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잘못 커서 그래' 이 말의 요지는 '내 책임이다' 라는 표현이 아니다. 자신의 최근 선택한 행동의 원인을 과거 성장 과정의 문제 때문에 지금의 내가 되었다는 이야기. 이는 어머니의 죄책감을 자극하는 발언으로 아들이 어떻게 장사하면서도 놀고 마음대로 퇴근할 수 있었는지 그 심리적 단면이 보인다. 문제가 나오면 이런 발언으로 책임에서 벗어나서 자기 하고 싶은대로 했을 가능성 크다. 어른이라면, 그날 내가 선택한 행동들에 대해 후회하고 바로 잡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 법. 잘못 큰게 문제라면, 해결법이 없다. 과거는 집어치우고, 지금이라도 오늘 현재 자신이 선택한 행동에 대해서 책임질 것. 비겁한 삶은 누군가를 착취할 뿐 독립된 어른의 삶으로 이어질 수 없다.
닭갈비집 큰아들... 골목식당전에 딱 좋았음. 그냥 주방일도 안하니 몸도 편했고 사장이란 직함까지 부모님이 돈들여 가게 차려주셔서 얻었고, 근데 돈이나 조금더 잘벌었으면 싶어서 골목식당 신청한거고..그런데 이건 뭐 몸이 힘들어지기 시작하네? 청소도 해야하고 다트도 안해야하고 양아치 친구들도 와서 술&밥 그냥 건내주면 "오~~ 역시 사장님" 하면서 추켜세워주곤 했는데 그것도 못할것 같고 주방일도 하면 하겠는데 해보니 양념통 하나 어디있는지 몰라 그냥 짜증이 좀 나고 괜히 땀만 흘리는거 같고, 그 양아치들이 여자들하고도 같이 노는데 힘들다 말하면 "사장님 체면"에 가오 떨어지는거 같고.... 그냥 예전대로 다트도 하고 양아치들 오면 술&밥 공짜로 멕이면 알랑방구 끼는거로 후까시좀 잡고 그러면서 저녁엔 시간남아 노래방이나 술집도 몰려가고 "그런 생활 하면서 돈 잘버는게" 목표였는데...이건 뭐 하란건 많고 몸은 힘들고... 사실 그전에 술&밥 공짜로 호구처럼 뜯긴거며 저녁에 놀러나가는것도 거의 이 큰아들이 냈지 않았을까 싶음. 그냥 옆에서 살살 긁어주면 알아서 물주역할에 충실했을지도 몰라. 아니 어디가서도 매번 뭐하세요? 하고 물으면 "아 그냥 닭갈비집 하나 좀 하고 있어요" 하면서 어깨에 힘줬을것도 같음. 지금이라도 동생에게 가게 넘기고 어디가서 취직하는게 그 가게 안망하고 잘될수도 있는 길일듯.
아이고.. 닭갈비집 어머님.. 본인이 못혼낸다고.. 아들내미 혼내줬음 하셔서 백쌤이 정신차리게 혼내주니 뒤로 불러서 울면 엄마가 슬프다고 달래주시고 엄마가 잘못키웠다 하시면 어떡하나요?? 부모가 잘못키워도, 심지어 안키워도 바르게 자라는 애들도 많아요. 지금이라도 31살먹은 아들 정신차리게 하시려면 뒤에선 혼내달라하고 앞에선 아들달래는 행동하지마세요. 내 애처로운 아들 남한테 혼나는 게 안스러우면 계속 끼고 사세요.
저 34살인데 진짜 닭갈비집 어머님두 아드님두 두분 달라지셔야 할것 같아요. 서로 속 깊은 대화를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아드님 너무 웃지 않으셨으면 해요. 너무 실실 웃으시니 원.. 차라리 무표정 하시길.. 열심히 주방일 하시면서......어머님두 혼내킬땐 혼내셔야 해요 항상 봐주니깐 아드님도 시건방지구 이상한 인맥이랑 놀러 다니죠.. 부디 아드님 정신차리시고 어머님과 동생분께 잘하세요..
맞아요;; 마지막 장면 개소름돋아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되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드님;; 아드님도 잘못있어요.. ;; 어머님도 단호하게 안가르쳐서 그런거고.. 아버님도 ;; 아니 무슨 동생분빼고 다 이상해... 빚내서 하는거면 더 더욱 열심히 해야지... 장사가 장난도 아니고.. 놀러가고.. 홍탁집처럼 개과천선해서 열심히 했으면 이리 욕 안먹었을건데.. 거짓 방송용 눈물 오졌음.. 저는 34살이지만 참 아드님이 이해불가임.. 뭐가 좋다고 실실 웃는건지.. 요즘은 아무리 맛나두 너무 비싸면 안가고 안시켜요.. 반면에 김밥집 모녀는 아주 착하시고 성실하셔서 보기 좋아요.
닭갈비집 솔루션 해주지 말 라 고 보기 싫 다 고 골목식당의 취지가 이게 맞 냐 고 !!!!! 보기시러 제발 해주지마ㅜㅜㅜㅜ 어차피 안가 그냥 해주지마 제발 저런애들 그냥 망하게 둬 제발 부탁이야ㅠㅠㅠㅠ 꼴보기시러 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도와줘 저런 놈팽이같은애 도와주지 마시라고요ㅠㅠㅠㅠㅠ
@@sss-rq7xi 방송으로 인해 골목상권이 살아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방송을 본 ‘시청자’ 중 누군가가 그 골목을 찾아가서 그 집을 찾아가는건데 그럼 시청자에게 어필이 되어야죠? 이렇게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분노하고 요구하는 것은 정당합니다. 물론 서로간의 상도덕은 있어야겠지만 니가 뭔데 라고 말하기 전에 방송을 본 시청자 모두가 한표씩 하고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엄마나 아들이나 아마도 그에미에 그자식이란말! 자기네들이 챙피해 쪽팔린건 알아도 백종원 쪽팔리게 한건 아직도 모른다. 아직 이사람들은 이 사회가 얼마나 험한지를 모르고 어떻게 지나가겠지, 골목식당 방송에도 나갔으니 도와 주겠지하는 입 벌리고 나무밑에 누어 있는것. 아직 혼이 덜 난거 같은데
@@부창원 순수익이라는건 재료비, 인건비, 공과금 등 모든 지출을 제외한 금액이 순수익이구요 골목식당 많이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재료비는 판매가의 20~40 퍼센트 정도수준으로 사용됩니다. -3시간 60줄 기준- 재료비 90,000 원 (1줄당 1,500 책정) 인건비 시급9,000 × 3hrs × 2명 = 54,000 기타 전기세 등등 부분은 얼마나올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큰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습니다. 240,000 - 150,000 = 90,000 인건비를 9천원씩 챙겨서 빼놔도 9만원 정도 남네요 인건비 만원보다는 훨씬 더 많이 버십니다 ㅎ 김밥 그렇게 식자재가 비싼음식은 아닙니다. 3시간마다 인건비 포함 14만원씩 벌린다고 생각하면 하루 12시간 기준 56만원이 재료비를 제외한 수익이구요. 한달 기준 천오백을 웃도는 돈이네요. 점포크기나 위치보면 세도 비싸지도 않을거 같구요. 1,500에서 월세나 기타 공과금 지불해도 막 그렇게 최소한의 인건비만 뽑는 장사는 아닌것 같네요. 프로그램으로 손님이 많아져서 사람한명 더 뽑으면 매출은 배로 뛰겠죠. 기준도 3시간 기준이어서 그렇지 하루치 재료준비한다그러면 시간도 절약될거고... 부러워서 하는말이에요... 나도 돈 잘벌고 싶다구...
닭갈비 어머님 보면 너무 고생하시고 마음이 안되어보이지만...어머님의 너무 나약한 무기력한 모습이 더 문제인것 같아는 생각이 드네요...오죽하면 이런 상황까지 왔을까 싶지만..아들이 저런 모습이라면 어머니라도 다잡고 아들을 가르쳐서 가게를 꾸려갈 생각은 안하시고 너무 아들한테 질질질 끌려다니시는 모습이 저는 더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아들에게 미안해서 그런다는 어머님의 말씀 이해는 가지만..그럴수록 다잡고 아들을 깨끗하게 가르쳐서 장사를 하실생각을 하시지....참으로 안타깝네요.... 어머님의 뜨뜻미지근한 우유부단한 모습이요..ㅜㅜ
결국 모녀 김밥은 키오스크랑 밥깔아서 말아주는 기계랑 컷팅해주는 기계 들여야 3가지 메뉴 다 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고기국수집은 일본에 돈코츠 라면에서 기름이 들어간 육수와 아닌 육수를 주문 단계에서 선택할수 있는 메뉴가 있다면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사카의 노도하치라는 라면집이 그렇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닭갈비집은 엄마가 잘못키운게 맞습니다. 31살짜리 아들이 자기가잘못 산거에 대해 반성(?)하며 우는데 왜 우냐고 묻는것 자체도 우습네요. 아들눈에 눈물나는게ㅇ속상해서요?그럼 아들 평생 늙어죽을때까지 인간노릇 안하고 빌빌거리며살았으면 좋을까요? 자식을 위한다면 강하게 길러야죠. 솔직히부모가 평생옆에 있지않을꺼고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혼자서도 살아갈수있는 힘을 길러줘야죠.
인정해요;;; 뭐가 재밌다고 사람이 말하는데 계속 웃는지.. 백종원님 만난것만으로 평생의 천운인데;; 열심히 해도 모자른데 놀러가기나 하구.. 어머님두 잘못이에여.. 사람만든다 생각하고 혼내켜야지 .. 성격이 그러신건지... 아드님도 참 이상해.. 동생분만 멀쩡하고...
저렇게 하는 아들한테도..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울지마.. 그러면 엄마가 마음이 너무 아프잖아.. " 하는 그 말이 내가 어떻게 해도 무조건 내 편이 되어주는 엄마, 내가 그 난리를 쳐도 본인 희생하면서 감싸주려는 엄마 정말 눈물이 나네. 아드님 제발 이거라도 보시고 정신차리세요. 어머니 얼굴에 웃음은 못 드리더라도 못은 박지 마세요.
저 멘트도 이제는 음성녹화 되는거 알았으니까 그렇게 말하는것 같아요. 방송 끝나면 또 지인들과 놀러가고 지인들 와서 무단취식하고 가고… 그냥 사람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아요… 느끼기야 느끼지만 본성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반성하고 느끼는게 많다고 하는데 저분은 장사하면 안될것 같아요 그냥 남이 주는대로 월급받는 회사에 다니고 가게는 더 잘하는 사람에게 맡기시는것이 어떨까 생각 됩니다. 마음은 아프고 부끄럽고 그렇겠지만 그냥 잘 생각 하셨으면 좋겠네요… 더이상 엄마를 힘들게 하지 마세요.. 엄마는 사장님이 자식이니까 나쁜길로 빠져도 안아줍니다. 지인들 위해서 살건가요? 지인들 말에 휘둘리고 보이기 식의 삶을 언제까지 살건지.. 진정 나를 위한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 주는 가족을 위해 사세요.. 제가 그렇게 살아봐서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지금 주위에 남은건 아무도 없습니다.가족도 외면해요 계속 그렇게 살면요… 부디 정말 잘 마음 잡고 카메라가 있든지 없던지 책임감을 갖고 가게를 꾸려 나갔으면 좋겠어요. 누구꺼도 아닌 본인꺼잖아요…
대환장이네 닭갈비 집 끝까지. 아들빌런이 우니까 엄마가 하는 말이 슬프잖아. 나였으면 쪽팔리고 화가 먼저 났을텐데. 아들이 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 상황을 만든 아들에게 화가 너무 많이 났을것같은데 참. 게다가 내가 너무 잘 못 커서 그래 라니. 결국은 부모 탓이네. 결국은 크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고 이거는 나의 온전한 잘 못이 아니라 부모 사회 상황 잘못이다 이거아닙니까? 게다가 진짜 엄마 환장하시네요. 엄마가 잘못 키운 거지 그럼? 이걸 이제 아셨나요? 본인이 무표정으로 식당안에서 없는 사람 취급 받으면서 일만 죽어라 했던건 왜 인지 모르셨나요? 문제가 진짜 뭔지 모르셨을까요? 그냥 이 집은 마인드 자체가 대환장 파티임. 둘쨰아드님은 완전 딴 판이던데 왜 딴판인지 알겠음. 유일하게 깨어 있는 사람이 저렇게는 되지 말아야지 이 생각으로 아득바득 버텼겠지.
![다음주가 더 기대되는 하남 석바대 골목 4주차 요약 [골목식당|SBS 210804 방송]](http://i.ytimg.com/vi/OKRm78WVSI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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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잘못 커서 그래' 이 말의 요지는 '내 책임이다' 라는 표현이 아니다.
자신의 최근 선택한 행동의 원인을 과거 성장 과정의 문제 때문에 지금의 내가 되었다는 이야기. 이는 어머니의 죄책감을 자극하는 발언으로
아들이 어떻게 장사하면서도 놀고 마음대로 퇴근할 수 있었는지 그 심리적 단면이 보인다.
문제가 나오면 이런 발언으로 책임에서 벗어나서 자기 하고 싶은대로 했을 가능성 크다.
어른이라면, 그날 내가 선택한 행동들에 대해 후회하고 바로 잡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 법. 잘못 큰게 문제라면, 해결법이 없다.
과거는 집어치우고, 지금이라도 오늘 현재 자신이 선택한 행동에 대해서 책임질 것. 비겁한 삶은 누군가를 착취할 뿐 독립된 어른의 삶으로 이어질 수 없다.
그러니까....끝까지 부모탓 남탓 할 놈이지
@@ccpout9210 맞습니다.. 원인이 외부에 있다고 믿는 것인데, 이게 비합리적 믿음이라 직면하고 그걸 깨닫는게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자기 반성이 아닌 남탓!
뭐가 안되면 항상 남탓으로 돌리는 애들이 있음
타인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돌을 던지면 거울은 부서진다.
저는 진짜 이해가안되는게
오로지 얘는 자기만 생각하는게 꼴받음
고생하는 어머니한테 죄송한마음이 말에서도 안느껴짐
엄마가 계속 자책하는말하는데 오로지 자기를위한말만 하잖아...
내가 잘못컷다느니 이제라도 알았으면 됬다느니.. 어휴 진짜 답이없다
닭갈비집 큰아들... 골목식당전에 딱 좋았음.
그냥 주방일도 안하니 몸도 편했고 사장이란 직함까지 부모님이 돈들여 가게 차려주셔서 얻었고,
근데 돈이나 조금더 잘벌었으면 싶어서 골목식당 신청한거고..그런데 이건 뭐 몸이 힘들어지기 시작하네?
청소도 해야하고 다트도 안해야하고 양아치 친구들도 와서 술&밥 그냥 건내주면 "오~~ 역시 사장님" 하면서 추켜세워주곤 했는데 그것도 못할것 같고
주방일도 하면 하겠는데 해보니 양념통 하나 어디있는지 몰라 그냥 짜증이 좀 나고 괜히 땀만 흘리는거 같고,
그 양아치들이 여자들하고도 같이 노는데 힘들다 말하면 "사장님 체면"에 가오 떨어지는거 같고....
그냥 예전대로 다트도 하고 양아치들 오면 술&밥 공짜로 멕이면 알랑방구 끼는거로 후까시좀 잡고 그러면서 저녁엔 시간남아 노래방이나 술집도 몰려가고 "그런 생활 하면서 돈 잘버는게" 목표였는데...이건 뭐 하란건 많고 몸은 힘들고...
사실 그전에 술&밥 공짜로 호구처럼 뜯긴거며 저녁에 놀러나가는것도 거의 이 큰아들이 냈지 않았을까 싶음.
그냥 옆에서 살살 긁어주면 알아서 물주역할에 충실했을지도 몰라.
아니 어디가서도 매번 뭐하세요? 하고 물으면 "아 그냥 닭갈비집 하나 좀 하고 있어요" 하면서 어깨에 힘줬을것도 같음.
지금이라도 동생에게 가게 넘기고 어디가서 취직하는게 그 가게 안망하고 잘될수도 있는 길일듯.
뼈를 그냥 아주 후두려까시네 관상이 진짜 이분말처럼 딱인 관상임
씨씨티비 세요?ㅋㅋㅋㅋ 꿰뚫어보신듯요ᄏᄏ 너무 공감됩니다.. 첨 보자마자 딱 저랬을 게 눈에 그려졌거든요ㅋㅋㅋㅋ
100% 호구 물주 ㅋㅋ 생긴거나 대가리 계념봐도 동내양아들이 호구 물주 잡아서 지갑으로 쓰니 기웃기웃 거리는거! 양아들 사이에 여자있으니 가오 잡것재 지갑이 ㅋㅋ
저런샛기가 사회생활은 잘 하겠냐 ㅋㅋㅋ 조직에서 물 흐리지
우린 그걸 호구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아이고.. 닭갈비집 어머님.. 본인이 못혼낸다고.. 아들내미 혼내줬음 하셔서 백쌤이 정신차리게 혼내주니 뒤로 불러서 울면 엄마가 슬프다고 달래주시고 엄마가 잘못키웠다 하시면 어떡하나요??
부모가 잘못키워도, 심지어 안키워도 바르게 자라는 애들도 많아요. 지금이라도 31살먹은 아들 정신차리게 하시려면 뒤에선 혼내달라하고 앞에선 아들달래는 행동하지마세요. 내 애처로운 아들 남한테 혼나는 게 안스러우면 계속 끼고 사세요.
저 34살인데 진짜 닭갈비집 어머님두 아드님두 두분 달라지셔야 할것 같아요. 서로 속 깊은 대화를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아드님 너무 웃지 않으셨으면 해요. 너무 실실 웃으시니 원.. 차라리 무표정 하시길.. 열심히 주방일 하시면서......어머님두 혼내킬땐 혼내셔야 해요 항상 봐주니깐 아드님도 시건방지구 이상한 인맥이랑 놀러 다니죠.. 부디 아드님 정신차리시고 어머님과 동생분께 잘하세요..
정신 못차려요 ! 사람은 변하지못합니다. 더 더욱이 저 사람 태도보면 어릴때부터 계념자체가 실종된체로 진심 아무 생각없이 하루하루 사는 벌레보다 못해요
이래서 귀한자식일수록 엄하게 키웠어야됨
아들은 더 단호하게 혼나
정신 바르게 먹고
엄마는 우유부단함 버리시는게 나을듯
어린아들 아니기에
앞으론 강하게 하시는게....
@@sn3975 개념....
닭갈비집은 앞으로 어떻게 하든 상관없이 그냥 못 믿겠음
믿으면 바보
어머님이 너무 순하심 둘째는 잘 컸는데
에휴 .. 정말 어머님이 무슨 죄냐 .. ㅠ 불효자 새ㄲ .. 둘째는 잘 큰 것 같은데
@@hunize 장남을 그따위로 키웠으니 죄인이지
맏이가 말썽피우고 개념이 없으면 어릴때부터 엄마가 맏이 땜에 힘들어하는거 자주 보게 돼서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듦
저렇게 면전에서 혼나고
두시간 뒤에 친구들이랑 술 마시러 감.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쉽게.
@3마리의 미니언즈들 아니죠 처음에 이미 음식점 상태가 드럽고 그래서 엄청 혼난뒤에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듯 했는데 술먹으러 나가고 다 보여주는 식의 눈물과 청소인거죵
@3마리의 미니언즈들 그러게영~ 아무튼 저 사장은 망했네요
그 청소장면 찍는 카메라만 냅두고 철수 한 뒤에 온 지인들도 똑같은듯. 상황 뻔히 알텐데 청소 도와주러 간것도 아니고 같이 불러서 놀려고 간게 참..
끼리끼리?
모녀 김밥집은 보고있으면 나도 덩달아서 기분좋아짐 에너지자체가 긍정적임
@배스킨라빈스31 (흐뭇)
따님이 애교 많고 사랑스러우신 거 같아요... 어머님도 성실하시고! 저 집은 정말 잘되었으면 하네요
닭갈비집은? 에휴 말을 말자
어머니가 야무지셔서
따님도 뭔가 단단해보임.
그래서 김밥도 크고 동글동글.
처음으로 골목식당김밥 사먹고싶어짐
"이제라도 알았으니까 된 거지 몰랐으면 평생 그렇게 살았을 거 아니야"
이말도 연기라는 생각에 소름..
ㅋㅋㅋㅋ 전형적인 오타쿠들의 자기자신을 3인칭으로 말하는거
연기는 연기처럼사라 지지요
맞아요;; 마지막 장면 개소름돋아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되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드님;; 아드님도 잘못있어요.. ;; 어머님도 단호하게 안가르쳐서 그런거고.. 아버님도 ;; 아니 무슨 동생분빼고 다 이상해... 빚내서 하는거면 더 더욱 열심히 해야지... 장사가 장난도 아니고..
놀러가고.. 홍탁집처럼 개과천선해서 열심히 했으면 이리 욕 안먹었을건데.. 거짓 방송용 눈물 오졌음.. 저는 34살이지만 참 아드님이 이해불가임.. 뭐가 좋다고 실실 웃는건지.. 요즘은 아무리 맛나두 너무 비싸면 안가고 안시켜요.. 반면에 김밥집 모녀는 아주 착하시고 성실하셔서 보기 좋아요.
@@tov6565 인정
그냥 사람ㅅㄲ 아님
김밥집 트레이닝 제대로네. 재료 준비 + 김밥 말아서 판매 준비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알아야 하루 작업량을 계획할 수 있을테니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보입니다.
나중에 혹여 죄짓고 감방가더라도 부모앞에서 내가 잘못커서 그래 라는말은 꼭 하지 않기를......그냥 죄송합니다 또는 잘못했습니다 라고 해야지.....
아주 저주를 하네요 ㅋㅋㅋㅋ
엌ㅋㅋ
고기국수 하시는 분 마인드도 대단하다 꼭 성공하셔서 연돈같은 식당 나오면 좋겠네
그렇게 되면 딱 포방터 2탄이 되는 거네요. 성실히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꼭 성공하시기를.
실험얘기하시는거 들었을때 딱 이분은 이거에 진심으로 하시는구나 생각이들더라구요. 처음에 된다 안된다로 얘기해달라 했을땐 조금 의아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왜그러셧는지 알꺼같네요.
닭갈비집은 저 아들이 방송에서 변화된모습 나온다해도 안팔아줘야한다.
긴 인생을 볼때 여기서 철수하는게 약이지 방송을 위해 뉘우치고 달라지는 모습? 진실성이 없고, 엄마도 문제다.
아들 우는게 슬프다니? 그러니 아들이 저모양이다. 정말 엄마부터 문제다.
ㅇㅈ...엄마가 잘못키운거임...자식을 저딴식으로 키웟으니 에효..... 평생 업고 키우소
엄마와딸 너무 사이가 좋아보이고 서로 아끼는것같아 보기좋아요
엄마와 함께 깁밥 싸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
김밥집과 고기국수집같은 분들 보면 백종원씨가 이 프로를 왜 계속하시는지 알겠어요.....
수많은 빌런집들이 몰아친다 한들 그 와중에도 희망을 잃을 수가 없을테니.......
닭갈빗집에서 새록님 표정이 역대급 빌런이라는걸 인증해주네요
처음에도 보면 닭갈비 사장이 모니터링으로 금새록 옆에 있을때 다리 ㅈㄴ 쩍벌려서 금새록이 불편해하는거 다나옴
골목식당[PD도 대단해 매회 빌런 찾는거 같네요
쩍벌ㅋㅋㅋㅋ ㅋㅋ한11남 소양 다갖췄노
@@bca6230 한남이 미안해 ㅠㅠ
쩍벌 싫어요 ㅠㅠㅠ
음식장사는 아무리
소규모라도 새벽부터
준비해야 하고 브레이크 타임에도 준비해야하고
일이 얼마나 많은데
닭집 아들은 아침10시에
나와서 '너무일찍 나왔나'
이쥐랄~
ㄹㅇ 딴건 몰라도 ㅋㅋㅋㅋㅋㅋ 이거는 헛웃음 나왔음
저런 한11남들 특. 방송한번타서 개과천선 컨셉잡고 인생 로또 쳐 볼라고 ㅋㅋㅋㅋㅋ 인생 개쉽네 ㅋㅋㅋㅋ
@@bca6230 ㅋㅋㅋㅋㅋㅋ 개그맨이세요? 개웃기네
부모님이 키우신대로 자랐네요
김밥집이든
닭갈비집이든
닭갈비집은 결국 자기손으로 자식 망친거
그래도 동생 자란거 보니깐 부모문제보단 저새끼 본성이 썩은거일지도
김밥집은 뭔가요?
@@정-j1h 잘키웠다는 얘기입니다
@@5seungmi 극과극이라는건가요??
난 그래도 웃는상이면 긍정적인 사람일줄 알았는데 닭갈비보고 하나배웠다.
지적질해도 실실쪼개는거보니 사람얼굴이 웃는상이라고 긍정적인게 아니라 자기 듣고싶은말만 듣는 이기적인놈일수 있다는걸.
나랑 비슷한 나이또래인데 저런 사람 안되려고 부단히 노력할겁니다.
관상은 과학
웃는게 아니라 쪼갠다는 말이 어울리네요ㅋㅋ 진짜 관상 과학 맞는듯
첨부터 웃는거에 비해 인상이 안좋았는데 이 정도일 줄이야ㅜ
저건 웃는게 아니라 이죽거리는거죠.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단 속담도 저새끼 앞에선 개소리임 존나 가래 영혼까지 끌어올려서 뱉고 싶음
김밥집 따님 진짜 사랑둥이다ㅋㅋㅋ 너무 귀여우셔.. 해피바이러스 뿜뿜하시네
개커여움ㅋㅋㅋㅋ
닭갈비집은 전에도 그랬듯이 저 눈물도 가식이라는 느낌
두번째 이대밥집이 최단기간에 될 가능성이 100%
이대 밥집이 상대적으로 훨 나음
이대밥집은 여기 비하면 천사지
@@ccpout9210 ㄱ소리좀 그만... 손님한테 백종원 레시피가 원래 그렇다면서 지들이 음식제대로안한거 다 백종원탓하고 남탓쳐하는게 뭐가천사라는거지ㅋㅋㅋ 닭갈비집보다 심하면 심했지 절대 덜하지않음
@@Thunder_chipmunk ㅋㅋㅋ 미화 ㅈ되네요 님;; 상대적으로 봤을때도 손님한테 남탓 오지게한 이대백반집이 훨씬 더 악한데 뭔;;;
@@Thunder_chipmunk 걍 저 닭갈비집 아들은 철없고 능지딸리고 개노답인생이라 그런거고, 이대백반집은 대놓고 백종원 맥일려고 작정한 놈들인데ㅋㅋㅋㅋ
아들 실실 웃고, 웃는 모습이 진짜 어디 좀 모잘라보인다..
진짜 지능이 살짝 모자르신분인가?
닭갈비집 솔루션 해주지 말 라 고
보기 싫 다 고
골목식당의 취지가 이게 맞 냐 고 !!!!!
보기시러 제발 해주지마ㅜㅜㅜㅜ
어차피 안가 그냥 해주지마 제발 저런애들 그냥
망하게 둬 제발 부탁이야ㅠㅠㅠㅠ 꼴보기시러
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도와줘
저런 놈팽이같은애 도와주지 마시라고요ㅠㅠㅠㅠㅠ
백대표랑 인증사진 걸어놓고 술 처마시겟지 방송 마치면..아오. 역겨워. 진짜
말투씹 ㅋㅋㅋ
100%맞는 말씀 쟤는 절대 안 변할거임
골목상권 살리는 취지로 하는건데 당신이 뭔데 하지마라 해요? 말씀 함부로 하지마시고 싫으면 보질 마세요. 그리고 망하는건 그쪽이네요.
@@sss-rq7xi 방송으로 인해 골목상권이 살아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방송을 본 ‘시청자’ 중 누군가가 그 골목을 찾아가서 그 집을 찾아가는건데 그럼 시청자에게 어필이 되어야죠?
이렇게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분노하고 요구하는 것은 정당합니다. 물론 서로간의 상도덕은 있어야겠지만 니가 뭔데 라고 말하기 전에 방송을 본 시청자 모두가 한표씩 하고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닭갈비집 아들 속마음은 도저히 파악이 안된다..정말 열심히하고 간절하신 사장님에게 솔루션 해주셨으면 합니다..
닭갈비집도 개선되어야하는데 그게 끝까지 갈지 그게 걱정되긴해여
엄마나 아들이나 아마도 그에미에 그자식이란말! 자기네들이 챙피해 쪽팔린건 알아도 백종원 쪽팔리게 한건 아직도 모른다. 아직 이사람들은 이 사회가 얼마나 험한지를 모르고 어떻게 지나가겠지, 골목식당 방송에도 나갔으니 도와 주겠지하는 입 벌리고 나무밑에 누어 있는것. 아직 혼이 덜 난거 같은데
김밥 위에 밥만 깔아주는 기계 있는데 어머님이랑 따님 두분이서 하실거면 기계사서 쓰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짤라주는 기계도잇슴
와 세상많이좋아졌네
강남에는 로보트가 치킨 거의 모든 과정 만들어주는 치킨집도 등장함..
헐 신기하네요.. 기계가 해주는거면 참 편리할것같아요.
@@토마토케챂-r5h 그쵸. 닭 튀기는게 보통 힘든게 아닌데 사람이 안해도 되니.. 근데 무섭기도 하죠. 벌써 이런 기계가 상용화되기 시작한다는게.. 그렇게 큰 미래가 아닌 앞으로 5~10년 사이에 단순노동과 서비스 업무관련해서는 노동시장에 큰 변화가 있을거 같아요
고기국수 사장님은 진짜 마인드도 대단하신거 같네 그리고 닭갈비집은 마지막에 이제라도 알았으면 된거라 하는데 이제까지 몰랐던게 문제였습니다.
부디 진심으로 그렇게 느꼈으면 좋겠어요
진짜 알았을까요?? 닭갈빗집 사장은 진정성이 없으니... 저것도 그냥 연기인 것처럼 보이네요...
걍 마지막까지 자기 자신을 3인칭으로 지칭하면서 남탓하는거임. 전형적인 개노답 마인드
ㄴㄴ 닭갈비집은 절대 홍탁집이 아님 홍탁집처럼 갱생은 불가능하다 생각이듭니다.
저딴일로 자식 우는게 슬프면
부모가 앞서서 방송 그만하세요
자식이 저모양이면 슬프기보다
세상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시작은 집안에 혼낼 사람이 없으니
백선생님이 좀 혼내주라고 말해놓고
자식 우는 모습 한번에 온갖 안타까운 표정을 다하노
모친 생각을 먼저 고쳐야할듯...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대체 애새끼를 어떻게 키우면 저딴 괴물새끼가 되는지 알게되는 엄마의 행동이었죠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콕콕 짚어서 시원하게 말씀해주셨네요~ 아들이 저따구로 행동하고 혼나서 우는데 그깟 우는게 뭔 대수라고 너가 울면 엄마가 속상하다는건지... 자식이 울어서 속상할게 아니라 자식의 그릇된 행동에 속상하셔야지......... ㅉㅉㅉ
저런행동을 맘충이라고 부르나요?
댓글만 봤는데 보면 암걸리거 같긴한데 매우 궁금하기도하고 어떻게 해야되나
그것이 문제로다
사기꾼은 피하자..김밥집은 초대박날듯...몰리기전에 가자
이미 초대박 났데요~.역시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이 맞나봐요. 열심히 성실히 산 댓가를 받는 중이신듯 해요~.
이미 몰림
백종원님이 집에 가져갈 김밥챙기는게
훈훈하다...아버지의 정감스런 모습.
사람 냄새나는 구간.우리 아빠도
셈베이과자를 그리 많이 사오심.
돌돌말린 흰색 생강과자는 안먹었는데
오늘은 너무나 먹고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생강과자 안먹는건 자식 공통인가 보네요 ㅋㅋㅋㅋ어릴땐 그 생강향이 너무 싫었는데
진짜 미안한데 닭갈비집은 엄마 교육방법이 문제임. 계속 우쭈쭈 하면서 엄마가 미안해 이러니 아들이 저따위로 커왔지.
백종원한테 혼나고서 울고 있는데 왜울어? 엄마가 미안해 하면서 우쭈쭈 해주는것만 봐도 어떻게 자식교육 해왔는지 알 수 있음.
진심 어머니가 그와중에 달래고있는거 보고.. 한숨나오더군요..
이거 뭐 오은영쌤을 만나야할판
근데 재료준비부터 해서 60개도 대단하긴하다 ㄷㄷ
그러게요. 처음에 말한 3시간 90줄은 싸는 시간만 계산한 건데 갑자기 재료 준비 시간까지 포함되어 버림 ㅋㅋㅋ
저 20줄 두시간걸려요 집에서.. 진짜힘든데ㅠㅠ
근데 돈벌려고 장사하는거니까 한줄당 순이익이 천원이라고 잡아도 2명이 3시간에 60개면 시급만원꼴인데 변수가 많은 장사 하면서 번다기엔 적긴 하죠
@@부창원 근데이게 재료준비가 양이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증가시간이 짧아지긴하거든요. 실험을 위해서 3시간으로잡은거지 전체운영시간으로했으면 개수가 시간보다 훨신많았을꺼에요. 물론 빠르거나 충분한 속도라고 하는말은 아니에요.
@@부창원 순수익이라는건 재료비, 인건비, 공과금 등 모든 지출을 제외한 금액이 순수익이구요
골목식당 많이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재료비는 판매가의 20~40 퍼센트 정도수준으로 사용됩니다.
-3시간 60줄 기준-
재료비 90,000 원 (1줄당 1,500 책정)
인건비 시급9,000 × 3hrs × 2명 = 54,000
기타 전기세 등등 부분은 얼마나올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큰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습니다.
240,000 - 150,000
= 90,000
인건비를 9천원씩 챙겨서 빼놔도 9만원 정도 남네요
인건비 만원보다는 훨씬 더 많이 버십니다 ㅎ
김밥 그렇게 식자재가 비싼음식은 아닙니다.
3시간마다 인건비 포함 14만원씩 벌린다고 생각하면 하루 12시간 기준 56만원이 재료비를 제외한 수익이구요.
한달 기준 천오백을 웃도는 돈이네요. 점포크기나 위치보면 세도 비싸지도 않을거 같구요. 1,500에서 월세나 기타 공과금 지불해도 막 그렇게 최소한의 인건비만 뽑는 장사는 아닌것 같네요. 프로그램으로 손님이 많아져서 사람한명 더 뽑으면 매출은 배로 뛰겠죠. 기준도 3시간 기준이어서 그렇지 하루치 재료준비한다그러면 시간도 절약될거고...
부러워서 하는말이에요... 나도 돈 잘벌고 싶다구...
또 슬픈 생각하며 방송용 닭똥같은 눈물 한번 흘려주시는 중인 닭갈비 사장님ㅎㅎ
와 백종원이 김밥 다 사준다 할때 심쿵 제작진분들 계타겠다
국수집 사장님은 정말 본인의 실력과 자신의 업에 엄청난 열정괴 진심이 느껴지네요. 정망 대단하세요. 자기가 싫어하는 요리를 비슷하게 만든다는거 자체에 정말 크게 놀랐습니다
콩나물 국밥집인가? 그분도 그랬었는데, 참 싫어하는 음식에ㅔ 정성을 부울 수 있다는게 진짜 대단한것같아요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연구하고 실패하고 하다보면 진짜 힘든데..
모녀 김밥집은 응원하겠습니다 !!!
닭갈비집은 골목식당 최초로 포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저집 망합니다
솔루션 포기가 옛날에 있긴 했죠. 닭갈비였나요? 허나 그분은 고의로 그만두신거였죠.
그리고 어디 피자집이였나요.
이번엔 백종원이 때려치웠으면 하네요
화병나시겠어요...
그냥 닭갈비측은 그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물론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냥 방송국측에서 접는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방송안하면 앞으로도 제2,제3의 닭갈비집이 나올거 같아요
신뢰...그건 모든 일에 기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장사를 떠나서요
그분들한테 죄송할 필요도 없을듯 자업자득,,
장사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 돼야지
죄송하지만 방송 “하면” 인것같은데 맞나요?
당장에 시청률 잘 나와서 절대 방송국측에서 먼저 접을 일 없을 것 같네요
시청률 책임지는데 손절안함. 제작진이 빌런들 모집해서 일부러 이용해먹는듯 ㅋ
닭갈비집은 솔루션 안해주면 안되나요?? 늦어도 한달뒤면 원래대로 돌아감 백퍼
홍탁좌 오늘도 의문의 1승이자 재평가
김밥모녀와 닭갈비모자 차이가 어떻게 이렇게 나... 김밥모녀 화이팅!!
진짜 거를 집은 걸러야 백대표님 정신건강에도 좋을듯..황금같은 기회 날로 먹을려고 하는 사람들을 왜 귀한 솔루션해주면서 도와주려는지..
진짜 이쯤되면 기초평가하고 거기보다 떨어지는집은 솔루션 포기해야되는거아님?
도매영업 하면서 이런 분들 봤습니다.
닭갈비 집 사장님 같은 분은 가게가 망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와 딸이 진짜 착하네요 말하는게 너무 이쁘네 .
김밥집 어머님과 따님께선 착하신데 반면 닭갈비집 모자는... (ㅠ_ㅠ) 김밥집은 대박나실듯!
닭갈비집 지인분들 이제 댓글에 안보이네ㅋㅋ 그 선하고 사람 좋다는 사장님이 하시는 맛집이라고 주작주작 거리더니 지인분들 왜 조용하시지ㅋㅋ
지인 총출동 저 꼬라지를보고 저러는지
지인들도 얼마나 그지 같으면 저런사람이랑 인연을 맺고 다니냐
안그래도 그거 때문에 계속 되도않는 "주작주작" 거리는 거 때문에 제작진이 열받아서 확 다 까발린 것 같네요..
그러게요ㅋ지들 욕먹으니
입다무네요
1:03 김밥집 당근 삶은것 파란플라스틱채로 건지는것 봤당ㅠㅠ 백쌤봤으면 혼났을건데..
18년도 경 신장시장 근처 일때문에 자취했었는데 고기국수집은 레알 맛집이었음요 그때는 좌식이었는데 테이블이 새로 생겼네요! 음식 맛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동네 주변에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ㅠㅠ
맞군요. 백종원 선생님 말이 .... 장소보는 안목은 없는듯
3:20 너무 깜찍하신거 아닌가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좋은집 두집에 최강빌런 한집... 근데 고기국수 사장님 멋있다... 객관성 따지는거 나였으면 그런 생각못했을듯...
공부머리도 잇는분
고기국수 사장님은 연돈 분위기. 장인정신이 느껴진다.
인상도 비슷
ㅈㄹ뭘 못처먹고 가리는게 있으면 요식업을 때려쳐야지 그럼 뭐 특출난 장점이 있어야하는데 니눈엔 그게 보이냐? 내눈엔 걍 망해갈집 뿐이다ㅋㅋㅋㅋ
@@새끼황펭이 열심히 하잖아..
@@규리-z8f 열심히 안사는 사람들 누구있다고ㅋㅋ
다 열심히 사는데 요식업때려치고 의지면 되는 노가다나 뛰어야지ㅋㅋㅋ
@@새끼황펭이 요식업에 열정있다잖아..능력도 중요하지만 자아실현도 중요하지 어련히 알아서 하지 않겟누
비난말고 조용히 보시게그냥
아니다 비난하고 싶으면 닭갈비집같은데다 맘껏 하셈ㅋㅋㅋ
닭갈비집 사장님이 아무리 역대급 빌런이라도 사람들은 몰려감. 다 몰려가면 끝. 그 후에 아무도 안감. 이게 골목식당 법칙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팥칼국수빌런은 방송효과 그닥이었음
이게정답
@@ccpout9210 좋게 봐야 그정도 라는 뜻이죠
닭갈비 어머님 보면 너무 고생하시고 마음이 안되어보이지만...어머님의 너무 나약한 무기력한 모습이 더 문제인것 같아는 생각이 드네요...오죽하면 이런 상황까지 왔을까 싶지만..아들이 저런 모습이라면 어머니라도 다잡고 아들을 가르쳐서 가게를 꾸려갈 생각은 안하시고 너무 아들한테 질질질 끌려다니시는 모습이 저는 더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아들에게 미안해서 그런다는 어머님의 말씀 이해는 가지만..그럴수록 다잡고 아들을 깨끗하게 가르쳐서 장사를 하실생각을 하시지....참으로 안타깝네요.... 어머님의 뜨뜻미지근한 우유부단한 모습이요..ㅜㅜ
고기국수집 사장님 말하는거 되게 회사 대리님이 부장님께 의견 내는 말투네
ㅋㅋㅋㅋㅋㅋ
ㅎㅎ
진짜 객관성따지면서 말씀하시는거보고 회사 회의하는것처럼 논리정연하드라구요
닭갈비집은 진짜...ㄹㅈㄷ
고기국수집은 메뉴 하드 / 소프트 2개로 팔면 각자 취향대로 먹을수 있을듯!
닭갈비집 어머니...어머니가 잘못키웠다고 계속그렇게 생각하시면 아드님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사람그렇게 쉽게 안바껴요. 성인인데 매몰차게 바뀌도록 채찍질하셔요
어머님 돌아가시기 전까진 절대 그럴일 없어요 저집은
나이가 들수록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20살은 20년 동안 잘못 살아온 것을 인정하기 싫은 자존심 때문이고
60살은 60년 동안 잘못 살아온 것을 인정하기 싫은 자존심 때문입니다.
3:23 따님 넘 이쁘고 귀여우셔요ㅎㅎ~! 김밥도 넘 맛있어 보이네요! 화이팅!!!
닭은 솔루션 해주면 레시피 팔고다닐듯
팔기라도하면 다행이지
호구 근성 어디안가서 지인들한테 뿌리고 다닐거 같은데
@@taek7716 저랑 같은생각요 ㅋㅋㅋ
닭갈비집 어머님은 김밥집 모녀보면 부러워서 눈물나실듯
자업자득이지 뭘 부러워해요 지가 잘못키워놓고
@@앞뒤가똑같은전화-b1w 둘째아들 보면 또 다름. 걍 첫째 남자가 이상한거임
금새록님, 연기도 잘하시는데 엠씨에 합류하시면서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이 더해진 골목식당같아요!☺️
새록새록 졸귀졸귀
닭갈비식당 후반에 나오길래 정독해보니
네가 믿으면 호구다 라는 감상평이 떠오름
국수집 김밥집은 대박나세요.
설겆이 하다 눈물 흘리는 포인트에서 카메라쪽으로 고개 살짝 드는거 개소름이네 정말 진심으로 내가 오해한거였으면 좋겠다
그게 아니라면 진짜 후....
닭갈비 저 인간들은 절대로 변하지않을거예요.
여기서 끝내요.
닭갈비집은 솔루션 포기각 근대 양념장레시피 알려주시면 안되는대
사장 핵인사 아니라 핵핵핵호구찐따
ㅇㅈ
결국 모녀 김밥은 키오스크랑 밥깔아서 말아주는 기계랑 컷팅해주는 기계 들여야 3가지 메뉴 다 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고기국수집은 일본에 돈코츠 라면에서 기름이 들어간 육수와 아닌 육수를 주문 단계에서 선택할수 있는 메뉴가 있다면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사카의 노도하치라는 라면집이 그렇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렇게 고생을 두번해도 하루매출이 고작 70만원남짓이라니..
와~~그러네요...
8:17 둘다 넘 기여엉ㅇ
닭갈비집 보면 홍탁좌는
진짜 최고라는 말밖에
안나온다
닭갈비집은 솔루션해도 절대 안갈듯,,ㅎ
다음주에도 연기할텐데 솔루션 꼭 해줘야하나
ㅇㅈ 모든게 연기일꺼임 죄송합니다도 연기임 뒤에선 또 ㅋㅋㅋ 나 또연기했어 근데 또속았을꺼야했을듯
닭갈비집은 울든 웃든 자해를 하든 장사를 접든 어떤 행동을 해도 못믿겠음.. 심적으로 믿음이 안가는데 솔루션 된 음식이 믿을만 하다고 해서 사람들이 굳이 찾아가서 돈주고 먹을까..?
네 도로나무아미타불 된 집들 죄다 일년이상은 더 가던데요 일년후엔 어찌될진 모르겠지만요
고기국수랑 묵은지 김밥 같이 먹으면 개꿀맛일듯
이거다
배우신분
죄송해서 운게 아니라 내가 저사람에게 못 개겨서 슬픈 거겠지
+ 자기 지인들한테 안그래도 호구잡히고 있었는데 센척한거까지 들켜서
국수집 깔끔 정성 노력 소신있는 곳인 거 같아요
번창하세요
꼭 한 번 갈게요 홧팅
이번 지역이 극한의 단짠조합이네ㅋㅋ
딴짠ㅋㅋㅋㅋㅋㅋ 표현 적절하네
방송 공식이잖음
포방터랑 구조 똑같음
장인 한팀보여줘서 띄우고 빌런 만들고
@@silver.k4240 ㅇㅈ
김밥집 국수집 응원합니다!!!!!!
김밥집도 당연 잘되야하는데 국수집 사장님 국수 개인취향 떠나서 꼭 먹어보고 싶네용. 잘되셧으면 합니다
닭집은 솔루션 잘해서 음식이 맛잇어두 안갈듯ㅡㅡ
닭집 어머니는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ᆢ
어머님도 어차피 공동 운명체예요 본인이 스스로 씨앗을 잘못 거둬 생긴일이니 동정이 안가네요
앞뒤 다른 게 사기 중에 제일 악질같음
돈은 다시 모으면 되지만 신뢰는 무너지면 불가능임
ㅋㅋㅋㅋㅋㅋㅋㅋ조보아님이랑 정인선님은 똑순이 느낌이라면 금새록님은 귀엽고 뭔가 메롱한 느낌 ㅋㅋㅋㅋㅋㅋ귀엽구 잘어울림ㅋㅋ
제작진도 처음에는 빡쳐서 촬영 접으려다 오히려 더 괘씸해서 저 사람 ㅈ되봐라는 심정으로 방송한 듯 ㅋㅋㅋㅋ
제작진은 개꿀 잡았죠! 화제성 좋은 쓰레기 한명 잡았으니 시청률 쭉쭉 올라가고
놉 시청률땜에 하는거
맞음
닭갈비 엄마가 아들을 키우신게 잘잘못떠나 보이는 그대로임 잘못하는거 알면서도 그래도 안쓰러워 눈물흘리시는 엄마 그러면서 아들 변화를 왜바라는지 안타까움
그것 자체가 모순이고 이기적인거임
고기국수 김밥집 흥하자
닭갈비집은 마인드부터 바꾸자..
자기가게인데 주방에 뭐가있고 어디있는지도 모르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니..
아니다 닭갈비집은 걍 문닫자
또. 죄송해서울었다고 연기하고있네 . 대한민국에서 제발 제발 제발 장사하지말고 다른나라에서갔서 하던지. 제작님이 저넘에 닭갈비집 방송내보내지말고 .정말열심히하는 음식점 도움에손길이필요하는 그런집을 방송보내주세욤. 닭갈비집 방송종료좀부탁합니다. 제작진님 ㅠ제발
닭갈비집은 엄마가 잘못키운게 맞습니다.
31살짜리 아들이 자기가잘못 산거에 대해 반성(?)하며 우는데 왜 우냐고 묻는것 자체도 우습네요. 아들눈에 눈물나는게ㅇ속상해서요?그럼 아들 평생 늙어죽을때까지 인간노릇 안하고 빌빌거리며살았으면 좋을까요?
자식을 위한다면 강하게 길러야죠. 솔직히부모가 평생옆에 있지않을꺼고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혼자서도 살아갈수있는 힘을 길러줘야죠.
김밥이랑 고기국수 존내 맛있겠다...
엄마나 아들이나 심각한것도 모르고 실실거리는게 특징인가봐;;
인정해요;;; 뭐가 재밌다고 사람이 말하는데 계속 웃는지.. 백종원님 만난것만으로 평생의 천운인데;; 열심히 해도 모자른데 놀러가기나 하구..
어머님두 잘못이에여.. 사람만든다 생각하고 혼내켜야지 .. 성격이 그러신건지... 아드님도 참 이상해.. 동생분만 멀쩡하고...
모전자전
김밥집 참 보기 좋아요~~~ 열심히 하는 모습 ^^
깁밥집 새봄 넘 귀여워요🤭
돈까스김밥 맛있겠다 진짜
사람은 단기간에 변화되지 않는다는걸 알면서도 보게되네요
장기간에라도 좋게 변하는 사람도 소수죠..
글구 거의 대부분은 안 좋게 변합니다
주위사람들 보시면 알겁니다....
국수집 사장님...... 말씀 하시는 게 되게 논리적이심...
저렇게 하는 아들한테도..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울지마.. 그러면 엄마가 마음이 너무 아프잖아.. " 하는 그 말이
내가 어떻게 해도 무조건 내 편이 되어주는 엄마, 내가 그 난리를 쳐도 본인 희생하면서 감싸주려는 엄마
정말 눈물이 나네.
아드님 제발 이거라도 보시고 정신차리세요.
어머니 얼굴에 웃음은 못 드리더라도 못은 박지 마세요.
저 멘트도 이제는 음성녹화 되는거 알았으니까 그렇게 말하는것 같아요. 방송 끝나면 또 지인들과 놀러가고 지인들 와서 무단취식하고 가고… 그냥 사람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아요… 느끼기야 느끼지만 본성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반성하고 느끼는게 많다고 하는데 저분은 장사하면 안될것 같아요 그냥 남이 주는대로 월급받는 회사에 다니고 가게는 더 잘하는 사람에게 맡기시는것이 어떨까 생각 됩니다.
마음은 아프고 부끄럽고 그렇겠지만 그냥 잘 생각 하셨으면 좋겠네요… 더이상 엄마를 힘들게 하지 마세요..
엄마는 사장님이 자식이니까 나쁜길로 빠져도 안아줍니다. 지인들 위해서 살건가요? 지인들 말에 휘둘리고 보이기 식의 삶을 언제까지 살건지..
진정 나를 위한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 주는 가족을 위해 사세요.. 제가 그렇게 살아봐서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지금 주위에 남은건 아무도 없습니다.가족도 외면해요 계속 그렇게 살면요… 부디 정말 잘 마음 잡고 카메라가 있든지 없던지 책임감을 갖고 가게를 꾸려 나갔으면 좋겠어요. 누구꺼도 아닌 본인꺼잖아요…
닭갈비집 아들 표정봐 심술이..
제주도 고기국수 기대하고 먹었는데, 하드하고 와일드한 맛에 거부감이 들었던 한 사람으로 사장님 고기국수를 꼭 먹어보고 싶네요. 제가 생각하던 맛 일듯ㅋㅋ
하드하고 와일드한게 어떤거였나요?? 제주도가면 먹어보고싶은데
특이한 향이있다는걸까요
@@스물여섯-u3w 돼지특유냄새나고 진한국물아닐깝쇼 ㅎㅎ
@@담담-p7p 아닐깝숔ㅋㅋ말투 왜 이랰ㅋ
@@egoist874 .
새록시 미모 실화? 갈수록 더 예뼈지네 넘나 예뼈~
대환장이네 닭갈비 집 끝까지. 아들빌런이 우니까 엄마가 하는 말이 슬프잖아. 나였으면 쪽팔리고 화가 먼저 났을텐데. 아들이 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 상황을 만든 아들에게 화가 너무 많이 났을것같은데 참. 게다가 내가 너무 잘 못 커서 그래 라니. 결국은 부모 탓이네. 결국은 크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고 이거는 나의 온전한 잘 못이 아니라 부모 사회 상황 잘못이다 이거아닙니까? 게다가 진짜 엄마 환장하시네요. 엄마가 잘못 키운 거지 그럼? 이걸 이제 아셨나요? 본인이 무표정으로 식당안에서 없는 사람 취급 받으면서 일만 죽어라 했던건 왜 인지 모르셨나요? 문제가 진짜 뭔지 모르셨을까요? 그냥 이 집은 마인드 자체가 대환장 파티임. 둘쨰아드님은 완전 딴 판이던데 왜 딴판인지 알겠음. 유일하게 깨어 있는 사람이 저렇게는 되지 말아야지 이 생각으로 아득바득 버텼겠지.
그리고 마지막 우는것도 다 연기다!!사람이 한번에 절대 안변한다
우리 아버지 닭갈비집 나오마자 욕하시면서 딴채널트셧음ㅋㅋ
기국수집 사장님 첨볼때 실루엣이 연돈사장님이랑 너무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닭갈비집 사장님도 연상이 되는 누군가가 떠오르네요
관상 is science
저도 그리생각했는데요
보는 눈은 비슷한가봐요^^
백종원 선생님이 닭갈비 집과 다르게 기분이 좋아지셨습니다
선생님...
여름 편히 쉬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거 우는 것도 카메라 앞이라 그냥 눈물 조금 흘려준건가유?
닭갈비 집 솔루션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