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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를 거의 공짜로 타는 방법? Porsche 992 911 카레라 Carrera [차량리뷰]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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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авг 2024
  • 김준석 님 제공 타임스탬프
    00:00 인트로
    00:19 911 명명법
    01:13 수평대향 6기통
    01:24 Rear-engine, Rear-wheel-drive
    02:11 911의 세대별 바디코드
    03:39 이 차는 911중 가장 담백한 카레라
    04:30 옆모습
    05:12 앞모습
    06:14 991 이후로 커진 전폭, 축거
    06:29 차량 포맷별 특징 RR
    • [차량이해] 차량 포맷(구동방식)별 특징...
    06:52 내 차의 엔진을 볼 수가 없다
    08:09 뒷모습
    08:58 narrow body를 좋아하는 감독님
    09:30 앞서스펜션은 996부터 계승한 맥퍼슨스트럿
    10:08 앞타이어는 245/35R20
    10:33 감독님이 나중에 확인한 사실, 상당 부분의 알루미늄화
    10:49 뒷서스펜션은 993부터 계승한 5링크멀티링크
    11:21 뒷타이어는 305/30R21, 출고타이어는 굿이어
    11:48 브레이크는 radial mount 캘리퍼, 이구경 multi 피스톤
    12:08 비싼 재료를 투입하지 않고도 결과물이 굉장함
    12:41 옵션 없는 깡통을 좋아하는 감독님
    13:33 작동방식, 재질, 만듦새를 고수하는 포르쉐
    13:48 frunk
    13:57 캐빈필터, 스트럿타워, 배터리
    14:16 앞쪽 하체 보강
    14:33 연료탱크, 차콜캐니스터
    14:38 브레이크 배력장치를 전동펌프로 대체
    15:19 브레이크 배력을 줄여 페달 필링이 섬세함
    15:43 출고장에서 방금 뛰쳐나온 따끈따끈한 신차
    15:55 실내에 감독님이 느끼는 불만
    16:42 플라스틱의 다용
    17:38 스티어링휠과 엔진스타트의 전통적인 위치
    17:49 실망스러운 변속레버 디자인
    18:35 제 위치로 옮긴 비상등과 옵션 스위치
    18:50 통풍열선시트, 오디오 공조 스위치, 시원한 모니터
    19:06 천장 옵션
    19:33 996 이래로 전통의 frunk와 트렁크 스위치
    19:42 911의 단점: 휠하우스 침범으로 왼발을 놓을 데가 없다
    19:56 유광 검정 플라스틱의 다용
    20:20 991 이후로 너무 좁아진 뒷좌석
    22:03 이럴바에는 2인승 차를 산다
    22:42 인터미션
    22:53 높은 바디강성
    23:23 딱딱하지 않은 스프링과 댐퍼
    24:12 무게 배분때문에 RR만큼은 4륜구동을 선호하는 감독님
    24:44 동력성능은 10년전 수퍼카의 출력, 토크은 그 이상
    25:27 996부터 계승한 계기판, 가운데 회전수 좌측에 속도계
    25:40 911 전통의 5구 계기판
    25:56 만들다 만것같은 변속레버 주변 디자인
    26:25 순정인데 들리는 블로우오프밸브 작동음
    27:11 절묘한 파워스티어링
    28:03 인제스피디움을 자주 오시지만 생소한 리뷰코스
    28:10 991.2부터 기본모델을 터보화
    28:59 원래부터 터보를 잘만들던 포르쉐
    29:33 길들이기도 끝내지 않은 새차를 가져온 차주님
    30:02 타이어 직경이 커서 갖는 장점
    30:23 미쉐린 컵2를 못끼워 아쉬운 차주님
    31:10 터보랙을 거의 느낄 수 없고 편안함
    31:37 공조기 조작을 모니터로 하는 불편
    33:00 주입식 교육시대에 반항의 아이콘이었던 감독님
    33:32 3G 유심 무적칩으로 음악스트리밍과 지도를 편리하게 사용
    35:06 전송량이 적은 음악스트리밍 음질에 불만인 감독님
    35:25 구글검색이란 신기술을 911에서 경험하는 감독님
    36:01 DMB로 실시간 교통정보까지 반영되는 지도
    36:16 330km/h까지 일정한 간격 눈금의 속도계
    36:29 시계화면을 전용진단기로 GT3처럼 바꿀 수도 있음
    36:55 신기술을 쓰지 않고도 벤츠, BMW의 한 수 위의 느낌
    37:46 삼성 다니는 삼촌, 장사하는 삼촌, 외국에서 놀고 다니는 삼촌
    37:59 중동가서 일하고 온 삼촌의 기술력
    38:07 포르쉐 바이러스
    38:30 파나메라보다는 S클래스지만 그마저도 관심없는 감독님
    39:09 손님도 태우고 골프도 쳐야하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39:35 까도 내가 깐다.
    40:12 일상용으로 911 이상의 대안이 없다
    41:18 옵션이 없는 포르쉐를 선호하는 감독님의 의견
    42:27 옵션이 돌려주는 911 vs 실력으로 돌려야하는 박스터
    43:00 똑같은 장치인데 사람마다 다르게 느낀다
    43:15 옵션 안전장치를 켜면 빠르고 안전한 911
    43:34 예술적인 8단 PDK
    44:07 PDCC의 유무는 체감이 가능함
    44:44 블로우오프밸브 소리가 지금은 안남
    44:54 결과물이 같다면 비싼 재료를 쓸 필요가 있을까
    45:27 딱딱한 스티어링휠을 좋아하는 감독님
    45:58 반항은 하지만 화낸 건 아니라는 감독님
    46:21 원색의 스포츠카를 좋아하는 감독님
    46:52 포르쉐를 거의 공짜로 타는 방법?
    52:47 돈은 많이 찍고 물건은 없는 시대
    53:09 차를 사고 팔며 손해를 많이 봤던 경험을 통해 체득한 교훈
    54:21 이럴바에는 2인승 차를 산다
    55:02 911을 살 돈이 없어서 박스터/카이맨을 산다?
    55:26 비싼 차를 소유했다는 것 자체가 만족이고 성공인 사람들
    55:50 한계까지 몰아봐서 이 차의 진가를 알고 느끼는 기쁨
    56:08 따라잡히는 벤츠, BMW와 혼자 앞서가버린 포르쉐
    56:34 카레라에 굿이어를 테스트를 해보고 끼운 것 같다
    57:07 전용진단기에는 OE타이어가 지정되어있음
    57:20 911의 포르쉐 노트는 바리톤
    57:35 일상 주행에 무슨 스포츠 모드입니까
    57:49 wet 모드: 다운포스 증가와 4륜구동에서 앞구동력 증대
    58:21 빨리 길들이셔서 트랙에 한번 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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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5

  • @kmjunseok
    @kmjunseok 2 года назад +12

    00:00 인트로
    00:19 911 명명법
    01:13 수평대향 6기통
    01:24 Rear-engine, Rear-wheel-drive
    02:11 911의 세대별 바디코드
    03:39 이 차는 911중 가장 담백한 카레라
    04:30 옆모습
    05:12 앞모습
    06:14 991 이후로 커진 전폭, 축거
    06:29 차량 포맷별 특징 RR ruclips.net/video/s1_yhvmIu5g/видео.html
    06:52 내 차의 엔진을 볼 수가 없다
    08:09 뒷모습
    08:58 narrow body를 좋아하는 감독님
    09:30 앞서스펜션은 996부터 계승한 맥퍼슨스트럿
    10:08 앞타이어는 245/35R20
    10:33 감독님이 나중에 확인한 사실, 상당 부분의 알루미늄화
    10:49 뒷서스펜션은 993부터 계승한 5링크멀티링크
    11:21 뒷타이어는 305/30R21, 출고타이어는 굿이어
    11:48 브레이크는 radial mount 캘리퍼, 이구경 multi 피스톤
    12:08 비싼 재료를 투입하지 않고도 결과물이 굉장함
    12:41 옵션 없는 깡통을 좋아하는 감독님
    13:33 작동방식, 재질, 만듦새를 고수하는 포르쉐
    13:48 frunk
    13:57 캐빈필터, 스트럿타워, 배터리
    14:16 앞쪽 하체 보강
    14:33 연료탱크, 차콜캐니스터
    14:38 브레이크 배력장치를 전동펌프로 대체
    15:19 브레이크 배력을 줄여 페달 필링이 섬세함
    15:43 출고장에서 방금 뛰쳐나온 따끈따끈한 신차
    15:55 실내에 감독님이 느끼는 불만
    16:42 플라스틱의 다용
    17:38 스티어링휠과 엔진스타트의 전통적인 위치
    17:49 실망스러운 변속레버 디자인
    18:35 제 위치로 옮긴 비상등과 옵션 스위치
    18:50 통풍열선시트, 오디오 공조 스위치, 시원한 모니터
    19:06 천장 옵션
    19:33 996 이래로 전통의 frunk와 트렁크 스위치
    19:42 911의 단점: 휠하우스 침범으로 왼발을 놓을 데가 없다
    19:56 유광 검정 플라스틱의 다용
    20:20 991 이후로 너무 좁아진 뒷좌석
    22:03 이럴바에는 2인승 차를 산다
    22:42 인터미션
    22:53 높은 바디강성
    23:23 딱딱하지 않은 스프링과 댐퍼
    24:12 무게 배분때문에 RR만큼은 4륜구동을 선호하는 감독님
    24:44 동력성능은 10년전 수퍼카의 출력, 토크는 그 이상
    25:27 996부터 계승한 계기판, 가운데 회전수 좌측에 속도계
    25:40 911 전통의 5구 계기판
    25:56 만들다 만것같은 변속레버 주변 디자인
    26:25 순정인데 들리는 블로우오프밸브 작동음
    27:11 절묘한 파워스티어링
    28:03 인제스피디움을 자주 오시지만 생소한 리뷰코스
    28:10 991.2부터 기본모델을 터보화
    28:59 원래부터 터보를 잘만들던 포르쉐
    29:33 길들이기도 끝내지 않은 새차를 가져온 차주님
    30:02 타이어 직경이 커서 갖는 장점
    30:23 미쉐린 컵2를 못끼워 아쉬운 차주님
    31:10 터보랙을 거의 느낄 수 없고 편안함
    31:37 공조기 조작을 모니터로 하는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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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2 3G 유심 무적칩으로 음악스트리밍과 지도를 편리하게 사용
    35:06 전송량이 적은 음악스트리밍 음질에 불만인 감독님
    35:25 구글검색이란 신기술을 911에서 경험하는 감독님
    36:01 DMB로 실시간 교통정보까지 반영되는 지도
    36:16 330km/h까지 일정한 간격 눈금의 속도계
    36:29 시계화면을 전용진단기로 GT3처럼 바꿀 수도 있음
    36:55 신기술을 쓰지 않고도 벤츠, BMW의 한 수 위의 느낌
    37:46 삼성 다니는 삼촌, 장사하는 삼촌, 외국에서 놀고 다니는 삼촌
    37:59 중동가서 일하고 온 삼촌의 기술력
    38:07 포르쉐 바이러스
    38:30 파나메라보다는 S클래스지만 그마저도 관심없는 감독님
    39:09 손님도 태우고 골프도 쳐야하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39:35 까도 내가 깐다.
    40:12 일상용으로 911 이상의 대안이 없다
    41:18 옵션이 없는 포르쉐를 선호하는 감독님의 의견
    42:27 옵션이 돌려주는 911 vs 실력으로 돌려야하는 박스터
    43:00 똑같은 장치인데 사람마다 다르게 느낀다
    43:15 옵션 안전장치를 켜면 빠르고 안전한 911
    43:34 예술적인 8단 PDK
    44:07 PDCC의 유무는 체감이 가능함
    44:44 블로우오프밸브 소리가 지금은 안남
    44:54 결과물이 같다면 비싼 재료를 쓸 필요가 있을까
    45:27 딱딱한 스티어링휠을 좋아하는 감독님
    45:58 반항은 하지만 화낸 건 아니라는 감독님
    46:21 원색의 스포츠카를 좋아하는 감독님
    46:52 포르쉐를 거의 공짜로 타는 방법?
    52:47 돈은 많이 찍고 물건은 없는 시대
    53:09 차를 사고 팔며 손해를 많이 봤던 경험을 통해 체득한 교훈
    54:21 이럴바에는 2인승 차를 산다
    55:02 911을 살 돈이 없어서 박스터/카이맨을 산다?
    55:26 비싼 차를 소유했다는 것 자체가 만족이고 성공인 사람들
    55:50 한계까지 몰아봐서 이 차의 진가를 알고 느끼는 기쁨
    56:08 따라잡히는 벤츠, BMW와 혼자 앞서가버린 포르쉐
    56:34 카레라에 굿이어를 테스트를 해보고 끼운 것 같다
    57:07 전용진단기에는 OE타이어가 지정되어있음
    57:20 911의 포르쉐 노트는 바리톤
    57:35 일상 주행에 무슨 스포츠 모드입니까
    57:49 wet 모드: 다운포스 증가와 4륜구동에서 앞구동력 증대
    58:21 빨리 길들이셔서 트랙에 한번 와봅시다

  • @Sustainable_IN
    @Sustainable_IN 2 года назад +12

    차주분의 카라이프 스토리도 놀랍고 이민재 감독님의 입담과 차량에 관점이 너무도 공감가고 즐거워서 시간이 어찌갔는지 모르겠어요. 개인적 이야기도 편하게 나눠주시고 차주분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민재 감독님 즐거워 하시는 모습도 보기좋군요. 저의 터보라 별로일거야 4륜조향이 없어 별로일거야 하던 것이 모두 기우였고 역시 기본이 진리로 느껴지네요. 이렇게 터보랙 없이 유압식인줄 착각이 들 정도의 조각감이라면 최고군요!
    여담으로 나누신 이야기들을 들으니 현물시장의 급변에 걱정이 앞서네요. 사모님 원하시기도 하고 이민재감독님 꼭 기추 하시면 좋겠어요.

  • @SummitCorsaGruppo
    @SummitCorsaGruppo  2 года назад +5

    2:25 ruclips.net/video/ORG55hexaiA/видео.html
    댓글에 주소링크를 올리면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차단 혹은 숨겨버려서 댓글이 안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삭제하거나 가린 것이 아니므로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Sustainable_IN
    @Sustainable_IN 2 года назад +7

    와우 고대하던 베이스 992모델인가요? 제목이 확 끌립니다. 대박영상이 될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선댓글 좋아요 시청하겠습니다.

  • @user-xt9sy3sr2n
    @user-xt9sy3sr2n 2 года назад +3

    992 카레라 선루프는 글래스, 스틸 원하는데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글래스가 스틸 보다 비싸구요. 선루프 없이 그냥 알루미늄 차체 또는 돈 더주고 마그네슘 재질 루프 선택 가능 합니다. 카본은.... 옵션에 있는 것 같긴 한데 카레라도 선택 가능한 지는 잘 모르겠네요.

  • @AJayTVRC
    @AJayTVRC 2 года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민재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 찍으실때 4k혹은 2.7k로 촬영하면 차를 보는데 더 좋을것 같아요. 설명도 참 좋고, 만족하는데 가끔 영상화질이 뒤따라주지 못해 아쉽습니다. :)

  • @user-qb9od7pu3c
    @user-qb9od7pu3c 2 года назад +7

    992 터보S는 미친차예요 람보 페라리 다 따고 다녀요 기술력이 미친 차예요

    • @yoosteve1885
      @yoosteve188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인승이니깐 당연히 따야지

    • @user-dp7is8sc4u
      @user-dp7is8sc4u 7 дней назад

      터보는 옆라인 뒷모습도 더 이쁜거 같던데

  • @MDS2291
    @MDS2291 2 года назад +4

    991 리뷰도 노랑이
    992 리뷰도 노랑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khrhee5
    @khrhee5 2 года назад +5

    비단 부피적인 측면에서의 디자인 뿐만 아니라 바디패널의 형상을 이용해서 디자인의 변화를 해낸다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패널이 결합되서 보이는 틈새가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992는 마치 993이 떠오르는 형태여서 반가웠습니다.

  • @rspo4710
    @rspo4710 2 года назад +4

    포르쉐가 맥라렌 페라리 람보르기니처럼 좋은 재료와 최고의 방식으로 918이나 카레라 GT의 염가판 MR을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뒷자석이 점점 작아지면 RR의 장점이 희석된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탈 수 있는 수준은 되어야 리어엔진의 존재의의가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 @user-ec8he8wt9b
      @user-ec8he8wt9b Год назад

      카이맨.

    • @rspo4710
      @rspo4710 Год назад

      @@user-ec8he8wt9b 카이맨은 스틸모노코크바디이고요. 서스펜션도 맥퍼슨 방식입니다. 좋은 자동차이고 설계도 잘 된 것은는 맞지만, 여러가지 부분이 저렴한 재료와 911의 부품을 최대한 공유하는 방식으로 설계가 되었습니다.

  • @kingisback-cd8rp
    @kingisback-cd8rp 2 года назад +2

    레이싱슈즈!
    운전에 진심인 이민재감독님

  • @user-mx9dm7ky9n
    @user-mx9dm7ky9n 2 года назад +2

    감독님 영상 잘봤습니다!! 현재 718 4.0 박스터를 타고있는데 992랑 비교했을 때 감독님 개인 평가는 어떠신가요!? 추가비용 5천을 지불하고 넘어갈만한지…? 다들 992가 좋다고 해서 실제로 짧게나마 시승은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약간 즐거움이 덜한? 느낌이 들어 여쭤 봅니다!

  • @davidmoon3474
    @davidmoon3474 2 года назад +1

    참 오랜만에 리뷰 봅니다.
    감사합니다.

  • @Sustainable_IN
    @Sustainable_IN 2 года назад +8

    992 베이스 모델에 관심이 많아 여기저기 해외영상도 찾아볼 정도였는데 아마 출력이 387? 마력 정도에 47토크 정도? 일거에요. 제가 스펙은 대충 인지하고ㅜ넘아가는지라.. 제생각엔 S모델 출력과 혼동이 있으셨나봅니다. 380마력대지만 911이라 차고ㅜ넘치는 동력전달력 덕분에 해외에선 극찬을 받더라구요. 기본휠이 우리나라에는 없는 작은 사이즈 실버휠이 아름답기까지 하더라구요. 외관 옵션 하나도 없어도 퍼팩트하던데…전 이민재 감독님의 옵션에 대한 생각에 싱크로 100입니다. 라이트도 992는 기본이 더 아름다워요. 포르쉐 코라아에서 완전 기본 모델을 특히 수동까지도 수입해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상상만 해봅니다.

    • @egsong
      @egsong 2 года назад +5

      수동차는 일화가 있어서 수입안한다고 봐야합니다. 포르쉐코리아가 들어오기 전에는 수입을 했었고, 포르쉐코리아가 들어오고 911 50주년에 수동차 왜 안파냐고 난리친 고객 (본사까지 연락하고 난리침) 덕분에 국내에 수동으로 수입해줬는데 그걸 받아서 2주만인가 팔아버려서 더이상 수입안합니다. 애초부터 국내에 수동 판매량이 거의 안나오기 때문에 수입하기 싫었는데 안좋은 선례까지 남아서 완전 나가리라고 보셔야..

    • @Sustainable_IN
      @Sustainable_IN 2 года назад +1

      @@egsong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아 넘하셨네. 정말 그런선례라니… 슬프네요. 친절한 좋은 정보댓글 정말 감사해요.

  • @dongwookim5735
    @dongwookim5735 2 года назад +5

    21:47 문짝 손잡이 주목!

  • @sejedong
    @sejedong 2 года назад +3

    골프 안 치시는데 패션은 엘르골프 ^^ 카레라 노말 대기상태인데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 @Driveinseoul
    @Driveinseoul 2 года назад +3

    앞으로 주행때는 이런 뷰로 찍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ㅜ

  • @rvf75000
    @rvf75000 2 года назад +3

    감독님의 차량 포멧별 강의 영상에 길들여져
    조금은 맘이 식은 차량이나
    꼭 한번 소유하고픈 차량인건
    변하지 안는듯 해요~
    감독님이 말하는 사회성인건가?
    그만큼 매력이 있는 차인건지,, ㅎㅎ
    잘보았어요^~~^

    • @LeeMinjai1970
      @LeeMinjai1970 2 года назад +2

      사회생활 잘하실겁니다~

  • @211st4
    @211st4 2 года назад +3

    뒷자리 진짜 유용한데 사람타는건 둘째고 짐 둘때없으면 진짜 난감합니다

  • @rvf75000
    @rvf75000 2 года назад +2

    그나저나
    차주분 부럽습니다~^^

  • @Nebsaw
    @Nebsaw 2 года назад +8

    차주가 외국분이신거같은데 한국말을 정말 잘하시네요

  • @user-co6ro8mk2h
    @user-co6ro8mk2h 2 года назад +2

    굿 이어가 사람 이름으로 기억 하는데 불행하게 살다간 발명은 해놓고 특허는 미쉐린에 뺏긴 기억이 맞나 모르겠네요.

  • @TheSueunid
    @TheSueunid 2 года назад +4

    992가 뒷자석이 더 좁아진 이유는 997까지는 엔진이 완전 뒤에 있었는데 991부터는 mr까지는 아니지만 엔진위치를 앞으로 밀었기때문입니다~ 거기다 992는 mk2부터 나올 하이브리드때문에 그공간을 확보하느라 뒷자석공간이 더 줄었죠~

    • @hotdgmax
      @hotdgmax 2 года назад +3

      투영도(?)를 살펴보면 실제로는 RR의 포맷에서 그다지 벗어나 보이지 않는데요?

    • @egsong
      @egsong 2 года назад +3

      @@hotdgmax 2센치 안쪽으로 밀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열(?) 레그룸은 그만큼 줄어들어서 가뜩이나 2열이 좁았던 991에선 이젠 도저히 탈 수 없는 수준이 됐다고 봐야죠.

  • @Who_will_be_SENDO
    @Who_will_be_SENDO 2 года назад +2

    포르쉐가 RR인건
    전쟁의 잔재라거 알고있습니다 ㅎㅎㅎ
    히틀러의 잔재 전쟁에 사용을 염두한
    아마두여🥺🥺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2 года назад

      폭스바겐 을 본따서 설계 했기 때문에 그런거고,
      폭스바겐 은 왜 RR 이냐면, 그당시 기술로 전륜구동을 싸게 만들수 없었고,
      후륜구동을 만들면서 엔진에서 구동축까지의 거리를 짧게해서 부속수를 줄이고 무게를 줄이는게 가장 유리했기 때문.

    • @Mr_4dollar
      @Mr_4dollar 2 года назад

  • @user-yq2bi7nb3s
    @user-yq2bi7nb3s 2 года назад +2

    언젠간 포르쉐를 꼭 사야지 ㅠㅠ

  • @00XXXXXX00
    @00XXXXXX00 2 года назад +2

    992는 코드명이라서요.

  • @xorb8745
    @xorb8745 2 года назад +1

    전 964가 가장 멋져보입니다.

  • @user-it1fo2fx4b
    @user-it1fo2fx4b 2 года назад +1

    엔진이 좀더 중간으로 다가와서그런지 실내공간이 더 좁아졌네요. 그 작은 993도 뒷자리는 탈만했는데

  • @sshhome_
    @sshhome_ 2 года назад +2

    바디 알미늄 맞지않나요

    • @LeeMinjai1970
      @LeeMinjai1970 2 года назад +2

      997까지는 완전한 철, 991부터 알루미늄화가 진행되어 992는 프레임의 70%가 알루미늄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는 알루미늄화가 많이 되었더라구요.

    • @sshhome_
      @sshhome_ 2 года назад +1

      @@LeeMinjai1970 992 돌빵 녹 걱정에 센타 가니까 알루미늄이라고 걱정 말라하더라구요 ㅎ

  • @fxxxtv
    @fxxxtv 2 года назад +1

    997 gts 408마력!! ㅎㅎ

  • @user-kz9lt1fr5r
    @user-kz9lt1fr5r 2 года назад +2

    1빠

  • @E82_128i
    @E82_128i 2 года назад +2

    기어봉은 충격적이네요...
    저런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구매층을 노린 차 인 것인지

  • @juidee11
    @juidee11 2 года назад +1

    혹시 주호민 작가님 차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많이 보던차 같아서

    • @Kojongsub
      @Kojongsub 2 года назад +1

      주호민님 차량은 카레라4 입니다 ㅎ

  • @Lamborghiri
    @Lamborghiri Год назад +1

    요즘공짜아님 감가잇어요 마 언쩨작 포르쉔교 페라리아니면 감가

  • @user-yb9xm6de2u
    @user-yb9xm6de2u 2 года назад

    사실 까봐야의미가 업어요 모든 브랜드는 신형이 갑이니깐.. 992 mk2가나오면 지금 차또한 구형이되고..
    g82 m4가 미션이 바껴서 별로라지만 f82보다 더 낫습니다 모든 자동차 브랜드는 신형이 그냥 갑입니다 ..
    감독님 할아버지가 와서 평가해도 저는 신형이 갑이라 생각해요...

  • @user-bk1qs1lz2n
    @user-bk1qs1lz2n 2 года назад

    노가리 까는라 중앙선 침범은 다반사네요
    산만하네요

  • @user-os1lw3fe7j
    @user-os1lw3fe7j 2 года назад

    잔소리하면서 산만하게 운전하면 위험합니다.

  • @user-mx8bs6oz8z
    @user-mx8bs6oz8z 2 года назад

    죄송한 말씀이지만 시승기가 아니라 운좋은사람 자랑질소개 같아요.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