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일하러 올려면 경쟁률도 높고 그러니 학원도 다녀야 하고 시험을 봐서 합격해야 올 수가 있는데.. 아빠가 참 순하고 착하게 생긴데다가 똑똑하게 보이는 것이... 경전철에서 엄마랑 달이 내린 곳이 봉황역 푯말이던데... 어느새 부원역으로 표시되고.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 일부러 어긋나는 돌발 상황을 만들지 않나. 비행기 타기전 커다란 짐가방(바퀴 달린) 이 있었는데 인천 터미널 가기전부터 그 가방이 안 보이고, 김해 갈 때까지 내내 가방 없이 가고. 303번 공항에서 십정동까지 가는 버스안에서도 자다가 종점까지 가고, 저녁안에는 아빠가 있는 김해에 도착하고도 남을텐데.. 선물 만드는 곳은 어찌 알고 동남아 여성 활동가가 일하는 자활센터로 가고, 이래 저래 방송을 위한 시간 허비하다가 모텔까지 가서 하룻밤 신세 지는.. 거기에 아빠 공장 2층에서 창문 열고 아빠랑 통화시키는 장면 연출까지... 엔지 나고 다시 찰영하고를 수 없이 반복해야하는데... 뭐 돈이야 방송제작국과 (선물은 선물 만드는 인권 단체 소속의 센터에서) 지불는 것이겠지만도. 아이고 참나, 한국방송은 너무 주작 양념들이 많아서... 그런데 주작 양념이 너무 많아 방송의 반을 차지하다니...
제작진들 프로의 시간 채우기 위해 출연자들의 시간을 허비하게 만드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런 상황이 한 두번 있었던것이 아니다보니, 출연자들의 배려보다는 프로의 볼거리 때문에 의도적으로 저런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다. 대부분 가난해 거주지를 벗어나본적이 드믄데, 평생처음 언어도 환경도 생소한 나라에 어린애들이 와서 고생고생 하면서 아빠를 찾아가는 과정에만 촛점을 맞춘것이 좀 아쉽다. 억지로 기본언어를 가르치고, 획일적이고 똑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것도 좀 불편하다. 게다가 한국인들이 친절하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한 모습도 낯설다. 촬영을 하니 평소에는 관심도 안둘 대상들에게 친절을 배풀고 돈 까지 주는 가식적 모습은 보이지 말자. 최소한 영상에서는..... 한국인들의 불친절은 외국인들이 꼽는 한국인들의 부정적인 모습중 하나이다. 그런 사고를 가진 외국인들 눈에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엄마는 통역피디를 얼마나 욕했을까~ 애가 전철에서 나가면 못나가게 하던가, 나가는걸 따라나가면서 찍어서 자료 화면만 많이 만드네~ 그러면 이쪽 카메라한테 이만저만 하다고 연락이나 해주던가 엄마가 애타하는걸 또 다 찍고나서 통역피디 한테 전화하는거 보고 엄마는 속으로 얼마나 욕했을까~ 비행기표 하나주고 온갖 개고생 씨리즈를 만들지 마라. 억지로 상황극 만들지 말고 차라리 한국의 자랑거리를 잘 설명해주고 안내를 잘해서, 아이들이 한국에 대한 아주좋은 감정을 갖도록 다 뜯어 고쳐라. 개고생시리즈 안본다.
![[다큐 ‘가족’ 81회 1부] 불과 4개월 전까지 살던 고향 집이 코앞인 거 같아 기분이 묘한 14살 탈북 소년](http://i.ytimg.com/vi/-e9aMyPBVXk/mqdefault.jpg)
이프로좀많이했으면좋곘내요
눈물나고
지금생활을반성하고있슴니다프로넘좋씀니다😅
이 프로 넘 좋아요 보는 우리가 행복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아들 대단하네요
엄마랑 헤여져 길잃어 버려도 태평이네요
말도 안통하는 한국에서 야 씩씩하다야
아빠찾아 행복한시간 보내거래이
동전 열개준데도 안오고 ㅎ ㅎ
와이래 귀엽누 애들 사랑스러워요 ❤️ 💕 💞
ㅋㅋㅋ 말투가 왜 그래요?😕😥😂😂
이러한 외국인분들이 있어서 대한민국도 힘이 되네요^^
지금쯤 고향에서 진짜 식당을
차렸겠네..
남편이 참 효율적으로 배우고..계획하고..박수..
애기들 한국 음식이든 캄보디아 음식이든 밥 너무 잘먹어서 이쁘다ㅎ
진짜 선한 프로그램이네요 아이들이 어렵겠지만 커가는데 좋은경험이 될겁니다! 이런 경험을 가족들에게 주어서 기획의도 정말 굿입니다!
외국인노동자도 잘살았으면 좋겠다 사장들이 잘해주시면 오래있을수도있고이민이나애들유학도올수있다 사장님들 잘해주셔요
와 얼마나 좋으면 신발도 안신고 나갔을까...ㅠㅠ 가족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하네요...
이런방송 계속 계속 했으면 좋겠다 좋겠어!탈!낮짝안보이지 말고!세계여행 하는기분!얼씨구 좋다!좋아요!❤🎉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사랑도 넘치고요
늘 행복하세요
건강한웃음 애뜻한사랑이
아름다워요^^~~~
지방사람이라 우리도 서울가서 어딜찾아갈려면
지하철 타는것도 어렵고 사투리 나오니
부끄러워 길 물어보기도 어려운데 말도 안통하는 한국와서 그래도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본인스스로 대단해가구나 이런걸 애들도 알겠죠
힘들게 찾아가는만큼 성취감도 있겠죠
빨리 빨리 문화에 왔으니 빠른시일내에 온가족이 모며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통화하면서 저리도 행복한 아빠의 얼굴을 보니 뭉클하네요❤ 행복하시길
힘들더라도
끈기와이내로 버티세요
저도 외국생활 12년
했네요 모진고생 가족들
생각하고 이악물고
버텼네요.
현재 우리나라 가족이랑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니 감동이 배가되네요.
참 밝고 경솔하신 아드님이시네....
아놔 엄마 잃어버려서 애기가 무서워할 줄 알았더니 무서워하기는 커녕 화가 단단히 났네..ㅋㅋㅋㅋㅋㅋ
😂😂😂
그러게요 😅 저런 건 본받아야 함
7:35 엄마라도 깨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일어나서 눈 꿈뻑거리는거 킹받네
꼭 이 방송이 아니더라도 외국인분들 회사복지로 몇년에 한번정도라도 가족초청하는 복지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
둘째가 진짜 야무지네. 오빠가 좀 아빠한테 혼나야겟다..
가족이귀엽넼ㅋㅋ
먼이국땅에서 고생하는 남편은 보람차고 행복한 듯한게 여기에 나오는 가족대부분이 열심히 일하고 부부관계가 좋으니 가정이 화목한 것같아요 고국으로 돌아가면 성공하고 행복한 삶이 이어지겠지요
아 아들 잃어버렸을때 제작진 대체 뭐하는거야 생각했는데 ㅋㅋㅋ 아들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ㅋㅋㅋㅋ고집불통ㅋㅋㅋ아이는 아이...ㅜㅜ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남자 아이 마음을 어떻게 제작진이 돌렸는지 궁금합니다.
6년전인데 식당가격이 저렴해서 놀랐네 찌개 가격이 5000원 6000원 정도네 지금은 팔구천원ㅜㅜ 딸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뜬금없이 고백 "사랑해요"ㅎ ㅎ
50퍼이상이 오른거네요 불과 6년만에 ㅎㅎㅎ
월급은 10퍼나 올랐으려나
재밋어요
이런프로 자주만들어주세요♡
자기들끼리웃고떠들고노는프로말고~
유 제석 프로가 전부다
너무좋은프로다
전세계 공통 아들녀석들은 고집이 세네요 휴... 남의집 일이 아님 ㅋㅋㅋㅋ
-아들맘-
이뿌 네요 애들
저 회사 좋네 ~~ 난 미국에서 8시간에ㅡ10분 2번 쉬는데
아휴,, 아들이 걱정이다.
아이고,... 안타깝네..
아들이 속깨나 썩이겠네요
저때아이들이 몇살때이죠
이른출근에 늦은퇴근에 임금은 재대로 쳐주는지 궁금하네요
다 쳐 줍니다..
안 그러면 다 도망가거나
신고 들어가죠.
그들끼리 네트웍이 장난이 아니.예요
에구 엄마는 뭐야 ? ㅜ 아들이 삐칠만 하지.
😮😮
저거 금쪽이 나와야긋네
2시간 일하고 10분 휴식이라뇨 ?
너무합니다
휴식사간 10시 ~ 10시30분
근황 방송 했으면 시청률 높을듯
아들이 닛이면 저때가 초등학교 1학년이면 캄보디아나이로는 몇살이고 우리나라로따지면 중학교 2학년이네 만약에 초등학교1학년이면 추청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일하러 올려면 경쟁률도 높고 그러니 학원도 다녀야 하고 시험을 봐서 합격해야 올 수가 있는데..
아빠가 참 순하고 착하게 생긴데다가 똑똑하게 보이는 것이...
경전철에서 엄마랑 달이 내린 곳이 봉황역 푯말이던데... 어느새 부원역으로 표시되고.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 일부러 어긋나는 돌발 상황을 만들지 않나.
비행기 타기전 커다란 짐가방(바퀴 달린) 이 있었는데 인천 터미널 가기전부터 그 가방이 안 보이고,
김해 갈 때까지 내내 가방 없이 가고.
303번 공항에서 십정동까지 가는 버스안에서도 자다가 종점까지 가고,
저녁안에는 아빠가 있는 김해에 도착하고도 남을텐데..
선물 만드는 곳은 어찌 알고 동남아 여성 활동가가 일하는 자활센터로 가고,
이래 저래 방송을 위한 시간 허비하다가 모텔까지 가서 하룻밤 신세 지는..
거기에 아빠 공장 2층에서 창문 열고 아빠랑 통화시키는 장면 연출까지...
엔지 나고 다시 찰영하고를 수 없이 반복해야하는데...
뭐 돈이야 방송제작국과 (선물은 선물 만드는 인권 단체 소속의 센터에서) 지불는 것이겠지만도.
아이고 참나, 한국방송은 너무 주작 양념들이 많아서... 그런데 주작 양념이 너무 많아 방송의 반을 차지하다니...
3:15몸매 짱인데
엄마 골때리네.. 애들이랑 다니면서 자느라고 하차할역 놓치고 애 놓고 내리고 ㅋㅋ 자기가 잘못하고 애한테 화내고
그 장면도 연출이예요. 이미 아빠는 한국에 온 것 다 알고 있고.
서로 사전 주문 약속하에 방송 만드는지라...
저 엄마 머고 애를 챙겨서
와야지
이 방송 즐겨보고 있어요~
근데 위험한 일하는데 전화통화라는 장면은 좀 NG 아닐까요..
한국은 다 그러는줄 알겠어요😢
엔지가 아니라 사전모의하에 하고는 것이라 알고 있어요.
무의식적으로 통화하면서 살짝 2층 창문을 쳐다보려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것이 엔지예요.
ทำไม้เด็กชายนั่งสบายมาก ไม่สนใจ ปล่อยไปเถอะ เดี้ยวเด็กชายร้องไห้เอง กลับเอง ไม่ต้องสนใจเด็ก
한국직원행동이뭡니까.이름을불러야지,무슨손짓이뭡니까
시끄러워서 못들을수 있으니 손짓했겠지 불만이 많아
애들 귀요미
한국에서 돈벌기 힘들다는 아빠? 한국사람인 나도 돈벌기 힘들어요^.^ 아들내미? 처음 오는 낯선곳에서 엄마 동생 잃어버렸는데도 태연하다니..겁이없네요^.^
아들은 혼좀 나야겠네
제작진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것네 그래도 이런 프로가 많이 있어야
아무리 어린 애라지만 너무 철이 없네요. 외국에 나왔는데 겁도 없고, 자기가 잘못했으면 부탁을 할 생각은 안하고 꽁해서 저러고 있냐.
낯선 곳에 와서 애들 돌아다니게 놔두는 애엄마도 이해가 안가고..
인천버스터미널..ㅋㅋ우리동네네 제작진 좀 깨워지지...그리고 공항에서 자동문에서 장난치지 말라고 해주지..위험하게스리..아들..남으 나라에서 저게 왠 꼬장이람...
저런 개념없는 닛에게는 아빠보다 오은영선생님이 필요합니다...오은영 선생님에게로~~
ㅋ
사탕주러갔구나
일부 성실한 외노자만 뽑아 방송할뿐 실제로 격어보면 그렇지도않은사람천지
대다수 한국인들은 못봤나보죠
근데 저 어머니 자기가 아들 안챙겨놓고 아들한테 탓하는거 이상함..
이재명 대표님 카리스마 최고👍👍👍👍👍👍👍
한국연얘인들 기부도안하고 지들끼리만 돈많아서 잘쳐먹고 놀러댕기고 잘노는 예능보다 이런 방송이 더 나은듯
아니 좀 몇일 만나지도 못하는거같은데 맨날 중간에서 모텔에서 하루 자고 정거장 지나쳐도 깨워주지도 않고 아... 일주일씩 여행온것도 아니고 제발 좀 시간낭비시키지말고 빨리빨리 만나게좀 해라. 이프로 정말 즐겨보는데 볼때마다 답답해서 쓴다
애가 남의 나라에서도 똥고집 부리네요ㅋㅋ 어릴때 고처줘야지
크면 누구 잡으려고 ~ 촬영팀 믿고 어린게 까불고 있네요 어이가 없네
그게 애지
버스탈때 기사아저씨 한테 부탁좀 했음 좋았을걸
엄마가 애들 좀 챙겨요
엄마 애들좀 챙겨요
한국 엄마랐음 아들두고 내리지도 않죠
재미가 없네~~~
제작진이 도와 주니까 천하 태평이지~~~
아오 아무리 리얼리티를 위한다고 해도 정류장 지나치거나 잘못타면 제작진이 도와줘라 좀.. 아무리 컨텐츠 뽑으려고 한다지만 매번 그걸 그냥 찍고만 있네
엄마가 철이없어 보임
제작진들 프로의 시간 채우기 위해 출연자들의 시간을 허비하게 만드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런 상황이 한 두번 있었던것이 아니다보니, 출연자들의 배려보다는 프로의 볼거리 때문에 의도적으로 저런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다.
대부분 가난해 거주지를 벗어나본적이 드믄데, 평생처음 언어도 환경도 생소한 나라에 어린애들이 와서 고생고생 하면서 아빠를 찾아가는 과정에만 촛점을 맞춘것이 좀 아쉽다.
억지로 기본언어를 가르치고, 획일적이고 똑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것도 좀 불편하다.
게다가 한국인들이 친절하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한 모습도 낯설다. 촬영을 하니 평소에는 관심도 안둘 대상들에게 친절을 배풀고 돈 까지 주는 가식적 모습은 보이지 말자. 최소한 영상에서는.....
한국인들의 불친절은 외국인들이 꼽는 한국인들의 부정적인 모습중 하나이다. 그런 사고를 가진 외국인들 눈에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조선족이 뭐래냐?
나와 다른사람ᆢ정 많은사람 많아요 돈 주는건 짜고하는 방송 아닌거같은데ᆢ
내 목숨보다 사랑해 아버지네
연애인이라는 아이들과,정치한다는 놈팽이새꺄들과는 달리,,,유익한 방송이어 시청률 한 몫 하는 거라 좋다.
외국분들 고생하네
캄보디아 🇰🇭 잘살길
아버지 란 이름으로
어린것이 고집이 쎄네
늙은것이 말하는거봐라 ㅋㅋㅋ
엄마는 통역피디를 얼마나 욕했을까~ 애가 전철에서 나가면 못나가게 하던가, 나가는걸 따라나가면서 찍어서 자료 화면만 많이 만드네~
그러면 이쪽 카메라한테 이만저만 하다고 연락이나 해주던가 엄마가 애타하는걸 또 다 찍고나서 통역피디 한테 전화하는거 보고 엄마는 속으로 얼마나 욕했을까~
비행기표 하나주고 온갖 개고생 씨리즈를 만들지 마라.
억지로 상황극 만들지 말고 차라리 한국의 자랑거리를 잘 설명해주고 안내를 잘해서, 아이들이 한국에 대한 아주좋은 감정을 갖도록 다 뜯어 고쳐라.
개고생시리즈 안본다.
안볼꺼면 그냥 이딴 댓글도 좀 달지마세요 ^^
현지처
제작진아. 쓸데없는 이산가족 연출은 왜 하냐?
유 제석 프로 저거덜 끼리 놀고 떠들다 ㅋㅋㅋ 방송낭비
우리나라 젊은이들 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