방광터짐.
사장 이사 전무 부장이 다 집안사람들이고
돈없다고 죽는소리하지만 전부 고급외제 대형세단 타고다니지~
사람을 노예로 생각하는 사상을 버려야 합니다. 상대는 사람입니다.... 생각에는 싸게 부릴 수 있다지만 그게 욕심이고 , 언제나 사회가 그렇듯 , 적정한 타협점을 잘 잡아야 하고 기술도 발전해야지만 문제없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 . . 싼임금이 필요하지만 그것이 함정이 되었습니다.
뭐래ㅋㅋ 싼인력쓰는게 뭔 노예취급ㅋㅋ ㅣ너 자꾸 물흐리면 너네나라로 돌려보낸다아?
작작좀해라
노예취급 안해도 외국인들도 도시에서 일하고 싶어서 이직신청 많이함
하지만 노동비용을 올리려면 판매 단가를 먼저 올려야하지
그럼 결국 또 물가 올랐다고 욕 먹음 ㅋㅋ ㅠ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님은 싼 물건을 원하지 비싼 물건을 원하지는 않잖아요. 물건을 싸게 사면 그 물건을 만든 사람도 착취를 당하게 되는 거에요.
왜 외국인 노동자가 늘어나게 되었는가?
사장님 급여좀 올려주세요 하면, "단순노동 하는거 외노자 써도 문제없어, 니가 몇년 해보니 대가리가 컷구나" 하며 외노자로 교체
근데 ㅋㅋㅋ 이제와서 숙련도도 기술이란걸 알게되어 찾아보지만, 한국인 노동자가 숙련도를 올릴 사업장이 없었다고요. 다들 외노자로 바꾸기 급급했었으니까,
숙련도 높은 한국인을 어디서 구함? ㅋㅋㅋㅋ
비용대비 가성비를 쫒는게 당연한 이치지만, 극강의 가성비만을 쫒던 사업장들의 안좋은 예가 드러나는거지.
참 신기한게 중소기업 대부분이 비슷 한듯... 댓글 대부분이 제가 쓴 글 같네요
아직도 한국 중소기업은 법대로 안하려고 한다.
그러니, 법모르는 외국인 노동력을 선호할수 밖에..
법을 악용하는 외국인들도 많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몰라서 외국인 노동력을 쓰냐 내국인 임금에 복지며 뭐 맞춰주기 피곤하니까 외국인쓰는거지
@@조류티 법지키는 좆소기업이 있다고? 너 조선족임?
@@조류티 전형적인 범법자 마인드ㅋㅋ
@@사랑해요-r9r 뭔 범법자 ㅋㅋ 수듄
@@조류티 죄송합니다만 내국인 근로자에게 맞춰주기 힘든게 임금말고 뭐가있죠?
잠깐 쉴 때 3개월간 자동차하청 처음 해봤는데 우와 소리 나오더군요. 직원건강은 생각도 않합니다. 접착제 본드를 기계에 발라주고 부어주는 일하시는 분 있었는데 냄새가 심하고 신경에 영향을 주는 포지션은 매년 마다 검진 비슷하게 해야 되는게 있는데 그 돈 아까워서 직원에게 보건소 가서 대충하고 오라더군요.
그 분은 그 포지션을 지나야 그 윗 단계 포지션 할수 있어서 참고 하더라구요. 가족이 있어서 누구 보다 열심히 일하셨는데 저는 낙하산이라서 현장 돌면서 공정 익히고 사무직으로 배정 될거였습니다. 정말 부끄러워서 나름 열심히 땀흘려가며 3개월 일하고 그만두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직원들 건강 좀 신경 써주길
강제수용소예요 저 아우슈비츠 수용소처럼 뽑아먹어요
원래 가정 있는 남자가 중소기업 1순위로 채용됩니다.
개돼지처럼 부릴수 있거든요.
요즘 젊은애들은 결혼안해서 참 다행이죠
중소기업이 중소기업하고 있네
내국인 에겐 돈 아까워서 벌벌 떨고 외국인 쓰면서
문화 차이 논하고 있누 ㅋㅋㅋㅋㅋㅋ
돈 적게 주고 노동력을 구하려고 하니 외국인을 고용할수 밖에 없는 거지
월급 많이 주고 노동환경만 좋아봐라 내국인들도 얼마든지 힘든 일 한다
돈도 돈이지만 OECD 산업재해 1위가 괜히 1위인줄 아나 그만큼 노동자 취급을 개판으로 하니깐 산업재해도 많은거다
내국인이 일할수있게 근무여건을 개선해. 인간적으로 살자.
숙식비제공해야되고 언어소통안되고 이직율높고등등 징징대는거보 외국인들도기피하는회사이고 내국인은 당연히 안감. 좋소마인드 이래서 안됨
한국에서 인간적으로 꿈깨라
🫢
니가 사장이되서 그렇게 해주세요~
@@hsk9291 망하는놈은 어쨌든 망한다. 망할때 망해도 양심적으로 점잖게 망하자.
죽을때도 점잖게 죽느냐 개같이죽느냐 주위에서 보고있다.
왜 내국인 없을까?
저렴한 인건비 사람을 구하기 때문.
누가 200만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일하려할까.
300넘어요.
근대 내국인랑 외노자랑 대우가 더안좋음.
예들어서 힘들일은 내국인에게 전담함.
직책만 외노자보다 높고 그렇게 일하고 페이가 똑같음.
@@mascot7282 300넘는다 해도 포괄임금제때문에 월화수목금금일 하루 10시간 이상 노동에 회사 의치도 ㅈ박은곳에 있어서 차가 필수라 비용도 많이들고 워라벨 안지켜줌 ㅋㅋ
우리회사 외노자는 월600이상 가져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노자애들도 200따리는 안갑니다
내국인은 도저히 인건비 감당안되고 외국인은 일부 불법들이 많아서 월급 좀 적게 가끔 떼먹기 좋으니 외국인 채용... 제대로 된 대기업을 제외하면 대부분 중소기업 이하는 거의 노예처럼 부려먹는 현실... 그 와중에 실직율을 최대... 악순환...
외국인 노동자들도 자국민들끼리 커뮤니티 만들어 급여 놓고 근무조건이 좋은 회사로 집단이직을 하고 있다.
@@hanpyulkong3676 요즘 어떤 미친놈들이 외국인들 월급 때먹노 외국인들도 커뮤니티 활성화 되어있어서 그러다가 바로 공장 문닫는다 ㅋㅋ 염병하고있네 진짜
왜? 외국인들 싼값에 쓴다고 그동안 생산직에서 근무 환경 변경 안했잖아. 시설에 돈 쓰느니 동남아 애들 뽑는다.이게 늬들 주장이였잖아?아니면 해외로 나가겠다고도 했고. 이제와서 아냐? 시설은 70년대인데? 최첨단이래도 젊은애들이 안갈텐데?
솔직히 외국인 100만원만 줘도
많이 준거다
외국인 임금 차변법 만들어라
동남아 베트남 기준 평균 월급 60만원 정도 한다. 100만원에 누가 한국 오니 ㅉㅉ 최소 180은 줘야지
@@새롭게-b3y 알고나 하는 소리해라
평균 40만원이다
그것도 일할때가 없는 현실이고
홍콩 및 아랍권들 다 40만원정도 주고 일 시킨다
@@김석기-h7u9f 그런곳은 근로시간이 적거나 하겠죠 석기야
@@공미네이터 그러니까 니다
현실감각 제로
제발 공부좀해라 니 수준으로 세상을 보지말고
좋은 대우 해주고 키울 생각 안하고 그저 돈 적게 주고 부려 먹을라고만 하는 좋소기업들, 아직도 여전하네 ㅋㅋㅋ
키우는게 맞는데 키우면 나가서 경쟁업체 차림 ㅋㅋ
연장수당도호봉제도없고매년월급도안오르고 최저임금만으로 언제까지희생하며서공장에 붙어있을까요? 젊은사람들이 연애도하고결혼도해야하는데 그걸만족시켜주는회사가 얼마나있나요?
지금도고등학교마치고 취업나가면 다들절망한다고합니다 정부.중소기업사장님들 회사이익만생각할께아니라 복지가뒤따라줘야 사람마음을 잡을수있다고생각합니다
니네가 인간적인 급료 주기 싫어서 외노자 노예 쓰면서 바라는게 많네 ㅋㅋ
이나라 헬조선 사장들 바라는 거 엄청 많아요 헬조선 사장들 특징 내국인들 힘든 일 안해요 하면서 정작 내국인들 힘든일 죄다 하고 있죠 ㅋㅋ
그래놓고 사람들 골라 뽑고 외노자들 쓰는데 외노자들도 힘든 일 하거나 환경 안좋은 곳등등 인건비 적은 일자리등등은 잘 안하죠 ㅋㅋ
중소기업도 직원과 사장이 열심히 하면 몇년뒤에는 중견 그리고 또 몇년 뒤에는 대기업 이런식으로 될수 있는 시스템이 되야 직원들이 미래의 임원을 꿈꾸며 힘들어도 중소기업을 같이 키운다는 생각으로 손해보면서 참고 하는데 한국은 그런게 불가능하다보니 애초에 그렇게 하질 않는거임. 중소기업은 폐업할때까지 영원히 그 급여에 그 복지 그 분위기 그대로 가는건데 대체 누가 직원으로 있겠냐고;;; 외국인들이나 그렇게 일할수밖에 없는게 월급 받은거 자기 나라 돈으로 환산했을때 500~1000정도 되니까... 문제는 외국도 MZ세대가 존재하고 나중에는 돈 많이 번다고 해도 위험하고 빡센 한국일은 안하려고 하게 될거임.
ㄹㅇㅋㅋ
그리고 처음 수준 유지나 하면 다행이지
올해는 경기가 안좋아서~ 회사 사정이 안좋아서~ ㅇㅈㄹ 하면서 급여 동결하고 삭감하고 인원 줄이다가
나중에 좋아져도 그대로 감 ㅋㅋㅋㅋ
ㄹㅇ예전처럼 비전있는게 아니고 소모품인데 누가 소모품 자처함
그러니 내삶찾는거지
한국은 그게 불가능 하기 보단 잘하면 사장 지가 잘한줄 알고 차바꿔대고 직원처우 개판으로 해서 그럼
진짜 작정하고 회사 키우려고 하는 사람들은 직원대우 잘해줘서 이탈자 자체도 적음
이미 2세경영에 미래걱정없어서 키울생각도없음 ㅋㅋㄱ
😲👏👍
중소기업 사장님들 사람 쓰기 힘드시죠
그럼 사업을 접으시면 됩니다
한국 사람이 3D 업체기피이유
1.cnc선반절삭등 기술직임에도
너아니더라도 라는 인식을함.
한끝차이가 제품의 차이를 만드는데도
자부심을 느낄수 없게함
2.급여.복지가 형편없음.
일만 빡쎔.
거의6일또는7일 휴일근무..
연장작업.철야등..
중소기업들도 대기업처럼
마인드를 바꿔야함.
대충 돌리는거는 1주일이면 하는데 금속 특성 파악하고 복잡한거 하려면 어떤 일이든 2년은 걸립니다
말씀하신 한 끗 차이를 오너들은 우습게 여기죠 그러다가 품질 개판 나서 거래처 다 떨어져 나가고... 그래도 원인을 모름
싸다고 외노자 쓰는데 숨은 비용 생각하면 절대로 싼게 아님 외노자가 싸고 좋으면 삼성 현대 전부 외노자 썼음
싸지도않음요 쟤들도 최저시급 안맞춰주면 일안함
근데 최저임금 못받는 외국인도 쓰레기로 놀수록 임금도 제대로 받고 일도 놀아가며 합니다 그일은 누가 다할까요 꼭 한국인을 구해요 나이제한없이 다들 왔다가 갈려나갔죠 안그런 외국인은 혹사에 최저임금도 안주길래 저희가 따졌는데 방법이 없더군요 그후 경찰 불러서 그 회사 떠났어요 근데 그렇게 욕하더군요 정작 일도 안하고 한국인들 노예로 부리면서 감시까지 하던 쓰레기들은 편애하면서요
@@신현주-n3q 그냥 억울 하면 열심히 돈 모아서 중소기업 다니지 마시고 은퇴 하셔야 합니다 저도 이꼴 저꼴 보기 싫어 돈 열심히 모아 은퇴했습니다
아니면 지방쪽은 외국인 많지 않은 곳 많아요 경기도 월급 짜니까 차라리 지방이 낫습니다
@@dia4816 경기도가 짜다고???지방으로 갈수록 임금이 더 낮아지는데다가 우리나라에서 수도권 다음으로 공업지대가 형성된 경상도도 급여 짜게 줘서 지방 사람들이 전부 경기도로 올라오고있는 판국인뎁쇼?
@@dr.serendipity3350 전 부천에 있었는데 집값은 비싸고 임금은 더럽게 적었습니다 외국인이 많아서 더하죠... 지방으로 은퇴하고 왔는데 전 나이가 많아 정규직으로는 못들어 가지만 거친?일 하는 대기업 등은 경쟁률도 낮고 급여는 상당 하더군요 3년 놀다보니 지쳐서 서비스업종 취직 준비중입니다
한국인들 쓰면서.. 일하는 만큼 대우를 해 주던가?. 한국 청년들이 힘든 일은 안 하려고 한다고?. 한 달 동안 야근까지 해도 공장들 월급이 얼마인지 알고는 있는지?.. 일하는 만큼의 대우를 해주면서 그런 소리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싼마이로 갈아 넣으려고 하니 중소기업으로 안가는거지...
주야 라인 돌리는데 신규 자동라인은 외국인 넣고 수동라인은 한국인 넣고
외국인은 수동라인 시키면 라인교체 불량 등 믿을수 없다는 이야기나 하고잇음
일은 자동이 편한데 돈은 똑같음 그래서 퇴사예정
어디가나 다 그래요... 외국인은 편하고 신경 안쓰는 일... 한국인은 신경 많이쓰고 뒤치닥거리 다 해야 하는 일... 월급은 같음 개같은 나라임
같은 맥락에 정규 비정규 계약직 쓰는곳
정규직 채용하니 짜르기 불편하니깐 계약직만 뽑고
계약직들은 책임질일 안시키고 정규직한테 다 몰아주거나 관리시킴
받는 돈은 똑같음
소문 다내세요 인터넷은 검열하니까 그나마 유튜브가 안전할겁니다 공장분들 몰래글을 올리고 있거든요
숙식비 포함하고 생산성 떨어지는거 생각하면 싼 인건비가 아님.
그래도 노동자가 다치고 죽어도, 병원비나 보상비가 쌈.... 그래서 고용하는 거임.. 죽어도 보상금 찔금 줘도 되고, 대신에 안전 관련 설비을 안해서 돈을 아끼면 그게 훨 많이 남음.
@@ksj261 말같지도 않은소리하고 있네 진짜 ㅋㅋㅋ
한국도 고용 방법이랄까 시스템을 확 바꿀 때가 되지 않았나...기술직이거나 힘들수록 돈 더 받게 하고 파타임이나 임시직도 수시로 고용하고...물론 정규직보다 많은 시급을 줘야 겠지만...정규직은 시급은 적지만 각종 수당과 유급 휴가같은게 있어서 좋고...주급도 도입하면 좋고...큰 기술 아니면 왔다갔다하는 직원들 쓰고 진짜 필요한 일부 직원들은 좀 더 쎄게 줘서 붙잡아 두려고 하고...
외국인 노동자 = 일 한만큼 임금 나간다. 옛날 블랑카 사장님 나빠요 그런 순진한 애들 없다. 내국인 노동자 = 회사가 어려우니까 연봉 동결 오케이? 좋게 좋게 가자. 다음에 나아지면 줄게 = 일 한만큼 못 번다.
이게 겁나 웃긴게 ㅋㅋㅋ 외국인은 월 300이하로 주면 다 도망가고 안오니까
돈을 맞춰주는데 내국인은 최저시급만 주려고 한다는거야. 월 200정도?
그러니 어떤 미친놈이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보다 월 100이상 적게받는데 거길 가냐고.
그거라도 안하면 할게없으니나가겟죠 외국인력은 정부는 부강해지지만 가난한 노동자들은 더 빈곤해지는 사실 이게 부자나라라는 한국 및 난민 수입국들의 두얼굴이죠. 고위층과 외국인력만 노나는 현실앞에 자국민이라 는 우리들은 어떤 해결책을 찾아야할까요?!
요즘 공장운영하시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이런점 때문에 초기비용 많이 들어도 자동화 설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고 하고 그에 따른 인력 감축으로 세이브한 비용으로 신규채용은 줄이고 근속연수 오래된 숙련노동자들한테 월급 더 주는 방향으로 가고 있답니다.
ㄹㅇ 값싸다고 저가 수동장비나 저가엔진 도입하면 그 피해랑 후폭풍은 오직 경영진들의 몫이지 ㅇㅇ
돈 더 들더라도 최신기술 자동장비와 최고급 엔진으로 구성을 하는 것이 맞는 이치이고 상식이지 이걸
감당할 각오가 안되면 사업은 꿈도 꾸질 말아야함.
@@shw5670 완전 공감합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에 급급하면 미래를 잃는거죠.
문제는 그래도 사람이 부족...
@@sws-dl8ki 근데 한국은 제조업 뿐만 아니라 it업계조차
ㅇㅈㄹ하는 회사가 적지 않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자동화 설비를 만들고 조립하는것도 사람인데 그 사람들도 부족해서 외국인을 많이 고용하고있습니다
ㅋㅋㅋㅋ 조선소봐라 경력자들 다 빠져나가니까 싸게 쓰는 외국인 신규채용 중 ㅋㅋㅋㅋㅋㅋㅋ
품질 문제 안생기나봐라
불법체류자
이미 건설쪽도 조선족들 써서 문제 많이 생기고 있죠.
내국인을 월급 많이 줘봐라. 외노자와 똑같이 주고 부려먹을려니 아무도 안가지. . 외노자는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는것까지 포함하면 오히려. 내국인한테 더 적게 주는거다. . . 내국인이. 바보냐? 외노자보다 못한 저런대접받고 거기가서 일하게?
돈만똑바로 줘봐라 사람이 없나?
100명 필요한데 80명 일시키고 야간이나
휴일수당은 1.5배 밖에 않주면서 법정수당
다주면 회사망한다고 회사망하면 니들은
어디서 일할거냐고 협박하지말고.
고용노동부에서 그회사편들어요 최저임금도 20 만원도 떼는데 우리가 이정도이면 같이 일했던 필리핀 외노자들 정말 악랄하게 당했어요
진지하게.. 저런데가서 일해봤자 기본급160정도준다는데 누가일해요 쿠팡을가던가 그냥알바를하던가 LG이노텍같은 계약직을하던가하죠
어찌보면 외국인들이 내국인들보다 더받는다~외국인들은 최저임금주구 밥주구 숙소도 무상제공해주면서 내국인들은 최저임금만 주구 끝~글구 현장가보면 외국애들은 쉬엄쉬엄 시간때우기식~
군대도 가야지 못받을 국민연금 외국인 다 받고 나가죠 그런거 생각하면 한국인 보다 외노자가 이 나라에 살기 더 좋죠 초저출산 당연한겁니다
그럼 돈을 많이줘 한국사람이 다니게ㅋ 돈은 쓰기 싫고 외국인은 능률이 떨어지고 어쩌라고. 망해야지ㅋ
첨에 주겠다고 한돈 딱 주고 첨에 말한 근무 시간만 지켜줘도 왠만한 애들은 잘 다니든데...
그러게요. 저도 성격 상 말 바뀌는 거 엄청 싫어하는데요. 면접때 이렇게 이렇게 합니다. 하면 그렇게 하면 되는데 너무 다르닌깐 짜증이 나더라고요. 뭐 저도 사람인지라.. 융통성 있게 어느정도는 해 줄수 있는데 면접때랑 차이가 너무나면 그만두고 싶어지거든요
흔히들 ㅈ같으면 다니지 말든가 ㅇㅈㄹ하는데 면접 단계에서 그 이야기가 나오면 괜찮겠는데 월급 나오기까지 한 달 동안 근무하다 말 바뀌는거 겪다보면 고혈압 걸릴것같네요 ㅎㅎ
모집 때 한 말과 실제가 다르면 고발감. 불법행위임. 그냥 넘어가주니 계속하지.
2교대+퇴직금 분할 지급 (한달임금포함) 밸브공장 기름때 샤워실 없음 직원 30이하 소사장제 17년전
퇴지금이 포함되도되요???
요즘은 저러면 난리나지만 예전엔 저런데 많앗죠. 월급 명세서 끊어왔느데 퇴직금이 분배되서 나오는거 보고 고용노동청에 고발했는데 '경고'조치만 나오는거 보고 바로 퇴사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24살때 대학교 자퇴하고 처음 들어간 회사에서 딱 저랬었음 자동차 정비하는곳이였는데..
@@이영주-y7k 진짜 옳게 되어지는거죠 나라가..
2020부터 생산가능인구도 줄고있는데 더욱 더 나아질거에요. 저출산은 결코 국민이 만든게 아닙니다.
중소기업에서 그것도 공장에서 일하면 결혼 내차 내집 꿈도 못꿈 일은 힘든데 돈은 작고 애초에 관리자가 작업자 사람 취급이 아닌 부품 취급인데 누가가서 일하냐?
그 관리자 사장이 키운 사냥개입니다
지랄 내국인을 왜 못구하는데 싸게 돈 적게 주고 일 많이 시키고 복지는 개판이니 안할라하는거지 사람으로 대우해줘봐라 내국인들 일할 사람 널렸다
뉴스에서 말하는 비슷한 직종에서 일했던 일반인1입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시급으로 모든 근로가 강제로 계산이 되서 실제 월급이 대리급보다 더 많이 받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야근 하는것을 보면 30분 일하고 나머지 1시간 30분은 노래틀고 놀고 있었습니다.
관리가 안되면 야근을 시키지 말아야지 ㅋㅋㅋㅋ 뭐 자체발전임?
그건 회사측에서 정직원 쓰기싫어서 아웃소싱 파견직을 시급으로 쓰는거
정직원쓰면 함부로 짜르면 안돼 각종 혜택에 뽀너스 줘야지 그러니까 아웃소싱 파견직으로 들어간 일꾼을 쓰다가 일 없을때는 짜르고 싶으면 아웃소싱에 연락해서 짜르고 또 일이 많아지면 아웃소싱에다 연락해서 사람몇명 보내주세요 이런식이던데 ㅎㅎ
뭐 외국인들만 그런일하는게 아니고 한국인들도 엄청많더라구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어부-x8x 정직이어도 보너스 안줘요 정직이 용역보다 더 못해 내가 다 당해봤어요 최저임금도 20만원 떼고 주죠 문제는 나갈려하니 약속이나했다듯이 한국인은 다 내보내고 중국유학생만 썼죠 2년후 그유학생들 우리가 당했던일이 벌어졌죠 그런회사 말이 좋아 정직이지 용역보다 더못한경우가 많아요
@@신현주-n3q 그런데 회사마다 다 똑같지 않다는사실
맞아요 정직이 파견직보다 월급이 더 적게 나오는 회사들 가봤어요 ㅎㅎ 그런회사는 내가 저 위에 댓글에 말했는데 회사측에서 장기적으로 바라봤을때 정직을 쓰는것보다 파견직을 임시 정직보다 월급 좀더주고 쓰는게 더 이득이니까
파견직은 짜르고싶을때 아웃소싱에 연락해서 사람좀 짤라야할꺼같다 하면 아웃소싱에서 일꾼보고 나오라
하니까 ㅋㅋ 그리고 회사에서 일이 많을때면 또 아웃소싱에다 연락해서 사람 좀 보내주세요 이런식이던데
죽는소리해도 ㅈ소기업 사장들 떵떵거리고 살아.. 가족들이 전부 임원이고 다 외제차끌고다님 ㅋㅋㅋ
정답 중소기업 사장들 맨날 죽는 소리하는데 1년 지날때 마다 차 외제차로 바꿈 자식들 해외 유학 보내는건 안 비밀
정답 ㅋㅋ ㅈ소기업 사장들 작년 순이익1억 벌었는데 이번년도 9900만원벌었다고 손해봤다할 ㅅㅂ놈들임
@@카신-n1f 팩폭 오지노 ㅋㅋㅋㅋ
이게 팩트...
쓰레기 한국은 걍망해야함
외국인근로자도 숙식에 최저임금주는데
내국인근로자도 똑같이 최저임금주면 일 안하죠
체계적인 임금인상부분과 비전을 주세요
내국인은 일 안하려고 하고 외국인은 자꾸 바뀐다는말만 하지마시구
근데 중소기업도 사람들이 좋으면 잘 버티지 않나?
그런 사람들 때문에 개선이 안되는 거임 스스로 노예를 자처하는 인간들 ㅉㅉ
좋은회사는 자리도 안남
@tiing9114 저도 이말 동의 지금 하는일이 격일제라 좀 짜증나는데.. 피곤하고... 사수가 좋고 편해서 계속 다닐 예정... 근데 사수 몇달 뒤 그만둔다네 ㅠㅠ 장사한다고..
좋은 중소기업은 소문나서 사람도 안구함
근데 사회도 군대처럼 어딜가도 X같은 놈들이 꼭 한명씩은 꼭 있다는거 그나마 종업원이 적은 회사에서는 그런 인간 마주칠 가능성이 적은데 공장은 절대 아니지
요새 외국인분들도 똑똑합니다
옛날처럼 하면 힘들어요
외국인에 최저임금 동일하게 적용해서 주는것부터 문제임. 외국인 노동자 많이들여오고 처음엔 최저임금대비 70%만주고 내국인이 기피하는 직종에서 몇년간 근무하도록하고 1년마다 임금올려서 100프로 맞춰주도록 법이 바뀌어야지... 예전에 외국인노동자가 전인구의 70프로인 쿠웨이트에서는 동남아 외국인노동자는 월급 30~40만원받아도 서로 오려고하더라... 외국인은 외국인으로서 근로시간, 인격적대우 정도 보장하는선에서 대우해주면되지 자국민과 동일하게 의료와 복지 임금까지 대우해줄 필요는 없다고본다
돈 작게주고 종부리듯 할려하니 누가 가냐
요즘 노동자들은 똑똑해져서 오너 립서비스에 놀아나지도 않고 능력의60%만 발휘한다 뭐 한다고 남에 주머니 채워주는일에 최선을 다하냐! 오너들 생각도 많이 바꿔야할듯 자기는 부자되고싶고 노동자는 쓰고 버리면된다는 생각
자국민도 일자리가없는데
대체 외노자들왜씀?? 중소기업이 국가를 다 망치네ㅉㅉ
저도 🐕 ㅈ소 회사 1년 다닌적있는 30대 남자입니다. 사회초년생때 아무것도 모르고 입사 1달밖에 안됐는데..정규직 시켜준다는 말에 냉큼해버리는 멍청한 짓을 해버렸죠. 그때부터 급여가 알바생들은 잔업 월 10회 미만(특근 X)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잔업 월 15회 이상(밤샘 작업 포함),특근 2~3회를 하는 저랑 급여가 비슷하거나 알바생이 저보다 많이 받는 경우 있었습니다. 망할 넘의 포괄임금제 때문입니다. ㅈ소는 연봉으로 계약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 당시에..프로젝트 하나 진행하려고 정말 밤새서 18시간(쉬는 시간 30분;;)을 일했는데..시작 전에는 보너스 현금으로 준다고 해놓고 법인카드로 회식 ㅈㄹ했습니다. 졸려죽겠는데..회식하면서 "이런 회사 없다~"ㅇㅈㄹ..제가 멍청했죠..바로 추노했어야 했는데..(이 날 밤샘으로 일하고 대낮인데..회식 3차까지..진짜 🐕 🐦 끼들입니다.)중소기업이지만 년차가 쌓이면 괜찮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일하다 연말이 되니 저와 같이 입사했던 동기들 8명 중 저 혼자 남았더군요..이때 그래도 나름 연봉협상 때 조금은 기대했습니다. 하지만..협상은 개뿔..이미 답을 정해놓고 희망고문만 오지게 하더라고요. 연봉은 최저시급이 올라서 쥐똥만큼 오르는 건데..마치 지들이 올려준 것 마냥 생색 끝내줬습니다. 그러면서 5~10년 후에는 연봉 장난 아니라면서 돈은 안주고 주임 명함 100장으로 퉁치더라고요. 제가 그때 정규식 안하고 계약직(알바)로 최저시급 받고 일했어도 7~800만원은 더 받아도 되는 정도 였는데..지금은 이 경험으로 회사 고르는 눈이 생겨서 적당한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후기로 그때 그 ㅈ소는 주임한다고 하고 제일 바쁠 때 월급 받고 남아있는 애들 거의 다 데리고 점심 먹고 다같이 추노 했습니다. 그때는 충동적으로 행동했는데..지금 생각하면 🐕 사이다였네요..ㅎㅎ 그때 같이 추노한 애들이랑 아직도 연락하면서 지냅니다. 저한테 오히려 고마워 한다네요.ㅋㅋ ㅈ소는 3일만 일해봐도 알 수 있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ㅈ소기업 조심하세요~!!
복잡하고 책임 있는 일 한국인 다시키면서 외국인과 한국인과 급여는 같음 그러니 다들 떠나고 외노자만 남으니 회사 개판되고 품질 저하 납기 늦어지고 거래처 다떨어져 나가는게 현실 ... 이민자 받아봐라 따뜻한 나라에서 온 애들은 일 열심히 안한다
회사에서 성범죄만 안저질려도 다행이다
우리회사는 500명 생산직 중에
외국인 하나도 없이 잘 돌아간다
예전엔 20명쯤 있었는데
매일 사고치고 게으르고 눈치보고
항상 딴 데 가려고 언제 튈지도 모르고
외국인 중에 성실한 사람 몇 안 된다
결국 다 보냈음
그래도 그회사 관리자는 빨리 깨달았네요
제가 다니던 회사는 한국인들이 열심히 자리 다 잡아놓자 하나 하나 월급 장난 치며 치를떨게 만들며 다 내보내며 오래 일 한 사람들 다 나가야 한다 외국인 으로 바꿔야 한다 하더만 품질 개판되고 납기 못 맞추고 거래처 다 떨어져 나가고 외국인들 속썩이니 문닫기 직전임
@@dia4816 관리자가 사장 인가요? 사장 아니면 관리자가 본인(사장) 사업 말아 먹은 꼴이네 ㅉㅉ
국적마다 다릅니다 근데 사장이 그렇게 만든것도 있어요 제가 20대일때 5년을 일한 4년동안 다봐서 그 과정을 압니다
실업계 다녔었는데 진짜 괜찮은 회사는 손에 꼽았음
실습명목으로 3학년2학기때 취업했는데 이건 진짜 사람이 할게 맞나싶을정도로 개같이 굴리고 욕하고 9시출근해서 밤 11시 10시까지 주6일씩 일함
그렇게 개같이 한달일하고 받았던 돈이 당시 280만원이었는데 현타아닌 현타가 왔음
사무실 여직원들은 성희롱아닌 성희롱당하고 젊은 남직원들은 군대스러운 꼰대문화에 지치고 욕듣고
고등학교 졸업한지 10년지났는데 그 회사 소식들어보니 한국인 없어서 외국인 데려다 썼는데 외국인들이 단체로 파업하고 드러누워서 계약지연되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그에 반해 다른 회사는 중소기업이지만 사장이 마인드가 좋아서 실업계에서 온 친구들은 학비도 지원해서 사이버대나 야간대학 다니게 해주고 기술도 열심히 가르쳐주니 알아서 사람들 5년 10년 남아 일했음
각 실업계학교에서도 이 회사 연결할려고 난리였고
중소여도 사람대우 해주고 같이 성장한다는 느낌을 팍팍심으면 알아서 남는데 그런게 없으니 쳐 망하는거 자업자득
고생하셨어요 저도 실업계인데 재단이사장님 덕분에 안 나갔죠
일제강점 친일문화가 한국군과 기업에 묻었죠.
강제징병을 읨라고 생각할 정도로 세뇌당함
맞음 사람 대하는 차이죠 돈더받을라고 생때쓴다라고 지랄하는 인간들 있던대 그건 둘째문제죠
노동환경을 바꾸고 대졸도 기계를 만질수있도록 제도, 노동환경을 만들어었어야 했는뎅. 그저 싼값에 노동력을 쓰다보니 지금같은 현상이 벌어진것. ㅠ
돈을 많이 주지도않고 1을 해주면2-3을 원하니까 누가 열심히 할려고함?
1만 해야지 그래놓고 내국인 없어서 외국인 이럼??ㅋㅋ 외국인 써봐라 걔들은 시간때우고 돈 버는개 목적인 애들인데
현장의 제일 큰 문제는 일을 안알려주는거다
어깨너머로 배워야 진짜 배우는거다 이러는데, 그냥 알려주면 안되나? 전문적인 기사가 하는 일도 아니고 조공끼리는 일 좀 알려줘야 뭘 하든말든하지
첫 1개월동안 아무것도 안알려주는데 뭐 가르쳐달라해도 안알려줌
그냥 기술 꽁꽁 숨겨서 자기 뒤질때까지 기술 숨기느라 전전긍긍 일머이 좋은 애한테 새나가면 자기 위치 위협받을까봐 뭐 하면 대차끌고 저리가라 참;;
중소 기업 사장들 벤트s클래스amg 탈 돈으로 직원 1명 더 뽑고 월급하고 복지 더 늘려봐라
직원들이 나가나
시설투자를 안하고 현대화 작업을 안한 60년대 이후 변한게 없어
그러니 일을 안하려고 하지 심지어 40년전 가죽 만드는 공장은 변한게 없다고 하더라
일시키는 회사부터 사람을 사람답게 좀 보고 대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기자분들 신분 감추고 공장노동자로 한번 해보세요 어떤반응 오는지 바로 체감 할텐데요? 사람 없다 사람없다 하는데 왜없을까요? 사람을 기계다루듯 취급하는데 사람이 기계에요? 그러니 안할려고 하죠 일시키는 회사들 부터 관리자들 인성 교육 먼저 시키는게 먼저 같은데요? 일 힘들어도 사람 좋고 급여 괜찮으면 사람들 몰립니다. 일도 힘든데 사람들 마저 서로 싸우는 분위기이니 안가는거죠
외국인 노동자 싼값에 쓰지만 품질은 계속 떨어짐
중소 마케팅 기업에서 거의 세달을 밤낮없이 일하고 혼자서 4인분씩하면서 프로젝트 겨우 끝내놓으니 수고했다고 고기 사먹으라고 5만원 띡 던져줬던 사장 생각나네
너무 고생한것 아닌가 이직 하시지
그거조차 안주는회사 많아요
돈 받는만큼만 하세요..
중소기업도 중소기업 나름입니다.
직원 처우 괜찮은 곳(나쁘지 않은 곳)은 ... 생산직도 근속년수 오래 갑니다. 잘 안나가요.
문제는 ... 이런 회사는 적고 - 대다수는 처우가 열악하고, 욕나오는 곳이 태반이라는 거죠.
자꾸 인력고충이 심하다고 하는 회사는 - 나.갈.만. 하니까 나가는 겁니다.
전체적 요소들 다하면 배보다 배꼽이 큰거다 일본처럼 자국민 보호 안하고 외국인들 불러온 효과가 큰거지 해마다 인금 물가 인상하는데 왜국인들은 비자만 받고 한국 입국하면 자기들 자국민끼리 끼리 페이스북 기타등등 일자리 구인부터 다공유해서 결론 계약끝나거나 아님 불법체류자로 빠져서
나가는게 태반사더라
좋소기업에서 8개월 일 했는데...
너무 좋아서 이직했어요
희생이라는 단어로 국가나 기업을 경영하는 시대는 지났다.
희생이라는단어로 업장의 무시천대를 버티며 일하는시대 또한 지났다
일할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열악한 곳에서 저임금으로 일할 사람이 없는거다.
시설개선 좀 해라
내국인이 안구해지는 이유를 즈그만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ㅈ소의 현실이 얼마나 추잡한지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특히 5인미만??진짜 답도없다
일손이 없기는 ㅋㅋㅋㅋㅋ 지들은 외제차타고 다니고 좋은집 좋은 먹거리 유흥도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다니면서 직원들 제 돈주고 고용할 생각은 안하는게 중소기업 아니던가??일손이 없으면 고용을 더 하면되는데 자기 파이는 줄이기 싫으니까. 자아성찰 따윈 개나 줘버리고 그저 책임을 남에게 정부에게 떠넘기며 변명만 해대는 중소기업 천지임
맞아요 절대 공감
현장직들 없으면 월급도 못 가져갈 윗대가리들이
현장직들.완전 무시하고
우리 회사는 설에도 그 흔한
치약세트 하나도 없어요
만날 적자 타령인데
코로나 오기전 호황이어도
직원에게 베푸는건 없었어요
뭐 저런걸로 정책적으로 해달래? 지들 일을 왜 정부한테 떠넘겨?
사장들 마인드가 죄다 아껴서 회사 성장시키자인데 어림도 없지 인건비에서 다 떼가면 숙련된 직원들은 이미 다 나가고 없고 회사에 전문인력은 계속 없는 상태에서 품질 떨어지고 회사 이미지 나락. 어찌저찌 빚내 가면서 더크게 확장했는데 여전히 지가 바뀔 마인드가 없으니 빚만 쌓이고 품질은 계속 그모양 구매량 감소 싸이클 무한반복. 회사 성장 절대 안되고 껍데기만 커보이는 좋소
가장 중요한건 그 지경인데도 사장 자기 주머니 들어가는 돈은 항상 일정해야 됨
그냥 한마디로 좀 챙겨놓고 빠지기
오래 할 생각없는거지
공장운영하는 사장들아~
임금조금주고 사람부려먹으라고하니 한국사람들이 일할려고 하겠니~?
외국인 쓰다가 안되면 공장접어야지~
농사짓는사람들도 똑같으니 안되면 농사도 접어야지요~
아무런 혜택도없고 그냥 임금조금 받아가는건데 뭘그리 아쉬워서 힘들게 일하겠나~?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인 보다 일 잘한다고 따봉 날리시는 중소기업 사장님이 생각이나네요 ㅋㅋ
하는일에 비해서 급여가 너무 짜서 전 나왔지요 ㅋㅋ(나중에 젋은 한국 애들은 끈기가 없고 멘탈이 약하다고 평가했다고 들었네요 ㅋㅋ) 그 일 시키고 급여 납득가게 주었음 기를쓰고 거기에 붙어 있었겠지요 ㅋ
이번 경기침체에 좀비기업들 싹다 정리됐음 좋겟네요
좀비기업 살린다고 매년 엄청난 세금이 낭비되고 있고
정작 필요한 중소기업이 지원을 못받는 현실
좀비기업 제가 다닌곳이 좀비기업이더군요 그수법을 조금 압니다 그자들 윗선이랑 다 연결돼 있어요
출근을 안하겠다는건 이유가 있겠죠
출근을 해서 회사 매출이 좋아서 어느정도
대우를 해주면 오래가는거고 대우를 안해주면 일 안하겠죠
다니는 직원도 이리저리 옮겨다니는거 싫어하는 타입이 많음. 그럼 어느정도 만족하게끔은 해놔야하는데 말도안되는 시스템이니 귀차나도 탈주
외국인 노동자 고용 정책으로 낭비한 돈으로 임금이나 올려주지.
주5일제에 주간 근무 230정도면 갈사람 많음
일강도 쌔면 270주면 갈듯 3디 업종이면 3백 줘야감
공장외국애들 완전 카르텔임... 공장시급이나 일당은 한국인만큼 받아가면서 숙박비며 식비 다 받아감... 숙박비도 40만원받으면 외국애들 4명이 원룸한방쓰면서 10만원씩 나누고 30만원꿀꺽... 저녁, 아침식사비 받으면서 점심먹고 식당이나 남은 챙기고 아침저녁식사비 꿀꺽... 장난아님.. 그리고 바쁠때 손 모자를때 급여 안올려주면 딴데간다고 협박하고... 장난아님...
그러게 누가 배째래? 너 말고 일할 사람 많다고 하던게 ㅈ소 사장새끼들임
당해도 싸요 왜 내가 당해봤으니까 그것들 편들면서 한국인 갈아넣었죠 그짓거리하는 특정국가 특정종교 출신들 있어요 내가 보기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같은데
그거 아심???
한국인이 일을 잘하는 겁니다. 자본주의 일제강점부터 노예화됐으니까요.
인권이 있는 국가에선 돈을 사장만큼 주지 않으면 열심히 안해도 되니 값싸게 일하라고 생각함
그런데 중소기업이 외국인 대우는 고액임금에 먹여주고 재워주면서 한국내가 가면 왠 저임금에 개되ㅐ지 취급하느냐 웃기내
불법체류자 고용하는 인간들 강하게 처벌해야
중소기업 사장들 알면서 거부하죠. 이게 현실. 외국인 400만 있다면 불체자들도 그 쯤 있을겁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국적취득시키고 계속 부릴려고 회사 여직원을 갖다바치는 사장도 있는데 가장 악질이 불법체류자인데 그 더러운짓 잘하는 외국인 따로있어요
단속없음
@@신현주-n3q잠깐만요 제가지금 너무 놀라서 그러는데 외노자들에게 한국여직원을 갖다받친다는 말씀이세요? 그들의 성욕풀라고? 아니 잠깐만 진짜냐고.........
자동화가 많아지면 결국 설비 엔지니어가 굉장히 귀해집니다..
요즘 외국인들이 대우가 더 좋음 나라가 거꾸로 골때리게 돌아감 ㅋㅋㅋㅋ
내국인한테는 이것저것 다 시키면서
외국인한테는 한가지만 시킴
다들 이상한거 눈치채셨음? 왜
내국인들이 그만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