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로 다 돈벌러 올까봐 겁난다 한국 사람들도 힘든 일은 안할려고 하는 청년들 좀 생각 해봤으면 합니디 편하게 살아 왔으니 힣든 일은 하기 싫은거지 예전 우리 시대는 가난해서 외국나가 돈벌어 왔는데 무슨 일이든 다 하며 자식들 공부시컸는데 그 대학 다닌것 때문에'노가다는 안하는거지 체면 이' '밥먹여주냐 계속 알바로 살면 결혼은 물건너 가는거지
@@박미숙-p6oㅋㅋㅋㅋ아재같은 생각 하네ㅋㅋ젊은이들이 왜 안할려고 하는지 생각은 해보고 떠듬?당장 저기서 간 외국인 노동자는 소위 한국으로 치면 옛날 8~90년대 중동에 가서 큰 돈 벌어온거랑 똑같안 이치임.하지만 자국인 청년들은 자기가 받는 돈은 얼마안되는 푼돈임.아직도 2010년 중후반 월급이랑 지금 2023년 월급이랑 바뀐게 없음.최저시급은 올랐는데.그런데 힘든일은 안할려고 한다?ㅋㅋ아재요 내가 군대 전역하고 조선소만 거의 10년 가까이 보냈어요ㅋㅋ내나이 30대인데ㅋㅋ내가 왜 조선소 그만둔지 아세요?ㅋㅋ뭣도 모르면 말이라도 지껄이지 마시길 하여튼 꼰대들은 젊은사람들 말을 귀기울어도 이해도 못하고.거기다 임금 시스템도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는게 탈이라니깐
@@박미숙-p6o젊은애들이 배불러서 안한 줄 아세요?ㅋㅋ그만큼 소득불균형이 너무 심한대 힘든 일 거기다 중소기업 가봤자 희망이 없다는 걸 느껴서 안가는거지ㅋ무슨ㅋㅋ단순히 힘들어서 안하는 줄 아네ㅋㅋ한국이 전세계에서 정규직 비정규직 소득불규칙이 제일 심한 나라인데ㅋㅋㅋ퍽이나 하겠네ㅋㅋ거기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소득차이도 크지만 문제는 대기업의 일을 중소기업에게 단가 후려쳐서 낮게 책정하는것도 한몫하는구만ㅉㅉ아재요 어디 함부로 지껄이지 마세요
지금젊은 사람들 기준으론 절대이해 못하지 한국도 70년대까진 저런 문화가 남아 있었다오 유교를 버리기전까진 그전엔 장남이 동생들 다챙기고 부모챙기고 다했지 6.25이후 한국은 장남을 공부를 많이시킨 이유가 장남이잘살아야 모든부모 형제들을 건사 할수있었기에 그랬었죠 후에유교를 버리니 따로국밥이 되었지만
자꾸만 돈돈하는거 보면 우리나라 환율이 거기선 크게 바로 도움이 되니깐 쉽게 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그러면 한국에서 생활하는 개인 생활비는 생가않하는가? 이국땅에서 죽어라 일하고 또 아끼고 해도 힘든데...사람을 돈으로 보나? 참 징글징글하고 힘든세상...가족이 기반이 잡혔으면 이제 알아서 해결해야지...한국에서 힘들게 일하고 생활하는건 모르나? 형이 천국에 있는 줄 아나봐...
제 모습을 보는것같아서 펑펑 울었습니다. 돌 지난 딸이 시커멓게 타버린 아빠를 못알아보고 무서워서 울고 있는데 정말 심정을 어떻게 감춰야할지ㅠ 와이프 몰래 화장실에서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ㅠ 그렇게 더 열심히 해서 지금은 해외에서 사업자내고 대표로 승진했습니다. 이제는 가족들 모두 해외에서 함께지내며 힘들어도 매일 행복합니다ㅠㅠ 추 : 다들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_ _)
@@trinkay345 착취적인점이 있다? 그건 당신의 아주 편협된 사고로 생각되는군요. 상대방의 입장을 모르는 1차원적인 생각이죠. 물론 한국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급여는 한국사람보다는 조금 적을수 있겠죠. 그런데 그돈이 방글라데시 입장에서 보면 아주 큰돈이죠. 이러듯 당신은 한국사람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방글라데시 노동자 입장을 생각안한거죠.
첨에는 진심으로 고마운 맘이지만,반복되다보면 “그래도 되는 사람”이 돼 버린다.약국까지 형의 돈으로 시작했으면 알뜰히 사용하여 스스로 운영해 나갈려고 해야 하는데,부족하다고…필요하다고…언제든 손 내미는게 당연한듯이 말을 하게 된다.어렵게 힘들게 벌어서 도와준 형의 입장을 헤아려 보기보다,자신의 입장이 먼저가 돼 버린다.형도 넘나 오랜시간 가족을 위해 희생했으니,이제 자신과 자신의 가족만을 위해서 조금은 이기적이 되어도 누가 뭐라 하겠는가…! 이젠 돈벌수 있는 시간도 1년밖에 남지 않았으니,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챙겼으면 싶다.
내 가족도 힘든데... 형제는 남입니다. 절대로 형의 고생을 모릅니다. 하느님이 아니시니 형제도 스스로 하라 해야 합니다. 함께 자신을도 고생하며 함께 저축해야 합니다. 너무 한사람에게 짐을 지우네요. 어릴 때 우리집같네요. 안됩니다. 자신의 가족과 자기자신을 챙기세요! 늙어가고 아이들은 자라고 아내도 홀로 힘들고 함께 할 내가 챙길 진짜 가족을 챙기세요! 함께 할 시간이 별로 없어요.
미쟌씨 고국으로 돌아가셨나요? 아니면 아직 한국에 계실까요? 2019년에 방영했으니 4년 정도 지났는데.. 자기 나라를 떠나서 저렇게 많은 가족을 책임지셨다니 너무 대단하시고 또 힘들고 외로우셨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가족분들도 행복도 중요하지만 미쟌씨 본인도 챙기시면서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아프면 다 소용없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월빠르다 보통 나라에서 작은 소규모 공장은 한국인이 취업을 기피하기에 외국인근로자를 채용하면 나라에서 세금지원및 근로자지원도 해주는걸로 압니다.한국인들이 요즘 학벌도 높고 난 이런건 못해하는 체면차리고 눈이 높아서 취업을 안하는 젊은층이 아주 많아요. 제 주위에도 몇 있네요. ㅜㅜ 공무원준비한다고 또는 사시준비한다고 5년넘게 허승세월을 보내는...
@@bluesky4050-l7r 당연히 마음 가짐이 다르지요. 니 아들이 4년제 대학 나오고 노가다하러 매일 나가면 퍽이나 자랑스럽겠습니다. 그리고 저런 소규모 공장은 사람 대접을 못 받는데 우리나라에선 저런 공장 월급 견딜 만한 이익도 없어요. 저 나라 사람은 혼자 공장일해서 38명 식구 먹고 산다잖아요. 우리나라에서도 공장에서 혼자 일해서 38명 먹고 살 월급 주면 젊은이들이 하지요. 그리고 님 젊은 시절엔 배운 거 없고 할 게 그거 밖에 없었지..........그리고 대학만 졸업하면 스펙 없어도 취업 잘 됐죠.
@@Ratel4Moon 나는 내가 낸 건보료로 한국 사람들을 위해 쓰는 건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지만 외국인 노동자 본인이 아닌 가족들에게까지 그 돈이 쓰이는 건 반대다. 혜택이라는 것은 보상의 일종이다. 외국인 노동자야 우리나라에 일하러 왔으니 당연히 혜택을 줘야 하지만 자기 나라에 허구헌날 처박혀 있는 그들의 가족들에게까지 왜 혜택을 줘야 하는가? 그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뭘 해줬는데? 이제 당신이 나를 이해시켜 봐라. 우리나라 사람들 받기도 빠듯한 재정상태인 건강보험을 왜 외국인 노동자들의 가족들까지 혜택을 줘야 하는지 말이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
진짜 명언이다...
우리나라로 다 돈벌러 올까봐 겁난다 한국 사람들도 힘든 일은 안할려고 하는 청년들 좀 생각 해봤으면 합니디 편하게 살아 왔으니 힣든 일은 하기 싫은거지 예전 우리 시대는 가난해서 외국나가 돈벌어 왔는데 무슨 일이든 다 하며 자식들 공부시컸는데 그 대학 다닌것 때문에'노가다는 안하는거지 체면 이' '밥먹여주냐 계속 알바로 살면 결혼은 물건너 가는거지
전 방송을 100프로 믿지 않아요
어느정도 설정은 깔려있을거라 봅니다.
그래야 시청률이 나오니까요
얘깃거리 없는 방송을 누가 보기나 할까요
없는 사연도 만들어서 할테죠
@@박미숙-p6oㅋㅋㅋㅋ아재같은 생각 하네ㅋㅋ젊은이들이 왜 안할려고 하는지 생각은 해보고 떠듬?당장 저기서 간 외국인 노동자는 소위 한국으로 치면 옛날 8~90년대 중동에 가서 큰 돈 벌어온거랑 똑같안 이치임.하지만 자국인 청년들은 자기가 받는 돈은 얼마안되는 푼돈임.아직도 2010년 중후반 월급이랑 지금 2023년 월급이랑 바뀐게 없음.최저시급은 올랐는데.그런데 힘든일은 안할려고 한다?ㅋㅋ아재요 내가 군대 전역하고 조선소만 거의 10년 가까이 보냈어요ㅋㅋ내나이 30대인데ㅋㅋ내가 왜 조선소 그만둔지 아세요?ㅋㅋ뭣도 모르면 말이라도 지껄이지 마시길 하여튼 꼰대들은 젊은사람들 말을 귀기울어도 이해도 못하고.거기다 임금 시스템도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는게 탈이라니깐
@@박미숙-p6o젊은애들이 배불러서 안한 줄 아세요?ㅋㅋ그만큼 소득불균형이 너무 심한대 힘든 일 거기다 중소기업 가봤자 희망이 없다는 걸 느껴서 안가는거지ㅋ무슨ㅋㅋ단순히 힘들어서 안하는 줄 아네ㅋㅋ한국이 전세계에서 정규직 비정규직 소득불규칙이 제일 심한 나라인데ㅋㅋㅋ퍽이나 하겠네ㅋㅋ거기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소득차이도 크지만 문제는 대기업의 일을 중소기업에게 단가 후려쳐서 낮게 책정하는것도 한몫하는구만ㅉㅉ아재요 어디 함부로 지껄이지 마세요
ㅋㅋㅋ언론을 믿지마 여시만 믿어! 랑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
형제분들 양심좀 챙기시길...자리 잡아주면 나머진 알아서 사셔야지 숟가락 까지 떠져야 하나요 아이구야 진짜 혈압 오르네
방글라데시 가족들이 독립해서 각자 돈을 벌기를.. 한명이 너무 힘들다…ㅠ
우리나라같음 전부다 혼자산다고 할것같은데
부담스러워서
가족들이 짐을 나눠야지
저렇게 사는거는 가족 전체를 망치는길..
부담 100배 ㄷ ㄷ
안타까우면 일을해라 삼촌들아
일자리가 없어서 그래요.
회사 마인드가 정말 멋찌다. 저리 오랫동안 외국인을 대우해주는 기업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시길~!!
약사 동생 진짜 킹받네 ㅡㅅㅡ
다른 형제들이 멀리 떨어져 있는것도 아니고
가까이 있는데도 타지서 힘들게 고생하는 형한테
기껏 전화해서 한다는 소리가 약국 넓히는데 돈 달라고?
미쟌님 착한 심성을 이용해 쳐먹네 ㅡㅅㅡ
미쟌님 절대 다른 형제들한테 돈 주지 말길 ,,,,
그러게요.
배려 그리고 착하게 살면 결국엔 다른 사람들에게는 호구/시다바리/머슴/하녀로 인지되드라고요... 그들이 짓밟을때마다 짓밟히면 다음에는 더, 더, 더, 더많이 당연하게 하드라고요.. 지렁이도 꿈틀거리듯 꿈틀거리며 자기의 선을 그들에게 말하고 보여줘야 되드라고요
약사면 ㄹㅇ 지가 알아서 좀 살아야지 진짜 ㅋㅋㅋㅋ
자기 아내, 자식들이라면 몰라도 다 큰 성인이 형제한테 빨대꼽는건 진짜 못 봐주겠네요. 약사면 배울만큼 배웠겠구만 인간으로서 도리는 못 배워먹어선...
그러게요 진짜 약사면 그래도 돈 많이 벌텐데 타지에 가서 고생하는 형한테 한다는 말이 고작..;;
지금젊은 사람들 기준으론
절대이해 못하지
한국도 70년대까진 저런 문화가 남아 있었다오
유교를 버리기전까진 그전엔 장남이
동생들 다챙기고 부모챙기고
다했지
6.25이후 한국은 장남을 공부를 많이시킨
이유가 장남이잘살아야 모든부모 형제들을
건사 할수있었기에 그랬었죠
후에유교를 버리니 따로국밥이 되었지만
형제들이 진짜 양심이 없네. 약사에 교장에 본인들은 할거 편히 하고싶은거 다 하고사네
자꾸만 돈돈하는거 보면 우리나라 환율이 거기선 크게 바로 도움이 되니깐 쉽게 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그러면 한국에서 생활하는 개인 생활비는 생가않하는가? 이국땅에서 죽어라 일하고 또 아끼고 해도 힘든데...사람을 돈으로 보나? 참 징글징글하고 힘든세상...가족이 기반이 잡혔으면 이제 알아서 해결해야지...한국에서 힘들게 일하고 생활하는건 모르나? 형이 천국에 있는 줄 아나봐...
무슬 림들. 완전 호구로. 이제 한국에서. 퇴출해라. 얼마나 후회될지
진짜 보기 짜증날 정도..
한사람은 누구들을 위해
저렇게 고생하는데..
잘나간다는 말, 이런데 쓰이는거죠?
참을 수 없다
으으으으으으으으-!!!!!!🥺😡
제네들 일할때가 아예 없을걸
색욕 못이겨서 막 낳아버린 죄지 ㅋㅋ 자업자득
아.....왜 내가 화가나죠?
자기 가족만 부양하는 모두 잘사는 길 일 거라 생각해요
혼자벌어서 저 많은 친척을 부양하는 건 옳지 않아요
아빠가 일하다 아프면 누가도와주나요?
다 소용 없어요 제발 정신차려요 아빠...
보니까 전부 일은하는데? 형제들도 식당운영하고 약국운영하는구만;; 왜혼자다부양한다고함
저쪽문화부터 알아보시길!
흑인들이 그 썩은 김치를 왜 먹냐? 이거랑 똑같은개념임
딸이 우는데 나도 눈물나네... 왜 큰아들만 와서 일하는지...지네가 돈필요하면 지네가 와서 일하면되는거아닌가... 맘아프네...
저 가족들 보다 내가 더 울었습니다. 사람 몸이란게 한계가 있는것인데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외로울까 싶습니다.
슬퍼요
너무 가여워요
한참 빛나는 나이에.....어린나이에
타국에서 9년을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정말 가슴이 시리네요.
그러면서 사고나면 상대방쳐다도안보고 내차 오또케 할거알아
어떻게 이럴 수가,,,서른두명 모두 놀고먹자인가 본데, 그야말로 어리섞음 때문인 건지, 희생인 건지,,,,
방글라데시 한달 월급 20만원 수준임
저 방글라데시인은 자국 월급의
10배 이상을 한달에 버는것
저러니 외노자는 추방해야한다 30명 넘는 이들이 놀고 먹으며 무슨생각할까? 한국서 불체자되서 일하면 몇달만일해도 1년소득버는데 뭐하러 일해?
@@볼프마르쿠스 이러면 어떨까요, 불체자는 즉시 추방이 거나, 아니면 본인이 승낙 시, 본인수입 50%를 한국정부 국고에 입금토록 한다면,,,?
@@박용훈-j8m 인권단체 제2의 윤미향들에게 또다른 일거리를 던져줘선 안됩니다 그것들은 차별이 아닌 차이를 핑계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죠 그것을 빌미로 단체를 만들어 정부보조금으로 월급타 처먹는 한국사회 기생충들입니다
형제들도 일은 하잖아요 단지 저분이 더 돈을 많이 버니까 의지하는거지 ㅠ
노후준비를하셔야지 이게 무슨 미친짓인가요???
주지마시고 저축하세요.
가족과있는모습보니 눈물나네요
오래오래행복하세요~^^♡
맞아요
38명의 가족이 한사람한테 빨대를 꽂고 있다는게 참으로 이해하기 힘드네요.
이젠 처자식을 위해 일하기 바랍니다.
우리나라도 원래 저랬음. 아직도 그 잔재가 남아서 피빠는 가족들 많지 ㅋㅋㅋ
말도안되는일을~~
어떻게 그많은식구가 한사람에게 의존을~~
앞날을위해서라도 각자
자기삶은 자신이책임지세요
그건 니생각
@@준서-k1j 뭐래
이거보니 이효리 생각나네.. 형부가 왜 일을 관두냐고 아무리 이효리가 돈 잘번다고 해도 몇명이 빨대를 꽂는건지…
저나라의 방식이겠죠 한국도 불가 30년전만해도 저런 대가족사회였음
여자가 일을 못함....
자기 삶을 사세요 나머지 식구들도 자기 책임을 해야지 나중에 하나도 소용없어요
우리의경험담
결혼 하지 말라는겨?
머개솔
저긴종교적으로 여성이 일을 못합니다 아는만큼 보이죠
아니 근데 아무리 문화가 다르고 뭐 다 다르겠지만.. 저렇게 어떻게 사냐;;
제 모습을 보는것같아서 펑펑 울었습니다.
돌 지난 딸이 시커멓게 타버린 아빠를 못알아보고 무서워서 울고 있는데 정말 심정을 어떻게 감춰야할지ㅠ
와이프 몰래 화장실에서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ㅠ
그렇게 더 열심히 해서 지금은 해외에서 사업자내고 대표로 승진했습니다.
이제는 가족들 모두 해외에서 함께지내며
힘들어도 매일 행복합니다ㅠㅠ
추 : 다들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_ _)
고생끝에 낙이온다고~~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지금처럼 늘 행복하세요
수고 많으셨어요~행복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버지는 위대하당 ㅠㅠ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람니다
행복하세요
딸내미가 아주 똑 부러지네 보는내내 눈문이랑 미소랑 ㅎ 우리아부지 그립네요..
아버지란 이름의 무계가 느껴지네요 .. 모든 아버지 존경합니다
형제들 다 한통속같냐 진짜
가족끼리 독립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결혼하면. 내가정위해 헌신하는게 맞음,형제들도 본인가정위해 책임,의무 다해야되고 한사람한테. 짐을 지우는건 옳은게아니죠
큰딸이 참 마음씨가 곱네요.
그 많은 식구들이 한 사람한데
매달려 있는게 답답해 보입니다.
미쟌이 근무하는 회사가 좋은 곳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욱 번창 하세요.
좋은회산데 외국인쓰겟냐
저 38명이 모두 미쟌 가족은 아닐거 아님......
가장으로서의 본인가족만 책임 지셔요 무슨38명이 한명한테 빨대를 꽂냐 ㄷㄷ
@콩순 이건 박수홍보다 더 심하지
금액으로 따지면 박수홍이 더 크지만 인원수가 38명이다
양심리스 인간이 훨씬 더 많은 케이스야
스스로의 삶을 살아야 한다.
뼈빠지게 형제 도와봤자,
가족 부양해봤자,
나중엔 후회만 남는다.
아무도 자신의 삶엔, 행복엔,
도움을 주지 않는다.
처와자식에게. 쓰레기짓. 하는중.
돈을 많이 모아 귀국하여 사업을 하면서 가족들을 채용해서 월급주는 편이 더욱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당장 돈을 보내주지 않는다고 38명 가족들이 굶어죽지는 않을 겁니다.
지금의 경제적 어려움 보다는 미래가 중요하니까요.
가족 자신 위해 사세요..꼭
딸이 의젓하고 예쁘다.
나중에 크게 될듯..
가장으로서 짠 합니다. 한국에서 돈도 많이 벌고 건강하게 지내다가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돈벌어서 자국가서 쓰면 한국만 손해지. 뭘 응원까지 하는지 모르겠네.
@@병신보면짖는개-r2n 베베 꼬이셨네요... 저 가족 면전 앞에서 하지도 못하실꺼면서 그런 글을 왜 여기서 쓰시나요?
@@펭귄-m6t 지금 한국은 무료로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현재 세대로 혜택만 누리려고 하지말고 정신차리시길. 전쟁 나도 그 딴 소리가 나오는지.
한국에서 돈벌고 외국가서 쓰든 한국에서 쓰든
우리나라에서 정당하게 일어서 번돈인데 뭔 손해 타령 하냐..진짜 쫌팽이같음 어휴 저러니 한국이 혐스럽지
어르신들이 외화벌어온다고 광부나 간호사로 독일가서 일하면서 가족부양한건 생각안하냐 벌레마인드 가지고있네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나서 아무 연고도없는 타국에서 가족들이 그리운데도 외롭게 힘들게 열심히 일하고 희생하는데 나는 너무 불쌍해 죽겠다
감동입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라고 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가족들 다 한국와서 여기서 살앗음 좋겠네요..
아이들도 좋은 교육받고
부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무사하시길 바래요~~
혼자서 짊어진 짐이 넘 무겁네요ᆢ
넘 속상해 ㅠㅠ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응원합니다.
진짜 오랜만에 울어봅니다. 미쟌씨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빌겠습니다!!
암만 형제간도 한솥밥 먹을때지 결혼해서 자기 가족 생기면 제각각 사는거지 저게 뭐하는짓 인지
한국에서 10년가까이 일했으면... 방글라데시에 빌딩은 살수 있었을텐데..38명 가족들 생계 책임지느라... 고생했네 미쟌~~~
? 방글라데시 땅값을 우습게 보냐 ㅋㅋㅋ 10년 한국에서 일하면 빌딩 하나…? 다카 수도 땅값 서울이랑 다를게 거의 없엌ㅋㅋㅋ 인구밀도 세계 1위라 땅값도 장난없음 ㅋㅋ
@@usernaam935 10년 한국에서 일했음 방글라데시아 빌딩하나 사지 무슨 딴지요 뭐요 한국도 잘만 하면 상가주택정도는 살수있소
@@김지니-z2e 네 방글라데시 10년 거주중입니다. 외노자 월급으로 절대 빌딩 못삽니다
파키스탄 스리랑카 이런데는 건물주 되던데 방글라데시는 다르가부네. 유튭 영상도 꽤있던데 외노자 10년에 건물주 된 양반들
@@usernaam935아 이새키 이딴식으로 말하는거보니 방글라데시 가본적도 없고만 ㅋㅋ 2층 3층 5층 이것도 빌딩이야 주기어벌라 콱!
자기들이 일해서 돈벌어 자기 가정지키도 힘든데, 저 많은 가족들을 9년이나.. 양심이 없네.
동남아,중동국가 사람들은 한국에 가서 일한다라고 하면 초일류대기업에 입사한거나 다름없어서 빈대처럼 빌 붙는 경향이 있음
@@ghijkabcdef6887 에1표던진다
양심이 없죠.형제들 살게 해주면.지덜이 버는돈은 지네가족들에게 100%씀니다.
절대 형에게 돈값지않습니다.
형이 추후에 먹을돈 없을때에
획돌아서 버립니다 ㆍ
벌어서 이것들먹여살리는문제도 기가막히다 이여자들은뭐라도밥벌이해라 이인간들은뭐하는 인간들이녀. 남자가돈버는기계다
@@나승기-f7n 승기님이 좀 아시내요
큰딸이 11살인데 행동이나 마음가짐이 정말 대견하네요.존경스러워요
진짜 전 이 프로볼때마다 눈물을 꼭 흘리게 만드네요. 참으로 가슴이 찡하게 만드는 내용으로 가득찼습니다.
국적은 달라도 가족을 위해 한몸 받치는 아버지의 모습이 진짜 너무 그립습니다. 부모님...
회사가 정말 멋지네. 사장님 근로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장 하는 회사가 되길 빕니다.
이 프로그램은 재미도 있지만 공익성 측면에서 아주 중요한 프로그램 같네요..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편견도 줄이고 상대방 국가에 대한 문화도 이해하고.. 아주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매우 착취적인 점이 있습니다. 저로선 아주 불편합니다
@@trinkay345 착취적인점이 있다? 그건 당신의 아주 편협된 사고로 생각되는군요. 상대방의 입장을 모르는 1차원적인 생각이죠. 물론 한국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급여는 한국사람보다는 조금 적을수 있겠죠. 그런데 그돈이 방글라데시 입장에서 보면 아주 큰돈이죠. 이러듯 당신은 한국사람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방글라데시 노동자 입장을 생각안한거죠.
이프로그램에서 착취라함은.. 가족들로 하여금 고생을 하게 만들면서 스토리를 짜 내잖아요. 도와 줄 것이면 순수하게 도와 주라는 것이지요
@@trinkay345 강효주님은 참 순수한분 같군요. 이 프로그램은 다큐가 아니아 엄연히 예능프로입니다. 작품의 약간의 양념이 들어가야 시청자들도 공감하면서 흥미를 느끼고 또 감동하죠.. 그래야 프로그램 시청율이 나오고 프로그램이 롱런하죠..
근데 스토리가 맨날 똑같음,,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돈 많이 벌어 방글라데시 일등 부자 되시고!!!
헐 빨때꼽고 사는 인간들 먹여살린담서요 무슨돈이모여 부자가 되겠어요 돈모으는건 꿈도꾸지 말아야할 집구석이구만요 혼자만 등꼴빠지겄네요😱
행복하세요~♡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
결혼해서 자식 낳는 순간부터 형제고 머고 다 필요없다
내가 잘 살아야 남도 도울수있어.
마저
맞아요
혼자 38명의 가족을 먹여 살린다니.
정말 아버지의 어깨가 무거울듯함
바보 노예
뜨거운 눈물이 납니다.
모두 행복하길,...
동생들 능력도 안되면서 결혼하고 아이들도 주렁주렁 무책임의 극치이다 대가족의 장남이 무슨 죄라고 독박쓰고 있네 안타깝다!
무슬림은 저렇게 돈잘버는 한명이 대가족
부양함..
무슬림은 아내4명까지에 피임도 하면안되니
자식은 부인 한명당 5~6명. 무슬림 한명 들어오면 자기부인과 자식 25명정도 생기고,
다른 형제 부모까지 초청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자식 안낳는 우리나라에서는 금방
인구역전 당함. 소수만 들어와서 국적얻어도 우리나라엔 치명타임
한명들어왔다 얼마안되어 백명 이백명 금방
느는거임. 저런 양심불량 형제들 잔뜩
올수있는거임. 와서 일도안하고 저소득 등
각종혜택 받으며 기도만 드린다면 그돈이
대체 얼마나 들겠는가.. 뿐만아니라 파키
방글은 결혼식장서도 테러가 일상이니 안전도
심히 우려되고..
9년이나 외국에서 타향살이를 했다니 고생많으셨네요 가족들도 많이 그리워 했을것 같습니다
첨에는 진심으로 고마운 맘이지만,반복되다보면 “그래도 되는 사람”이 돼 버린다.약국까지 형의 돈으로 시작했으면 알뜰히 사용하여 스스로 운영해 나갈려고 해야 하는데,부족하다고…필요하다고…언제든 손 내미는게 당연한듯이 말을 하게 된다.어렵게 힘들게 벌어서 도와준 형의 입장을 헤아려 보기보다,자신의 입장이 먼저가 돼 버린다.형도 넘나 오랜시간 가족을 위해 희생했으니,이제 자신과 자신의 가족만을 위해서 조금은 이기적이 되어도 누가 뭐라 하겠는가…! 이젠 돈벌수 있는 시간도 1년밖에 남지 않았으니,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챙겼으면 싶다.
내 가족도 힘든데...
형제는 남입니다.
절대로 형의 고생을 모릅니다.
하느님이 아니시니 형제도 스스로 하라 해야 합니다. 함께 자신을도 고생하며 함께 저축해야 합니다.
너무 한사람에게 짐을 지우네요.
어릴 때 우리집같네요.
안됩니다.
자신의 가족과 자기자신을 챙기세요!
늙어가고 아이들은 자라고 아내도 홀로 힘들고 함께 할 내가 챙길 진짜 가족을 챙기세요! 함께 할 시간이 별로 없어요.
참 열심히 사신분이시네.
남은 생 행보가득하시길.
귀한 가족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화목 단란한 가족님들~~
행복하게 잘 살아가세요^^
행복하세요 한국에서 좋은 추억만 가져가시길~
초반에 딸이 아빠 그리워하는 노래 부는 것부터 눈물이ㅜㅜ..형제들은 이제 돈 1원도 주지 말고 아저씨 가족들 하고만 행복하게 지내고 있겠죠?? 행복 하세요 미쟌씨!
딸이 참 이쁘네 직장 상사분들도 좋으신분들 인거같네요
착한게 아니라 미련하네.
성인형제들의 뒷치닥거리 왜 해주는지.더우기 아들도 아프다면서.
가정을 꾸렸으면 그 인원들에게만 신경쓰고 사시길
진짜 형제들이 뻔뻔하네.
꼭 더 한국에서 일해 기반잡길 바랍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형제들 딱 끊어요.다 소용 없다는 것만 생각해요. 돈 아무리 줘야 나중엔 배신 해요.
가족들이 너무 호사스럽게 사는 듯하네요.. 엄마의 태도가 바뀌지 않는 한... ㅜ 더 절약 저축하라고 똑부러지게 말해주심이... ㅜ
아이고 ....모든것 헛것입니다. 슬픔도 잠깐, 미안도 잠깜, 고마움도 잠깐....
모든게 잠깐후엔 다시 돈달라. 돈 필요해. 돈 , 돈, 돈.
아빠라는사람 일 하다 죽을것 같군요.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
大人たちは全部 谷友だちの虫
동감.. 친정식구 부양하는 엄마를 보면서 깨달았어요. 다 부질없고..그저 그런 집안에 태어난 엄마의 운명이 가엾습니다
이분이 복받았음 좋겠어요. 🙏
회사 관계자 분들도 정말 따뜻하신 분들 같네요 따님과 재회할때 본인 일처럼 웃으며 박수 쳐주시는 멋진 동료분들도 멋지세요
미쟌씨,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했습니다.
2023년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랄께요.
더 많이 버시기를🙏🫰💟
로른넷사, 착한 아이야~너가 더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미쟌씨 고국으로 돌아가셨나요?
아니면 아직 한국에 계실까요? 2019년에 방영했으니 4년 정도 지났는데.. 자기 나라를 떠나서 저렇게 많은 가족을 책임지셨다니 너무 대단하시고 또 힘들고 외로우셨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가족분들도 행복도 중요하지만 미쟌씨 본인도 챙기시면서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아프면 다 소용없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제들 백날 돈빌려달라는것은.
그냥 달라는것임.
값을 생각이 있으면.은행에서
빌립니다.그만.형제들보단.가정을 챙기세요.당신이 어려워지면.절대 3형제가 하나도 안도와줍니다.
허물을 벗겨먹으려고만.하죠.
그나마 식구들 멱여 살린 아빠들 수고많아요 여기와서 일자리 못구해서 고생하는 분들도 있어요~~
여기는 근로환경이 상당히 좋네요. 그리고 기숙사도 개인방이고 깨끗하네요.
식당도 정말 깨끗하네요. 이런곳은 한국인들도 많이 취업했으면~~~
그러게요
문제는 한국인이. 가지않을려고하니
한국인이문제인지. 방글라데시일이문제인지
@@세월빠르다 보통 나라에서 작은 소규모 공장은 한국인이 취업을 기피하기에 외국인근로자를 채용하면 나라에서 세금지원및 근로자지원도 해주는걸로 압니다.한국인들이 요즘 학벌도 높고 난 이런건 못해하는 체면차리고 눈이 높아서 취업을 안하는 젊은층이 아주 많아요. 제 주위에도 몇 있네요. ㅜㅜ 공무원준비한다고 또는 사시준비한다고 5년넘게 허승세월을 보내는...
@@bluesky4050-l7r 돈이문제요
@@불나비인간아 배가 덜고파서 그래요.
새벽4시에 노가다 할려고 일용직으로 나갈려는 이들이 전부 50대 60대 70대임.20대 30대 40대는 거의 안보임. ㅜㅜ 배가 고프면 시급9160원에도 일나갑니다^^. 늙은 부모집에 얹혀 독립도 안하고 딩굴딩굴...부끄러운줄 알아야지요. 나때는 대학교 방학하면 노가다했고 복학하기전까지도 호텔에서 알바했는데...우리때랑 맘 가짐이 많이 다르더군요.
@@bluesky4050-l7r 당연히 마음 가짐이 다르지요. 니 아들이 4년제 대학 나오고 노가다하러 매일 나가면 퍽이나 자랑스럽겠습니다.
그리고 저런 소규모 공장은 사람 대접을 못 받는데 우리나라에선 저런 공장 월급 견딜 만한 이익도 없어요.
저 나라 사람은 혼자 공장일해서 38명 식구 먹고 산다잖아요.
우리나라에서도 공장에서 혼자 일해서 38명 먹고 살 월급 주면 젊은이들이 하지요.
그리고 님 젊은 시절엔 배운 거 없고 할 게 그거 밖에 없었지..........그리고 대학만 졸업하면 스펙 없어도 취업 잘 됐죠.
저분은 가족을위해 하는거라지만 본인의 10년을 타국에서 홀로 생활했다는거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아내와 자식이야 그렇다쳐도 형제들 와...
2019년이었으니 지금은 고향으로 가셔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돈버는 기계냐? 약국도 경영하면서 돈을 달라는...미친 가족이다 38명이 착한 남자 피를 빨아먹네..너무한거 아닌가? 지겹다..
9년 일했으면 현지에 빌딩 몇개 구입했을텐데 친지들 도와 주느라 남은게별로없네.
이제 가족만 생각하길 바래요
미쟌씨 가족을 응원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
성실한분입니다 잘사세요
형제들도 직업이 다 있는것같은데 왜..ㅠㅠ 이제 형제들 그만 도와주고 아들도 아픈것같은데 돈 모아서 가족들 데리고 오세요. 아들 한국에서 치료도 받고요...
힘들게 돈 버는 모습 가족들에게 보여준 제작진..칭찬합니다.
외국인이 당사자도 아니고 가족이 먼데 한국서 치료받나?
한국이들이 낸 건보료 외국인 치료
하라고 내는건가?
한국인은 똑똑한데 외 덩신 짓거리만 하는지
이러니 동남아 인들도 한국인 개호구로 알지
방글라데시가 극구 이슬람인데 데리고 오라니요 가족 친척 데리고 오면 1000명 되는거 한순간임
@@프로레이더 한국인들이 낸 건보료라니?
저 아버지는 건보료 안 내는 줄 아냐? 제정신인가?
건보료 냈으면 가족도 헤택 받는 게 맞지?
넌 니 건보료로 너만 쓰냐?
사실 니가 낸 건보료로 니 치료비도 충당 안 된다.
@@Ratel4Moon 나는 내가 낸 건보료로 한국 사람들을 위해 쓰는 건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지만
외국인 노동자 본인이 아닌 가족들에게까지 그 돈이 쓰이는 건 반대다.
혜택이라는 것은 보상의 일종이다.
외국인 노동자야 우리나라에 일하러 왔으니 당연히 혜택을 줘야 하지만
자기 나라에 허구헌날 처박혀 있는 그들의 가족들에게까지 왜 혜택을 줘야 하는가?
그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뭘 해줬는데?
이제 당신이 나를 이해시켜 봐라.
우리나라 사람들 받기도 빠듯한 재정상태인 건강보험을
왜 외국인 노동자들의 가족들까지 혜택을 줘야 하는지 말이다.
@@doglus123 건보료로 인종차별이라, 참신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타지에서 정말 고생 많으실텐데.. 가족들을 위해 진짜 한몸 희생하시고..ㅠㅠ 너무 슬픕니다. 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열심히 일하셔서
가족과 행복하게
건강히 사십시요
보는 내내 짠 했읍니다
아이고 주여
수고가 너무 많으시네요
어깨의 짐을 가족들이 같이 나누어 져주면
감사하겠네요
God bless you!
많은 세월 가족이란 이름으로 미쟌씨한테
빨대 꽂아 잘 살게 되었으니
이제는 미쟌씨네 진짜 가족을 위해 사세요
아픈 아들한테 돈 들어가야할때 어느 누가
선뜻 큰 돈을 내어 줄까요?
미쟌씨도 이제 깨달았으니 진정한 내가족을
위해 남은 일년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love form Bangladesh +South Korea ❤❤
딸이 너무 이쁘다 ㅎㅎ
사랑스럽고 예쁜 가족입니다...
어제 최준영박사님 지구본연구소에서 방글라데시에 대해 들었는데 그 나라 국민들이 얼마나 힘든 세월을 지냈는지. 지금도 여러가지 여건들이 어렵다는걸 알아서인지 고향에 있는 가족들도 이해되고 이제는 자신의 가족에게 좀 더 신경쓰고싶은 아빠의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보는내내 울었네 행복했음 좋겠어요 이젠 가족들만 보고 사세요
한국도 60년대에 가장으로서 장자로서 부모와 동생들을 부양하기위해 고생한 시절이
있었으며,, 이것은 빈국으로서 가장 어려운 문제중의 하나입니다.
어느정도여야지 빈국을떠나서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미쟌씨 형제들은 저런식으로 9년 동안 빌려간 돈이 많을 것 같은데, 갚을 의지는 있나 모르겠다. 갚지도 않을 것 같아서 안타깝네.
감동 ㅜㅜ
우리아빠도70년도때 중동으로건설하러 갓을때 생각나니 눈물나네요
38명 모두 일을 안한다는 건가요? 너무 한것 같은데요
종교에 빠지면 저러는거야 가족보다 종교가 소중한 사람들이자나
종교가 가난 하게 만들어 무력하게 만들죠
인정 전광훈 사건 보세요 형편 어려운데 헌금 낼려고 아끼고 아껴서 낸다잖아요 ㅋㅋㅋ
저게 무슬림의 무서움이죠 대부분 손으로 밥먹는 사람들 다 저래요
남성들은 각자 가게 운영하며 살림살이 보태는거 같고 여성은 브루카 쓰는거 보면 아마 경제활동은 절대적으로 금지됐을 확률 높음.
역시 마음이 예쁜사람은 얼굴도 예쁘네요
어얼마아나 보고 싶엇을까
눈물 나요
참 대단한 아버지. 세상의 아버지에게 감사함을 표합니다. 우리의 문화로 이해하기로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 처한 상황이 다르겠지요.
저 아이들은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느끼고 자라서 건강하게 성장 할 겁니다. 가족의 건강을 빕니다.
그래도 너무 많다 식구가 긍데 동생이
무슨 돈을 빌려달래 뻔히 알면서 참
사채업자 나낫지
역시 딸내미가 최고다....
영화 국제시장에 나오는 황정민같은 인생이군여 우리나라도 파독,아메리카드림으로 많은 아버님들이 고생을 많이했죠 그분들이 있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다치지말고 항상 건강하세요. 🙏🍀
나는 지금 심장 수술받고 입원중이다. 그런데 퇴원하면 바로 일하러가야한다.
어느 나라든 아빠의 삶은 고달프구나. 우리는 죽을때까지 일해야만 한다.
메헤디 핫산 돕도리 고향에서 잘지내고있지? 태식이형이다. 한국말도잘하고 착한 메헤디 잘살고있을거라.믿는다
참 안타깝다 국가 인프라가 낙후되어 대가족이 누구 한 명을 희생시켜 살아가는게 당연시 되어버린…그리고 그 희생 아래 살아가고 있다는거 자체를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 무지한 가족들..이게 대부분 외노자들 집안에서 자행되는 인신공양 시스템의 현주소
저런 가족이 잇는건 어떤 기분일까.. 부럽다 가족이란거..
힘네세요
미잔씨!~~
고단하다 가장의 어깨는 많이 무겁구나
먼 타국에서 건강 잃지않고 돈많이 벌어서 행복하게 사시길
와! 혼자서만 ㆍ나머지 식구들은 양심이 없네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