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천원이상 받으려면 어묵 크기가 크던지 다른 가게와 차별화되는 그 가게만의 새로운 맛을 가졌던지 둘다 지가 연구 못해서 못만들면 가격이라도 싸던지 이 너무나도 당연한 방법들을 생각도 안하면서 왜 손님들이 안오는거냐 징징대는건 참..결국 장사도 공부 안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망하는건데
솔직히 난 어묵 1000원 넘어가면 눈길이 잘 안가더라...물론 옆에서 즉석으로 만들고 있는 수제 어묵집이라던가 한눈에 봐도 육수나 어묵에 있어서 정성을 정말 쏟은게 보이는집은 인정하고 먹을 수 있지만 한눈에 봐도 시중에서 구입하는 어묵에다 육수도 별로 든 것도 없고 항상 물부어서 재탕하고 그러는 집 등 딱히 특징없는 데는 1000원도 아까움. 500원이면 먹을 수도 있지만. 차라리 그럴거면 마트에서 파는 오뎅하고 육수스프 들은거? 그거 비싸도 3000원 내외던데 그런거 끓여먹고 말지라는 생각이듦
나는 너무 이해가 되는데... ㅜㅠ 손님이 늘거라는 자신감은 없는데, 비싼 제품을 쓴다? 그럼 그 가격을 올려야지. 당연한 귀결이죠. 문제는 저 사장님 생각에 고객층은 시장 왔다가 먹는 동네 손님만 있다는거. 백대표는 타 지역에서 저 가게를 위해 오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믿는다는거. 그 차이가 솔루션의 차이로 나타난다고 봅니다.
@@seunghanryu8477 저도 말씀하시는 내용에 공감은 합니다 다만 아쉬운건 늘지모르는 손님한에서 한다면 장기적으로 한다면 더 장사를 할 수 있을까란 핵심 일거같은 의견입니다 한번와서 특색도없고 비싼데 손님이 꾸준히 있다는 더욱말이 안되고 다른곳에 비해 저렴하구나 및 여기만의 특색이 있다 란 각인이되면 다시찾아오고 소문나고를 백대표가 기대하는 문제아닐까 싶어요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진짜 늘 골목식당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업계의 탑종사자인 백종원님이 이러한 솔루션을 주면서 내 가게를 평가해준다는것은 기회아닌가..? 근데 그 기회를 왜 그렇게 쓰는지모르겠음 아무리 백종원님보다 나이가 많고 뭐해도 어쨋든 백종원님은 최고 경력자인 높으신분이면 배우는입장에서 받아들여야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골목식당의 취지가 돈을 많이 벌게해준다의 취지가 아니라 우리가 잘몰랐던 맛집도 찾아주고 식당을 잘하고싶은데 뜻대로 되지않고 솔루션이 필요할때 고쳐주는것인데 기본도 안되어있는 사람들이며 레시피나 달라는 사람들이며 돈만 많이 벌려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음 나같으면 백종원님을 뵈는거 조차 기회인건데 왜 그걸 못써먹는지...
아무리 수제어묵이고 매일 갈아서 숙성하고 깨끗한 기름이 튀긴 어묵이여도 결국 가격 경쟁력 없음 쳐다도 안본다. 길가에 붕어빵 1개에 천원 이런 가게에 들려 왜이리 비싸요? 물어보면 아 우리는 크기도 크지만 안에 들어가는 고명이 직접 만들고 좋은거써요. 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천원에 두세게 받아서 호호 불며 나눠먹는 붕어빵이 좋은거지 굳이 고급지고 좋은 재료의 붕어빵을 바라는게 아니기에. 천원의 1개 붕어빵집은 들어갈 생각도 안할테니.
우리엄마 보는것 같아서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답답함이 밀려온다...잘못된거 고쳐야된다고, 더 좋은 이런 방법이 있다고 말해주는건 한귀로 흘려보내면서 '아니 그러니까 내말은' 이러면서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무한 도돌이표...결국 결론은 '나는 잘못한게 없고 내가 이렇게 된건 다 주변이 이상해서지 내탓이 아니다'임
ㄹㅇ 이런사람들이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사람들임. 당장의 이득에 눈이 멀어서 욕심부리다가 결국 얻을 수 있었던 이득도 다 놓침 250원때 장사잘됐다고 500원에 팔았으면 손님이 다 빠져서 쪽박찼겠지 ㅋㅋㅋㅋㅋㅋ 그때사람들은 다 바보멍청이라서 그 가격에 판 줄 아나?
이 어묵집 정말로 내가 지금 19살인데 나 초딩때부터 엄마랑 장 보고 나서 꼭 먹는 어묵집이였는데 내가 어묵을 안 좋아하는데도 같이 먹으라고 있는 매운소스가 정말 맛있어서 나도 먹었던곳인데.. 그때도 그냥 꼬불이 자체도 다른곳보다 비싸다는 생각 들었는데 저정도일줄은 몰랐네..
제작진은 기준이라는것이 있어야 할듯. 기본적인 위생개념 기본적인 조리스킬 기본적인 식재료관리법 기본적인 손님응대법 기본적인..기본적인.. 기본을 갖추고도 노력하는데 잘 안되서 힘들어 하는 업소들좀 선정하자 기본이지 않나.. 장사하는 사람들 로또같은 기회인데 로또가 내가 신청하면 당첨되는 거였나..
골목식당을 보면서 시청자들이 얻은 교훈들이 있다. 실력은 있는데 아주 운이 없는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의지박약. 수동적 인생태도. 스스로 반성할수 없는 인간들이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음. 저런 태도라면 뭘 해도 발전이 없음. 정말 하고 싶다면 백종원 푸쉬력을 이용해서 얼마든지 성공할 가능성을 스스로 연구할수 있다고 봄~
2-300원일때 500원으로 팔았으면 돈많이 벌껄.. 하는 생각이 정상적인 생각인가.. 2,300원이 적정가였으니까 사람이 많았던거지 500원으로 올렸으면 사람들이 많이 올까? 장사하는 사람이 왜이리 생각이 짧을까
ㅋㅋㅋㅋ이거도 이건데 것보다 도당체 지금그얘기를 왜하는지를 모르겠음
정상인으로서는 이해안되는게 당연함
아 그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숨..
ㄹㅇ 어묵에 무슨짓을 하든 결국 어묵인데 2.3도 비싸보임
@조커의기도 집에서 부탄가스로 해보시면 50개 만들고 가격뽑아보시면 원가 10,000원도 안나와요 ㅡㅅㅡ
업소용은 더싸고 가스도 더싸요
임대료나 인건비가 아닌 원가로는 마진율 젤 좋은게 어묵입니당
저 아주머니 생각은 어차피 백종원 다녀가면 사람들은 많이 오니깐 비싼어묵 팔고 싶다 이거임ㅋㅋ 근데 백종원한테 말은 못하고 백종원은 답답하고 ㅋ 보는 우리도 답답하고 ㅋ
팩트 묵직허네... 백종원도 이미 알고 눈치챘는데 방송이니깐 이정도해준거임ㅋㅋ
여기정말불친절하고어린애들한테도십원도안깍아주는정말독하고갈때마다불친절한최악최악인곳입니다.
그런사람들은 오래못감
@@angelamimi88 어린애들한테는 뭐싸게 줘야되나요? 맘충이신가보네 ㅋㅋ
어린애한테 그깟 밥 하나 서비스로 못주냐고 배민에 별점테러하고 악플단 맘충 생각나네 ㅋㅋ
백종원 1년마다 거부권 3개씩줘야함 노답은 걍 솔루션 본인이 거부하고 걍 다른곳 분량더 늘리면되니 노답상대한다고 힘드시겠다
10개는 필요할듯
3개 넘 적다
일부러 그냥 하는 거 아닐까요? 적당히 빌런이 나와야 시청율이....
@@user-fg8mr5wb2c ㄹㅇㅋㅋ 방구석 개돼지들 비위맞추느라 죽어나가는 SBS와 골목식당 제작진들ㅋ
@@user-fg8mr5wb2c 연돈 방송적으로 욕먹은건 본적없는듯한데
방송출연하면 손님이 옭거라는 기대감으로
비싼어묵좀 팔아 돈좀 벌자하는 속내를 숨기니
황설수설
이거지
정답
많이 답답... 대부분 골목식당들.. 메뉴를 자꾸 늘리려함.
메뉴가 늘어날수록 잉여제고가 늘어나고 냉장고 차지만하고 신선도도 잃고 신선도 떨어지면 맛도 잃음.
메뉴를 다양화 한다는건 본인이 감당 가능할때 해야지..
문제는 숨겨지지도 않았음ㅋㅋ
와 정답이네요!!
자꾸 손님이 많을때 비싸게 팔껄...하는데 문제는 비싸면 안사먹는다는거..ㅋㅋ
진짜 수제어묵이 아닌이상..누가 어묵 한꼬치에 천원이 넘는 가격에 사먹나요...;;;
그러게요 진짜
진짜...보통 500원 700원이죠
진심 멍청.. ㅋㅋㅋㅋ
어묵 하나에 300원 할때까진 사 먹은듯. 그 뒤론 지금껏 안 사먹고 있네요.
근데 요즘 지하철 같은데 보면 1000원임 ㅎㄷㄷ
맛은 평범한데 돈벌이가 시원치않으니까 방송나온김에 가격 올려서 땡기자는건데 대표한테 한소리들을까봐 빙빙 말돌리고 있네 저런거 듣는입장에선 말이 안통하니 돌아버리지
ㅋㅋㅋㅋ 팩트폭력하고싶은데 말은 못하고 빙빙빙. 백대표님답답하시겠네
팥죽집이랑 다를게 없음
손님 늘거 뻔한데 절대 가격 내리기 싫겠지...ㅋㅋㅋ 백샘이 메리트가 뭐냐고 물을 때 대답 못한게 그 때문일듯 메리트는 골목식당의 "백종원" 다녀간거 만으로도 충분하니까...ㅋㅋㅋㅋㅋ
백종원이 "골목식당 찍었으니까 사람 몰릴꺼니까 비싸게 팔아도 장사 잘 될거에유 이 말만 기다리는듯 한 느낌이드네
백종원도 속 뻔히 보이는데 이악물고 눈치없는 척하는듯ㅋㅋㅋ
2~3백원이라서 간거지 5백원이었으면 다른데 가지 않았을까요
그렇죠
이말듣자마자 저도 이생각
그냥 과거에 너무 연연하시는듯 현재와 미래를 봐야하는데
장사잘될때 500원받고 팔았다면 내가 더 여유있을텐데...? 과연?
그냥 나 돈벌고 싶으니까 솔루션이고 나발이고 필요없음 나와서 돈올려서 인기끌고 사람좋아한다고 ㅈㄹ하네 사람을 돈으로 보는 얼굴상이구만ㅡㅡ
나도 그생각함 ㅋㅋㅋ 걍 머리가 안좋은가봄
5백원도 그런데 1,200원 이라뇨?
경쟁력 : 티비 나와서 백종원대표랑 같이찍은사진 걸어놓고 장사하는거 ㅋㅋㅋㅋ
인정 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나도 백종원 질문했을 때 딱 이 생각했는데 ㅋㅋㅋ
백종원 이용해서 부자가 되고싶다는게 솔직한 마음인것 같아요 제가 손님이라면 1200원짜리 어묵 사먹으러 안가요.
1200원 짜리 어묵 5개 먹을바에 국밥 먹고 말지
차라리 사서 끓여먹고 말지 그돈이면 ㅋㅋㅋ
경계선지능장애 일수도 있음.
1200원이면 안사먹는다 차라리국밥을먹지ㅋ
😀
그 때 500원씩 했으면 손님이 안갔죠 이 사람아 어우 ..
ㅋㅋㅋㅋ답답햌ㅋ
@@주황색당근-m8h 뚝배기 안깬게 신의한수
저렴하니까 많이 온거지 가격 올린다고 백종원 레시피면 비싸더라도 무조건 사람들 몰리고 대박날거라 생각하는건가
개 무식 클라스
진짜 개 멍청한듯ㅋㅋ 나이도 좀 있으면 흰머리자랄텐데
@@란하이 ㅇㄴ 힌머리 왜나와요 ㅋㅋㅌ
솔직히 어묵 하나에 700원해도 사먹을까 말까인데 천원이상이면.. 난 안먹음
두개에 2천원 ㅋㅋㅋ
물가가 올르면, 분식류의 소비는 당연히 줄죠. 안 먹어도 그만인 식품들
@@유숑숑-c8b 오뎅값 올라서
2개천원이면 남는것도 없어 이것저것
다빼면 생각을 하고 글써라
미친새끼가 아닌이상 1000원엔 안사먹지
솔직히 천원이상 받으려면 어묵 크기가 크던지 다른 가게와 차별화되는 그 가게만의 새로운 맛을 가졌던지 둘다 지가 연구 못해서 못만들면 가격이라도 싸던지 이 너무나도 당연한 방법들을 생각도 안하면서 왜 손님들이 안오는거냐 징징대는건 참..결국 장사도 공부 안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망하는건데
동네 금요장터 수제어묵 너무 사랑하는데
거긴 어묵바3개에 1000원에 파는데
진짜 중독성있고 맛있어요
..어묵집 사장님은 직접 어묵 만드시는것도 아니면서 뭐가 그렇게 욕심나시는지
어묵바가3개에천원이라니*.* 가격이넘착하네요 거기다맛도있다니 거기가어디일까요~~~
@@스타벅스-w7d 서대전에서 열리는 금요장터에 있는 어묵집인데
예전 가격이라 지금은 얼만지 모르지만
진짜 맛있고 가격도 착했어요:)
@@dpfla197 대전이군요 ㅠㅠ 서울이라 아쉽네요 ~
@@dpfla197 서대전 어디여?!?!
장인이 직접만든 어묵바 줄서서 사는것도 기본 어묵바는 천원에서 천오백원이면 사는데ㅋㅋㅋㅋㅋㅋ 시판 어묵을 저가격에ㅋㅋㅋㅋ
이렇게 적극적으로 돈밝히면서
적극적으로 아닌척 하네ㅋㅋㅋ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돈 버는게 중요하지 않아요~
옛날에 어묵 200원 300원 할 때 500원 받았으면....
이게 무슨 모순일까 ㅎㅎ
자기합리화 죽여주죠?
ㄹㅇ...
솔직히 난 어묵 1000원 넘어가면 눈길이 잘 안가더라...물론 옆에서 즉석으로 만들고 있는 수제 어묵집이라던가 한눈에 봐도 육수나 어묵에 있어서 정성을 정말 쏟은게 보이는집은 인정하고 먹을 수 있지만 한눈에 봐도 시중에서 구입하는 어묵에다 육수도 별로 든 것도 없고 항상 물부어서 재탕하고 그러는 집 등 딱히 특징없는 데는 1000원도 아까움. 500원이면 먹을 수도 있지만. 차라리 그럴거면 마트에서 파는 오뎅하고 육수스프 들은거? 그거 비싸도 3000원 내외던데 그런거 끓여먹고 말지라는 생각이듦
그지신가봄ㅇㅅㅇ
@@cherryblossom2164 응 그지임ㅜ 돈 아껴야징ㅜ
@@cherryblossom2164 그런 말 하시는것 보니 느그님은 부자신가봄ㅇㅅㅇ 저런 어묵집 가서 실컷 드세요 ^^7
@@cherryblossom2164 개한심...
@cherry blossom ㅋㅋㅋ막상 너네집이 젤 못살거같음 교육받을 형편도 안되나본데 ㅇㅅㅇ ㅋㅋ
뭔가 점점 당연한 말을 출연자에게 이해시키는 선생님 역할로 빠지는 것 같아요 ㅠㅠ 왜 다들 솔루션 받으려고 하면서 의견을 굽히지 않는걸까...
그냥 티비출연해서 손님 끌어볼려고 하는거죠 ㅎㅎ
@@멍멍이-k8m 이게 팩트닷 ㅋㅋ 어그로 끌어서 유명해질려는 속셈 ㅋ
ㄹㅇ 선생님이 어울리는듯 못배워먹은사람이 너무많음 ㅋㅋ 일단 마인드부터 제대로 배워야 요리를 만들듯
자영업자들 자기들이 저따구로 굴고 망하면 정부탓함 초반에 업자들 장사 안되는거 문제인 정부 탓함 자기들 장사 ㅈ 같이 한걸 왜 정부 탓을 함 .....
갓직히 지금 자영업자 좆창낸거 전광훈과 우파교인들이지 ㅋㅋ....
저런 부류 죽어도 인정 안함
이런거 보면 성공한 사람은 이유가 있고 망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는거 같다.
?
그냥 본인은 비싸게 팔지만 손님은 많았으면 좋겠다는 꿈같은 이야기네 ㅋㅋㅋㅋ
ㅇㅇ양심없음
01:33 거짓말이 자동이다
맛이라도 있던가ㅋㅋㅋ
나는 너무 이해가 되는데... ㅜㅠ
손님이 늘거라는 자신감은 없는데, 비싼 제품을 쓴다? 그럼 그 가격을 올려야지.
당연한 귀결이죠.
문제는 저 사장님 생각에 고객층은 시장 왔다가 먹는 동네 손님만 있다는거.
백대표는 타 지역에서 저 가게를 위해 오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믿는다는거.
그 차이가 솔루션의 차이로 나타난다고 봅니다.
@@seunghanryu8477 저도 말씀하시는 내용에 공감은 합니다 다만 아쉬운건 늘지모르는 손님한에서 한다면 장기적으로 한다면 더 장사를 할 수 있을까란 핵심 일거같은 의견입니다 한번와서 특색도없고 비싼데 손님이 꾸준히 있다는 더욱말이 안되고 다른곳에 비해 저렴하구나 및 여기만의 특색이 있다 란 각인이되면 다시찾아오고 소문나고를 백대표가 기대하는 문제아닐까 싶어요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2 300원할때 손님이 많앗는데 그때 500원햇으면 생활이 나아졋을거라는데
500원이어도 손님이 많앗을까 ㅋㅋ
500햇음 아직까지 장사못햇죠 망해서...말그대로 경쟁력이 없어서...
지금도 3개에 천원하는곳 많은데
속이 너무 뻔히 보이는데 저걸 백대표가 모를거라 생각했나?
ㅇㅈ 짬이있고 사장을 몇백명을 만든사람이고 강의한번 들을라고 모실때 얼마나 많은 케이스를 보는데 븅딱년이 예수한태 소원을 비는게 빠르겠다
ㄹㅇ…백종원도 장사하는 사람이고 여러 사람 만나본 경력자인데 저렇게 말장난 하는것도 지인짜…
저혈압 치료용으로 잘 보고있습니다.
고혈압인데 곧 죽으러갑니다
@@아인슈타인-o8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고요
백대표님 암걸릴까봐 겁난다 건강검진 이벤트 해야합니다
암세포도 암걸려 뒤질듯 ㅋ
방송타면 손님많아지니까 비싼어묵으로 호갱손님 모아서 돈마니벌겠다 이거아님? 단독직입적으로 말은못하고 빙빙 ㅋㅋㅋㅋ
이게 맞음.
방송빨 타서 그게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이대 백반집 만 봐도 지금 개좆망 테크 타고있음.
단도직입
아하... 그래서 보는 우리가 답답함을 느끼는게 이런거엿구만
맞는말 이죠 저 아주머니 방송타서 사기칠 계획 세우는중 데놓고 말은못하고
단독직입 ㅋㅋㅋ 혼자직입하는거임?
사장님 : 골목식당 찍었으니까 앞으로 알아서 와서 먹을꺼니까 가격올릴겁니다
이소리 아닌가? ㅋㅋㅋㅋ
길어봐야 3달임..ㅠㅠ
진짜 그거면 나한데 맞는다
@@jblee3278 제 생각엔 1달도 안갈듯한...?
저걸 가주는 인간도 문제지 ㅋㅋㅋ
정답
진짜 늘 골목식당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업계의 탑종사자인 백종원님이 이러한 솔루션을 주면서 내 가게를 평가해준다는것은 기회아닌가..? 근데 그 기회를 왜 그렇게 쓰는지모르겠음 아무리 백종원님보다 나이가 많고 뭐해도 어쨋든 백종원님은 최고 경력자인 높으신분이면 배우는입장에서 받아들여야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골목식당의 취지가 돈을 많이 벌게해준다의 취지가 아니라 우리가 잘몰랐던 맛집도 찾아주고 식당을 잘하고싶은데 뜻대로 되지않고 솔루션이 필요할때 고쳐주는것인데 기본도 안되어있는 사람들이며 레시피나 달라는 사람들이며 돈만 많이 벌려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음 나같으면 백종원님을 뵈는거 조차 기회인건데 왜 그걸 못써먹는지...
??? : 아 대표님 아직 소스 결정이 안됬잖아여 ㅠㅠ
사람은 평생 남을 이해할 수 없어요...
애인 친구 심지어 가족까지도
그냥 거슬리지않은선에서는
수긍하면서 사는거죠ㅎㅎ
이해하려고 하기보단 저런 사람도 있고
나는 저렇게 살지말아야지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오뎅이 개당 1천원 넘어가는것 인정하는곳은 술집에서 술안주로 팔때만 인정... 적어도 앉아서 1~2시간 이야기할수있고 기타 서비스도 제공해주니까. 오뎅 개당 700~800원하는데 작은오뎅이면 두번다시거기안감. 저기 사장은 개당 1000원으로 올릴려고 하고있고, 오뎅 6개먹어봐야 배도안부른데 가격보면 1국밥임. 그럼 국밥먹지 누가 오뎅먹나.
이런 아쥼마는 진짜 그냥 망해봐야 정신을 차린다 떡볶이 물엿타령부터 정신이 빠졌다
지건 마렵누
국밥이랑 비교는 좀..
기승전국밥
그냥 단순 비교해도 그냥 저기 옆에다 500원 어묵집 차리면 쟤네 가게로 가는 사람 다 꼬셔낼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백종원의 뒷목식당이라는 말이 딱 맞는듯
2:26
ㅋㅋㅋㅋㅋㅋㅋ
뒷목 ㅋㅋㅋㅋㅋㅋ
뒷목식당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
ㅋㅋㅋ 공감 ㅋ
그냥 방송나가면 손님은 많이올꺼니까
가격올리고 비싼어묵팔아서 돈 많이 벌고싶으신가봄
아 비싸게 받고 싶고 손님은 왔으면 좋겠고 경쟁력이 뭐냐는 질문에 '그건 대표님이 만들어주셔야죠'라고 말하고 싶은게 보이네 ㅋㅋㅋㅋ
아무리 수제어묵이고 매일 갈아서 숙성하고 깨끗한 기름이 튀긴 어묵이여도 결국 가격 경쟁력 없음 쳐다도 안본다. 길가에 붕어빵 1개에 천원 이런 가게에 들려 왜이리 비싸요? 물어보면 아 우리는 크기도 크지만 안에 들어가는 고명이 직접 만들고 좋은거써요. 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천원에 두세게 받아서 호호 불며 나눠먹는 붕어빵이 좋은거지 굳이 고급지고 좋은 재료의 붕어빵을 바라는게 아니기에. 천원의 1개 붕어빵집은 들어갈 생각도 안할테니.
이거지
이게 맞음 ㄹㅇㅋㅋㅋㅋㅋㅋ 좋은 재료 쓰면 좋은게 맞지만 그냥 길거리에서 간단하게 먹는 걸 재료가 좋다 뭐다해도 와닿지가 않음
나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실제로 맞는말이기도 하고 근데 김밥이 프리미엄화 성공 시킨거보고 생각을 조금 바꾸긴함
맞는말이다
예전엔 붕어빵 천원에 다섯개 였는데 요즘 세개 주더라
오뎅이 천원넘어가면 누가 사먹어..
ㄹㅇ... 포장마차 같은데 가보면 2개에 1000원인 곳이 대다수였는데 하나에 1000원은 꺼려질 것같아요.
오뎅 마트가면 30장들이
부산으로 수학여행 갔을때 어묵 하나에 2000원 ㄷㄷ
@@장애란-q3q 말이되나
오마뎅은 킹정이지
우리엄마 보는것 같아서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답답함이 밀려온다...잘못된거 고쳐야된다고, 더 좋은 이런 방법이 있다고 말해주는건 한귀로 흘려보내면서 '아니 그러니까 내말은' 이러면서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무한 도돌이표...결국 결론은 '나는 잘못한게 없고 내가 이렇게 된건 다 주변이 이상해서지 내탓이 아니다'임
우리엄마 이야기 하는줄...
ㅋㅋㅋㅋ 말장난답답하죠 진짜
저희 어머니도 그래요..😔
오....엄마가 다 똑같은건가... 호오..
노력해야겠네요 그런엄마가 되지않도록 ;;;
4:53 면접에서 내가 말하고도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는 나를 보는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
요약 : 손님은 어느정도 오는데 암만 많이 팔아봐야 10원짜리 장사..
우리 백오빠 오셨으니 손님 증가 =매출 증가..하지만 아무리 뼈 빠지게 일해도
10원짜리 장사..그래!! 조아써! 100원짜리 장사를 하는거야! 백오빠 그냥 나랑 토크만 해줘
방송 끝나곤 알아서 할께! 썡큐!
이게 맞는듯 ㅋㅋㅋ 방송으로 인기 치면 브랜드영업처럼 골목식당 플랜카드 걸로 하면 되것지 하고 있어 보이게만 하면 안되? 이런 느낌으로 나는 생각하게됨
저 사장님 지인들과 통화같은거 따면 아마
"어휴 백종원 눈치가 없어~방송가고 매출 올리고 싶은데 왜 그걸 눈치를 못해ㅠ"같은 통화내용 꼭 나얼듯
백종원: 솔루션 할게유 메뉴는 하나로 1원을 1000개 파세유
방송탔다해서 저기 궁금해서라도 가지맙시다 뻔하고 뻔한맛인데 ... 길가다 차에서 하는 어묵이 훨 맛있을거같고 정가고 좋을거같네요... 정말 요식업하는 마인드로썬 너무못된마인드입니다 단가는 변명이라생각합니다
00:45 '예전 200~300원 어묵할땐 손님 많았었는데, 그때 500원을 받았으면 지금 생활이 더 나아져 있지 않았을까'
백종원이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따져주니까 결국은 아무말도 못하는거 통쾌하네
??? : 걍 레시피나 줘봐... 방송탄김에 화력 쪽쪽 빨아먹게
욕심많은 인간들은 얼굴에 표시가 나는거 같다
욕심부릴 핑계만 열심히 대는구나 답답하다
대체 뭔 소릴하는건지 백번을봐도 모르겠네
그럼 최소 백만번 보고 오삼!
뭐..방송탓으니 한번에 왕창 바가지...뭐 그정도
그냥 노력은하기싫고 돈은벌고고싶다는 소리인듯
공감
오로지 솔루션필요없고 돈만버는게목표임~~ㅋㅋ
우리 동네였고 골목식당 촬영하는 것도 본 뒤로도 4개월이나 지나서야 간 가게
별로 맛있지가 않았어서 안갔는데 기가 막힐 정도로 손님이 별로 늘지 않음
마라 어묵...
만나서 반가웠고 그 뒤로 만난 적이 단 한 번도 없구나
이게 능지의 문제아니냐 ㅋㅋㅋ250원떄 사람들이 많이 먹었다고 그때500원에 팔걸 이라는말은
시장경제에있어서 가격경쟁력이라는걸 모르니까 저딴말하는거지 그냥 욕심은 많은데 멍청한 사람이다
그리고 차별점은 백종원보고 만들라는 심보에 역겹기까지하다
시야가 ㅈㄴ좁은거임ㅋㅋ
지능의 문제가 아님 인격의 문제임 삶을 대충 살고 있음 교만함
ㄹㅇ 이런사람들이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사람들임. 당장의 이득에 눈이 멀어서 욕심부리다가 결국 얻을 수 있었던 이득도 다 놓침
250원때 장사잘됐다고 500원에 팔았으면 손님이 다 빠져서 쪽박찼겠지 ㅋㅋㅋㅋㅋㅋ 그때사람들은 다 바보멍청이라서 그 가격에 판 줄 아나?
누가 보면 독점하고 있던 상품인줄 ㅋㅋㅋ 올리던 내리던 자기 가게 이용한다니...
진짜멍청하다 이아줌마ㅡㅡ
그당시 다른곳다 백원이백원삼백원이었는데
지혼자오백원받으면퍽이나가겠다
다큰어른이 말똑바로못하는거 진짜 속뒤집어짐
특히 자기는 괜찮은 척 다 맞다고 생각하며 여부리면서 저러면 ㄹㅇ ㅈㄴ 빡침
그거는 ㄴㅇㄱ 못하는거임
ㅋㅋㅋㅋ 장사 잘 될때 가격을 500원으로 올려서 이윤을 많이남겼어야 했데.. 에혀..
안타깝다.. 아주머니.. 제대로 상황파악 해보시고 상담하시길...
500원이면 손님이 줄었을거라ㅡㄴ 생각을 왜못하지 답답쓰
@@쿵쓰쿵쯔 저 분..방송 보면 한숨만 나옴..
능지차이.. 제발 대가리달린거 좀 굴리면서 사세요..
@@eldorado5830 저분.. 그냥 생각자체에 백대표 왔다가면 사람 많이 올꺼다 라는 베이스가 깔려있어서 본인 음식에 색다른 변화를 준다던지 그런데 관심이 없음.. 그낭 얻어먹을샘산
답없네 안가는게 답
이 어묵집 정말로 내가 지금 19살인데 나 초딩때부터 엄마랑 장 보고 나서 꼭 먹는 어묵집이였는데 내가
어묵을 안 좋아하는데도 같이 먹으라고 있는 매운소스가 정말 맛있어서 나도 먹었던곳인데.. 그때도 그냥 꼬불이 자체도 다른곳보다 비싸다는 생각 들었는데 저정도일줄은 몰랐네..
진짜 너무 답답하다 손님이 많아졌으면, 맛이 나아졌으면 해서 골목식당 나온 게 아니라 그냥 돈욕심나서 나온 거로 밖에 안 보이네
동네장사에 개당 800원만 돼도 꺼려진다 1000원만 넘어가도 바가지쓰는 기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하다 맛으로 경쟁을 못하면 가격으로라도 경쟁력을 만들라는 소리를 저렇게 못 알아듣는다니... 장사하면 안될 머리인듯
15년동안 장사 하면서 깨우친게 없는거 보면 알지
@@인성문제없어-e3h 그냥 밑빠진 독에 있는 물 없는 물
걸레물 까지 쭉 짜서 붓고 있음.
그것도 15년째.
그냥 어묵장사자체가 진입장벽이 낮으니 차별화 하기가 힘들지
그니께.. 맛이 딸리면 가성비라도 좋든지 맛도 없고 가격도 비싸면 누가 감ㅋㅋㅋ
근데 딱히 어묵 만들어서 파는거 아니고 떼다 파는 집이면 떡볶기를 바꿔야지 ㅋㅋ
ㅋㅋ 그냥 백종원이 맛있는 어묵 조리법 알려주길 기다리는거임
이거임ㅋㅋ 정확히 보셨네 비싼 어묵 종류 하나 추가하고 싶다? 백종원 레시피 받아서 1200, 1500씩 받고 팔고 싶다는 건데 차마 대놓고는 말 못하고 빙빙 돌리고 있는거임
기가막히게 맛있는 어묵을 팔면 알아서 손님이 많아질텐데,,, 다른곳과 차별화되는건 없지만 가격도 올리고싶고 손님도 많아지고 싶고,,
골목식당 쭉보셨다면 생각하시는데로 안된다는거아실텐데 백종원이인정한 음식으론 솔루션이필요 없을정도의 식당들이 여럿있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파리 만날리고있었죠
@@아무개-j5n 그런데는 상권이 죽어있거나 홍보가 제대로 안됐거나 다른부분에서 문제가있는거지 그래서 백종원도 나와서 별말안하고 좀만 손보고 돌아갔잔아요 방송으로 홍보가 됐으니까 자기가 검증하고
여기집 제가 어릴때부터 자주가던집인데 기가막히게 맛있긴해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구
1~2년만에 장사로 몇억벌고 나가는사람도 있는반면 15년동안 열심히 팔았는데도 살림살이가 나아지질않고 계속 가난하고 힘드니 힘든소리좀 했다고 그렇게 사람 싸잡냐..
니가 백종원팬이라서 편들면서 같이 까는마음은 알겠지만.. 으휴
윗댓글들 이해가 안가네 징징대고 해줘~이거잖아 자영업이 힘든거지 어지간한 경쟁력과 연구개발없이는 특화되지 않고는 팔면안돠는데 대책없이 뛰어들어가지고 징징징 가격도 올리고 손님도 더 받고싶고 그냥
꼭 필요한사람들만 도와줬으면 좋겠고 저런사람들은 안나왔으면 좋겠다
어짜피 떡볶이집 옆에 부동산도 남편이해서 돈걱정없어보이는구만
새로운어묵 추가하는게 방안이시면 여기 출연안해도 되셨을거같든데
00:30 이때 이미 백종원은 아줌마가 어떤 마음인지 파악 다 한듯 하네요
저 아줌마는 자기가 무슨 말하는지도 모를꺼임.. 그냥 가격만 올리고 싶은거..
그냥 존만 벌고 싶은것 같습니다
그냥 이때다 싶어서 다른점포같이 비싸게 받고 싶다는거자너
걍 멍청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진짜 지가 뭔개10소리를 하는지를 모름
남들보다 본인 쯤더 생각을 좀 해서 식당을 제대로 운영을 했으면 좋겠어요.
200원하는걸 500원으로 올리면 안가지 누가그대로갑니까ㅎㅎㅎ
그러게요 그당시 시세가 그랬을텐데 두배넘게 올리면 딴데가지 저 사장님 생각이 특이하네오
안되는 집은 이유가 있어.
700원이면 300원남는장사..
아~~/ 표정봐...
제작진맘은 알겠는데
진짜 필요한 사람 배우려는 사람 도와주세요
자기전에 보면 갑자기 잠이안옴 일할때보셈 눈빛에 기가생김
저 분은 자신의 어묵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는 듯 ... "뭐 개발하고 어묵에 대해 고민하고" 이런거 자체를 할 생각이 없어보이심
ㅇㅇ 그냥 몰려와주었으면 이 생각뿐인듯
그냥 사서 쓰면서 뭘 바래 ㅋㅋㅋ
지가 손수 만드는 것도 아니고
사서 쓰는 거엿음? ㄷㄷ
@@Bosnia123 ㅇㅇ 지가 손수 반죽해서 만드는게 아니잖슴 ㅋㅋㅋ 사고 양념만 섞어서 발라서 주면 끝인데
ㅇㄱㄹㅇ 시장에서 수제어묵 만드는것도 아니고
그래 이거다 ㅋㅋ
골목식당에서 망하는 가게주인의 세가지 유형
1. 멍청하다
2. 게으르다
3. 멍청하고 게으르다
@뭘까요? ㄹㅇㅋㅋㅋㅋㅋ 멍청한데 얍삽하고 지 이익 챙기려는
4. 병신이다
4.욕심많다
4.양심이 없다
장사하는 사람 중에 욕심없는 사람은 없음. 그래도 자기가 어떻게 해야 방송에 잘 나가고 장사가 잘 될 지 생각할 줄 알아야 하는데 멍청하면 그게 안됨.
물가 많이 오른 지금에서 봐도 비싸다고 느껴지는데 저 때는ㅋㅋ
붕어빵 1개에 1000원인데 지금 가격으로는 이해감
@@눈송이-c4y 어디살길래…
@@눈송이-c4y 너붕어빵 안사먹어봤구나? 인터넷글보고배웠네ㅋ
아니 붕어빵 2개 1000원도 아니고 1개에 1000원은 어디사는거임 대체
우리집앞도 천원임
오뎅장사가 정말 편한게 가격 대비 마진이 커서 장사만 잘 되면 대박인
장사 가스값이 올라서 오뎅값이 오른거지 오뎅값이 크게 오르지는 않았다 근데 방송을 핑계로 한몫
단단히 잡으려는 듯 마인드가 너무
아닌 사람 은 도와줄 필요가없다
200~300원이면 적절하니까 먹으러 갔던거지 500원이었으면 벌써 망했죠 아주머니.....
진짜 학생이 저는 공부는 안하고싶은데 시험은 잘보고싶어요 하는거랑 뭐가달라
감사합니다. 저도모르게 빙고! 외침
ㅋㅋㅋ
공부는 안하고 싶은데 시험은 잘치고 싶다? 음.. 비유가 좀...
그럼 경쟁력을 가질려고 어묵 가격을 대폭 낮추면 손님은 뭐 많이 오겠지만
대신 돈은 안벌리는건 맞음.
그럼 님이 말씀하신 공부는 안하고 싶지만
시험은 잘치고 싶다의 비유 적절성이 좀 안맞는듯 같아요
1:00 진짜 가소롭다는 표정ㅋㅋㅋ
벽이랑 대화하는게 빠를듯
마법의 단어 : 거기까진 생각 못해봤고...
이 양반아 그 프로 나오고싶어하는 사람이 얼만데
한다는말이
@골드버그 짐은 관대하댘ㅋㅋㅋㅋㅋ
@골드버그 왕인줄ㅋㅋㅋㅋ
자기도 자기가 뭔말하는지 모를듯ㅋㅋㅋㅋㅋㅋ
ㅋㅋㅇㅈ 뭔소리를 하는거여대체 .. 저렇게 이미 답이정해져있는데 대놓고 말못하는 답이면 꼭 저런득ㅋㅋ 빙빙돌리면서 아무말이나 막 함..
단가는 올리고 싶고, 손님은 늘리고 싶고, 레시피 내놔~ 이 말입니다.
아는데 직설적으로, 본심을 이야기하면 안되니까 빙빙 돌리는겁니다. ㅋㅋㅋ
3:42 거기는 여기랑 어떠냐니깐 방해동 이 드립 ㅈㄴ답답
지금봐도 이런사람을 도와줄게 아니라 진짜로 필요한사람을 도와줘야되는건데
손님 많아지면 힘들다고 다른소리할 사람으로 보여요
제작진은 기준이라는것이 있어야 할듯. 기본적인 위생개념 기본적인 조리스킬 기본적인 식재료관리법 기본적인 손님응대법 기본적인..기본적인.. 기본을 갖추고도 노력하는데 잘 안되서 힘들어 하는 업소들좀 선정하자 기본이지 않나.. 장사하는 사람들 로또같은 기회인데 로또가 내가 신청하면 당첨되는 거였나..
그런 기본을 다 지키면 장사가 잘됩니다 ㅋ
시청률 안올라가면 어쩔려고 그럼 ㅋㅋ
@@결혼은미친짓이다 기본 지킨다고 장사 잘 되는건 아닌듯
저렇게만 고르면 처음에야 좋아하겠지 갈등이 없으니까 점점 시청률은 떨어질거다
제작진은 그냥 시청률만 잘 나오면됨
2:27 백종원 뒷목 point
4:40 백종원 X(엑스) Point
6:09 백종원 가글 point
진짜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끼는건 관상은 과학이라는거다
그 유명한 일화가 생각나네요
어떤 자영업 사장님이 식당을 차렸는데 파리만 날리고 망할 위기에 처하자
자포자기해서 손익 계산안하고 걍 망하라는 심정으로 손님에게 서비스 퍼줬더니 갑자기 장사가 잘됬다고 하는......
유명한 데를 가보라는건 그만큼 많이 배워오고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했으면 좋겠어서 갔다오라 했을텐데 가격을 올리는것만 배워오셨네
꼭 이런문제생기면 나중대면 다시돌아가더라 분명 어묵집도 이대백반집될듯
장사..도 배우고 똑똑한 머리 잘 돌아가는 업주가 성공해요 전 예전에는 장사는 아무나 하는줄 알았는데 우리가족이 하는거보니 머리 많이 쓰는 운영이더라구요 사람관리까지
백종원은 참 대단하다. 대화로 잘해결하려고 하다니ㅋ 난 한 두 번은 박차고 나갔다ㅋㅋㅋㅋㅋ속터졐ㅋㅋ
어차피 빌런이 나와야 이슈가 되고 그걸 바라는 제작진, 그리고 그 사이에 답답해 죽는 백종원과 시청자들
이런곳은 사전미팅에서 못거르나?
이런업체 나올때마다 골목식당 보기 싫어지던데
빌런보다는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하는데 뭔가 약간 부족하거나 방향을 잘못잡은 솔루션받을 준비가 되있는
그런 식당들만 나오면 즣겠다
방송국에서 이런걸 왜 거름. 시청률엔 아주 도움되는 분들인데 ㅋㅋㅋㅋㅋㅋ
@@rjs5523 ㅋㅋㅋ
사전미팅때는 시키는대로 한다고 했겠쥬
빌런들이 시청률높여줌ㅋ
포방터 시장만 봐도 다 연돈 같으면 누가 보나요ㅋㅋㅋ 홍탁집 같은 역대급은 바로 섭외할듯요
아니 진짜 보는 내가 화딱지나서 뒤져버릴거같은데 백대표님 건강이 걱정되네요
돈가스 집이 빌런이 될 줄 알았는데 어묵집이 빌런이었어 ㄷㄷ 반전 소름 ㄷㄷ
ㄹㅇ ㅋㅋ
거긴 그냥 방송 잘못나온거.. 인생극장에 나가야될 케이스고
인생극장 ㅋㅋㅋㅋ
홍제동 팥죽말고 돈가스는 어디에여?
@@TEST44403 중곡동에 돈까스집을 말하시는 것 같아요...
제발 방송탔다고 다들 그냥 가보지는 않았으면....
진짜 그래보이면 기만임
주인님 : 방송 탔잖아요.
돈 올려도 오니까 한번 쫙 땡기려구요.
백님 : ....
팩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마음: 앞으로 비싼 어묵도 팔아서 돈 벌거니까 백종원씨가 맛있다고 홍보 좀 해줘요.
이 프로 보면서 느끼는게
나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하는 것이다.
근데 자세하게 보면 조금만 맛집 돌아다녀도 나는 안되겠다 계산기 두둘기면 나옴 그냥 보고도 믿기 싫고 하는거지
와.....오뎅 천원넘어가면 먹고싶다가도 ? 왜이리 비싸?? 하고 딴데 갈듯.... 분식집이 저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저 사장님이 생각하는 경쟁력 = 백종원이 다녀감
우리 엄마 전에 분식집 할때 오뎅 국물에 다시마 무 꽃게도 들어가고 했었는데 오뎅 국물에 씨국물 쓴다고 자랑스러워 하는거 보고 기겁했다. 오뎅을 직접 만들어서 그가격에 파는것도 아니고 시판 오뎅 가져다 쓰면서 무슨ㅋㅋㅋㅋ내기준 역대급 빌런 그다음이 돈까스 소스 아줌마
사장님이 생각하는 경쟁력은 골목식당 나온거임 골목식당 나왔으니까 손님은 당연히 올거라고 생각하고 비싼가격으로 팔겠다는거지 말하는거 들어보면 제대로된 설명을 하는게 하나도 없음
그동안답답해서 안보다가 요즘은 어떤가해서
봤는대 백종원씨 확 늙으셨네요 ..
이제 그만하세요
그동안 충분히 하셨습니다. 얼굴이 너무 안좋으시네요 .
아닥
@@이국주-h7i ㅋㅋ 닉값 하네
@@리상혁-v4h ㅋㅋㅋ 말꼬라지들 봐라
파닥
닥쳐 왜 그만하라는겨
왜 고든램지가 인기많았는지 알겠다
나도 백종원이 저기서 "이 씨발 개 헛소좀 작작해봐유" 했으면 시청중에 기립박수침 ㄹㅇ
ㄹㅇ 인정 ㅋㅋㅋ
ㅋㅋㅋㅋㅋ분노가 여기까지 전달되는 시원한 댓글이네
ㅅㅂ 바로 이해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골목식당을 보면서 시청자들이 얻은 교훈들이 있다. 실력은 있는데 아주 운이 없는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의지박약. 수동적 인생태도. 스스로 반성할수 없는 인간들이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음. 저런 태도라면 뭘 해도 발전이 없음. 정말 하고 싶다면 백종원 푸쉬력을 이용해서 얼마든지 성공할 가능성을 스스로 연구할수 있다고 봄~
백쌤 인내심은 진짜,, 지존급이야
백종원 아저씨. 많이 답답하셨을듯 벽이랑 대화하는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벽ㅋㅋㅋ
벽은 가만히 듣기라도 하지...ㅅㅂ
@@박소연-z9k 시발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O
손님이 마이오면서 비싸게 팔고 싶은거다..원테이블 여자들 생각나내... 오면 알아서 해결 해줄거라 생각 하고 있는분이다.. 뭘 빠꿔야 하는지 기본도 몰라...
아…어질어질하다.
심란할 때 왜 알고리즘은 나를 이곳으로 인도했는가?
백종원믿고 뽕을 뽑을라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
표정 하고 있는거 겁나 훈이같다 진짜 ㅡㅡ
ㅅㅂ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ㅂ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훈이 가 뭐예요??
너무 궁금해요 ㅠㅠ
@@hotdog8030 짱구는 못말려 훈이요
진짜 선생님께서 어떡해든 이해시키면서 좋은방향으로 솔루션하려하는데 지 고집 쳐들먹이면서 그걸 선생님께 이해를 시키려 하고나있고 저시간에 정말 절박하고 힘드시고 솔루션을 믿고 따르려는 요식업자분들을 위해 시간을 쓰는게 정말 좋을거같습니다...
어떻게든
어떡해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ㅏㅣㅏㅣㅏㅣ@@msmskmsmsms
저런 건 걍 망하게 두는 게 맞다. 소비자들이 힘들어진다...
소상공인은 걍 장사치다. 무슨 보호가 필요한 대상이 아니다.
경쟁의 순기능으로 도퇴가 필요한 곳은 없어져야 한다.
고객생각을 해선 저런 곳은 없어져야 한다.
도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