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서 손가락을 잃어도 걱정 하나 없던 남편. 섭섭하고 힘들어도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엄마│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캄보디아 동부에 자리한 캄퐁참에서 차로 두 시간 남짓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시골 마을. 7남매의 여섯째딸로 태어나 지금껏 맏이 노릇을 톡톡히 하며 살고 있는 깐냐(38세) 씨의 소중한 가족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바로 어려운 집안환경에서도 자식들을 사랑으로 길러내신 연로하신 부모님과 연하의 남편 소큰(33세) 씨, 그리고 금지옥엽 하나뿐인 외동아들 홍끼앙(12세)이 바로 그 주인공! 선생님이 꿈이었지만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정규 교육과정을 다 이수하지 못해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깐냐 씨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에게만큼은 그 절망과 좌절감 대신 밝은 미래만을 열어주고 싶어 7년 전 한국행을 결심했다.
하지만 여자 혼자 몸으로 타국에서 홀로서기란 쉽지만은 않은 일. 벽돌 공장부터 시작해 온갖 고생스런 일을 참아가며 부모님과 가족들이 함께 살 멋진 집을 마련했지만 그 빚도 다 갚기 전에 뜻밖의 시련이 찾아왔다. 오로지 가족 하나만을 바라보며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엄마 깐냐 씨, 그리고 그녀를 위해 늘 노심초사하며 기도를 하는 외동아들 홍끼앙! 그에겐 홀로 고생하는 엄마를 위해 꼭 이루고 싶은 특별한 소원이 있다는데... 과연 이 애틋한 가족의 상봉과 아들 홍끼앙의 소원은 이뤄질 수 있을까?
#가족 #캄보디아 #엄마 #남편 #아들 #꿈 #가난 #한국 #공장 #사고 #손가락 #소원 #감동 #드라마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빠 찾아 삼만리 - 캄보디아에서 온 가족 1부 - 억척엄마와 하나뿐인 아들의 소원
📌방송일자:2017년 12월 26일
![[Full] 다문화 고부 열전 - 빈손으로 시집온 며느리와 아낌없이 주는 시어머니 20170323](http://i.ytimg.com/vi/SCUupcMehGQ/mqdefault.jpg)
애들 얼마나 보고 싶을까..... 거기다 사고로 손가락까지 잃고 타지에서 얼마나 힘들까... 엄마는 역시 강하구나 싶네.
건강 하시고 가족들 과 행복하게 사세요
외노자는 굴려야제 😂
@@Chosangphil 야!
우리엄마도 캄보디아사람인데 울 엄마보다 대단하시다😊
어머니 캄보디아분? 예린인 몇살?
예린아 힘내자 너네는 인구가 작아서 경제활동하기 더 쉬울거나
힘내세요 예린님 어머님분 대단하시네요ㅎㅎ
저희 집사람은 베트남 사람이라 열심히 살아가고 있네요
@@얼라는가라 인구가 적으면 내수시장이 작아서 경제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수출을 하자니 캄보디아는 공업이나 화학산업이 발전하지 않아서 수출도 기본적인 공예품.원자재.목재.광물같은 1차산업 종류말고는 없습니다.. 나라가 경제가 활성할려면 인재들이 많아야 하고 2차산업 3차산업시설이 잘되어있어야 하고 인구도 많아야 합니다
@@user-sx2cr2hd8r 경제박사님이셨군요!
이 회사 사장님도 훌륭하십니다
사업번창 하세요
회사 사장님이 감사하네요 회사 항상 대박나세요 힘네세요 눈물나라
손가락 잘린회사 산재처리나 좀 해줄수있게 도와주는게 좋을텐데..
제대로 보상 받았는지 모르겠네 어휴 ㅠㅠ
보상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자 있으면 4대보험 합법 산재 쌉가능. 불체자면 4대보험 미가입 산재 안됨....ㅠㅠ 고용주 벌금 쌔리맞고 고용주가 착한 사람이면 책임. 양아치면 팽....ㅠㅠ
@@mrlee670 산재보험 가입되어있어도 외국인들 산재처리 잘안해준데요..회사에 패널티 먹는다고.. 한국사람도 옛날에 외국에나가서 저렇게 일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지금 사장님이 여러가지 배려해주니 고맙네요
@@mrlee670 고용주가 착해서 잘 봐준거 같네요
외노자들은 사고나면 산재로 해줘도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냥 짤라버리는 사장도 많습니다.
보는데 눈물이 나네.. 세상 모든 어머니들은 강한거 같네요.. 한국생활 하는데 몸 무탈하게 계시다가 고향으로 돈 많이 벌어 가셨으면 합니다 ㅠㅠ
우리 할머니 예전모습 보는 것 같아. 독일에 간호사로
얘네들 1년벌면 지네나라 12~15년 번거와 똑같아요..화폐가치가 너무 적어서 4~5년 벌면 차끌고 집사고 호화롭게 삶
@@coely7 그정도는 아님 물가높은대는 한국과 별차이없서
@@user-bi9gp7rn6y ㅋㅋ 사기당한거제 ㅋ
절대적으로 물가가 비슷하다면 판매자가 높게 받아낸 이유밖에 없음
@@coely7 해외 여행이나 가봐라.
물론 관광지 기준이고 후진곳들은 땅값 집가격은 싸긋지.
저회사 사장님은 대단하시다..
@@user-ws5eq5ui6c진짜 사장님이세요?? 정말 존경합니다 복받으실꺼에여
@@user-ws5eq5ui6c대단하십니다. 👍👍👍
@@user-ws5eq5ui6c덕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랑스럽네요
순진한사람들 많네 ㅋㅋㅋㅋ
저걸 낚이고들 잇네 ㅋㅋㅋㅋ
아빠보다 아들이 더 속이 깊네
타국생활 해본사람만이
저~ 서러움을 알지요
힘네시고 건강도 챙기시고
돈많이 벌어 고국가서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아들도 넘 착하고 타국까지 와서 고생이 넘 많았네요 ㅜ ㅜ 예쁜 얼굴에 웃음 가득일들만 앞으로 있으셨음 좋겠어요~~
엄마의 희생이 눈물겹네요. 나중에 다 보상받을겁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아드님이 어리지만 잘키웠네요 부지런하고
엄마의 아픈손가락을 고쳐주기위해 돈을 모은다는
아들의말에 마음아파 눈물나네요 일하고있는 회사
사장님 감사합니다 혹시 산재
보험으로 도와주세요
타국에서 열심히 일하는데
집에 기는날까지 힘내시고
건강챙기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애가 시근이 들었네 큰놈 될듯 파이팅
한국 사장님 고맙습니다 깐냐씨도 힘내세요 아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힘내세요..눈물이 나네요...
다친손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전회사에서 손가락 다쳤던일이있었는일있는대도 다른회사에서 받아주기쉽지않을건데....괜찮은대표인듯함..
딸같은 아들이네.
아들이 저러기 쉽지않은데 큰인물되겠어요.
사장님 정말 멋지십니다😊
진정한 국위선양~😊
고국으로 돌아 가셔서도 분명 한국의 좋은 기억을 평생 기억 할꺼예요~사장님 덕분에~😊😊
회사 대표님이 참 선하신 분이시네요. 직원들도 그 마음 알고 열심히 일하는듯.
옛날에 간호원으로 독일갔던 우리누나 같은 언니네.
이런분이 있어서 캄보디아도 앞날이 밝아올것입니다.
가슴 뭉클하고 절로 머리숙여 지는 감동의 다큐 잘봤습니다.,특히,전라북도 완주군의 칸냐씨 공장 사장님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들이 참 속이 깊네요 감동적이 네요 엄마 돈 많이 벌어 가세요
회사에 미친 이상한 인간 없길~~🙏🏻 캄보디아 가서는 부자로 행복하게 꽃길만 걷길~~
와이프가 9년간이나 일하는동안 남편이 모국어와 한국어 공부를해서 역할을 바꿀 생각을했어야지.. 여자혼자 외국에 돈벌러 보내놓고..
에효.. 아들이 정말 보물이네요.
저걸 팔아서 엄마 돈보내주려ㅠㅠ
이건뭐 남편보다 아들이 훨 낫네요
독박살림+독박육아+처가식구들까지 모시고 사는데 ㅋㅋ 님 말대로면 대한민국 전업주부들은 다 식충이들이네? 전업주부면서 살림 육아도 남편한테 도우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독박 육아 독박 살림이라 하면서 여자가 일하면 남자는 노는거라는 신박한 개념 ㅋㅋㅋㅋ
이 프로 자체가 원래 돈 벌러 한국 온 아빠 찾으러 오는 내용인데 지금까지 나온 모든 아내들을 전부 까내려 버리네 ㅋㅋ
@@user-mq2vj7sm6oㅋㅋㅋㅋ 애는 알아서 잘하고 할머니가 다하는거 같은데. 오히려 처가에 얹혀 겨우 사는거 아님? 일하나 못잡는 거 보여주는데. 바로 아들은 소일거리 찾아서 돈벌고 고기잡아 팜 ㅋㅋㅋㅋ
엄마도 힘드시겠지만 아들이 저렇게 잘 커준거 대견하실듯…
이 방송을 볼때마다 돌아 가신 우리 작은아버지, 이모, 고모들이 생각난다. 독일에서 굉부, 간호사로 고생하면 나라발전에 이바지한분들... 우리는 독일에서 이런 대접은 없었는데.. 참 대햐민국은 아주 좋은 나라야!! 😊😊
지금이나 그렇지 예전에는 외노자들 부당하게 월급도 작게받고 그나마 받은사람은 다행 임금도 못받고 자기나라에도 못가고 계속 착취당한이들이 많다 무시며 폭력은 기본이고 심지어 팔이심하게 다쳤는데도 돈도 못받고 노비마냥 사는이들도 많았다 지금은 정말 좋아졌지 2000년대 초반에만해도 그랬어 오죽하면 is테러 간첩이 외노자로 잠복했다가
힘들어서 도망갔겠냐
@@k7886맞는 말입니다. 국내 잠입 is조직원이 사장의 욕설과 폭행에 못견디고 도망갔다고 기사에 나왔었죠. 생계가 쉬운 일이 아니죠. 한국도 외국인에 함부로 대하고 인간이하로 무시하는 사람들 아직도 있습니다. 그 유린받던 외국인들
돌아가면 자신에게 대해줬던 사람들이 그 나라 얼굴이고 이미지로 남습니다.
객지나와
다같이 고생하는데 잘 다독여 협력해서 일을 풀어가길 바래요
@@qwasdfgh1586 저도 그래서 외노자들 보면 무시안하고 똑같이 대우하려 은근히 신경씁니다 서로 존중해줘야죠
@@k7886 훌륭하세요 ! 👍
모든..외국 노동자분들..불법 체류자분들..등등등.. 한국 발전을위해 열심히 일 해주셔서 감사함미다..ㄳㄳ
정말정말 고맙씀미다...
한국에서 열심히 일 하시고..꼭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들 먹여살리세요 ~ 힘내세요 ~ 파이팅 ~
불법 체류자는 빼라.
@@guaaaak 불체자 없으면 한국 1, 2차산업 망해 그러니까 쉬쉬하는거지
요즘 동남아 외국인 불법체류자들
여자애들은 마사지 오피 출장 성매매
남자애들은 약팔러 다닌다 대부분이
공장 농장 식당 이런데는 일부다
알아봐라
멍청한 소리하네 불체자 옹호하는 수준보니 딱 알만하다
불체자는 왜낌?
엄마손 많이 갈 나이에 엄마나 아들이나 서로 떨어져야 하는 상황과 엄마가 손가락이 잘렸어도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슬프네요 아들이 너무 빨리 철이 들었어요. 남편은 모국어 쓸 줄도 모른다니 나름 힘든 어린시절이 있었을 것 같아요 이 가족에게 행복이 있길 기원 합니다 ㅠㅠ
저렇게 어린 애도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어른이 정말 할 생각만 있으면 뭔들 못하겠어. 장모님이 냉담한 것도 당연하지. 딸은 이역만리에서 손가락까지 잘려가며 일해서 돈을 보내는데 정작 사위놈은 게으르고 일할 의지도 없고 밥만 축내고 있으니까 저러지...ㅉㅉ 한량 짓을 할 거면 비위라도 잘 맞추고 살든가. 술먹고 패악질이나 하던 놈을 누가 좋아할까. 지금쯤 깐냐씨가 이혼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이 단편적인 부분만으로 어찌 판단 하겠어요. 남편도 마음은 여린 것 같은데. 오히려 너무 미안하고 면목 없어서 더 그럴 수 있죠. 말만 번지르한 사기꾼들 많은데 저 사람은 그런게 반대로 발달 못한 것이라 봐야겠지요. 저도 모두가 행복했으면 합니다. 6년 지났는데 더 나은 삶을 살고 있길.
남편이 인물도 좋고 몸도 다부진게
초반에는 아내가 벌어온 돈으로 술마시고 놀면서 지낸듯 보입니다
연하인데다가 인물값도 좀 했겠죠
아니다 싶어서 돈은 어머니께 보내서 지금까지 온듯 보이고요
하지만 캄보디아 대부분 남자들이 일자리 구하기 힘들기에 저리 사는 남자들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여자들이 생활력이 강하고 남자들은 반백수로 지낸다지요
우리 기준으론 개선할께 많아보이지만
이런것도 다 캄보디아만의 역사이자 삶이라 봅니다
부디 돈 벌어서 하루라도 빨리 가족 품으로 무사히 돌아가길 바라 봅니다
몸 건강히 행복하시길
정말 찡하네요 고국에 가족을 위해서 힘내세요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대단합니다.
엄마의 고생이 지금은 뼈를 깍듯 힘들겠지만
빛나는 미래만 계실거 같아요.
아이도 야무져서 캄보디아의 미래가 될거 같아요.
존경합니다❤ respact!!
프레스 공장에서 근무하시면 손이 성한 사람은 일 하지 않은 사람임.
훈장이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삶을 살아 승리하세요
43년 전에 나도 프레스에 손을 절단하고 고생참많이 하였는데
깐야씨 힘네세요.
파이팅!
눈물나네요 힘내시구 사장님이 대단하시네요
최선을 다해 사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조금 힘들다고 좌절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반성하게 하네요 ...
항상 응원합니다
당신의 가정에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길 빕니다 👍
사장님 너무 좋은분 만나셨네요.
사장님도,칸냐님도 복받으실거예요.
아 엄마 손가락 어쩌냐
내가 다 가슴이 아프네 항상 행복하길 빕니다
아이고 세상엔 왜 이렇게 불쌍한 사람이 많냐
어이구 저 눈물이 눈물이 아니네 피 눈물 같으네 ㅠㅠ
가족끼리 위하고 사는 아름다운 모습은..존중되어야 한다. 외국노동자 잘해주자
예전에 봤던 회차인데 최근 근황이 궁금하네여
참 순수하고 착하다 나도 가장인데 저런 모습보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장갑벗는데...아이씨... 아이
얼마나 슬픈시간을 보내셨나
저런 여성분은 외국인이라도 배울게 많은 분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훌륭한 어머니고 배우자다 잘돼길 바랍니다
지금 사장님 배려심이 대단하시네요
피디님이랑 칸냐씨 대화하는거 친한언니동생이랑 대화하는거같아서 더 마음짠하다..잘됐으면 좋겠다
다시 봐도 위대하심 어머니의 힘
훈훈한 댓글들때문에 아들 이쁘다고 힘내라고 글달려다가 어떻게 자기 집사람 번호도모르냐 ㅡㅡ 어휴 속터져 진짜 ㅡㅡ
아픈 손까락..
아직도 구식 프레스기 사용하는 회사가 있나보네요..
하...
너무 마음이 아려옵니다..
얼마나 아팠고..
얼 마나 무서웠을지..
남자가 하는말은 걍 핑계일뿐이고 일 할 의욕조차 없는것 같음 냉정하지만 나는 여자분이 남편하고 이혼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이런 회사는 널리 알려야합니다.
깐냐씨 영상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풍족한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대충 산거 같아요 저도 열심히 살게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회사 사장님 복받으실거고
대한민국에도 악덕 업주만 있는게
아니란걸 보여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착한 아들이 일찍 철이 들어서
제 마음이 쨘하네요ㅠ
❤❤누나 힘내세요. 10년전에 놀어간 본적이 있는데 지금 멀리 왔어 전 지금 경기 여주 살고 있어요 😊😊
아들이 어린나이에 철이 많이.들어서 기특하면서 한편으론 찹찹하네요. 나중에 커서 성공할거 같네요.
공장 사장님 배려심 감사합니다
선한 미소의 나라 캄보디아 사랑합니다~~
물론 부인이 제일 힘들고 가슴 아프지만 그래도 처가에 조금 무시받고 무뚝뚝한 남편에게도 마음이 아픕니다
같은 사람입니다 친절하게 대해줍시다 사장님도 좋은사람 이네요
사장님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따뜻하신분이시네요~^^
남편도 졸 힘들거야... 남자자나...아빠고 남편이고 사위이며 아들인데... 마음은 정말 미친듯이 타고있을거라고....
엉엉 울었네요.
사장님 사업 잘 되시구요. 자랑스럽네요.
회사 사장님이 섬세하시네요!! 경비CCTV시설까지 대단하십니다!!
깐냐씨 꽃길만 걸으세요~! 모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회사 사장님 배려가 너무좋습니다
70년대 한국의 얼굴입니다
그들도 존중해주는 한국이기를 바랄뿐입니다
한국사람보다
더 강하네
얼마나 아팠을까
사장님 직원에게 인정받고 또 직원을 배려해 주시는 그 맘이 반드시 사업 번창하실 겁니다
손가락 보니 안타깝다 ... 나중에 캄보디아 돌아가서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음
아드님이 속깊고 보물이네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시는분들 정말 행복 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타국에서 얼마나 힘드실지..손을 고칠수있는 의술이발달 해서 고칠수있으면 좋겠어요ㅠ너무안타깝고 속상하네요.
돈많이버시고 훗날 돌아가셔서 가족들과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응원합니다..
아빠보다 아들이 훨씬 낫네요 장사 수단도 좋고
남편이 잘생겼네요 장국영닮음 한국인은 수년간 일해도 집을 못사요 부럽습니다
전에 일했던 공장에서 산재 보상이나 제대로 빋으셨나 모르겠어요 마음이 아픕니다 엄마가 되고 나니 더더욱 마음이 시립니다 ㅠㅠ
아휴... 눈물나네요 아빠도 아이도 엄마도 너무 착한 분들입니다.
정말 잘 됐으면 좋겠네요.
아, 직장의 사장님도 정말 좋으신분 같습니다.
한국에도 이런여자가 있을까? 정말 좋은 아들을 두셨습니다 눈물나네요...아들을 엄마맞나게 해줄수는 없을까?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은거 같아요..가족끼리 사랑하고 의지하고. 저는 한국에 있는 외국인분들에게 만날 기회가 있으면 되게 잘해요~~~~~
남편이 문제야 문제...힘내세요. 깐야씨
왜 꼭 지상에 있는 천사들에게 하늘은 꼭 큰아픔이나 시련을 하나씩 줄까..
끝부분에 장모님 도움으로 쌀국수 집을 개업했으니 활기찬 남편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대박나시길~~^^
당신의 희생이 값진 열매가 됬으면 좋겠네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남편 한량이네 옛날 우리네 할아버지 세대 보는거 같음
아빠가 철이없네. 말투나 행동을 봤을때 일할 생각도 없는듯. 아들이 더 어른스러움
이젠 돈버는것 외에 사업자 마인드를 가지고 공부해야 할 시기가 된거 같아요.좀 적게 벌어도 캄보디아 가서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행복의 가치도 크답니다.나도 열심히만 살았지 젊은 시절엔 돈만보고 살아 왔던게 후회 스럽더군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우리나라도 못살때 중동 노가다 가고 독일 광부 간호사 가고 고생많이 했습니다. 외국나와서 고생많으십니다.
남편이 인물이 정말 좋네
ㄹㅇ 잘생김...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시는분들 정말행복하셨으면 좋겠다.돈많이벌으셔서 가족들과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는 편안해보이고 여자가 타국에서 고생해서 가족을 먹여살린다는 느낌이 나만 들까?
캄보디아 사람들 진짜 착해요들 타국에서 얼마나 힘들까요 ㅜㅜ
항상 화이팅 하세요 !!!
엄마와 아들 너무 오래 떨어져지네니 짠하네요
빨리 벌어 귀국해서 잘 살길바랍니다
자식보고싶어 얼마나 힘들까
사장님 감사합니다 ♡♡
해외 생활3년 했습니다
가족이 제일 그리웠지요 힘은 들었지만 보람도 있었지요
잘 계시다가 가시고 고국에 가서 행복하세요.
35:45 근데 아내 동생이 엄청 착하게 생겼네요. 진짜 착한 남매구나.
방송 이후 무려 7년이 지난 지금 저 착한 남매는 어찌 살고 있을지...
마음이 아프네 손가락 보니가 화이팅
슬프네요 애들이 엄마 손보면 얼마나 울지 ㅠㅠ
건강하게 있으면서 돈 많이ㅜ벌어서 아들 만나러 가세요ㅜㅜ
아들이 대단하다.
존경합니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