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선-g3b 희선님 반가워요 지난번 댓글에 요양중이시라는 글을 읽었어요 세상에~민트님이 이렇게 인복이 많으시구나 난 항상 작품선정을 잘하신다고만 생각했어요 민트님께 협조해주시는 고마운분들께도 감사합니다그리고~ 제이름은 화정이 아니고 화영입니다 ㅎㅎ화정이란 이름도 예쁘긴하네요 전 서울인데 희선님은 어디쯤 살고계신지... 건강기원 기도할께요~^^♥
희선님께서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 여기 도서관엔 한국 도서가 많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나중에 유튜브를 못하게 되면 가지고 있는 책을 다 기증하려고 맘먹고 있습니다. 작품 낭독은 책을 다 사서 하고 있고요. (때로는 작가님들께서 보내주시기도 합니다) 해외 배송 애로사항이 있어 한국에 있는 언니가 책을 받아줘요. 그걸 전화기로 찍어서 보내줘서 읽고 있습니다. ^^ 전자책이 제겐 용이한데 그것도 결제가 자유롭지 않아 한계가 있더라고요. 🥰 화영님, 궁금증이 풀리셨는지요?^^ 고맙습니다 화영님🙏
안녕하시지요 진달래님🌸 항상 함께해주셨군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맞아요🥰 저도 나이 들어가는 걸 느낍니다. 그리고 함께해주시는 분들 연령대가 거의 제 또래이거나 저보다 연배가 많으셔서요 감안해서 작품을 고르다 보니 그렇네요. 🥰 목소리도 나이든 티가 나더라고요. 😄 건강 잘 유지해서 오래 오래 함께하고 싶은데요😅 진달래님, 고맙습니다~~~~🌸🙏
소주에 홍합탕! 가을 저녁과 어울리는 술상입니다! 살아 있음은 예외 없는 시한부… 그러게요… 아닌게 아니라 밖에서 낙엽 태우는 냄새가 납니다. 옆집 할머니네가 종종 태웁니다. 때로는 플라스틱 태우는 냄새도 나는데 오늘은 낙엽 냄새네요. 말씀하신 한국의 가을 분위기가 화악 느껴집니다. 🥰 무용님! 오늘도 무지무지 고맙습니다~~~~🌸🙏🙏🙏
연체동물처럼 몸을 비벼대는 사람들~ 아주오래전 목목탕에 갔는데 정말 사람들이 기계에 붙어서 그렇게 하더라구요^^ 저는 그걸 못했네요 제 취향이 아니여서요. 주먹망원경을 듣고 지금까지도 그여운이 남아요. 너무 파격적이고 강렬했고 화려한 느낌 이상 어떤 말이 필요 할까요. 작가님의 상상력 엄청나신 필력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파격 좋은 뜻이라는 얘기입니다. 서로 화상을 입고도 묘한 관계를 이어가는 두사람~~소름돋을 만큼 무섭고 재밌었습니다. 재촉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구요^♡^ 저희들은 기다리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따라 민트님의 낭독이 일인다역 참으로 빛이납니다 민트님 간밤에 푸욱 주무셨나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국내에 계시면 이 넉넉한 고추부각을 나누어 먹어보면 행복할 텐데요😊 대단한것은 아나지만요 에구 많이 아쉽습니다. 민트님 사랑합니다❤
목욕탕에 정말 그런 게 있다니!! 저는 상상이 안 갑니다😮 주먹 망원경을 1편부터 다시 들으시면 3가지 빛깔의 사랑이 보이는데요… 이렇게 연작으로 글을 이끌어가신 작가님이 참 대단하시단 생각이 들어요. 고추부각!!! 오오 ~~~~ 생각만 해도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명옥님, 말씀만으로도 따뜻해지는 것이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맞이할 죽음이 매혹적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책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5년전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요ㅠㅜ 위암수술 하시고 완치되어 일상으로 돌아갈즘 치매가 와서 무서운 치매가 엄마의 기억과 추억을 하나씩 하나씩 잡아먹어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고..... 그런데 또.....치매도 힘드신와중에 또 몸에 이상신호가 와 병원에가 검사하니 췌장암 말기라네요 수술도하고 치료도 했지만 결국고생고생 하시다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셨어요 가시는순간까지도 자식은 물론이고 자신의 삶 자체를 송두리째 치매 때문에 아무것도 모른체 가셨어요ㅠㅜ 너무 가여운 인생을 살다가신 엄마가 불쌍해요
민트님!
멀리에 계신데, 어떻게 이리도 좋은 작품을 찾아내시나요? 그곳도 도서관이 아주 잘 되어있나봐요
화정님 민트님은 도서관에서쉽게 책 을구해서 우리에게 읽어주는게안이구요 작가님 허락하셔야돼구요 어턴때는 한국에있는 언니분이 한패이지씩 찍어서보내줄때도 있구요 책을 구임하기가몹시도 힘든다고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금분토하시어서 우리에게전하는수고가 많지요
@@정희선-g3b
희선님 반가워요
지난번 댓글에 요양중이시라는 글을 읽었어요
세상에~민트님이 이렇게
인복이 많으시구나
난 항상 작품선정을 잘하신다고만 생각했어요
민트님께 협조해주시는 고마운분들께도 감사합니다그리고~
제이름은 화정이 아니고 화영입니다
ㅎㅎ화정이란 이름도 예쁘긴하네요
전 서울인데
희선님은 어디쯤 살고계신지...
건강기원 기도할께요~^^♥
희선님께서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
여기 도서관엔 한국 도서가 많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나중에 유튜브를 못하게 되면 가지고 있는 책을 다 기증하려고 맘먹고 있습니다.
작품 낭독은 책을 다 사서 하고 있고요. (때로는 작가님들께서 보내주시기도 합니다) 해외 배송 애로사항이 있어 한국에 있는 언니가 책을 받아줘요. 그걸 전화기로 찍어서 보내줘서 읽고 있습니다. ^^ 전자책이 제겐 용이한데 그것도 결제가 자유롭지 않아 한계가 있더라고요. 🥰
화영님, 궁금증이 풀리셨는지요?^^
고맙습니다 화영님🙏
@@mintaudiobook
아~
그렇구나
더 더욱 감사합니다
다가올죽음을
천상병시인의처럼소풍끝내고돌아간다는
생각하며살수있기를기대해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요!!! 그리 되면 참 좋겠습니다🥰
경애님, 말씀 고맙습니다🙏
오랫만에댓글 달아봅니다.
오래전부터 민트님팬인데
꼬박꼬박댓글을안달아서그렇지 한번도 결석한적은
없지요. 그런데 요즘
민트님작품고르시는결을보면 아,민트님도나이가들어
가시나보다싶습니다.
목소리는 그데로인데..
안녕하시지요 진달래님🌸
항상 함께해주셨군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맞아요🥰 저도 나이 들어가는 걸 느낍니다. 그리고 함께해주시는 분들 연령대가 거의 제 또래이거나 저보다 연배가 많으셔서요 감안해서 작품을 고르다 보니 그렇네요. 🥰
목소리도 나이든 티가 나더라고요. 😄
건강 잘 유지해서 오래 오래 함께하고 싶은데요😅
진달래님, 고맙습니다~~~~🌸🙏
쿨한민트마님! 과거와현실을 너무나도조화있게 묘사한작푸이네요정우련 작가님 에통찰력에감사드림니다 이상한 여자가나타나서 온나라를 시끄럽게하네요
안중에도 없지만
그래도신경쓰이는이유는국민 이라서 그런가봐요 정겹게 경청했음니다 언젠가는쿨한민트마님 낭독하는 모습을영상으로 시청 모습을기대하면서 ~~~강건하소서
요즘 정말 어수선하더라고요 😔
낭독하는 모습을😅
캡틴님! 너무 예쁘게 상상하기 없기요! ㅎㅎㅎㅎ 지금부터 관리 들어가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캡틴님🙏
멀지않은 훗날에
맞이하게될, 우리의 모습을 보는것같고 요양보호사분의 ("엄마")라는말이 참 따뜻하네요 그리고 가슴이 먹먹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죠… 화영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함께해서 참 기뻐요🥰
11월달의 첫 주! 일요일밤에
정우련 작가님의 단편소설
'처음 이라는 매혹' 을 듣습니다
오늘도 민트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
아공 이제 곧 올해가 끝자락입니다. 😅 날짜를 보고 새삼 놀랐지 뭐예요…
인숙님은 올해도 성취하신 게 많으시죠? 제가 아는 전회만도 여러 번인데요!
인숙님 최고👍
항상 고맙습니다🙏
살아있음은 예외없는 시한부 아닐까요 시공을 초월하는 경지에 이러런 경이를 맞이하는게 저의갈망 입니다 뜨끈한홍합탕 에 소주한잔 환상의 조합 크으 어디서 가을냄새 낙엽태우는 냄새 안나나 코륿 킁킁여 보네요 민트님 당원님들 살아있음에 다 행복합시다 모두 사랑입니다 ❤❤❤
소주에 홍합탕! 가을 저녁과 어울리는 술상입니다!
살아 있음은 예외 없는 시한부… 그러게요…
아닌게 아니라 밖에서 낙엽 태우는 냄새가 납니다. 옆집 할머니네가 종종 태웁니다. 때로는 플라스틱 태우는 냄새도 나는데 오늘은 낙엽 냄새네요. 말씀하신 한국의 가을 분위기가 화악 느껴집니다. 🥰
무용님!
오늘도 무지무지 고맙습니다~~~~🌸🙏🙏🙏
켈거리 온지 5일째..내년4월 귀국하는날까지. 손주들 재롱속에 또다른 내마음 한부분을 채워주고 달래주는 민트님! 이 너무좋아요!!❤
예! 민트가 함께할게요 수니님🥰 고맙습니다🙏
연체동물처럼 몸을 비벼대는 사람들~
아주오래전 목목탕에 갔는데 정말 사람들이 기계에 붙어서 그렇게 하더라구요^^
저는 그걸 못했네요
제 취향이 아니여서요.
주먹망원경을 듣고 지금까지도 그여운이 남아요. 너무 파격적이고 강렬했고 화려한 느낌
이상 어떤 말이 필요 할까요. 작가님의 상상력 엄청나신 필력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파격 좋은 뜻이라는 얘기입니다.
서로 화상을 입고도 묘한 관계를 이어가는 두사람~~소름돋을 만큼 무섭고 재밌었습니다.
재촉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구요^♡^
저희들은 기다리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따라 민트님의 낭독이 일인다역 참으로 빛이납니다
민트님 간밤에 푸욱 주무셨나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국내에 계시면 이 넉넉한 고추부각을 나누어 먹어보면 행복할 텐데요😊 대단한것은 아나지만요 에구 많이 아쉽습니다.
민트님 사랑합니다❤
목욕탕에 정말 그런 게 있다니!! 저는 상상이 안 갑니다😮
주먹 망원경을 1편부터 다시 들으시면 3가지 빛깔의 사랑이 보이는데요… 이렇게 연작으로 글을 이끌어가신 작가님이 참 대단하시단 생각이 들어요.
고추부각!!!
오오 ~~~~ 생각만 해도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명옥님, 말씀만으로도 따뜻해지는 것이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매혹적인 죽음을 기대하는 엄마는 온생을 받아들이는 자세로 사신듯 합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
저도 이렇게 여유로운 마음이 생기길 바라 봅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ghs님🙏
민트님! 반갑습니다~오늘도 자전거를 타고 억새가 깔린 강둑을 오래타고와서 힘드네요 민트님 목소리들으면서 잠을청해봅니다~감사합니다❤❤❤
오~~ 자전거 타셨어요? 요즘 바람도 선선해서 자전거 타고 달리면 정말 상쾌하겠어요!
좀 쉬셨어요?^^🥰
편안한 시간 가지셨길 바랍니다🙏
휴일밤에도 어김없이 오셨네요!
1등하신분 축하드립니다^^
작품감상은 아껴뒀다가 내일 출근길에 하겠습니다.
이밤에 인사할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재미지게 감상하시고 편히주무세요.
민트님도 건강유의하시구요~~🎉🎉🎉🎉
시크릿님, 편히 주무셨는지요? 다시 해가 지고 저녁이 왔어요. 🥰
조심해서 퇴근하시고요~~~~~🙏 고맙습니다. ^^
퇴근길에 감상을 마칩니다^^
서로 안부라도 물을수있어 가슴이 따스합니다^^
집이 저만치 보입니다~~😅
오늘 노할머님 제사라서 이틀 종일 피곤하게 제사마무리짓고 이제 이불속으로 들어와 민트님 작품 들으러왔어여
달콤한목소리 자장가삼아 감상할께여
늘 고맙습니다❤❤❤
아고 수고 많으셨어요 복임님🌸🌸🌸
푹 쉬셨는지요?
늦잠도 좀 주무시지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긴 날씨가 추워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추워졌죠! 감기 조심하셔요 달자님🙏
항상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어제 너무 늦어서 이제 듣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민트님~~
오! 바쁘셨나 봅니다~~~~🥰
항상 이렇게 함께해주시니 그저 고맙습니다 숙희님🙏
수고 하셨 습니다
감사이 잘들었 습니다~
고맙습니다 강남님~~~~~^*🙏 감기 조심하시고요~~~~🥰
누구나 한번 처음 겪게 되는 매혹적인 순간 ~~~~~ 너무나 인간적인 요양보호사님의 이야기에
오늘도 감동 한가득 안고 잠자리에 누었습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
분기님,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죽음이니 얼마나 매혹적일까 은근 기대된다는~~
진정 그런 마음으로
갈 수있을까
짧은 인생이 참 덧 없는데 노년의 삶이 슬프구먼요 😢
🙆♀️🙇♂️🙇♀️
그 힘든 일을 견뎌내고도 참 아름답게 나이 들었다는 생각을 했어요…
로사님, 말씀 나눠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가을을 느끼고 왔네요
피곤하지만 민트님은
만나야겠지요
오늘도잘들을께요
감사해요~~
와우! 잘하셨네요!!
혜련님, 피곤은 좀 풀리셨는지🥰
고맙습니다🙆🏻♀️🙇♀️
민트님 고맙습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경락님! 함께해주셔서 제가 정말 고맙습니다🙏
어려워던 세월에 격량속에 삶이 눈물 이 눈물이 나네요 잘들었 읍니다~^^
공감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처음이라는매혹고맙습니다
민트님 ❤❤❤
예 정옥님~~~^^ 저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내일을 살아보지 않은 우리
나이가 이젠 노년으로 넘어가니 신체에 기능도 떨어짐을 느끼네요
우리들에 미래삶에 두려움은 느끼지 말기로해요
예 !! 호수님의 말씀대로 그리 하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잘 듣고갑니다ㆍ😢😢😢
🥹
노혜도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민트님의 독보적인 목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풀꽃님, 고맙습니다~~~~~💓
말씀에 기운이 펄펄 납니다🥰
민트님 잘듣고잘게요 따듯한 밤되세요^^ 🎉
머스마님!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민트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돨꺼 같습니다.
Sang님, 덕분에 저도 행복합니다. ❤️❤️❤️ 아이 행복해라~~~~~~🌸
황금 날씨 였던 11월 첫 주일~~
단풍꽃이 핀 아파트 가든에서~~
기분 좋은 날이었어요
이 시간 민트님 주시는 행복에 푹 😊 고맙습니다
늘 건행 하셔요
민트님 🍓🍓🍓🍨
아고 말씀만 들어도 참 좋습니다!!🥰
지금 이곳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요. ^^ 아직 모기도 없고 밖에 앉아 있기 참 좋네요. ^^
로사님, 기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진데요
❤감기조심하자구요
예! 그러잖아도 오늘 아침에 좀 찌뿌둥해서 덜컥 겁이 났었는데 지금은 좀 괜찮아요.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남해댁님🙏
오늘도 이렇게 좋은 책 읽어 주시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솔버덩님, 함께해주셔서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즐감했음니다 ^^
경진님,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행복하세요^^
지각생 들어왔어요 ㅋㅋㅋ 민트님 목소리에 꿀잠 잘것 같아요 잘듣고 갈께요 사랑 마니 마니 합니다💞
어서 오셔요 영숙님💓
꿀잠 주무셨길 🙏
사랑 듬뿍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민트님 ❤❤❤❤
레오님 다녀가셨군요~~~~~❤️❤️❤️
많이 좋아요😊
그래도 10등 안에 들으면 상위권이지요 민트니 처음 이라는 매혹 재목도 매혹적 이구요 전 변도 정상돼엇고 컨디션도 괜찬아젖어요 민트님 잘듯겟읍니다
희선님 좋은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쾌차하셔서 가을날도~~~
만끽 하시길요❤🎉
점 점 좋아졌요
오!!!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암요! 상위권이고 말고요!! 다섯 손가락 안에 드시는걸요!!!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다리던 민트님 낭독 음성~^^
리라님~~~~^^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그래서 또 기운 내서 열심히 하게 된답니다!🌸
맞이할 죽음이 매혹적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책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5년전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요ㅠㅜ 위암수술 하시고 완치되어 일상으로 돌아갈즘 치매가 와서 무서운 치매가 엄마의 기억과 추억을 하나씩 하나씩 잡아먹어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고..... 그런데 또.....치매도 힘드신와중에 또 몸에 이상신호가 와 병원에가 검사하니 췌장암 말기라네요 수술도하고 치료도 했지만 결국고생고생 하시다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셨어요 가시는순간까지도 자식은 물론이고 자신의 삶 자체를 송두리째 치매 때문에 아무것도 모른체 가셨어요ㅠㅜ
너무 가여운 인생을 살다가신 엄마가 불쌍해요
아이고 저런… 가슴이 아픕니다…😔
깡냉이님 얼마나 애통하셨을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시니…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깡냉이님🙏🙏🙏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저번 아네모네에 보내주신 울민트당님들 그리구 민트님 뜨거운 사랑에 가슴 이 먹먹 햇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쩌면 울 민트당 여러분은 그리도 정도 많으신지 걱정해주시는 만큼 열심히 눈동하고 잘먹도록 노력 해서 좋은소식 드리겟읍니다
희선님의 건강을 기도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민트님!!!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네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좋아요~~~~❤️
한마음으로 희선님을 걱정해 주시고 그죠? 저도 감동했어요🤩
민트당 싸랑해요~~~~❤️❤️❤️
아우 ~잉 벌써 입장하셧넹
🥰🥰🥰 그니까요! 문희님 동네 인터넷이 좋은지 엄청 빠르시네요🌸
우왓1빠
에궁 3🙆🏻♀️
그래도 짱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양심님🙇♀️
안렐라님 도 신장암 이시군요 의연하게 잘계신대 전 울민트당 님들에게 맨날 아푸다고 하소연하고 어리광 부리는것 같아 송구하옵니다 그래도 날워로하고힘내라는 댓글은 정말 로 힘이됩니다 아푸면 아푸다 하시고힘들다하셔요 저처러요 ㅎㅎ
희선님!
전 신장 한개로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려고 하루 만보이상 걷기를 하고 있어요. 운동만이 살길인거 같아서요.
전 걷기하면서 민트님 책듣는 재미로 살아요^^
희선님도 힘내서 꼭 쾌차하셔서 운동하면서 민트님 목소리 듣는 재미를 느껴 보시길 기도할께요^^
늚으은50세부터.서서히온다.60세가대면어이그리빨리가는지.눈깜하는세70세다..이제갈날을생각한다.민트님낭도캄사합니다.포항할배.
그러게요… 상열님보다 제가 한참 아래이지만 제게도 시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
작년부터는 더 그렇네요.
상열님, 항상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앗 또놓쳤나요? ㅠ
문희님 분발하셔야돼겟어요 ㅋㅋ ㅋㅋㅋ 라이벌이 너무많아서 ㅠㅠ😢😂
민트님 등장 기다려봐야할것같은대요?
@@정희선-g3b 라이벌이 많을수록,치열할수록 재밌을거 같아요~ㅎ
아뇨!! 문희님이 다시 해내셨어요!!!🤩 정말 비법이 있으신 게 분명합니다!! 👍